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젊어서노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5 Jul 2026 02:28:2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젊어서노세</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779112319678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젊어서노세</description></image><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지도]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04952</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04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108&TPaperId=17404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coveroff/k33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108&TPaperId=17404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a><br/>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에이든 국내여행 맵북&gt;여행이 취미인 저는 연휴나 출장을 갈 때면 반드시 그 지역에 조금 더 머물며 근처를 답사하곤 합니다. 그동안은 늘 인터넷 지도를 펼쳐 여행 계획을 짰는데, 에이든 여행지도를 접한 뒤 지도책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내가 가려는 곳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며 여행 동선을 짜는 재미가 훨씬 큽니다. 모바일 지도도 물론 편리하지만, 지도책을 직접 펼쳐 경로를 확인하며 찾아가는 과정은 더 뿌듯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특히 A5 사이즈도 유용했지만, 이번 A4 사이즈 맵북은 시야가 확 넓어져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  &nbsp;  &lt;에이든 국내여행 맵북&gt;은 남한 행정구역 전체를 크게 보여준 뒤, 각 시·도별 상세 지도가 이어지는 구성이라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최적입니다. 역사 유적지를 자주 찾는 제게는 특히 유용했고, 역사뿐 아니라 맛집·카페·핫스팟까지 모두 담겨 있어 놀라웠습니다. 우리 집 근처 최근 핫플이 된 곳이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맵북에 대한 신뢰가 더 커졌습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여행지가 쭉 펼쳐지고, 마지막에는 테마별 지도인 역사지도, 등산지도, 오름지도, 꽃지도 등등, 이렇게 친절한 국내 여행 지도책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단순한 지도책이 아니라 여행자의 시선을 정확히 알고 구성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nbsp;  마침 다음 달 초에 광화문 근처로 교육 출장이 잡혀 있어 맵북을 펼쳐보았는데, 감사하게도 광화문 인근 지도가 큼직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다가 세종문화회관을 발견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뮤지컬 관람을 위해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인데, 출장 일정과 딱 맞아떨어져 보고 싶던 ‘쿄토벤’ 뮤지컬을 바로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뜻밖의 발견이 바로 에이든 지도책을 애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올해 초부터 국가유산 방문 코스 스탬프를 찍고 있는데, 앞으로 여행 일정을 짤 때 &lt;에이든 국내여행 맵북&gt;이 제게 든든한 여행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nbsp;  #국내여행맵북 #전국여행지도 #에이든국내여행 #국내여행 #여행지도 #이정기 #타블라라사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cover150/k33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0794</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학] 죽음의 에티켓 - [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94033</link><pubDate>Wed, 15 Jul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94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4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off/k7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4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a><br/>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죽음의 에티켓&gt;죽음에 대해 아무리 깊게 생각해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lt;죽음의 에티켓&gt;을 일찍 접하게 된 것이 큰 행운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한때 너무 아파서 죽음만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제 고통에만 몰두하느라 남겨질 가족들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살기로 결심한 지금, 제 죽음 또한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임종 직전부터 사후까지 어떤 과정이 벌어지는지 이렇게까지 상세히 알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죽음의 사례를 통해 죽음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나와 한 날 한 시에 죽는 사람이 여러 명이라는 사실이 묘하게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nbsp;  저는 스스로를 이성적인 사람이라 생각하여 사람이 죽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여겨 왔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실제로 저를 두 번 울린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죽었을 때 제 곁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넬 가족들을 떠올렸을 때, 또 하나는 살아있는 제가 떠나는 가족에게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하는 순간을 상상했을 때였습니다. 이전에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디테일한 장면들이었는데, 막상 떠올리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또한 제가 애정하는 물건들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고통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행정상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는 순간이 온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현실적으로 마주하니, 평범했던 일상이 새롭게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삶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미루던 방 청소를 하고 싶어졌고, 매일 힘들던 출근길도 왠지 기다려집니다. 죽음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늘 60세까지만 살겠다고 농담처럼 말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니, 주어진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데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lt;죽음의 에티켓&gt;은 죽음을 준비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면서 동시에 삶을 더 깊게 사랑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nbsp;  #죽음의에티켓 #롤란트슐츠 #죽음준비하기 #웰다잉 #죽음철학 #죽음을생각하는시간 #존엄한죽음 #죽음의기록 #스노우폭스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150/k7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8236</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에세이] 49일 여정의 에피소드 - [49일 여정의 에피소드 - 1996 강릉 대침투작전 중대장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85310</link><pubDate>Sat, 11 Jul 2026 0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853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247&TPaperId=173853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18/coveroff/k3621392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247&TPaperId=173853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9일 여정의 에피소드 - 1996 강릉 대침투작전 중대장의 기록</a><br/>연경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49일 여정의 에피소드&gt;1996년 강릉 대침투작전이 시작되던 날, 저는 바로 그 현장인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이라 정확한 기억은 흐릿하지만, 초등학교 운동장에 줄지어 서 있던 군 트럭과 군인 아저씨가 건네준 맛도 잘 느껴지지 않던 과자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당시의 분위기가 공포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군에서는 얼마나 긴박하고 엄청난 상황을 마주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고, 작전이 어떻게 펼쳐졌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가볍게 읽으라고 했지만, 책 속에 펼쳐지는 상황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모전리와 단경골은 제 어린 시절의 놀이터였는데, 그 익숙한 장소에서 49일간의 작전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중대장님마저 담배를 배울 정도로 고단했던 작전이었다니, 그 무게가 절로 느껴집니다.  &nbsp;  적만 섬멸된 줄 알았던 제 기억과 달리, 우리 군인과 민간인 중에도 희생자가 있었다는 사실은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희생된 분들은 물론이고, 밤낮 없이 적을 찾기 위해 강원도의 낮 더위와 밤 추위를 견디며 씻지도, 제대로 먹지도, 잠도 자지 못한 채 버텨낸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가까이에 통일공원이 있음에도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무자의 이야기가 아니고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작전의 현실을 접하며, 그 당시 군인 아저씨들이 얼마나 절박한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상상조차 어려웠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든든한 군인 아저씨였지만, 지금은 군 장병을 상담하는 입장이 되고 보니 그들의 고단함이 더욱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작전 중 군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는데도 그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는 장면은 당시의 극한 피로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nbsp;  책을 덮고 나니 감사한 마음이 오래 남았습니다. 공교롭게도 내일이면 백두산 여행을 떠나는데, 중국을 통해 두만강 근방을 지나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라 두만강 너머의 풍경을 바라보는 마음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언제쯤 우리는 한반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을까요. &lt;49일 여정의 에피소드&gt;는 제 어린 시절의 기억과 지금의 시선이 겹쳐지며, 한 사건을 다시 깊이 바라보게 해준 책입니다. 그때 고생하셨던 모든 분들께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nbsp;  #49일여정의에피소드 #연경수지음 #지식과감성 #강릉대침투작전 #무장공비침투 #에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18/cover150/k3621392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183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여행에세이] 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 - [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 - 꽃중년의 남미 여행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9532</link><pubDate>Tue, 07 Jul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95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316&TPaperId=173795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59/coveroff/k43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316&TPaperId=173795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 - 꽃중년의 남미 여행노트</a><br/>이상홍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gt;남미는 늘 멀게만 느껴졌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제는 정말 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샘솟습니다. 비행시간이 길다는 것도, 치안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결국 일부의 이야기일 뿐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처럼 먼저 다녀온 분들이 생생한 후기를 남겨주었기에 남미가 한층 더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풍경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호수에서는 물멍을 하고 싶고, 빙하의 ASMR을 직접 듣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지 돈이 없냐는 농담이 떠오를 만큼, &lt;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gt;은 남미 여행에 대한 제 열망을 더욱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nbsp;  저자는 일행과 함께 2024년 3월 남미를 여행한 경험을 책에 담고 있습니다. 시간 순서가 아닌, 저자만의 ‘픽!’으로 주제별로 구성된 방식이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저는 보통 시간의 흐름대로 쓰인 글이 안정감 있어 편하게 읽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구성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행 이야기뿐 아니라 남미 여러 나라의 역사와 특성을 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서로 어떤 관계였는지, 어떤 사건을 겪었는지 알고 나니 그들의 삶이 더 이해되고 정이 갔습니다. 특히 책에서 만난 브라질은 유쾌한 나라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그동안 브라질 하면 좋지 않은 치안만 떠올렸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어 신선했습니다. 파라과이와 볼리비아의 이야기는 마음이 많이 쓰였고, 세계사 시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상세히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독서였습니다. 책에서 언급된 ‘엘 콘도르 파사’를 틀어놓고 읽었는데, 제목은 몰랐지만 매우 익숙한 음악이라 더 몰입되었습니다. 책 마무리에서는 저도 이 음악을 들으니 울컥하겠더라구요.  &nbsp;  저도 남미에서 꼭 보고 듣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인생샷을 찍고, 소금 호텔에서 숙박해보고 싶습니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에서는 제 눈으로 직접 푸른빛을 띠는 빙하를 보고 ‘쩌어엉’ 하는 빙하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고산병이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체력이 좋으니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스스로 호언장담해봅니다. 언젠가 남미를 여행할 날을 하염없이 그려보며, 이 책이 제게 남미라는 대륙을 한층 더 가까운 곳으로 만들어주었다는 사실이 무척 고맙습니다.  &nbsp;  #안데스의숨결대륙의상흔 #이상홍지음 #지식과감성 #여행에세이 #남미여행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페루 #칠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59/cover150/k43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595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과학]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 내일을 향해 걷는 국가와 그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7684</link><pubDate>Mon, 06 Jul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7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614&TPaperId=17377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62/coveroff/k172139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614&TPaperId=17377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 내일을 향해 걷는 국가와 그 기록</a><br/>김재엽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gt;우주는 제 최애 관심사 중 하나라 ‘우주’라는 단어만 봐도 그 책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칼 세이건의 &lt;코스모스&gt;를 여전히 읽는 중이지만, 또 다른 우주 이야기에 눈길이 갔고, 특히 이 책 제목에서 우리나라의 우주 기술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 흥미가 생겼습니다. 지은이는 우주항공청에 파견된 최초의 군 장교라고 합니다. 우주항공청 자체도 2024년 5월 27일에 공식 출범한 신생 기관이라, 현직자의 시선으로 대한민국 우주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처음에는 스타워즈의 제국군과 저항군이 우주전쟁을 하는 비현실적인 장면을 떠올렸는데 읽다 보니 국가 보안을 위해 우주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서 ‘시작’과 ‘도전’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지은이를 보며, 익숙함과 안전함만 좇는 제 성향과 대비되어 더욱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제 시야가 다시 한번 확장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오랜 시간 강박적인 스트레스로 스스로를 괴롭혀 왔는데, &lt;코스모스&gt;를 읽으며 조금씩 벗어나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삶에서 시야가 크게 확장된 데에는 ‘우주’라는 주제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사실, 즉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은 없지만 마음으로라도 격한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책에서 자주 언급된 ‘군과 민이 우주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우주를 두고 서로 다른 목적과 관점을 갖고 있지만, 결국 조율하고 협력하는 것이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nbsp;  아폴로 13호의 ‘가장 성공한 실패’라는 표현도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실패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배울 점을 찾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결국 우주 개발도, 우리의 삶도 모두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제 자리에서 한껏 빛나는 작은 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첫 페이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가 우주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주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앞으로 펼쳐질 대한민국 우주의 다음 페이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nbsp;  #내가본대한민국우주첫페이지 #김재엽지음 #지식과감성 #대한민국우주기술 #우주항공청 #우주보안 #우주과학 #누리호 #나로호 #우리모두가작은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62/cover150/k172139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6204</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 - [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4258</link><pubDate>Sun, 05 Jul 2026 0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4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70&TPaperId=17374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1/coveroff/k86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70&TPaperId=17374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a><br/>제이슨 펑 지음, 제효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  &lt;비만코드-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gt;최근 들어 다이어트 관련 책을 자주 접하고 있는데, 마치 온 우주가 제 다이어트를 돕는 것 같습니다. 특히 &lt;비만코드&gt;는 체중 증가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비유를 들어 설명해주는데, 그 덕분에 복잡한 대사 과정이나 인슐린 작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늘 다이어트를 하며 알고 있다고 믿었던 상식들이 하나둘 깨지면서 초집중모드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고기를 좋아했고 학창시절 내내 삼시세끼를 꼬박 챙겨 먹었지만 늘 표준체중을 유지했습니다. 당시에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 줄 알았지만, 지금은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20대까지 저는 식사 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춤추고, 산책하고, 댄스 강사로 활동하며 식사 직후 바로 움직이는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식후 소화를 기다리며 늘어져 지내다가 한참 뒤에 운동을 했으니, 이미 늦은 후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제가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이 얼마나 많았는지 놀랐습니다. 탄수화물을 극소량으로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도 함께 줄였지만, 이 책에서는 단백질과 지방이 제가 걱정했던 만큼 체중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먹는 양도 적당히 먹을 만큼 먹어도 된다는 사실은 정말 달콤했습니다. 대신 정제된 곡류와 첨가당을 최소화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혈당과 인슐린 농도가 체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열량이나 지방보다 혈당과 인슐린을 조절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비유들은 복잡한 의학적 개념을 쉽게 풀어주어, 제가 왜 살이 찌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왜 지금은 빠지지 않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궁극 원인을 제거해야 오래 갈 수 있다는 말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설사 이 이론이 유행이라 할지라도 저는 열렬히 지지합니다. 제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충분히 납득되는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nbsp;  지금 저는 식단 조절을 시작했고,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며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단백질과 지방을 멀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살찌는 이유와 뺄 수 있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배웠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수확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나를 괴롭히던 이 토실토실한 뱃살도 조만간 이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느낌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는 결국 궁극 원인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게 됩니다.  &nbsp;  #인슐린패턴조절 #체중은인슐린이결정한다 #시그마북스 #비만코드 #제이슨펑 #건강 #체중감소 #몸무게조절 #리뷰어스클럽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1/cover150/k86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130</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 -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66064</link><pubDate>Tue, 30 Jun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66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728&TPaperId=17366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6/coveroff/k422139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728&TPaperId=17366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어트 상식의 배신</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다이어트 상식의 배신&gt;이 책은 생성형 AI 제미나이(이선생)와 저자가 나눈 100개의 질문, 45만 자의 대화를 바탕으로 다이어트의 본질을 파헤친 책입니다. 저자가 2개월 동안 이선생과 대화를 나누며 무려 12.3kg를 감량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더도 덜도 바라지 않고 5kg만 사라져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제 생애 가장 빠르게 읽은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몰입했습니다. 평생 다이어트를 하며 알고 있다고 믿었던 상식들이 하나둘 깨지면서 놀라고, 분노하고, 다시 깨달으며 격동의 독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만이었던 적은 없지만 늘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을 안고 살았던 제게 이 책은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었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제가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이 얼마나 많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삼시세끼를 꼬박 꼬박 챙겨 먹으면서 살이 빠지기를 기다렸고, 운동은 고강도 위주로 하다가 늘 지쳐서 꾸준히 하지 못했습니다. 간이 좋지 않아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웠던 경험도 떠올랐습니다. 제로 칼로리니까 괜찮겠지, 과일이니까 괜찮겠지 하는 ‘괜찮겠지 마인드’ 역시 모두 틀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책에서 힌트를 얻어 인바디를 제대로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에게 제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요청했습니다. 놀랍게도 저에게도 간헐적 단식이 잘 맞았습니다. 고기를 계속 먹어도 되고, 고강도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정말 기뻤습니다. 식후 20분 정도의 짧고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니, 이 정도라면 충분히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단 조절의 중요성도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의지하던 제로 칼로리, 알룰로스, 스테비아 같은 것들을 내려놓고 책에서 배운 방식대로 먹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아침마다 먹던 빵과 시리얼, 라떼를 끊고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신 뒤 가볍게 걷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배가 고플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참을 만했고, 오히려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다이어트 마인드셋은 결국 같은 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먹지 말라는 금지보다, 이렇게 바꾸면 된다는 대안이 있을 때 성공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왠지 이번 다이어트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 책은 다이어트 상식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몸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그리고 AI와 함께 건강한 변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다이어트상식의배신 #황준연지음 #AI코치 #작가의집 #AI다이어트 #간헐적단식 #식단조절 #다이어트독서 #건강하게살빼기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6/cover150/k422139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621</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공지능] 얄팍한 AI 지식 쌓기 (개정판) - [얄팍한 AI 지식 쌓기 - 세상의 모든 AI관련 서적을 요점 정리한 단 한 권의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59797</link><pubDate>Sun, 28 Jun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59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392&TPaperId=17359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40/coveroff/k362139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392&TPaperId=17359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얄팍한 AI 지식 쌓기 - 세상의 모든 AI관련 서적을 요점 정리한 단 한 권의 책</a><br/>김도균 지음 / ADK FIRST(에이디케이퍼스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얄팍한 AI 지식 쌓기&gt;AI에 대해 무작정 쓰기보다 기본 지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라 그런지 AI 관련 내용을 접할 때마다 금방 잊어버리곤 했는데, 이 책이 “세상의 모든 AI 관련 서적을 요점 정리한 책”이라는 소개를 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출장길 기차 안에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AI라는 거대한 주제를 가볍게, 그러나 핵심만 정확히 짚어주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딱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nbsp;  처음에는 다소 많은 추천사가 있어 잠시 당황했지만, 본문으로 들어가자 AI의 역사를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매번 들어도 헷갈리던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개념을 이번에 확실하게 정리하고, 엔비디아 주가가 왜 그렇게 올랐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챕터 2에서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성형 AI, 특히 챗GPT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2018년 초기 모델에서 불과 10년도 안 되어 지금의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챕터 3에서는 AI가 산업 전반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제가 사용하는 건 보고서 작성이나 이미지 생성 정도인데 실제로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일자리 전망에 대한 부분은 제 관심사와 맞닿아 있어 더욱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간호사보다 의사가 AI로 대체되기 쉬운 것처럼, 먼 미래에는 직업의 지위 자체가 변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처럼 새롭게 알게 된 기업도 있었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nbsp;  저 역시 AI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의견에 깊이 동의합니다. AI 덕분에 제 능력 밖의 일을 해내고, 끙끙 앓던 인간관계를 풀 실마리를 얻기도 합니다. 어쩌면 AI는 제 삶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렵기보다는 기대가 앞서고 AI의 내일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이 책은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이미 사용하고 있지만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으로 AI 기본 지식을 쌓기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nbsp;  #얄팍한AI지식쌓기 #AI입문서 #AI기본지식 #생성형AI #챗GPT #머신러닝딥러닝 #김도균지음 #AI산업활용 #AI일자리전망 #ADKFIRST #지식과감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40/cover150/k362139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54051</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대화법] 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 [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 감정이 바꾸는 진짜 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39017</link><pubDate>Tue, 16 Jun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39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65&TPaperId=17339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80/coveroff/k432139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65&TPaperId=17339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 감정이 바꾸는 진짜 대화</a><br/>신정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gt; 관계에서 대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대화법 책도 읽고 강의도 들어봤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망설여지고 어렵게 느껴지곤 했습니다. 마침 친구가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더 절실해졌습니다.   &nbsp;  책에서는 인간관계의 문제는 대부분 ‘내 상태’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뜨끔했지만 백번 천번 맞는 말입니다. 저는 하는 일은 똑같은데 직장에서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늘 자진퇴사를 반복했거든요. 누가 저를 괴롭힌 것도 아닌데 꼭 한 명씩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이 생겼고, 결국 문제는 제 안에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새로운 직장에서는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4년 넘게 근속하고 있습니다.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책의 말이 크게 와닿았고, 이 메시지를 지금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하루 10분의 멈춤, 짧은 산책, 따뜻한 한 끼, 깊은 잠 같은 작은 실천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저도 경험했기에, 친구와 함께 이 방법들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nbsp;  사회초년생 시절 저는 일하러 왔으면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정이나 사적인 이야기는 불필요하고, 일 얘기만 하면 된다고 믿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런 태도는 로봇처럼 일하는 방식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은 없었을 것입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마음이음 대화’ 감정 알아차리기, 상황 이해하기, 뿌리 연결하기, 원하는 바 요청하기 는 관계를 회복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단계입니다. 직장에서는 비교적 잘 실천하지만 가족에게는 여전히 어렵긴 합니다. 그래도 ‘한 번 더 나은 선택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가족에게도 마음이음 대화가 자연스러워지는 날까지 계속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관계로 지친 사람에게, 그리고 진정한 대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마음이통해야말이통한다 #신정민지음 #지식과감성 #자기개발 #자기계발 #인간관계 #대화법 #마음이음대화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80/cover150/k432139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808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러시아소설] 톨스토이 단편집 - [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25928</link><pubDate>Tue, 09 Jun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25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25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off/k40213907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25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서진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톨스토이 단편집&gt; 사실 저는 소설이나 시 같은 문학 작품을 잘 읽지 않습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늘 어렵게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lt;톨스토이 단편집&gt;은 달랐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해설이 붙어 있어 이해가 훨씬 쉬웠고, 덕분에 소설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밤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제가 새벽 1시까지 책을 붙들다 못해 더 읽고 싶은 마음을 겨우겨우 억누르며 잠들기도 했습니다. 이 단편집은 마치 톨스토이라는 사람의 일생을 한 편의 영화처럼 보여주는 것 같았고, 이야기마다 주인공은 달라도 결국 나이만 다른 톨스토이가 모두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총 21편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서 저는 다시 목차로 돌아가 작품 하나하나를 떠올려보았습니다. 그만큼 여운이 깊었습니다. 그래서 나만의 짧은 감상평을 남겨보았는데, ‘악마’와 ‘무도회가 끝난 뒤’에서는 “그러니까 인간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왔고, ‘하지무라트’는 “비극이네, 누구 하나 행복한 사람이 없는 결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의 마르틴은 “눈치 없는 구두수선공” 같다가도 결국 따뜻함이 남았고,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는 주인공은 이반 일리치가 아니라 게라심이 아닐까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세바스토폴 이야기’의 전쟁터는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은 풍경이라 안타까웠고, 폴리쿠쉬카, 알베르트, 세르기우스와 같이 짠한 인물들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렇게 작품마다 한 줄씩 남기다 보니, 톨스토이가 인간을 얼마나 깊고 정직하게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nbsp;   문학을 어렵게만 느끼던 제가 이토록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 단편집이 단순히 작품을 모아놓은 책이 아니라 톨스토이라는 인간을 이해하도록 안내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마다 친절한 해설이 함께한 덕분에 톨스토이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작품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처음으로 소설 읽는 재미에 푹 빠졌고, 동시에 한 작가의 인생을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lt;톨스토이 단편집&gt;은 문학이 낯선 사람에게도, 톨스토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를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톨스토이단편집 #천년의지혜시리즈 #레프톨스토이 #스노우폭스북스 #러시아고전 #고전문학 #단편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150/k40213907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315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자기계발]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 -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22032</link><pubDate>Sun, 07 Jun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22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7&TPaperId=17322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0/coveroff/k412139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7&TPaperId=17322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a><br/>월리스 D. 워틀스 지음 / 나비스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gt;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주겠다는데 누가 마다할까요. 경제적 자유를 늘 꿈꾸는 저 역시 이 책 제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과학적인 방법’이라는 표현은 평소 따지기 좋아하는 제 성향을 충족시켜줄 것 같았고, 납득할 수 있는 부의 원리를 알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펼쳤고, 한 문장씩 직접 내 손으로 써가면서 책의 여백을 채운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nbsp;   책은 크게 부의 과학, 건강의 과학, 위대함의 과학이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만 쭉 읽어 내려가며 솔직히 “이게 어디가 과학적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페이지씩 필사를 시작하면서 점점 글이 제 안으로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침 코스모스를 읽고 있어 우주의 에너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관심 가지던 때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부’라는 개념을 경제적인 의미로만 좁게 바라보던 제 시선이 점점 넓어졌습니다. 우주의 질서와 조화 속에서 풍요를 바라보는 관점이 새롭게 다가왔고, 제가 얼마나 편협한 기준으로 부를 정의 해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nbsp;   책의 마지막에서 도덕적 유혹에서 벗어나 신성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문장을 읽으며, 부자가 된다는 것이 마냥 돈만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기반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풍요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매일 쓰고 있는 감사일기 덕분인지 일에 대한 부담감도 줄고, 오히려 일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우주의 신비를 알고 싶어 하면서 정작 제 안의 우주는 들여다보지 못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필사하는 시간이 제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소중한 루틴이 되었습니다. &lt;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gt;은 하루 5분만 투자해도 충분히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며, 삶의 방향을 다시 정비하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nbsp;  #부자가되는과학적인방법필사책 #월러스D.워틀스 #나비스쿨 #필사하기 #필사책추천 #성공의바이블 #인생역전 #명문장 #좋은글귀 #종이위의기적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0/cover150/k412139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2019</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외국어</category><title>[영단어완전정복] 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 - [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 - 이럴 땐 이 단어! 맥락과 뉘앙스까지 영단어 완전 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19387</link><pubDate>Fri, 05 Jun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19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719&TPaperId=17319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82/coveroff/k5821387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719&TPaperId=17319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 - 이럴 땐 이 단어! 맥락과 뉘앙스까지 영단어 완전 정복</a><br/>다카하시 도시유키 지음, 정은희 옮김 / 로그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gt; 영어를 어설프게 배워온 탓에 초급으로 돌아가 다시 공부하기에는 지루하고, 그렇다고 고급 영어를 구사할 정도의 실력도 아닌 애매한 상태가 늘 고민이었습니다. 읽기는 어느 정도 되지만 듣기와 말하기는 막히고, 단어는 아는데 막상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답답함도 컸습니다. 그러던 중 단어를 달달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단어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의 제 상황에 꼭 맞는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한 개씩 꾸준히 학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챕터 1부터 차근차근 따라가고 있는데, 올해가 끝날 즈음에는 어휘력이 훨씬 풍부해져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단어의 핵심 이미지와 뉘앙스를 중심으로 설명해준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work라는 단어를 단순히 ‘일하다’로만 알고 있었는데, ‘기대되는 역할을 다하다’라는 기본 의미를 이해하니 다양한 문맥에서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었습니다. 숙어 역시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뉘앙스를 이해하니 훨씬 오래 기억되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마련된 퀴즈는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었고, 단어의 의미가 머릿속에 더 단단히 자리 잡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nbsp;   챕터 2에서는 비슷한 단어들을 세트로 묶어서 설명합니다. ‘최근’처럼 한국어에서는 하나로 묶이지만 영어에서는 미묘하게 다른 단어들이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어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recently, lately, these days처럼 헷갈리던 표현들이 한 번에 정리되면서 그동안 무슨 단어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막막했던 영작이 해볼만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단어 하나만 보면 헷갈렸던 의미가 비슷한 단어들을 모아놓고 공부하니 오히려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nbsp;   챕터 3에서는 stick처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듯한 단어들이 사실 하나의 기본 이미지에서 확장된 것임을 어원과 그림을 통해 설명해주어 이해가 훨씬 쉬웠습니다. ‘찌르다’와 ‘정착하다’가 어떻게 같은 뿌리에서 나왔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니 단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미가 말끔히 정리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챕터 1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하루에 한 단어씩 꾸준히 학습한다면 올해 안에는 단어의 뉘앙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lt;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gt;으로 꾸준히,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봅니다!   &nbsp;  #영단어완전정복 #하루5분영단어학습법 #영어말하기 #지적대화를위한정확한영어표현 #영어공부 #영어독학 #리뷰어스클럽 #다카하시도시유키지음 #로그인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82/cover150/k5821387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829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90일 몸 회복 습관 - [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14897</link><pubDate>Wed, 03 Jun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14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4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off/k48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4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a><br/>송익현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90일 몸 회복 습관&gt; 중학교 때 허리를 크게 다쳤고, 대학교 때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대상포진도 걸려보고 개복 수술도 2번이나 하면서 몸이 아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리디스크 두 개가 터져 수핵까지 빠져나간 상태라,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기 전까지는 수술을 미루며 하루하루 조심스럽게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이야기를 보고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혹시 나도 수술 없이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스스로의 몸을 회복한 경험과 47명의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갔고,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nbsp;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건강의 핵심이 단 세 가지—바르게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기—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이 세 가지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육식 위주의 식단, 예민한 성격 탓에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었던 수많은 밤, 휴일이면 집에서 꼼짝도 하지 않던 생활. 몸이 망가진 이유가 분명히 있었던 것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숙면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잠은 예전보다 훨씬 잘 자게 되었지만, 식습관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보다 더 아프고 힘들었던 사람들도 90일 동안의 훈련으로 회복했다는 사례는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또한 운동은 무조건 힘들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졌습니다. 숨은 조금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존 2 운동’이 오히려 회복에 적합하다는 설명을 읽고 운동에 대한 부담이 한결 줄었습니다.  &nbsp;   건강은 누가 대신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기에, 책에서 제시하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건강한 식품부터 식단에 조금씩 늘리고 지방과 가공식품은 서서히 줄여갈 생각입니다. 그나마 잘 먹는 현미밥을 아예 주식으로 하고 김을 항상 함께 먹으려고 합니다. 책의 부록에 있는 기록 양식은 실천을 지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요즘 쓰기 시작한 자각 일기도 하루를 정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lt;90일 몸 회복 습관&gt;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데 꼭 필요한 팁을 배우고 실천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nbsp;  #90일몸회복습관 #송익현지음 #작가의집 #건강 #바르게먹기 #잘자기 #잘움직이기 #스스로건강챙기기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150/k48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4583</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오색체질밥상 - [오색체질밥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96184</link><pubDate>Mon, 25 May 2026 16: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96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296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off/k652135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296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색체질밥상</a><br/>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오색체질밥상&gt; 예전에는 운동만 하면 금방 살이 빠졌기 때문에 식단 관리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허리협착증이 심해지면서 더 이상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그제야 식습관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식단 관리는 필수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지만, 육식위주로 식습관이 베어 있는 저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체질에 맞는 식단을 알려주는 이 책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체질이라는 개념이 어렵게 느껴질까 걱정했지만, 책은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어 끝까지 단번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nbsp;   이 책은 내용이 방대하거나 복잡하지 않고,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고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직접 식단을 짜보거나 몸 상태를 기록할 수 있는 양식이 포함되어 있어 배운 내용을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좋은 음식을 건강한 조리법으로 먹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텃밭을 가꾸는 일, 식기구를 정리하는 습관, 식후 산책, 누구와 함께 식사하는지까지 모두 건강한 식습관의 일부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 생활 전반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nbsp;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당장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책에서 제안하는 대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하게 쪄서 먹을 수 있는 브로콜리나 양배추를 식단에 추가하는 것부터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콩사고(콩+사과+고구마)는 제가 잘 안 먹는 음식이지만, 사과부터 조금씩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책에 제시된 예시 식단은 일주일 장보기를 계획할 때 참고하기 좋고, 좋은 재료를 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앞으로는 로컬 식품 코너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책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단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 하기보다, 천천히 하나씩 변화해가는 방향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lt;오색체질밥상&gt;으로 나만의 밥상 건강하게 차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nbsp;  #오색체질밥상 #임부돌지음 #작가의집 #건강한식단 #건강요리 #건강식 #나만의식단 #식습관 #건강한식습관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150/k652135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458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학] 초한지 인생 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71192</link><pubDate>Mon, 11 May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71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71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71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초한지 인생 공부&gt;어릴 때부터 삼국지를 정말 좋아해 성인이 되어서까지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반면에 초한지는 들어만 보고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이름만 알고 있던 항우, 유방, 한신이라는 인물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들에게는 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특히 삼국지와 비교하여 어떻게 다르고 비슷할지 호기심이 컸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초한지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들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었고,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이름들이 생생한 캐릭터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nbsp;  &lt;초한지 인생공부&gt;는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는 시대적 흐름과 인물의 심리를 중심으로 주제를 나누어 설명합니다. 초나라와 한나라의 관계, 항우와 유방의 성향 차이, 한신의 성장 과정과 몰락 등 인물과 사건을 테마별로 정리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듯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고, 각 인물들의 면모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름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한신이 유방에게 인정받는 장면에서는 삼국지에서 관우나 제갈량을 처음 만났을 때처럼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장비를 떠올리게 하는 항우, 이름도 비슷한 유비와 유방, 처음에는 제갈량을 생각했지만 막판에 사마의와 인생결이 비슷한 한신까지. 저에게는 삼국지 인물과 비교하여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서로 다른 성향의 인물들이 벌이는 심리전은 더욱 깊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nbsp;  &lt;초한지 인생공부&gt;는 다양한 인물의 심리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삼국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초한지 역시 충분히 매력적인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각 인물의 선택과 성향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며, 고전이 왜 오랫동안 사랑받는지 역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초한지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nbsp;  #초한지인생공부 #인문학자김태현지음 #파스칼 #리텍콘텐츠 #심리전 #사마천 #인문학 #심리학 #인생공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음악] 더 보이스 - [더 보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63676</link><pubDate>Thu, 07 May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636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27&TPaperId=172636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85/coveroff/k03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27&TPaperId=172636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보이스</a><br/>박호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더 보이스&gt;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4월 11일! 버킷리스트였던 박효신 콘서트를 다녀왔답니다! 노래소리에 홀린다는 게 무슨 말인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죠. 특히 ‘야생화’를 들을 때는 전율이 흐르며 “나도 따라 부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솟구쳤습니다. 예전에 작은 노래대회에서 상을 받은 경험도 있지만, 요즘은 노래를 자주 부르지 않아 고음이 시원하게 터지지 않아 아쉬웠거든요. 혹시라도 책을 통해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전문적인 용어와 구조 설명이 낯설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저자의 철학이 계속해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우리 몸의 신비에 대해 새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성대, 후두, 공명, 호흡 구조 등 한 소리를 내기 위해 이렇게 많은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취미로 노래를 즐기는 입장에서 이론은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저자의 칼럼으로 다시 마음을 열곤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위해 독하게 연습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그들의 노력이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노래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자음을 활용해 음색을 연습할 수 있다는 점, 고음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구조와 호흡의 조화로 만들어진다는 점은 완전히 새로웠습니다. 마지막에 실린 Q&amp;A와 보컬 코치가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직업상담사로 일하는 저에게도 아주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nbsp;  &lt;더 보이스&gt;는 노래를 잘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연습을 꾸준히 하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고, 노래를 잘하려고 하지 말고 못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이 묘하게 위안이 됩니다. 전문적으로 노래를 하지 않더라도 발성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노래가 훨씬 편안해지고 나아진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박효신처럼 부를 수는 없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lt;더 보이스&gt;는 노래를 좋아하고 잘 하고 싶은 사람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nbsp;  #더보이스 #TheVoice #박호산지음 #지식과감성 #노래 #발성법 #보컬트레이너 #보컬코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85/cover150/k03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852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한국사] 마흔에 읽는 한국사 - [마흔에 읽는 한국사 - 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역사 인물 3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54223</link><pubDate>Sat, 02 May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54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26&TPaperId=17254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8/coveroff/k002137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26&TPaperId=17254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에 읽는 한국사 - 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역사 인물 30</a><br/>신동욱 지음 / 포르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마흔에 읽는 한국사&gt;바쁜 일상 속에 잠시 휴일이 생기니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여유가 찾아왔습니다. 최근 한국사를 너무 멀리한 것 같아 시기도 적절했고, 실제 인물을 통해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 순간이 나에게는 처음이니 서른이든 마흔이든 잘 모르는 게 당연할 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분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목차에서 등장 인물을 살펴보니 익숙한 이름도 있고 다소 생소한 인물도 보였습니다. 익숙한 인물이라도 잘 몰랐던 이면을 보게 되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nbsp;  고구려, 고려, 조선 시대를 통틀어 30명의 역사 인물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읽으면서 나의 성향을 돌아보게 하는 글귀는 따로 적어두기도 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더라도 내 감정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이어서 최소한 뒤끝은 남기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때로는 너무 현실적인 조언이라 놀라기도 했습니다. 조선 세조 때 공신 정인지에게 그런 주사의 흑역사가 있는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통해서는 SNS의 위험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어릴 때 위인전에서 본 못난 얼굴 때문에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던 강감찬 장군이 그렇게 늦은 나이에 대승을 거두었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nbsp;  마흔이 되면 전혀 신경 쓸 것도 없고 살기 편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배울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는 처신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음하지 말고, 능력보다 태도가 중요하며, 모범생 콤플렉스를 버리자는 것이 책을 읽으며 세운 저의 목표입니다. 단 한 명의 인물, 정홍순의 ‘미움 받을 용기’까지는 아직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어떻게 그런 용기를 가질 수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온의 편지를 읽으며 내실 있는 삶을 위한 완벽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lt;마흔에 읽는 한국사&gt;에서 다양한 인물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nbsp;  #한국사 #마흔을위한인생수업 #삶의이정표 #포르체 #마흔에읽는한국사 #신동욱지음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8/cover150/k002137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4878</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공지능] AI 교양 수업 - [AI 교양 수업 - 비전공자, 직장인, 개발자 모두가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52413</link><pubDate>Fri, 01 May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52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42&TPaperId=17252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3/15/coveroff/k992137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42&TPaperId=17252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교양 수업 - 비전공자, 직장인, 개발자 모두가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a><br/>최윤철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AI 교양수업&gt;자고 일어나면 진화해 있는 인공지능을 보고 들으며, 한 번은 제대로 개념 정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체 언제부터 제 삶 속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아예 자리를 잡고 들어앉았습니다. 하루라도 인공지능의 도움이 없으면 일상 생활하는 건 몰라도 일에는 엄청난 지장이 생길 것 같습니다. 어차피 AI와 함께해야 하는 삶이라면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마음으로 &lt;AI 교양수업&gt;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지난 35년 동안 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강의하고 연구해 온 분입니다. 머리말에서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를 쉽게 설명한다’는 목표를 보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정말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우리에게 미칠 영향까지 문과생도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생성형 AI를 사용하면서 이 친구가 어떤 구조와 학습을 통해 이렇게 기특하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었고, 인공지능의 발전사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왜 그렇게 올랐는지, 다양한 생성형 AI가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던 것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기계학습과 인공신경망 부분에서는 살짝 위기가 오기도 했지만, 2년 전 ADsP 공부를 하며 배웠던 내용이 떠오르며 그때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걸 배워서 내가 뭘 하겠나’ 싶었는데, 지금 와서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어 다행스러웠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정도가 딱 적당한 깊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AI가 점점 발전하는 것은 좋지만, 책을 읽고 나니 한 가지 걱정이 생겼습니다. AI 시장에서도, 연구 분야에서도 우리나라가 두각을 나타내는 부분을 찾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초입에서 미국이 100점이라면 우리나라는 27점에 그친다는 사실이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국가 간 격차가 이 정도라면 개인 간의 격차는 훨씬 더 심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걱정만 하기보다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겠죠. 인공지능이 돌아가는 원리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니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제 삶 속에서 인공지능이 잘 자리 잡아 더 풍성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인공지능과 친숙해지고 싶다면 &lt;AI 교양수업&gt;으로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nbsp;  #AI교양수업 #최윤철지음 #생능북스 #AI작동원리 #AI의모든 것 #인공지능이해하기 #인공지능발전사 #일자리의변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3/15/cover150/k992137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3155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자기개발] 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 - [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 - AI 시대의 하이퍼포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38361</link><pubDate>Sat, 25 Apr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38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14&TPaperId=17238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20/coveroff/k702137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14&TPaperId=17238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 - AI 시대의 하이퍼포머</a><br/>정상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gt;세상 편하게 일하고 싶어 의무적으로 프로그램 다루는 법을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배우고 나면 또다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자꾸 생겨나니까 김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오히려 지금처럼 일하기 편해지는 때가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확인했습니다. 또 어느 날에는 인공지능에게 엑셀 수식을 묻다가 점점 나는 인공지능에 의지하는 바보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이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일하는 방식을 배우고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일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nbsp;  페어워커는 인공지능으로 검색해 나온 답변을 그대로 옮겨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파트너처럼 활용해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검색 도구로만 쓰지 말고, 나의 지능을 분담할 파트너로 삼아 역할을 재정의하라고 말합니다. 페어워커는 인공지능에게 무엇을 물어볼지 생각하고, 나온 답을 검토해 쓸 만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며, 최종 결과물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반복적이고 계산적인 작업은 기계에 맡기고, 인간은 문제를 정의하고 의미를 해석하며 창의적 가치를 더하는 쪽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맥락을 짚어내고 성과를 높이는 일은 인간의 몫이라는 점에서 제 역할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책에 나온 사례를 업무에 적용해본 적이 있습니다. 며칠 전 엑셀 파워쿼리로 실컷 작업한 데이터를 스프레드시트로 옮기며 기능 차이를 깨달았을 때, 바로 컴퓨터 전원을 꺼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페어워커의 개념을 알게 된 저는 스프레드시트와 친근한(?) 제미나이에게 반복해서 묻고 비교해가며 짧은 시간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냈습니다. 앞으로는 팀 의견 중재 시나리오나 이력서 기반 연봉협상 노하우 같은 실습 주제를 인공지능과 함께 해결해보렵니다. 더 이상 다음으로 미룰 수 없습니다. 지금 바로 스스로의 업무역량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께 &lt;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gt;를 권합니다.  &nbsp;  #페어워커의시대가온다 #정상진지음 #지식과감성 #자기개발 #인공지능 #업무파트너 #페어워커 #하이퍼포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20/cover150/k702137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20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