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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호호'_'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수영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받고 있지요.
 
 
 
───────────────────────────
 
당신은사랑받고사는사람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펌
 
요즘 꽃임이가 좋하하는 곡이라 올려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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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7-01-3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노래..님의 컬러링 맞지요???아,,아닌가,,,ㅋㅋㅋ
암튼,,님의 사랑으로 하루 열어봅니다,,
청주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2007-01-30 17: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7-01-31 0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컬러링 맞아요님 제가 젤루 좋아하는 복음송 입니다 .
님이 계신 곳은 눈이 내렸는지요 올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은것같아요 .

섬사이님 화답곡이 있어요 ,,저도 궁금합니다 혹시 생각나시면 제목알려 주세요 .
속삭이신님 ,,죄송하긴요 ``전혀 아닙니다 .늘 님의 마음만 받습니다 .걱정마시랑게요 ..전 오늘 날밤 새웁니다 ,,심야영화 보고 컴앞에 앉아 있어요 옆지기 출근 시키고 나면 자야겠어요 님도 해피한 날 되세요 .

하늘바람 2007-01-3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요 이노래만 들음 눈물이 나요 님

꽃임이네 2007-02-02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꽃임이가 즐겨 불러요 ,,좀 슬프긴해요 님
 

 

크리스마스 메들리 연주곡

 

 

 

 

 

 

 

               

 꽃임네를 찾아주시는 서재님들께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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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22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내리네요.
아 크리스마스인데 카드하나 못보내고 있는 저는 이렇게 님의 페이퍼에서 눈구경만 합니다
그런데 꽃임인 좀 괜찮나요?

꽃임이네 2006-12-22 0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마이 좋아졌어요 님 또일찍일어나셨군요 ,

하늘바람 2006-12-22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잠시 일어났는데 컴앞에 앉았네요.
다시 자려고 하는데 힝
역시 게을러서 큰일이에요
장염때문에 꽃임이 살 쪽 빠졌겠어요. 안스러워라.

2006-12-22 1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28 18: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7-01-01 0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734


2007-01-01 21: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호인 2007-01-01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새해에도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꽃임이네 2007-01-19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다 달지 못함을 ..이해 해주실거죠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거리에서-성시경      
<성시경 5th-The Ballads 2006.10.10 >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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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1-05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줌마가 들어도 이토록 아름다운데, 사랑하는 사람들은 참 애절하겠어요.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이죠? 싸이에 배경음악으로 해놓고 하루종일 듣고 있답니다^*^
청주엔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비가 많이도 내리고 있습니다. 천둥소리에 잠이 깨었어요. 편안한 일요일 되시길....

하늘바람 2006-11-05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성시경 노래 참 좋더라고요. 자주 와서 들어야겠어요.
아프지 않으시나요?
편안한 휴일 되셨으면 좋겠는데
비가 많이 온다는데 그리 많이 오지는 않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2006-11-05 1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06 22: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07 09: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6-11-07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님이 성시경을 거리에서 보셨다는지 알구,,,,,
잠깐,,흥분했었는걸요~ 히~

꽃임이네 2006-11-07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옆지기가 좋아해서 서재에 함 올려 봤어요 ..님도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
하늘바람님 친정에 가는길에 옆지기가 맛있다는 음식점에서 저녁 외식하고 엄마 옆에서 뒹굴거리가 왔답니다 .

속삭이신님 감사합니다 ...
속삭이신님 22:12 눈을 못봤어 너도 늘 건강하고 잘지내라 .

속삭이신님 09:37 아이구 님 아프셨어요 ,,전 바빠서 못 들어 오시나 했는데 .
지금은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알라딘이 그런일이 있었나봐요 또또 맘님께서 말씀 해주셔서 알았답니다 .저도 구경하는 쪽이지만 좀 맘 아프더군요 .

씩씩하니님 에구 ~~님 ㅎㅎ

또또유스또 2006-11-08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841

ㅎㅎㅎ 일등이당...

배고파서 치즈 케잌 하나 먹고 우동 끓이고 있다.. 아흐~~~

아무리 당신이 뭐라해도 난 나의 살들을 지켜 낼테얏..ㅋㅋㅋ

살을 빼려면 알라딘을 멀리 해야 해...

여기 앉아 있으면 왜이리 입이 궁금한지...

당신은 지금 뭐하고 있수?


2006-11-08 2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09 18: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09 2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10 0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10 0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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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0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01 08: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1-01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11월 첫날 좋은 음악이네요.
벌써 11월 요즘 참 하루하루가 빨라요. 님
님도 그러신가요?
원래 가을에서 겨울은 빨리 지나가듯하지만 제게 더 그렇네요.
좋은 하루 보내셔요

씩씩하니 2006-11-0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첫사랑 생각이 물밀듯,,
지금 어디서 무엇이 되어 있으려나??????????

씩씩하니 2006-11-0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나저나 님..로션을 모에요?,,,엽서만 주신다구 하구서....
늘,,이렇게 감동 주시면,,저 어쩌라구요?
님...몸은 좀 어떠세요?
넘 고단하니..다니진 마세요..건강이 최고 아시죠???
늘 님..행복하구 건강하길..씩씩하니가 빌고 있답니다...

2006-11-01 1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1-02 0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저두요 ..
하늘바람님 ,,가을은 언제나 빨리 지나가는것같아요 ,,그래서 늘 아쉽나봐요 .

씩씩하니님 ,,전 첫사랑이 지금의 옆지기라 ..생각나는 사람이 없답니다 .
로숀은 문자 로 답변
속사이신님 고마워요님 ^^*
 


다가가고 싶어 / 김정은 


매일 보는 얼굴 똑같은 표정
처음 그날 처럼 그대로 인데
별일도 아닌 이유로 다투다가도
투덜대는 너의 모습에 웃음이 나와

쉽게 토라지고 화를 내는 너
어린아이처럼 제멋대론데
너와 함께한 시간이 많을질수록
왠지 마음이 따뜻해 기대고 싶어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랜 아주 오랜
가까운 곳에 있어죠

매일 보는 얼굴 똑같은 표정
처음 그날처럼 그대로 인데
너와 함께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왠지 마음이 따뜻해 기대고 싶어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어죠

지칠때마다 울고 싶을 때 마다
니 얼굴이 먼저 떠올라
나도 너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
아직 서투르고 어려워도

많이 내마음이 바라고 있어
용기를 내야해
나의 이 느낌을 전하고 싶어 너에게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어죠
지금 그대로 있어죠


다가가고 싶어 /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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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0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0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씩 조금씩 그렇게 오래오래^^

똘이맘, 또또맘 2006-10-2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여 다가 오셔요~ 저 여기 있어요 ^^

씩씩하니 2006-10-20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늘,,,님 여기 이렇게 오셨네요...
전 근대..지금 노랜 못들어요,,나중에 들을께요.,,,가사만 한번,,,깊게 읽어봅니다...

프레이야 2006-10-20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씩... 조금씩... 설레는 제 맘 보이세요?

2006-10-20 15: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10-20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위해? ^^
쌩유...

2006-10-20 2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0-21 0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0-21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저도 그랬던 한 주였답니다 .답답한 마음 어찌 할줄 몰라 서재에 들어와도
댓글 못달고 쓰지도 못했는데 ..님 도 그래셨다고 하니 제 마음도 아프네요 ..
이젠 좀 나아 지셨는지요 ..저도 님을 알게 되어 행복하다는걸요 .

하늘 바람님 .조금씩 우정 쌓아 가요 님 .
또또맘님 ,,항상 그 곳에 계셔요 ,지금 달려 갑니다 .
씩씩하니님 ..네 다가 가도 되지요 님 .

배혜경님 ..잉 정말루요 ..ㅎㅎ 좋아라
속삭이신님 왜 이제 오셔요 ,늘 님은 제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
또또유스또 ,,ㅎㅎ

속삭이신님 ..힘내세요님 .그냥 무시하시는것 이 님 맘 아프지 않는것 같아요 .
속삭이신님 01:45 네 마음 아파서 우울한 맘 다스릴려구 밖으로 돌아 다녔답니다 .
이젠 좀 나아졌어요님 ...님 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늘 고마워요

2006-10-21 23: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0-21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여행중이랍니다 ..좀 기다리셔야 하는디 ..유스또님 사진은 안될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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