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쏙셈 7권 초등 수학 4-1 (2024년용)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10주 완성 프로그램 하루 한장 쏙셈 (2024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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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은 필요하지만 아이들이 무척 싫어하는 부분인 것 같았는데, 쏙셈이 그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 주네요.
하루에 한 장씩 쏙쏙 뽑아서 하는 방식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미리하는 공부인데도 알아서 척척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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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3-2 (2017년) 초등 우공비 (2017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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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에 그래도 제일 재미있게 공부하는 과목이 바로 과학이다.

그래서 아이가 문제집을 푼 것을 보면 과학 진도가 가장 많이 나가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제 새학기가 시작된지 3일.

아직 배우지 않은 내용이지만,

내용이 그다지 어렵지 않아서인지 아이는 별 부담없이 과학 1단원을 공부하고있다.

아이의 진지한 얼굴을 보라.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이렇다.

본교재, 시험비법책, 비법풀이책, 그리고 권두부록인 비법+더하기(실험관찰 풀이집).

역시 아이가 가장 관심있게 보는 부분은 책 표지에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다.

아기자기 캐릭터들이 원색적인 색 위에 놓여있으니 문제집이라는 부담감이 훨씬 덜하다.

 

책 속에도 중간중간 눈에 띄는 캐릭터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캐릭터들을 열심히 눈여겨보던 아이가 한 마디 한다.

"열심히 공부해서 많이 많이 찾아 봐야지."

여기저기 삐죽빼죽 솟아 있는 아이들이 무척이나마음에 들었나보다.


책의 첫 시작은 커다란 그림 한장.

그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기초로 해서 재미난 그림이 완성되었다.

이 부분은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잘 찾아 읽는 부분이다.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개념 잡는 비법' 페이지이다.

개념 설명이 왼 페이지에 되어 있고, 오른 페이지에는 확인 문제가 수록되어져 있다.

중간에는 부가설명이 필요한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아이와 공부하다가 필요한 부분만 알려 주고 넘어갔다.

이 페이지에서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다.

개념을 그림으로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부분인데,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냥 넘길려고 하면 잠깐만 기다리라면서 꼭 챙겨서 읽고 넘어가는 모습을 보인다.

개념을 잡았다면 이제 '탐구잡는 비법'으로 기본을 다져보자.

한 가지 탐구에 대해 연관된 문제를 풀어 보는 식이다.

수학에서 보면 유형에 따라 문제푸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기본을 다졌다면 이제 좀 더 실력을 올려 보는 시간이다.

'실력 쌓는 비법'

문제를 풀어 보면서 다진 기본기에 위를 탄탄하게 다져 보는 시간이다.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인 '서술형 연습하기' 부분이다.

다른 책과 차이점을 찾으라면 '단계별' 서술형이라는 것이다.

수학에서는 단계를 나누어서 계산하는 것을 자주 보았는데, 과학에서는처음 접하는 듯 하다.

간단한 문제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단계를 올려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어렵지 않은 문제부터 시작하고 그부분에서 시작점을 잡으면되기 때문에 단계별이라는 것이 서술형에 대한 아이의 부담감을 훨씬 덜어준다.

'서술형 평가'에서 또 하나 더 눈에 띄는 점을 발견했다.

타서술형평가와는 달리 하나의 실험이나 과정을 먼저 제시하고,

그 과정에 맞는 문제를 서술형으로 풀어 간다는 것이다.

학교에서 나오는 시험 문제 형태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2문제 정도의 서술형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머리속에 그 과정이 잘 정립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보너스 하나.

별 생각없이 책을 넘겨 보다가 발견했다.

바로 분책된 부분에 있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하는 쉬는 시간들.

다른 교재들에서는 대부분 그냥 버려지는 부분인데,

이 부분까지 아이들을 위해서 활용해 놓은 센스가 무척이나 돋보이는 부분이다.

요렇게 본 교재만 살펴 보아도 얼마나 손이 많이 간 교재인지 알 수 있다.

이제 본격적인 2학기가 시작되었으니 아이의 공부도 우공비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리라 기대한다.

아이에게 공부의 힘을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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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수학S start 개념 3-2 (2017년) 큐브수학S 시리즈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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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개념이다.

개념을 탄탄하게 세우고 다른 영역으로 펼쳐 나가야 기본기를 확실하게 세울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에게 기본을 충실하게 알려 주는 큐브수학S 개념편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다.

우선 구성을 보자면 이렇다.

3권으로 나누어지는 분책에 본책과 매칭북, 정답 및 풀이.

이제는 거의 모든 책의 기본적인 구성이 되었지만, 처음에는 따로 분책이 된 책이 너무 유용했었다.

편리함에 익숙해지니, 분책되지 않은 책은 너무 불편하다.

이제 본격적으로 교재를 살펴 본다.​

처음 아이를 반겨 주는 부분은 바로 이제 없으면 서운한 스토리텔링 부분이다.

사진과 그림이 합성된 삽화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몇 마디 없는 말이지만, 꼭 확인해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이전에 배운 내용과 이번에 배울 내용, 앞으로 배울 내용을 따로 정리해주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이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교과서 개념 잡기' 부분이다.

우선 교과서에 소개된 방법으로 개념을 한 번 알려 줍니다.

옆 부분 '개념 콕'에서는 개념을 익힘에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개념 쏙' 이다.

제목에서 보듯이 개념을 쏙쏙 기억하도록 간단한 그림과 함께 개념을 알려 주는 효자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글은 잘 안봐도 만화는 꼭 챙겨보는 아이들일 경우에는 더 환영이다.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익혔던 개념을 간단한 문제들로 확인해보는 순서를 갖도록 한다.

정말 기본적인 문제들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오답없이 넘어가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1단계에서 익혔던 개념을 다시 '한 번 더 익히기'로 확실히 기초를 다지도록 한다.

이제 막 배워서 그런지 간혹 오답이 발견된다.

책에서 하란대로 계속 개념학습을 하다보면 오답은 점차 없어질거로 기대해본다.

3단계로는 '익힘책 문제로 다지기'부분으로 역시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순서이다.

이번에는 익힘책에 나온 유형으로 확인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익힘책에 나온 문제들이니 아마 학교에서 학습을 하고 난 다음에는 더 친숙하게 느낄지도 모르겠다.


3단계까지 완성하고 나면 이제 '서술형 기초잡기'를 만날 수 있다.

서술형은 아이들이 무척이나 싫어하는 부분이지만, 안할수는 없는 부분이니

되도록이면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많이 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비슷한 유형을 옆에서 바로 풀어볼 수 있도록 배치해서 아이들의 부담을 조금 덜어주었다.

마지막으로 '단원 마무리'를 풀고 나면 만날 수 있는 '쉬어 가기' 코너.

숨은 그림 찾기나 틀린 그림 찾기 등의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이가 이 부분을 본다면 아마 1단원 공부할 때 마지막 단원의 쉬어가기 코너가 끝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가 본책의 구성이다.

이제 매칭북을 간단히 살펴본다.

매칭북은 기초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 그리고 미리보는 수학 익힘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산과 익힘책까지 가볍게 접해볼 수 있으니 아이에게 부담없이 조금씩 풀어보도록 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정답과 해설에서 눈에 띄는 점을 살펴 본다.

'문제 해결력'이라는 부분을 통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언을 해 준다.

아이들에게 수학문제를 풀면서 늘 말했던 부분이라 반가웠다.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이 무엇인지 살펴 보고 무엇을 구하라고 했는지 꼭 확인하라고 했는데

그 말이 그대로 쓰여져 있다.

 

또 하나는 개념을 강조하는 교재답게 문제에서 알아야 하는 개념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나와 있어서 유용하다.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 보면서 '큐브 수학 S 개념'을 살펴 보니 제목이 딱 적절한 것 같다.

개념에 대한 이해를 주 목표로 삼고 있는 책으로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학기초 기초적인 개념을 익히고 나서 다른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기초 교재로 삼았으면 좋겠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개념을 잡기 위해 사용해도 좋을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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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3-2 (2017년) 초등 우공비 (2017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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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2학기 수학을 함께 하고 있는 교재이다.

아이는 처음 만나는 우공비를 재미있어했다.

표지에서부터 아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반갑다.

아이도 캐릭터의 힘인지 책을 보자마자 공부하고 싶다고 해서 억지로 방학때까지 진정시켰다.

이것이 바로 캐릭터의 힘이겠지 싶다.

구성은 본책과 비법풀이책, 그리고 시험비법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을 펼치면 공부계획표가 나온다.

각 한주를 카카오프렌즈로 평가할 수 있어서 정겹다.

다음 페이지에서 한 학기동안 배울 내용를 간단하게 적어 주었다.

각 단원에 들어가기 전이라던가 모두 배운 후라든지 읽어두면 정리가 될 것 같다.

각 단원의 첫페이지 구성이다.

만화로 스토리텔링을 해주고 학습계획표가 다시 등장한다.
처음 있던 계획표는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워 주었다면 이번에는 한 소단원별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공부를 마치면 사인을 해주어서 확인을 해주었다.

본격적인 단원 공부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바탕다지기가 있어서 배웠던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해보는 부분이라고 할 수있다.

이 부분에서 막힌다면 꼭 다시 한 번 학습하고 와야 한다.

앞으로 배울 단원의 바탕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본문 공부는 '개념 잡는 비법'부터 시작된다.

개념이 왼쪽 페이지에 확인 문제가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구성이다.

기본이 되는 개념을 먼저 알려 주고 밑부분에는 '또또개념'이 있어서

비슷하지만,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는 개념을 익혀본다.

오른쪽 작은 코너는 무척이나 유용한 부분으로 '개념 쏙 눈에 쏙'부분이다.

제목 그대로 개념을 한 눈에 쏙 보이게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부분이다.

아이와 꼭 함께 살펴보고 잊지 않도록 하자.

개념 확인 차원에서 '또또문제'도 풀어보자.

개념을 쌓았다면 이제 그 개념을 바탕으로 실력을 올려보자.

'실력 쌓는 비법'이 바로 그 부분이다.

앞에서 배웠던 개념들이라서 그런지 아이는 그다지 오답없이 다 풀어 나갔다.

가끔 문제를 잘못 이해해서 오답이 나오기도 했지만.

서술형 문제들도 나름 착실하게 순서에 맞추어서 잘 풀어주어서 대견했다.

이제 꼭 필요한 '서술형 잡는 문제 해결 비법' 이다.

서술형은 아이들이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다.

간단한 서술형부터 꽤 많은 풀이를 써야 하는 서술형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여기까지 공부가 끝났다면 이제 2회의 단원평가를 풀면서 실력을 확인해 볼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생활 속 스토리텔링 수학'이 아이를 반긴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수학을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생활에서 이용되는 부분이니 아이도 더 신나하면서 문제를 풀 것 같다.

여기까지 공부하면 본책 '진도비법책'이 끝났다.

이제 시험비법책을 간단하게 살펴본다.

시험비법책은 '개념+확인문제'와 '단원 평가 문제', 그리고 '서술형 정복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개념과 확인문제가 한 페이지에 구성되어 있어서 혹시 잘 모르는 개념같은 것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아이의 학기 중에 시험을 위해서 고이 모셔 두었다. 

마지막으로 '비법풀이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있어서 적어 본다.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아이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정답을 제공하고 있어서 좋았다.

아이의 3학년 2학기가 우공비가 있어서 좀 든든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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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3-2 - 전4권 (2017년) 초등 우공비 (2017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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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3학년 2학기를 책임질 교재를 만났습니다.

오랫만에 만나 보는 우공비.

큰애와 둘째 때는 사용했었는데, 막내는 처음 접해 보는 교재입니다.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는 3학년.

1학기는 "어!" 하는 사이에 지나가고 말았고,

이제 여름 방학을 맞이해서 차분하게 2학기를 준비하고 나아가 볼까 합니다.

세트로 묶어진 도서들은 과목별로 따로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우선 좋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요렇게 빨간 가방에 얌전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선물하기도 유용하고 가지고 이동하기도 좋습니다.

한 번에 쌓아보니 두께가 꽤 되지요?

이제 책을 모두 빼서 보겠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입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네 과목에다가 추가구성품까지해서 총 7권의 푸짐한 구성입니다.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제일 눈에 띄었던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카카오 프렌즈 친구들이 표지에 커다랗게 인쇄되어 있어서 참고서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연습장이나 공책같은 느낌입니다.

익숙한 캐릭터들이 반갑게 맞아주니 아이도 귀엽다고 좋아합니다.

당장 공부하고 싶은 얼굴로 지금 하냐고 물어봅니다.

방학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카카오 프랜즈는 뒷포지에서도 그 귀여운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이제 본 과목 외에 추가된 책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단원평가, 홈런 서술형 비법, 만화 쏙 용어짱.

단원평가는 학기 중에 단원평가를 볼 때 유용하게 이용할 것이고,

서술형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니 서술형 비법책도 무척이나 유용한 부록인 듯 싶습니다.

서술형 부록은 거의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확실하게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용어짱은 지금 아이가 열심히 옆에서 읽고 있습니다.

열심히 만화만 읽고 있지만, 어차피 예습이니 보라고 놔둡니다.

그 자리에 앉아서 재미있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이렇게 고르게 들어 있는 부록 덕분에 아이의 2학기 공부가 훨씬 유익해 질 것 같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본 책을 살펴 보겠습니다.

책을 펼치면 작은 또 하나의 교재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국어와 과학 과목에 있는 권두부록 '활동 비법+더하기'

본 내용과는 다른 분위기로 유용하게 이용할 있습니다.

 

공부하기 전에 마음가짐을 갖기 위해 약속하고 지나갑니다.

공부를 위한 마음가짐과 바른 태도에 관한 약속입니다.

예쁘게 이름쓰고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막내는 아직 공부를 시작 안해서 공란입니다.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바로 계획입니다.

계획을 짜야 하는 수고를 덜어 주기 위해서 우공비가 친절하게 계획표를 제공합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공부 계획을 열심히 지켜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윗부분에는 꿈과 공부 다짐에 대해서도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각 단원의 요점을 정리해 준 유용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중요 내용만 적혀 있으니 한 번 읽어 주면 좋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본문에 들어가면 만화를 볼 수 있습니다.

공부할라치면 아이들이 꼭 찾아서 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눈에 띄는 한 가지는 '개념 쏙 눈에 쏙'입니다.

개념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본격적인 공부에 들어가면 더 유용한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것이라 기대가 되는 우공비 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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