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들어온것 같다 ,추석연휴지나고 꽃임이네 찾아주신 님들께 인사 하러 가지도 못하고 ,
아프다는 핑게로 잠시 들어와 보며 했는대.
어색하다 ..
내 마음과 몸이 병들어 슬픈에빠져 있어서 그런가 .
난 왜 자주 아픈걸까 ..젊은 나이에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은 난데 ..싫다 ..
아무것도 하기 싫다 ..
늘 웃으며 밝게 사는 나에게 .몸은 자꾸 아프다고한다 .
네가 좋아하는 님들께 자주 찾아 뵙고 싶은데 ,잘 안 따라준다 ..
나를 인정하면서도 ,오늘 난 슬프고 아프다 .ㅠㅠ
자꾸 아픈 내 가 싫어지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