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HAPPY! 1
우라사와 나오키 지음, 신현숙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만화방에 갔는데 일단은 저번에 채 못본 몬스터 일부를 보고 그 다음에 본 것이 바로 우라사와 나오키님의 작품인 해피입니다. 일전에 단편적으로밖에 못봤기 때문에 오냐 한번 읽어보자! 하구 칼을... 아니 책을 뽑아들고는 열심히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본게 야와라였고 마스터키튼과 지골로를 읽고나니 어느새 팬이 되어버렸어요~

해피야 (아주 오래)전에 토마토라는 드라마가 표절했다고 하는 일로 신문에도 여러번 이름이 올랐었으니까 아시는 분도 이미 읽으신 분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주인공 18세 여성이 부모가 죽은 후에 집나간 오빠가 남긴 2억5천만원 때문에 고리대금조직의 위협을 받게 됩니다. 결국 술집에 팔려갈뻔하는 우여곡절 끝에 우연히 본 신문에 세계 테니스 랭킹 1위의 기사와 그녀의 상금 2억 5천만원 기사가 눈에 들어옵니다.

알고보니 주인공은 과거 전국 주니어 테니스대회를 싹쓸이했던 경력의 소유자였기에 고리대금조직에서 감시역으로 붙여준 남자의 회유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그만둔채 테니스계로 뛰어듭니다. 테니스계는 두 여재벌의 양대구조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주인공의 아버지에게 차인 후 주인공을 미워하는 여재벌(그녀의 아들은 주인공의 남자친구가 되고싶어합니다)에게 스카웃되어 그녀의 모진 훈련 속에 프로 무대에 섭니다. 하지만 계속 되는 오해와 라이벌 여성의 질투와 모함 속에 그녀는 여론의 갖은 비난만 받습니다. 에에에... 배경만 설명하는데도 이렇게 말이 길어지는군요. 긴글 적기가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간략히 마지막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해피~처럼 해피한 일상 만끽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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