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젊어서노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17:58: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젊어서노세</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7791123196781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젊어서노세</description></image><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법학] 정보보호법 - [정보보호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71270</link><pubDate>Tue, 24 Mar 2026 2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71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5&TPaperId=17171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66/coveroff/k332136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6925&TPaperId=17171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보보호법</a><br/>박정인.백남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정보보호법&gt;직업상담사로서 늘 개인정보를 다루면서도, 정작 그 정보가 어떤 법적 틀 속에서 움직이는지 깊이 들여다본 적은 없었습니다. 연차가 쌓일수록 손에 쥔 정보의 무게는 점점 더 커지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했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lt;정보보호법&gt;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읽기 전에는 단순히 ‘지침을 잘 지키면 되는 일’ 정도로 여겼었는데 제대로 잘 알고 실무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정보 격차가 심화되는 현실, 그리고 이미 촘촘히 마련된 법망이 있음에도 우리가 체감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nbsp;  책에서는 규범의 수용자에 머무르지 말고 규범의 제정자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의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친절하게 짚어주는데, 계속해서 생성되고 발전하는 법 분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홈페이지 관리를 하며 무턱대고 제출했던 정보보호 관련 문서들이 사실 정보보호법에 근거한 절차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왜 필요한지도 모른 채 ‘내라니까 내는’ 식이었는데, 이제야 그 의미가 보이더군요. 특히 침해사고 대응 파트는 막연한 우려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었습니다. 클라우드 노출, AI에 의한 정보 변형 같은 일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걱정이 되었지만, 각 침해사고에 대한 대처 방법을 절차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nbsp;  &lt;정보보호법&gt;을 읽기 전에는 그동안 어디선가 정보가 털렸대도 그러려니 하던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쏟아지는 광고에 대해 우리가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참 많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 정보는 내가 지켜야 한다는, 너무 당연하지만 늘 뒤로 미뤄두었던 생각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정보보호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내 권리는 내가 찾을 수 있도록 신경 써야겠습니다.  &nbsp;  #정보보호법 #박정인 #백남균 #지식과감성 #디지털포용법 #보편적접속권 #AI시대정보보호 #클라우드보안 #정보침해사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6/66/cover150/k332136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6662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엑셀] 엑셀 대신 챗GPT - [엑셀 대신 챗GPT :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 - 동영상 강의 제공, 오픈채팅방 운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65931</link><pubDate>Sun, 22 Mar 2026 16: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65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610&TPaperId=17165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4/coveroff/k1221366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6610&TPaperId=17165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엑셀 대신 챗GPT : 함수 대신 프롬프트! 바이브 엑셀로 일하는 법 - 동영상 강의 제공, 오픈채팅방 운영</a><br/>오종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엑셀 대신 챗GPT&gt;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또다시 시작하는 프로그램과 상담으로 업무가 바빠졌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엑셀 파일과 씨름하는게 일이라 이 책이 더없이 반가운 거 있죠! 그동안 수식만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었는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신났습니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 이 책은 엑셀 기능 자체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엑셀 파일을 활용해 챗GPT에서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어렵게 컴활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도 여전히 엑셀을 완전히 다루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서 묘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책을 따라 실습하다 보니 앞으로는 엑셀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nbsp;  이 책은 직접 실습하면서 보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저는 노트북을 펼쳐놓고 챗GPT로 실습을 하다가 코파일럿, 제미나이 등 다른 AI도 활용해 보았습니다. 실습할 때 책에서 제공하는 프롬프트 예시가 아주 유용했습니다. 챗GPT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명령을 직접 하기는 쉽지 않은데, 예시를 참고하니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메모장에 있는 쪽수와 책 페이지가 맞지 않아 잠시 헤매기도 했지만, 필요한 부분을 찾아 복사해 붙여넣기만 하니 훨씬 편하더라구요.   &nbsp;  처음에는 예시를 그대로 따라 해보고, 이후에는 제 업무에 맞게 변형해 활용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손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할 때 단순히 ‘분석해줘’라고 요청하는 대신 구체적인 목표를 함께 제시하니 훨씬 풍부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매번 고민하던 톡 메시지 문구도 명확한 임무를 부여하니 금세 만족스러운 문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실습 중 오류가 발생했을 때도 챗GPT에게 원인을 물어 해결할 수 있어, 책이 제시하는 활용 방식이 실제 업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nbsp;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료 사용자에게는 파일 업로드 제한이 있어 책에 소개된 기능을 한 번에 모두 실습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일부는 다른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비교하며 진행했는데,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올 때마다 교차 검증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책 마무리에서 챗GPT뿐 아니라 다양한 인공지능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미나이와 스프레드시트의 재발견을 하고 말았지요. 앞으로 업무하는게 점점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복잡한 엑셀 수식에서 해방될 날이 멀지 않았어요!  &nbsp;  #엑셀 #프롬프트 #챗GPT #바이브엑셀 #엑셀대신챗GPT #감자나라ai #오종현지음 #한빛미디어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57/44/cover150/k1221366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574409</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건강] 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 - [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50540</link><pubDate>Sat, 14 Mar 2026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50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255&TPaperId=17150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63/coveroff/k1621352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5255&TPaperId=17150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a><br/>황지애 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gt;며칠 전 직장 동료들과 피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지성과 건성으로 나뉘는 구분부터 각자 겪는 고민까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같은 지성 피부라도 관리하는 방법이 서로 달라 팁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내 피부를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슷한 피부 유형을 가졌는데도 알고 있는 상식이 다르면 자칫 잘못된 관리로 이어질 수도 있겠더군요. 그래서 최소한 나의 피부 상태만큼은 제대로 알고 싶어 &lt;에스테틱학 원리와 실제&gt;를 읽게 되었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책은 아니지만, 평생 함께할 피부의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피부 특성과 연결해 읽으니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새롭게 다가온 부분은 림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림프, 림프관, 림프절이라는 단어는 익숙했지만 정작 무엇을 의미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겨드랑이 안쪽을 두들기라고 했는지 이제야 이유를 알겠더군요. 오행에 따라 약한 부위를 설명하는 부분도 흥미로웠는데 토(土)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는 내용이 저와 딱 맞아 놀랐습니다. 추천 성분과 아로마 성분도 정리되어 있어 앞으로 피부 관리에 참고하려고 합니다. 경락 역시 단순한 마사지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에너지와 림프의 흐름을 돕는 과정이라는 설명을 보고 몇 군데 경락점을 눌러보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하려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겠지만, 기본 개념을 이해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유익했습니다.  &nbsp;  책 후반부에는 에스테틱 숍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경영 팁도 담겨 있었는데, 유행보다 기본을 중시해야 한다는 문장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는 에스테틱 전문가는 아니지만, 피부와 건강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진 기분입니다. 결국 건강과 뷰티의 시작은 올바른 호흡에서 비롯된다는 말처럼, 앞으로는 내 몸의 신호에 조금 더 귀 기울이며 꾸준히 관리해야겠습니다.  &nbsp;  #에스테틱학원리와실제 #황지애 #이아름 #정선미 #김진의 #이다영 #이슬기 #경락 #림프 #피부 #뷰티 #피부관리 #지식과감성]]></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3/63/cover150/k1621352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36336</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에세이] 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 - [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26511</link><pubDate>Mon, 02 Mar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26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477&TPaperId=17126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49/coveroff/k852136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6477&TPaperId=17126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a><br/>편석환 지음 / 가디언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나는 일상에서 멀어지기로 했다&gt;책 표지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색에 한 번 마음을 빼앗기고 나서야 제목이 눈에 들어왔는데 ‘어떤 일상이길래 멀어지려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자연스레 따라옵니다. 일상에서 멀어지는 게 오히려 나에게 가까워지는 것이라니, 그 아리송함이 오히려 다음 장을 넘기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새로운 일상이 펼쳐진다는 글에 괜히 설레기도 했고요.  &nbsp;  짤막한 글귀 228개가 모여 이 책이 되었습니다. 글 하나하나를 읽을 때마다 제 경험을 비춰보는 시간이 꽤 즐겁더군요. ‘맥주가 달다’는 문장을 보고는 ‘맥주가 달았나?’ 싶다가도, 최근 마음 맞는 사람들과 맛있게 한 잔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맞네, 달지’ 하고 혼자 수긍하는 제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지라는 조언을 읽고 괜히 우쭐해지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멀어진다는 건 결국 나만의 개성을 찾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면서, 그 방법이 생각보다 사소한 데에도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매일 같은 출근길을 지하철 대신 버스를 타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멀어질 수 있다니 일상에서 멀어지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 우린 그저 행동하면 됩니다.  &nbsp;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일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별난 일상을 살고 있다고 믿어온 덕분에 혼자의 삶을 선택했고, 지금의 일상은 온전히 제가 중심이 되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별남이 사실은 제 착각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 착각 덕분에 혼자의 삶을 즐겁게 살아가고 있으니, 나쁘지 않은 착각이었다 싶습니다. 계획적인 하루가 좋아 늘 시간표를 짜고 지켜도 정작 저는 그런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다는 사실도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nbsp;  생각해보면 저는 이미 일상에서 멀어지는 행동들을 꽤 하고 있었습니다. 허리가 두동강 날 것처럼 아파도 장기 여행을 고집하는 걸 보면, 그 원동력도 결국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도 다른 세계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았거든요. 일상에서 멀어진다는 게 얼핏 어긋난 선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일상을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걸 이 책이 다시 확인시켜줍니다.  &nbsp;  결국 같은 하루가 주어져도 똑같지 않은 일상을 만들어가는 건 우리 자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변화 하나가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고, 그 시선이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일상이 되어갑니다. 책을 덮고 나니 오늘의 일상을 조금 다르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nbsp;  #나는일상에서멀어지기로했다 #편석환교수 #가디언출판사 #에세이추천 #일상회복 #혼자의시간 #일상의발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2/49/cover150/k852136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24940</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인문학]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14189</link><pubDate>Wed, 25 Feb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141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141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off/k7421350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5050&TPaperId=171141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내려놓음의 마음 공부</a><br/>권민수 엮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새해를 맞아 업무가 바뀌자 예상치 못한 잡음들이 들려왔고, 저 역시 큰 소리를 내며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부담스러운 일은 더 무겁게 느껴지고... 새해가 시작됐는데 한숨만 늘어가더군요. 그때 시기 적절하게 법정 스님의 말씀을 만나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상황은 그대로인데도, 결국 마음 하나만 잘 추스르면 되는 일이었는데 괜히 스스로를 지옥으로 몰아넣을 뻔했습니다.  &nbsp;  글이 많다고 깨달음이 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느꼈습니다. &lt;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gt;은 한 페이지를 읽는 데 1분이면 충분하지만, 중요한 건 그 짧은 글을 읽고 난 뒤의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하단에 작은 글씨로 적힌 ‘우리의 고민들...’은 그냥 지나칠 뻔했지만, 곰곰이 들여다보면 내 삶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미니멀라이프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무소유’라는 단어를 나와 무관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마음속에 너무 미운 사람이 있어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웠는데, 법정 스님의 말씀을 읽고 ‘아직 비우지 못한 마음이구나’ 싶어, 나를 위해서라도 원망의 사슬을 끊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nbsp;  책을 읽고 난 뒤, 당연하게 흘러가던 오늘 하루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똑같은 일상인데도 내일이 조금은 기대되고, 평범한 순간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음먹는 일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며, 그동안 나를 힘들게 했던 일들에서 조금은 벗어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뿌듯합니다. 실패 속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생각하다 보면 불편했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고, 이내 다시 힘이 나며 무언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까지 생깁니다. 마음은 물과 같아 흐르지 않으면 썩는다고 하죠. 저도 제 마음이 졸졸 흐를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려 합니다. 결국 그게 제가 행복하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는 길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nbsp;  #고요하고단단하게법정의말 #동양철학 #고전 #신간소개 #불교 #명문장 #철학 #에세이 #인문학 #권민수엮음 #법정스님 #리텍콘텐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3/94/cover150/k7421350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3945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심리치료] 트라우마와 최면 - [트라우마와 최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07767</link><pubDate>Sun, 22 Feb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107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231&TPaperId=17107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31/coveroff/k8421352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42135231&TPaperId=17107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트라우마와 최면</a><br/>나영산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br>&lt;트라우마와 최면&gt;TV 프로그램에서 최면 장면을 처음 봤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습니다. 거짓은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고 선뜻 믿기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무의식에 관심이 깊어지고, 자연스럽게 최면에도 눈길이 갔습니다. 그래서 &lt;트라우마와 최면&gt;을 펼쳤고, 읽을수록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적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최면을 심리치료의 한 도구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었습니다.  &nbsp;  특히 타인이 유도하는 최면뿐 아니라 ‘자기최면’도 가능하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잠을 잘 못 자는 편이라 자기최면이 도움이 될까 싶어 책에서 알려준 방식대로 잠들기 전에 시도해봤습니다. 누워서 “나는 곧 잠이 든다. 나는 잘 잔다.” 같은 문장을 조용히 반복했을 뿐인데, 어느 순간 기억이 끊겼습니다. 아침에 스마트워치를 확인해보니 늘 30분~1시간 뒤척이던 제가 2분 만에 잠들었더군요. 첫 날은 우연이라 넘기려 했지만 다음 날, 그다음 날까지도 놀라울 만큼 빠르게 잠드는 경험이 이어졌습니다. 자기최면을 잘만 활용하면 집중력도 높일 수 있고,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도 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nbsp;  그리고 또 하나의 발견은 제 안에 있는 ‘우는 아이’를 다시 마주하게 된 일입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내면 아이의 존재를 알았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늘 울음을 삼키기만 했던 제게, 최면이 그 아이를 달래고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길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직 빙의와 관련된 부분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지만, 자기최면과 내면 아이를 돌보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동안 갖고 있던 최면에 대한 편견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최면에 대해 궁금하다면 &lt;트라우마와 최면&gt;을 통해 궁금증을 풀고,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최면 경험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nbsp;  #트라우마와최면 #나영산지음 #지식과감성 #심리치료 #최면치료 #자기최면 #타인최면 #트라우마치유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2/31/cover150/k8421352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23102</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철학] 처음부터 배우는 철학 수업 - [처음부터 배우는 철학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082217</link><pubDate>Mon, 09 Feb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082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4081&TPaperId=17082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80/45/coveroff/k6420340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034081&TPaperId=17082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부터 배우는 철학 수업</a><br/>김영도 지음 / 다온길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처음부터 배우는 철학 수업&gt;AI가 생활 깊숙이 들어온 지금, 이렇게 편리함을 누리는 만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이 듭니다. 저 역시 사소한 궁금증부터 몸의 이상까지 AI에게 묻는 일이 많아지면서, ‘생각하는 법’을 다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배우는 철학 수업〉을 펼쳤습니다. 이 책은 철학을 거창한 학문이 아니라 ‘생각의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소개하며, 우리가 왜 생각해야 하는지,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짚어줍니다.  &nbsp;  읽다 보면 철학이 어렵다기보다 오히려 일상에서 늘 마주치는 고민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됩니다. 책에서는 감정이 요동칠 때 ‘감정·걱정·계획’을 구분해보는 방법,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의 힘, 타인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해석의 여지를 다루며, 우리가 흔히 겪는 갈등과 불안의 원인을 차분히 들여다보게 합니다. 저는 스스로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마음이 복잡할 때 원인을 먼저 파악해보는 연습, 나와 조용히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연습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된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같은 상황도 내가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nbsp;  살다 보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순간이 끝없이 찾아옵니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철학이 ‘정답을 주는 학문’이 아니라 ‘나를 돌보는 기술’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전문 철학자의 어려운 사상을 억지로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내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부터 살피게 해줍니다. 결국 철학을 배운다는 건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사고 습관을 만드는 일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작은 질문 하나만 바꿔도 시선이 넓어지고, 사소한 행동 하나로 삶이 훨씬 단단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nbsp;  #철학 #다온길 #생각하는사람들의비밀노트 #세상을이해하는힘 #처음부터배우는철학수업 #철학입문서 #생각하는힘 #김영도지음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080/45/cover150/k6420340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0804578</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심리학] 친사회적 행동의 사회심리학 - [친사회적 행동의 사회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080222</link><pubDate>Sun, 08 Feb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0802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389&TPaperId=170802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6/74/coveroff/k912135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5389&TPaperId=170802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사회적 행동의 사회심리학</a><br/>전신현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친사회적 행동의 사회심리학&gt;언젠가 직장 동료와 산책을 하다, 사람을 돕는 행동이 선천적인지 후천적인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후천적이라고 주장했고, 동료는 타고나는 성향이라고 맞섰죠. 저는 사회화되지 못한 채 야생에서 자란 아이의 사례를 들며, 도움 행동 역시 누군가의 행동을 보고 배우거나 그렇게 하라고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동료는 자신의 자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가르친 적도 없는데,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던 아이가 넘어지려는 친구를 부축하려 했다는 겁니다. 결국 우리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각자의 주장만 남았습니다. 그 논쟁의 실마리를 찾고 싶어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nbsp;  ‘반사회적 행동’이라는 말은 익숙한데 ‘친사회적 행동’이라고 하니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알고 보니 반사회적 행동에 대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활발했지만, 친사회적 행동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책은 크게 네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첫째, 친사회적 행동이란 무엇인지. 둘째, 우리는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셋째, 지속적인 친사회적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넷째, 이를 둘러싼 쟁점은 무엇인지. 제가 가장 궁금했던 ‘친사회적 행동은 어디에서 오는가’에 대한 답은 단순히 선천/후천으로 나눌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동료와 저는 그 둘만을 두고 논쟁했지만, 실제로는 훨씬 다양한 요인들이 얽혀 있었고, 어느 하나로 단정 짓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nbsp;  친사회적 행동에 대한 연구가 많지 않다고는 하지만, 책에 정리된 내용만 봐도 ‘사람은 정말 복잡한 존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여럿 있었는데요. 친사회적 행동에서 성별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거나, 일란성 쌍둥이가 이란성 쌍둥이보다 협력 수준이 높다는 점, 온라인에서의 친사회적 행동 연구 등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온라인 연구는 아직 활발하지 않다 보니, 진작 알았더라면 논문 주제로 잡아볼 걸 하는 아쉬움도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매력적인 사람을 더 돕는다’는 연구 결과는 웃기면서도 씁쓸했죠. 상담심리를 전공해서 더 흥미로웠다기보다, 사회심리학이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친사회적 행동의 근원을 궁금해하는 사람이라면 &lt;친사회적 행동의 사회심리학&gt;에서 충분히 많은 실마리를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nbsp;  #친사회적행동의사회심리학 #사회심리학 #친사회적행동 #전신현지음 #지식과감성 #심리학 #도움행동 #이타행동 #협동 #심리학연구 #사람은왜돕는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6/74/cover150/k912135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6747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여행에세이] 미 서부 &amp; 밴쿠버 여행 By Servas - [미 서부 &amp; 밴쿠버 여행 By Servas - 니도 가고 싶나? 세계 평화 무료 민박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048340</link><pubDate>Mon, 26 Jan 2026 2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0483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4344&TPaperId=170483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7/54/coveroff/k572034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4344&TPaperId=170483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 서부 & 밴쿠버 여행 By Servas - 니도 가고 싶나? 세계 평화 무료 민박 여행</a><br/>김효정 지음 / 지식과감성# / 2025년 12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미 서부 &amp; 밴쿠버 여행 By Servas&gt;서바스(Servas)를 아시나요? 이 책을 소개하기 전에 먼저 서바스라는 시스템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김효정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호주를 여행할 때 처음 서바스를 알게 되었어요. 사람을 좋아하고, 각 나라의 소도시를 ‘진짜’로 경험하고 싶다면 이보다 좋은 여행 방식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서바스는 세계 평화를 지향하는 무료 민박 교류 프로그램으로, 회원이 되면 서로 호스트와 게스트가 되어 소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서바스 부산본부장님이기도 합니다.  &nbsp;  책에서는 미국 서부와 캐나다 밴쿠버의 소도시들을 여행합니다. 시애틀, 포틀랜드, 펄루스, 우드번을 지나 다시 시애틀로 돌아왔다가 국경을 넘어 밴쿠버섬으로 향하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소도시 여행이지만 곳곳에서 만나는 랜드마크들이 반갑게 다가옵니다. 저는 책이 있는 공간을 좋아해서인지 도서관과 서점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해리포터 촬영지는 아니지만 분위기가 닮아 있는 ‘수잘로 &amp; 알렌 도서관’은 꼭 한번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곳이고, 도시 한 블록이 통째로 서점인 포틀랜드의 랜드마크 ‘파웰서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명소를 둘러보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호스트와의 만남이 흥미롭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호스트를 만나게 될지, 어떤 가족과 어떤 마을에서 시간을 보내게 될지 기대하게 되죠. 역시 최고의 가이드는 현지인입니다. 바쁜 호스트도 있지만, 직접 주변 명소를 소개하고 여행 팁을 알려주는 호스트도 있어 여행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분명히 먼 타지에 와 있는데도 마치 일상처럼 편안하고 정겹고, 또 재미있습니다.  &nbsp;  저자는 여행하며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위해 책을 영어로도 번역해 두었습니다. 덕분에 책을 금방 읽어 내려갔고, 너무 빨리 끝나 아쉬운 마음까지 들더군요. 이 아쉬움은 언젠가 제가 직접 여행하며 채우면 되겠죠. 이렇게 매력적인 서바스지만, 극내향인인 저는 아직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서바스의 매력을 다시 한번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들이 다 하는 뻔한 여행이 아니라, 그 나라의 소도시에서 현지인의 삶에 잠시 스며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설레지 않나요. 사람과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nbsp;  #미서부밴쿠버여행ByServas #김효정지음 #지식과감성 #미서부여행 #밴쿠버여행 #소도시여행 #servas #여행에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7/54/cover150/k572034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75455</link></image></item><item><author>젊어서노세</author><category>취미</category><title>[동양고전] 마흔에 읽는 천자문 - [마흔에 읽는 천자문 -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천년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017492</link><pubDate>Mon, 12 Jan 2026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791123/170174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4183&TPaperId=170174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3/95/coveroff/k1920341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034183&TPaperId=170174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흔에 읽는 천자문 -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천년의 지혜</a><br/>허경진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01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nbsp;  &lt;마흔에 읽는 천자문&gt;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시절, 담임선생님께서 유독 한자 교육에 열정적이셨습니다. 그 덕분에 매일 아침 천자문을 4자씩 외워야 했습니다. 한자 노트에 그 날에 공부해야할 한자 4자를 쓰고 뜻을 암기했습니다. 그때는 왜 우리 반만 해야 하냐며 억울해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는 기본기가 그 시절의 천자문 공부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lt;마흔에 읽는 천자문&gt;을 펼치니, 어린 시절의 기억과 함께 잊고 있던 글자들이 새록 새록 떠올랐습니다.  &nbsp;  책을 읽다 보니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천자문의 흐름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원래는 999자로 이루어졌었는데 나중에 글자 하나를 바꾸어 1,000자를 맞췄다는 사실도 흥미롭습니다. “하늘과 땅의 질서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를 말하는 대목이나, “옛 성군이 나라를 다스린 방식”을 보여주는 구절,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와 군자의 마음가짐”을 일러주는 부분들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집니다. 어릴 때는 그저 네 글자씩 끊어 외우는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자연과 사람, 도리 등이 모두 연결된 지혜의 문장이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중국 역사나 지명에 관심이 있다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삼국지 팬이라 가끔씩 등장하는 삼국지 영웅들의 이야기가 무척 반가웠습니다.   &nbsp;  책의 3분의 1쯤 읽었을 때, 이 책을 더 깊이 읽는 방법을 떠올렸습니다. 먼저 페이지 상단의 번호와 번역만 훑어보고, 그다음 아래의 해설을 다시 읽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두 번에 나누어 읽으니 글의 뜻이 훨씬 또렷하게 마음에 새겨졌습니다. 좋은 글은 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하고, 마음으로 느끼는 독서가 이런 것이구나 싶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속이 시끄럽거나 삶의 중심이 흔들리는 듯 할 때, &lt;마흔에 읽는 천자문&gt;은 조용히 나를 다독여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耽讀翫市(탐독완시) 寓目囊箱(우목낭상)  &nbsp;  #천자문 #천년의지혜 #동양고전 #동양고전입문 #마흔에읽는천자문 #허경진엮어옮김 #빌리버튼 #리뷰어스클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03/95/cover150/k1920341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03951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