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배우기 시작한 리본  

꽃임이 때문에 시작했지만  리본을 만들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 

새로운 리본을 만들고나면 나에대한 뿌듯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다 . 

또한  리본을 선물 할때 에는 나누는 기쁨도 알게 되어 내안에 행복이 쌓여가는 그 기분  



헤어밴드 



왕관 헤어밴드 



키티 머리망 


 

딸기 단추 어린이 망 



원단을 이용한 어른핀 

 

악세사리를 사서 단 머리끈
 

철헤어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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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9-04-03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꽃임이네님 잘 지내시죠. 반가워요~~~
리본 오우 아기자기합니다. 보림이 어릴때 즐겨하던 핀들이네요. 예뻐요^*^

하늘바람 2009-04-03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헤어벤드도 넘 이쁘고 나비머리방울도 무지 고급스럽네요^^ 아 저도 배우고 싶네요 님의 솜씨가 정말 부럽습니다

조선인 2009-04-03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래만에 뵙네요. 근사합니다.

꽃임이네 2009-04-03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도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이리도 잊지 않고 발자국남겨주시는
고맙습니다 .

하늘바람님 골라보세요 옷과 함께보내드릴께요 .

조선인님 반갑습니다 .

치유 2009-04-0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나누는 기쁨도 누리시고 완성후에 자신에게 대견스러움도 느끼도..그러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느끼며 살만하고...그 맘 알아요..님..

씩씩하니 2009-12-17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오랫만에 들어왔죠.문자받구두 뭘 그리 바쁘고 게으른지..
세상에나!한층 업그레이드되구 이쁜 녀석들이 가득한걸요?
어찌되구 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여름 방학동안 혼자 여행을 다녀온 꽃돌이  

한달동안 이곳 저곳을 다녀온 씩씩한 아들인데  

요즘 이 녀석과 매일 싸우며 지낸다 . 

엄마가 못나서 그런가 .. 

아들아 엄마좀 살려줘라 ..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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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3-30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느라고 그러나봐요. 꽃돌아. 엄마 좀 살려 줘라.
그런데 참 말랐어요. 이렇게 키만 삐죽크다가는 어느덧 장성한 소년이 되겠지요?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보던 꽃돌이 어느덧 3학년.
참 시간 빨라요 님

프레이야 2009-03-30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가 이렇게나 자랐군요.
그동안 꽃임이네님 어떻게 지내셨어요. 참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꽃임이네 2009-03-30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그러게요 저요즘 힘이드네요 ..
혜경님 반가와요 ..^^ 시간이빨리 지나가네요 .제가 여길 안 들어온지 오래된것을 친정에 온것같네요 .잘 지냈다면 거짓말이고요 힘든시간들을보내고 마음을 내려놓고보니 이곳이 그리워서요 ,,또 사라질지도 모르지만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제가 더 반가와요님 ..

전호인 2009-03-31 0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꽃돌이가 멋쟁이에요.
한달씩이나 미국여행을 갔었다니 부럽군요.
넓은 곳에서 그만큼의 호연지기를 키워 왔겠네요.
사라지지 마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너무 반갑네요. ^*^

꽃임이네 2009-04-03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저도 반갑습니다 .이리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니 ..
무척반갑습니다 .

치유 2009-04-0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훌쩍 컸어요??와우...
멋진 녀석~!

아이들이 크면서 엄마랑 의견충돌에 부딪히기도 하고
하루에도 수천번 이뻤다 미웠다 하지요..뭐..ㅋㅋ
볼수록 대견스럽고 멋진 아이에요.
칭찬 많이 해주면서 지내세요.물론 님은 잘하시겠지만요..
아이들에게 부모가 확실하게 믿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게 심어주세요.

손님이 오셔서..

세실 2009-04-12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꽃돌이가 몸도 마음도 부쩍 컸겠는걸요. 참 대견합니다^*^

2009-04-16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섯살이 된 꽃임이 .. 

해맑게 웃는 모습이 이쁘구나 . 

늘 이렇게 자라주면 좋을텐데  

이제는 말로 싸우는일이 종종있으니 어쩌면 좋으니  

그런 너의말에 살짝 서운한 마음이 든이  

나도 내 엄마에게 그렇게 말했겠지  

지금에야 엄마 마음을 조금 이해하는데  

늙으신 엄마를 볼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빨리 철이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후회하면서도  

아직도 잘 못해드리니  

꽃임이도 나중에 엄마 마음을 이해 해줄까 ??????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꽃임이


유치원 반 친구들 (오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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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3-3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 첫번째 사진 정말 이쁜데요
반하겠어요. 곱고 고와요.
꽃임아 참 이쁘다 반가워

프레이야 2009-03-30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섯살 꽃임이 넘 깜찍해요.
잘 자라고 있군요.^^

전호인 2009-03-31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 돌아오셨군요.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부쩍 자란 것을 보면 시간은 흐르고 있던 겁니다.
^*^

꽃임이네 2009-04-09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유치원 선생님 께서 찍어준사진이랍니다 .
저도 무척 마음에드네요

혜경님 ^^ 말만 이쁘게 하면 좋을텐데요

전호인님 저도요 ^^

무해한모리군 2009-04-10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고와라.
아이들을 보면 사람이 귀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곤 합니다 ^^
 

꽃임이네 요즘 그냥저냥 지내고있답니다 .

꽃돌이는 전학을 했구요 .꽃임인 병설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는 것 과 옆지기가 중국으로 들어가

떨어저 지내야 하는일들이 있는것 말구는 잘 지내고있답니다 .

내시간이 좀 생겨서 그시간에 무얼할까..고민하고있고요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이 시간이 얼마나 좋은지 ..

서재님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

보고싶고 그리운데 잘 들어오지 못하네요 계속그럴것같아요 .

오늘 따라 님들이 생각이나서 잠시들어와 몇자 적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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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 0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08-03-17 0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반가워요 님~~~일 하시나요? 오전에 들어오심 좋을텐데....
꽃돌이와 꽃임이 커 가는 모습 함께 나누고 싶어요.

전호인 2008-03-17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궁금했는 뎅.......?
자주 얼굴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2008-03-17 2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올 여름 부터 참여한  생태기행

꽃돌아

무엇을 느끼고 있니 ...

엄마는 이곳에 참여하는 시간이 자연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갖게 되더라

이사하고 힘들었던지 감기 몸살과 겹쳐 너만 기행에 참여시키고 버스를 타고 혼자 오라고

했을때 ....아프지만 않았으면 함께 하고픈 시간이었는데 ...

아쉽구나 .

가을산 기행.....선생님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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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7-11-15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잘생겨지고 더 의젖해보이는데요.
님 많이 아프셨어요?
왜 안그랬겠어요. 이사만 해도 보통일 아닌데.
이젠 괜찮으신가요

아영엄마 2007-11-15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도 느꼈을테고 자연의 소중함도 느끼면서 아이가 한 뼘 더 크지 않았을까 싶어요. 몸은 괜찮아지셨는지요.

꽃임이네 2007-11-23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의젖해 보이는거겠지요 .
감기가 몇주 가네요
학교행사가 많아서 바빴답니다 .오늘은 학예회 풍선 장식을 해서 좀 힘드네요 ..
잘지내고 계시죠 지난번 인천 나들이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그날따라 몹시 춥던데 ...

아영엄마님 ..이곳기행에서는 참 배우는게 많아서 꽃돌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
예 감기가 좀 오래가더군요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프레이야 2007-11-2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도 많이 컸네요. 아이구 잘 생겼어요^^
꽃임이네님은 이렇게 아이들 체험활동을 많이 하게 해 주는 점, 제가 좀 본받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얼마나 신났을까요.

세실 2007-11-2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가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걱정보다 훨씬 의젓하고 씩씩하지요~~
콧수염단 꽃돌이? 살짝 개구진 모습이 건강해 보입니다^*^

전호인 2007-11-23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아지풀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 꽃돌이가 너무 귀엽군요.
그동안 자주 뵙질 못했어요.
많이 아프신 가봐요
유스또님도 통 볼 수가 없고 님들이 없으니까 알라딘에 와도 너무 외롭답니당.
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당.
^*^

2007-11-29 16: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15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