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쏟아진 찬사가끔 번갯불처럼 영역 전체를 훤히 비추는 역사서를 발견하고 전율을 느낄 때가 있는데, 메리 비어드의 채이. 1말로 바로 이런 드문 범주에 속한다." 로버트 해리스비어드의 유쾌한 의심 덕분에 그가 그리는 폼페이는 지금까지 내가 읽은 그 어떤 버전보다 흥미로우면서도 민음직한 모습이 되었다. 크리스천 타일러, 파이낸셜 타임스이는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게 집필된 고대사 서적이면서 동시에 어떤 형태의 폼페이 여행에는 도움이 될 귀중한 안내서다." 자일스 포든, 콩데 나스트 트레블러,
일종의 과학수사관이 되어 죽은 자들의 도시 뒷골목과 저택들을 샅샅이 둘러보는 모험, 침대, 방, 화장실, 마차통행 시간, 아침 식사 메뉴, 중앙광장에서 진행된 정치 행사 등등을 제대로 밟아가는 탐정소설… 그리고 경이."
마이클 파이, 『스카츠먼』
"내 중고를 듣고 싶다고? 폼페이 여행을 떠나기 전에 무조건 이 책을 사라. 간접적인 여행이든, 실제 여행이든 즐거움이 극도로 배가될 것이다. 베타니 휴스, 타임스』
"그녀는 폼페이의 죽은 지들을 되살렸다." _ 레이먼드 카, 『스펙테이터
"대단히 흥미로운 책이다." _앨런 매시, 『리터러리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