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1 - 무삭제 오리지널판
토리야마 아키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9월
평점 :
절판


드래곤볼... 정말 잊을 수 없는 책이다. 나에게 소년 만화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도 했던 아주 고마운 만화책이다^^ 그때는 정말 재미있게 보았다. 다시 보아도 재미있는 만화책이다. 뭐 무삭제판이라고 해서 달라진 것은 많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차라리 구판의 큰 책이 더 좋았던 것 같다. 그저 깔끔해진 것 뿐이라니... 무삭제판에 상당히 실망이다. 슬램덩크 완전판처럼 신판이 나온다면 정말 소장하고 싶을 것이다.
그래도 드래곤볼은 역시 드래곤볼이다. 도리야마 아키라 님의 작품은 닥터슬럼프와 단편 샌드랜드, 코와, 저축맨(?V챔프 연재)를 보아왔다. 지금 생각하면 아키라 작가님은 상당히 단순한 소재를 가지고 만화를 만드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이렇게나 만화책에 대한 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 드래곤볼은 어디까지나 최고의 만화 드래곤볼로 남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기와 나 1
라가와 마리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3년 11월
평점 :
품절


아기와 나.. 재판된다는 이야기가 나온지 일년도 넘게 감감무소식이던 아기와 나 재판... 다음달에 대원에서 1,2권이 나온다는군요. 오오~ 이렇게 기쁜일이~~ >_< 그! 런! 데! 우리의 신이 진이는 타쿠야와 미노루로 고친답니다. 조금 안타깝네요~ >_<;(그 감칠 맛이...) 뭐 그래도 나와준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군요. 다만 이름만 바꾸고 나머지는 건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으음..;;;(괜히 튀어보겠답시고 오버하다가 무덤을 판 모 만화 무삭제판의 전철을 물로 보지 말길...;;;) 그런데 당초 모 신문에서 흘린 말처럼 양장본으로 나올것인지 아니면 요즘 추세인 일본 사이즈 단행본으로 나올 것인지는... 궁금합니다. 어쨌든 기쁘군요! 아기와 나 한번쯤 읽어보세요, 재능스스로방송에서도 방영중-_-; 투니에서는...방영하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limb the Mountain - 카와하라 유미코 걸작선 1
카와하라 유미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카와하라 유미코의 걸작선 1권이 바로 이 CLIMB HTE MOUNTAIN 입니다. 18금 비디오를 찍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소년과 소년의 아버지를 좋아하는 소꿉친구와 결국 다시 그 소꿉친구를 좋아하게 되는 소년의 이야기... 보고서 불타버려서(...그게 말이죠. 뜨거워졌다는 의미라니까요. 대체 왜 오해하시는겁니까!) 나머지 것들을 쫘아악 빌려왔는데 1권만큼의 감동이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오늘 나왔다고 추정되는 Ⅷ편은 빌린... 최근에 솔져보이가 완결됐길래 새로운 시리즈를 기대하며 두근거리며 봤던 이 편. 역시 유미코님은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처음부터 멋지게 해주셨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여하튼 이번편에서 가장 좋았던 단편은 PARK. 마지막에 변한 토이의 모습에는 피를 토했지만(나..나는 ----가 좋아..)-_- 몇번이나 읽어버린 편. 에에... 조금 길었던 초반의 이야기도 좋았습니다>_< 거기동생! 너에게 토키를 줄까보냐!(우하하하) 비취편도 좋았고, 도중하차편도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9개의 밤의 문
하츠 아키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4월
평점 :
품절


'9개의 밤의 문' 이라고... 오늘 읽은 만화인데요. 아키코 하츠 님의 작품이에요. 많이들 아실거예요... '세상이 가르쳐준 비밀'의 작가입니다. 이 사람의 작품이 그렇듯 약간 몽환적이고 신비적인 만화입니다. 제목에서도 그런 느낌이 약간이나마 풍겨지죠. 책 제목과 같이 9개의 밤의 챕터로 구성된 단편집입니다. [밤의 환영],[금수의 밤],[꽃의 집],[THE END OF THE WORLD],[이를테면 백화아래서] 이 다섯 챕터는 약간 야오이 적인..음..아주 약하다고 볼수 있는 야오이니까..그렇게 거부감이 들지 않을 것 같아여..머 키스 정도? ^^;;

오랫동안 야오이물 안보다가 보니까 약간의 놀램은 있었지만..그정도면 건전..^^;; 머랄까.. 센티멘탈하면서..몽환적이라고 제 나름대로는 생각했거든여.. 이 작가만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여 음..예전에도 이랬군..하고 안심한 나.. 하지만 단편보다 장편을 애독하기 때문에..단편싫어한단 말 아네여..-_-;; 9개의 밤의 문 추천작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르미안의 네딸들 1
신일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5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신일숙 작가님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이라는 만화인데요, 본지 꽤 됐네요. 우선 이 만화는 아르미안이라는 가상의 나라에 4명의 왕녀가 주인공이구엽.. 그들이 겪는 4개의 이야기입니다. 이 만화를 보면 우선 그 웅장한 스케일에 깜짝 놀라게 되져-0-;;; 작가의 풍부한 배경지식과 상상력이 시종일관 작품 전체에 묘한 카리스마를 흘리구여... 또 이래저래 얽히면서도 아주 개연성있게 짜여진 탄탄한 시나리오 역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이랍니다-_-

아르미안네 네딸들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연재를 하였기 때문에 작가 신일숙님의 그림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만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기도 함니다. 원래는 20권짜리 만화였는데 개편되어서 14권인가로 나와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20권짜리 옛날 만화를 권하고 싶네요 14권짜리에는 짤린 부분이 많아서 그 원본의 재미를 느낄 수 가 없거등요. 그름그름... 순정만화의 부활을 꿈꾸며! 파튕*^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