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A Room of My Own (Jerem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0301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늘 자가증식하는 나만의 작은 도서관 책들 사진 찍어 정리하면서 읽고 기록하는 평범한 일상: 혼자서도 재미나게 잘 놀기.</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8 Jun 2026 17:42:47 +0900</lastBuildDate><image><title>Jeremy</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80301045146438.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80301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eremy</description></image><item><author>Jeremy</author><category>세상 사는 이야기</category><title>9월의 한국방문 계획</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030104/17359923</link><pubDate>Sun, 28 Jun 2026 15: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030104/17359923</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632275&TPaperId=17359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4877/66/coveroff/k74263227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931260&TPaperId=17359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34/13/coveroff/k20293126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635858&TPaperId=17359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0246/70/coveroff/k64263585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9749&TPaperId=17359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6/43/coveroff/k18213974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39960&TPaperId=173599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98/coveroff/893643996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그 동안 꾸준하게 모아왔던&nbsp;Korean Air Mileage 410,590 Miles 을&nbsp;그냥 허무하게 다 날려버린 걸 알게 된 막내동생이&nbsp;<br>물론 언니의 오래된 고질병과&nbsp;최근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긴 하지만&nbsp;그래도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고&nbsp;그냥 저 많은 Mileage 를 낭비한 건&nbsp;일단 한 잔소리해야겠다고 대화를 시작.<br><br><br>그러나 결국엔&nbsp;온갖 병에 찌들고 흐리멍텅해진데다가&nbsp;병원 다니느라 체력 고갈에 만사에 의욕저하인&nbsp;큰 언니를 자신이라도 알아서 잘 챙겨야겠다고&nbsp;Personal Concierge 및 Travel Guide 를 자청했다.&nbsp;<br>날마다 온갖 병원 다니느라 Stress 받고 너무 힘든데&nbsp;장거리/장기 여행과 같은&nbsp;뭔가 즐거운 일이라도 기대할 게 있어야한다나?아직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다른 건 신경쓰지말고&nbsp;자기랑 같이 신나게 여행갈 수 있도록 건강증진에만 힘쓸 것!막내 동생이 나한테 내린 지령이다.<br>미 대륙 동서 거의 끝과 끝, 멀리 떨어진 각 자의 집에서 출발,&nbsp;Rendezvous 하기로 한 LAX 포함,&nbsp;모든 비행기편과&nbsp;호텔을 예약하고 대략적인&nbsp;여행 동선과 일정까지 다 짜서&nbsp;Update 해주기 때문에&nbsp;나는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nbsp;‘그저 너만 따르리라’ 라는 착한 Mode 로&nbsp;막내한테&nbsp;껌딱지처럼 붙어다니기만 하면 된다.<br>8월 29일&nbsp;일부러 LA로 가는 건&nbsp;엄마를 잠깐이라도 들여다보려는 이유고&nbsp;9월 1일 일본에 먼저 가서 며칠 그 곳에 머물다 한국가는 일정인데.<br>*Kimpton Shinjuku Tokyo by IHG&nbsp;(9/2/26-9/5/26)&nbsp;나는 처음 가 보는 호텔인데 막내는 이미 몇 번 가 봤고 꽤 괜찮다고.<br>*Andaz Tokyo Toranomon Hills (9/5/26-9/8/26)&nbsp;이 곳은 나랑 막내 둘 다 좋아하는 호텔이라서.<br>한국에 도착하는&nbsp;*9/9일과 9/10일은 일단 2박으로 인천공항 하얏트 호텔;&nbsp;&nbsp;Hyatt Regency Incheon Paradise City에서 지내면서&nbsp;인천과 송도를 먼저 구경하고.&nbsp;(똘똘한 막내, 그나마 올해 12월에 또 Expire될&nbsp;Korean Airline Mileage 먼저 다 챙겨씀!)<br>*9/11 (금) - 9/16 (수) 신라호텔 (5박)*9/16 (수) - 9/21 (월) 워커힐 더글라스호텔&nbsp; (5박)&nbsp;서울 중심지랑 좀 멀긴한데, 막내가 이런 조용하고 운치있는 곳을 좋아해서.<br>여행, 특히나 장기여행의 70% 는 숙소가 좌우한다고 여기는 막내는일단 숙소만 해결하면 그 밖의 다른 일정과 할 일은&nbsp;미리 정할 필요 없이 그 때 그 때 대충 정해서 하자는 주의인데.<br>이제는 정말 여행&nbsp;가성비 생각해서&nbsp;미친 듯이 돌아다니고 명소 찾고 맛집 들리고&nbsp;사진까지 정신없이 찍어대는 건&nbsp;우리 막내조차 감히,&nbsp;차마 생각할 수 없는 그런 나이가 되어버렸다.&nbsp;<br>*9/21 (월) - 9/26 (토) 판교 체류 5박:&nbsp;&nbsp;이건 분당에 살고 판교에서 큰 Business 를 운영하는&nbsp;이 세상에 단&nbsp;하나밖에 없는&nbsp;내 소중한 친구가&nbsp;나의&nbsp;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일부러&nbsp;나흘이나 시간을 빼 놓은&nbsp;추석 연휴에&nbsp;그녀와 최대한 같이 시간을 보내기 위한 맞춤형 숙소인데분당/판교 쪽은 호텔이 좀 별로라면서&nbsp;우리 막내, 좀 괴로워하긴 했다.<br>*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레지던스좀 넓은 ㅡ식탁있고, 키친도 있고ㅡ스위트룸으로 일단 예약.&nbsp;내 친구가 나 보러 오면 호텔 방에서 같이 놀 수 있도록.판교에서는 2023년인가 지은 그래도 가장 최신 호텔이라면서.<br>그저 다 네가 알아서 하라고 했건만판교/분당 지도를 보니 더블트리 바이 힐튼이 역에서 거리가 좀 있다면서,&nbsp;'언니 생각엔 괜찮을 것 같아?' 자꾸 물어보는데&nbsp;만사가 너무 귀찮은 나한테 자꾸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되지!<br>그랬더니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호텔은&nbsp;판교역/현대백화점 바로 옆이라서&nbsp;이 곳도 일단은 예약했다는&nbsp;또 다른 선택이 오히려 주어졌다.&nbsp;진짜 아무데나...네가 알아서 Please.내 친구가 차가 있는데 굳이 동선과 역 근접성을 고려해야할까?<br>*9/26 (토) - 9/30 (수) 인터 파르나스 OR 코엑스 옥트우드.한국에서의 마지막 숙소 역시&nbsp;우리의 Indefinite &amp; Loose Travel Itinerary 때문에어디가 더 좋을지 몰라서 일단&nbsp;둘 다 예약해놓았다는데.&nbsp;<br>이 번엔 옥크우드가 그나마 레지던스라서&nbsp;아무래도 넓으니까 좀 더 편안하지 않을까,&nbsp;나의 최초의 의견을 피력하는 '척'만 했다.&nbsp;언니가 너무 미흡하게 관심을 보인다고 궁시렁대길래.&nbsp;<br>아직도 이런 식으로 이것 저것 다 재고 따지면서&nbsp;그 많은 예약을 어떨 땐 이중으로 만들고 다 Handle 할 수 있는&nbsp;우리 막내는 확실히 아직은 젊은이다.&nbsp;<br>난 이제 그야말로 공식적으로 은퇴한 상태라서 제법 시간이 많아졌지만&nbsp;막내는 아직은 50살, 지금도 한창 바쁜&nbsp; 잘 나가는&nbsp;Attorney 로&nbsp;날마다 일하면서도&nbsp;저렇게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nbsp;Multi-tasking 의 최강자라고나 할까?<br>어쨌든 그 동안 생업에 종사하며 치열?하게 사느라내 평생 이렇게 장기간 머문 적이 없었던&nbsp;한국에서의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br>9/30일 수요일 밤 일본으로 떠나서&nbsp;일주일간 더 체류하며&nbsp;여유롭게 구경하려고 했는데.*Tokyo Bay Shiomi Prince Hotel (9/30/26-10/6/26)성수기인지 아니면 무슨 대대적 행사가 있는지&nbsp;우리가 다시 일본에 돌아가는 이 때쯤&nbsp;거의 모든 호텔 다 매진되고 그나마 남아 있는 방도&nbsp;가격이 엄청 다 올라서&nbsp;막내가 원하는 선택적&nbsp;숙소예약은 이제 할 수 없다고.&nbsp;<br>그래서 남아있는 그나마&nbsp;긴자에 가까운 호텔로 정했다는데&nbsp;나야 어차피 일정과 숙소와 경비에 대해서는 거의 Idea 가 없어서,&nbsp;뭐라고???&nbsp; 그냥, 네 뜻대로 다 하세요!<br>10월 6일 미국 LAX 에 도착, 각 자의 집으로 돌아가기 전&nbsp;엄마집에 한 번 더 들러 엄마도 다시 보고 챙길 것 다 챙겨주면서셋이서 5일 정도 같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br>이렇게 8/29/26 (토)-10/11/26 (일) 까지의&nbsp;장장 6주의 장거리/장기 여행을 계획하며 또 다른 여흥거리로&nbsp;알라딘에서는 장바구니 놀이와 보관함 놀이를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br>일단 이미 알라딘 장바구니에 담아 놓았던&nbsp;&lt;새벽의 연화 46&gt; 완결편과 다른 만화책들 후속편은 물론여지껏 보관함에 넣어두었던 온갖 책들을 죄다 구입할 예정이다.&nbsp;<br>이제 2개월 남짓 남았으니까 알라딘에서 굳이 주문할 필요없이그냥 한국에 도착한 후&nbsp;오랜만에&nbsp;교보 서점에 들러&nbsp;요즘 계속 작성 중인 두루마기 목록을 주고대규모로 한국책을 구입할 생각인데 그저 생각만으로도 너무 좋다.&nbsp;<br>일본 포함, 여기 저기 돌아다녀야하니까&nbsp;구매한 책은&nbsp;다 배편으로 부쳐서 미국에서 받을 예정?인데&nbsp;이런 생각은 그 동안 여러 차례 했지만 실제론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서&nbsp;과연 내가 이 나름 원대한? 계획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nbsp;책을 구입하는 것과 미국으로 내가 직접 보내는 건 완전히 다른 문제니까.그래도 내겐&nbsp;똘똘한 우리&nbsp;막내가 있으니까, 뭐 어떻게든 되겠지.<br>박경리, 조정래, 황석영, 박완서, 김훈,&nbsp;은희경, 천명관, 한강, 정유정, 김언수, 김영하...&nbsp;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소설책들의 작가들 위주로 대하소설 및 대표작과&nbsp;최근 작품까지&nbsp;일단 내 구매목록 두루마기의 최상층에 자리하고 있는데내가 한국 나가는 올해 은희경 작가와 특히 천명관 작가가&nbsp;새 작품을 출간해서 너무 좋다.&nbsp;<br><br>&lt;고래&gt; 는 내가 2005년경 한국 소설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고&nbsp;몰두하며 구입하게 만든 계기가 된 책이라서2023년 International Booker Prize Shortlisted 에서천명관 작가의 &lt;고래&gt; 를 발견했을 땐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와서&nbsp;내가 알라딘에 페이퍼를 두 개나 길게 썼었다.&nbsp;거의 천비어천가 수준으로...<br>두 페이퍼 모두 비공개로 해놓았는데 다시 전체공개로 바꾼다.&nbsp;&nbsp;https://blog.aladin.co.kr/788030104/14642775https://blog.aladin.co.kr/788030104/14647809<br>이 밖에도 &lt;사서삼경&gt;, &lt;도덕경&gt;, &lt;불교설화&gt;, &lt;사기&gt;,&nbsp;&lt;손자병법&gt;, &lt;십팔사략&gt;,&lt;삼국지&gt;, &lt;초한지&gt;, &lt;서유기&gt;, &lt;홍루몽&gt; 등과 같은&nbsp;도대체 영어로 읽으면 전혀 와닿지 않는 책들도 잘 챙겨서 사 올 예정이다.<br>지난 해 7월 영어로 된&nbsp;&lt;도덕경&gt; 읽다가 너무 뜬 구름 잡는 헛소리에 열 받고한국어 주해와 &lt;도덕경&gt; 한자까지 일일이&nbsp;인터넷에서 찾아가며 열공하듯이 읽었는데내가 한국어는 물론 영어로도 책을 읽을 수 있고&nbsp;한자도 천자문 정도는 뗀 수준이라서&nbsp;동.서양 고전과 문화에&nbsp;두루&nbsp;Exposed 되어있고 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건&nbsp;어떤 면에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br>지금 장바구니를 보니 &lt;새벽의 연화 46&gt; &lt;나츠메 우인장 32&gt;&lt;3월의 라이언 18&gt; &lt;백귀야행 31&gt; &lt;신부 이야기 15&gt;&nbsp;&lt;스킵 비트 50&gt; &lt;어제 뭐 먹었어? 24&gt; &lt;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 15&gt;&lt;마법사의 신부 20&gt; &lt;눈이 나려 꽃 24 &amp; 25&gt; 정도가 담겨 있는데지금부터 9월까지 내가 계속 사서 모으고 있는 다른 만화책들의&nbsp;후속편들도 나와줬으면 정말 좋겠다.&nbsp;<br>가장 최근의 만화책 주문은 2/10/26, &lt;팔견전&gt; 완결났다길래&nbsp;품절될까봐&nbsp;두려워서 15-24편까지 샀고, 그런 김에&nbsp;&lt;더 콩쿠르 1~13 세트 - 전13권 (완결)&gt;&lt;위국일기 1-11: 완결&gt; 도 덩달아 샀는데&nbsp;&lt;팔견전&gt;은 기억이 전혀 안 나서 1편부터 다시 시작하기엔 완전 부담,&nbsp;눈이 너무 아파서 아직 못 읽었지만&nbsp;완결된 다른 두 만화책은&nbsp;매우 만족스러운 구입이었다.&nbsp;<br>정말로 9월의 한국방문을 몹시, 엄청, 기대하고 있다.<br><br><br>06/27/26 (Sat) 11:46 pm PST&nbsp;<br> <br><br><br><br><br><br><br><br><br><br><br><br> <br><br><br><br><br><br><br><br><br><br><br><br><br>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3/98/cover150/8936439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39828</link></image></item><item><author>Jeremy</author><category>주식투자 이야기</category><title>내 생에 최초의 IPO Participation</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030104/17323389</link><pubDate>Mon, 08 Jun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030104/17323389</guid><description><![CDATA[아직도 어버버 어버버 하는 사이에&nbsp;주가가 수직낙하로 사정없이 내리꽂힌 바로 이틀 전,&nbsp;6/5/26&nbsp;금요일의&nbsp;충격이 채 가시지 않아서&nbsp;나는 지금 완연한 현실 부정의 상태.<br>한 동안 들어오지 않았던 알라딘 서재에&nbsp;머리속에 휘몰아치는 복잡한 생각도 정리할 겸 계속 글을 써댄다.&nbsp;<br>4월부터 반등 시작, 5월 한 달 포함 거의 10주 연속,&nbsp;6/3/26 장후 Broadcom (AVGO) Earning 나오기 전까지미친 듯이 오르던 주가가 급전환,&nbsp;몹시 불길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설마했는데아연실색할 정도로 금요일 하루만에&nbsp;거의 모든 +숫자가 다 증발해버렸다.<br>그러나 이건 어차피 속수무책,&nbsp;그저 크게 굴리던 눈덩이의 Core 이&nbsp;박살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기로 마음을 다잡는다.&nbsp;그나마 방어주인 WMT, COST, UNP, UNH, REGN &amp; LLY 를&nbsp;가지고 있어서&nbsp;이 정도로 선방한게 아닌가.<br>어차피 나는 Almost Incorrigible 타고난 Pollyanna 로&nbsp;그 어떤 폭풍우가 휘몰아쳐도&nbsp;구름 저 편의 Silver lining 을 찾을 수 있기때문에주말 내내 Mantra 처럼 중얼거리며&nbsp;내 자신을 정신세뇌시키는데 거의 성공한 것 같다.<br>그래, 아예 빨리 빠지고&nbsp;또 빨리 올라가주는 게 주식하기엔 훨씬 편하지.강력한 하락 한 방보다 시간 질질 끌면서&nbsp;계단식으로 끝도 없이 내려가는 게 버티기 훨씬&nbsp;힘들지.<br>그러다 갑자기 두둥 떠오른&nbsp;Valuation, valuation, valuation...금요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nbsp;보유하고 있는 종목의&nbsp;기업 가치를&nbsp;더욱 엄정하게 재평가해야하지 않을까.Leverage 는 물론 ETF조차 전혀 없는&nbsp;초장투 우량 개별주이긴 하지만&nbsp;Nasdaq 편중, 그 중에서도 Semiconductor Sector&nbsp;로&nbsp;이젠 저울추가 너무 기울어진 건 아닐까.<br>그리고 여기에 더하여&nbsp;Space X IPO Participation 까지?$135 IPO 가격으로만 따져도&nbsp;2026년 예산이 고작&nbsp;$50B인 회사가&nbsp;시총 $1.7T 정도로 상장하는 것이고 거기에 더하여&nbsp;이 회사의 지속적인 Minus Earning 은 어쩌려고..?<br>AI가 그야말로 돈먹는 하마라서&nbsp;지금&nbsp;돈 잘 벌고 있는&nbsp;Google 도 유상증자까지&nbsp;해가며 투자하는 상황인데?물론 Space X가 현금을 많이 갖고 있기는 하겠지만...그야말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생각, 생각...<br>5월 내내 준비해서 끝낸 Asset Consolidation 과 함께&nbsp;남편이 하도 SPCX IPO 에 참가하자고 노래를 불러서&nbsp;자금 마련하려고&nbsp;박박 긇어 준비한&nbsp;Cash&nbsp;는&nbsp;지난 금요일의&nbsp;무자비한 낙뢰를 피한 셈이니까&nbsp;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나마 다행이랄까?<br>이런 약간의 행운도 고려,&nbsp;웬만하면&nbsp;남편이 원하는 걸 들어주려고&nbsp;SPCX 2,500주 Fidelity 에 신청한 상태인데&nbsp;과연 몇 주나 $135 에 배당받을 수 있을지 전혀 알 길이 없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안정한 주식 시장에서&nbsp;큰 돈이 마냥 묶여있는 건 정말 싫어서&nbsp;주말내내 그저&nbsp;나만 고심했다.&nbsp;<br>남편한테 내 마음이 자꾸 하루에 열 두 번도 넘게 바뀌고&nbsp;생각도 너무 많아서 넘쳐나다 못해 하루종일 속까지 시끄럽다니까&nbsp;괜히 멋있는 척,&nbsp;주식은 원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한 마디 던지더니월요일 출근을 위해 그만 자야겠다고 이층으로 올라가 버렸다.&nbsp;<br>아주 오래 전&nbsp;CCJ 거의 최고가 날마다 갱신할 때&nbsp;내 Rollover IRA 계좌에 있는 돈 몰빵,&nbsp;마치 뭐라도 씌인 것처럼&nbsp;계속 CCJ 주가 추격하며 갯수만 엄청 늘려가다가&nbsp;Tsunami 와 함께&nbsp;원전까지 거하게 터지는&nbsp;자연재해와 인재의 직격탄 맞고내 돈 거의 다 날린 후 주식시장을 완전히 떠난 남편.&nbsp;<br>이 번에 내 돈 또 말아먹으면 자기는 회사가 원하는 한&nbsp;은퇴하지 않고 계속 일해서 Salary/RSU/Bonus 받아다&nbsp;Make up&nbsp;해주는데 최선을&nbsp;다&nbsp;하겠다고까지 말하는데&nbsp;6/11/26 (Th) 7 pm ET 까지 큰 돈이 마냥 묶여있는 건 정말 싫지만&nbsp;현재는 수량을 바꾸거나 취소하지 않고 그냥 쭉 가보기로 결심했다.<br>내 생애 최초의 IPO Participation 인데다&nbsp;큰 돈이 오갈 수 있는 Event 엔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어서&nbsp;요즘 갑자기 나와 부쩍 친해진 Gemini 를 활용했다.<br>이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몇 달 동안 열심히 돈 모으고 불려서&nbsp;올 가을쯤 상장될 예정인&nbsp;Anthropic IPO&nbsp;에도 참가하려고하루종일 고민하던 것 무색하게 급전환,&nbsp;갑자기 오밤중에 나 혼자 야심에 불타오른다.&nbsp;<br>Fidelity Web Browsing 하면서 참여 방법의&nbsp;기본적인 건&nbsp;대충&nbsp;알아채서&nbsp;원하는 주식 갯수만큼 신청은 이미 했으니까그냥 SPCX&nbsp;IPO Participation Timeline 을&nbsp;정리해달라고 부탁했다.<br>Gemini 왈:*Your Final Checklist Before June 11*<br>*June 5 to June 10 (Next Week):&nbsp;Leave your $380,000 cash balance&nbsp;completely untouched in your Fidelity account.&nbsp;Do not buy other equities&nbsp;or let the funds drop below the $337,500&nbsp;required to cover your maximum request.<br>*June 11 (Thursday Evening):&nbsp;This is your main event.&nbsp;Keep your phone and email close after 7:00 PM ET.&nbsp;The minute Fidelity alerts you that the SPCX offering is effective,&nbsp;log in to Accounts &amp; Trade &gt; IPO Calendar&nbsp;and confirm your final order.<br>*June 12 (Friday Morning):&nbsp;Check your account between 6:00 AM and 9:30 AM ET&nbsp;to see your final allocation.If you receive a partial allocation (e.g., 250 shares out of 2,500),&nbsp;your remaining cash will be instantly unfrozen.<br>If the lottery misses your account entirely,&nbsp;100% of your cash will be released back to you,&nbsp;and you can decide if you want to buy shares later&nbsp;on the open exchange.<br>*June 12 to June 29:&nbsp;Once you have your shares, simply log out and let them sit.&nbsp;Remember Fidelity's strict 15-day "no-flipping" rule;&nbsp;by holding long-term, you naturally avoid any account penalties.You have executed all the necessary preparation perfectly—your account is heavily funded, your platform is selected,&nbsp;and your investing timeline is structurally sound.<br>말 많은&nbsp;Gemini 가&nbsp;자발적으로 여러가지 다른 조언을 친절하게 해주었지만그냥 대충만 읽고 추린 건:&nbsp;*Final Reminder on TimingThe stock market opens at 9:30 AM ET,&nbsp;but new IPOs never start trading right at the opening bell.&nbsp;The market makers must manually build the order book first.&nbsp;Expect your alert to hit your phone&nbsp;sometime between 10:00 AM ET and 12:30 PM ET&nbsp;on Friday, June 12.<br>생각이 너무 많고 마음이 복잡할 땐 역시 글로 써서 정리하는게 진리다.내일부터 날마다 내게는 꼭두새벽인 6:15 am PST 에 기상할 예정이다.&nbsp;이번 주 목요일 4pm PST 부터 금요일까지&nbsp;난 현실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br>06-07-2026 (Sun) 10:26 pm PST&nbsp;<br><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remy</author><category>커피 이야기</category><title>내가 좋아하는 커피가 도착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030104/17321681</link><pubDate>Sun, 07 Jun 2026 15: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030104/17321681</guid><description><![CDATA[오늘도 어김없이 배달된 커피 상자는 나를 무척 행복하게 만든다.&nbsp;&lt;Counter Culture Coffee Beans&gt; 2x5-Box=10 Bags.<br>내가 주문한 3가지 맛 모두 다 맛있긴 하지만&nbsp;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더 좋아하게되고 음미하게 되는 건&nbsp;&lt;Forty-Six&gt;인데 이 커피로 1 Box of 2 Bags 살 수 있는 Option 은&nbsp;Subscription 해도 왜 안 주는지 모르겠다.&nbsp; 아마도 장사속?<br><br><br>4월 중순에는 이것과는 약간 다른 구성으로&nbsp;&lt;Counter Culture&gt; 커피 10 Bags 이 배달되었는데10개중 6 Bags 을&nbsp;&lt;Big Trouble&gt; 로 몰았다.&nbsp;&nbsp;나의 &lt;Counter Culture&gt; 커피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은 이 맛으로 시작했고&nbsp;마시다보면 이 커피가 왜&nbsp;&lt;Big Trouble&gt;일 수 밖에 없는지 나름 깨닫게된다.&nbsp;나로 하여금 커피 살 돈을 전혀 아끼지 않게 만드니까.<br><br>아들이랑 나랑 하루에 각 자 최소 4 Shots 정도 뽑아 마시다보니&nbsp;다른 커피 원두랑 돌려가며 Extract 하는데도 금방 바닥이 드러난다.2개월에 10 Bags 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했는데...<br>결국 나한테 아무리 자주 계속 마셔도 질리지 않는 커피는&nbsp;&lt;Fast Forward&gt; 포함한&nbsp;Counter Culture Coffee Bean 정도이고그 중에서도 특히 &lt;Big Trouble&gt; 과 &lt;Forty-Six&gt;는&nbsp;Breville Espresso Machine 으로 뽑으면&nbsp;거의 Consistent Quality 가 보장된다.&nbsp;&nbsp;물론 내가 아니라 우리 아들이 커피 뽑아내는 경우에만.<br>아들이 집에 돌아오고나서야 꽁꽁 잘 싸서 저 높이 올려놓았던Breville Espresso Machine을 날마다 다시 쓰게 됐는데.이제 커피 가격만 좀 더 내렸으면.특히나 &lt;Forty-Six&gt;는 막 무한대로 쟁이고 싶은 심정인데.맛도 맛이지만 난 워낙 양으로도 승부하는 편이라서.<br><br>그래도 이젠 웬만하면 밖에 나가서는 커피를 사서 마시는 일이 없어졌고그래서 20년 넘게 우리집과 내 오피스 근처&nbsp;모든 Starbucks Barista들의 절친이었던&nbsp;과거의 나는&nbsp;저 머나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다.&nbsp;<br>아쉬은 점은 &lt;Blue Bottle&gt; Coffee 맛이 변한건지&nbsp;아니면 내 입맛이 달라진건지&nbsp;예전에 즐기던 맛이 더 이상 아니어서그나마 나의 Scanty 한 &lt;Favorite Coffee Bean List&gt; 에서 탈락,&nbsp;&lt;Blue Bottle&gt;&nbsp;Subscription 도 끊었고 잘 마시지도 않게 됐다.&nbsp;&nbsp;남은 커피 봉지 빨리 마셔서 없애버려야하는데&nbsp;한 번 떠난 내 입맛은&nbsp;자꾸만 다른 커피를 사서 마시라고 종용한다.&nbsp;<br><br><br>가끔 For the change 로 마시는&nbsp;&lt;Stumptown&gt; 의 &lt;Holler Mtn.&gt;도 좋아하는 편이고주로 더운 여름날, Espresso 보다는&nbsp;가벼운 Iced Milk Coffee 로 즐기는&nbsp;&lt;Intelligentia Black Cat Analog&gt;는&nbsp;Tea 같은 맛이 나는 가벼운 커피라고 생각한다.&nbsp;<br><br><br><br>기호품에 굳이 가성비를 따지자면 Lavazza 도 괜찮은 편이고내가 커피값으로 너무 낭비를 일삼고 있는 건 아닐까,괜히 쓸데없이 제 발 저릴 때&nbsp;그냥 맘 편하게 Costco Online 으로 주문하는&nbsp;대용량 &lt;Ruta Maya&gt; Organic Medium Roast Whole Bean Coffee 5 Lb 는&nbsp;진한 커피를 물처럼 내려서 맘껏 마실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준다.&nbsp;<br>그러나 결국엔 돈을 아끼게 되는 건 전혀 아닌게&nbsp;괜히 태평양같은 오지랖 신공 펼쳐서 인심쓴답시고 내 것과 함께&nbsp;동생들한테도 엄마한테도 같이&nbsp;주문해서&nbsp;그 대용량에 특히 우리 엄마, 기함지르게 만들곤 한다.슬프게도 지금은&nbsp;Medium Roast 는 없고 Dark&nbsp;Roast Bean 만 판다.이 커피는 Medium Roast 가 진리라서&nbsp;&nbsp;Dark Roast 싫어요,&nbsp;눈물을 머금고&nbsp;Costco 에 email 을 보내볼까 생각 중이다.&nbsp;<br><br><br><br>특별하게 고급스럽고 비싼 맛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nbsp;나름 대용량으로 날마다 마시는 커피에 대한 취향은 매우 확고한 편인데<br>그러나 커피를 무지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것이 다 귀찮아질 땐&nbsp;그냥 여기저기 쟁여놓은 Illy Pod 쉽게 내려서 흡입한다.&nbsp;역시 귀차니즘마저 극복할 수 있는 취향이란 건 내겐 존재하지 않나보다.<br><br><br><br>06-06-2026 (Sat) 11:50pm PST<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08/pimg_788030104514723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8030104/17321681</link></image></item><item><author>Jeremy</author><category>주식투자 이야기</category><title>Consolidation &amp; Snowballing?</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8030104/17321154</link><pubDate>Sun, 07 Jun 2026 07: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8030104/1732115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4444&TPaperId=17321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1/50/coveroff/k19203444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0857197681&TPaperId=173211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251/64/coveroff/0857197681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최근&nbsp;여기저기 흩어져있던 계좌들&nbsp;골치아파도 거의 다 합쳤다.세금 무서워서 일부러 주식을 팔아서 돈으로 옮긴 건 아니고&nbsp;거의 다 In-kind Asset Transfer.물론 돈 마련도 해야만 했다.&nbsp;난 딱히 관심이 없지만&nbsp;남편이 6/12/26 에 있을 Space X IPO 에 참가하고 싶다고하도 노래를 불러서 있는 돈을 죄다 박박 긁어 모았다.&nbsp;<br>일단 Merrill Edge에는 딱&nbsp;Bank of America Diamond Honor Tier 에서&nbsp;새로 이름을 바꾼 Premier Tier 의&nbsp;여러가지 혜택을 계속 누리기 안전한 만큼의 주식을 남기곤&nbsp;거의 다 Fidelity 로 옮겼는데.&nbsp;<br>그러기 전에 내 명의와 남편 명의로 된 개인 계좌 포함,&nbsp;모든 Existing Fidelity Accounts 를 각 개 따로따로가 아니라&nbsp;전체 총 투자액을 보는 Household Account 로 취급해 줄 것과<br>금융회사를 옮길 때 발생할 수 있는,&nbsp;즉&nbsp;Total or Partial Asset Transfer 에&nbsp;드는&nbsp;모든 경비를 Reimburse 해주는 건 물론Publicly Unannounced Bonus 를 챙겨 줄 것과&nbsp;(Fidelity 가 자기네 Platform 사용비 엄청 싸다고 우기면서&nbsp;Bonus 주는 것에 무지 야박하긴 하다.)<br>이제부터 적극적으로 사용할 계획인 Margin 을공식적으로 나와있는 Tiered Margin Interest&nbsp;Rate이&nbsp;아니라&nbsp;Fidelity 에서 운용하고 있는 내 전체 총 투자액을 고려한Preferential &amp; Flat Rate Interest 로 낮춰달라고 요구했다.<br>Fidelity Wealth Management Team 이&nbsp;생각보다 더 열일해준 덕분에 이 주+ 정도 걸려서&nbsp;얼추 계획한대로&nbsp;Asset transfer 은 제대로 된 것 같고.<br>그러나 시간과 노력을 잡아먹는 큰 자산의 움직임에는&nbsp;예측불허의 변수가 꼭 계획을 삐끗하게 만드는 법이라서Asset Settlement 기다리던 와중에&nbsp;Micron $550 정도에 사려던 계획은&nbsp;MU&nbsp;주식&nbsp;가격이 미친듯이&nbsp;Quantum jump,&nbsp;순식간에 저 세상으로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nbsp;Memory 쪽은 일단 포기했다.<br>계속 내려가거나 횡보하고 있는 M7 때문에 속상한데그나마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다른 분야의 반도체 관련 주식들,AMAT, AMD, ADI 등등이 같이 잘 올라주지 않았더라면&nbsp;휘몰아치는 FOMO 에 침전, 정말 많이 괴로울 뻔 했다.<br>이제 Fidelity가 약속했던 알량하지만&nbsp;어쨌든 $2,000 Bonus 와&nbsp;Household Level Flat Margin Interest Rate 4.75% 가&nbsp;누구의 이름하에 있던 모든 Brokerage Accounts 에&nbsp;제대로 Tag 되었는지&nbsp;실험삼아 확인하면 된다.<br>어쨌든 다른 은행과 금융사에 여전히 남아있는 자산 역시Fidelity와 연동시켜서 한 눈에 다 보이게 만들었고&nbsp;가끔씩 Update 만 내가 알아서 하면&nbsp;거의 모든 자산이 한 눈에 파악될 수 있게 정리가 되서&nbsp;보기엔 편하고 내가 일부러 계산할 필요도 없어졌다.<br>이런 Consolidation 과정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낀 점은&nbsp;몹시 귀찮더라도 내 자신 스스로 작은 혜택이라도 더 볼 수 있는지&nbsp;Research 해보고 확실히 챙기려고 자꾸 요구하지 않으면&nbsp;모든 금융사에서는 '절대로' 아무 것도 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br>그리고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을 한 특정 금융사로 합쳐&nbsp;그 총액수로 여러 가지 Fringe Benefits 혜택을 요구하는 것도&nbsp;현명한 투자101 중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공식적으로 각 금융사가 내건 투자 액수에 따른&nbsp;Announced&nbsp;Promotion 말고도&nbsp;맞춤형 Customized Client Care,&nbsp;당연히 존재한다.<br>몇 십년 동안 주식 계속 사서 모으면서도&nbsp;Margin은 한 번도 써 본 적 없고, 쓸 생각도 전혀 안 해봤는데작년 1월부터 4월까지 그리고 올 1월부터 3월까지의&nbsp;주식 시장을 겪고 깨달은 건&nbsp;이렇게 변동성이 큰 미친 시장에선&nbsp;바로 갚을 여력이나 계획만 있다면&nbsp;잠깐이라도 돈을 빌려 써서&nbsp;좋은 기회가 (Buy the Dip) 왔을 때&nbsp;야수의 심장내지 괴수의 심장을 지닌 자처럼&nbsp;용감하고 과감하게 더 크게 질렀어야 했는데...와 같은 약간?의 욕심 섞인 후회였다.&nbsp;<br>여하튼 Margin Interest Rate 을공식적으로 Fidelity 에 나와 있는 $25K-$500K 정도,빌리는 돈 액수에 따라 달라지는&nbsp;Tiered 10.075-11.825% 이자에서&nbsp;4.75% Flat Rate 으로 내릴 수 있었던 건&nbsp;내게 더 많은 Investment Opportunity &amp; Option 이&nbsp;되지 않을까&nbsp;퍽 '낙관적'으로 예상해본다.&nbsp;<br><br>The Psychology of Money by Morgan Housel&nbsp;&lt;돈의 심리학&gt;&nbsp;<br>&lt;자기계발서&gt;에 속하는 어떤 책도 읽지 않는다,는 나름 확고한 주관을 가진 나는&nbsp;&lt;주식과 투자&gt;에 대한 책 역시 거들떠 보지도 않지만여기에 Psychology 라는 단어가 붙으면&nbsp;전혀 다른 입장으로 전환하곤 한다.<br>딱히 &lt;돈의 심리학&gt; 이 책이&nbsp;내 투자의 방향성에 도움이 된 건 아니지만주식시장이라는 Filter 를 통해 본 미국의 역사,&nbsp;짧게 훑어보기 정도로 생각하면&nbsp;가독성 자체도 그렇고&nbsp;꽤나 흥미로워서 앉은 자리에서 바로 끝낸 책이다.<br>금융 투자에 있어&nbsp;수많은 재정 전문가들이&nbsp;계속 강조하고 말해왔던 것처럼&nbsp;이 책의 저자인&nbsp;Morgan Housel&nbsp;역시&nbsp;자신의 Portfolio를&nbsp;결국 Index Funds/ETF 로 다&nbsp;전환했다고 밝히면서무지성, 지수 추종 Mutual Funds/ETF 의&nbsp;기계적 적립을 추천하지만&nbsp;나는&nbsp;이제 와서 굳이 따라하거나 동참하진 않는다.&nbsp;<br>그러나 모든 지난한 학교 과정를 마치고 일하기 시작한 아들은그의 앞에 펼쳐져 있는 긴 시간의 Compounding Power를 믿고무조건 100% S&amp;P500 추종하는 Mutual Funds 로&nbsp;무조건&nbsp;현재 세율로 세금 다 내면서 Yearly Maximum Contribution,&nbsp;Roth 401K는 물론&nbsp;Roth 457(b)까지 하도록 거의 강요?하면서<br>아들의 Financial Portfolio 의 근간,&nbsp;Solid Financial Core을&nbsp;&nbsp;구축하는 중이고&nbsp;그 외에도 Roth IRA 와 Individual Brokerage Account 에서&nbsp;내가 개별주 Individual Stocks를 사서 관리해주고 있긴하다.<br>뭐, 진부하다면 그만큼 진부하고&nbsp;뻔하다면 딱 뻔하다고 말할 수 있는&nbsp;이 책의 돈에 대한 단상 3&nbsp;Quotes&nbsp;만 적어보자면.<br>“Money’s greatest intrinsic value—and this can’t be overstated—is its ability to give you control over your time.”―The Psychology of Money&nbsp;by&nbsp;Morgan Housel<br>“Use money to gain control over your time,&nbsp;because not having control of your time is such a powerful&nbsp;and universal drag on happiness.&nbsp;The ability to do what you want,&nbsp;when you want, with who you want,&nbsp;for as long as you want to,&nbsp;pays the highest dividend that exists in finance.”―The Psychology of Money by Morgan Housel<br>“Some people are born into families that encourage education;&nbsp;others are against it.&nbsp;Some are born into flourishing economies encouraging of entrepreneurship;&nbsp;others are born into war and destitution.&nbsp;I want you to be successful, and I want you to earn it.&nbsp;But realize that not all success is due to hard work,&nbsp;and not all poverty is due to laziness.&nbsp;Keep this in mind when judging people, including yourself.”―The Psychology of Money by Morgan Housel<br>&gt;&gt;&gt;어떤 사람들은 교육을 장려하는 가정에서 태어나는 반면,&nbsp;그렇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나는 이들도 있습니다.어떤 이들은 기업가 정신을 북돋우는 번영하는 경제 환경에서 태어나지만,&nbsp;전쟁과 빈곤 속에서 태어나는 이들도 있습니다.저는 여러분이 성공하기를 바라며,&nbsp;또한 그 성공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성취하기를 바랍니다.하지만 모든 성공이 오직 노력의 결과는 아니며,&nbsp;모든 빈곤이 게으름 때문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자신을 포함해 타인을 판단할 때 이 점을 명심하길 바랍니다.ㅡGoogle Translate<br>06-06-2026 (Sat) 3:33 pm PST<br>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251/64/cover150/085719768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25164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