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때 인상깊게 읽었던 작품이라 출간소식에 출간하기만 기다렸어요! 좋은 기회로 구매하게 돼서 좋네요
달토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에 재미있게 잘봤어요
요즘 동양물에 푹 빠져있는터라 재미있게 봤어요~ 술술 넘어가서 4권 분량이 길게 느껴지지 않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