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이 9 가베를 가지고 바닷속 꾸미기를 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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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1 2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6-21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임 사진을 크게 올리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글구 요 클립아트 옮기는 것도 열심이 배우고 있네요 님에게 꽃다발을 .....좀 만 기다리세요

또또유스또 2006-06-21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안보이지만 이미지가 뜬 것이 어디오..

난 이것이 없어질까 컴터도 끄지 못하고 있는데 너무 과열되는것 같아 걱정이오

껐다가 다시 안뜨면 어쩌나 걱정이오... 헝..

 자세하게 다시 보고 잡소...


꽃임이네 2006-06-2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모르겠소 이답답함을 인터넷 강좌가 있더군요 알아보고 신청해서 배워야겠네요

해리포터7 2006-06-22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지식검색 해보셔요..저도 가끔 거길 이용합니다. 궁금증이 좀 해결될꺼에요..다만 전문용어엔 속수무책입니다만..

꽃임이네 2006-06-22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무슨 내용인 지 전혀 몰라요 ~~~~~~~~~잉 아주 무식 컴맹이네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13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진짜 컴맹 울고 갑니다.
 

 

         작년 부천  로봇박물관이 오픈을 했다

         울 작은 애가 어리고 추운 겨울일 때라 못가보다 오늘 애 둘과 로봇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갔네요

         바람이 살랑 살랑 불고 날씨도 좋고 울 옆지기는 회사 동료 들과 등산가고 없어 심심하여

         어딜  가볼까 하다 가 본다고 하고는  잊어 버리고 있다 생각남 김 에 행동으로 옮겨 ...룰루 랄 라 하는

         큰애을 보니 제 마음도 흐뭇했네요  대학로에 있는 로봇 박물관보다는  다양한 로봇 을 만져볼수 있

        게 하는 전시가 많았고요  초등학교 1학년 부터 ~ 로봇 만들기 프로그램이 있어 만들어 볼수 있는 기회

        가 있구 요      또  본인이 만든 로봇을 가지고 평가도 하고 잘움직이는지  작동도 해보더군요

        꽃돌이도 하고 싶다고 하길래 초등 1학년 부터 라고 하니 실망 한 표정을 지며 너도 내년엔 할수있어 그

         말  한마디에  얼굴 에 웃음이 한 가득 담고 꼭 그때 할수있도록 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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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18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애들은 로봇 넘 좋아라하죠..님은 중심을 잘 지키셔서 꽃돌이가 좋아하는 것만 시켜주세요.. 그게 최고죠.

꽃임이네 2006-06-19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맙습니다

또또유스또 2006-06-20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봇 박물관에 갔다 왔구려..
나중에 한번 같이 가자구...
 

 

        책 욕심이 많은 나는 꽃돌이가 읽는 것보다  책을 많이사는 편이죠

        요즘 꽃돌이가 책에 관심을 잃고 노는 것아 좋아요 하여 뜸하게 책구입을 안하고 있었는 데

        유스또님이 좋은 전집이 나왔다며  꼭 사라고 권하셔  전집을샀죠

        오늘 책이왔는데 다 꺼내놓으면 읽지 않을것 같아 몇몇귄만 책꽂이에 꽂아두고 박스채  거실에  

        나두었는데      ....책을 보고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제 뒤에서 책을 왜 읽어야해       속삭이듯

      혼자  말을 하더군요

      그 말을 들은 전    맘이 좀 아프더군요     어떻게 하면   다시 책을 좋아하게 될런지

      아는분 계시나요    아시면 저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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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6-16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욕심 많은 꽃임엄마..^^
책은 자기가 좋아서 읽어야 된다고 봐.
옆에서 읽어라 읽어라 해서 보는 건 책이 아니고 낙서 된 종이일 뿐이지...
당신이 책에 욕심이 많듯 꽃돌이도 아마 곧 책을 많이 좋아하게 될거야.
조금 더 기다려 주고 지켜보자.
(염장... 유스또는 오늘 많이 읽었다. 캬캬캬 )

또또유스또 2006-06-16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유 2006-06-16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또또유스또님은 아직도 책장을 넘기며 책을 보시고 있군요..아..부지런하신 또또님..
전집을 사서 아이가 안 보면 속상한대..천천히 다 보게 되더라구요..
조바심내지 말고 기다려 봐요..엄마가 보면서 이건 어쩌내 저쩌내..하면 자연스레 아이도 찾아서 보더라구요..

해리포터7 2006-06-16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생활과 연관지어 보면 어떨까요? 그책내용이 비스무리할때 때를 놓치지않고 같이 대충 찾아보는거에요. 아님 엄마가 먼저 읽고 얘기를 해준다거나 ,그래도 시큰둥하면 더 낮은수준으로 정말로 구미확땡기는 재미난책을 읽어주고 다시 책이 재밌는거다라고 믿게한다. 잘모르면서 참견해봅니다.제가 주로 써먹던방법이에요.ㅎㅎㅎ

꽃임이네 2006-06-16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의 말씀대로 해보고요 영 구미가 안땡기면 더 노력 해서 관심을 보이도록
해보겠슴니다
 

 

          아들 유치원에서 어머니 참여 수업을 한다고 한다 유아들이 수업을 관찰하고 참여하여

          어머니들로 하여금 유치원 교육에 대한 이해와 자녀와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돕기위하여 참여수업을 준비 하였다고 한다.

        또한 콩 프로젝트 수업기간이어서 콩으로 만들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어머니와 유아가 만들어 보고

         그 음식을 먹어본 후 평가가 있으니  참여수업당일 준비해서 가지고오란다 .(왕부담)

        무엇을 만들까고민 고민 하다가 인터넷의 도움을 받아 두부 스테이크로 하기로 결정하여 미리

        만들어 보았는데 시판된두부가 물컹물컹 하여 만들수가 없어 다시 판 두부를 사다 다시 만들어보았다

         정말 맜있었다 .당일 두부 스테이크와 주먹밥과 과일 샐러드를 준비해갔다 늦어 종종 걸음으로 가보니

        아직 시작을 하지않아 안도의 한숨을 쉬고 ~~~한시간 뒤에 각각의 반 으로 들어갔다.

      수업이 시작되고 난 울아들 의 수업태도에만 관심이집중 .....

        울아들 다들 손들어 발표하는데 가만이 앉아 있기만한다 ~~어어 하는마음( 속으론 엄청 속상해함 )

       나중에 물어 보니 챙피해서 그랬단다. 내가 너에게 바라는것이 있다면 자신감인디.....ㅇ어쪄껴

       나는 소심의 극치인데 선생님이 나와서 음식을 소개하라하여 울아들 보고있어서 빼지도 못해

      당당이 나가 부들부들 떨며 두서 없이 발표를 하였다 아들 때문에 ..아이들과 참여한 부모님들과 준비해

      오신 음식을 먹고 평가가 있었는데 어느 한친구가 엄마가해주신곳에 많은 스티커를 붙여 우리가 우승할

     수 있었는데 못해서 울아들 속상해서 울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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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5-29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먹어 본 바로 당신의 두부스테이크가 제일이었어..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생각했는지도 포함해야 하는데..
두부김치라는 말도 안되는 (고민의 흔적이 전혀 없는) 것이 우승이라니 눈물날만 하다.
우승이 목표가 되어선 안되지만 꽃돌이 속상한 맘 내도 알 것같다..
힘내라 해다오...
 

               

          한글을 다른 또래 보다 늦게 깨우친 울 아들  꽃돌이 글만 읽으면 혼자 많이 읽겠지 하며

         부푼 꿈을 꾸었는데  이건 왠일 글자가 눈에 보이면서  더욱더 책에 관심을 잃어 버렸고  엄마가 책읽어

         준 시간에도 연시 하품을 하는모습에 열받아 그만 읽자 하는 말을 하자마자 눈에 총기가 가득하니 ..

        이를 어쩌꼬 ...책에서 주는 즐거움과 재미를 알게해주고싶었는데 울아들 노는것이 좋탄다.

        모든 것이 내욕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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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5-23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직도 컴맹 수준이잖아요 이해하쇼 하하 ..잘모르니 한수 가르쳐주소

2006-05-23 22: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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