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수박의 서재 (수박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수박의 알라딘 서재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8 Oct 2026 21:29: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수박</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73042134719843.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수박</description></image><item><author>수박</author><category>800문학</category><title>『너희들과 함께한 시간들』,조유혜 -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559974</link><pubDate>Wed, 07 Oct 2026 23: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5599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942&TPaperId=175599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36/coveroff/k6221309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942&TPaperId=175599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a><br/>조유혜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조유혜2026피아노의숲​​<br><br>『너희들과 함께한 시간들』,조유혜, 책표지​<br><br>『너희들과 함께한 시간들』,조유혜, 작가소개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작가님께서 서로서로 처음이라 낯설었던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적응해 나갔던 이야기를 담은 동화책.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감동하는 선생님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동화책이다.​​​<br><br>『너희들과 함께한 시간들』,조유혜, (엄마 뒤에 숨어 수줍어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선생님의 시선)이 책은 1학년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겪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시선으로 쓴 동화라 그런지, 보다 보면 나의 초등학생 1학년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1학년 담임 선생님도 새록새록 생각이 난다.​이 책에서는 1학년 3반 친구들이라고 콕 찝어서 말씀하시는데..나도 초등학생 1학년 시절에 1학년 3반이었어서 더더욱 몰입이 되었던 것 같다.나의 첫 초등학교 시절 1학년 담임 선생님 성함은 이숙옥 선생님이셨는데..참 좋은 분이셨어서, 3학년 때 스승의 은혜 날에 친구들과 모여서 선생님 집에까지 찾아갔던 기억이 있다.지금 생각하면 선생님이 너무 좋고 감사하고 보고 싶어서 찾아갔었겠지만은..선생님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럽고 당황스러웠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br><br>『너희들과 함께한 시간들』,조유혜"너희들도 선생님과 처음이고, 선생님도 너희들과 처음이라 서로 모르고 낯선 게 많았어.그래도 우리는 하루하루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춰갔다는 거지."​이 책을 보면서 선생님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면서 선생님의 마음을 더 잘 헤아릴 수 있게 되었다.​​<br><br>『너희들과 함께한 시간들』,조유혜"너희들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너희들이 자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선생님에게 주어지는 이 시간들, ​마음 사진첩에 영원히 저장되는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 찰칵"​아이들과 함께 눈을 맞추며 손을 잡고, 소통해 나가는 시간들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선생님의 따스한 시선이 마음에 느껴져서 참 좋았던 책..​<br><br>『너희들과 함께한 시간들』,조유혜​"1학년 3반 친구들 일년동안 함께해서 선생님은 너무 감사해.학교가, 선생님이 매우 낯설고 어려웠을 텐데 도망치지 않고 용기내어 맞서며 한층 성장해 준 너희들이 기특하구나.앞으로 너희들이 무궁무진하게 성장할 것들이 기대돼.항상 응원할게."​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감성의 선생님의 말..이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돌봤다고 생각하니.. 정말 좋은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고,나의 1학년 시절을 떠올리면서 그때 담임을 맡았던 선생님도 자연스럽게 떠올랐다.그리고 그 1학년 시절 선생님을 굳이 3학년이 되어서까지 찾아갔던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니,그만큼 처음 만났을 때 따숩게 대해주셨던 선생님이 감사하고 고마워서 그렇게 찾아뵙게 되었던 게 아닐까 싶다.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선생님의 이름이 기억나는 것도, 그때 받았던 따뜻함이 마음 한편에 남아 있기 때문일 것 같다.요즘 초등학생들은 참 말을 안 듣는다는데..그런 힘든 과정도 있으셨을 텐데 아이들을 예쁘게 바라보고, 대견하게 여기고, 기특하게 생각하면서 사랑의 눈빛으로 감싸주는 선생님이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게다가 이렇게 동화책으로도 1학년 3반 아이들과 함께했던 1년을 기록하고 추억하는 선생님이 있어서,이 책의 글쓴이를 1학년 3반 담임으로 만나게 된 아이들이 참 부럽기도 하고 그렇다.​『이안의 예쁜 말』을 읽었을 때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자신의 어린 시절이나 추억을 이렇게 예쁘게 담아내고, 본인의 추억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겨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과 기분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것이 참 부럽고.. 좋아 보인다.『괜찮아』 동화책을 읽었을 때도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시선이 너무 예쁘게 느껴졌는데..이 책에서도 그런 사랑이 담긴 시선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참 좋았다. 뭔가 앞서 읽었던 책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도 들었다.​​이 책은 처음 유치원에 들어간 아이들이나,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아이들에게 미리 읽어줘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아이들에게는 처음이라 낯설고 어려운 학교생활일 수 있지만,선생님에게도 아이들과 처음 만나는 시간이 있다는 것.그리고 그렇게 서로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며 함께해 온 시간이 결국 서로에게 오래 기억되는 추억이 된다는 것을 따뜻하게 보여주는 책이었다.​​​​​​​​​​#그림책 #피아노의숲 #선생님의응원 #너희들과함께한시간들 #네이버한글캠페인 #한글한글아름답게#나만의한글기록​​​​​​​https://cafe.naver.com/jhcomm/228845<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36/cover150/k6221309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3642</link></image></item><item><author>수박</author><category>800문학</category><title>『괜찮아』, 박보미, 2026 - [괜찮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559644</link><pubDate>Wed, 07 Oct 2026 21: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559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943&TPaperId=17559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45/coveroff/k112130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943&TPaperId=17559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괜찮아</a><br/>박보미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괜찮아박보미2026피아노의숲​<br><br>『괜찮아』, 박보미, 2026 , 책표지책 표지에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사랑받고 있는 한 여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이 여자는 아마도 이 책의 글쓴이이자, 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일 것이다.『괜찮아』를 쓴 박보미 작가는 책을 만들게 된 마음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br><br>『괜찮아』, 박보미, 2026, 지은이 소개 中“어른의 눈으로 바라보면 아이들의 행동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문득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면 신기하게도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나 또한 수많은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으며 같은 길을 걸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오늘도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주고, 조금 더 따뜻하게 격려해주는 교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괜찮아』, 박보미, 2026, 지은이 소개 中대구지역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 뽑힌 책이라고 하는데, 책을 쓰게 된 출발점부터가 참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들의 행동을 바라보면서도 그 모습을 무조건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이해하고 기다려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마음.아마 이런 따뜻한 마음이 책 곳곳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좋은 작품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br><br>『괜찮아』, 박보미, 2026“선생님도 그럴 때가 있었단다.”​책을 읽으면서 특히 공감했던 부분이 있다.선생님이 어린 시절 부끄러움이 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기보다는 구석으로 숨어 있기 바빴다는 이야기였다.​그 부분을 읽는데 자연스럽게 나의 어린 시절 모습이 떠올랐다.어렸을 때 나는 집에 다른 사람이 놀러 오면 엄마 옆에 숨어서 인사만 하고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곤 했다.그럴 때마다 엄마가 나 대신 나를 변호해 주었던 기억도 난다.‘원래 낯을 많이 가려서 그래.’어린 시절에는 그저 부끄러워서 숨었던 것뿐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모습 또한 나의 어린 시절을 이루고 있던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br><br>『괜찮아』, 박보미, 2026또 한 부분에서는 선생님이 어린 시절 화장실까지 가는 동안을 참지 못하고 실수를 했던 이야기가 나온다.이 부분에서도 나 역시 어린 시절 비슷한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 공감하면서 읽게 되었다.아이들은 아직 모든 것이 서툴다.어른들에게는 별것 아닌 일이 아이들에게는 어렵고, 때로는 실수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도 하다.그런데 어른이 된 우리는 어느 순간 자신의 어린 시절을 잊어버린다.아이였던 시절에는 누구나 실수했고, 넘어졌고, 잘하지 못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 말이다.​​​<br><br>『괜찮아』, 박보미, 2026세상에 완벽한 아이는 없다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이 참 인상 깊었다.​​“선생님도 그럴 때가 있었단다. 그러니 괜찮아. 세상에 완벽한 아이는 없어.”​​이 말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어른인 우리도 모두 어린아이였던 시절을 지나 지금의 모습으로 자라왔다.그런데 어느 순간 우리는 자신의 ‘올챙이 시절’을 잊고, 아이들에게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물론 아이에게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고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어른의 역할일 것이다.하지만 아이가 실수했다는 이유만으로 무턱대고 비난하거나 혼내기보다는,“아이니까 실수할 수도 있지.”하고 한 번쯤 너그러이 바라봐 주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어쩌면 아이를 완벽하게 만들려고 하기보다는,실수하면서 배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것.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따뜻하게 이끌어주는 것.그것이 아이를 대하는 어른에게 필요한 마음이 아닐까 싶다.​책을 읽고 나니 나 역시 아이들을 대할 때 조금 더 기다려주고,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이의 작은 실수 앞에서 바로 판단하기보다는,“괜찮아. 누구나 그럴 수 있어.”라고 말해줄 수 있는 어른.그런 어른이 한 명이라도 곁에 있다면 아이가 자신의 실수를 부끄러워하기보다는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참 따스한 동화책이다.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오히려 어른인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나도 어린아이였을 때 이런 실수를 했었지.’‘나도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지.’그런 기억들을 떠올리다 보니 아이들의 행동을 바라보는 마음도 조금은 달라지는 것 같다.아이를 완벽하게 만들기보다 아이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실수했을 때 다그치기보다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다독여주는 어른.나도 그런 어른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느꼈다.​​아이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의 교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물론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그리고 한때 어린아이였던 모든 어른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것 같다.​​“괜찮아.”이 짧은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생각보다 큰 힘이 될 수 있으니까.​​​​​​​​​​​​#그림책 #피아노의숲 #대구출판산업지원센터 #빨강머리앤 #괜찮아 #어린이 #어린이도서​​​​​https://cafe.naver.com/jhcomm/228845<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45/cover150/k112130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450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