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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저자의 펜촉에서 피어난 질문과 함께 시작된 여정 (공감0 댓글0 먼댓글0)
<언젠가 머물렀고 어느 틈에 놓쳐버린>
2023-04-30
북마크하기 누군가의 말로부터 깊은 응원과 위로를 받는다는 것 (공감0 댓글0 먼댓글0)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
2023-02-28
북마크하기 점과 선은 세상의 면면을 그려내고,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느낌표는 그 세상에 색채를 더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사랑은 물음표가 아닌 느낌표>
2023-01-09
북마크하기 한 뼘의 계절에서 피워낸 사유가 열 뼘 거리의 누군가에게 위로로 가닿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한 뼘의 계절에서 배운 것>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