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앤의 다락방 서재 (앤의다락방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60419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4 Apr 2026 02:14:5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앤의다락방</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7604199148860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760419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앤의다락방</description></image><item><author>앤의다락방</author><category>앤의 이야기</category><title>잊고 있었던 나의 공간을 찾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604199/17207859</link><pubDate>Fri, 10 Apr 2026 09: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604199/17207859</guid><description><![CDATA[숨 가쁘게 흘러간 시간.잊고 있었던 공간을 찾았다.한창 삼형제가 어릴 때 육아로 가득 채운 나의 시간들을 위로해주던 이 곳.그리 많지는 않아도 댓글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시던 이웃분들.어제 이 공간을 들어와서 찬찬히 내가 썼던 글과 댓글을 다 읽어 보았다.&nbsp;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지금까지도 열심히 북플에서 활동 하고 계셨다.&nbsp;그 때에도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감사 했는데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고 다시 들어와 보니 정말 진심으로 나를 응원 해주셨고 그로 인해 힘들다면 힘든 시간들을 이겨 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 정말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해 졌다.&nbsp;그리고 오래전의 나는 꽤 밝았고 또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래도 그 시간들을 잘 보냈구나 생각이 들었다.나의 글 속 어린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그 시간으로 다시 한 번 돌아가 보고 싶기도 하다.&nbsp;제일 예쁠 때, 제일 행복 할 때라고 육아 선배님들께서 말씀 해주신 게 정말 맞았다!&nbsp;나는 지금 어느 정도 시간의 여유가 생겨 나에 대해 조금 돌아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 까지 가질 수 있다.&nbsp;그래서 천천히 생각 해보고 있는 중이다.&nbsp;앞으로의 나는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아이들을 키우느라 나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해 본 적도 그럴 여유도 없었지만지금은 첫째가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nbsp;쌍둥이 아들들은 6학년이 되었다.아직도 나는 육아로 바쁘긴 하다.&nbsp;신경 쓸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지만 그 시간들 사이사이 나에 대해 생각 할 여유가 생긴 걸 보면 나도 이제 아이들과 함께 자랐구나 생각 든다.&nbsp;<br>이 글을 누군가가 볼 지 모르겠지만!&nbsp;그 때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nbsp;<br>나도 이제 다시 이 공간을 찾았으니 여기서 웃고 떠들고 해보아야겠다.!&nbsp;]]></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