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돌이 어디 에 ..



요즘 축구에 관심 많은 꽃돌군 ,,체육시간에 반 친구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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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4-25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어진 모습도 멋진 꽃돌군~~~ 가운데~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군요. 자주 들어오세요~~

전호인 2007-04-26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저렇게 놀아야 되는 데........
요즘 닭장에 갇혀 있는 듯 한 아이들을 보노라면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

프레이야 2007-04-26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 환하게 잘 다니고 있네요. 아이들이랑 축구하는 모습도 멋져요.

하늘바람 2007-05-12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 체육복인가요? 좋아보이네요 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궁금해요

2007-05-21 04: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05 1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똘이맘, 또또맘 2007-06-19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님!! 요즘 꽃돌이도 바쁘고 님도 바쁘신거죠... 자꾸 보고 싶다고 떼쓰면 한번쯤 나와 주실레나~ 뭘 하며 지내실까, 이런저런 생각해봅니다. 유스또님도 함께 잘 지내시는거죠. 두분다 뵙고 싶네요.

2007-08-06 14: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돌이에게 좋아하는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

유치원에서 몇몇 좋아하는 친구가 있지만 한 여자친구가 저만 좋아해 주기바라며 적극적인 애정표현과

편지 협박으로 이젠 유치원 공식 커플이 되었답니다 .

 

며칠전 시간을 약속해서 전화 까지 하더군요 .

그것두 소근소근 말하구요 ,저 안 보이게 숨어서 통하 하구요

하하 호호 ~~하면서 이야기 하더군요 ,,(쪼그만 여석이 벌써 )

또 여자 친구말은어찌나 잘 듣던지 .. 전화해 하면 전화하고 편지해 하면 편지쓰고,,,,웃기지요

그거 기분 이상하더군요 .









여자 친구가 보낸 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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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2-02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꽃돌이가 주형이었군요.^^ 예은이라는 아이 편지도 너무나 예쁘게 꾸며서
보냈네요. 깜찍해요. 우리집 희령이도 친구들(남자친구 포함)에게 이런식의 편지 자주 보내던 걸요. 이젠 좀 컸다고(올해3학년) 미니홈피로 주거니받거니 하더군요. 얼마전 알게되었어요. 꽃돌이는 역시 꽃미남 다워요^^

2007-02-03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7-02-03 0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요즘 아가들은 조숙도 하여라.. 입니다. ^^ 저는 초등학생들이 특별한 용건 없이 전화 통화하는(=수다 떠는) 것도 신기해 하는 사람이어요. ^^;;

씩씩하니 2007-02-03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의 연애..이거 이거 장난이 아닌걸요???
진심이 담뿍 담긴, 그리고 밀고 당기는 사랑의 기술이 존재하는 더구나 사랑한다면 헤어날 수 없는 질투심까지...........음.........

꽃임이네 2007-02-06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어제는 여친으로부터 편지 길게 써와 했다고 합니다 ,아즉 자기 생각을
글로 쓰지 못하는 꽃돌이라 이틀 시간을 주었다고 해요 .제가 시켰으면 쓰기 싫다고 했을 아들인데 여자 친구말은 잘 듣네요 ..한 걱정하면서도요 ..ㅎㅎ

속삭이신님 ...님 별 말씀은요 ,바쁜거 정리 되면 뵈어요 ,잘 지내시고요 님
아영엄마님 ..그러게요 여자 아이들이 좀 빠른것 같아요 .
씩씩하니님 ,,ㅎㅎㅎ 전 그런 사랑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했는데 ...아들이 부럽기 해요 .

하늘바람 2007-03-06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에게는 진지한 마음일텐데 왜이리 귀여운지
아 님 저도 꽃돌이같은 아들 있었음 좋겠네요^^
 



순서를 기다리면서



동화구연

봄소식

아기 두더지는 봄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

"아빠 ! 봄은 언제 와요 ?.

"글쎄 ! 이제 꽃이 피면 봄이온거란다 ."

그때 였어요 .천정을 뚫고 이상한 것이 내려왔어요 .

"여보 ,저게 뭘까 ?"

모두들 밖으로 뛰어 나갔어요 .

"민들레였구나 ! 여기있으면 죽어  버리겠는걸 ."

아빠는 민들레를 뽑아 다른곳에 심어 주었어요 .

이튼날 아침 민들레는 활짝 웃으며 피었어요 .

아기 두더지는 활짝 핀 꽃을 보며 봄 노래를 불렀답니다 .



동화구연 발표가  끝나고 하나씩 나눠주신 금메달

금메달을 받고 나가는 아이들 뒤모습에 발걸음이 어찌나 가벼우던지



뒤에 노란두건쓴 꽃돌이

유치원에서 리코더를 배웠답니다 .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뽑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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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12-1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 잘 하고 왔구나. 축하해요^^ 금메달도 받고~~

하늘바람 2006-12-17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가 키가 큰가봐요. 훤칠해보여요. 아주 멋있네요. 직접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얼마나 예쁘셨어요? 눈물은 안나셨나요? 뿌듯하고 든든하시죠?

꽃임이네 2006-12-18 0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안 떨고 잘 하더군요 ,님들의 응원덕분인가봐요 ..ㅎㅎ
하늘바람님 동영상 을 올려야 하는데 잘 모르겠어서요 ,나중에 배우면 한번 올려볼까해요 ,네 예쁘고 흐뭇했답니다 .

sooninara 2006-12-18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꽃돌군^^ 동화구연이라니 얼마나 귀여울까요?
선생님과 비교하니 키가 커보여요.

똘이맘, 또또맘 2006-12-18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가 동화구연을 했군요... 님도 보시면서 가슴이 조마 조마 하셨겠어요... 사진보면서 제가 약간 떨릴정도니... 꽃돌이 장하다 !!

해리포터7 2006-12-1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 말로만 듣던 금메달!! 정말 멋진꽃돌이..님 행복하시죠? 유치원의 마지막을 아주 보람있게 보내고 있군요..

치유 2006-12-22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마치고 왔군요..볼수록 더 멋있습니다..후후.. 금메달도 받고 꽃돌이 정말 신났겠어요..님도 수고 많으셨어요..축하드려요..^^&

꽃임이네 2006-12-22 0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그닥 키 크지 않구요 또래중에 중간정도 인것같아요님 .
섬사이님 네 컴맹이 제가 언제쯤 동영상을 배울진 몰라유님
또또마님 꽃돌이가 생각보다 많이 쑥스러워합니다 .친구들 모두나와서 하는것
아니면 아마 안했을거에요님 .

해리포터님 ㅎㅎ행복하지요 .
배꽃님 님도 바쁘실텐데 축하도 받네요 .

 



유치원 끝나고 바로 달려온 에버랜드

주차장 앞에서 신나하는 꽃돌군 한컷



꽃임이도 ...



유령과 함께



이솝 빌리지 안에서

처음 이솝빌리지가 생겼을때 아이들이 넘 좋아했던 곳이다 .



공 소리에 무서워 안에 들어가질 않았는데

좀 컸다고 자기도 한 단다 .



꽃돌군 어디있나 ..찾아보셔용..



문나이트

늘 보는 거지만 아이들과 난 즐겁다 .



앞에 있는 언니 인형같아 디카에 담아 봤다 .





유스또님이 사주신 동물 머리띠

우리가 이쁘다고 하니 옆에있는 거울로 확인해보는 꽃임양

우리는 그 모습에 @@

내가 가자고하는 말에 선뜻 가주신 유스또님 고마워요

언니와 난 연간회원이 끝나 돈을 다 주고 들어가는 상황에서 한 시간 기다리며 야간 개장이라 할인을

받을수있다며  1인 오천원 할인이 얼마인디  .^^* 하며

기다렸다 들어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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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1-10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할인시간대를 기다리시고..역시 기동력이 중요해요..그죠? 재미났겠어요.꽃임이도 이쁘구..꽃돌이도 멋있고..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나..

세실 2006-11-10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 안보여요~~~
1학년인 울 규환이가 젤 좋아하는 곳이 바로 바로 이솝빌리지랍니다. 엄마는 공 망에 담아주기 바쁘죠~~ 몇번씩 들락날락 한답니다.
꽃돌이, 꽃임이의 포즈가 참 귀여워요~

씩씩하니 2006-11-10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세상에 너무 즐거우셨나봐요,,부럽당~~~
꽃돌이 꽃임이..너무 귀여워요,거울 앞에 있는 꽃임이..ㅋㅋㅋ
이렇게 자세히 단장한 모습 많이 본 건 처음 같아요,,,
아이구 애들 사진도 이럴때가 이쁘니..울 애들은,,휴유~~~
전 에버랜드 가본게 언제인지 몰라요,,,같이 사는 남자가 붐비는 곳은 절대....절대...싫다고 거부합니다..산이나 공원...뭐 바다 이런 곳은 오케이구요....ㅋㅋ
그나저나 저도 꽃돌이 못찾았어요~~~

구절초 2006-11-10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았겠네요. 재미있고...좀 크면 못 다니니 많이 다니세요.
그게 글쎄 금방이드라구요....꽃남매도 잘생기고 이쁜데...그언니도 만만찮게 생겼네요. 저도 꽃돌군 안보여요..

하늘바람 2006-11-10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 꽃돌이 꽃임이 너무 예뻐요. 어떻게 그렇게 아이들이 예쁠 수 가 있나요?
꽃돌이는 사진발이 너무 잘받아서 배우하면 인기 많을 것 같아요. 꽃임이 볼은 통통해서 부비부비 해 주고 싶어요. 11월이 되기전에 두분이서 잘 다녀오셨네요
요즘 가셨다면 참 추었을 거예요. 야간에 가니 또다른 묘미가 있네요.
부러워요 님.

2006-11-10 15: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11-10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5000원이 모길래..그지?
그래도 참 즐거웠다..
*홍엄마가 한번 가자는데... 더 추워지기 전에 가볼까? 히히히
난 언제나 운짱 !ㅋㅋㅋ

치유 2006-11-11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함께 즐거운시간 보내셨네요..아이들의 모습에 즐거움 가득입니다..

꽃임이네 2006-11-11 0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일찍 도착해서 문앞에 기다리긴 처음이랍니다 .
아이들이 자주 가도 매번 좋은 가봐요 ,,
언제 안 오세요 ..놀러 오시게 되면 말씀 해주세요 /

세실님 이솝빌리지는 다 좋아하죠 .저흰 이솝빌리지 오픈전날 왔었는데요 .
장대비가 내렸는되도 아이들 댈꼬 갔었답니다 . 비오는날 누가 올까 했는데 .
대단하신 엄마들 또 있더군요 ...

구절초님 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다들 꽃돌군을 못 찾으셨나요 ..
찾으신 분께 선물드리려 했는데 ..위층에 노란 잠바 입고 총 쏘고 있는 모습 안 보이
시나요님..

하늘바람님 쌀쌀해진 날씨도 아이들은 못 느끼나봐요 .자주가는 곳인데 도 늘 새로워 하니 ..복이 크면 함께 가요님 .

속삭이신님 네 얼렁 들어오셔요 ,제가 더 고맙지요 .
유스또님 우리도 우리에게 좀 쓰며 살자 ..
배꽃님 늘 함께해주신 유스또님께 감사하다죠 .
 

지난 토요일 꽃돌이 유치원에서 그동안 배운 내용을 부모님께 뽐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영어 발표회



교실 앞에서 준비중인 꽃돌이



무대로 나가기전 ..엄마들이 너무앞으로 나와서 꽃돌이가 등장한 부분을 못 찍었다 .

자기 자식뿐이 안 보이곘지만 다른사람들에게 좀도 관대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

요번에 역활은 연극 와이즈 킹에서 늙은 왕을 했는데 ..

소심한 꽃돌이 앞에서 쑥스러워 어쩔줄 몰라했다 ..

늘 바쁜  아빠가 점심도 못 드시고 서울에서 달려와 보셨는데 ..아빠가 절 보고있다는게

더 챙피했다고한다 .

 또 그말에 서운해 하는 남푠 ,,,,



다같이 ....

꽃돌이반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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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11-02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왕자님이 아니었군요.킹이었군요..꽃돌이는 참 어른스러워 보여요.동생이 있어서 그런가...참 멋지네요..이런 발표회 때는 다들 그렇더군요..먼저 나서서 자기자식만 찍으면 끝이더군요..저도 저번에 학예회때 앞에 앉은사람들이 실랑이하는거 보고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했어요.자리 맡아논걸 어떤엄마가 기어코 먼저 앉으면 임자죠.앞자리에 앉아서 볼려고 이렇게 일찍온거니까 자신이 거기에 앉겠다고 막 메몰차게 그러더군요..자리맡아논 그아줌마는 억울해하구..뭐가 옳은지 누가 좀더 바른행동인지 분간이 안가는 상황이었지요..좋은날에요.그나저나 꽃돌이가 연극하는거 놓쳐서 아깝네요.

씩씩하니 2006-11-0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돌이......수줍음이 느껴져요,,,참 이뻐요.,,,
요즘 아이같지않게..수줍음,,,그런게 느껴져서,,님의 순수함 닮아 아이들이...참 맘이 이쁘게 컷구나,하는 생각 들어요..
아빠 서운해하셨다니...그냥 하는 말인대..그래도 남자들은 그런 말에 때로 서운한가봐요,그쵸???

하늘바람 2006-11-02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진 아빠시군요 점심도 굶으면서 달려오시는. 수줍어도 꽃돌이 얼마나 좋았을까요.
님 꽃돌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말 멋있어요. 인기도 아주 많을 것같아요.
멋진 아들을 둔 님이 너무 부러워요.
꽃임이도 멋진 오빠 있어서 참 좋겠어요 전 어릴때 오빠 있는 사람부러웠거든요. 꽃임이도 좋겠다.

2006-11-02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6-11-02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근사한 모습입니다! 아빠가 와서 반갑기보다 창피했다니, 왜 그런 마음이 들었을까요... 남자아이들은 아빠를 더 따르고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던데 꽃돌이는 그렇지 않나요? 혹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적은 편이라서 그런 것인지... (우리 남편은 애들이 엄마만 좋아한다고 삐쳐욤..^^;;)

세실 2006-11-02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진 꽃돌이~~ 주인공을 했군요. 꽃돌이 주변엔 여자애들이 많네요. 인기가 짱인가봐요~ 아빠가 있으니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그렇게 전달 되었나 봅니다~
뿌듯한 하루 되셨을듯~

2006-11-02 2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11-02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꽃돌이 근사하고 멋져요! 정말 제가 나이가 좀(?) 어렸으면 꽃돌이에게 막 작업했을것 같은데 ㅎㅎ
첫번째 사진, 미소가 너무 예쁘고 마지막 사진 꽃돌이에게서 막 빛이 나요 ㅋㅋ
꽃미남~!!!

2006-11-02 2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03 19: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04 0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04 1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1-05 0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리포터님 네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하는 어른들이 어린이들보다 남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무엇을 배울지 ...꽃돌이 사진못 찍어서 좀 서운하더군요 .

씩씩하니님 .꽃돌이 유치원 행사에 처음 온 옆지기라 꽃돌이가 좋으면 서도
쑥스러워 해서 그리 말했다는군요 ,,옆지기는 울 아들이 제일 잘생겼다고
하면서 누구 닮았지 ...하더군요...

삼순님 ...정말이요 ,,나이차이 극복할수 있을것 같은데 ...친한 친구가 아마 25년 차이나는 분과 결혼해서 잘 살고있다죠 ...님 괜찮으시면요 .ㅋㅋ

하늘바람님 ..수줍움이 많아 무대서는내내 어쩔줄 몰라 했다죠 .또 아빠가 보고 계셔서 더 떨였나봐요님
네 엽서는 파주출판단지에서 사왔답니다 .마음엔 드시는지요 .

아영엄마님 그런건 아니구요 ,,처음으로 아빠가 보는 거라서 그랬나봐요 .
시간이 없어두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늘 노력하는 아빠 랍니다 .

세실님 ..유치원에서 인기 가 좀 있긴 하나봐요 ,,꽃돌이가 여자들에게 눈웃음치고
뽀뽀를 잘 한다고 해서 뽀뽀대장으로 불려요님 ..
뿌듯하고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

속삭이신님 210:48 네 조금 나아졌답니다 .고맙습니다 .
속삭이신님 21;39 그럴때 제 생각이 나신다니 ..오히려 제가 영광입니다 .
얼마나 드셨나요님 ,저도 님과 함께 한잔 마시고 싶네요 .

속삭이신님 19:25 와 축하드려요님 좀 일찍 알았으면 가봤을텐데 ..아쉽당 ..
지금 달려 갑니다 ,,와 산난다 .

속삭이신님 고마워요 ,,저 지붕도 바꾸어 주시면 안될까요 ..
님 께서 그런 마음을 가지게 한 제가 더욱더 죄송하다는 말 하고싶어요 ..
꽃임이네 늘 한결같다는 것 만 믿어주셔요님 .
글구 자주 찾아 뵙게요 ...^^*



2006-11-04 19: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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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11-0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 바꾸신 메인이미지요 화사하고 이뻐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11-04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진짜 25년 차요???
에고고^^;;
설마 여자분이 더 많고 남자분이 연하는 아니겠죠,,,,,,,,,,,???ㅋㅋ
전 감당못해요~꽃돌이와 전 16살차,,흠,,이것도 힘들겠네요 ㅠ

2006-11-04 21: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1-05 0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님서재로 달려갑니다 .
실비님 가을 분위기에 맞는거 같지요 ..
삼순님 연상 이라지요 ..ㅎㅎ
속삭이신님 네 알겠습니다 ..저도 싸랑해요님 ^^*^^

2006-11-05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11-05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아니요 미안해서 그랬답니다 .안 본책이라죠 ..에궁 이리도 받아도 되는지요 .님

2006-11-05 1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1-06 00:5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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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1-07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12:00 님 감사히 받을께요 ,,고맙습니다 .

속삭이신님 예 잘 갔다 왔어요님 얼굴이 자꾸 여드름이 나서 어떻해요 ..
어른이 되어서 나는 여드름은 흉터가 남는다고하는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