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과학 1년 - 5학년 (2019)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2019년 9월호 우등생 과학 만나보았어요.

이번호에는 우등생과학+우등생학습 같이 배송되었네요.







믿고보는 #우등생과학 이번 호에는 표지부터 나쁜아이?란 타이틀과

좋지않은 표지의 아이때문에 더욱더 눈에 띄는 것 같네요.

나쁜아이?란 나쁜 눈을 말하는 거였어요 ㅎㅎ

요즘은 어린이집다니는 친구들부터 눈이 나쁜 아이들이 많아지니

이번 우등생과학을 보며 눈건강에 아이들부터 신경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매달 이슈인 주제와 아이들 흥미있어할 주제를 뽑아

교과서와 융합시켜주어 보여주는 우등생과학

저학년은 과학에 대해 재미있는 시작으로

고학년은 좀더 과학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수 있어 좋아요.







이달의 전시 소개코너

매달 나오는 전시코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너입니다.

이번달에는 마리아 루이자 추모 사진 공모전이 소개되었어요.

어떻게 찍었을까 하는 생각부터 어떻게 줄하나 내몸 하나 의지하고 저런 곳으로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멋진 사진들이였답니다.






별걸 다 만드는 DIY

여자 아이들이라 손으로 만들고 조립하는거 좋아하는데

이번에 실린 별걸 다 만드는 DIY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조명을 직접 만들어 디자인 할 수 있다니 너무나 부러워 했답니다.

QR코드도 책속에 나와있어 바로 핸드폰으로 더 알아볼 수도 있어요.






드디어 만나 '왜 난 나쁜아이가 된걸까?' 특집 기사입니다.

요즘은 어린나이부터 노출되는 스마트폰과 TV 등으로

점점 눈건강을 헤치기 쉬운 환경인데

아이들에게 시력은 무언지 눈의 구조부터 시작해

시력검사하는 원리부터 아이들 습관까지 두루두루 다루고 있으니

부모마음으로도 너무 반가운 기사인데다

아이들도 엄마가 말하면 잔소리지만

잡지를 통해 재미있게 접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터이니

책도보고 생활 습관도 고치고 과학적 지식은 덤으로 따라오니 최고입니다^^







그 외에도 9월에 있던 추석에 관한 과학이야기와

아이들 좋아하는 연재소설과 만화들로 읽을 거리가 풍성한 9월이였답니다.







이번 9월 우둥생과학에서는 #우등생학습 같이 배송되었어요.

5학년 국어 / 사회 / 과학 / 수학 / 연산 학습지가 같이 배송되어왔답니다.

출판사 학습지들에 비해 얇아 무척 반가워했다는 후문이 ㅎㅎㅎ



용어집에는 국어 / 수학/ 과학 / 사회 과목이 정리되어있어요.

용어를 통해 교과와 연계되어 설명해주고 있어

이 책만 읽어도 아이들 교과 이해도가 쑥 올라갈듯합니다.



우등생학습 수학 : 개념익히기 > 실력높히기 > 응용력기르기 > 마무리평가

얇은 문제집이지만 수학 한과목 한학기가 알차게 들어가 있어요.

두꺼운학습지 싫어하는 친구라면 우등생학습 한권으로 야무지게 공부해도 좋을듯하네요.





아이들 공부스케쥴까지 들어있어

엄마의 잔소리?가 시작되기전 아이가 먼저 인지할 수 있어요 ㅎㅎ

얇은책에 국어 사회 과학이 다 들어가있는데다 만화까지 실려있으니

일반 학습지 부럽지 않네요.

아이들 과학의 흥미부터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우등생과학

학습지까지 만나보니 더욱더 반하게 되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과학 1년 - 5학년 (2019)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도 높이는데다 학습지까지 오는 최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 1 -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부사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 1
김유영 지음 / A*List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초 영문법부터 서술형 문장쓰기까지 완벽 대비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1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1권으로

명사 / 대명사 / 동사 / 형용사+부사 공부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천천히 책읽기를 주로하고 방과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쉬엄쉬엄 공부하고있어요.

초등마치기전에 문법을 한번 정리하고 싶던차에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 책을 만나 반가웠답니다.






명사 / 대명사 / 형용사 / 동사 / 부사 / 전치사 / 접속사 / 감탄사

각 품사에 대한 간단한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오른쪽에는 그 해당하는 품사들이 소개되어있어요.

A단계 문제들로 우리말 의미 단위와 영어문장의 구성을 비교해 끈어읽기 표시를 해봅니다.

주어 서술어란 명칭은 모르지만 문장을 보고 1초면 팍팍 끈어주는데

보는 제가 시원하더라구요^^




얼만큼 이해했는지 리뷰 테스트로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이제 명사와 대명사쯤은 쉽게 구분할 수 있게되니

자신있게 테스트 문제 풀어주더라구요.

마지막 문제에 문장성분을 보기에서 찾아쓰는 부분에서는 보어를 써야할지 고민하더라구요.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은 딱 필요한 만큼의 설명과 문제들로 구성되어있어요.

약간의 설명만 곁들여준다면 처음 문법을 공부하는 친구도 쉽게 접할 수 있답니다.

쉽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처음 문장을 처음부터 아이 혼자서 구성하는게 아니라

예) 모든 사람은 / 필요하다 / 좋은 친구가

Everybody needs good friends.

이런 방식으로 아이가 한국말로 어순을 미리 눈으로 확인한 뒤에

같은 의미의 영어문장을 확인하고

의미 구절만큼 끈는 연습을 하게 구성되어있어요.

아이가 처음부터 창의력을 발휘해 작성해야 하는 문제가 아닌데다

문제를 읽으며 자연스레 영어문장의 어순과

한글문장을 통해 해석하는 법 등을 눈으로 계속 익히니

문장을 쓰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하게 됩니다.

학습지 구성도 어순확인 > 문법확인 > 문법적용 > 통문장 영작 으로

단계별로 차근차근 어렵지 않게 접근해 문법이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느낌이 안들어요.

마지막 통문장 영작 문장도

예) 매일 눈이 내린다.

2 1

It snows / . / every day

이렇게 문제에 힌트가 가득해 하루 2장을 학습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답니다.

차근히 1~3권까지 공부하다보면

부쩍 실력이 쌓인 느낌이 들 것 같아요.

틀린문제만 확인해도 문제에 문법의 어느부분인지 알 수 있어.

자기 실력의 부족한 부분의 문법의 어떤 부분인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문법에 약한 것 같아 그래머인***로 공부해야하나

나름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하나 고민중이였는데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책덕분에 한시름 놓았답니다.

영어를 집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중학교 가서 영작에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 꾸준히 공부하면

우선 문장감각은 충분할 것 같아요.

문장감각 익히고 나면 얼만큼 좋은 단어들을 골라쓰느냐가 또 관권이겠지만요 ㅎ

다음 2,3권까지 초등 기초 영문법 실력잘 닦아봐야겠습니다^^

홈스쿨이나 책읽기를 주로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 1 -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부사 서술형 되는 기초 영문법 1
김유영 지음 / A*List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책으로 공부하니 문법 부족한 부분이 한눈에 파악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 읽기의 즐거움 33
염연화 지음, 정소영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생만들기 방해작전이라니 제목만 봐도 이야기가 상상되는 제목이죠.

저희집도 계획조차 없는 셋째이지만

둘째도 '동생이 생기면~'이란 이상한? 이야기를 가끔 합니다.

저희집은 없는 동생 이야기를 들먹이는데

동생이 있거나 지금 엄마뱃속에 동생이 자라고 있는 친구라면

더더욱이나 공감해서 읽어볼 수 있는 책일 것 같네요.

책은 제목부터 방해작전이라니 무슨 계획일지 책읽기전 아이들이 그 방법에 대해 궁금해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책이 도착한 날부터 정독?을 해주었답니다.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이라는 제목과 표지를 보고는 초등 저학년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다 읽고나니 초등학생이라면 한번쯤 학년에 상관없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학년은 단순하게 '동생이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시작해

고학년은 가족 / 동생 / 유산 / 입양 / 사회 구성원,공동체 등등

같이 이야기해볼 이야기꺼리가 풍부한 책입니다.

요즘 책읽기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슬로리딩, 하부르타 등등 많은 용어가 생겨나고 있는데

본질은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며

책을 읽는 활동자체가 재미있어 지는 것이 첫번째 목표,

그 다음으로 아이의 생각이 폭이 넓어지길 바라는게 아닐까 싶어요.

읽는 행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책을 읽으며 다른 각도로 책을 살펴볼줄도 알고

그 느낀점을 조리있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게 궁극적 목표일 것 같네요.

그런 제 생각에 아이들과 슬로리딩, 하부르타 이렇게 부르는 활동을 하기에

적합한 책이 이 동생 만들기 방해 작전일 것 같네요.

아이들 책들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지어 출간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은 저학년 고학년 구분없이 누구나 읽어도

각자 이해의 폭에따라 느껴지는게 많은 책이라 반갑네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읽고 같이 이야기나눠보기 좋은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