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물들다
조은라 지음 / 종합출판(EnG)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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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색이 선생이라는데 표현은 좀 거르시지.. 툭하면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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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엄마의 힘 -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사라 이마스 지음, 정주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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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유대인 엄마 들먹일 것 없이 유럽에서도 대부분 저렇게 교육하지 않나? 저자는 말이 유대인 엄마지, 자식이 경제적으로 성공한거 내세우고 애들 자랑하는 모습이 여전히 중국인 엄마 같다. 그리고 유대교를 배제하고도 유대인 교육을 논할 수 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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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우로스
나더쉬 피테르 지음, 진경애 옮김 / arte(아르테)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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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활자가 너무 크다. 활자 때문에 쪽수가 불어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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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그건 성희롱입니다!
무타 카즈에 지음, 박선영 외 옮김 / 나름북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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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에게 도움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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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램의 용기 - 앞으로 한 발짝 내딛게 만드는 힘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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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고생한 얘기 위주여서 그런가 친근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서는 뭔가 성공해서 높이 올라가버린 여유있는 남의 얘기 듣는 것 같고 거리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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