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 1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다들 아시겠지만요 이웃집 토토로는 미야자키 히야오의 작품이에요. 이 작품은 오래전부터 살고 있는 숲의정령과 아이들과의 만남에서부터 일어나게 되는 이야기예요^^ 토토로는 숲의 정령의 이름이구요, 오래전부터 숲을 지켰다고 하는... 커다랗고 조금 뚱뚱하고...^^;; 부엉이랑 너구리랑 합쳐놓은 듯한...털이 뭉실뭉실한 털복숭이 귀여운 정령이랍니다~ 다들 아실거예요.

정령들을 태우고 다니는 고양이버스라는 신기한 캐릭터도 등장해요. 이 정령들은 마음이 예쁜 아이의 맑은 눈에만 보이는 존재입니다. 그러니, 어른의 눈에는 보일리가 없겠죠, 어른들은 이미 고단한 생활에 지쳐 마음이 탁해져 있을테니까 말이죠. 토토로와 아이들이 이상한 주문을 외우며 나무를 자라게 만들고, 토토로가 고양이 버스로 아이들을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데려다 주기로 하고, 우산도 빌려주고, 나무열매도 주구, 때로는 자신의 배를 빌려주기도(?)하는...

토토로는 뛰어서 빗방울이 자기의 머리위로 떨어지면 아주 신기해하는 세상잘 모르는 그런 순수한 정령인것입이다! 그리고 배경이 시골마을이다 보니 따스한것 같구 훈훈한것 같구,헤~ 정령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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