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젊어서노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4 Aug 2026 07:27:25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젊어서노세</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779112319678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젊어서노세</description></image><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학] 그리스로마신화 - [그리스 로마신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38269</link><pubDate>Fri, 07 Aug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38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38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off/k7421307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717&TPaperId=17438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리스 로마신화</a><br/>김준 지음 / 파지트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그리스로마신화&gt;삼국지 다음으로 N번째 읽는 책이 바로 &lt;그리스로마신화&gt;입니다. ‘그리스로마신화’라는 제목만 보면 무조건 집어 들 정도로, 저는 어릴 때부터 이 세계에 푹 빠져 살아왔습니다. 복잡한 등장인물을 손수 정리해보겠다고 인물도를 그리다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그리스로마신화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장르입니다. 의외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올림포스 가디언’을 본 적은 없는데, 아마도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그 ‘올림포스 가디언’을 만든 분이라는 사실! 게다가 방송으로는 나갈 수 없었던 진짜 이야기들이 여과 없이 담겨 있다고 하니, 그동안 건전한 버전만 읽어온 제게는 더없이 흥미로웠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문체였습니다. 담백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문장, 짧고 굵게 떨어지는 서술이 신화를 읽는 데 딱 맞는 리듬을 만들어줍니다. 신들의 세계는 늘 장대하고 복잡한데, 이 문체 덕분에 이야기가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흘러가 집중도가 높아졌습니다. 또한 신화 이야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유럽 곳곳에 남아 있는 신화의 흔적! 별자리, 동식물, 동굴, 바위 등을 소개해주는 부분이 무척 유익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그리스로마신화의 흔적이라니 마냥 신기하더라구요. 특히 이탈리아 쿠마이에 있다는 시빌레의 동굴은 꼭 가보고 싶은 장소로 콕 새겼습니다.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nbsp;  그동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신화들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이전의 이야기라든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처럼 일부만 알고 있던 신화의 전개를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을 덮고 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엉뚱하게도 ‘이제 제우스라는 이름만 들어도 진절머리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시선으로 그를 바라보니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봐도 봐도 똑같지 않은 그리스로마신화, 이번에는 유독 빠르고 박진감 넘치게 읽었습니다. 후기에서 저자가 또 다른 이야기를 예고해 앞으로의 신화 여정도 더욱 기대하며 책을 덮습니다.  &nbsp;  #올림포스가디언 #숨겨진이야기 #파지트 #그리스로마신화 #그리스로마신화애니메이션 #김준작가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0/87/cover150/k7421307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08761</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자기개발] AI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퇴사 없이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커리어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28263</link><pubDate>Sun, 02 Aug 2026 14: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28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02&TPaperId=17428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84/coveroff/k4921309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902&TPaperId=17428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 - 퇴사 없이 시작하는 포트폴리오 커리어 실전 가이드</a><br/>최수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AI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gt;책 표지에 적힌 “당신은 정말 안전한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가?”, “한 직장이 사라져도 살아남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두고 한참을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직업상담사로 일하는 저조차도 이 질문에 당당하게 답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지표와 사례를 통해 이 변화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며, ‘포트폴리오 커리어’라는 개념을 강조합니다. 꼭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것보다, 지금 노동시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나의 커리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주식처럼 커리어도 분산시켜 다양한 수입원을 만들 수 있다는 의견은 특히 공감되었습니다.  &nbsp;  저 역시 미래에 대한 불안이 큰 편이라, 20대부터 부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취미였던 댄스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배워 에어로빅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댄스 강사로 부업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체력적으로 힘들어 그만두었지만, 서평이나 상품 리뷰를 쓰며 소소한 부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 주된 일은 직업상담이지만, 상담과 강의를 하며 쌓은 스킬이 자연스럽게 부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저자가 말하는 ‘회사를 실험장으로 삼는 것’이 무엇인지 실감했습니다. 잠깐의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이 모든 경험이 결국 제 커리어를 구성하는 하나의 조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니, 그동안 해온 일들이 결코 허투루 지나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무엇보다도 ‘자신을 잘 알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저자처럼 설렘을 가지고 강의에 임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곧 저자와 제 길은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MBTI를 여러 번 해도 E 점수가 단 1점도 나오지 않는 저는 억지로 무대 위에 서려고 애쓰는 것이 오히려 스트레스 때문에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커리어 설계를 위한 6가지 무기를 통해 제 성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간단한 설문으로 확인한 커리어 유형에서도 프로페셔널형과 프리랜서형이 비슷하게 나온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잠시 ‘내가 외향적이었다면 더 나은 커리어를 가질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스쳤지만, 이내 접었습니다. 뼛속까지 내향형인 저를 억지로 무대 위로 올리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제 포트폴리오 커리어를 설계해보려 합니다. &lt;AI시대 당신의 커리어는 안전한가&gt;는 변화의 시대에 나의 커리어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나라는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게 해준 책입니다.  &nbsp;  #AI시대당신의커리어는안전한가 #최수연지음 #지식과감성 #포트폴리오커리어 #자기개발 #자기계발 #커리어설계 #직업변화 #미래직업준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40/84/cover150/k4921309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408463</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힐링에세이]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13722</link><pubDate>Sun, 26 Jul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137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137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137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gt;“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이라는 책의 부재가 책을 펼치기 전부터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가끔 동화를 읽는 것이 힐링이 될 때가 있는데, 어릴 때는 단순히 재미로 읽었던 이야기들이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보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어린이를 위해 각색된 버전이 아니라, 원작 그대로의 동화를 어른의 시선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마치 특권처럼 느껴집니다. 때로는 동화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잔인하거나 슬픈 이야기들도 있었지만, 그런 이야기일수록 어른이 된 제게 더 깊은 위로를 건넸습니다. 목차를 훑어보니 책으로 읽었던 동화뿐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던 이야기들도 많아 반가웠습니다. 피터 래빗, 찰리와 초콜릿 공장, 패딩턴 등 제가 몰랐던 유명한 동화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nbsp;  읽다 보니 분명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동화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행복한 왕자는 그림책으로 읽어 왕자 동상과 제비의 모습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둘의 결말이 죽음이라는 사실은 전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정글북도 제가 아는 이야기는 그 중 일부라는 사실, 소공녀·피터 팬·브레멘 음악대·보물섬·피노키오 등등 모두 익숙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읽어보니 기억이 조금씩 다르거나 잊고 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보물섬은 주인공 이름부터 이야기의 전개까지 생소하게 느껴져 다시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피노키오가 이렇게 다채로운 모험을 했다는 사실도 새로웠고, 브레멘 음악대가 정작 브레멘에 가지 않았다는 사실은 소소한 충격이었습니다. 아는 이야기들은 이런 식으로 놀라움을 주었고, 벨벳토끼와 닐스의 신기한 모험처럼 전혀 몰랐던 동화들은 신선한 재미를 더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헤르만 헤세의 &lt;어느 별에서 온 이상한 소식&gt;이었습니다. 동화라기엔 다소 어둡지만, 어른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지는 깊은 이야기였습니다.  &nbsp;  이 책은 한 편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질문을 하나씩 건넵니다. 그 질문을 따라 생각하다 보니 저역시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닿게 되었습니다. 아직 명확한 답을 내릴 수는 없지만, 적어도 희망적인 방향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전히 저는 동화를 좋아하고, 어른에게도 가끔씩 동화 같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잊고 있던 동심을 다시 꺼내어 삶을 바라보게 해주는 책, &lt;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gt;는 지친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위로와 같은 책입니다.  &nbsp;  #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2 #동화 #힐링에세이 #필사 #감성동화 #동화의위로 #이서희지음 #리텍콘텐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지도]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 [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04952</link><pubDate>Wed, 22 Jul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4049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108&TPaperId=174049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coveroff/k332130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0108&TPaperId=174049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이든 국내여행 맵북 KOREA MAP BOOK</a><br/>이정기.타블라라사 편집부 지음 / 타블라라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에이든 국내여행 맵북&gt;여행이 취미인 저는 연휴나 출장을 갈 때면 반드시 그 지역에 조금 더 머물며 근처를 답사하곤 합니다. 그동안은 늘 인터넷 지도를 펼쳐 여행 계획을 짰는데, 에이든 여행지도를 접한 뒤 지도책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내가 가려는 곳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머릿속에 지도를 그리며 여행 동선을 짜는 재미가 훨씬 큽니다. 모바일 지도도 물론 편리하지만, 지도책을 직접 펼쳐 경로를 확인하며 찾아가는 과정은 더 뿌듯하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특히 A5 사이즈도 유용했지만, 이번 A4 사이즈 맵북은 시야가 확 넓어져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  &nbsp;  &lt;에이든 국내여행 맵북&gt;은 남한 행정구역 전체를 크게 보여준 뒤, 각 시·도별 상세 지도가 이어지는 구성이라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 최적입니다. 역사 유적지를 자주 찾는 제게는 특히 유용했고, 역사뿐 아니라 맛집·카페·핫스팟까지 모두 담겨 있어 놀라웠습니다. 우리 집 근처 최근 핫플이 된 곳이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걸 보고 맵북에 대한 신뢰가 더 커졌습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여행지가 쭉 펼쳐지고, 마지막에는 테마별 지도인 역사지도, 등산지도, 오름지도, 꽃지도 등등, 이렇게 친절한 국내 여행 지도책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단순한 지도책이 아니라 여행자의 시선을 정확히 알고 구성한 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nbsp;  마침 다음 달 초에 광화문 근처로 교육 출장이 잡혀 있어 맵북을 펼쳐보았는데, 감사하게도 광화문 인근 지도가 큼직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주변을 살펴보다가 세종문화회관을 발견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뮤지컬 관람을 위해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인데, 출장 일정과 딱 맞아떨어져 보고 싶던 ‘쿄토벤’ 뮤지컬을 바로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뜻밖의 발견이 바로 에이든 지도책을 애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올해 초부터 국가유산 방문 코스 스탬프를 찍고 있는데, 앞으로 여행 일정을 짤 때 &lt;에이든 국내여행 맵북&gt;이 제게 든든한 여행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nbsp;  #국내여행맵북 #전국여행지도 #에이든국내여행 #국내여행 #여행지도 #이정기 #타블라라사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69/7/cover150/k332130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690794</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학] 죽음의 에티켓 - [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94033</link><pubDate>Wed, 15 Jul 2026 22: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94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4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off/k702130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0275&TPaperId=17394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에티켓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개정판</a><br/>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죽음의 에티켓&gt;죽음에 대해 아무리 깊게 생각해도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lt;죽음의 에티켓&gt;을 일찍 접하게 된 것이 큰 행운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는 한때 너무 아파서 죽음만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제 고통에만 몰두하느라 남겨질 가족들에 대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혼자 살기로 결심한 지금, 제 죽음 또한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임종 직전부터 사후까지 어떤 과정이 벌어지는지 이렇게까지 상세히 알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죽음의 사례를 통해 죽음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제대로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나와 한 날 한 시에 죽는 사람이 여러 명이라는 사실이 묘하게 위로가 되기도 했습니다.  &nbsp;  저는 스스로를 이성적인 사람이라 생각하여 사람이 죽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여겨 왔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실제로 저를 두 번 울린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죽었을 때 제 곁에서 마지막 인사를 건넬 가족들을 떠올렸을 때, 또 하나는 살아있는 제가 떠나는 가족에게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하는 순간을 상상했을 때였습니다. 이전에는 단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디테일한 장면들이었는데, 막상 떠올리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또한 제가 애정하는 물건들이 남겨진 사람들에게 고통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행정상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는 순간이 온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죽음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현실적으로 마주하니, 평범했던 일상이 새롭게 보이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nbsp;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삶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미루던 방 청소를 하고 싶어졌고, 매일 힘들던 출근길도 왠지 기다려집니다. 죽음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늘 60세까지만 살겠다고 농담처럼 말하곤 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니, 주어진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는 데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lt;죽음의 에티켓&gt;은 죽음을 준비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면서 동시에 삶을 더 깊게 사랑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nbsp;  #죽음의에티켓 #롤란트슐츠 #죽음준비하기 #웰다잉 #죽음철학 #죽음을생각하는시간 #존엄한죽음 #죽음의기록 #스노우폭스북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6/82/cover150/k7021302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68236</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에세이] 49일 여정의 에피소드 - [49일 여정의 에피소드 - 1996 강릉 대침투작전 중대장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85310</link><pubDate>Sat, 11 Jul 2026 0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853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247&TPaperId=173853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18/coveroff/k3621392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247&TPaperId=173853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49일 여정의 에피소드 - 1996 강릉 대침투작전 중대장의 기록</a><br/>연경수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49일 여정의 에피소드&gt;1996년 강릉 대침투작전이 시작되던 날, 저는 바로 그 현장인 강릉시 강동면 모전리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이라 정확한 기억은 흐릿하지만, 초등학교 운동장에 줄지어 서 있던 군 트럭과 군인 아저씨가 건네준 맛도 잘 느껴지지 않던 과자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당시의 분위기가 공포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 군에서는 얼마나 긴박하고 엄청난 상황을 마주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고, 작전이 어떻게 펼쳐졌는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가볍게 읽으라고 했지만, 책 속에 펼쳐지는 상황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모전리와 단경골은 제 어린 시절의 놀이터였는데, 그 익숙한 장소에서 49일간의 작전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중대장님마저 담배를 배울 정도로 고단했던 작전이었다니, 그 무게가 절로 느껴집니다.  &nbsp;  적만 섬멸된 줄 알았던 제 기억과 달리, 우리 군인과 민간인 중에도 희생자가 있었다는 사실은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희생된 분들은 물론이고, 밤낮 없이 적을 찾기 위해 강원도의 낮 더위와 밤 추위를 견디며 씻지도, 제대로 먹지도, 잠도 자지 못한 채 버텨낸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가까이에 통일공원이 있음에도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무자의 이야기가 아니고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작전의 현실을 접하며, 그 당시 군인 아저씨들이 얼마나 절박한 하루하루를 보냈는지 상상조차 어려웠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든든한 군인 아저씨였지만, 지금은 군 장병을 상담하는 입장이 되고 보니 그들의 고단함이 더욱 안쓰럽게 느껴졌습니다. 작전 중 군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는데도 그 안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는 장면은 당시의 극한 피로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nbsp;  책을 덮고 나니 감사한 마음이 오래 남았습니다. 공교롭게도 내일이면 백두산 여행을 떠나는데, 중국을 통해 두만강 근방을 지나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라 두만강 너머의 풍경을 바라보는 마음이 남다를 것 같습니다. 언제쯤 우리는 한반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을까요. &lt;49일 여정의 에피소드&gt;는 제 어린 시절의 기억과 지금의 시선이 겹쳐지며, 한 사건을 다시 깊이 바라보게 해준 책입니다. 그때 고생하셨던 모든 분들께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nbsp;  #49일여정의에피소드 #연경수지음 #지식과감성 #강릉대침투작전 #무장공비침투 #에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18/cover150/k3621392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183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여행에세이] 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 - [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 - 꽃중년의 남미 여행노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9532</link><pubDate>Tue, 07 Jul 2026 2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95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316&TPaperId=173795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59/coveroff/k432139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316&TPaperId=173795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 - 꽃중년의 남미 여행노트</a><br/>이상홍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gt;남미는 늘 멀게만 느껴졌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제는 정말 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샘솟습니다. 비행시간이 길다는 것도, 치안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결국 일부의 이야기일 뿐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처럼 먼저 다녀온 분들이 생생한 후기를 남겨주었기에 남미가 한층 더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풍경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고, 호수에서는 물멍을 하고 싶고, 빙하의 ASMR을 직접 듣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시간이 없지 돈이 없냐는 농담이 떠오를 만큼, &lt;안데스의 숨결, 대륙의 상흔&gt;은 남미 여행에 대한 제 열망을 더욱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nbsp;  저자는 일행과 함께 2024년 3월 남미를 여행한 경험을 책에 담고 있습니다. 시간 순서가 아닌, 저자만의 ‘픽!’으로 주제별로 구성된 방식이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저는 보통 시간의 흐름대로 쓰인 글이 안정감 있어 편하게 읽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구성도 나름의 매력이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행 이야기뿐 아니라 남미 여러 나라의 역사와 특성을 알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서로 어떤 관계였는지, 어떤 사건을 겪었는지 알고 나니 그들의 삶이 더 이해되고 정이 갔습니다. 특히 책에서 만난 브라질은 유쾌한 나라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그동안 브라질 하면 좋지 않은 치안만 떠올렸는데, 이번 기회에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어 신선했습니다. 파라과이와 볼리비아의 이야기는 마음이 많이 쓰였고, 세계사 시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상세히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독서였습니다. 책에서 언급된 ‘엘 콘도르 파사’를 틀어놓고 읽었는데, 제목은 몰랐지만 매우 익숙한 음악이라 더 몰입되었습니다. 책 마무리에서는 저도 이 음악을 들으니 울컥하겠더라구요.  &nbsp;  저도 남미에서 꼭 보고 듣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에서 인생샷을 찍고, 소금 호텔에서 숙박해보고 싶습니다. 페리토 모레노 빙하에서는 제 눈으로 직접 푸른빛을 띠는 빙하를 보고 ‘쩌어엉’ 하는 빙하의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고산병이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체력이 좋으니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스스로 호언장담해봅니다. 언젠가 남미를 여행할 날을 하염없이 그려보며, 이 책이 제게 남미라는 대륙을 한층 더 가까운 곳으로 만들어주었다는 사실이 무척 고맙습니다.  &nbsp;  #안데스의숨결대륙의상흔 #이상홍지음 #지식과감성 #여행에세이 #남미여행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페루 #칠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80/59/cover150/k432139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80595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과학]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 내일을 향해 걷는 국가와 그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7684</link><pubDate>Mon, 06 Jul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7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614&TPaperId=17377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62/coveroff/k17213961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9614&TPaperId=17377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 내일을 향해 걷는 국가와 그 기록</a><br/>김재엽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gt;우주는 제 최애 관심사 중 하나라 ‘우주’라는 단어만 봐도 그 책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칼 세이건의 &lt;코스모스&gt;를 여전히 읽는 중이지만, 또 다른 우주 이야기에 눈길이 갔고, 특히 이 책 제목에서 우리나라의 우주 기술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 흥미가 생겼습니다. 지은이는 우주항공청에 파견된 최초의 군 장교라고 합니다. 우주항공청 자체도 2024년 5월 27일에 공식 출범한 신생 기관이라, 현직자의 시선으로 대한민국 우주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처음에는 스타워즈의 제국군과 저항군이 우주전쟁을 하는 비현실적인 장면을 떠올렸는데 읽다 보니 국가 보안을 위해 우주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서 ‘시작’과 ‘도전’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내는 지은이를 보며, 익숙함과 안전함만 좇는 제 성향과 대비되어 더욱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제 시야가 다시 한번 확장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사실 저는 오랜 시간 강박적인 스트레스로 스스로를 괴롭혀 왔는데, &lt;코스모스&gt;를 읽으며 조금씩 벗어나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제 삶에서 시야가 크게 확장된 데에는 ‘우주’라는 주제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사실, 즉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 우주 기술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은 없지만 마음으로라도 격한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책에서 자주 언급된 ‘군과 민이 우주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인상 깊었습니다. 같은 우주를 두고 서로 다른 목적과 관점을 갖고 있지만, 결국 조율하고 협력하는 것이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nbsp;  아폴로 13호의 ‘가장 성공한 실패’라는 표현도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실패에 너무 민감해하지 말고, 그 안에서 배울 점을 찾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결국 우주 개발도, 우리의 삶도 모두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제 자리에서 한껏 빛나는 작은 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첫 페이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가 우주라는 거대한 무대에서 어떤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주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앞으로 펼쳐질 대한민국 우주의 다음 페이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nbsp;  #내가본대한민국우주첫페이지 #김재엽지음 #지식과감성 #대한민국우주기술 #우주항공청 #우주보안 #우주과학 #누리호 #나로호 #우리모두가작은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9/62/cover150/k17213961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96204</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 - [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4258</link><pubDate>Sun, 05 Jul 2026 0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74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70&TPaperId=17374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1/coveroff/k86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0770&TPaperId=17374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만코드 - 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a><br/>제이슨 펑 지음, 제효영 옮김 / 시그마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br>  &lt;비만코드-체중은 인슐린이 결정한다&gt;최근 들어 다이어트 관련 책을 자주 접하고 있는데, 마치 온 우주가 제 다이어트를 돕는 것 같습니다. 특히 &lt;비만코드&gt;는 체중 증가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비유를 들어 설명해주는데, 그 덕분에 복잡한 대사 과정이나 인슐린 작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는 늘 다이어트를 하며 알고 있다고 믿었던 상식들이 하나둘 깨지면서 초집중모드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고기를 좋아했고 학창시절 내내 삼시세끼를 꼬박 챙겨 먹었지만 늘 표준체중을 유지했습니다. 당시에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 줄 알았지만, 지금은 운동을 더 열심히 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20대까지 저는 식사 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춤추고, 산책하고, 댄스 강사로 활동하며 식사 직후 바로 움직이는 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식후 소화를 기다리며 늘어져 지내다가 한참 뒤에 운동을 했으니, 이미 늦은 후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제가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이 얼마나 많았는지 놀랐습니다. 탄수화물을 극소량으로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도 함께 줄였지만, 이 책에서는 단백질과 지방이 제가 걱정했던 만큼 체중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먹는 양도 적당히 먹을 만큼 먹어도 된다는 사실은 정말 달콤했습니다. 대신 정제된 곡류와 첨가당을 최소화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혈당과 인슐린 농도가 체중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게 되었고, 열량이나 지방보다 혈당과 인슐린을 조절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비유들은 복잡한 의학적 개념을 쉽게 풀어주어, 제가 왜 살이 찌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왜 지금은 빠지지 않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궁극 원인을 제거해야 오래 갈 수 있다는 말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설사 이 이론이 유행이라 할지라도 저는 열렬히 지지합니다. 제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충분히 납득되는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nbsp;  지금 저는 식단 조절을 시작했고,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며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단백질과 지방을 멀리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기쁩니다. 살찌는 이유와 뺄 수 있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배웠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수확입니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나를 괴롭히던 이 토실토실한 뱃살도 조만간 이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느낌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는 결국 궁극 원인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게 됩니다.  &nbsp;  #인슐린패턴조절 #체중은인슐린이결정한다 #시그마북스 #비만코드 #제이슨펑 #건강 #체중감소 #몸무게조절 #리뷰어스클럽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1/cover150/k86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130</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 - [다이어트 상식의 배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66064</link><pubDate>Tue, 30 Jun 2026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66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728&TPaperId=17366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6/coveroff/k422139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9728&TPaperId=17366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이어트 상식의 배신</a><br/>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다이어트 상식의 배신&gt;이 책은 생성형 AI 제미나이(이선생)와 저자가 나눈 100개의 질문, 45만 자의 대화를 바탕으로 다이어트의 본질을 파헤친 책입니다. 저자가 2개월 동안 이선생과 대화를 나누며 무려 12.3kg를 감량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저는 더도 덜도 바라지 않고 5kg만 사라져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제 생애 가장 빠르게 읽은 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몰입했습니다. 평생 다이어트를 하며 알고 있다고 믿었던 상식들이 하나둘 깨지면서 놀라고, 분노하고, 다시 깨달으며 격동의 독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만이었던 적은 없지만 늘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을 안고 살았던 제게 이 책은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었습니다.  &nbsp;  책을 읽으며 제가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이 얼마나 많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삼시세끼를 꼬박 꼬박 챙겨 먹으면서 살이 빠지기를 기다렸고, 운동은 고강도 위주로 하다가 늘 지쳐서 꾸준히 하지 못했습니다. 간이 좋지 않아 운동을 지속하기 어려웠던 경험도 떠올랐습니다. 제로 칼로리니까 괜찮겠지, 과일이니까 괜찮겠지 하는 ‘괜찮겠지 마인드’ 역시 모두 틀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책에서 힌트를 얻어 인바디를 제대로 측정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AI에게 제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요청했습니다. 놀랍게도 저에게도 간헐적 단식이 잘 맞았습니다. 고기를 계속 먹어도 되고, 고강도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은 정말 기뻤습니다. 식후 20분 정도의 짧고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니, 이 정도라면 충분히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단 조절의 중요성도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의지하던 제로 칼로리, 알룰로스, 스테비아 같은 것들을 내려놓고 책에서 배운 방식대로 먹는 것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bsp;  아침마다 먹던 빵과 시리얼, 라떼를 끊고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신 뒤 가볍게 걷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배가 고플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참을 만했고, 오히려 몸이 더 가벼워지면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다이어트 마인드셋은 결국 같은 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먹지 말라는 금지보다, 이렇게 바꾸면 된다는 대안이 있을 때 성공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왠지 이번 다이어트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 책은 다이어트 상식에 혼란을 느끼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방식으로 몸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그리고 AI와 함께 건강한 변화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다이어트상식의배신 #황준연지음 #AI코치 #작가의집 #AI다이어트 #간헐적단식 #식단조절 #다이어트독서 #건강하게살빼기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3/96/cover150/k422139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39621</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공지능] 얄팍한 AI 지식 쌓기 (개정판) - [얄팍한 AI 지식 쌓기 - 세상의 모든 AI관련 서적을 요점 정리한 단 한 권의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59797</link><pubDate>Sun, 28 Jun 2026 14: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597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392&TPaperId=173597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40/coveroff/k3621393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9392&TPaperId=173597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얄팍한 AI 지식 쌓기 - 세상의 모든 AI관련 서적을 요점 정리한 단 한 권의 책</a><br/>김도균 지음 / ADK FIRST(에이디케이퍼스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얄팍한 AI 지식 쌓기&gt;AI에 대해 무작정 쓰기보다 기본 지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라 그런지 AI 관련 내용을 접할 때마다 금방 잊어버리곤 했는데, 이 책이 “세상의 모든 AI 관련 서적을 요점 정리한 책”이라는 소개를 보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출장길 기차 안에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AI라는 거대한 주제를 가볍게, 그러나 핵심만 정확히 짚어주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딱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nbsp;  처음에는 다소 많은 추천사가 있어 잠시 당황했지만, 본문으로 들어가자 AI의 역사를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매번 들어도 헷갈리던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개념을 이번에 확실하게 정리하고, 엔비디아 주가가 왜 그렇게 올랐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챕터 2에서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성형 AI, 특히 챗GPT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2018년 초기 모델에서 불과 10년도 안 되어 지금의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챕터 3에서는 AI가 산업 전반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제가 사용하는 건 보고서 작성이나 이미지 생성 정도인데 실제로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일자리 전망에 대한 부분은 제 관심사와 맞닿아 있어 더욱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간호사보다 의사가 AI로 대체되기 쉬운 것처럼, 먼 미래에는 직업의 지위 자체가 변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처럼 새롭게 알게 된 기업도 있었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졌습니다.  &nbsp;  저 역시 AI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의견에 깊이 동의합니다. AI 덕분에 제 능력 밖의 일을 해내고, 끙끙 앓던 인간관계를 풀 실마리를 얻기도 합니다. 어쩌면 AI는 제 삶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렵기보다는 기대가 앞서고 AI의 내일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이 책은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이미 사용하고 있지만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으로 AI 기본 지식을 쌓기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nbsp;  #얄팍한AI지식쌓기 #AI입문서 #AI기본지식 #생성형AI #챗GPT #머신러닝딥러닝 #김도균지음 #AI산업활용 #AI일자리전망 #ADKFIRST #지식과감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5/40/cover150/k3621393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54051</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대화법] 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 [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 감정이 바꾸는 진짜 대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39017</link><pubDate>Tue, 16 Jun 2026 22: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390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65&TPaperId=173390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80/coveroff/k4321395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9565&TPaperId=173390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 - 감정이 바꾸는 진짜 대화</a><br/>신정민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마음이 통해야 말이 통한다&gt; 관계에서 대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쉽지 않습니다. 저 역시 대화법 책도 읽고 강의도 들어봤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망설여지고 어렵게 느껴지곤 했습니다. 마침 친구가 직장에서 인간관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더 절실해졌습니다.   &nbsp;  책에서는 인간관계의 문제는 대부분 ‘내 상태’에서 시작된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뜨끔했지만 백번 천번 맞는 말입니다. 저는 하는 일은 똑같은데 직장에서 3년을 넘기지 못하고 늘 자진퇴사를 반복했거든요. 누가 저를 괴롭힌 것도 아닌데 꼭 한 명씩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이 생겼고, 결국 문제는 제 안에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나서 새로운 직장에서는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4년 넘게 근속하고 있습니다.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는 책의 말이 크게 와닿았고, 이 메시지를 지금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하루 10분의 멈춤, 짧은 산책, 따뜻한 한 끼, 깊은 잠 같은 작은 실천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저도 경험했기에, 친구와 함께 이 방법들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nbsp;  사회초년생 시절 저는 일하러 왔으면 일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정이나 사적인 이야기는 불필요하고, 일 얘기만 하면 된다고 믿었죠. 지금 생각하면 그런 태도는 로봇처럼 일하는 방식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은 없었을 것입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마음이음 대화’ 감정 알아차리기, 상황 이해하기, 뿌리 연결하기, 원하는 바 요청하기 는 관계를 회복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단계입니다. 직장에서는 비교적 잘 실천하지만 가족에게는 여전히 어렵긴 합니다. 그래도 ‘한 번 더 나은 선택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가족에게도 마음이음 대화가 자연스러워지는 날까지 계속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관계로 지친 사람에게, 그리고 진정한 대화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마음이통해야말이통한다 #신정민지음 #지식과감성 #자기개발 #자기계발 #인간관계 #대화법 #마음이음대화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8/80/cover150/k4321395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88087</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러시아소설] 톨스토이 단편집 - [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25928</link><pubDate>Tue, 09 Jun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259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259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off/k40213907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259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서진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톨스토이 단편집&gt; 사실 저는 소설이나 시 같은 문학 작품을 잘 읽지 않습니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아 늘 어렵게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lt;톨스토이 단편집&gt;은 달랐습니다. 작품마다 풍부한 해설이 붙어 있어 이해가 훨씬 쉬웠고, 덕분에 소설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밤 10시면 잠자리에 드는 제가 새벽 1시까지 책을 붙들다 못해 더 읽고 싶은 마음을 겨우겨우 억누르며 잠들기도 했습니다. 이 단편집은 마치 톨스토이라는 사람의 일생을 한 편의 영화처럼 보여주는 것 같았고, 이야기마다 주인공은 달라도 결국 나이만 다른 톨스토이가 모두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nbsp;   총 21편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서 저는 다시 목차로 돌아가 작품 하나하나를 떠올려보았습니다. 그만큼 여운이 깊었습니다. 그래서 나만의 짧은 감상평을 남겨보았는데, ‘악마’와 ‘무도회가 끝난 뒤’에서는 “그러니까 인간이지”라는 말이 절로 나왔고, ‘하지무라트’는 “비극이네, 누구 하나 행복한 사람이 없는 결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의 마르틴은 “눈치 없는 구두수선공” 같다가도 결국 따뜻함이 남았고,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는 주인공은 이반 일리치가 아니라 게라심이 아닐까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세바스토폴 이야기’의 전쟁터는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은 풍경이라 안타까웠고, 폴리쿠쉬카, 알베르트, 세르기우스와 같이 짠한 인물들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렇게 작품마다 한 줄씩 남기다 보니, 톨스토이가 인간을 얼마나 깊고 정직하게 바라보았는지, 그리고 그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nbsp;   문학을 어렵게만 느끼던 제가 이토록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 단편집이 단순히 작품을 모아놓은 책이 아니라 톨스토이라는 인간을 이해하도록 안내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마다 친절한 해설이 함께한 덕분에 톨스토이의 삶과 자연스럽게 연결지어 작품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처음으로 소설 읽는 재미에 푹 빠졌고, 동시에 한 작가의 인생을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lt;톨스토이 단편집&gt;은 문학이 낯선 사람에게도, 톨스토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를 깊이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nbsp;  #톨스토이단편집 #천년의지혜시리즈 #레프톨스토이 #스노우폭스북스 #러시아고전 #고전문학 #단편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150/k40213907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315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자기계발]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 -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22032</link><pubDate>Sun, 07 Jun 2026 19: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22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7&TPaperId=17322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0/coveroff/k4121397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9777&TPaperId=17322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된다</a><br/>월리스 D. 워틀스 지음 / 나비스쿨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gt;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주겠다는데 누가 마다할까요. 경제적 자유를 늘 꿈꾸는 저 역시 이 책 제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과학적인 방법’이라는 표현은 평소 따지기 좋아하는 제 성향을 충족시켜줄 것 같았고, 납득할 수 있는 부의 원리를 알려줄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펼쳤고, 한 문장씩 직접 내 손으로 써가면서 책의 여백을 채운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nbsp;   책은 크게 부의 과학, 건강의 과학, 위대함의 과학이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만 쭉 읽어 내려가며 솔직히 “이게 어디가 과학적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페이지씩 필사를 시작하면서 점점 글이 제 안으로 스며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침 코스모스를 읽고 있어 우주의 에너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관심 가지던 때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부’라는 개념을 경제적인 의미로만 좁게 바라보던 제 시선이 점점 넓어졌습니다. 우주의 질서와 조화 속에서 풍요를 바라보는 관점이 새롭게 다가왔고, 제가 얼마나 편협한 기준으로 부를 정의 해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nbsp;   책의 마지막에서 도덕적 유혹에서 벗어나 신성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문장을 읽으며, 부자가 된다는 것이 마냥 돈만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기반으로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풍요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매일 쓰고 있는 감사일기 덕분인지 일에 대한 부담감도 줄고, 오히려 일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우주의 신비를 알고 싶어 하면서 정작 제 안의 우주는 들여다보지 못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필사하는 시간이 제 삶을 풍요롭게 채우는 소중한 루틴이 되었습니다. &lt;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 필사책&gt;은 하루 5분만 투자해도 충분히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며, 삶의 방향을 다시 정비하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nbsp;  #부자가되는과학적인방법필사책 #월러스D.워틀스 #나비스쿨 #필사하기 #필사책추천 #성공의바이블 #인생역전 #명문장 #좋은글귀 #종이위의기적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20/cover150/k4121397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2019</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외국어</category><title>[영단어완전정복] 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 - [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 - 이럴 땐 이 단어! 맥락과 뉘앙스까지 영단어 완전 정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19387</link><pubDate>Fri, 05 Jun 2026 2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193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719&TPaperId=173193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82/coveroff/k5821387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138719&TPaperId=173193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 - 이럴 땐 이 단어! 맥락과 뉘앙스까지 영단어 완전 정복</a><br/>다카하시 도시유키 지음, 정은희 옮김 / 로그인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gt; 영어를 어설프게 배워온 탓에 초급으로 돌아가 다시 공부하기에는 지루하고, 그렇다고 고급 영어를 구사할 정도의 실력도 아닌 애매한 상태가 늘 고민이었습니다. 읽기는 어느 정도 되지만 듣기와 말하기는 막히고, 단어는 아는데 막상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답답함도 컸습니다. 그러던 중 단어를 달달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단어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의 제 상황에 꼭 맞는 책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한 개씩 꾸준히 학습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챕터 1부터 차근차근 따라가고 있는데, 올해가 끝날 즈음에는 어휘력이 훨씬 풍부해져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단어의 핵심 이미지와 뉘앙스를 중심으로 설명해준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work라는 단어를 단순히 ‘일하다’로만 알고 있었는데, ‘기대되는 역할을 다하다’라는 기본 의미를 이해하니 다양한 문맥에서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었습니다. 숙어 역시 무작정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뉘앙스를 이해하니 훨씬 오래 기억되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마련된 퀴즈는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었고, 단어의 의미가 머릿속에 더 단단히 자리 잡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nbsp;   챕터 2에서는 비슷한 단어들을 세트로 묶어서 설명합니다. ‘최근’처럼 한국어에서는 하나로 묶이지만 영어에서는 미묘하게 다른 단어들이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어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recently, lately, these days처럼 헷갈리던 표현들이 한 번에 정리되면서 그동안 무슨 단어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막막했던 영작이 해볼만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단어 하나만 보면 헷갈렸던 의미가 비슷한 단어들을 모아놓고 공부하니 오히려 더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nbsp;   챕터 3에서는 stick처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 듯한 단어들이 사실 하나의 기본 이미지에서 확장된 것임을 어원과 그림을 통해 설명해주어 이해가 훨씬 쉬웠습니다. ‘찌르다’와 ‘정착하다’가 어떻게 같은 뿌리에서 나왔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니 단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의미가 말끔히 정리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챕터 1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하루에 한 단어씩 꾸준히 학습한다면 올해 안에는 단어의 뉘앙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lt;지적 대화를 위한 정확한 영어표현&gt;으로 꾸준히,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봅니다!   &nbsp;  #영단어완전정복 #하루5분영단어학습법 #영어말하기 #지적대화를위한정확한영어표현 #영어공부 #영어독학 #리뷰어스클럽 #다카하시도시유키지음 #로그인출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99/82/cover150/k5821387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99829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90일 몸 회복 습관 - [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14897</link><pubDate>Wed, 03 Jun 2026 15: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314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4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off/k4821382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8209&TPaperId=17314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a><br/>송익현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90일 몸 회복 습관&gt; 중학교 때 허리를 크게 다쳤고, 대학교 때는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대상포진도 걸려보고 개복 수술도 2번이나 하면서 몸이 아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허리디스크 두 개가 터져 수핵까지 빠져나간 상태라,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기 전까지는 수술을 미루며 하루하루 조심스럽게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이야기를 보고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혹시 나도 수술 없이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작은 희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스스로의 몸을 회복한 경험과 47명의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갔고, 그래서 더욱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nbsp;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건강의 핵심이 단 세 가지—바르게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기—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이 세 가지를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육식 위주의 식단, 예민한 성격 탓에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었던 수많은 밤, 휴일이면 집에서 꼼짝도 하지 않던 생활. 몸이 망가진 이유가 분명히 있었던 것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숙면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잠은 예전보다 훨씬 잘 자게 되었지만, 식습관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보다 더 아프고 힘들었던 사람들도 90일 동안의 훈련으로 회복했다는 사례는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또한 운동은 무조건 힘들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졌습니다. 숨은 조금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존 2 운동’이 오히려 회복에 적합하다는 설명을 읽고 운동에 대한 부담이 한결 줄었습니다.  &nbsp;   건강은 누가 대신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켜야 하는 것이기에, 책에서 제시하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갑자기 모든 것을 바꾸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건강한 식품부터 식단에 조금씩 늘리고 지방과 가공식품은 서서히 줄여갈 생각입니다. 그나마 잘 먹는 현미밥을 아예 주식으로 하고 김을 항상 함께 먹으려고 합니다. 책의 부록에 있는 기록 양식은 실천을 지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요즘 쓰기 시작한 자각 일기도 하루를 정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lt;90일 몸 회복 습관&gt;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한 상태로 되돌리는데 꼭 필요한 팁을 배우고 실천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nbsp;  #90일몸회복습관 #송익현지음 #작가의집 #건강 #바르게먹기 #잘자기 #잘움직이기 #스스로건강챙기기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45/cover150/k4821382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4583</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오색체질밥상 - [오색체질밥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96184</link><pubDate>Mon, 25 May 2026 16: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2961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2961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off/k6521358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5813&TPaperId=172961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색체질밥상</a><br/>임부돌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오색체질밥상&gt; 예전에는 운동만 하면 금방 살이 빠졌기 때문에 식단 관리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허리협착증이 심해지면서 더 이상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없게 되었고, 그제야 식습관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식단 관리는 필수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지만, 육식위주로 식습관이 베어 있는 저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체질에 맞는 식단을 알려주는 이 책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갔고,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체질이라는 개념이 어렵게 느껴질까 걱정했지만, 책은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짚어주어 끝까지 단번에 읽을 수 있었습니다.  &nbsp;   이 책은 내용이 방대하거나 복잡하지 않고,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주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고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직접 식단을 짜보거나 몸 상태를 기록할 수 있는 양식이 포함되어 있어 배운 내용을 바로 실천해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또한 좋은 음식을 건강한 조리법으로 먹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텃밭을 가꾸는 일, 식기구를 정리하는 습관, 식후 산책, 누구와 함께 식사하는지까지 모두 건강한 식습관의 일부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 생활 전반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nbsp;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당장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책에서 제안하는 대로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하게 쪄서 먹을 수 있는 브로콜리나 양배추를 식단에 추가하는 것부터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콩사고(콩+사과+고구마)는 제가 잘 안 먹는 음식이지만, 사과부터 조금씩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책에 제시된 예시 식단은 일주일 장보기를 계획할 때 참고하기 좋고, 좋은 재료를 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앞으로는 로컬 식품 코너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책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단번에 모든 것을 바꾸려 하기보다, 천천히 하나씩 변화해가는 방향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lt;오색체질밥상&gt;으로 나만의 밥상 건강하게 차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nbsp;  #오색체질밥상 #임부돌지음 #작가의집 #건강한식단 #건강요리 #건강식 #나만의식단 #식습관 #건강한식습관 #인디캣]]></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9/45/cover150/k6521358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9458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