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젊어서노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8 May 2026 02:45: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젊어서노세</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779112319678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젊어서노세</description></image><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학] 초한지 인생 공부 - [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71192</link><pubDate>Mon, 11 May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711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711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off/k7621374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459&TPaperId=172711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한지 인생 공부 - 오만과 냉정 사이, 천하를 가른 심리전</a><br/>김태현 지음, 사마천 원작 / PASCAL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초한지 인생 공부&gt;어릴 때부터 삼국지를 정말 좋아해 성인이 되어서까지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반면에 초한지는 들어만 보고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이름만 알고 있던 항우, 유방, 한신이라는 인물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들에게는 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특히 삼국지와 비교하여 어떻게 다르고 비슷할지 호기심이 컸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초한지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들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었고, 그동안 단편적으로만 알고 있던 이름들이 생생한 캐릭터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nbsp;  &lt;초한지 인생공부&gt;는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는 시대적 흐름과 인물의 심리를 중심으로 주제를 나누어 설명합니다. 초나라와 한나라의 관계, 항우와 유방의 성향 차이, 한신의 성장 과정과 몰락 등 인물과 사건을 테마별로 정리해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듯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었고, 각 인물들의 면모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름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한신이 유방에게 인정받는 장면에서는 삼국지에서 관우나 제갈량을 처음 만났을 때처럼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장비를 떠올리게 하는 항우, 이름도 비슷한 유비와 유방, 처음에는 제갈량을 생각했지만 막판에 사마의와 인생결이 비슷한 한신까지. 저에게는 삼국지 인물과 비교하여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서로 다른 성향의 인물들이 벌이는 심리전은 더욱 깊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nbsp;  &lt;초한지 인생공부&gt;는 다양한 인물의 심리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삼국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초한지 역시 충분히 매력적인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각 인물의 선택과 성향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며, 고전이 왜 오랫동안 사랑받는지 역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초한지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nbsp;  #초한지인생공부 #인문학자김태현지음 #파스칼 #리텍콘텐츠 #심리전 #사마천 #인문학 #심리학 #인생공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2/18/cover150/k76213745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2185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음악] 더 보이스 - [더 보이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63676</link><pubDate>Thu, 07 May 2026 2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636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27&TPaperId=172636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85/coveroff/k0321371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7127&TPaperId=172636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보이스</a><br/>박호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더 보이스&gt;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4월 11일! 버킷리스트였던 박효신 콘서트를 다녀왔답니다! 노래소리에 홀린다는 게 무슨 말인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죠. 특히 ‘야생화’를 들을 때는 전율이 흐르며 “나도 따라 부르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솟구쳤습니다. 예전에 작은 노래대회에서 상을 받은 경험도 있지만, 요즘은 노래를 자주 부르지 않아 고음이 시원하게 터지지 않아 아쉬웠거든요. 혹시라도 책을 통해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전문적인 용어와 구조 설명이 낯설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저자의 철학이 계속해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우리 몸의 신비에 대해 새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성대, 후두, 공명, 호흡 구조 등 한 소리를 내기 위해 이렇게 많은 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취미로 노래를 즐기는 입장에서 이론은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저자의 칼럼으로 다시 마음을 열곤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위해 독하게 연습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그들의 노력이 어떻게 빛을 발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노래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자음을 활용해 음색을 연습할 수 있다는 점, 고음은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구조와 호흡의 조화로 만들어진다는 점은 완전히 새로웠습니다. 마지막에 실린 Q&amp;A와 보컬 코치가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직업상담사로 일하는 저에게도 아주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nbsp;  &lt;더 보이스&gt;는 노래를 잘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연습을 꾸준히 하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고, 노래를 잘하려고 하지 말고 못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이 묘하게 위안이 됩니다. 전문적으로 노래를 하지 않더라도 발성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노래가 훨씬 편안해지고 나아진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박효신처럼 부를 수는 없더라도 지금보다 더 나은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lt;더 보이스&gt;는 노래를 좋아하고 잘 하고 싶은 사람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nbsp;  #더보이스 #TheVoice #박호산지음 #지식과감성 #노래 #발성법 #보컬트레이너 #보컬코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85/cover150/k0321371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852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한국사] 마흔에 읽는 한국사 - [마흔에 읽는 한국사 - 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역사 인물 3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54223</link><pubDate>Sat, 02 May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542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26&TPaperId=172542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8/coveroff/k002137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7126&TPaperId=172542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에 읽는 한국사 - 일생에 한번은 만나야 할 역사 인물 30</a><br/>신동욱 지음 / 포르체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마흔에 읽는 한국사&gt;바쁜 일상 속에 잠시 휴일이 생기니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여유가 찾아왔습니다. 최근 한국사를 너무 멀리한 것 같아 시기도 적절했고, 실제 인물을 통해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 순간이 나에게는 처음이니 서른이든 마흔이든 잘 모르는 게 당연할 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분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목차에서 등장 인물을 살펴보니 익숙한 이름도 있고 다소 생소한 인물도 보였습니다. 익숙한 인물이라도 잘 몰랐던 이면을 보게 되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nbsp;  고구려, 고려, 조선 시대를 통틀어 30명의 역사 인물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읽으면서 나의 성향을 돌아보게 하는 글귀는 따로 적어두기도 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더라도 내 감정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이어서 최소한 뒤끝은 남기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때로는 너무 현실적인 조언이라 놀라기도 했습니다. 조선 세조 때 공신 정인지에게 그런 주사의 흑역사가 있는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통해서는 SNS의 위험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어릴 때 위인전에서 본 못난 얼굴 때문에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던 강감찬 장군이 그렇게 늦은 나이에 대승을 거두었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nbsp;  마흔이 되면 전혀 신경 쓸 것도 없고 살기 편할 줄 알았는데, 여전히 배울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는 처신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음하지 말고, 능력보다 태도가 중요하며, 모범생 콤플렉스를 버리자는 것이 책을 읽으며 세운 저의 목표입니다. 단 한 명의 인물, 정홍순의 ‘미움 받을 용기’까지는 아직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정말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어떻게 그런 용기를 가질 수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심온의 편지를 읽으며 내실 있는 삶을 위한 완벽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lt;마흔에 읽는 한국사&gt;에서 다양한 인물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만나며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nbsp;  #한국사 #마흔을위한인생수업 #삶의이정표 #포르체 #마흔에읽는한국사 #신동욱지음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3/48/cover150/k002137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34878</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공지능] AI 교양 수업 - [AI 교양 수업 - 비전공자, 직장인, 개발자 모두가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52413</link><pubDate>Fri, 01 May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524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42&TPaperId=172524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3/15/coveroff/k9921370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7042&TPaperId=172524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교양 수업 - 비전공자, 직장인, 개발자 모두가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a><br/>최윤철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AI 교양수업&gt;자고 일어나면 진화해 있는 인공지능을 보고 들으며, 한 번은 제대로 개념 정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체 언제부터 제 삶 속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아예 자리를 잡고 들어앉았습니다. 하루라도 인공지능의 도움이 없으면 일상 생활하는 건 몰라도 일에는 엄청난 지장이 생길 것 같습니다. 어차피 AI와 함께해야 하는 삶이라면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마음으로 &lt;AI 교양수업&gt;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의 저자는 지난 35년 동안 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강의하고 연구해 온 분입니다. 머리말에서 ‘인공지능의 핵심 원리를 쉽게 설명한다’는 목표를 보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정말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우리에게 미칠 영향까지 문과생도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생성형 AI를 사용하면서 이 친구가 어떤 구조와 학습을 통해 이렇게 기특하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었고, 인공지능의 발전사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가 왜 그렇게 올랐는지, 다양한 생성형 AI가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던 것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 기계학습과 인공신경망 부분에서는 살짝 위기가 오기도 했지만, 2년 전 ADsP 공부를 하며 배웠던 내용이 떠오르며 그때 공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걸 배워서 내가 뭘 하겠나’ 싶었는데, 지금 와서 인공지능을 이해하는 데 기초가 되어 다행스러웠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 책에서 설명하는 정도가 딱 적당한 깊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bsp;  AI가 점점 발전하는 것은 좋지만, 책을 읽고 나니 한 가지 걱정이 생겼습니다. AI 시장에서도, 연구 분야에서도 우리나라가 두각을 나타내는 부분을 찾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초입에서 미국이 100점이라면 우리나라는 27점에 그친다는 사실이 꽤 충격적이었습니다. 국가 간 격차가 이 정도라면 개인 간의 격차는 훨씬 더 심각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걱정만 하기보다는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겠죠. 인공지능이 돌아가는 원리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나니 훨씬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제 삶 속에서 인공지능이 잘 자리 잡아 더 풍성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더욱 강해졌습니다. 인공지능과 친숙해지고 싶다면 &lt;AI 교양수업&gt;으로 시작해보시길 추천합니다.  &nbsp;  #AI교양수업 #최윤철지음 #생능북스 #AI작동원리 #AI의모든 것 #인공지능이해하기 #인공지능발전사 #일자리의변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33/15/cover150/k9921370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33155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자기개발] 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 - [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 - AI 시대의 하이퍼포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38361</link><pubDate>Sat, 25 Apr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38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14&TPaperId=17238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20/coveroff/k7021374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414&TPaperId=17238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 - AI 시대의 하이퍼포머</a><br/>정상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gt;세상 편하게 일하고 싶어 의무적으로 프로그램 다루는 법을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배우고 나면 또다시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자꾸 생겨나니까 김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오히려 지금처럼 일하기 편해지는 때가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확인했습니다. 또 어느 날에는 인공지능에게 엑셀 수식을 묻다가 점점 나는 인공지능에 의지하는 바보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이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일하는 방식을 배우고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일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nbsp;  페어워커는 인공지능으로 검색해 나온 답변을 그대로 옮겨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파트너처럼 활용해 함께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검색 도구로만 쓰지 말고, 나의 지능을 분담할 파트너로 삼아 역할을 재정의하라고 말합니다. 페어워커는 인공지능에게 무엇을 물어볼지 생각하고, 나온 답을 검토해 쓸 만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며, 최종 결과물을 다듬는 사람입니다. 반복적이고 계산적인 작업은 기계에 맡기고, 인간은 문제를 정의하고 의미를 해석하며 창의적 가치를 더하는 쪽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결국 복잡한 데이터 속에서 맥락을 짚어내고 성과를 높이는 일은 인간의 몫이라는 점에서 제 역할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책에 나온 사례를 업무에 적용해본 적이 있습니다. 며칠 전 엑셀 파워쿼리로 실컷 작업한 데이터를 스프레드시트로 옮기며 기능 차이를 깨달았을 때, 바로 컴퓨터 전원을 꺼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페어워커의 개념을 알게 된 저는 스프레드시트와 친근한(?) 제미나이에게 반복해서 묻고 비교해가며 짧은 시간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냈습니다. 앞으로는 팀 의견 중재 시나리오나 이력서 기반 연봉협상 노하우 같은 실습 주제를 인공지능과 함께 해결해보렵니다. 더 이상 다음으로 미룰 수 없습니다. 지금 바로 스스로의 업무역량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께 &lt;페어워커의 시대가 온다&gt;를 권합니다.  &nbsp;  #페어워커의시대가온다 #정상진지음 #지식과감성 #자기개발 #인공지능 #업무파트너 #페어워커 #하이퍼포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20/cover150/k7021374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209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필사집]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17138</link><pubDate>Tue, 14 Apr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171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306&TPaperId=172171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3/coveroff/k8321373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306&TPaperId=172171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a><br/>제인 오스틴 지음, 고전문화연구소 편역 / 체인지업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gt; 저에게 가장 잘 맞는 마음 다스리는 방법은 필사하기입니다. 글씨를 잘 쓰면 더 좋겠지만, 못 쓰면 또 어떠한가요. 좋아하는 음악을 무제한으로 재생해두고 책 제목처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한 자씩 꾹꾹 눌러 쓰다 보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됩니다. 덩달아 마음의 안정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제인 오스틴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반가워할 &lt;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gt;를 소개합니다.  &nbsp;   처음에는 글귀를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좋은 기회로 여러 작품의 줄거리는 알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는 사계가 담겨 있습니다. 봄부터 시작해 겨울에 이르기까지 총 136일 동안 필사할 수 있으며, 여러 작품의 글귀가 다채롭게 번갈아 등장합니다. 오늘은 어떤 작품의 글귀를 쓰게 될지 기대하며 책을 펼치게 됩니다. 아는 작품이 나오면 반갑게 줄거리를 떠올리며 필사해봅니다. 필사는 영문으로도, 한글로도 쓸 수 있도록 공간이 충분합니다. 저는 가지고 있는 필기구를 다양하게 돌려 쓰며 쓰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만년필로 써보니 뒷장에 비침이 생기더군요. 아무렴 펜은 많으니까요. 그때그때 마음에 드는 필기구를 꺼내어 써봅니다.  &nbsp;   영어 공부 계획을 거창하게 세울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필사하면서 영어 공부를 해보는 건 또 어떨까요. 문장이 길지 않으니 오늘의 필사 내용만큼은 확실히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모르는 단어는 뜻을 찾아보고 문맥에 맞게 해석해보며 따라 써보는 것입니다. 저는 퇴근 후 저녁 시간에 넉넉하게 30분을 투자해 영어 공부도 하고 필사도 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 거기에 더해 나를 사랑하는 시간까지 얻었습니다. 맨 뒷장에 있는 ‘나를 사랑하는 확약서’는 미리 읽어보고 필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필사는 가장 느리게 읽는 방법이자, 가장 깊게 사랑하는 방식”이라는 편역자의 글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지친 영혼을 달래는 우아한 휴식”에 여러분도 동참해보시길 적극 권합니다.  &nbsp;  #나를사랑하는마음 #제인오스틴 #제인오스틴필사챌린지 #영어필사 #필사집 #문장수집 #리뷰어스클럽 #체인지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5/23/cover150/k8321373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5232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한국시] 시인의 청춘 청춘의 시 - [시인의 청춘 청춘의 시 - 젊은 날의 언어를 담은 시 필사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01029</link><pubDate>Mon, 06 Apr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010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095722&TPaperId=172010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2/9/coveroff/8961095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095722&TPaperId=172010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인의 청춘 청춘의 시 - 젊은 날의 언어를 담은 시 필사집</a><br/>기형도 외 지음 / 지식여행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시인의 청춘 청춘의 시&gt; 요즘 퇴근 후 여유 시간을 활용하여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저는 필기구를 굉장히 좋아하여 종류별로 모으기도 하는데, 이에 딱! 맞는 취미 생활! 필사하기! 악필이지만 필기는 하고 싶다는 마음에 그동안 모아놓은 필기구를 마음껏 돌려쓰며 필사하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영어 명문장도 써보고, 고전 명언도 써보고 했지만 시를 필사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시나 소설을 즐겨 읽지 않았는데요, 무자비한 대문자 T성향이라 공감을 잘 못하거든요. 그런데 그건 제 착각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T성향이라도 명시를 쓰다보면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nbsp;  시간 날 때마다 책의 목차를 펼쳐 놓고 눈으로 쭈욱 훑어보면 마음에 탁! 와닿는 시 제목이 있습니다. 그럼 그대로 찾아가서 필사해봅니다. 시에 관심도 없던 제가 &lt;시인의 청춘 청춘의 시&gt;에 담긴 시를 읽고 직접 써보면서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같은 처지, 비슷한 상황에서 공감이 더 잘 된다는 것입니다. 주제에 따라 시가 나누어져 있어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인지 힌트가 있어 예전보다 추측하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배웠던 시를 알아보고 반가워하고, 시인의 생애를 떠올리며 읽는 시는 더 구슬프게 들리기도 합니다.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외우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필사는 아주 쉽게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시가 이렇게 슬픈 노래라는 것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nbsp;  책이 필사하기 좋게 제본되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을 펼치는 것조차 불편하면 잘 안 찾게 되거든요. 글씨가 예쁘지 않아도 제 손으로 한 자 한 자 채우다보니 보람된 느낌도 듭니다. 얇은 촉의 만년필로 필사했더니 뒤에 살짝 비치기는 하지만 나름 필사의 재미도 느껴지고 진짜 제가 시를 쓰는 것 같은 착각도 듭니다. 누군가 “필사는 가장 느리게 읽는 방법이자, 가장 깊게 사랑하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화사하게 꽃피는 계절에 맞는 우아한 취미가 생겨서 참 좋습니다. 명시를 만나 제 청춘도 함께 위로받고 다스릴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nbsp;  #시인의청춘청춘의시 #시집 #필사집 #시필사집 #지식여행 #가디언 #지식여행 #필사하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2/9/cover150/8961095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2093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교양과학] 로봇 유니버스 - [로봇 유니버스 - 자동인형에서 피지컬 AI 로봇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98303</link><pubDate>Sun, 05 Apr 2026 18: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983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908&TPaperId=171983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14/coveroff/k1421379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42137908&TPaperId=171983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봇 유니버스 - 자동인형에서 피지컬 AI 로봇까지</a><br/>조영조.전현주.김보영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로봇 유니버스&gt; 최근에 열심히 일해야 하는, 엄밀히 말하자면 열심히 돈을 모아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집도 차도 아닌, 언젠가 함께 살 반려로봇을 구매하기 위해서입니다. 뉴스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로봇들을 볼 때마다 우리 집에도 그런 로봇이 있으면 어떨까 상상하곤 합니다. 집안 일을 너무 너무 싫어하는 저에게 당장 집사 로봇이라도 살 수 있다면 얼른 구매할 기세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허황된 공상처럼 느껴졌겠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로봇 시장이 너무 빠르게 발전해 제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머지않은 미래에 저와 함께할 로봇을 기대하며 &lt;로봇 유니버스&gt;에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nbsp;   이 책은 0세대부터 6세대까지 로봇의 발전사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전기가 발명되기도 전에 로봇과 비슷한 개념의 기계를 만들었다는 사실은 꽤 놀라웠습니다. 물론 지금의 로봇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 시대에 그런 상상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합니다. 로봇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읽다 보니 제가 이미 경험했던 로봇들이 속속 떠올랐습니다. 5년 전 어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커피 내리는 로봇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커피는 항상 직접 내려먹기에 절대 사먹지 않는 저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바로 결재해버렸지요. 엄청 획기적인 발명이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2세대 로봇이었네요. 3년 전 개복 수술을 해야 할 일이 있었는데 로봇수술로 하면 20cm나 열어여하는 수술을 단 구멍 몇 개로 할 수 있다는 상담도 받았습니다. 이미 우리집 바닥 청소를 해주는 로봇도 계속해서 발전된 모델이 나오고 있구요. 그 뒤에는 기계·전기·전자공학자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재료, 디자인, 사회과학, 인문학, 법학, 윤리학 등 수많은 전문가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도 새삼스럽게 느껴졌습니다.  &nbsp;   책을 통해 현재 로봇의 기능이 제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앞서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제가 꿈꾸던 안드로이드 로봇은 이미 존재하고, 사람과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로봇은 대기업에서 시험 운영 중이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사람 같은 로봇과 함께 살 수 있을 것만 같았지만, 그만큼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책의 말미에서는 로봇 사용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를 짚어주는데, 그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저 역시 미래의 로봇 사용자로서 로봇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절한 곳에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로봇유니버스 #조영조 #전현주 #김보영 #한국로봇학회 #로봇역사문화연구회 #반려로봇 #과학책추천 #로봇과함께사는미래 #지식과감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3/14/cover150/k1421379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3149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법학] 정보보호법 - [정보보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71270</link><pubDate>Tue, 24 Mar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71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5&TPaperId=17171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66/coveroff/k332136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5&TPaperId=17171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보보호법</a><br/>박정인.백남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정보보호법&gt;직업상담사로서 늘 개인정보를 다루면서도, 정작 그 정보가 어떤 법적 틀 속에서 움직이는지 깊이 들여다본 적은 없었습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손에 쥔 정보의 무게는 점점 더 커지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했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lt;정보보호법&gt;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읽기 전에는 단순히 ‘지침을 잘 지키면 되는 일’ 정도로 여겼었는데 제대로 잘 알고 실무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정보 격차가 심화되는 현실, 그리고 이미 촘촘히 마련된 법망이 있음에도 우리가 체감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nbsp;  책에서는 규범의 수용자에 머무르지 말고 규범의 제정자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의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친절하게 짚어주는데, 계속해서 생성되고 발전하는 법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홈페이지 관리를 하며 무턱대고 제출했던 정보보호 관련 문서들이 사실 정보보호법에 근거한 절차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왜 필요한지도 모른 채 ‘내라니까 내는’ 식이었는데, 이제야 그 의미가 보이더군요. 특히 침해사고 대응 파트는 막연한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클라우드 노출, AI에 의한 정보 변형 같은 일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걱정이 되었지만, 각 침해사고에 대한 대처 방법을 절차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nbsp;  &lt;정보보호법&gt;을 읽기 전에는 그동안 어디선가 정보가 털렸대도 그러려니 하던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쏟아지는 광고에 대해 우리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참 많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 정보는 내가 지켜야 한다는, 너무 당연하지만 늘 뒤로 미뤄두었던 생각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정보보호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내 권리는 내가 찾을 수 있도록 신경 써야겠습니다.  &nbsp;  #정보보호법 #박정인 #백남균 #지식과감성 #디지털포용법 #보편적접속권 #AI시대정보보호 #클라우드보안 #정보침해사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66/cover150/k332136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662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엑셀] 엑셀 대신 챗GPT - [엑셀 대신 챗GPT :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 - 동영상 강의 제공, 오픈채팅방 운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65931</link><pubDate>Sun, 22 Mar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65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610&TPaperId=17165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4/coveroff/k122136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610&TPaperId=17165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엑셀 대신 챗GPT :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 - 동영상 강의 제공, 오픈채팅방 운영</a><br/>오종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엑셀 대신 챗GPT&gt;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또다시 시작하는 프로그램과 상담으로 업무가 바빠졌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엑셀 파일과 씨름하는게 일이라 이 책이 더없이 반가운 거 있죠! 그동안 수식만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났습니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 이 책은 엑셀 기능 자체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엑셀 파일을 활용해 챗GPT에서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어렵게 컴활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도 여전히 엑셀을 완전히 다루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서 묘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책을 따라 실습하다 보니 앞으로는 엑셀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nbsp;  이 책은 직접 실습하면서 보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저는 노트북을 펼쳐놓고 챗GPT로 실습을 하다가 코파일럿, 제미나이 등 다른 AI도 활용해 보았습니다. 실습할 때 책에서 제공하는 프롬프트 예시가 아주 유용했습니다. 챗GPT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명령을 직접 하기는 쉽지 않은데, 예시를 참고하니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장에 있는 쪽수와 책 페이지가 맞지 않아 잠시 헤매기도 했지만, 필요한 부분을 찾아 복사해 붙여넣기만 하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nbsp;  처음에는 예시를 그대로 따라 해보고, 이후에는 제 업무에 맞게 변형해 활용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손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할 때 단순히 ‘분석해줘’라고 요청하는 대신 구체적인 목표를 함께 제시하니 훨씬 풍부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고민하던 톡 메시지 문구도 명확한 임무를 부여하니 금세 만족스러운 문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실습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도 챗GPT에게 원인을 물어 해결할 수 있어, 책이 제시하는 활용 방식이 실제 업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nbsp;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료 사용자에게는 파일 업로드 제한이 있어 책에 소개된 기능을 한 번에 모두 실습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부는 다른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비교하며 진행했는데,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올 때마다 교차 검증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책 마무리에서 챗GPT뿐 아니라 다양한 인공지능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미나이와 스프레드시트의 재발견을 하고 말았지요. 앞으로 업무하는게 점점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복잡한 엑셀 수식에서 해방될 날이 멀지 않았어요!  &nbsp;  #엑셀 #프롬프트 #챗GPT #바이브엑셀 #엑셀대신챗GPT #감자나라ai #오종현지음 #한빛미디어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4/cover150/k122136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4409</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 - [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50540</link><pubDate>Sat, 14 Mar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50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255&TPaperId=17150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63/coveroff/k1621352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255&TPaperId=17150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a><br/>황지애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gt;며칠 전 직장 동료들과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지성과 건성으로 나뉘는 구분부터 각자 겪는 고민까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은 지성 피부라도 관리하는 방법이 서로 달라 팁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내 피부를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피부 유형을 가졌는데도 알고 있는 상식이 다르면 자칫 잘못된 관리로 이어질 수도 있겠더군요. 그래서 최소한 나의 피부 상태만큼은 제대로 알고 싶어 &lt;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gt;를 읽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은 아니지만, 평생 함께할 피부의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피부 특성과 연결해 읽으니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새롭게 다가온 부분은 림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림프, 림프관, 림프절이라는 단어는 익숙했지만 정작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겨드랑이 안쪽을 두들기라고 했는지 이제야 이유를 알겠더군요. 오행에 따라 약한 부위를 설명하는 부분도 흥미로웠는데 토(土)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는 내용이 저와 딱 맞아 놀랐습니다. 추천 성분과 아로마 성분도 정리되어 있어 앞으로 피부 관리에 참고하려고 합니다. 경락 역시 단순한 마사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에너지와 림프의 흐름을 돕는 과정이라는 설명을 보고 몇 군데 경락점을 눌러보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하려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겠지만, 기본 개념을 이해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익했습니다.  &nbsp;  책 후반부에는 에스테틱 숍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영 팁도 담겨 있었는데, 유행보다 기본을 중시해야 한다는 문장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는 에스테틱 전문가는 아니지만, 피부와 건강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 기분입니다. 결국 건강과 뷰티의 시작은 올바른 호흡에서 비롯된다는 말처럼, 앞으로는 내 몸의 신호에 조금 더 귀 기울이며 꾸준히 관리해야겠습니다.  &nbsp;  #에스테틱학원리와실제 #황지애 #이아름 #정선미 #김진의 #이다영 #이슬기 #경락 #림프 #피부 #뷰티 #피부관리 #지식과감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63/cover150/k1621352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6336</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에세이] 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 - [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26511</link><pubDate>Mon, 02 Mar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26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477&TPaperId=17126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49/coveroff/k852136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477&TPaperId=17126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a><br/>편석환 지음 / 가디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gt;책 표지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색에 한 번 마음을 빼앗기고 나서야 제목이 눈에 들어왔는데 ‘어떤 일상이길래 멀어지려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일상에서 멀어지는 게 오히려 나에게 가까워지는 것이라니, 그 아리송함이 오히려 다음 장을 넘기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새로운 일상이 펼쳐진다는 글에 괜히 설레기도 했고요.  &nbsp;  짤막한 글귀 228개가 모여 이 책이 되었습니다. 글 하나하나를 읽을 때마다 제 경험을 비춰보는 시간이 꽤 즐겁더군요. ‘맥주가 달다’는 문장을 보고는 ‘맥주가 달았나?’ 싶다가도, 최근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맛있게 한 잔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맞네, 달지’ 하고 혼자 수긍하는 제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지라는 조언을 읽고 괜히 우쭐해지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멀어진다는 건 결국 나만의 개성을 찾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면서, 그 방법이 생각보다 사소한 데에도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매일 같은 출근길을 지하철 대신 버스를 타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멀어질 수 있다니 일상에서 멀어지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 우린 그저 행동하면 됩니다.  &nbsp;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일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별난 일상을 살고 있다고 믿어온 덕분에 혼자의 삶을 선택했고, 지금의 일상은 온전히 제가 중심이 되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별남이 사실은 제 착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 착각 덕분에 혼자의 삶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으니, 나쁘지 않은 착각이었다 싶습니다. 계획적인 하루가 좋아 늘 시간표를 짜고 지켜도 정작 저는 그런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nbsp;  생각해보면 저는 이미 일상에서 멀어지는 행동들을 꽤 하고 있었습니다. 허리가 두동강 날 것처럼 아파도 장기 여행을 고집하는 걸 보면, 그 원동력도 결국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도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일상에서 멀어진다는 게 얼핏 어긋난 선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일상을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걸 이 책이 다시 확인시켜줍니다.  &nbsp;  결국 같은 하루가 주어져도 똑같지 않은 일상을 만들어가는 건 우리 자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변화 하나가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고, 그 시선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일상이 되어갑니다. 책을 덮고 나니 오늘의 일상을 조금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nbsp;  #나는일상에서멀어지기로했다 #편석환교수 #가디언출판사 #에세이추천 #일상회복 #혼자의시간 #일상의발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49/cover150/k852136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24940</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학]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14189</link><pubDate>Wed, 25 Feb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14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14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14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새해를 맞아 업무가 바뀌자 예상치 못한 잡음들이 들려왔고, 저 역시 큰 소리를 내며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부담스러운 일은 더 무겁게 느껴지고... 새해가 시작됐는데 한숨만 늘어가더군요. 그때 시기 적절하게 법정 스님의 말씀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상황은 그대로인데도, 결국 마음 하나만 잘 추스르면 되는 일이었는데 괜히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을 뻔했습니다.  &nbsp;  글이 많다고 깨달음이 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느꼈습니다. &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은 한 페이지를 읽는 데 1분이면 충분하지만, 중요한 건 그 짧은 글을 읽고 난 뒤의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하단에 작은 글씨로 적힌 ‘우리의 고민들...’은 그냥 지나칠 뻔했지만, 곰곰이 들여다보면 내 삶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미니멀라이프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무소유’라는 단어를 나와 무관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마음속에 너무 미운 사람이 있어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법정 스님의 말씀을 읽고 ‘아직 비우지 못한 마음이구나’ 싶어, 나를 위해서라도 원망의 사슬을 끊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nbsp;  책을 읽고 난 뒤, 당연하게 흘러가던 오늘 하루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일상인데도 내일이 조금은 기대되고, 평범한 순간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음먹는 일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며, 그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일들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뿌듯합니다. 실패 속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생각하다 보면 불편했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고, 이내 다시 힘이 나며 무언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까지 생깁니다. 마음은 물과 같아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고 하죠. 저도 제 마음이 졸졸 흐를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려 합니다. 결국 그게 제가 행복하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nbsp;  #고요하고단단하게법정의말 #동양철학 #고전 #신간소개 #불교 #명문장 #철학 #에세이 #인문학 #권민수엮음 #법정스님 #리텍콘텐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심리치료] 트라우마와 최면 - [트라우마와 최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07767</link><pubDate>Sun, 22 Feb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07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231&TPaperId=17107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31/coveroff/k842135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231&TPaperId=17107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라우마와 최면</a><br/>나영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lt;트라우마와 최면&gt;TV 프로그램에서 최면 장면을 처음 봤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습니다. 거짓은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고 선뜻 믿기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무의식에 관심이 깊어지고, 자연스럽게 최면에도 눈길이 갔습니다. 그래서 &lt;트라우마와 최면&gt;을 펼쳤고, 읽을수록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적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최면을 심리치료의 한 도구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nbsp;  특히 타인이 유도하는 최면뿐 아니라 ‘자기최면’도 가능하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라 자기최면이 도움이 될까 싶어 책에서 알려준 방식대로 잠들기 전에 시도해봤습니다. 누워서 “나는 곧 잠이 든다. 나는 잘 잔다.” 같은 문장을 조용히 반복했을 뿐인데, 어느 순간 기억이 끊겼습니다. 아침에 스마트워치를 확인해보니 늘 30분~1시간 뒤척이던 제가 2분 만에 잠들었더군요. 첫 날은 우연이라 넘기려 했지만 다음 날, 그다음 날까지도 놀라울 만큼 빠르게 잠드는 경험이 이어졌습니다. 자기최면을 잘만 활용하면 집중력도 높일 수 있고,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bsp;  그리고 또 하나의 발견은 제 안에 있는 ‘우는 아이’를 다시 마주하게 된 일입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내면 아이의 존재를 알았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늘 울음을 삼키기만 했던 제게, 최면이 그 아이를 달래고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길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직 빙의와 관련된 부분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자기최면과 내면 아이를 돌보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갖고 있던 최면에 대한 편견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최면에 대해 궁금하다면 &lt;트라우마와 최면&gt;을 통해 궁금증을 풀고,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최면 경험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nbsp;  #트라우마와최면 #나영산지음 #지식과감성 #심리치료 #최면치료 #자기최면 #타인최면 #트라우마치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31/cover150/k842135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2310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