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젊어서노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2 Oct 2026 15:46:0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젊어서노세</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779112319678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젊어서노세</description></image><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에세이] 사람은 입사 후, 비로소 보인다 - [사람은 입사 후, 비로소 보인다 - 인사담당자가 기록한 사람과 관계의 온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78763</link><pubDate>Sun, 18 Oct 2026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787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380&TPaperId=175787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28/coveroff/k3621313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1380&TPaperId=175787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은 입사 후, 비로소 보인다 - 인사담당자가 기록한 사람과 관계의 온도</a><br/>박종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사람은 입사 후, 비로소 보인다&gt;  &nbsp;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제목과 부제를 보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겠다는 목적이 생겼습니다. 저는 직업상담사로 일하면서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의 눈에 들어야 하는 지원자들을 트레이닝해야 합니다. 당장 엊그제만 하더라도 의료계통 면접클리닉을 진행했기에 전략적인 목적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 옆에 노트를 펼쳐놓고 채용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라면 바로 받아 적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슬며시 노트를 접고 책을 들어 이야기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쓴 글이지만, 전혀 다른 업무를 하는 저에게도 무척 유용한 책입니다. 공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글이 많았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끝내 사람을 포기하지 못한 인사담당자의 기록’이라고 소개합니다. 여전히 규정을 따르고 수치의 정직함을 믿는 저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말이었습니다.  &nbsp;  베테랑 인사담당자에게 사람을 제대로 보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면접에서 답변이 막혔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패를 이야기할 때 남 탓을 하는지 아니면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일할 동료를 어떻게 묘사하는지를 살펴본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무에서는 문제가 생겼을 때 데이터를 의심하는지, 사람을 의심하는지를 통해서도 그 사람의 태도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또 하나 깊이 공감한 내용은 직장에서 우리는 가족이 아닌 ‘동료’라는 점입니다. 인사담당자의 자리 역시 결코 쉽지 않다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위치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에는 그만큼 무거운 책임이 따릅니다. 다만 근무태만자를 정당한 근거에 따라 내보내는 일이 왜 그토록 불편한 일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조직과 구성원 모두에게 가장 현명한 선택일 수 있고, 퇴사자에게도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새로운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nbsp;  사직서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제 경험도 떠올랐습니다. 저는 가는 곳마다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돌아보니 꼭 3년쯤 일하고 나면 다른 곳으로 옮기곤 했습니다. 조직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쓴 사직서는 패배의 증거가 아니라 저를 한층 더 성장시켜 준 서류였습니다. 지금은 3년을 훌쩍 넘겨 한 직장에서 잘 근무하고 있으니까요. 과거에는 떠나는 선택이 실패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경험들이 쌓여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인사담당자는 늘 불편함을 안고 산다’는 글귀도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을 판단하고 조직의 기준을 지키면서도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봐야 하는 일이기에 그 불편함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모든 근로자가 저마다의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인사담당자에게 사람을 보는 안목을 알려주는 책이면서, 동시에 직장생활을 하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인사담당자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사람 때문에 고민하고,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고 싶고, 조직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모든 근로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사람은입사후비로소보인다 #박종민지음 #지식과감성 #인사담당자 #인재채용 #면접클리닉 #인사관리 #조직문화 #직장생활 #직장인에게보내는위로와공감]]></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28/cover150/k3621313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2803</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경영] AI시대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 [AI 시대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74322</link><pubDate>Thu, 15 Oct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743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888&TPaperId=175743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87/coveroff/k812131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888&TPaperId=175743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a><br/>이병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AI시대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gt;직업상담사로 10년 넘게 근무하면서 지금처럼 채용시장이 급변하는 시기가 있었나 싶습니다. 정보 제공 서비스는 이미 AI가 더 잘해 주는 시대가 되었고, 앞으로 나의 일은 어떻게 달라질지, 어쩌면 없어지는 것은 아닐지 불안한 마음이 계속해서 따라다닙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꼭 읽어야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들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빠르게 한 번 읽고 나니, 시간을 들여 다시 꼼꼼하게 읽고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도 저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로 가득하지만, 무엇보다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와 핵심 내용, 그 이유와 활용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책이 강조하는 핵심 역량은 메타인지, 문제해결능력, 인간적 친화력, 회복탄력성입니다. AI 시대를 함께 헤쳐 나갈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면접관은 이 네 가지 역량을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면접관에게도 철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저는 면접관을 설득하여 합격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자를 트레이닝하는 입장인 만큼, 이 네 가지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한때 정서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저 유행인가 싶었지만, 지금이야말로 정서지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AI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수록 사람만이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이해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특히 실패를 데이터로 바꾸어 다시 일어나는 힘을 갖추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패를 감추거나 좌절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 경험에서 배워 다음 도전을 준비하는 태도는 앞으로 지원자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지원자의 유형을 진단하는 16가지 페르소나도 흥미로웠습니다. MBTI 성격유형처럼 지원자를 이해하는 하나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어, 내용을 잘 숙지한 뒤 모의면접에 적용한다면 참여자에게 보다 구체적인 면접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겠습니다. 이론적인 설명뿐 아니라 실제 면접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실전 가이드까지 담겨 있어 더욱 유익했습니다. 결국 AI 시대의 채용에서 중요한 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태도가 중요하고, 행동의 흔적이 남는 시대입니다. 지원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문제에 어떻게 접근하는지, 실패와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인재를 제대로 알아보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nbsp;  책을 읽으며 오늘 진행했던 면접클리닉이 떠올랐습니다. 지원자를 문제해결자로 만들려고 애썼던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지원자가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면접에서 제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이라면, 저부터 메타인지를 챙겨야겠습니다. 지원자에게 필요한 역량을 강조하기에 앞서 제가 그 역량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며, 실제 상담과 면접클리닉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채용시장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무엇을 연구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다시 읽으며 내용을 더 깊이 공부하고, 모의면접과 면접클리닉에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직업상담사나 면접관처럼 채용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nbsp;  #AI시대누구를어떻게뽑을것인가 #이병철지음 #지식과감성 #AI시대 #채용트렌드 #인재채용 #면접전략 #메타인지 #문제해결능력 #인간적친화력 #회복탄력성 #직업상담사 #면접관교육]]></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87/cover150/k812131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8720</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중국고전]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66610</link><pubDate>Sun, 11 Oct 2026 22: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666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86&TPaperId=175666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0/coveroff/k032131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586&TPaperId=175666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리텍콘텐츠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gt;이번 연휴는 온전히 사기열전에 바쳤습니다. 마치 아이가 동화책을 놓지 못하듯, 저 역시 책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틈날 때마다 읽었습니다. &lt;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gt;은 사마천의 &lt;사기열전&gt;에 실린 70편의 이야기를 읽기 쉽게 재구성한 책으로, 덕분에 열전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한 권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왠지 모를 뿌듯함까지 얻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중국 춘추전국시대 지도를 옆에 두고 읽는 것이었습니다. 주요 지명과 시대별 변화가 표시된 지도를 프린트해두고 이야기 속 나라와 도시를 확인하니 훨씬 이해가 쉬웠습니다. 또 하나, 간단한 메모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70편의 이야기 속 인물들은 서로 다른 이야기에서 다시 등장하기도 하기에 주요 인물을 기록해두면 흐름을 따라가기가 수월했습니다. 초한지를 읽어둔 덕분에 항우, 유방, 한신 같은 익숙한 인물들을 주변 인물로 다시 만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서글프게 다가왔습니다. 어진 사람이 나라를 바로 세우려 하면 꼭 질투와 훼방이 따라붙는 모습은 시대를 막론하고 반복됩니다. 요즘 저의 근무 환경을 떠올리면 급암의 ‘무위지치’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30분마다 작성해야 하는 업무일지, 2주 전에 신청하지 않으면 갈 수도 없는 출장 규정 같은 것들을 마주하다 보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들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위안을 얻기도 합니다. 저는 그저 몸이 고달플 뿐이지만, 2천 년 전 사람들은 대부분 목숨을 잃었으니까요. 이럴 때는 시대를 참 잘 타고나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때로는 눈물 나게 웃기도 했습니다. 사마상여의 파격적인 행보는 정말 책을 읽다 웃음이 터질 정도였습니다. 또 ‘한장유 열전’의 한안국을 보며 신중함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 상황에 따라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새겼습니다.  &nbsp;  이번에 특히 눈에 띈 것은 ‘혹리’들의 존재였습니다. 처음에는 나쁜 관리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청렴하되 지나치게 엄격해 백성을 힘들게 하는 관리들이었습니다.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인물들이었고, 그들을 보며 저 역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마천이라는 한 사람이 어떻게 이 방대한 이야기를 쓸 수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책의 말미에서 비로소 해답을 얻었습니다. 천재성만으로는 불가능한, 고통을 견디고 뼈를 깎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작업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이 위대한 기록을 읽을 수 있고, 또 김태현 작가의 해설 덕분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lt;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gt;은 시대를 떠나 사람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며, 사람을 이해하는 힘이 조금은 더 자란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nbsp;  #사람을읽는힘사기열전 #사기열전 #사마천원저 #춘추전국시대 #중국역사 #인물열전 #리텍콘텐츠 #고전읽기 #역사독서 #사람을읽는힘 #김태현지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0/cover150/k032131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4016</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에세이]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55968</link><pubDate>Mon, 05 Oct 2026 2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55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685&TPaperId=17555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70/coveroff/k9721316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685&TPaperId=17555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 -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 항아리 매장에 관하여</a><br/>토머스 브라운 지음, 공진호 옮김 / 아티초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gt;아직 살 날이 창창한 나이라고 할 수 있지만, 20대에 몹쓸 병을 겪은 이후로 저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저를 챙겨줄 직계가족이 있었지만, 자연의 순리대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 먼 미래에는 누가 나를 돌봐줄지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순간부터 열심히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기록을 남기고 싶어 했던 제 모습도, 어쩌면 사라질 나를 기억 속에 붙잡아두려는 마음이었는지 모릅니다. 죽으면 제 재산을 모두 바쳐 우주에 유골을 뿌려달라고 부탁할 참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과거 사람들의 사후를 들여다보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한 힌트를 얻고 싶었습니다.  &nbsp;  책을 처음 펼쳤을 때는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한 챕터를 읽을 때마다 글의 몇 배나 되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왜 이토록 찬사가 쏟아지는지 궁금했는데, ‘파도처럼 굽이치는 문장’이라는 표현이 무엇인지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독성을 위해 글을 짧게 써야 한다는 일반적인 기준은 이 책에서는 예외였습니다. 앞에 서문과 뒤에 연대, 색인을 제외하면 본문은 길지 않지만, 그 안에 담긴 세계는 장대합니다. 그리스로마신화, 성경, 고대 문헌들이 촘촘히 얽혀 있고, 주석이 있어 제대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자인 토머스 브라운의 후일담은 더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의 생일날 생을 마감했고, 그날이 꼭 77년째였다는 사실, 그리고 그의 유골이 그가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겪게 되었다는 점은 묘한 여운을 남깁니다. 당대의 지성인이었지만 마녀재판에 증언했다는 사실, 그리고 저자의 추측과 달리 유골 항아리의 주인이 누구였는지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nbsp;  브라운은 곧 종말이 온다는 가정하에 글을 쓰다보니 현대를 살아가는 제가 보기에 그 시선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만 이집트 문화를 동경하는 제게 피라미드나 오벨리스크가 헛되다는 그의 주장에는 쉽게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lt;누가 자기 뼈의 운명을 알겠는가&gt;는 죽음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앞에 두고, 인간이 남기고자 했던 흔적과 사후의 운명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나의 사후를 어떻게 해야할지 힌트를 얻으려고 했지만 그 점만큼은 아직까지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니 인간의 운명과 죽음 앞에서 괜한 허세나 집착을 내려놓고 담담하게 살아가려 했던 에피쿠로스처럼 사는 것이 가장 나을 것 같습니다.  &nbsp;  #누가자기뼈의운명을알겠는가 #토머스브라운 #아티초크출판사 #하이드리오타피아 #유골항아리 #인문에세이 #고전읽기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70/cover150/k9721316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7041</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심리학] 그림책 고민상담소 - [그림책 고민상담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49739</link><pubDate>Thu, 01 Oct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497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976&TPaperId=175497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5/coveroff/k76213197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976&TPaperId=175497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책 고민상담소</a><br/>김은정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그림책 고민상담소&gt;그림책은 아이들만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어른이 보고 힐링 되는 책들도 참 많습니다. &lt;그림책 고민상담소&gt;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가진 서로 다른 고민을 듣고, 그에 맞는 그림책을 한 권씩 소개하며 상담을 이어가는 책입니다. 상담이라고 해서 어렵거나 무겁지 않고, 오히려 그림책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의 시간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그림책 중 &lt;낱말공장나라&gt;에서는 돈을 내고 낱말을 사서 잘 소화해야 그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한 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nbsp;  상담 일을 하는 제게 특히 공감되는 고민들도 많았습니다. 돌아보면 저는 과묵한 성격 덕분에 초보 상담자 시절을 비교적 수월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듣기만 했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던 내담자들의 마음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나이값을 못 하는 것 같아 고민하고, 걱정과 불안을 매일 떠안고 사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의 고민 속에서도 비춰지면서 오히려 제가 위안을 받는 순간도 있습니다. 많은 그림책 중에서도 &lt;흰 눈&gt;이 가장 보고 싶었습니다. 내 머리의 한두 개 흰머리카락만 집착하던 제 모습과 달리, 어느새 흰 눈처럼 변해버린 부모님의 머리카락이 떠올라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책도, 삶도, 나도, 남도 모두 녹록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nbsp;  저 역시 다양한 성격 고민을 안고 살아왔지만 상담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덕분에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심리학이나 상담학을 전공할 수는 없기에, 그림책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갖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책이면 어떻습니까.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lt;그림책 고민상담소&gt;는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안내서입니다.  &nbsp;  #그림책고민상담소 #김은정지음 #그림책치유 #어른을위한그림책 #힐링북 #감정돌봄 #마음위로책 #지식과감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25/cover150/k76213197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2546</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기행] 그리스 인문 기행 3 - [그리스 인문 기행 3 - 고전 들고 떠나는 그리스 문명과 사상 유랑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16430</link><pubDate>Mon, 14 Sep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516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244&TPaperId=175164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6/coveroff/k5421302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244&TPaperId=17516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스 인문 기행 3 - 고전 들고 떠나는 그리스 문명과 사상 유랑기</a><br/>남기환 지음 / 상상출판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그리스 인문 기행 3&gt;어릴 때 삼국지만큼 자주 읽던 책이 그리스로마신화였습니다. 자연스럽게 관심사는 중국사·서양사·국사 등 각 나라의 역사로 넓혀갔지만, 이번 책을 읽으며 생각보다 그리스에 대해 아는 것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특히 왜 그토록 페르시아와 전쟁을 반복했는지 궁금했는데, 책의 후반부에서 그 이유가 명확히 설명되어 속이 시원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리스 고전에 묘한 동경을 느꼈던 이유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작가처럼 고급스럽게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결국 내가 그리스 고전을 찾는 이유는 ‘지혜와 영감이 끊이지 않는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소크라테스의 말을 이해하고 싶고, 플라톤의 글에서 한 줄이라도 배우고 싶고, 신들과 인간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간접 체험하고 그 속에서 무언가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오래전 TV 광고에서 스쳐 지나갔던 ‘옴파로스’가 떠올랐습니다. 그리스의 중심을 상징하는 돌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고,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지명을 검색하며 책을 읽으니 색다른 재미가 느껴집니다. 책 속 기행과 별개로 계속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는데 바로  ‘민주주의와 자유’였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이 자유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 흘리고 쓰러졌는지 가늠조차 어렵습니다. 기원전 그리스인들은 자유에 대해 그렇게 밝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유가 박탈되고 더한 사회가 되기도 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우리가 정말 역사를 통해 배우고 발전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소심하고 주저하기 쉬운 저에게 자유는 스스로 쟁취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깨달음도 남습니다. 말이 어렵다면 글이라도 쓰면 되지 않을까, 조용히 각성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nbsp;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이야기가 나올 때는 우리나라가 극동 지역에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테미스토클레스라는 영웅인 듯 아닌 듯한 흥미로운 인물도 알아갑니다. 책을 덮고 나니 다음 여행지는 자연스럽게 그리스가 될 것 같습니다. 로마와 이집트를 이미 다녀온 만큼 이제는 그리스 차례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저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분명히 흥미롭고 깊이 있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lt;그리스 인문 기행3&gt;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그리스라는 문명의 뿌리를 다시 바라보고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nbsp;  #그리스문명 #신화 #역사 #아테네 #인문기행 #그리스인문기행 #그리스사상 #그리스인문기행3 #남기환지음 #상상출판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4/46/cover150/k5421302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44669</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우리 집 상비향 - [우리 집 상비향 - 에센셜 오일 레시피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98660</link><pubDate>Sun, 06 Sep 2026 21: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98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744&TPaperId=17498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81/coveroff/k562130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744&TPaperId=17498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집 상비향 - 에센셜 오일 레시피북</a><br/>인민아.김은정.이한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우리 집 상비향&gt;요즘 오픈마켓에서 에센셜 오일을 쉽게 볼 수 있고, 여행지나 식물원에서 기념품처럼 사 온 오일도 집에 여러 개 있습니다. 그런데 효능이나 사용법을 잘 모르다 보니 집 안 곳곳에 숨겨져 있는 오일들을 잊고 지내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있는 것부터 제대로 알고 쓰자’는 마음으로 &lt;우리 집 상비향&gt;을 읽게 되었습니다. 에센셜 오일이 정확하게 뭔지도 몰랐는데 ‘고농축 휘발성 방향족 화합물’이라고 하며, 종류가 3,000종 이상이라는 사실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종류가 많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나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싱글 오일은 익숙한 이름이 많았지만 블렌딩 오일은 생소한 것이 많아 책의 설명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각 오일의 성분·효능·활용법을 한 페이지씩 정리해둔 구성 덕분에 집에서 발굴(?)해낸 코코넛오일, 호호바오일, 유칼립투스, 만다린 등을 바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게도 가나다순으로 오일을 소개합니다.  &nbsp;  특히 요즘 즐겨 쓰는 야돔의 성분을 확인해보니 일랑일랑과 파출리가 들어 있어 설명 부분을 더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좋아하게 된 티트리향도 책에서 다시 확인해보니 피부 트러블 진정에 좋다니,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오일의 특징을 설명한 뒤 나이·부위·증상별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레시피를 제시하는데, 기본 재료만 갖추면 배합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라 부담이 없습니다. 레시피를 읽다 보니 그동안 등한시했던 코코넛오일과 호호바오일이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느껴질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전신 어디에나 바르기만 해도 좋다는 점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습니다.  &nbsp;  향으로 기분을 전환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경험해본 적이 있어 더욱 공감되었습니다. 특히 불안을 다스릴 수 있다는 ‘피스필’ 블렌딩이 눈에 띄었습니다. 약보다 향으로 치유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간편하고 좋을까요. 나에게 필요한 향, 좋아하는 향을 잘 메모해두었다가 꼭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lt;우리 집 상비향&gt;은 나에게 잘 맞는 에센셜 오일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이면서도 기분 좋은 안내서입니다.  &nbsp;  #우리집상비향 #에센셜오일레시피북 #에센셜오일 #인민아 #김은정 #이한비 #지식과감성 #싱글오일 #블렌드오일 #이모셔널블렌드 #피부고민 #건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9/81/cover150/k562130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9815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라이프코드 50 - [라이프코드50 - 5070 리셋 90일 건강혁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92815</link><pubDate>Thu, 03 Sep 2026 23: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928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138&TPaperId=174928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3/28/coveroff/k7021301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138&TPaperId=174928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이프코드50 - 5070 리셋 90일 건강혁명</a><br/>김기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라이프코드 50&gt;아직 50대는 아니지만, 잦은 건강 이슈 때문에 신체 나이는 이미 60대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리 건강을 챙겨서 손해 볼 것 없고, 부모님 건강까지 살펴야 하는 시기라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읽게 되었습니다. “검사는 정상인데 왜 몸은 아플까?”라는 문장은 우리 엄마가 늘 하던 말씀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라이프코드 50의 철학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핵심은 ‘개인별 맞춤 치유’라는 점은 확실히 알겠습니다. 몸은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정작 주인인 우리는 그 신호를 무시하거나 뒤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아프고 고장 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해야 할 때라는 생각의 전환을 이 책은 자연스럽게 이끌어줍니다.  &nbsp;  특히 ‘나에게 맞는 치유법이 따로 있다’는 의견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는 보편적인 믿음과 달리, 저는 점심과 저녁을 든든하게 먹으면서 훨씬 수월하게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간·심·비·폐·신이라는 다섯 장기가 균형 있게 기능하도록 몸을 되돌리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방법은 하나도 없습니다. 비장이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몰랐던 저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많습니다. 남들은 매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데 저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이유도, 간이 약한 제 몸이 먼저 반응한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독성이 좋아 연세가 많은 부모님도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nbsp;  책에서는 90일 동안 장기별 균형을 되찾는 실천법을 제시합니다. 제 경우 과체중으로 당뇨와 대사 질환이 걱정되는데, 첫 30일은 단맛·야식·과식을 정리하고, 다음 30일은 소화 리듬을 안정시키며, 마지막 30일은 체중·에너지·균형을 고정하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기에 맞는 음식도 색상별로 소개되어 있는데, 간이 약한 저는 백색과 황색 음식 위주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다행히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실천하는 데 부담이 없습니다. &lt;라이프코드 50&gt;은 건강을 잃고 나서야 뒤늦게 깨닫는 삶이 아니라, 지금부터 내 몸의 신호를 이해하고 균형을 되찾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nbsp;  #라이프코드50 #김기수지음#맞춤치유 #장기균형회복 #건강습관리셋 #90일건강프로그램 #건강회복 #질환예방 #부모님추천도서 #몸신호읽기 #지식과감성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3/28/cover150/k7021301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32899</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고기레시피] 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 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 - [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 - 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81539</link><pubDate>Sun, 30 Aug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81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35&TPaperId=17481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8/coveroff/k45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0735&TPaperId=17481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 - 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a><br/>후카자와 아야 지음, 최선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 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gt;평생 “호랑이는 풀을 뜯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육식 위주로 살아온 저는 고기 요리에 대한 애정이 남다릅니다. 느끼함도 잘 모르고 소화력도 좋아서 고기를 먹는 시간이 늘 즐겁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고기만큼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제게 이 책의 표지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조리는 단순하게, 맛은 레스토랑처럼”이라는 문장은 제가 늘 찾던 레시피의 정답이었습니다. 밥솥으로 만드는 레시피까지 있다니 조리 과정이 얼마나 간편할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저자가 일본인이라 일본식 요리인가 싶었지만, 알고 보니 프렌치 셰프였고, 그 덕분에 프랑스식 고기 요리를 가정용으로 쉽게 풀어낸 레시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nbsp;  가장 놀라웠던 점은 ‘요리를 전혀 모르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수제 햄과 베이컨을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데, 난생 처음 들어보는 조리 용어와 새로운 요리들이 연달아 등장해 읽는 내내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손질법과 조리 노하우가 곳곳에 담겨 있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을 때마다 부러워했던 감칠맛 나는 소스를 이제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뻤습니다. 기본 요리를 중심으로 응용 레시피가 이어지는 구성이라 모든 레시피가 간단하고 한 페이지를 넘지 않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릴 요리가 있어도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기 요리들이라 다이어트 중에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bsp;  책을 덮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이제 돼지 목살로 로스트풍 포크부터 시작해봐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요리들이 가득한 &lt;프렌치 셰프가 알려주는 매일 맛있는 고기 요리 레시피 55&gt;는 고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 같은 책입니다. 복잡한 조리 과정을 싫어하는 사람도, 레스토랑 같은 맛을 꿈꾸는 사람도, 건강하게 고기를 즐기고 싶은 사람도 모두 만족할 만한 레시피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 덕분에 제가 직접 만든 프랑스식 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nbsp;  #프렌치셰프 #고기요리만들기 #고기레시피 #매일맛있는고기요리레시피55 #프렌치풍고기요리 #후카자와아야지음 #최선아옮김 #시그마북스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4/98/cover150/k45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4987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역사기행] 국보 따라 인문 여행 - [국보 따라 인문 여행 - 천 년의 흔적을 따라 보고 사유하며 걷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76186</link><pubDate>Thu, 27 Aug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76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932&TPaperId=17476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3/39/coveroff/k8521309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0932&TPaperId=17476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국보 따라 인문 여행 - 천 년의 흔적을 따라 보고 사유하며 걷는 길</a><br/>박춘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국보 따라 인문 여행&gt;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 테마는 유적과 유물을 따라 걷는 여행입니다. 출장을 가더라도 업무가 끝나면 반드시 그 지역의 박물관을 들르고, 여행 계획 역시 유적지 중심으로 짜는 편입니다. 차보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제게 &lt;국보 따라 인문 여행&gt;은 그야말로 완벽한 여행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산책 코스부터 유적·유물까지 폭넓게 소개되어 있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 여행지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특히 제가 살고 있는 지역과 멀지 않은 월정사가 첫 장에 등장했는데, 평생 강원도에 살면서도 월정사 위에 상원사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가까이에 이렇게 놀라운 장소가 있었다니, 저자의 노고 덕분에 눈이 호강하고 알찬 여행 정보도 얻어갑니다.  &nbsp;  책을 읽으며 ‘꼭 가보고 싶은 곳만 메모하자’고 다짐했지만, 어느새 노트 한 페이지가 가득 찼습니다. 소개된 모든 장소가 의미 있고 매력적이어서 하나만 고르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신라 화랑들이 걸었던 잔도길’입니다.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가 있는 곳으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기 이전의 흔적까지 볼 수 있는 장소라 우선순위로 두었습니다. 작년에 울산 여행을 갔을 때 비교적 가까운 곳이었지만 일정 탓에 들르지 못했던 아쉬움도 더해졌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역사를 어설프게 알고 있어서 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서 이름은 들어본 곳인데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은 그곳! 책에서 속 시원하게 궁금증이 해소될 때가 많았습니다. 김유신이 내리친 바위, 인도의 고승이 창건한 사찰, 신라 국토의 정중앙에 지어진 탑평리 칠층석탑, 영주 부석사의 전설, 흑룡폭포와 층층폭포 등등 가보고 싶은 곳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nbsp;  역사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기엔 바쁘게 살아오느라 놓친 사실도 많았습니다. 국보 지정번호가 2021년에 폐지되었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숫자가 붙어 순위를 매기는 듯한 마음 한구석 불편함이 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지금의 방식이 더 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t;국보 따라 인문 여행&gt;은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라, 우리 땅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와 인문학적 의미를 친절하게 이끌어주는 책입니다. 책에서 얻은 힌트 덕분에 다음 국내여행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nbsp;  #국보따라인문여행 #박춘구지음 #지식과감성 #인문학 #국내여행 #역사기행 #유적 #유물탐방 #폐사지의나라 #역사산책코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3/39/cover150/k8521309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33928</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 - [그리스 로마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38269</link><pubDate>Fri, 07 Aug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38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38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off/k7421307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38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스 로마신화</a><br/>김준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그리스로마신화&gt;삼국지 다음으로 N번째 읽는 책이 바로 &lt;그리스로마신화&gt;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라는 제목만 보면 무조건 집어 들 정도로, 저는 어릴 때부터 이 세계에 푹 빠져 살아왔습니다. 복잡한 등장인물을 손수 정리해보겠다고 인물도를 그리다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리스로마신화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장르입니다. 의외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올림포스 가디언’을 본 적은 없는데, 아마도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 ‘올림포스 가디언’을 만든 분이라는 사실! 게다가 방송으로는 나갈 수 없었던 진짜 이야기들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고 하니, 그동안 건전한 버전만 읽어온 제게는 더없이 흥미로웠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문체였습니다. 담백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문장, 짧고 굵게 떨어지는 서술이 신화를 읽는 데 딱 맞는 리듬을 만들어줍니다. 신들의 세계는 늘 장대하고 복잡한데, 이 문체 덕분에 이야기가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흘러가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또한 신화 이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유럽 곳곳에 남아 있는 신화의 흔적! 별자리, 동식물, 동굴, 바위 등을 소개해주는 부분이 무척 유익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그리스로마신화의 흔적이라니 마냥 신기하더라구요. 특히 이탈리아 쿠마이에 있다는 시빌레의 동굴은 꼭 가보고 싶은 장소로 콕 새겼습니다.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nbsp;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신화들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이전의 이야기라든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처럼 일부만 알고 있던 신화의 전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덮고 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엉뚱하게도 ‘이제 제우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봐도 봐도 똑같지 않은 그리스로마신화, 이번에는 유독 빠르고 박진감 넘치게 읽었습니다. 후기에서 저자가 또 다른 이야기를 예고해 앞으로의 신화 여정도 더욱 기대하며 책을 덮습니다.  &nbsp;  #올림포스가디언 #숨겨진이야기 #파지트 #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애니메이션 #김준작가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150/k7421307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8761</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자기개발] AI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퇴사 없이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커리어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28263</link><pubDate>Sun, 02 Aug 2026 14: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28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02&TPaperId=17428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84/coveroff/k49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02&TPaperId=17428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퇴사 없이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커리어 실전 가이드</a><br/>최수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AI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gt;책 표지에 적힌 “당신은 정말 안전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가?”, “한 직장이 사라져도 살아남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두고 한참을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직업상담사로 일하는 저조차도 이 질문에 당당하게 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지표와 사례를 통해 이 변화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며, ‘포트폴리오 커리어’라는 개념을 강조합니다. 꼭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보다, 지금 노동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나의 커리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주식처럼 커리어도 분산시켜 다양한 수입원을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은 특히 공감되었습니다.  &nbsp;  저 역시 미래에 대한 불안이 큰 편이라, 20대부터 부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취미였던 댄스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 에어로빅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댄스 강사로 부업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체력적으로 힘들어 그만두었지만, 서평이나 상품 리뷰를 쓰며 소소한 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 주된 일은 직업상담이지만, 상담과 강의를 하며 쌓은 스킬이 자연스럽게 부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저자가 말하는 ‘회사를 실험장으로 삼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했습니다. 잠깐의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이 모든 경험이 결국 제 커리어를 구성하는 하나의 조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그동안 해온 일들이 결코 허투루 지나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무엇보다도 ‘자신을 잘 알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저자처럼 설렘을 가지고 강의에 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곧 저자와 제 길은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MBTI를 여러 번 해도 E 점수가 단 1점도 나오지 않는 저는 억지로 무대 위에 서려고 애쓰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커리어 설계를 위한 6가지 무기를 통해 제 성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간단한 설문으로 확인한 커리어 유형에서도 프로페셔널형과 프리랜서형이 비슷하게 나온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잠시 ‘내가 외향적이었다면 더 나은 커리어를 가질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스쳤지만, 이내 접었습니다. 뼛속까지 내향형인 저를 억지로 무대 위로 올리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제 포트폴리오 커리어를 설계해보려 합니다. &lt;AI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gt;는 변화의 시대에 나의 커리어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나라는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준 책입니다.  &nbsp;  #AI시대당신의커리어는안전한가 #최수연지음 #지식과감성 #포트폴리오커리어 #자기개발 #자기계발 #커리어설계 #직업변화 #미래직업준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84/cover150/k49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8463</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힐링에세이]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13722</link><pubDate>Sun, 26 Jul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137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137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137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gt;“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이라는 책의 부재가 책을 펼치기 전부터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가끔 동화를 읽는 것이 힐링이 될 때가 있는데, 어릴 때는 단순히 재미로 읽었던 이야기들이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보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어린이를 위해 각색된 버전이 아니라, 원작 그대로의 동화를 어른의 시선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마치 특권처럼 느껴집니다. 때로는 동화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잔인하거나 슬픈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그런 이야기일수록 어른이 된 제게 더 깊은 위로를 건넸습니다. 목차를 훑어보니 책으로 읽었던 동화뿐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던 이야기들도 많아 반가웠습니다. 피터 래빗, 찰리와 초콜릿 공장, 패딩턴 등 제가 몰랐던 유명한 동화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nbsp;  읽다 보니 분명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동화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복한 왕자는 그림책으로 읽어 왕자 동상과 제비의 모습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둘의 결말이 죽음이라는 사실은 전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정글북도 제가 아는 이야기는 그 중 일부라는 사실, 소공녀·피터 팬·브레멘 음악대·보물섬·피노키오 등등 모두 익숙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기억이 조금씩 다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보물섬은 주인공 이름부터 이야기의 전개까지 생소하게 느껴져 다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피노키오가 이렇게 다채로운 모험을 했다는 사실도 새로웠고, 브레멘 음악대가 정작 브레멘에 가지 않았다는 사실은 소소한 충격이었습니다. 아는 이야기들은 이런 식으로 놀라움을 주었고, 벨벳토끼와 닐스의 신기한 모험처럼 전혀 몰랐던 동화들은 신선한 재미를 더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헤르만 헤세의 &lt;어느 별에서 온 이상한 소식&gt;이었습니다. 동화라기엔 다소 어둡지만, 어른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깊은 이야기였습니다.  &nbsp;  이 책은 한 편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질문을 하나씩 건넵니다. 그 질문을 따라 생각하다 보니 저역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닿게 되었습니다. 아직 명확한 답을 내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희망적인 방향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전히 저는 동화를 좋아하고, 어른에게도 가끔씩 동화 같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잊고 있던 동심을 다시 꺼내어 삶을 바라보게 해주는 책, &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gt;는 지친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위로와 같은 책입니다.  &nbsp;  #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2 #동화 #힐링에세이 #필사 #감성동화 #동화의위로 #이서희지음 #리텍콘텐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지도]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04952</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04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108&TPaperId=17404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coveroff/k33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108&TPaperId=17404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a><br/>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에이든 국내여행 맵북&gt;여행이 취미인 저는 연휴나 출장을 갈 때면 반드시 그 지역에 조금 더 머물며 근처를 답사하곤 합니다. 그동안은 늘 인터넷 지도를 펼쳐 여행 계획을 짰는데, 에이든 여행지도를 접한 뒤 지도책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내가 가려는 곳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며 여행 동선을 짜는 재미가 훨씬 큽니다. 모바일 지도도 물론 편리하지만, 지도책을 직접 펼쳐 경로를 확인하며 찾아가는 과정은 더 뿌듯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특히 A5 사이즈도 유용했지만, 이번 A4 사이즈 맵북은 시야가 확 넓어져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  &nbsp;  &lt;에이든 국내여행 맵북&gt;은 남한 행정구역 전체를 크게 보여준 뒤, 각 시·도별 상세 지도가 이어지는 구성이라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최적입니다. 역사 유적지를 자주 찾는 제게는 특히 유용했고, 역사뿐 아니라 맛집·카페·핫스팟까지 모두 담겨 있어 놀라웠습니다. 우리 집 근처 최근 핫플이 된 곳이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맵북에 대한 신뢰가 더 커졌습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여행지가 쭉 펼쳐지고, 마지막에는 테마별 지도인 역사지도, 등산지도, 오름지도, 꽃지도 등등, 이렇게 친절한 국내 여행 지도책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단순한 지도책이 아니라 여행자의 시선을 정확히 알고 구성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nbsp;  마침 다음 달 초에 광화문 근처로 교육 출장이 잡혀 있어 맵북을 펼쳐보았는데, 감사하게도 광화문 인근 지도가 큼직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다가 세종문화회관을 발견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뮤지컬 관람을 위해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인데, 출장 일정과 딱 맞아떨어져 보고 싶던 ‘쿄토벤’ 뮤지컬을 바로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뜻밖의 발견이 바로 에이든 지도책을 애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올해 초부터 국가유산 방문 코스 스탬프를 찍고 있는데, 앞으로 여행 일정을 짤 때 &lt;에이든 국내여행 맵북&gt;이 제게 든든한 여행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nbsp;  #국내여행맵북 #전국여행지도 #에이든국내여행 #국내여행 #여행지도 #이정기 #타블라라사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cover150/k33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079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