8주간의 기적 근육의 부활 - 망가진 몸, 저질체력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짐승 트레이닝
조명기 지음 / 청림Life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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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몸이 불어나고 배가 나오고 점점 통짜 몸매가 되어 가는 우리 부부다.

분명 자주 입었던 옷인데, 어느 날 입어보니 배꼽티가 되어 있을 때 실감한다.

남편은 퇴근 후에 저녁을 먹고 거의 매일 아파트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1시간 정도 하고 온다.

그 기간은 몇 개월이 지났는데, 어째서인지 눈으로 보이는 남편의 몸은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운동이 안되는 것인지 운동량을 넘어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 때, 내 눈에 띈 것이 바로 이 책이다.

8주만 운동하면 근육빵빵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정말 책 속에 나온 사람들처럼 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서 먹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철저하게 지켜서 가능했을 테니까.

내가 이 책을 남편에게 내밀면서 바라는 것은 그다지 크지 않다.

물론 내 생각에는.

볼록 나온 배가 좀 들어가고 통짜 허리가 살짝 날씬해져서 바지를 입어도 안 내려가는 몸매가 되는 것 뿐이다.
남편도 계획적인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는지 헬스장에 갈 때마다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따라하고 있다.

어느 덧 3주차로 진행중이다.

아직까지 그다지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배가 살짝 들어가기는 했다.

8주가 끝날 때면 좀 더 들어갔겠지 하는 희망을 가져 본다.

이제 책을 살펴 보자.

운동과 함께 병행해야 할 식단표가 간단하게 나와 있다.

어떤 어떤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지에 관해, 그리고 예를 든 하루 식사가 적혀 있다.

무척이나 간단한 내용이지만, 이 음식들 중에서 골라서 먹으면 된다고 하니 실천하는 데 무리는 없어 보인다.

남편은 먹는 것은 하지 않겠다며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 한단다.

효과가 많이 줄어들겠지만,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걸로.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할 자기점검 페이지.

내 몸의 상태가 어떤지를 알아야 어디에 중점을 두고 운동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으니, 간단하가게 읽고 체크해보면 된다.

이 책의 주제가 운동인만큼,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팁이 나온다.

따뜻하게 수분을 자주 섭취하라는 것과 영양제를 섭취하고 공복 상태가 지나치지 않도록 중간중간 간식을 챙겨 먹으라는 등의 내용이다. 

본 운동으로 들어가기에 앞어서 '맨몸 준비운동'이라는 장이 있다.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준비운동이다.

각 주마다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준비운동을 하는 순서가 있다.

그 준비운동들을 모아서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해 놓은 부분이다.

같은 운동이여도 난이도를 여러 가지로 나누어서 수준별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각 주마다 본운동 전에 필요한 준비운동을 모아서 보여 주는 페이지이다.

기초체력이 없는 남자들을 위한 필수 준비운동이므로 날마다 빼먹지 말고 하라고 강조한다. 

이제 본운동에 들어가면 각 운동마다 세세하게 사진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쉽다.

운동횟수와 운동효과 그리고 운동부위가 제일 위에 보여지고 있고,

운동법과 주의할 포인트들은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다.

날마다 운동할 분량이 모두 사진과 함께 차례대로 나와 있기 때문에 책에 나온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그 과정에서 힘든 것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보통 다른 책들이 운동의 종류를 모아 설명해놓고 이런 이런 순서대로 하라고 지시하는 것과 달리

날마다 운동분량이 그래도 모두 나와 있기 때문에 빼먹기 않고 따라 하기 수월하다.

눈에 보이지는 않더라도 조금씩 건강해지고 있을 몸을 생각하면서 책이 끝날때까지 쭈~욱 따라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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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도의 비밀 - 최적의 건강상태를 위한 이상적인 체온
우베 칼슈테트 지음 / 경원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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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사람의 정상체온을 36.5℃로 알고 있다.

그 온도에서 올라가면 주의를 하고 좀 더 올라가면 해열제를 먹어서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한다.

몸에서 열이 나는 것이 몸에 들어온 병균과의 싸움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지라도

너무 열이 올라간다면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고열이 위험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자연 요법 의사인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저체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체온을 37℃를 기준으로 삼는다.

우리는 저체온을 그저 손발이 좀 차니 수면양말을 신고 장갑을 사용하자 정도로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는 현대를 사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체온이 과거의 사람들보다 내려간 저체온을 갖고 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질병들을 안고 산다고 이야기한다.

체온만 이상적으로 되어도 건강한 삶을 방해하는 여러 가지 요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마시는 차가운 음료들은 당연하고 냉장고에서 꺼낸 반찬들과 과일들도 우리들의 체온을 내린다고 한다.

또 음식 중에서 차가운 기운을 가진 것들도 마찬가지이다.

생명 에너지가 없는 음식들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서  우리는 몸에서 또 열을 빼앗긴다.

음식을 먹으면 열을 올려 주는 식사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기운과 열을 뺏는 모순이 우리 몸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에너지가 풍부하고 생기가 넘치는 음식들을 먹어야 우리 몸에 에너지와 빛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런 것들을 치료하는 과정 중의 하나가 온열치료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사우나나 땀을 흘리는 운동 과정들, 그리고 저자가 강조하는 적외선 매트 같은 것들이다.

병원에 가면 적외선 램프를 비춰주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그것도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치료법 중의 하나이다.

정상적인 체온은 여러 가지 이유에서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하다.

체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을 주관하는 효소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모든 장기의 작동 온도이며

해독 작용을 하고 체액의 흐름을 회복하게 된다.

또한 우리의 감정, 즉 우울증이나 무딘 감정들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저체온증은 대사 작용과 관련되므로 과체중도 생기기 쉽다고 한다.

더 많은 질병들이 단지 체온이 낮은 것때문에 올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저체온증을 위해 저자가 강조한 것은 적외선 자수정 매트의 사용이었다.

또, 맨발로 땅을 많이 밟아서 음이온을 얻고 태양빛을 충분히 받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휴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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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살리는 저칼로리 4주 다이어트 식단 - 현직 비만클리닉 영양사의 음식 처방, 개정판
김선영.임세희 지음 / 다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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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라는 단어는 반갑지 않다.

먹고 싶은 것 먹지도 못하고, 하고 싶지 않은 운동 억지로 해야 한다는 내용이 먼저 떠오르는 단어이다.

그렇게 힘들기 때문에 하고 싶지 않지만, 자신을 돌아보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단어인 것도 맞다.

그래서 이런저런 다이어트 책들을 읽어 보고 실천해봤지만, 눈에 보이는 당장의 효과는 있었지만 다시 제자리라는 형태는 변하지 않았다.

이번에 새로 발견한 책은 4주를 단위로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하는 책이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끼의 식단을 4주까지 28끼 식단이 빼곡히 적혀 있다.

책에 있는 그대로의 순서대로 따라 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이 중에서 원하는 식단을 골라서 자기 취향대로 메뉴를 선택해서 다이어트해도 가능하다는 것이 이 책의 큰 매력이다.

또한 4주 식단이지만, 비슷한 형태로 식단을 구성한다면 기간을 늘리는 것도 무리가 없다.

다이어트의 시작인 1, 2주보다 더 힘든 기간인 3,4 주 식단을 더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하니 실천하기도 더 쉬울 것 같다.

그리고 저자가 현직 비만클리닉 영양사와 요리연구가이기 때문에 훨씬 믿을 수 있다.

허기를 느끼지 않으면서 너무 과하게 먹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시작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길가 코스모스처럼 하늘하늘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며

하루 30분 이상 걷기와 일정한 시간에 천천히 다양하게 먹는 것이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식단을 위주로 짜여져 있다.

핵심재료를 살펴 보면 1주에는 현미, 2주에는 토마토, 3주에는 버섯, 4주에는 연어이다.

책에 쓰여진 말 중에 양껏 먹지도 못하는 다이어트, 맛도 없는 것을 먹으라면 고역이라 맛있는 연어를 넣었다고 한다.

완전 공감이다.

살빼는 것도 좋지만, 맛도 있으면 금상첨화겠지 싶다.

 

 

 

다이어트의 기본 음식 네 가지를 먼저 익히고 시작하라고 조언하는데, 현미밥, 저염양념간장, 채소피클, 그리고 스크램블에그이다.

쉬운 음식이지만, 제대로 배워서 맛을 내보라고 한다.

이제 본격적인 식단을 살펴 보면, 각 주차마다 일주일치의 식단과 칼로리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원하는 대로 골라서 먹으면 될 것 같다.

책 속의 음식들은 모두 조리법이나 재료들이 간단하다.

많지 않은 재료로 영양과 칼로리를 완벽하게 조합해낸 음식들이다.

평소에도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그다지 다어이트 식단같다는 느낌은 따로 없다.

물론 채소가 많이 들어가고, 칼로리가 높지 않는 조리법들을 택했다는 점은 빼고.

책의 뒷편에는 4가지의 간식도 소개하고 있다.

떡볶이, 피자, 햄버거, 짜장면.

다이어트와는 연관이 없는 음식들같은데, 칼로리를 낮춘 조리법으로 소개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주 다이어트 식사일지가 있어서 자신의 4주 식사를 점검하면서 앞으로의 식습관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완벽하게 짜여진 식단이 있으니, 많이 움직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한 달에 2kg감량을 목표로 이제 4주의 다이어트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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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
나티배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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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습관이다.

그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역시 꾸준하게 노력하여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이 방법일 것이다.

책의 저자는 그 방법으로 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를 말한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쓰고 시각화하라고 하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실천하고 있는 방법이다.

이 다이어리는 그 시각화를 좀 더 세분화하여 완성한다.

책의 저자를 살펴 보니 유명한 수학강사라고 해서 좀 의외였다.

그는 자신이 꿈을 이루는데 토대가 되었던 근성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그 힘을 바탕으로 한 학습법을 통해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성적향상의 경험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저자는 '포기하지 않는 근성'만 가지고 있다면 무엇이든 다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한다.

당연한 말같지만, 또 그만큼 실천하기 어려운 말이기도 하다.

100일 동안 이 다이어리를 가지고 실천한다면 100일 후에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한다.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근성 다이어리를 쓰는 방법과 이런 저런 조언들이 담겨 있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받아 본 책은 고무줄로 튼튼하게 고정된 단단한 표지의 제목 그대로 정말 다이어리였다.

물론 중간중간 적재적소에 저자의 조언과 당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효과 만점의 다이어리.

근성으로 가는 길 100일 이제 시작!

이 다이어리는 총 7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월 단위 계획

 

주 단위 계획


하루 단위 계획, 하루의 마무리
 

저자가 다이어리 사용법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 주고 있으니 참고해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보자.

5단계는 나티배 생각.

이 부분이 이 책의 가장 중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계획하고 실천해나가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압축되어져 있는 부분이다.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부분이자 경험의 결정체인 듯 하다.

6단계는 삶 속의 수학.

이 부분에서 저자가 수학선생님이라는 생각을 한 번 하게 된다.

수학 용어로 들여다보는 삶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수학 용어도 배우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마지막 7단계는 이번 주 목표 체크.

하루의 마무리가 있다면 일주일의 마무리도 있어야 한다.

혹시 실천하지 못한 계획이 있다면 다음 주에 꼭 챙겨 넣어야 한다.

각 주의 처음에는 힘이 되는 저자의 조언이 있으니 가볍게 다음으로!

여기까지는 여타의 다이어리와 비슷하다.

이렇게 7단계를 거치고 거치다보면 어느새 100일이 다가오고 다이어리도 끝을 맺는다.

이제 100일이 지났다면, 과연 나는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갖게 되었는지 생각해보자.

아마 한 권의 다이어리를 무사히 끝마쳤다면 그만큼의 자신감도 업되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렇다면 이 한 권의 다이어리가 지나고 나면 삶의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는 첫째에게 선물로 내밀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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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에 절대 목숨걸지 마라 - 내 몸 건강을 위협하는 건 질병이 아니라 불안이다!
박민선 지음 / 21세기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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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은 이제 우리들에게 일상이 되었다.

공단에서 실시하는 검진은 기본이고 비싼 고가의 종합검진이 효도상품이 된 지 오래이다.

행사 이벤트에 종합검진권이 들어 있는 것도 흔히 볼 수 있다.

그만큼 비싼 종합검진이 우리 건강을 위해서 유익하다는 판단하세어 나온 생각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조금은 다른 시각을 갖게 된다.

여기저기서 CT나 MRI 촬영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가끔 들었지만, 그저 흘려들었었는데 

이 책에는 우리가 종합검진에 대해 고려해 봐야 할 내용들이 세세하게 적혀 있다.

책 표지에 보면 이런 글이 쓰여 있다.

"내 몸 건강을 위협하는 건 질병이 아니라 불안이아!"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이다.

1장에서는 건강 염려증에 걸린 대한 민국의 현실에 대해서 알려 준다.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종합검진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들도 많다고 한다.

요즘 텔레비전에 범람하고 있는 건강관련 프로그램들과 건강 관련 유행, 그리고 넘치는 건강 기능식품들도 비슷하다.

정확하지 않는 개인적인 경험들과 지식들이 처방이 되어 질병이 더 악화되는 사람들도 허다하다.

물론, 의학계와 제약회사에서 선도하는 유행도 있다.

2장에서는 건강검진에 관한 이모저모를 알아 본다.

어떻게 건강검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 주는 유익한 부분이다.

종합 검진의 숨은 속사정과 CT, MRI의 역습은 주의 깊게 읽어 봐야 할 내용이다.

건강검진에 대한 맹신이나 불신 모두 조심해야 한다.

3장에서는 건강관리를 위한 일상생활의 지침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하나 하나 꼼꼼하게 읽어 보고 실천하면 건강에 무척이나 유용하다.

수업 먹거리, 설탕, 스트레스, 음주, 과체중, 근육, 달걀, 거북목 증후군, 좌식, 수다.....

특히 '과체중을 허하라'는 부분은 읽고 현재 나의 상태에 대해 좀 더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조금 들었다.

그래도 물론 건강을 위해서 비만은 안된다.

4장에서는 암 검진에 대해 따로 알아 보는 시간을 갖는다.

암에 대한 두려움이 큰 만큼 암 검진을 많이들 하고 있는데, 암에 대해 좀 더 알아 둔다면 두려움도 줄어들 것이다.

연령별로 필요한 암검진과 현재 검진을 비교하는 부분이 특히 관심있었다.

마지막으로는 부록으로 현대에 유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넣었던 질환으로, 그 실상을 알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전염병 예방에 있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면역력이다.

이렇게 건강검진이 기본적이 골격인 책이지만, 우리의 건강에 관한 기본적인 상식들을 알려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 쓰여진 한 줄.

"건강할 땐 건강검진, 건강이상일 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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