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hy6001님의 서재 (hy6001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0 Sep 2026 07:51: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hy6001</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hy6001</description></image><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읽다 보면 머릿속에 영상처럼 흘러가는 《비스킷》 - [비스킷 -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516385</link><pubDate>Mon, 14 Sep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5163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935195&TPaperId=175163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443/92/coveroff/k0029351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935195&TPaperId=175163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스킷 -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a><br/>김선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09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책을 읽다 보면 머릿속에 영상처럼 흘러가는 책이 있어요.  《비스킷》 이야기가 감각적인 카메라의 움직임과 주인공의 표정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바쁘게 움직여 어느새 다 읽어 버렸어요. <br/><br/>비스킷<br/>저자 김선미<br/>출판 위즈덤하우스 <br/>발행 2023.09.13.<br/>☆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 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br/>☆100%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은 책<br/><br/>---<br/>나는 그들을 '비스킷'이라고 부른다.<br/>구운 과자인 비스킷처럼 그들은 쉽게 부서지는 성향을 지녔다. 비스킷은 잘 쪼개지고, 만만하게 조각나며, 작은 충격에도 부스러진다. 그렇게 자신만의 세상에 고립된 비스킷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7쪽)<br/>---<br/>제성은 청각 과민증 등 예민한 감각 질환을 앓고 있지만, 이 예민함 덕분에 '비스킷'들의 미세한 소리를 듣고 그들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녔어요. 부서져 가던 존재를 발견하고 소통과 따뜻한 관심을 통해 다시 자신만의 존재감을 되찾아가는 성장의 과정이 감각적이고 신선해요. <br/><br/>주변의 차가운 외면이나 학대, 방임으로 스스로를 가치 없다고 느끼는 아이들을 '쉽게 부서지는 비스킷'에 비유한 독창적인 설정 흥미로워요. 커다란 약점을 가진 주인공이 그 예민함으로 오히려 소외된 이를 구하는 강점이 되는 점이 매력 있어요.<br/><br/>제성과 친구인 효진과 덕환까지 모두 압도적인 개성을 가졌어요. <br/>차갑고 냉소적으로 뼈를 때릴 줄 알지만 때론 굽힐 줄도 아는 제성, <br/>무슨 일이든 앞뒤 안 가리고 먼저 뛰어들고 나중에 사과할 줄 아는 효진, <br/>가장 사회적인 인간이지만 사랑과 우정 앞에서는 직진할 줄 아는 덕환,<br/>세 캐릭터가 뭉쳐 사회적 문제로 얽힌 비스킷들을 바라보고 부딪히는 모습이 지나치게 무겁지 않아 더 좋아요. 마지막 장까지 그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길이 즐거워요.<br/><br/>타인의 시선에 상처받거나 스스로의 존재감이 희미하게 느껴져 외로운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서로의 존재를 다정하게 불러주고 지켜주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어줄 거예요.<br/><br/>[책 속 문장]<br/>물론 그때 내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건 인정한다. 울음소리를 듣기 전 유쾌하지 않은 상황으로 방에 틀어박혔으니 당연하다. 누구나 그런 날이 있지 않은가. 햇빛이 나를 조롱하는 것 같고, 내 인생이 너무나 하찮아 아무짝에도 쏠고 없다고 느껴지는 날.<br/>9쪽<br/>소리에 민감한 주제에 번화가 건물 위의 아지트에서 잘 지낼 수 있는지 궁금할 것이다. 첫 방문 땐 어질어질할 정도로 적응하지 못했다. 이젠 약간 두통이 있는 정도다. 가끔 옥상이 납작해지는 경험을 할 때도 있고, 번화가에 있다는 자각이 아예 없을 때도 있다. 오늘은 어떨까. 경험하기 전에는 아직 알 수 없다.<br/>36쪽<br/>시끄러워 못 참겠으면 써라. <br/>효진이는 내 인생을 그림으로 그리면 숨은 그림 찾기의 가장 쉬운 정답이다. 눈에 확 들어오지는 않지만, 제일 먼저 보이는 사람. 옆에 숨어서 내 인생이 잘못되지 않도록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말이다.<br/>37쪽<br/>"네가 괴로운 일을 당해 숨고 싶었던 건 잘 알아. 근데 자신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한테 존중받을 수는 없어. 네가 먼저 널 긍정해야지 다른 사람도 동화될 수 있잖아. 괴롭힘에 깨진 네 마음, 꿈, 기분 같은 것들을 계속 말해. 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널 이해할 수가 없어. 아이들이 듣지 않는 것 같아도, 말하다 보면 언젠가는 널 이해하는 사람이 생길 거야. 그런 사람이 생길 때까지 우리 휘둘리지 말고 같이 자신을 지켜 내자."<br/>"미안해."<br/>"미안하다는 사과는 너 자신한테 해. 지금껏 좋아하지 않아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앞으로 최선을 다해 아껴 주겠다고."<br/>78쪽<br/>꽃대가 꺾이지 않도록 조심히 받친 채 시든 꽃을 심었다. 꽃대가 구부러진 채 흔들거렸다. 비스킷이 방금 심은 꽃 주변을 꾹꾹 눌러 흙을 다졌다.<br/>"시들었는데, 왜 다시 심는 거야?" <br/>비스킷이 집게손가락을 입술에 대었다. <br/>"쉿! 그냥 바람 소리나 듣다가 가." <br/>인생을 통틀어 가장 멋진 말을 들었다. 천국에 들어왔으니 조용히 천국을 느끼라는 의미. 풀잎이 발밑에서 춤을 줬다. 내 심장도 리듬을 타듯 두근거리는 걸 감출 재간이 없었다.<br/>87쪽<br/>"엄마랑 아버지를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이따금 못 견딜 때가 있을 뿐이지."<br/>"언니한테 그렇게 말해 줘. 언니는 네 나이 때 부모님이 안 계셨잖아. 그래서 너한테 더 잘해 주고 싶어 해.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아."<br/>엄마가 그런 고민을 하는 줄은 몰랐다. 내가 좋은 아들이 아니니 엄마도 굳이 좋은 부모는 안되어도 되는데. 엄마가 좋은 부모가 되어 버리면 나도 좋은 아들이 되어야 할 테니 부담스러운데. 그냥 나는 엄마가 엄마여서 좋은데."<br/>112쪽<br/>노력해서 얻은 관심은 일시적일까, 아니면 다른 관심을 불러와서 쭉 이어질까. 어쩐지 나는 후자일 것만 같다. 노력해서 얻는 것들이 진짜 값진 법이니까. 우리는 값진 것을 받아도 될 만큼 노력하고 있으니 조제에게도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br/>"조제! 조제야!"<br/>"왜 자꾸 불러?"<br/>"진짜 이름이 뭐야?"<br/>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조제에게 다가가기 전에, 이름을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전화기 너머에서 조제가 슬며시 웃는 소리를 놓치지 않았다.<br/>"이지안. 앞으로 잘 부탁해."<br/>내 가슴에 특별한 이름이 영원히 새겨진 순간이었다.<br/>183쪽<br/><br/><br/>#비스킷 #김선미 # 청소년추천소설 #성장소설 #위즈덤하우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443/92/cover150/k0029351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439280</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후 재난의 시대, 초록빛 가능성을 개척하는 《손끝까지 숨이 차면》 - [손끝까지 숨이 차면 -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대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510116</link><pubDate>Fri, 11 Sep 2026 1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5101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840&TPaperId=175101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82/coveroff/k8921308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840&TPaperId=175101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손끝까지 숨이 차면 -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대상 수상작</a><br/>조은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기후 재난과 미래를 그리는 많은 이야기들이 물에 잠기거나 얼어 버린 세상에 대해 많이 묘사하는데요. 《손끝까지 숨이 차면》은 숨통을 틀어막는 고온의 시대에 자연, 환경에 신종 식물을 덧붙여 "독창적"으로 이야기해요.<br/><br/>손끝까지 숨이 차면 <br/>조은오 글  <br/>위즈덤하우스 출판 <br/>2026.08.19.발행<br/>☆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 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br/>☆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압도적인 공감과 찬사<br/><br/>핵전쟁 이후 황무지로 변해버린 지구, 사람들은 거대한 나무(우산아카시아)가 만들어내는 그늘 아래에 모여 살아가요. 이 세계에서 '그늘'은 곧 생존이자 계급의 상징이기도 해요. 도시 근교의 위험한 숲에서는 인간의 팔다리와 장기 등 부서진 신체를 대체할 수 있는 신비로운 신종 식물이 자라나고, 이는 비싼 값에 거래돼요. 영월은 척박하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파나케이아만 바라보며 숨 가쁘게 살아가요.<br/>어느 날, 영월은 한 사건에 휘말리고 도시가 사라질 위가 앞에 서게 돼요.<br/><br/>---<br/>선배와 부팀장은 식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파나케이아' 이식을 받았기 때문이다. 파나케이아라는 식물을 이식받은 사람에게는 식물의 소리가 들린다.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는지, 기쁜지 목이 마른지 알았다. 직관적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옆 사람의 감정이 전달되듯이, 노래의 리듬을 느끼듯이.(18쪽)<br/>---<br/><br/>인간의 신체를 대체하는 식물이라는 기발한 설정이 놀라워요. 여기에 환경 위기와 장애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덧붙인 것도 인상 깊어요. <br/>숨통을 틀어막는 고온과 생활고로 손끝까지 숨이 차오를 정도로 힘든 현실 속에서도 영월의 마음은 전보다 단단해지고, 조금 더 옳은 방향으로 성장해요.  꿋꿋하게 자라는 주인공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져요. <br/><br/>기후 위기나 생태계 변화 등 미래 사회의 이슈에 관심이 많거나, SF ·판타지 이야기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해요. 예상하기 힘든 방향으로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 읽는 재미가 있어요. 더불어 기후 정의, 생태적 연대, 장애와 인간성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생각들이 먼 곳까지 자라도록 도와줘요.<br/><br/>[책 속 문장]<br/>"시청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선택지와 가능성의 문제죠. 뭔가 하고 싶어졌을 때 포기하기 싫어요"<br/>손이 없으면 난이도가 수직으로 상승하는 선택지들이 있었다. 내게도 가슴을 너무 뜨겁게 달구어서 속에 숨겨 둘 수 없는 열정이 생긴다면. 그것을 쫓을 수 있는 만반의 대비를 해 두고 싶었다. <br/>55쪽<br/>어른이라고 언제나 옳은 건 아니었다. 감정 조절에 실패해서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잘못인 줄 알면서 아니라고 우기기도 했다 그런 건 옮기도 쉬웠다. 배우지 않으려고 애써도 어느새 얼룩처럼 묻는다. 그러니 어른이 생긴다고 삶의 모든 게 나아질 거라는 기대는 버려야 했다<br/>그래야 했는데. 왜 선배를 만나서, 절대 틀리지 않을 것 같은 어른을 알아 버렸는지. 그리고 어쩌다가 그렇게 완벽한 어른을 여수에게서 빼앗고 말았는지. 아무리 고민해도 답을 알 수 없었다. 세상에는 이유 없이 그냥 일어나는 일도 있다. 그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다.<br/>61쪽<br/>어른이 되어서 제한 없는 것들을 소유하고 싶었다. 학생용이 아닌 옷과 신발, 기숙사가 아닌 집을 원했다. 물 탄 듯이 맹숭맹숭한 세상 말고, 강렬하게 혀를 찌르는 원액의 맛을 느끼고 싶었다.<br/>97쪽<br/>내가 파나케이아를 죽였다고 말하면 선배는 슬퍼할까? 아니 분명히 선배는 괜찮다고 말할 것이다. 선배가 내게 주려고 한 것은 파나케이아가 아니니까.<br/>선배가 사라진 후에야 나는 선배를 이해할 수 있었다. 내게 끊임없이 부어지던 선배의 사랑이 손끝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싹을 틔워 자라고 있었다.<br/>161쪽<br/>이제 나는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 그래야 먼 곳까지 달려 나갈 수 있으므로.<br/>174쪽<br/><br/>#손끝까지숨이차면 #위즈덤하우스 #청소년소설 #sf소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82/cover150/k8921308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8278</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서관 속 로맨스, 호러, SF, 판타지 《환상의 도서관》/김인영, 전건우, 정명섭, 설민영 - [환상의 도서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98435</link><pubDate>Sun, 06 Sep 2026 2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98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498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off/k0621300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046&TPaperId=17498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상의 도서관</a><br/>김인영 외 지음 / 책담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던 곳에서 아이의 그림책을 찾으러 가는 곳으로 달라졌지만 여전히 자주 들르는 곳이 있어요. 익숙한 공간이자 수천수만 가지 이야기와 비밀을 품고 있는 도서관인데요.<br/>《환상의 도서관》은 이곳을 로맨스, 호러, SF, 판타지로 이야기를 풀어가요.<br/><br/>환상의 도서관<br/>저 자	   김인영, 전건우, 정명섭, 설민영<br/>출판사	책담<br/>발행일	2026년 9월 7일<br/>☆청소년 앤솔러지<br/>☆네 가지 색깔의 옴니버스 형식의 앤솔러지<br/>☆미스터리 호러 전문 전건우 작가 <br/>☆SF 문학 전문 정명섭 작가<br/>☆도서관 사서 출신 김인영 작가, 설민영 작가<br/><br/>&lt;너라서 고마워&gt;<br/>"더 이상 배구는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br/>예린은 배구 코트의 에이스에서 일반 고등학교의 학생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해요. 삶의 목적을 잃은 예린이의 눈에 "책마루 도서관"이 눈에 들어와요.  <br/><br/> 〈유령 도서관 사수기〉<br/>몽상 도서관에서 지박령으로 살아가는 귀신이 있어요. 귀신은 요즘 딱 두 가지가 신경 쓰여요. 도서관이 헐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유령 괴담에도 꿋꿋이 도서관을 찾는 아이의 존재인데요. 어느 날 그 아이가 유령인 자신을 본다는 걸 알게 돼요.<br/><br/>〈도서관을 찾아서〉<br/>"예전에 도서관이라는 곳이 있었단다."<br/>핵폭발과 빙하기로 절망적인 시간을 살고 있지만 할머니는 그곳에 희망이 있다고 말해요. 할머니의 죽음 이후 두 아이는 도서관을 향해 떠나요.<br/><br/>〈던전 도서관〉<br/>집을 뛰쳐나온 모나가 길 한가운데 회백색 문을 열고 끌리듯 들어가요. "어서 와." 잠자리 날개를 단 작은 여자아이가 주변을 빙그르르 돌며 인사해요. 세상 모든 이야기가 모인다는 던전 도서관은 익숙한 듯 낯설기만 해요.<br/><br/>이야기마다 공간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입체적으로 살려냈어요. 이번 이야기는 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 기대하며 다음 이야기를 읽게 돼요. 도전의 설렘, 기발한 괴담과 아련한 감성, 미래적 상상이 겹겹이 쌓여 도서관을 역동적이고 낭만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요. 그곳에 쌓여있는 이야기와 비밀을 내 손으로 펼쳐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 더 자주 찾게 되겠지요.<br/><br/>같은 소재, 다른 재미를 가진 장르 소설을 맛보고 싶은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도서관 안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경험하며 도서관이 새롭게 보일 거예요. <br/><br/>#환상의도서관 #책담 #한솔수북 #청소년소설 #도서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25/cover150/k0621300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2554</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25시 도깨비 편의점 4 /김병섭,김용세 글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5시 도깨비 편의점 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81274</link><pubDate>Sun, 30 Aug 2026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812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4812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off/k0521304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430&TPaperId=174812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5시 도깨비 편의점 4</a><br/>김용세.김병섭 지음, 글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마음속 깊은 고민이 있을 때 찾아오는 신비한 공간<br/><br/>《25시 도깨비 편의점》 네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어요. 어둑서니의 본격적인 음모 앞에서 어린이의 마음을 지켜내고 세상을 뒤덮는 어둠을 막기 위한 길달과 비형의 사명은 계속돼요.<br/><br/>25시 도깨비 편의점 4<br/>김병섭,김용세 글 <br/>글시 그림<br/>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br/>2026.08.24.<br/>☆K-도깨비들이 운영하는 《25시 도깨비 편의점》<br/><br/>ㅡㅡㅡ<br/>마음속 고민을 가진 아이들에게 어느 날 황금 카드가 찾아와요. 카드를 줍는 순간 인간의 시간은 멈추고 '25시'에 편의점 문이 열려요. 아이들은 편의점에서 단 하나의 신비로운 물건을 고르고 그 물건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마주하게 돼요. <br/><br/>4권에서는 물건의 마법에만 의존하던 아이들이 두려움과 욕심 속에서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마음을 키워 가요. 더불어 도깨비 편의점이 존재했던 진짜 이유와 비밀이 천년 구슬과 함께 드러나요.<br/><br/>이야기 하나, 어둠에 맞선 비형의 첫 번째 빛 '연이와 천년 구슬' <br/>_도깨비 편의점의 존재 이유와 천년 구슬을 지키기 위한 비형의 미션<br/><br/>이야기 둘, 외로운 마음을 안아 준 목소리 '붉은 방울'<br/>_일상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엄마와 다은이<br/><br/>이야기 셋, 빛나는 무대에 스며든 검은 욕심 '춤추는 황금 신발'<br/>_센터에 서기 위해 황금 신발에 의존하며 검세 변해가는 서하<br/><br/>마음은 있지만 표현하지 못해 겪게 되는 갈등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일상과 닿아 있어 더 몰입하게 돼요. <br/>도깨비 편의점의 신비한 능력을 지닌 물건을 만나며 모든 일은 해결될 것처럼 보여요. 시간이 지나며 그 물건은 아이들 안의 가능성과 용기를 찾아갈 수 있는 조그만 계기를 마련해 줄 뿐 결국 나의 고민을 풀어가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은근히 알려줘요. 도깨비 편의점의 존재 이유와 비형의 목덜미에 있는 푸른 무늬가 드러나는 사건과 맞물려 이야기는 더 깊고 진해졌어요.<br/><br/><br/>학교나 친구 관계, 스스로에 대한 고민으로 마음이 복잡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의 성장을 보며 자신 안의 힘을 믿고 한 뼘 더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용기가 자라날 거예요.<br/><br/>&gt;책 속 문장<br/>당장은 내가 못하는 것 같고 약해 보여도, 자기 안에 있는 힘을 믿어 보세요. 진짜 용기는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에요. 두려운 마음을 안고도 자기 힘으로 한 걸음을 내딛는 작은 시작이죠.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강한 것이 아니라, 넘어지고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강한 것처럼요.<br/>- 창작 노트 중에서<br/><br/>#25시도깨비편의점4 #김용세 #김병섭 #특별한서재 #특서주니어 #자존감 #판타지성장물]]></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4/88/cover150/k0521304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48839</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 / 이윤진 글 임광희 그림 / 한솔수북 -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71646</link><pubDate>Tue, 25 Aug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71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324&TPaperId=17471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6/48/coveroff/k3621303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130324&TPaperId=17471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a><br/>이윤진 지음, 임광희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은 헷갈리기 쉬운 가족 호칭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만화식 구성으로 올바르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휘 그림책입니다.<br/><br/>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제대로 알고 부르는 가족 호칭)<br/>이윤진 글 임광희 그림<br/>출판 한솔수북<br/>발행 2026.08.10.<br/>☆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br/>☆초등 교과 연계<br/><br/><br/><br/>가족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만나고 관계를 맺는 가장 작고 소중한 공동체이지요. 책은 서진이네 가족 속 형제자매, 남편과 아내를 부르는 일부터 시작해요. 아빠 쪽 할아버지·할머니의 리마인드 결혼식, 엄마 쪽 가족들과 떠난 바닷가 여행 등 가족 행사를 배경으로 관계를 점점 확장해 나가며 촌수와 호칭을 친절하게 알려줘요. <br/><br/>가족 관련 속담과 관용어, 사랑을 표현하는 다채로운 우리말까지 알차게 담아 가족 관계를 명확히 정립할 수 있게 도와요.<br/><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식 구성과 유쾌한 그림 속에 가족의 모습을 다정하게 담아 호칭과 촌수 개념의 부담은 덜고 이해는 높일 수 있게 구성한 점도 좋아요. 이름 대신 사랑을 담아 '똥강아지'라고 부른다거나 엄마의 친구나 단골 가게 주인을 '이모'라고 하는 일상 속 호칭도 꼼꼼하게 챙겨줘요.<br/>어른이긴 하지만 여전히 호칭에 자신이 없는 저도 찬찬히 읽으며 많이 배웠어요.<br/><br/>가족 호칭을 단순히 구별하는 수단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정서적 연결 고리로 풀어낸 점도 인상적이에요. 호칭을 하나씩 알아가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요.<br/><br/><br/>가족 모임이나 명절을 앞두고 "친척"에 대한 호칭을 고민하는 어린이를 둔 가정에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와 함께 우리 집 가계도를 그려보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기 좋아요.<br/>가족 관계에 대한 수업을 고민 중인 선생님께도 추천해요. 만화식 구성과 유쾌한 그림이 재미있어 저학년부터 교과와 연계한 수업 보조 자료로 사용하기 좋아요.<br/>[초등 교과 연계]<br/>사람들 1-1 우리 가족<br/>사회 3-1 2. 일상에서 만나는 과거<br/>사회 3-2 1. 사회 변화와 다양한 문화<br/>실과 6-2 가정생활과 진로 탐색<br/><br/>#한솔수북 #우리말표현력사전 #도대체뭐라고말하지 #가족호칭 #표현력사전 #표현력 #어휘력 #말하기 #글쓰기]]></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46/48/cover150/k3621303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464828</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 서헌강 저 / 다산초당 -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 고궁에서 장인까지, 아주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55836</link><pubDate>Mon, 17 Aug 2026 16: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558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9&TPaperId=174558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8/coveroff/k66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9&TPaperId=174558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 - 고궁에서 장인까지, 아주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a><br/>서헌강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07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ㅡㅡㅡ<br/>① 책 소개<br/> 《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는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고유한 아름다움을 살뜰히 일깨워 주는 에세이입니다.<br/><br/>나는 오늘도 유물과 대화하러 간다<br/>고궁에서 장인까지, 아주 오래된 것들의 아름다움<br/>서헌강<br/>다산초당 <br/>2026.07.29.<br/>☆한 명의 '진화하는 노동자'<br/>☆다음날의 햇빛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br/>☆천년의 시간을 오롯이 담아내는 사진예술가<br/>☆30여 년간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사진작가<br/><br/>ㅡㅡㅡ<br/>② 내용 정리<br/>책은 공간, 사람, 유물, 삶이라는 네 가지 축을 따라 이야기가 전개돼요.<br/>5년의 기다림 끝에 담아낸 종묘 정전의 밤 풍경부터 궁궐, 왕릉, 한양도성을 사람의 온기와 희로애락을 품은 공간으로 재현하고, 전통을 이어가는 무형 유산 장인들과 종가의 제례를 카메라 속에 이야기로 담아요. 나아가 고인돌과 사리장엄구, 국외 소재 문화유산에 얽힌 서사를 지극한 마음을 담아  풀어냈어요. <br/><br/>ㅡㅡㅡ<br/>③ 인상 깊은 부분<br/>저자는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고 관람하는 과거의 유물'로 보지 않고, 오늘날 우리의 삶과 호흡하는 '살아있는 대화 상대'로 마주해요. 한평생 문화유산과 교감하며 생명력을 가진 기록물로 남기를 희망하는 저자의 근성이 멋져요. 장면 하나를 찍기 위해 수년을 기다리고 계절의 모진 비바람을 견뎌내는 저자의 진심은 작품에 그대로 드러나요. <br/><br/>"그 찰나에 적어도 2000여 장의 사진을 찍어 놓아야 그 가운데 딱 한 장만이 필연이 된다(93쪽)"는 그 말이 그저 놀랍고 존경스러워요. <br/>책 속에 수록된 아름다운 70장의 사진을 두 눈과 마음에 함께 담아요. 피사체를 향한 진심과 감정이입이 만들어낸 찰나의 순간들이 더없이 아름다울 수밖에요.<br/><br/>ㅡㅡㅡ<br/>④ 추천<br/>우리 역사의 고즈넉한 멋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분들, 사진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모든 독자에게 추천해요.<br/>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 유산만이 가진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떠올리고 그 속에서 위로와 휴식을 발견할 수 있어요. 곁에 두고 오래도록 책장을 넘기며 한국의 숨결을 함께 느껴보길 권해요.<br/><br/>ㅡㅡㅡ<br/>⑤ 책 속 문장<br/>내게는 문화유산이 지닌 저마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내는 일이 하루하루의 삶이다.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은 설렘과 슬픔, 아름다움과 숭고함, 사랑스러움과 외로움을 안겨준다. 때로는 평화와 허무를 동시에 느끼게도 하는데, 이 모든 감정을 살뜰히 느끼며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날마다 깨우치고 있다.<br/>5쪽<br/><br/>모든 것이 허락된 짧은 순간, 나는 그전에 늘 내 전부를 쏟아부을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br/>94쪽<br/><br/>할 일 없는 아들이 안방에 누워서 바라보던 천장, 봄날 아침 창문 사이로 딸이 보던 진달래가 만발한 마당, 해 질 녘 아버지가 안마당을 거닐다 바라본 사랑채의 고즈넉한 풍경, 어머니가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불을 때던 안채의 부뚜막……. 어느새 내 카메라는 그 집에서 일상을 보내던 사람들의 시선이 되었다.<br/>137쪽<br/><br/>"무슨 길이 필요해? 없으면 만들어서 가면 되지."<br/>175쪽<br/><br/>아마 시간을 품은 이 같은 바위들은 우리가 사라진 이후에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며 오랫동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문화유산들 앞에 설 때면 날마다 크고 작은 갈등을 거듭하며 새것을 찾아 들썩이는 삶이 부질없게 느껴지기도 한다. 세월과 삶의 무상함……. 수많은 물음으로 시작된 촬영은 늘 다음의 대화를 위한 또 다른 의문을 남긴다.<br/>192쪽<br/><br/>다들 우리 문화유산이 진부하고 고루하다고 하지만, 적어도 내게는 우리의 미래를 담고 있는 더없이 낯설고 새로운 그릇처럼 보인다. 이것들을 딱딱한 보고서용 사진이 아니라 아름답게 균형 잡힌 사진으로 담는 법을 일러주는 일, 그것은 내가 받은 수많은 배움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는 나만의 인의(仁義)의 실천이다.<br/>286쪽<br/><br/>나는 그저 한 명의 '진화하는 노동자'일뿐이지만, 늘 다음 날을 밝힐 찬란한 햇빛을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었다. 내일의 햇빛은 내게 또 어떤 아름다움을 펼쳐 보일지, 나는 오늘도 그 설렘으로 새벽을 맞이한다.<br/>287쪽<br/><br/>#다산초당 #나는오늘도유물과대화하러간다 #서헌강 #인문책 #한국의미 #문화유산 #에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18/cover150/k66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1807</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 / 탁경은 / 특별한서재 - [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53811</link><pubDate>Sun, 16 Aug 2026 15: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53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53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off/k0321307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723&TPaperId=17453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a><br/>탁경은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ㅡㅡㅡ<br/>① 책 소개<br/> 《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은 열다섯 아이들의 뜨겁고 서툴지만 시원한 성장 소설입니다.<br/><br/>여름 짬뽕과 말러 교향곡 5번<br/>탁경은<br/>특별한서재   <br/>2026-07-22<br/>☆사계절문학상 수상 작가 탁경은의 신작 소설<br/><br/>ㅡㅡㅡ<br/>② 내용 정리<br/>중학교 2학년 새 학기 첫날, 혼자 짬뽕을 먹으며 클래식을 듣는 조용한 정수인 앞에 이름만 같고 성격은 정반대인 '인싸' 김수인이 나타나요. 여기에 단골 짬뽕집 딸이자 반장인 임리안까지 얽히며 수인의 평온한 일상은 조금씩 시끄러워져요. <br/>학교 등나무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전국 최고의 짬뽕을 겨루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어렵기만 한 방학 숙제까지 마주해요. 너무나 다른 세 아이는 오해와 다툼의 시간을 지나며 조금씩 서로의 빛남을 알아가요.<br/><br/>ㅡㅡㅡ<br/>③ 인상 깊은 부분<br/>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독창성을 찾아가는 수인의 여정이 좋아요. 말러 교향곡 5번의 맛은 어떤 맛일까 음악을 들으며 여러 번 상상했어요. 칼칼하고 기분 좋은 매콤함이 베토벤의 맛(131쪽)이라니 그제야 조금 감이 잡혔어요.<br/><br/>책을 읽는 동안 클래식 음악이 귀로 들어오고 시원한 짬뽕 국물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여름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오감이 바쁜 시간이었어요.  <br/><br/>수인은 특별함보다는 지극한 평범함에 가까워요. 하지만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깊게 파고들 줄 아는 모습의 수인이 조금 부럽기도 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하고 지금 유행이라고 하니까 따라 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주인공 수인처럼 고유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더없이 좋겠어요.<br/><br/> ㅡㅡㅡ<br/>④ 추천<br/>자신이 너무 평범하거나 서툴게 느껴져 고민하는 청소년 독자들, 무엇을 해야 할지 오늘도 고민하는 어른에게 추천해요. <br/>수인이의 고민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뜨거운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서 바다에 뛰어든 것'(134쪽)처럼 기분 좋은 위로를 받을 거예요.<br/><br/>ㅡㅡㅡ<br/>⑤ 책 속 문장<br/>소란스러움이 가라앉고 조용해진 학교 건물 뒤편으로 노을이 질락 말락 흐릿하게 번져나가는 순간. 등나무에 등을 기대고 앉아 눈을 감는 순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순간.<br/>11쪽<br/><br/>자주 오가던 산책길을 천천히 걸어가는데 사그락사그락 소리가 들린다. 사르르사르르 소리 같기도 하다. 풀들이 바람에 몸을 흔드는 소리가 퍽 마음에 든다. 바람과 풀과 나무 잎사귀가 만들어 내는 소리가 내 귀에는 클래식 음악처럼 들린다. 그래서 산책을 하는 동안에는 음악을 듣지 않는가.<br/>33쪽<br/><br/><br/>┗ 이 세상은 너와 다른 사람들로 꽉 차 있어.<br/>등나무의 목소리가 온몸을 통통 튕기며 퍼져 나갔다. 그 박동은 마치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과 흡사했다.<br/>┗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고 친해지고 사랑하지. 너도 그렇게 될 거야.<br/>과연 그럴까? 나와 비슷한 점이 하나도 없는, 완전히 다른 사람과 친해질 수 있을까?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br/>┗ 잘 기다려 주렴.<br/>┗ 누구를?<br/>┗ 네 자신을.<br/>54쪽<br/><br/>친구란 뭐고 우정이란 뭘까. 마음을 나누는 거 아닐까. 겉으로 드러나는 마음뿐만 아니라 쉽게 드러낼 수 없어 깊이 꽁꽁 감춰 둔 마음까지 꺼내어 어루만져 주는 것. 그것이 친구이고 우정일지 모른다는 뒤늦은 깨달음이 파도처럼 넘실거리며 내 마음을 조용히 적셨다.<br/>144쪽<br/><br/>“누군가 나한테 말해 줬거든. 내가 독특하고 고유하다고. 그 말이 참 좋았어. 나만의 독특함이 있고 내가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라는 게. 그러니까 특별하지 않아도, 잘나지 않아도, 거대한 성취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 주고 싶어. 내가 나한테.”<br/>내 말에 진운은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br/>“멋진 말이다.”<br/>진운은 아까보다 더 단단해진 목소리로 말했다.<br/>“네 말 듣고 보니까 그동안 나는 ‘특별함’이라는 단어에 죽 꽂혀 있었나 봐. 이제는 이 단어를 보내 줄 때가 됐네.”<br/>186쪽<br/><br/>#여름짬뽕과말러교향곡5번 #탁경은 #특별한서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54/cover150/k0321307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5477</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인생 치트 키 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 / 이재문 글 유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내 인생 치트 키 : 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47855</link><pubDate>Thu, 13 Aug 2026 0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47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627&TPaperId=17447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6/coveroff/k022130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627&TPaperId=17447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인생 치트 키 : 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a><br/>이재문 지음, 유리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ㅡㅡㅡ<br/>① 책 소개<br/>모든 실수를 지우고 완벽해지고 싶은 열세 살 하루는 우연히 시간을 되돌려 주는 게임 '세이브 앤드 로드'를 보게 돼요. 게임을 반복하는 하루는 점점 더 완벽해지기 시작해요.<br/><br/>파란 이야기<br/>내 인생 치트 키 : 실수를 삭제하시겠습니까?<br/>이재문 글 유리 그림<br/>위즈덤하우스 <br/>2026.08.05.<br/>☆《몬스터 차일드》와 《마이 가디언》 작가<br/>☆게임 판타지 성장 동화<br/><br/>ㅡㅡㅡ<br/>② 내용 정리<br/>발표를 완벽하게 망쳐 버렸을 때 <br/>반 대항 이어달리기에서 바통을 떨어뜨렸을 때 열세상 정하루는 후회와 자책으로 밤을 지새워요.<br/> <br/>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싶으신가요?<br/>실수를 되돌리고 싶으신가요<br/>그렇다면 이 게임에 참여하세요!<br/><br/>그러던 어느 날, 시간을 저장(Save) 하고 되돌릴(Load) 수 있는 게임을 알게 돼요. 게임의 힘을 빌려 모든 실수를 성공으로 바꾸며 친구들의 동경을 받는 '갓하루'로 거듭나지요. <br/><br/>하지만 갓하루는 점점 더 사소한 실수조차 참지 못해요. 작은 실수에도 시간을 반복해서 되돌리던 하루는 시스템 오류를 통해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돼요.<br/><br/>ㅡㅡㅡ<br/>③ 인상 깊은 부분<br/>시간을 되돌려 없앴다고 믿었던 실수와 부끄러운 기억들이 사실은 사라진 게 아니라 고스란히 남아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지우개로 박박 지우고 싶은 나의 모습이 삭제할 오류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소중한 조각임을 깨닫게 되는 방식이 게임과 현실을 넘나들며 이어져 내가 미션을 수행하는 것처럼 더 몰입하게 돼요.<br/><br/>ㅡㅡㅡ<br/>④ 추천<br/> 작은 실수에도 쉽게 좌절하거나 스스로를 달달 볶는 모든 분들께 추천해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여전히 서툰 마음에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거예요.<br/><br/>ㅡㅡㅡ<br/>⑤ 책 속 문장<br/>주희는 나처럼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br/>"하지만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잖아. 년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br/>말하면서도 내가 조금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나는 완벽하고 싶으니까. 내 이야기가 아닌 남의 이야기가 되니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건 왜일까. 주희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주희가 그런 이유로 나를 질투하는 건 싫다. 나는 주희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었다.<br/>58쪽<br/><br/>'괜찮아, 정하루. 넌 혼자가 아니야.'<br/>맞다.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수많은 과거의 내가 지금의 나와 이어져 있었다. 그 애들이 건넸던 응원과 격려가 아직도 귓가에 선했다. 나는 심호흡을 하며 목소리를 가다듬었다.<br/>120쪽<br/><br/>'헛된 실패는 없다.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내게 힘껏 바통을 넘겨줬을 뿐이다.' <br/>이제 나는 바통을 쥐고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이미 진 게임이라며 포기해야 할까요? 과거의 나를 탓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정답을 알고 있<br/>습니다.<br/>실은 오늘도 저는 후회합니다. 원고를 더 잘 쓸 수 있지 않았을까? 문장을 조금 더 다듬을걸. 아마도 후회 없는 길을 걷진 못할 것 같아요. 그래도 고생한 저를 보듬어 주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주겠습니다.<br/>'최고는 아니야. 그래도 괜찮은 결말이었어.'<br/>그러니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쓰고 지운 빈 종이 위에 예쁜 꽃 한 송이 피워<br/>보자고요. 여러분도 그럴 수 있길. 그만큼만 해도 충분하니까요.<br/>-작가의 말 중에서<br/><br/>#내인생치트키 #이재문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동화 #초등고학년추천 #성장동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96/cover150/k022130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9626</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 글 박현숙 그림 윤세정 / 특서주니어(특별한 서재) -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43068</link><pubDate>Mon, 10 Aug 2026 1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430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430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off/k112130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430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a><br/>박현숙 지음, 윤세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br/>ㅡㅡㅡ<br/><br/>① 책 소개<br/>딱 오늘 하루만 학교를 안 가고 싶은 마음.<br/><br/>《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은 바로 그 지극히 현실적이고 솔직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판타지 동화예요.<br/><br/><br/>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br/>글 박현숙, 그림 윤세정<br/>특서주니어(특별한 서재)<br/>2026년 08월 10일<br/>☆밀리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의 신작<br/>☆용기에 대한 판타지 성장 동화<br/>☆하나의 사건, 두 개의 마음<br/><br/><br/>ㅡㅡㅡ<br/>② 내용 정리<br/>어린 시절 누구보다 학교를 싫어했던 열두 살 도진경은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 교사가 돼요.  조각 케이크 쿠폰이 도착한 어느 날 프롤로그는 시작돼요.<br/><br/>언제부터인가 도진경 선생님은 지온이에게 자꾸 차가운 말을 내뱉게 되지요. 선생님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한 지온이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고, 단짝 친구 가율이와는 절교까지 하게 돼요. 학교 안에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며 퍼져나가요. <br/><br/><br/>ㅡㅡㅡ<br/>③ 인상 깊은 부분<br/><br/>[소원을 들어주는 '도와줘요, 우체통']<br/>한때는 세상에서 가장 학교가 싫었던 어린아이가 학교와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어른으로 성장해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느끼는 답답함이나 오해도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의 어려움과 힘든 감정이 조금은 가벼워져요. <br/><br/><br/>[완벽한 관계, 완벽한 어른]<br/>책은 같은 사건을 아이의 시선과 선생님의 시선으로 번갈아 보여줘요.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좋아요. 도진경 어린이가 멋진 어른으로 성장했구나라며 흐뭇한 마음이 생겨요.<br/><br/>실수를 돌아보고 먼저 사과할 수 있는 어른, <br/>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관계.<br/>완벽한 어른과 완벽한 관계는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용기 낼 가치가 있는 일이지요.<br/><br/><br/>ㅡㅡㅡ<br/>④ 추천<br/>학교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어린이들<br/>소통과 관계 회복을 고민하는 모든 선생님들 <br/>아이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님들<br/><br/>학교 현장의 오해와 갈등,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서로의 진심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아요<br/><br/><br/>ㅡㅡㅡ<br/>⑤ 책 속 문장<br/>내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일이 잠시 귀찮아질 때도 있는 거고, 또 지금은 별로인 일이 나중에는 무지하게 좋아질 수도 있어요.<br/>ㅡ《소원 배달 톡》 창작 노트 중에서<br/><br/><br/>#특별한서재 #특서주니어 #박현숙 #성장동화 #초등도서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150/k112130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0095</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 글 박현숙 그림 윤세정 / 특서주니어(특별한 서재) - [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43067</link><pubDate>Mon, 10 Aug 2026 1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430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430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off/k1121306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627&TPaperId=174430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a><br/>박현숙 지음, 윤세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br/>ㅡㅡㅡ<br/><br/>① 책 소개<br/>딱 오늘 하루만 학교를 안 가고 싶은 마음.<br/><br/>《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은 바로 그 지극히 현실적이고 솔직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판타지 동화예요.<br/><br/><br/>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br/>글 박현숙, 그림 윤세정<br/>특서주니어(특별한 서재)<br/>2026년 08월 10일<br/>☆밀리언셀러 동화 작가 박현숙의 신작<br/>☆용기에 대한 판타지 성장 동화<br/>☆하나의 사건, 두 개의 마음<br/><br/><br/>ㅡㅡㅡ<br/>② 내용 정리<br/>어린 시절 누구보다 학교를 싫어했던 열두 살 도진경은 시간이 흘러 초등학교 교사가 돼요.  조각 케이크 쿠폰이 도착한 어느 날 프롤로그는 시작돼요.<br/><br/>언제부터인가 도진경 선생님은 지온이에게 자꾸 차가운 말을 내뱉게 되지요. 선생님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한 지온이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고, 단짝 친구 가율이와는 절교까지 하게 돼요. 학교 안에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며 퍼져나가요. <br/><br/><br/>ㅡㅡㅡ<br/>③ 인상 깊은 부분<br/><br/>[소원을 들어주는 '도와줘요, 우체통']<br/>한때는 세상에서 가장 학교가 싫었던 어린아이가 학교와 아이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어른으로 성장해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내가 느끼는 답답함이나 오해도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금의 어려움과 힘든 감정이 조금은 가벼워져요. <br/><br/><br/>[완벽한 관계, 완벽한 어른]<br/>책은 같은 사건을 아이의 시선과 선생님의 시선으로 번갈아 보여줘요. 서로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면서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좋아요. 도진경 어린이가 멋진 어른으로 성장했구나라며 흐뭇한 마음이 생겨요.<br/><br/>실수를 돌아보고 먼저 사과할 수 있는 어른, <br/>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는 관계.<br/>완벽한 어른과 완벽한 관계는 여전히 어렵지만 그래도 용기 낼 가치가 있는 일이지요.<br/><br/><br/>ㅡㅡㅡ<br/>④ 추천<br/>학교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어린이들<br/>소통과 관계 회복을 고민하는 모든 선생님들 <br/>아이의 복잡한 감정을 이해하고 싶은 학부모님들<br/><br/>학교 현장의 오해와 갈등,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서로의 진심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아요<br/><br/><br/>ㅡㅡㅡ<br/>⑤ 책 속 문장<br/>내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일이 잠시 귀찮아질 때도 있는 거고, 또 지금은 별로인 일이 나중에는 무지하게 좋아질 수도 있어요.<br/>ㅡ《소원 배달 톡》 창작 노트 중에서<br/><br/><br/>#특별한서재 #특서주니어 #박현숙 #성장덩화 #초등도서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0/cover150/k1121306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0095</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욕 좀 하는 이유나 3 유나가 랩을 한다 / 류재향 글 이덕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39569</link><pubDate>Sat, 08 Aug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395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21&TPaperId=174395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1/coveroff/k27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21&TPaperId=174395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a><br/>류재향 지음, 이덕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ㅡㅡㅡ<br/>​① 책 소개<br/> 《욕 좀 하는 이유나 3: 유나가 랩을 한다》는 거칠기만 했던 말들을 조금 더 건강한 표현으로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예요.<br/>☆욕 좀 하는 이유나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br/>☆이유나하면 창의적인 욕<br/><br/>욕 좀 하는 이유나 3 : 유나가 랩을 한다<br/>류재향 글 이덕화 그림<br/>위즈덤하우스<br/>2026.08.03.<br/><br/>ㅡㅡㅡ<br/>​② 내용 정리<br/>​고백을 거절했던 이람이가 다시 나타나 유나의 마음이 어수선할 때, 호준이는 학예회에서 선보일 자작 랩 가사를 함께 써달라고 부탁해요. 유나는 호준이와 함께 국어사전을 펼쳐놓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창의적인 가사를 찾아 나서지요. 그 과정에서 '자기만의 랩'을 발견하며 마음을 전하게 돼요.<br/><br/>ㅡㅡㅡ<br/>​③ 인상 깊은 부분<br/>속담, 사자성어 등 관용어 표현을 이리저리 갖다 붙이는 호준이와 유나의 모습도 재밌지만 국어사전에서 쌍시옷 페이지를 보며 고민하는 진지함이 너무 웃겨요. 그 속에서 답답하고 복잡한 마음을 온전히 표현해 줄 '자기만의 말'을 배우게 되는 설정도 멋지고요. 창의적인 랩을 완성해 나가는 여정을 따라가는 시간이 즐거워요.<br/><br/>중간중간 등장하는 랩 가사도 인상 깊어요. '쑥대머리.흡혈귀 얼굴처럼 추르뎅뎅 거참 안됐네. 페널티킥 빗나가서 씁쓰레한 얼굴.'이라며 유나가 콧구멍을 벌름거리며 비트를 맞추는 게 눈앞에 영상으로 재생돼요. 점점 더 완성도 높아지는 랩을 보는 것도 흥미로워요.<br/><br/>고백했다 거절당했지만 '호기심일까, 호감일까' 이람이가 여전히 신경 쓰이는 유나가 4편에서는 우정에 사랑도 더하느라 바쁘지 않을까 상상했어요. 이게 마지막권이라니 유나의 다음을 못 보는 게 많이 아쉬워요. 작가님이 어쩌다 4권도 내주시지 않을까 혼자 또 기대해 봐요.<br/><br/><br/>ㅡㅡㅡ<br/>​④ 추천<br/>​거친 말을 쓰기 시작하거나 마음 표현에 서투른 초등 중학년 어린이들 <br/>아이가 쓰는 거친 말에 깜짝 놀란 학부모님<br/><br/>ㅡㅡㅡ<br/>​⑤ 책 속 문장<br/>"그냥 유나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래서, 마음을 접을 거야?"<br/>"마음은 마음대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br/>소미가 콧김을 내뿜으며 웃더니 유나의 팔을 쳤다. <br/>"때려치울지 말지, 뭘 할지 그냥 편하게 너 마음 가는 대로 해."<br/>그 말에 유나의 마음이 금세 스르르 풀렸다.<br/>"내가 아무리 창의적인 표현 박사라 해도 지금 이 기분은 어떠 말로도 표현 못 할 것 같아."<br/>91-92쪽<br/><br/>#욕좀하는이유나3 #위즈덤하우스 #류재향 #유니가랩을한다 #노란잠수함 #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0/1/cover150/k27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00199</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가 행크를 부르면 / 정달리 글 그림 / 위즈덤하우스 - [내가 행크를 부르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33988</link><pubDate>Wed, 05 Aug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33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008&TPaperId=17433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6/coveroff/s0721303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008&TPaperId=17433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행크를 부르면</a><br/>정달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ㅡㅡㅡ<br/> ① 책 소개<br/>《내가 행크를 부르면》은 반려동물과 이별 후 찾아온 슬픔과 그리움을 씩씩하고 다정한 마음으로 담았어요.<br/>☆정달리 작가님의 첫 그림책<br/><br/>스콜라 창작 그림책 115<br/>내가 행크를 부르면<br/>정달리 글 그림<br/>위즈덤하우스 <br/>2026.06.22.<br/><br/><br/>ㅡㅡㅡ<br/>② 내용 정리<br/>주인공 아이에게는 아기 때부터 모든 순간을 함께했던 친구 '행크'가 있어요. 하지만 행크가 먼 곳으로 떠나고 남겨진 아이에게는 그리운 날들이 이어져요. <br/>그러던 어느 날, 온몸에 하얀 붕대를 칭칭 감은 행크가 거짓말처럼 찾아와요. 둘은 매일 걷던 산책길을 걷고 물놀이를 하며 다시 일상을 함께해요. <br/>약속했던 수영 축제날,  물속으로 신나게 뛰어든 행크를 향해 아이는 마음을 전해요.<br/><br/>ㅡㅡㅡ<br/>③ 인상 깊은 부분<br/>[하얀 붕대]<br/>행크가 떠난 후 슬픔 속에 잠들던 아이에게 붕대를 칭칭 감은 행크가 찾아와요. 리드 줄처럼 둘을 이어주던 붕대가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풀어져 가는데요. 상처가 차츰 아물어가고 이별을 따뜻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아름답게 보여줘요. <br/><br/>[노란색 공]<br/>곳곳에 '노란색 공'으로 보여요. 행크가 좋아하던 '공'에서 시작한 노랑은 꽃이 되고 태양이 되어 나타나요. 노랑을 처음 볼 때는 이별이 떠올라 아팠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따뜻한 추억이 많이 떠올라요.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그리워한 것일까요. 그림의 변화를 보며 슬픔을 받아들이고 추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br/><br/>책은 내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 반려동물을 더 소중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요. 우리의 삶에서 마주하게 될 크고 작은 만남과 이별을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생각하는 시간이 좋아요. <br/><br/>ㅡㅡㅡ<br/>④ 추천<br/>위로가 필요한 어린이와 어른 모두<br/><br/>ㅡㅡㅡ<br/>​⑤ 책 속 문장<br/><br/>행크는 먼 곳으로 떠났어요.<br/>하지만 내가 행크를 부르면<br/>행크는 내게 달려올 거예요.<br/><br/>우리는 함께 있어요.<br/>언제든지요.<br/><br/><br/>#내가행크를부르면 #위즈덤하우스 #정달리 #스콜라창작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59/76/cover150/s0721303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597646</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 빈반 글 로로 그림 / 위즈덤하우스 -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28300</link><pubDate>Sun, 02 Aug 2026 14: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428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10&TPaperId=174283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72/coveroff/k5521379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137910&TPaperId=17428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a><br/>빈반 글, 로로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ㅡㅡㅡ<br/>​① 책 소개<br/>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롱리 마을을 배경으로, 꽃봉오리에서  태어난 초능력 고양이 '타타'와 10살 수연이가 펼치는 생물 탐험 책이에요.<br/>☆☆​평점 9.9의 인기 네이버 웹툰 〈고양이 타타〉 원작<br/>☆☆만화로 보는 생물 입문 학습서<br/><br/>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br/>로로 원작, 기획, 그림<br/>빈반 글, 연출<br/>위즈덤하우스 <br/>2026.04.01.<br/><br/>ㅡㅡㅡ<br/>​② 내용 정리<br/>​생물을 마음 깊이 사랑하지만 자연 관찰 숙제만 시작하면 졸음이 쏟아지던 수연이 앞에 박사급 생물 지식을 갖춘 신비로운 고양이 타타가 나타나요.<br/>타타와 수연이는 온몸의 감각을 깨우며 봄 생물들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치기 시작하지요. 향기로 벚꽃과 매화를 구별하는 요령부터, 달콤한 딸기를 맛보며 딸기의 한살이 과정을, 길에서 둥지를 탈출한 아기 새를 마주했을 때의 대처법까지 실생활과 밀접한 봄 생물 지식을 생생하게 담았어요.<br/><br/>ㅡㅡㅡ<br/>​③ 인상 깊은 부분<br/>흔들흔들 사락, 꽃봉오리에서 태어난 고양이 타타. ​먹방은 기본, 비행 능력까지 갖춘 타타의 엉뚱하고 매력적인 초능력들이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요. 타타의 귀여움과  시골 생활의 소소함이 가득한 순한맛 그림체에 힐링되는 기분은 덤이에요.<br/><br/><br/><br/>생물 관련 지식을 만화로 풀어 자연스레 학습이 이루어지고, '자연 관찰 일기, 자연 관찰 미션'에서 한번 더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게 이끌어주는 구성이 알차요. 숨은그림찾기, 생물 퀴즈도 재밌어요. <br/><br/>모든 과일은 씨방이 발달해서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딸기는 꽃턱(화탁)이 발달해서 생겼다고 해요. 저도 책을 읽으며 생물 상식이 조금 더 쌓였어요.<br/><br/>​④ 추천<br/>- ​생물·과학 분야에 흥미를 붙이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 및 중학년 어린이<br/>- 교실이나 가정에서 생태 전환 교육, 생물 관찰 활동과 연계한 동기 유발 자료<br/><br/>#고양이타타 #태어나보니생물박사 #동물의한살이 #식물의한살이 #식물관찰 #과학지식만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2/72/cover150/k5521379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27222</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얀 여름을 데려왔어 / 저자 이세현 / 위즈덤하우스 - [하얀 여름을 데려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389973</link><pubDate>Mon, 13 Jul 2026 2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3899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74&TPaperId=173899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6/coveroff/k242130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0174&TPaperId=173899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얀 여름을 데려왔어</a><br/>이세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br/>ㅡㅡㅡ<br/><br/>① 책 소개<br/><br/>도깨비라는 친근한 소재에 상상력을 더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시원한 한여름의 판타지를 선물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랍니다.<br/><br/><br/>《나의 빛나는 친구》로 상해 국제 도서전 황금 바람개비상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은 이세현 작가님의 두 번째 이야기<br/><br/><br/>하얀 여름을 데려왔어<br/><br/>저자 이세현<br/><br/>출판 위즈덤하우스<br/><br/>발행 2026.06.25.<br/><br/><br/><br/>ㅡㅡㅡ<br/><br/>② 내용 정리<br/><br/>무더운 여름날, 볏짚 도깨비 '도롱이'와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이'는 길을 잃은 눈뭉치도깨비 '조랭이'를 만나요. 사시사철 눈이 내리는 만년설 과수원에서 온 조랭이가 여름 열기에 녹아내리기 시작하자, 둘은 빨간 자전거를 타고 친구의 집을 찾아 질주하지요. <br/><br/>처음 만난 여름의 초록빛 풍경에 매료된 조랭이와, 조랭이의 고향에 도착해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하얀 세상을 마주한 도롱이, 별똥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br/><br/><br/><br/>ㅡㅡㅡ<br/><br/>③ 인상 깊은 부분<br/><br/>조랭이가 여름을 한 아름 안고 고향으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내가 여름을 데려왔어!"라고 기쁘게 외치는 장면이 사랑스러워요. 서로 전혀 다른 계절에서 살아온 존재들이 편견 없이 서로를 환대하고, '처음 맞이하는 하얀 여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 주어요.<br/><br/><br/>《나의 빛나는 친구》 속 새파랗게 빛나던 별똥이가 이제는 도롱이와 일상 친구가 되어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재밌어요. <br/><br/><br/>조랭이를 위해 힘을 합쳐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해요.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붓질로 아름다움이 더해져요.  <br/><br/><br/>싱그러운 여름에서 만년설 과수원으로의 전환이 지금의 찜통더위를 날려 버리듯 시원하고 좋아요. 고운 색으로 얼어 있는 납작 봉숭아를 같이 깨물어 먹고 싶어요.<br/><br/><br/><br/>ㅡㅡㅡ<br/><br/>④ 추천<br/><br/>도롱이와 친구들이 전하는 하얀 여름의 마법 속으로 퐁당 빠져보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br/><br/><br/>#하얀여름을데려왔어 #위즈덤하우스 #이세현 #여름 #책육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96/cover150/k242130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9675</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남숙경, 박다솜 저  / 특별한서재 - [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 자기 주도 학습 시대, 한국사 토론이 답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387249</link><pubDate>Sun, 12 Jul 2026 13: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387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805&TPaperId=17387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21/coveroff/k232130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805&TPaperId=17387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 - 자기 주도 학습 시대, 한국사 토론이 답이다!</a><br/>남숙경.박다솜 지음 / 특별한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ㅡㅡㅡ<br/>​① 책 소개<br/>​《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은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역사를 능동적이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인 교육 도서예요. <br/><br/>특서 청소년 인문교양<br/>파워풀한 교과서 한국사 토론 1<br/>자기 주도 학습 시대, 한국사 토론이 답이다!<br/>남숙경, 박다솜 저<br/>특별한서재 <br/>2026.07.03.<br/><br/>ㅡㅡㅡ<br/>​② 내용 정리<br/><br/>​이 책은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원인, 과정, 결과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며 시작해요. 핵심 쟁점별로 찬성과 반대의 논리를 요약서와 찬반 입론서 양식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토론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끌어줘요. 마지막에는 '하브루타 질문'을 수록해 다각도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요.<br/><br/>[논제마다의 기본 순서] <br/>한눈에 알아보기 ㅡ  자세히 알아보기 ㅡ 시대를 이해하기 위한 인물과 용어 사전 ㅡ 쟁점과 토론 논제 ㅡ 토론 요약서 ㅡ 찬성 측 입론서 ㅡ  반대 측 입론서 ㅡ 하브루타 질문<br/><br/>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을 충실히 반영해<br/>실제 학교 현장의 서·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br/><br/>[시대별 토론 주제]<br/>고조선과 위만 조선<br/>백제의 건국 / 비담의 난 / 백제의 멸망 / 고구려의 멸망<br/>신라의 삼국 통일 /  발해의 흥망성쇠<br/>고려의 건국 / 고려와 거란의 충돌 / 묘청의 난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br/><br/>ㅡㅡㅡ<br/>​③ 인상 깊은 부분<br/>백제는 온조가 세웠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조선 건국으로 이어졌다는 기억이 여전히 머릿속 한쪽을 차지하고 있어요. 프롤로그에서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결과만 알게 되면 '왜?'라는 질문은 사라진다'라는 말이 맞아요.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시험을 위해 암기할 사건 중 하나였던 수용의 과정이 조금은 아쉬워졌어요.<br/><br/>책을 보며 한국사를 찬성과 반대의 논리로 바라보고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br/>​역사적 사실을 멈춰있는 과거가 아니라, 오늘날 아이들이 마음껏 가공하고 논쟁할 수 있는 '생각의 재료'로 바꾸어 준다는 점이 인상 깊어요. 학생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질문과 대화 속에서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어가는 과정 자체도 가치 있게 느껴져요. 이렇게 역사를 접한다면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은 자연스럽게 더해질 수 있겠어요.<br/><br/>ㅡㅡㅡ<br/>​④ 추천<br/>ㅡ​역사적 사고력과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힘을 동시에 기르고 싶은  학생<br/>ㅡ교실에서 학생 주도형 수업이나 융합 교육, 하브루타 토론 수업을 깊이 있게 디자인하고 싶은 선생님<br/>ㅡ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서·논술형 평가 대비를 돕고 싶은 학부모님<br/><br/><br/>#한국사토론 #특별한서재 #청소년인물교양 #서술형 #논술형]]></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36/21/cover150/k232130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362176</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요주의 인물 / 저자 황지영 그림 불키드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요주의 인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370457</link><pubDate>Thu, 02 Jul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370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8&TPaperId=17370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36/coveroff/k16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0878&TPaperId=17370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요주의 인물</a><br/>황지영 지음, 불키드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06월<br/></td></tr></table><br/>#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br/><br/>① 책 소개<br/>부모의 반복되는 민원과 학교 폭력 신고, <br/>그 속에서 소문과 편견이 어떻게 한 아이를 고립시키는지를 아주 사실적으로 그렸어요.<br/><br/>요주의 인물<br/>저자 황지영<br/>그림 불키드<br/>출판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br/>발행 2026.06.23.<br/><br/>---<br/>② 내용 정리<br/>새 학년이 시작된 초등학교 5학년 교실, 이찬이의 부모님 이야기로 떠들썩해요. 애들이 괴롭힌다며 학교로 계속 전화하고, 담임 교사가 2번 교체되기도 했다는 이야기들이 아이들 사이에 오고 가며 '이찬이'는  '요주의 인물'이 돼요. <br/>정후 역시 반장 선거와 체육 시간에 오해가 쌓이며 이찬이가 학폭으로 신고하는 건 아닌지 걱정해요. 다행히 정후는 이찬이에게 사과하고 이찬이도 오해를 풀어요. <br/>둘은 친구가 되었지만 이찬이의 부모님은 생각이 달라요. 이 과정에서 정후는 이찬이의 숨겨진 마음과 마주한 상황을  알게 돼요. 그 속에서 진짜 문제는 이찬이 혼자만 가진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요. <br/><br/><br/>---<br/>③ 인상 깊은 부분<br/>작품 속에 등장하는 비밀 공간 '움푹'이 인상 깊어요. 친구들에게 외면받은 이찬이가 숨어들던 작은  은신처는 건물 사이의 틈이기도 하지만 상처받아 움푹 들어가 버린 아이의 마음을 대변해 주기도 해요.<br/>'움푹' 들어간 마음을 서로 채워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모습이 여전히 학교가 따뜻할 수 있음을 말해줘서 좋아요.<br/><br/>이찬이의 마음과 그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이분법적 구도의 너머를 생각하게 돼요. 모든 아이가 소중하다는 사실, 부모는 아이의 문제에 어디까지 개입하는 게 좋을까라는 고민, 무심코 내뱉은 말이나 침묵, 은밀한 동조가 누군가를 '요주의 인물'로 만들고 있다는 진실까지  묵직해요. <br/><br/>---<br/>④ 추천<br/>새 학년이 되어 친구 관계나 교실 분위기에 적응하느라 고민이 많은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어요. 더불어 매일 교실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하이 터치'의 따뜻한 관계 맺기를 고민하시는 선생님들이나, 내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혹시 교실 안에서 아이를 고립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되는 학부모님들께서도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br/><br/>#요주의인물 #황지영 #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학교폭력 #민원 #소문 #편견 # 따돌림 #우정 #위로 #성장소설<br/><br/><br/>---<br/>⑤ 책 속 문장<br/><br/>이찬이는 점심을 반도 넘게 남기고 움푹으로 달려갔다. 거기 쑥 들어가서 웅크리고 있었다. 오늘도 움푹 파인 곳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았다. 남들 눈에는 안 보이는 걸까 싶다 가도, 안 보여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자기 마음의 움푹이 다 드러난다면 너무나 비참할 것 같았다.<br/>61쪽<br/><br/>반년간 움푹에 숨어 있던 이찬이는, 어쩌면 술래가 자신을 찾아 주길 기다린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술래가 오늘 찾아온 것이다.<br/>75쪽<br/><br/>#요주의인물 #특서주니어 #특별한서재 #황지영 #불키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36/cover150/k16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3603</link></image></item><item><author>hy6001</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반달곰 달고미 /이은 글 릴리아 그림 /한솔수북 - [반달곰 달고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350863</link><pubDate>Tue, 23 Jun 2026 15: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634130/173508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3508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off/k69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171&TPaperId=173508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반달곰 달고미</a><br/>이은 지음, 릴리아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① 책 소개《반달곰 달고미》는 '황금나무 언덕'이라는 신비롭고 포근한 세계 속에서 반달곰 달고미와 각양각색의 친구들이 펼치는 가슴 따뜻한 하루를 담고 있어요.황금나무 언덕 그림책반달곰 달고미이은 글 릴리아 그림한솔수북 2026.07.17.ㅡㅡㅡ② 내용 정리이야기는 주인공 반달곰 달고미와 그의 소중한 단짝 친구들을 소개하며 시작해요. 꾸미기 좋아하는 곰고미, 말을 반복하는 산토끼 산토, 하늘을 날고 싶은 거북이 부기, 식물의 말을 알아듣는 돼지 꼬찌저마다의 개성을 가진 친구들이지요. 이들은 함께 산딸기를 따 먹고 춤을 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그만 어두워진 숲에서 길을 잃고 말아요. 갑작스러운 어둠과 두려움 속에서 우정과 용기를 모아 함께 헤쳐 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해요.ㅡㅡㅡ③ 인상 깊은 부분작품 속에서 달고미가 가슴의 반달을 떼어 부메랑처럼 던지기도 하고 피리처럼 불기도 하는 설정과 반달이 돌아오지 않아 찾으러 다니는 모습이 장난 좋아하는 아이를 보는 듯 익숙하면서도 신선해 재미있어요. 설탕처럼 푸슬푸슬 내리는 봄비, 국수처럼 푸르프 푸르르 내리는 여름비, 대나무 위로 토동토동 떨어지는 빗방울 등 눈과 귀로 함께 볼 수 있는 표현들이 귀여워요. 서로 다른 기질과 성격을 가진 동물들이지만 자연을 사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은 모두가 가지고 있어요. 이들이 모여 아름다운 '황금나무 언덕'을 다채롭게 채워가는 모습이 예뻐요. 읽는 내내 달고미의 부메랑이 나에게도 왔다가 다시 돌아간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져요. ㅡㅡㅡ④ 추천새로운 환경에서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거나, 또래 관계에서 작은 갈등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달고미와 친구들을 통해 우정의 소중함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으니까요. ㅡㅡㅡ⑤ 책 속 문장별똥별은 겨울 동안 땅속에서씨앗처럼 잠들어 봄을 기다렸어.마침내 푸른 물결이산 너머 둥실 파도치는 봄이 왔어.#반달곰달고미 #한솔수북 #반달곰 #황금나무언덕 #우정 #용기 #달고미 #자연 #동물친구 #그림책 #숲속]]></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10/cover150/k69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1030</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