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은어낚시님의 서재 (은어낚시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98818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12:46: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은어낚시</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698818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은어낚시</description></image><item><author>은어낚시</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도시기담 세계사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988186/17473298</link><pubDate>Wed, 26 Aug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988186/174732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732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off/k7421305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524&TPaperId=174732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a><br/>가타노 마사루.스가이 노리코 지음, 안병현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처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기담 세계사”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는 세계사보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보니 단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역사 속 사건과 인물, 그리고 그 주변에서 생겨난 기묘한 소문을 함께 다루고 있었다. 세계사는 외워야 할 인물과 사건이 많아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br>이 책은 모두 13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을 죽음으로 이끈다는 노래 ‘글루미 선데이’와 불이 나도 타지 않았다는 그림 ‘우는 소년’을 시작으로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 앤필드 사건, 파티마의 기적, 도플갱어 이야기가 이어진다. 뒤에서는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알려진 에르제베트 백작 부인, 영국의 연쇄 살인범 잭 더 리퍼,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은 루트비히 2세와 라스푸틴 같은 역사적 인물도 등장한다. 마지막에는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와 에디슨의 경쟁, 흡혈귀와 프랑켄슈타인, 유대교 전설에 나오는 골렘까지 소개된다. 목차만 보아도 역사, 범죄, 과학, 전설 등 여러 분야의 이야기를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br>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도플갱어’ 이야기였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를 만나면 죽음이 찾아온다는 이야기는 무섭기도 했지만, 실제 역사 속 인물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또한 잭 더 리퍼나 라스푸틴처럼 이름만 알고 있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읽으면서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모습에도 관심이 생겼다.<br>이 책을 읽고 나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와 실제 사실이 언제나 같지는 않다는 것을 느꼈다. 어떤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과장되거나 사람들의 상상력이 더해져 새로운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대로 믿기보다는 왜 그런 이야기가 생겨났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br>이 책은 세계사를 꼭 교과서처럼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무서운 이야기와 미스터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당시의 인물과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된다. 세계사를 어렵게 느끼거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br>&lt;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gt;]]></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58/14/cover150/k7421305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58146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