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수박의 서재 (수박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수박의 알라딘 서재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17 May 2026 22:04: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수박</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73042134719843.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수박</description></image><item><author>수박</author><category>800문학</category><title>『슬픔과 기쁨』, 맥 메이슨 - [슬픔과 기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263369</link><pubDate>Thu, 07 May 2026 20: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2633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115&TPaperId=172633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1/coveroff/k7521371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7115&TPaperId=172633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픔과 기쁨</a><br/>멕 메이슨 지음, 이은선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슬픔과 기쁨멕 메이슨2026문학동네​​Meg Mason​맥 메이슨, 지은이는 누구인가?호주의 기자이자 소설가. 〈파이낸셜 타임스〉와 〈더 타임스〉에서 기자로 일하기 시작해 영국에 5년 동안 거주했으며, 호주 시드니로 이주해 프리랜서 기자로 활 동하고 있다. 〈뉴요커&gt; 《GO&gt;&lt;보그&gt;&lt;엘르〉 &lt;마리끌레르&gt; 등 유력 매체에 주기적으로 글을 기고했다.딸이자 엄마로서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솔직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엄마가 되다 You be Mother 」 (2017)로 데 뷔했다. 한평생 우울에 시달리며 살아온 여성 마사가 자신에 대한 혐오와 연민에서 벗어나 온전히 일어서 는 과정을 그린 두번째 장편소설 『슬픔과 기쁨』을 통해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고 2022년 브리티시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실 앞에 분투하는 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멕 메이슨의 소설은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이탈리아, 중국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다<br><br>『슬픔과 기쁨』, 맥 메이슨, 책표지​책을 읽게된 계기한평생 우울에 시달리며 살아온 여성 마사가 자신에 대한 혐오와 연민에서 벗어나 온전히 일어서는 과정을 그린다는게, 그리고 희망 그 이후의 사람들을 찾는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꼭 완독하고 싶었고,마침 리뷰어스클럽에서 좋은 기회로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어서 신청했다가 당첨되게 되어 읽게 되었다.​​​책의 줄거리 및 느낀점주인공 마사가 겪는 '이름 없는 병'은 결국 우리 모두가 조금씩 품고 사는 마음의 생채기를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자유분방을 넘어 위태로워 보이는 마사의 모습은 마치 부모라는 울타리 없이 자라난 잡초 같았다. 서로를 방치한 부모님 밑에서 그녀가 배운 것은 사랑이 아니라, '누구도 나를 구원해주지 않는다'는 지독한 외로움이었을지도 모른다. 그 결핍의 구멍을 메우려 서둘러 선택한 첫 번째 결혼이 'Sorrow'라는 슬픔의 마침표로 끝난 것은 어쩌면 예견된 일이 아닐까.. 위태로운 잡초같은 마사의 모습.. 그리고 결핍을 메우려 서둘러 돈을 모아 집부터 사려 발버둥쳤던 나의 옛날 모습.. 그리고, 급하게 부천으로 이사갔다가.. 이 먼 남쪽까지 급하게 계산없이 내려와버린 나의 모습이 자꾸 투영이 되었다.. ​읽는 내내 마사의 히스테릭한 행동을 묵묵히 받아내던 패트릭의 뒷모습에 자꾸만 눈길이 머물렀다. 나에게도 저런 항구가 있었다면, 나 역시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조금 더 일찍 안정을 찾지 않았을까 하는 이기적인 질투심마저 들었다. 하지만 소설은 말한다. 패트릭이 곁에 있어도, 스스로가 '인간으로서 사는 재주가 없다'고 믿는 한 그 항구조차 파도에 잠길 수 있다는 것을..<br>『슬픔과 기쁨』, 맥 메이슨,363p마사와 패트릭이 서로의 진심을 묻지 않고 각자의 시나리오 속에서 절망했던 시간들은 곧 나의 시간들이기도 했다. 배려라는 미명 하에 입을 닫고, 추측이라는 독으로 관계를 오염시켰던 날들. 이제는 세련되지 못하더라도 투박하게 내 상태를 고백하려 한다. '나는 지금 이렇다'고, '당신의 생각은 어떠냐'고, 마침내 병명을 마주한 마사가 약으로 자신을 다스리듯, 나또한 '질문'이라는 처방전으로 나만의 행복한 결말을 써 내려가고 싶다.​​​​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내면의 우울'을 안고 사는 이들에게'관계의 소통'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재주가 없다고 느껴지는 날, 나를 안아줄 소설"​​​​​​​​#입체적우울 #사랑과우울 #장편소설 #멕메이슨 #슬픔과기쁨​​​https://cafe.naver.com/jhcomm/228845리뷰어스 클럽 서평 공정거래 문구 배너 사용해주세요~~^^안녕하세요 리뷰어스 클럽 매니저 보름달입니다. 지난 10월 초 ' 제 1회 리뷰어스클럽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여 많은 분들의 참여로 다양한 카페대문과 공정거래 문구 배너를...cafe.naver.com​<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50/11/cover150/k7521371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501168</link></image></item><item><author>수박</author><category>600예술</category><title>『처음 만나는 예술학』, 홍보라매 - [처음 만나는 예술학 - 큐레이터와 예비 전공자를 위한 예술의 길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257555</link><pubDate>Mon, 04 May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2575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511&TPaperId=172575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99/coveroff/k5521365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6511&TPaperId=172575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예술학 - 큐레이터와 예비 전공자를 위한 예술의 길잡이</a><br/>홍보라매 지음 / 씨마스21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처음 만나는 예술학홍보라매2026씨마스21​<br><br>『처음 만나는 예술학』, 홍보라매 책표지​지은이, 홍보라매 책을 펴내며본 저자는 20년간 학예사 양성을 위한 교육에 헌신해 온 전문가로서, 이 저서를 준비하면서 바라는 목표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술적인 지식을 실용적으로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들이 예술을 스스로 탐구하고,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처음 만나는 예술학』,홍보라매 프롤로그​책을 읽게된 계기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예술에 대해서 관심이 있던터라, 학예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겼었는데 마침 리뷰어스클럽에서 서평단을 뽑고 있어서 신청을 해봤고,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읽게 되었다. 학예사란 직업은 무엇일지, 예술학이라? 예술은 그냥 예술이 아닌가, 예술학도 따로 있구나? 무슨 뜻일까 하는 궁금증에 너무 읽어보고 싶었다.​​​​​책의 내용"예술학은 무엇인가?"​<br>&nbsp;<br>『처음 만나는 예술학』, 홍보라매 10-11p페히너는 예술학의 창시자로 평가된다. 페히너는 기존 미학을 '위로부터의 미학'이라고 불렀다. 이는 미의 본질이나 원리 같은 추상적 개념에서 출발하여 연역적으로 개별 현상을 설명하려는 방식이다. 이에 대비하여 '아래로부터의 미학'은 구체적이고 경험 가능한 미적 사실에서 출발하여 귀납적으로 일반 법칙을 도출하는 방식이다.​​페히너는 두 미학이 상호 보완적이라고 보았다. '위로부터의 미학'은 철학적 통찰을 제공하고, '아래로부터의 미학'은 경험적 근거를 제공한다. 둘은 함께 작동해야 한다. 이러한 통합적 관점이 예술학의 기초가 되었다.『처음 만나는 예술학』, 홍보라매 10-11p​독일 관념론, 특히 헤겔 미학에서 진정한 미는 예술미이며, 예술은 미의 실현을 목적으로 삼는다고 보았다. but 이러한 전제는 의문시 되었다.첫째, 미는 예술에만 있지 않다.둘쨰, 예술이 모두 미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셋째, 예술은 미 이외의 목적인 진리 탐구, 감정 표현, 사회 비판 등을 가질 수 있다.『처음 만나는 예술학』, 홍보라매 12p​이렇듯, 앞부분에서 보듯 이 책은 정말 예술학에 대해서 심도있게 파고 드는 책이다.보면서 대학생 때 읽던 전공서적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확실히 전문가라 그런지 전문적인 지식이 방대하게 나와있어서 역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점에서 예술학을 평가하고 알려주는 느낌이 들었다.​​느낀점나는 미대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예술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그냥 사회학도로써.. 앞 부분에 연역적 설명, 귀납적 설명뿐만 아니라, 사회학 전공서적에서 자주 보이는 헤겔까지 나오니.. 뭔가 이 예술학이라는 것이 사회학이랑도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게다가, 예술학을 예술철학으로 보는 헤겔뿐만 아니라, 철학자인 쇼펜하우어, 니체,하이데거, 메를로-퐁티 등의 다양한 철학적 사상가에 대한 관점도 나와있어서 앞부분을 읽을 때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다.​게다가, 10장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해체와 다원성까지..사회학자인 푸코도 나오고, 보드리야르까지.. 내가 알던 사회학자가 많이 등장해서 너무 흥미롭게 다가왔다.사회학과, 예술학이 가까운 분야처럼 느껴졌다..  ​​​추천하는 사람예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미술관, 박물관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예술에 흥미있는 모든 사람들,학예사라는 직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예술학 #미학 #예술철학 #미술사 #예술이론 #미술비평 #미술감상 #큐레이터 #학예사 #예술입문​​​https://cafe.naver.com/jhcomm/228845<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7/99/cover150/k5521365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79991</link></image></item><item><author>수박</author><category>500 기술과학</category><title>『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채소』,석동연 -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베란다 텃밭·화분 재배·주말농장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203215</link><pubDate>Tue, 07 Apr 2026 2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2032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9&TPaperId=172032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71/coveroff/k7121373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7369&TPaperId=172032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 베란다 텃밭·화분 재배·주말농장까지</a><br/>석동연 지음 / 빌리버튼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석동연2026빌리버튼​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석동연​<br>책 표지​​​이 책을 읽게 된 계기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우선, 베란다 텃밭, 화분 재배, 주말농장까지~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선 텃밭이 로망이자, 유기농 채소를 직접 키워 먹는게 소소한 꿈인 사람이라 제 마음에 쏙 들어왔습니다. <br>사둔  책, 『텃밭 백과』, 박원만내돈내산으로 박원만님이 지으신 유기농 채소 기르기 텃밭 백과도 몇 년 전에 사두고선, 언젠가 마당이 생기면... 땅이 생기면..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몇 장 넘겨봤던 저인데, 텃밭 백과는.. 베란다 텃밭, 화분 재배 하는 방법이 담겨있지 않아, 큰 땅을 가져야겠다는 부담이 생겨서 읽다가 말았는데요.. 요 책은 베란다 텃밭, 화분재배, 주말농장까지.. 요런 문구가 부담없게 다가왔고 저의 가려운 속을 긁어주더라구요. 그래서 리뷰어스 클럽에서 서평단 모집글이 올라오자마자, 이거다~ 하고, 신청을 했는데.. 저의 마음이 와닿았는지?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서 읽게 되었답니다. ​​​  석동연, 글과 그림 모두 직접 그리고 쓴 작가는 누구인가?텃밭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최고의 놀이터!<br><br>글쓴이, 석동연4컷 만화가, 대표작으로 《오늘부터, 처음 텃밭 가꾸기》, 《아빠를 위하여》,《떡 보면 아는 초등만화영어》,《자연을 배우는 만화 텃밭 백과》,《말랑말랑》,《명쾌! 사립 탐정 토깽》,《얼토당토》,《그녀는 연상!》 등이 있다.20년간 베란다, 옥상, 마당, 노지 등의 텃밭에서 놀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공부 중이다. 텃밭이 주는 풍성한 재미와 위로를 함께 수확하고자 만화를 그린다.상추 한 포기라도 좋아, 놀라운 텃밭 세상으로 오세요!​​​​이 책의 내용 및 느낀점<br>&nbsp;<br>『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채소』,석동연, 프롤로그 4-5p (채소를 기르기 전 꼭 알아야 할 텃밭 가이드)이 책은, 프롤로그부터가 도움되는 좋은 내용 한가득이다.본격적으로 채소를 기르기 전 꼭 알아야 할 텃밭 가이드 먼저 알려주는 아주 친절하고 꼼꼼한 책이다.게다가, 귀여운 작가님의 그림체로 이해하기 쉽게 일러스트로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이해도를 더 높여준다. ​<br>『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채소』,석동연, 32-33p (화분에서 감자 기르기)이 책은, 귀여운 일러스트로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덧붙여줄뿐만 아니라, 직접 찍으신듯한 사진으로 현실감 있게 설명 하나하나를 도와준다.​그렇기 때문에,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나 초등학생이 보기에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건, 이미 작가님께서 이미 어린이 과학동화에서 만화를 연재해오셨던 짬밥(?)이 있기 때문이었으리라..설명이 너무 자세하고 꼼꼼하고, 귀여운 일러스트가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어서 읽는데 지루함이 전혀 없다<br>​<br><br>『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채소』,석동연​<br>『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채소』,석동연, 38-39p (상추, 천연 우울증 치료제)이 책은 정말 친절하고 좋은 책이다. 채소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기 전에, 난이도별로 쉬운채소, 중간어려운 채소, 어려운 채소도 알려주고, 처음부터 어려운 채소를 심었다가 실패하면 재미가 떨어져서 힘들다고 하면서, 쉬운채소를 먼저 키우는 걸 추천하는데 이런 초반부분을 읽으며 참 섬세하고 좋다고 이미 느꼈지만, 읽을수록 작가님 정말 섬세하고 좋은사람이라고 계속 느끼게 된다.. 예를들면, 4인 가족 기준, 상추모종이 15~20개 정도면 충분하다는 식의 상세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작게 텃밭을 하는 사람이나, 이제 막 텃밭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읽으면서 궁금해 할만한 점들을 요목조목 귀여운 일러스트로 시원하게 알려주신 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미 초반에도, 채소 심는 위치를 친절하게 일러스트로 알려주셨는데,  <br><br>『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채소』,석동연 (텃밭 배치도 그리기)이 부분은 큰 텃밭 배치도였기 때문이었을까? 작은 텃밭배치도도 한 번 더 섬세하게, 앞으로의 텃밭 계획이라면서 요목조목 예쁘게 그려서 넣어주셨다. 게다가, 텃밭이나 작물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옛날에 상추를 우리말로 '부루'라고 불렀다는 둥, 아직 북한이나 제주도에서는 아직도 '부루'라고 불리고 있다는 둥의 재밌는 깨알정보까지 들어가 있어서 볼 맛이 있다.그리고, 상추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이나 통증에 효과가 있다는 점까지 강조하시면서 그러한 내용을 담은, 고서인 &lt;동의보감&gt;내용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 중 "부루(상추)는 오장을 편하게 하고, 가슴에 막힌 기를 통하게 하여 눈과 머리를 맑게 해준다."를 예로 들면서, 상추가 &lt;동의보감&gt;에서는 화병 등에 약효가 있다고 쓰여 있다며, 상추에 대한 역사뿐만 아니라, 약효에 대한 기록까지도 세세하게 적혀 있어서 정말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느낀점 덧붙이기<br><br><br>『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채소』,석동연 (시작하는 만화)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귀여운 일러스트와, 작가님의 아버지를 표현한 내용들을 보면서, 참 따뜻한 사람이시구나.. 작가님의 아버지가 암으로 아프셨었구나.. 그래서 더더욱 직접 키운 유기농 야채를 직접 부지런히 길러 드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더더욱 이 책에 애착이 가고, 작가님한테 애착이 갔다.<br><br>『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채소』,석동연 (chapter1, 흙향기는 천연 항생제)이 부분을 읽으며, 공부하듯이 밑줄도 긋고 동그라미도 그어가면서 읽었다.그리고, 흙냄새가 기분 좋은 이유를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뻤는데.. 기분 좋은 흙냄새는 정말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는 점도 너무 흥미로웠다. 흙냄새는 토양속 대표적인 미생물인 방선균이 만들어내는 지오스민 이라는 물질의 냄새라고 한다. 지오스민은 대부분 토양 상층에 있는데, 비가 오면 흙먼지가 튀면서 지오스민이 공기 중으로 퍼져나가 더 뚜렷이 잘 맡을 수 있다고 한다. 흙향기인 지오스민은 초조 불안을 완화하고, 우울증 치유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흙냄새를 만드는 방선균은 다량의 천연 항생성분을 생성하는 데, 이 물질이 전 세계의 항생제, 항암제 등 의약품 원료의 70%를 차지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흙냄새가 맡고싶어지고.. 마당있는 집에서 텃밭 가꾸면서 자급자족하면서 살고 싶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요런 과학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이 책은 모두에게 추천하지만,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학생들) : 배우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이 책에는 텃밭을 기르는데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집약되어 있는데다가,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까지 들어가 있어서 재미있는 공부가 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추천한다.​​텃밭을 갖고 싶은 모두에게 :  나 또한, 텃밭을 가지고 싶어 했던 사람 중 1인이라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다.. 현실적으로 다양한 장벽에 부딪히는 바쁜 현대인들 중 텃밭을 갖고 싶은 로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20년 텃밭 노하우와 기초 상식이 들어가 있는데다가, 작물별 재배 방법과 1년 재배일지까지 꼼꼼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참 도움이 많이 된다. 게다가, 베란다 텃밭, 화분재배, 주말농장까지 딱 현대인들 맞춤 텃밭을 기르는데 있어서 필요한 정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꼭 추천한다.​​​​​​​​​​​​​​​​​​​​​​​​https://cafe.naver.com/jhcomm/228845​[출처] [빌리버튼] 내 손으로 기르는 텃밭 채소 서평단 가이드(~ 4/7 마감) (독서 공간 리뷰어스 클럽) | 작성자 Syrius​​​​​​​​#식집사 #베란다텃밭 #화분재배 #주말농장 #재배일지 #내손으로기르는텃밭채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4/71/cover150/k7121373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47174</link></image></item><item><author>수박</author><category>300사회과학</category><title>[서평] 데이터의 양이 아닌 ‘연결의 깊이‘가 승자를 결정한다: &amp;lt;온톨로지&amp;gt; - [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184883</link><pubDate>Mon, 30 Mar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7304213/171848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6047&TPaperId=171848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5/coveroff/k1321360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6047&TPaperId=171848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톨로지 - 데이터의 무질서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a><br/>이현종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br>평소 블로그에 다양한 후기를 남기며 기록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제게 '데이터'는 늘 가까운 존재였습니다. 나름대로 빅데이터의 물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데이터가 쌓이기만 한다고 정말 세상을 읽는 힘이 생기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그러던 중, 리뷰어스에서 이 책의 서평단 모집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데이터의 양이 아닌 연결의 깊이가 승자를 결정한다."는 문구를 보는 순간 깊은 공감이 가더군요. 무질서한 데이터를 단순히 모으는 것이 아니라, 이를 '권력'으로 바꾸는 기술인 '온톨로지'가 도대체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해졌습니다.​마침 최근 이사 준비로 집을 구하러 다니고 은행 업무를 보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런 제 삶의 '맥락'을 데이터는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지 알고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서평단을 신청했습니다. 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이 책을 만날 수 있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br><br><br>저자 이현종: 기술을 넘어 '구조'를 설계하는 전략가현재 에이전트 전문기업 빅스터의 대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문학동아리에 몸담고 있으면서 수학과 물리학을 좋아했다. 검색엔진 및 자연언어처리 엔지니어로 시작하여 AI 와 데이터 기술을 단순한 '예측'의 도구가 아닌, 책임 있는 '판단'의 영역으로 확장해 온 실무형 전략가다. 수년간 재난안전, 제조, 의료, 금융 등 공공과 민간의 수많은 현장을 누비며 의사결정 시스템을 설계해 왔다. 그는 정교한 모델이 예측 점수를 높여도 정작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시스템이 침묵하는 한계를 목격하며, 문제의 본질이 기술력이 아닌 '세계를 이해하는 구조의 부재'에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저자의 연구와 실무는 자연스럽게 온톨로지로 향했다. 데이터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개념과 관계, 사건과 상태를 구조화함으로써 AI가 인간의 판단을 실질적으로 돕는 '인사결정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팔란티어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가진 구조적 해자의 본질을 탐구하며,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보는 조직'에서 '판단하는 조직'으로 혁신하도록 돕고있다.<br>저자 이현종 대표(빅스터)는 법학 전공자이면서 수학과 물리학을 사랑했던 독특한 이력을 가졌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AI 모델이 아무리 정교해도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시스템이 침묵하는 한계를 목격했습니다. 이 책은 그가 수년간 재난, 제조, 의료 등 현장을 누비며 얻은 해답인 '온톨로지'를 집대성한 결과물입니다.<br><br><br>최근 이사 준비와 은행 업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만, 이 책을 펼친 순간만큼은 다른 일을 잊고 40페이지 분량을 마치 수험생처럼 꼼꼼히 공부하며 읽어 내려갔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앞부분만으로도 데이터에 대한 제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한 충격을 주었기에 그 깊이 있는 통찰을 먼저 나누고자 합니다.<br><br>기업의 3대 시스템(ERP, MES, SCM)의 한계: 기존 시스템들은 데이터를 쌓을 줄만 알지 '왜(Why)'라는 맥락을 모릅니다. 돈의 위치(ERP)와 공정의 현황(MES), 물류의 흐름(SCM)이 서로 단절된 '데이터 사일로' 현상 때문에 기업의 의사결정은 여전히 느리고 어렵습니다.​온톨로지는 '기업의 운영체제(OS)': 온톨로지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사고 체계입니다. 무엇이 존재하고(시맨틱), 무엇을 할 수 있으며(키네틱), 왜 그 선택이 최적인가(다이나믹)를 시스템이 답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br><br>소름 돋았던 '이사 준비'와 '결혼 예정' 케이스: 책에서 언급된 사례는 제 상황과 너무 닮아 소름이 돋았습니다. 단순 추천 시스템은 제가 '공구'를 검색하면 공구만 보여주지만, 온톨로지 기반 시스템은 이를 '주거 환경 구성'이라는 삶의 국면으로 이해합니다. 저 역시 최근 오래 살 집을 꾸미려다 보니 예전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고품질 제품을 찾게 되더군요. 고객의 소득이 아니라 '삶의 맥락'을 읽어내는 기술, 이것이 온톨로지의 무서운 점이었습니다.​<br><br>비록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 일정 때문에 초반부를 집중적으로 읽었지만, 이어지는 목차들은 이 책이 단순한 이론서를 넘어 실전 전략서임을 보여줍니다.​2부: AI가 왜 말귀를 못 알아듣는지, 최근 핫한 그래프 RAG와 온톨로지의 결합이 어떻게 성공 방정식을 만드는지 다룹니다.​3부: 투자자의 관점에서 팔란티어 같은 기업이 왜 '절대적 해자'를 갖는지, 온톨로지가 어떻게 재무제표의 혁신으로 이어지는지 분석합니다.​4부: 리더들을 위해 거대한 데이터 댐 대신 '관계'부터 연결하라는 실질적인 로드맵(90일 파일럿)을 제시합니다.<br><br><br>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br>기업의 CEO 및 의사결정자: "데이터는 많은데 왜 판단은 여전히 내 감(Sense)에 의존해야 하는가?"라는 갈증이 있는 분들.​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기획자: AI 기술 스택을 넘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구조적 설계'에 목마른 분들.​현명한 투자자: 팔란티어 같은 기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재무제표 너머의 진실을 알고 싶은 분들.​맥락을 이해하는 AI를 꿈꾸는 분들: 단순한 챗봇을 넘어 '판단하는 시스템'의 미래가 궁금한 모든 분.<br>​[마치며] "빅데이터는 상관관계에는 강하지만 이유에는 침묵한다"는 저자의 통찰이 잊히지 않습니다. 이 책은 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던 '의미'와 '판단'의 닻을 내리게 해줍니다. 남은 페이지도 꼼꼼히 읽으며 제 블로그 운영과 데이터 이해도를 한 단계 더 높여볼 생각입니다.​​https://cafe.naver.com/jhcomm/180706&nbsp;&lt;서평 작성하는 요령&gt;을 정리해 보았습니다.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cafe.naver.com​​#AI #데이터의무질서를권력으로바꾸는기술 #AI에이전트 #온톨로지<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2/75/cover150/k1321360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2759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