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걸 마호로 1
디타마 보우, 나카야마 번즈로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0년 7월
평점 :
절판


마호로메틱... 원래는 아무의 고나심도 끌지 못하고 구석탱이에 있던 책이 가이X스에서 애니화 한다니까 갑자기 불티나게 팔려나가며 먹고 죽을래도 찾아볼 수 없는 물건이 되었다는 소.문.이 있던데, 마침 눈 앞에 몇권 있기에 빌려봤더랬습니다? 뭐... 그럭저럭 볼만해요^^ 썩 빼어나다고 할만한 구석은... 아직까지는 안보이지만 그래도 그냥 볼만하네요... 단, 가격이 4000원이라는... 크기도 크고 컬러페이지도 있고종이질도 괜찮다는 점을 감안하면 납득이 아니 가는 가격은 아니지만.. 으음... 요즘 책 값들이 또 슬금슬금 오르는 것 같아 기분이 편치는 않군요>_<;(빌려보는 주제엣!!--;;) 그만큼 품질도 올라가면 좋겠지만 좀더 봐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꽃보다 남자 1
카미오 요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3월
평점 :
절판


요즘 알바하면서 일하는 사무실 언니가 빌려보길래 함께 봤다. 아직은 25권까지 밖에 못봤지만 뭐 하이틴로맨스류를 따르는 만화라고 하면 무난해요... 일전에 제가 본 몇 안되는 로맨스물에서와는 조금 다른(나쁘게 말하면 조금만 다르게 꼰-_-;;;;) 극빈층의 여주인공과 그녀를 좋아하는 극부유층의 남자주인공의 이야기라면 보통은 남자가 이상형의 인물일테지만 츠카사라는 성격 안좋은...에에... 어쨌뜬 성격이 안좋다는 점은 분명 다른것 같았다. 게다가 그런 인물이 문득 보여주는 사소한 호의는 그 두배의 힘으로 사람을 매료시킴+_+;; 전 개인적으로 그런걸 좋아하기땜시... 예를들면 전혀 안그럴 것 같은 악당이 문득 멋있어보이는 것들.. 1권을 잡아들었을때는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츠쿠시와 루이의 사랑이 주 맥락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움...의외로 츠카사와 이어지는 점등은 좋다. 지금은... 29권까지 나왔나?

만화가 너무 재미에 치중한다는 느낌이 들다보니.. 작품성이 많이 떨어지구, 스토리에 특이성이 별로 없는듯 싶다. 자칫하면 우량만화와 쓰레기 만화의 논란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독자의 손이 다음권을 계속 집게 만든다면 만화가로써는 성공한게 아닐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리가면 1 - 천의 얼굴을 가진 소녀
미우치 스즈에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6년 9월
평점 :
품절


순정만화 애독자라면 유리가면을 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고 본다. 베르사유의 장미나 캔디캔디처럼 어쩌면 순정만화의 교과서에 비유되는 오래되고 유명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요즘에 조그맣게 다시 나오길래 몽땅 다 빌려봤다.^^ 역시 흡입력이 있다. 한권을 보면 계속 뒤이어 보게 된다. 주인공은 기다지마 마야라는 배우이자 연기를 좋아하는 소녀이다. 또다른 주연급인 히메가와 아유미는 화려한 집안의 공주같은 소녀이다(꼭 순정만화에서 등장하는 인물 스타일...)

개인적으로는 아유미가 마음에 든다. 다른 라이벌 캐릭터와는 달리 매력이 있고 비겁하지 않는...^^ 주인공이 평범하고 초라한 배우 지망의 여자애로부터 주목을 받는 대배우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홍천녀라는 전설의 연극을 재연하기 위해 홍천녀의 주인공이 되기위한 마야와 아유미의 이야기이다. 어릴때 해적판으로 보면서도 참 재미있다고 생각한 만화인데... 아직도 안끝났다.-_-;; 74년인가... 하여간 70년대에 부터 시작한 만화가... 무려 20년 넘게 연재되고 있는 저력(!)있는 만화이다. 그렇게 꾸준히 인기가 있다니.. 사실 20년이라면 그동안 독자층이 많이 바뀌었을 터인데... 이 만화는 흔한 순정만화가 아니다. 20년이 넘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이 만화야 말로 순정만화의 대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즈 1
MASAKAZU KATSURA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2월
평점 :
절판


아이즈는 97년 작품인데 거칠게 분류하여, 아이즈는 순정만화의 부류에 속하는 작품이다. 고등학생인 이치타카와 이오리 사이의 사랑과 그에 따르는 갈등, 그리고 그 둘을 둘러싼 복잡한 삼각도 아닌 다각!!관계를 주로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즈는 대부분의 순정만화가 대개 소녀 즉 여자 편에서 느끼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 연애과정의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비해, 남자의 관점에서 느끼는 연애감정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해 나간다는 점에서 특이성을 지니고 있다(독보적인 것은 물론 아니다-_-!)

비단 만화뿐만 아니라 영화든 드라마든 작품이 어떤 형식을 통해 전달되고 있는지를 불문하고 여타의 멜로물을 볼 때마다 개인적으로 주의깊게 보는 부분은 캐릭터와 상황설정및 배경의 특이성을 주로 본다. 사실 멜로물에서 스토리는 뻔하지 않은가??-_-(아닐수도..) 온갖 복잡다단한 사건과 오해가 엃겨 이리 꼬이고 저리 부딪혀도 결국은 연애감정의묘사라는 차원에 그칠 뿐... 그 결말이 사랑의 완성으로 끝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 만화는 관점부터가 다르다. 그리고 스토리도 순정만화같지만은 않다.

단순한 순정만화가 아닌 소년만화 스타일도 약간은 남아있다. 일단 그림부터도... 그림은 참으로 근사하다. 아마 사진을 보고 그리는 거겠지만 최상이다.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기술도 훌륭하고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을 따라가는데 전혀 무리가 없고 컷의 크기 조절등을 통한 과감한 구성으로 감정의 강약과 변화를 굉장히 잘 묘사해 놓은듯한 대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크레이지보이 1
히로코 토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제목은 크레이지보이이다. 제목과 내용의 상관관계는 전혀 없어 보인다. 아무래도 국내 출판사의 엄청난 네이밍센스가 이책에서도 빛을 발한게 아닐까 나름대로 생각이 드는데... 일단 그림은 히로코 토다 님이 그렸고 원작은 우사기 나카무라님이 그렸다. 전 3권이라는 중단편으로 참 아쉽다. 하지만 편하고 부담없이 볼 수 있는 분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든다. 주인공의 캐릭터 또한 썩 나쁘지 않고... 주인공 고쿠도 모험가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왕자다-_- 3권 완결이라는 것 때문인지 상당히 스피디한 전개로 진행된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있게 볼 수 있다. 왠지 우리가 생각하는 주인공 타입하고는 거리가 멀고 다분히 악당적인 재질 보이는 녀석이다.. 에에.. 확실히 그림체가 마음에 드는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