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주의 삶

하루 한 문장
장훈 지음 / 젤리판다 / 2020년 4월

평소 생각을 많이 하지 않던 나에게 유일한 척도를 제시해 준 도서

매일매일 한문장씩 필기하다보면 필력도 좋아질 뿐더러 자기생각이나 표현등등 여러모로 복합적으로 나에게 업그레이드의 작용이되어 돌아온다.

바쁘단 핑계로 작심삼일 할 태도라면 이책은 무용지물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아성찰하려는 이에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작품서적이 될 것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대하는 태도와 생각도 달라졌으며

다시 새롭게 살아가야 하는 지혜를 배우고 용기를 배웠다.

보편적인 사람들 중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을 적극 권장하고 싶다.

앞으로의 행보는 달라질 것이라고 감히 애기하고 싶다.

지금도 내 지인들 동료들에게 추천하는 내자신이 떳떳하고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