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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폭염에 정말 꼼짝을 못하고 있는 8월 초네요

영영 이 더위가 물러나지 않을것 같은 불안감이 있지만 올림픽이 있어 버티고 있는 중인데요

폭염이지만 방학을 맞이해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8월의 신간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책들, 하지만 정말 재미있어야 아이들이 읽겠죠?

 

 

 

1. 수돗물은 어디서 왔을까?

 

 

 

  여름이라 더운데다 열대야까지 있어서 물을 정말 많이 마시게 되는데

끓여먹거나 생수를 많이 먹게 되죠

늘 없어서는 안될 수돗물은 어떻게 만들어져서 우리가 쓰고 있는 건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2. 칠판만 보이는 안경

 

 

 아이들은 공부할때 수업시간에 이것저것 산만하게 움직일때가 많은데

엄마들의 바람, 칠판과 선생님만 쳐다보고 수업을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담아놓은 책같아요

어떤 공부비법이 숨겨져 있을까요?

추천합니다

 

 

 

 

 

 

 

3. 낭만이 번지는 곳, 베네치아

 

 

    열대야에 괴롭힘을 당하지만 곧 시원한 가을을 상상하며

베네치아의 여행기를 읽어보고 싶네요

여행은 사람을 들뜨게 하고 자신이 있는 곳을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여행기 궁금하네요

 

 

 

 

 

 

 

 

 

4. 빈대 가족의 영국 따라잡기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나라 영국, 런던

 올림픽 개최지인 영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빈대 가족의 영국 따라잡기 책인데요

아이들과 영국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재미있게 읽기도 하면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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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2-08-05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추천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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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에 이어 새롭게 나온 양파의 왕따 일기는 요즘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왕따 문제를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과 읽으면 좋을 책같아 추천합니다.

 

 

 

 

 

 

 

 

 

 

 

 

 

  여름이라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이나 아이스티를 달고 사는 데요

설탕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같아 추천해요.

 

 

 

 

 

 

 

 

 

 

  저학년과 고학년 아이를 키우다보니 국어가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국어 우리말로 되어 있어 쉬울것 같지만 은근히 까다롭고 어렵다는 아이들이 많아요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이책이 알려줄것 같아 추천합니다~

 

 

 

 

 

 

 

 

 

 

 

  어느새 장은 공장에서 생산돼 마트에서 사먹는 존재로 여기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늘 가까이서 먹고 있지만 된장이나 고추장에 대해서 모르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이런 책을 통해서 우리의 먹거리를 알리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표지 그림부터 너무 재미있어 보이죠

읽고 싶어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네요

다들 바빠 옆 동네가기도 바쁘지만 여유로운 책 한권으로 마음속 여행 한번 떠나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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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2-07-05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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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지나고 어느새 본격적인 여름인 6월에 들어섰습니다

뜨거운 여름에 바람도 선선하고 어느덧 휴가가 생각나네요

풍성한 책들속에서 바람을 쐬며 즐겁게 책을 읽는 것도 좋은 생각이구요

6월 함께 하면 좋을 책들 몇가지 추천합니다.

 

1. 평범한 열두 살은 없다

 

 

 사춘기가 시작된다는 열두살 아이들의 일상은 학교와 학원을 다녀와 밀린 숙제를 하고 잠드는 그런 하루만 있는건 아닌것 같아요.

틈틈이 햇살아래 공도 차고 친구들과 떠들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커간다는 걸 알아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 어떤 생각을 하는지 사춘기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부모가 되어서 모르는게 너무 많은 것 같은데요

평범한 열두살은 없다. 제목에서처럼 열두살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추천합니다.

 

 

 

 

 

 

 

 

2. 우리 반 스파이

 

 

 아이들의 일상은 학교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많죠

 서로 다른 아이들이 몰려있는 만큼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이 성격좋은 아이로 비춰지기도 하는 요즘 아이들의 서로 다른 생각을 엿보기에 좋은 책같아요

중학년들이 읽기 좋은 책이라 책읽기에 도움이 될듯해 추천합니다

 

 

 

 

 

 

 

 

3. 개념 여행

 

   우리가 흔하게 생각하는 여행은 돈이 많이 들어간다

  여행 한번 가야지 하면 숙박부터 시작해 길 떠나는 순간부터 즐기겠다는 생각보단

 돈이 먼저 생각날때도 많은데 여행의 일반적인 통념을 벗어던지고 여행의 새로운 개념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

 

 

 

 

 

 

 

 

 

 

4. 착한 설탕 사오너라

 

  

  공정무역에 대한 어린이를 위한 책입니다

 공정무역은 말로만 들었지 실제 어떤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아이들도 모르는게 많은것 같아요

우리들의 일상속에서도 착한 소비를 할수 있는 것들이 참 많은데요

 설탕에 대한 공정무역과 더불어 아이들과 어떤 것이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지 공정무역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5. 왜 아마존이 파괴되면 안되나요?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밀림이 우거져 지구의 산소탱크 역할을 하는 곳인데

  점점 개발의 손길로 숲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지구의 온난화와 오존농도도 높아지고 있죠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환경과 아마존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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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2-06-06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보고 갑니다.

꼬마별 2012-06-07 11:14   좋아요 0 | URL
네 러브캣님 수고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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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부는 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이 온듯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5월입니다

살랑거리는 바람과 함께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5월이지만 그래도 책은 읽어야지요

처음 써보는 신간 페이퍼 제 마음대로 몇권 선정해보았는데요

책은 많고 읽고 싶은 책도 많고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재미있는  책읽기 함께 해봐요~

 

 

 

 

  사춘기에 접어들었지도 모를 아이들때문에 이런 책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사춘기가 요즘은 초등 4학년이상이면 오고 있다는 기사문도 본적 있는데

  공부에 신경쓸 나이에 아이의 감정이나 여러가지 행동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 또한 큰 아이때문에 읽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도 어른도 자신도 모르게 거친 말을 내뱉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할때가 있죠

특히나 아이들은 생각한대로 그냥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방이 상처를 받는지

자신의 말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가시 소년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가시가 돋친 말을 내뱉고 그러다 혼자 있게 되는

그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서로서로 고운 말을 쓰고 듣기 좋은 말을 하면서 감정을 추스리는 법을 알게 되기에 좋은 책 같아 추천하고 싶어요

 

 

  

 

 

 

 

 

 

  여름 장마철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쓰레기 사진들 기억하시죠?

강의 하류에 또는 바다로까지 가는 쓰레기들때문에 몇달동안 쓰레기만 치운다는 이야기도 있고

바다속에는 사람들이 많이 버린 쓰레기들로 물고기나 바다 생물이 피해를 입는다고 해요

아이들에게 쓰레기가 얼마나 나쁜지 바다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일은 어떤 것이 있는지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나들이 많아지는 요즘 읽기에 딱 좋은 책인것 같아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죠?

돈과 시간이 되지 않아 떠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여행에세이

저를 위한 책 같습니다.

많은 여행서들이 있지만 이번엔 티베트로 떠나는 인문학자의 여행에세이입니다

티베트는 달라이 라마로 유명하고 정신 수양에 대한 것이 먼저 떠오르는 곳이죠

인문학자의 여행은 어떻게 다른지 여행하는 그 재미와 더불어 티베트와 사막에 대한 정취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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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0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5-07 09: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땡땡 2012-05-22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와용

땡땡 2012-05-22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책을 어디서 찾는지몰르겠어요!!
알려주실레요??
저는 안산에살거든요
그럼 안산에있는 어린이도서관?
궁금합니다

땡땡 2012-05-22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는 갑니다 안녕 굿 바 이
 
알라딘 5기 신간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여러번의 응모끝에 선정되었던 5기 활동이 어느새 끝났네요. 

시작할땐 정말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시작하고보니 매주 오는 책과 개인적으로 읽는 책들 틈에서 

정말 눈코뜰새없이 읽고 쓰고 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경영 경제 분야의 책들을 다양하게 많이 읽어 나름 뿌듯했던 석달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어느 책이든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경제분야의 책들만큼 시류를 타는 책도 없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나서 보면 이분야의 책들은 유행을 타고 있는 듯 보이고 원론적인 책이 아니면 시간이 많이 흐른뒤에 읽기 좀 

그런책들도 간혹 있거든요. 

이제 6기가 벌써 시작이 되었는데 5기 마감을 너무 늦게 해서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마감하겠습니다. 

처음을 부드럽게 류승수의 나같은 배우 되지마로 시작해서 리틀 블랙북으로 끝을 맺었는데요. 

나름 좋은 책들도 있었고 주제가 비슷한 책이 연달아 와서 좀 힘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 신간 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류승수의 나같은 배우 되지마. 처음 받았던 책이라 나름 의미도 있고 어렴풋이 달마야놀자의 배우로만 생각했던 

사람이었는데 그 이면에 감추어진 인간으로서의 생각과 배우로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진지하게 풀어놓았던 점이 

잔잔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권만 꼽아야 한다니 좀 아쉽습니다. 

-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류승수의 나같은 배우 되지마  

엔론 스캔들  

스매싱 

브레인라이팅,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 


-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뭐든지 시도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 것 같다. 멈추면 녹스는 법, 쉬지말고 뭐든지 시도해라.  비록 포기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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