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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줘 하니 정말 해오신 또또유스또님 정말 맛 나게 두 공기먹어 두겹살인  배가  삼겹살이되어도

       맛있게 먹었네요 

       채소만 넣어 주실것 같아 계란 후라이도 넣어 주세요 말을 했는데

       이것 저것 넣어 있어  고추장에 비벼 먹고 는 언니 음식 못하는것이  아니고 안 하는거지

       말을 했는데    내가 뭘했는데 묻더군요  야채도 볶아 넣었잖아 하니

       푸~~~하하웃으며 웃는 또또유스 또님    ......   

       고맙소이다 누군가 해주는 음식 은 맛나지요   종종 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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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6-16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엄마야 나 이거 알았다 캬캬캬

신난다 무지...

허리는 아픈데 이거 하는재미에 허리 꺾이는줄 모르겄다

히히히

모르는 걸 배운다는 것이 이리 기쁘다는 걸 새삼 느낀다 ...

연습해서 더 이쁜것 만들어 줄께..


꽃임이네 2006-06-16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만 해도 모르겠네요 알켜 주시와요ㅠ

또또유스또 2006-06-16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 2006-06-16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 2006-06-16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그대 배터지겠소 큭큭큭


치유 2006-06-16 0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에서 훔쳐먹는 저도 배 터지겠소!!후훗~!
고맙소이다..잘 먹었어요..

해리포터7 2006-06-16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또또유스또님 염장 확실하게 질러부렀네..꽃님이네님은 좋겠다..밥줘하면 밥주는사람 옆에 있어서.저도 그리루 이사갈까여?
 

  

   내가 쓴 페파들  나중에 읽어보니 오타가 많은 건지 ......챙피하군요

  쓸 땐 안보이니 참 ......어쩜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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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6-13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리 깔라리~ 알라리 깔라리..ㅋㅋㅋ
오타 많고 띄어쓰기도 안되고 문법 안 맞고 .. 나의 글도 마찬가지라오.
누가 시험보나?
난 당신 글 읽으며 정말 즐겁다 .
즐겁게 서재질(?)합시다요..

치유 2006-06-13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오늘 수고 많으셨지요?/
푹 쉬세요..

치유 2006-06-13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나와도 그 뜻 다 알고 봅니다요..전 오타 너뎃번도 수정합니다..그러면서 자판이 문제라고 ㅋㅋ투덜 투덜..ㅎㅎ그래도 나중에 읽어 보면 오타가 보이드라구요..ㅋㅋ
그땐 나 안봤소..하며 수정안해요..ㅎㅎ

꽃임이네 2006-06-1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인가요 ~~~그럼 다음부터는 편안히 쓰겠습니다 ㅎㅎㅎ그래도 챙피합니다.

해리포터7 2006-06-14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찮아요.국어선생님만 안보시면요.ㅋㅋㅋㅋ

치유 2006-06-15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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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일등!!


치유 2006-06-15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안자고 룰루랄라 서재 구경질하고 있는 배꽃..
님의 서재 오늘 첫 방문자가 바로 나라고 도장 받아들고 갑니다.후하하하
잘 자요..

2006-06-15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6-15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배꽃님 요즘 울아들과 싸우고 꽃임이가 연달아 사고 연발에 한달에 한번 하는 마법에 걸여 왕 짜증이 나 언제 터질지 모른 시한 폭탄 이네요
 

 

        결혼 하고 첫 아들을 낳고 산후조리중 목에 혹이 보여 가까운 (친정 집 에서 ) 병원 에 가서

        진찰을 받고 검사를 해보자 는 의사의 말에 안 좋은 생각이 들더군요

        검사결과가 나와서 가보니 목에 혹이  만저 지니 큰 병원에가 정밀 검사를 받아보랜다

       난  아직 산후조리중이고 홈도 인천이었다   결국 엄마와 난 인천집으로 와서 3주 만 에  인천에있는

      길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했고  의사의 말이  아이낳고 생기는 갑상선 염증에서 양성 종양으로 검사결과가

       나왔다 .  음성이면 암이라고 했다 그이후로 약물로 혹을 조금씩 줄이고 3개월마다 조직 검사를 하였고

      약을 오래 복용하면 부작용이 생긴다며 혹이 조금씩 줄어드니 그만 약을 먹고 몇 개월에 한번씩

      검사만 하자고 하여 난 의사 말  을 믿고 시간을 보내다 둘째를 임신하게되었는데  

      임신 기간이 길어질수록 목의 혹이 현저하게 커저 가서  그길로 병원에 가서 어떻게 하면좋을 지

     상담 을 하였는데 약을 복용하라는것이다 ....날벼락이 아닌가 .....ㅎㅎㅎㅎ

     난 도저히 약을 먹을 수가 없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배속의 아이에겐 괜찮으니 약을 복용 하라 지만

    어떻게 먹으란 말인가 .........결국 난  약을 먹지 않았고  처음 엔 2센티였던 혹이 지금은 4.5센티많큼

     잘아 있었다 둘째도 힘든 열달을 보냈고 아이를낳았는데 ...건강이 더욱 나빠졌으니 ...

     결국 지금까지 약물 치료와 피  검사 조직검사를 하고있는 신세가 되엤네요 

     서울 모 유명한 병원에서 ( 갑산성 질환 )환자를 잘본다하여  병원을 옮겨 진찰을 받았는데

      의사선생님 말이 초기에 수술을 했으면 이렇게 혹이 커지지않았다고하니    ..이을 어져고    속이쓰려

      지금은 혹이 너무 커져있고 위험하다고 하니 혹을 조금씩 줄여서 나중에 수술을 하자고 하신다

      허나 난 수술을 할수 있게된 지금은 울 둘째가 떨어 지지않아 결국   약물로 치료하고있다

      나중에  하기로 하고.............. 낼이 병원에 가는날이다  꽃임양과 서울 가기 힘드니 서울병원 까지

     데려다준다는 유스또님 ....넘 고맙고 감사하다   미리 말 안했다고 뮈라 한소리들었지만

    듣기 좋은 잔소리였다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친언니처럼 .....

    그런 사람이 내 옆에 있어 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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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12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꽃님이네님 또또유스또님서재에서 자주 뵙는 분이라서 친밀감이 느껴집니다. 늘 두분의 우정이 눈부시다고 생각했어요..건강이 잘 회복되길 빌께요..

꽃임이네 2006-06-1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해리포터 7님 저도 또또유스또님 세재에서 자주 오시는 분 이어서 님의 서재에 가끔 눈팅만 했던 소심여 입니다 이렇게 먼저 댓글을 달아주시니
넘 영광이네요 ,,,반갑습니다.^^

또또유스또 2006-06-13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제가 사랑의 메신저가?
눈부신 우정은 아니구요.. 제가 기생하고 있습니다.
아니 착취라고 해야하나? 암튼 제가 늘 빚진 기분이지요.흐흐흐
꽃임맘.. 얼른 주무시게 내일 검사에 안좋을듯허니...

치유 2006-06-13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두분그렇게 함께 할수 있어서 참 좋겠어요.

두분 정말 보기 이뻐요..

그리고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구요..

 


2006-06-13 17: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임이네 2006-06-13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정말 이쁘네요 이런 멋진 꽃다발을 받구요 ``넘 영광입니다 얼마만에 받은 꽃다발 인지 ~~~ 오늘 이 기쁨 제 마음속에 간직 할께요 저도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는 지 몰라 미안해 지는군요
저도 배워 꼭 보답 해 드리고 싶네요 기대하세요 ^^

또또유스또 2006-06-13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엄마야..배꽃님께 기대하라 해 놓고 못보내면 우짤라고 ㅋㅋㅋ
아이고 밤새겠구마.. 꽃임이엄마..ㅋㅋㅋ

치유 2006-06-13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우째 이리 둘이서 재미나게 사시는지..호호호..신나라...

꽃임이네 2006-06-1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쉽지 않겠지만 노력은 해보겠소이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두분께 꼭 보내 드리죠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새벽에 우유찾는 울 딸  잠에 덜 깬 몸으로 분유를 타고 주전자에 물이 없네 하며

          주전자에 물을 넣고  우유먹이고 나와서 불을 꺼야지하는 생각으로 방으로 들어갔네요

          근디  눈을 떠보니 아침......부엌에서 나는 타는 냄새`````    헉 헉

          아차    주전자에 물을 올려났지 생각이 나    달려가보니  주전자가 타고있더라고요

         시커먼 연기와 냄새가 부엌을 삼켜버렸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무일 없어 다행이다 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는 그건그거고 예뿐 범낭 주전자가  타버려

         속상해지는건 뭘까    헤헤      오늘하루 이렇게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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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6-10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법랑주전자가 타서 속상한이유.... 주전자가 그거 하나밖에 없어서 ㅋㅋㅋ
불 안난게 다행이다...
요즘 당신이 피곤해서 그래.. 날씨가 안 좋으니 푹 쉬게.....

치유 2006-06-10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저도 그래요..며칠전 남비를 새까맣게 태워서 지금도 속이 시커멓답니다..
언제 닦아서 쓰려는지 아무도 모르구요..ㅋㅋ
엄마들은 가끔 그렇게 태우기도 하면서 사는거예요..
엄마가 만능 로봇은 아니니까요..

꽃임이네 2006-06-11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분의 말에 조금 위로 가 되네요 하도 잘잃어 버리 고 깜박 하는일 많이생겨 속상했답니다 잃어 버린 물건들 이 아까워서요 ..ㅎㅎㅎ
 

 

         우리 첫째는 어려서 부터 엄마의 머리를 잡고 우유를 먹었다 또 잠이 들때도 항상 머리를 부여 잡고

         잠이든 아들 하도 머리를 아프게해 아빠 머리를 대주면 잠결인데도 어찌나 잘아는지 손으로 내머리를

         찾는다 이러고 산지 7연 째 다 ..  둘째는 귀를 만지고 잔다 우유를 먹을때나 잠잘때 안을때 그것도 아주

         아플정도로 꼬집는다     허여 난 우리 남매 때문에 침대에 누워있으면 큰놈은 머리잡고있고

         작은 놈은 귀를 만지고 있다 ...그러니 이모습이 웃기는것아닌가 그것도 나만  ....ㅎㅎㅎㅎ

         내몸을 반으로 나눠주고싶다    언제 내몸이 자유의 몸이될런지 .......그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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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6-09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 딸 장가가고 시집가면 자유로워질거이야.ㅋㅋㅋ
꽃임이는 내귀도 만지잖여...
그래도 고런 자식이 있어 행복하지 않는감?
아님 머리를 홀랑 밀거나 수영모를 귀까지 덮어 쓰고 주무시게 ...
음홧홧홧

치유 2006-06-09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그렇게 필요로 할때가 너무 좋은거예요..
어릴적 둘째녀석도 제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면서 잠이들더니만..
이젠 가뭄에 콩나듯 어쩌다 한번씩 함께 자준답니다..
그래서.."치사 빤스다!!"그러기도 해요..ㅎㅎㅎ
그래서 밤에 모두들 아파트 울리게 웃기도 하구요..

꽃임이네 2006-06-10 0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은요 울 아이들이 절 만지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꿈꾼 답니다 ..
몸이 아프거나 힘이들면 전 쉴 곳이없어 거친말로 아이들을 위협하는 못난 엄마로 돌변하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