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1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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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들 아시겠지만요 이웃집 토토로는 미야자키 히야오의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오래전부터 살고 있는 숲의정령과 아이들과의 만남에서부터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예요^^ 토토로는 숲의 정령의 이름이구요, 오래전부터 숲을 지켰다고 하는... 커다랗고 조금 뚱뚱하고...^^;; 부엉이랑 너구리랑 합쳐놓은 듯한...털이 뭉실뭉실한 털복숭이 귀여운 정령이랍니다~ 다들 아실거예요.

정령들을 태우고 다니는 고양이버스라는 신기한 캐릭터도 등장해요. 이 정령들은 마음이 예쁜 아이의 맑은 눈에만 보이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어른의 눈에는 보일리가 없겠죠, 어른들은 이미 고단한 생활에 지쳐 마음이 탁해져 있을테니까 말이죠. 토토로와 아이들이 이상한 주문을 외우며 나무를 자라게 만들고, 토토로가 고양이 버스로 아이들을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데려다 주기로 하고, 우산도 빌려주고, 나무열매도 주구, 때로는 자신의 배를 빌려주기도(?)하는...

토토로는 뛰어서 빗방울이 자기의 머리위로 떨어지면 아주 신기해하는 세상잘 모르는 그런 순수한 정령인것입이다! 그리고 배경이 시골마을이다 보니 따스한것 같구 훈훈한것 같구,헤~ 정령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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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석의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
이명석 지음 / 홍디자인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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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단 이 책은 만화가 아니죠. 한편의 글이랍니다. 그것도 만화에 관련된, 평을 하는것이죠. 일본 만화중 볼만한 만화를 몇개 몇개 쏙쏙 뽑아 추려있는 책이에요. 내용은 참 좋아요. 일본만화 편력기는 이명석님이 웹사이트에 연재하고 있는 '죽기전에 꼭 볼 일본 만화50'에 실렸던 작품들 외에 아직 칼럼에 싣지않은 다수의 작품들을 선정하여 글의 깊이와 폭을 더한것이에요. 뿐만아니라 인터넷에서는 볼 수 없던 만화책의 생생한 그림들을 실어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었답니다.

60년대 일본 현대 만화의 도약기에서부터 90년대 후반 최근의 만화까지 총망라하여, 일본의 대표적인 만화 작가 50명의 작품 50편을 뽑아 자세한 해설과 평을 실었어요. 이를 통해 일본만화의 다양한 경향과 화풍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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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D 1
시게노 수이치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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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본에서는 이미 엄청난 인기와 함께 애니메이션, 그리고 극장판 그리고 게임, 거기에다가 만화를 재현한 실제 드리프트 경기! 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아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죠. 저두 처음에는 이름만 들었지 전혀 내용을 몰랐답니다. 그리고 우연히 애니 첫편을 보게 되었구, 그리고 친해졌어요^^.

물론 쉽사리 접근할만한 미적인 그림체도 아니고 주제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는 장르도 아닌 레이싱이란 점도 한몫했겠죠.하지만 분명이 말씀드릴께요, 이 만화는 무척 재미있습니다. 우리가 반드시 바둑을 알아야만 고스트바둑왕을 재미있게 볼수 있는게 아닌것처럼 이 이니셜D도 기초지식이 없더라도 보실수 있어요. 손에 땀을쥐게하는 스토리전개와 화려한 배틀!! 보고나시면 아마 드리프트를 하고싶어서 몸이 근질 거리실겁니다.(전 별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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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네테스 1
유키무라 마코토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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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보게 된것은 순전히 호기심이었요. 표지에서 주는 강렬한 인상! 마치 우주에 떠있는 사람을 창밖으로 그대로 보고있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리고 그 뒤의 배경, 지구. 광활한 우주에 홀로 떠있는 주인공의 적막감과 고독... 대개의 만화들은 표지로 이미지를 만들어내죠. 왜냐하면 만화는 특성상 밀봉이 된 상태고 특별하게 누군가에게 또는 별도로 내용을 접하지 않는 한 만화를 선택할때는 표지가 주는 이미지에 영향을 매우 많이 받죠.

그래서 출판사에서도 표지에 매우 신경쓴답니다. 그러면에서 이 만화는 여타의 만화보다 일단 작품성에서 이미지 전달이 쉽게 느껴지죠. 저두 읽어보면서 느꼈습니다. 이 만화를 일단 빌려보시구요, 정말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꼭 사서보세요. 칼라면이 책안에 있구... 소장가치도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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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NANA 3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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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엊그제 만화방에서 빌려보고 두권씩 구입했답니다. 한권은 생일선물로^^, 우연히 화실에서 빌려다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두명의 나나가 1권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하다가 2권에서 우연히 만나구... 그러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푸훗. 아무튼 너무 재미있는 만화인것 같아요. 무척 감동을 주기도 하구... 이 책을 본다면 '어어? 이런 만화도 있구나.'하는 느낌을 준답니다. 1권의 표지와는 다르게 정말 환한 내용이에요. 2권의 표지처럼 밝은 느낌이 나는 만화이죠. 저에게는 말이에요. 순정만화류를 자주 보시는 분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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