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 마요 - 누적수익률 963% 김현준 대표가 답하는 주식으로 돈 버는 질문 40
김현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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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에세이를 그만 읽고 경제도서를 읽어봤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바로

김현준 대표의 책 《사요 마요》입니다.

뭘 사요 마요 냐구요?

주식입니다.

주식에 관한 책이에요.


저자는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식투자가 처음인 사람들에게 권하는 책 들이라던 가 주식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적혀있다.

주식에 꽤 많이 관심이 많으신 분들

주식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사요 마요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질문 40가지가 이 책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사요 마요 목차


저자는 FIRE라는 말을 싫어한다.

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은 좋으나 나머지 인생은 무슨 재미로 산 단 말인가?

주식을 하다가 실패하셨던 분들

주식 공부 처음인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김현준 대표가 주식에 관한 정보나 주식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혔던 분들이 있으시다면

당장 이 책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과거에 이 주식을 샀다는 행동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새로운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앵커링 효과에서 벗어나야만

다시 올바른 주식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돈을 버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무작정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니겠습니다.

제가 주식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지인의 말만 믿고 대출을 받아서 돈을 모두 잃는 사람들을 너무나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프만 보고 무작정 매매하는 방법이라던가

ex. 기영이 매매법

그런 것도 돈의 잃을 확률이 높아지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기투자를 하실 분들은 장기적으로 보고 투자 공부를 한 뒤에 신중하게 투자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식투자 도서를 읽어보신다든지

저자가 추천하는 도서들은

《부의 추월차선》, 《가치 투자의 비밀》,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등

궁금하시면 직접 책을 사셔서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어떤 주식을 사려고 할 때 이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경영자가 믿음직스럽다던가 미래 유망 산업인지

재무제표와 가치 평가는 어떠한지 뭐든 따져보고 투자를 해야 원금을 잃지 않겠죠.

고수익은 항상 위험할 확률이 높으니 언제나 신중한 투자를 하시길 바라며 리뷰를 끝내겠습니다.

요즘 전문가를 사칭하는 주식 리딩방이 많다고 하니 잘 알아보시고 투자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주식시장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늘 새로 투자한다고 할 때도 이 주식을 사겠는가?
만약 대답이 ‘아니요‘라면 지금 갖고 있는 그 주식을 당장 모두 팔아버려라."
사요 마요 p.73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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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감정 수업 - 21세기 젊은 여성을 위한 생존 심리학
타라 포터 지음, 백지선 옮김 / 또다른우주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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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일 리뷰하고 싶었던 책

소녀들의 감정수업


책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제가 제일 기대했던 책인데요!!

드디어 다 읽고 책 리뷰를 쓰게 되네요.




목차는 크게 9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차

1장. 애착과 소속감

2장. 가족

3장. 친구

4장. 감정, 생각, 느낌

5장. 불안과 걱정

6장. 교육 및 자격

7장. 외모와 식사

8장. 스마트폰과 인터넷

9장. 매력, 관계 그리고 섹스


저는 비록 소녀가 아닌 어른이 되었지만

과거를 회상하면서 책 리뷰를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심리학을 이야기할 때 "애착"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애착이란 누군가 자신을 돌봐주고 관심을 기울이고 자기 편이 되어줄 거라고 느끼는 것이다.

어미 원숭이와 아기 원숭이처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부모는 아이와 애착관계를 형성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심리학을 이야기할 때 "애착"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애착이란 누군가 자신을 돌봐주고 관심을 기울이고 자기 편이 되어줄 거라고 느끼는 것이다.

어미 원숭이와 아기 원숭이처럼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부모는 아이와 애착관계를 형성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애착은 아기에게 성숙한 어른으로 발달하는 동안 흔들리며 누워 있는 요람과 같다.

내 성격과 애착 관계의 상호작용은 오늘날의 내 모습을 만들어내는데 관여했을 것이다.

본성은 타고난 것이고 양육은 성장한 환경이다

소녀들의 감정수업 p.25




부모의 성격과 애착 유형에 따라서 아이가 어떻게 성장할 것인지 바뀐다는 뜻이다.

원래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부모가 자신에게 주의를 덜 기울이게 되면 신이 나고 자유롭다고 느낀다.


개인의 타고난 성격이 부모의 양육 방식과 상호작용하며 완전히 독특한 성격의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바로 나처럼?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청소년 시기의 발달 과제는 자신을 부모와 분리하고 개별화하는 것이다.

손녀들의 감정 수업 p.38


내 기억에도 청소년기에는 부모님과 관계는 좋지만 멀어지려 애쓰고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았다.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하였는데

생각해 보니 부모님과 지내는 시간보다 친구들과 학교에서 매일 보다시피 하니까

또래 친구들에게 애착을 더 느꼈던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인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불안은 항상 청소년기를 따라다니는 단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현대인들도 그렇다.

저자는 내담자와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불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불안을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어떤 계기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면 그 상황을 걱정하는 생각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불안 반응이 나타난다.

10대 소녀는 친구와 멀어진 것에 대해 '친구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해' 불안한 반응을 보였다.



불안은 공격받는다는 느낌이나 미래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신체적, 정신적 반응이다.

외부의 위험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음이 불안을 유발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소녀들의 감정수업 p.166




불안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불안의 신체적 반응이 너무 강해서 생각이 완전히 얽매이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불안을 해결할 방법도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청소년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나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읽어도 좋을 교양 심리학 책이다.

예시와 그림도 그려져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저자는 시대가 바뀜에 따라 현실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의 내용들로 책 내용을 쓴 것 같다.

제목을 보고 《소녀들의 감정 수업》이라 오로지 여성을 위한 심리학 도서 or 소녀들을 위한 도서라고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지만

예시와 내담자가 소녀와 여성이었다는 것이지

현대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다.



성별에 관계없이 심리학 도서라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녀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굳이 여성이 아닌 분들도 교양 심리를 위해 읽으셔도 좋을 것 같다.

정말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반영되어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깨달음이나 가치 판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애착은 아기에게 성숙한 어른으로 발달하는 동안 흔들리며 누워 있는 요람과 같다.

내 성격과 애착 관계의 상호작용은 오늘날의 내 모습을 만들어내는데 관여했을 것이다.

본성은 타고난 것이고 양육은 성장한 환경이다

소녀들의 감정수업 p.25 - P25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청소년 시기의 발달 과제는 자신을 부모와 분리하고 개별화하는 것이다.

손녀들의 감정 수업 p.38 - P38

불안은 공격받는다는 느낌이나 미래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신체적, 정신적 반응이다.

외부의 위험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음이 불안을 유발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소녀들의 감정수업 p.166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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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 가끔 멈춰 온전히 나를 사랑하는 시간
청비쉬엔 지음, 김가경 옮김 / 이든서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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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표지

오늘은 청비쉬엔의 책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에 대해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몇 개의 문장이 가슴에 제일 와닿아서 몇 개 적어보았습니다.

사람은 두려워하는 일이 많을수록 자기 혐오감을 느끼기 쉬워져서

고통과 번민이 끊이지 않는다.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p.24


불행하게 느끼거나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지나치게 자신을 보호하다가 결국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해 본 경험이 있나요?

나는 나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열등감"과 "자기혐오"에 빠진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자신을 달가워하지 않는 마음은 스스로 거는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며 이는 결국 일종의 집념이 되어

간접적으로 '자기 혐오감'을 증폭시킨다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p.25


미래가 나아질 수 없다는 생각 그리고 일을 순조롭게 풀리지 않을 때

모든 이유를 과거의 아픈 상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고 피해자일 뿐이라는 합리화를 하며 현실을 회피하곤 한다.



자기 연민에 빠져 끝도 없는 고통의 심연 속으로 가라앉도록 자신을 내버려둔다면 이는

자신의 과오를 범한 사람의 명분을 지지하는 '불행의 아이콘'으로 전락하게 된다.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p.27


나 자신의 인생을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가?

남 탓을 해서 합리화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내 인생을 책임지는 사람은 곧바로 나다.

나 자신을 스스로 챙길 때 비로소 나아가는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청비쉬엔,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p.42


중요한 건 실패해도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나도 가끔 인생에 많이 지쳤을 때 뿅 하고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남들이 나를 찾지 않는 곳으로 사라져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때는 집에만 틀어박혀서 그냥 전화도 카톡도 확인을 하지 않고

나 자신을 내려놓기만 했다.


침대에 누워만 있는데

마치 늪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그렇다 보니 세상 밖으로 다시 나가려니 너무 두려웠다.

그런 두려움이 나를 자책하게 만들었다.


나 자신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핑계를 대고 합리화하던 것을 멈추고

너무 많은 생각을 멈추고 나 자신을 바라보고 인정해야 한다.

인정하고 자아성찰을 하며 나를 위한 삶의 설계와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하며

스스로의 회복과 인생의 가치를 가져봐야 한다.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p.214



너무 성공과 실패에 집착하던 인생을 접고

나 자신 스스로를 인정하기 위해 노력했다.

집 안에만 있던 나를 밖으로 안내해 준 것은 바로 운동이었다.

운동을 하며 체력을 키우니 하고 싶은 것도 생기고 밖에 나가고 싶어졌다.

결국 남이 도와주기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인생은 나의 힘으로 나아가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존감이다.

인간관계를 회피하거나 소극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평소에 좋아했던 취미를 하던지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려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나에게 영향을 많이 미쳐서 나를 괴롭게 하기 때문이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 자신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읽었다.



몇 개의 문장이 가슴에 제일 와닿아서 몇 개 적어보았습니다.

사람은 두려워하는 일이 많을수록 자기 혐오감을 느끼기 쉬워져서

고통과 번민이 끊이지 않는다.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p.24

- P24

자기 연민에 빠져 끝도 없는 고통의 심연 속으로 가라앉도록 자신을 내버려둔다면 이는

자신의 과오를 범한 사람의 명분을 지지하는 ‘불행의 아이콘‘으로 전락하게 된다.

때로는 나도 숨어버리고 싶다 p.27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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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살사처럼 - 나만의 속도로 스텝 바이 스텝 아잉(I+Ing) 시리즈
정석헌 지음 / 샘터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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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살사"라는 춤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살사댄스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은 있는데

본 적은 없네요.

웃기게도 저는 유연성도 없고 몸이 뻣뻣해서

댄스 근처에는 가본적이 없는데요.

춤이라 하면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 거 아닐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살사" 가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저는 지하철을 타면서 이 책을 읽었는데

정말 시간이 술술 가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만에 완독했어요!!!!

흥미로운 사실도 많고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저의 지인이 댄스를 하러 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항상 제 편견 속에서 춤은 항상 몸이 예쁜 사람들이 춤을 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저자의 책을 읽어보니 비만인인지 아닌지 상관없이 

살사댄스를 춘다고 해서 놀라웠습니다.

막상 댄스를 배우러 다니는 지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춤을 추면서 즐겁고 재미있다~라는 저자의 이야기와 많이 닮아있었습니다.



저자가 나만의 안식처가 있는지

케런시아 : 본연의 자기 모습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 혼자 조용히 찾아가 숨을 고르며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

저자의 '케렌시아'가 살사바라고 합니다.



저도 이럴 때가 있습니다.

저의 '케렌시아'는 도서관입니다.

저는 생각이 많을 때는 산책을 하며 걷곤 하지만

어느 날 너무 지쳤을 때는 가끔 도서관에 가곤 합니다.

너무 지쳤을 때는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곤 합니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책에 집중하다 보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시집을 읽기도 하고

제가 흥미로워서 꼭 읽고 싶었던 책들을 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그러고는 집에 갈 때가 되고 도서관에서 나오면 책을 읽었다는 기쁨에 다시 행복해집니다.






제일 흥미로웠던 사실이라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는데

다른 효과는 치워두고

살이 빠진대요

2주에 2킬로도 굉장한데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만큼 더 땀을 흘릴 거라 예상을 했는데 맞더라고요.



저는 걷고 조깅하면서 식단을 덜 짜게 덜 맵게 자극적인 음식은 안 먹고

닭 가슴살 식단을 해서 살을 뺐는데

살 빼기에 유산소가 짱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운동하면서 살 뺀 기억이 잠시 생각이 났는데

계속 지금도 다이어트라기보다는 안 찌게끔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어떤 운동이든 운동 효과를 누리려면 꾸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식단 조절하고 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하다가 운동 안 하면 다시 살이 찌잖아요?

그것처럼 꾸준히 살사를 하는 저자가 멋져 보였습니다.

저도 저자처럼 열심히 운동을 해서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그리고 제가 또 "살사"에 대해 편견을 가진 게 있었는데

춤은 다 외향인만 하는 거라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으니까 살사댄스를 추는 분들 중에서도 내항인이 꽤 많다고 하네요.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살사는 혼자서 추는 춤이 아니라 두 명이서 호흡도 맞춰야 하고

에티켓을 배운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여러모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스페인어로 ‘케렌시아‘는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본인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린 것 같을 때
혼자 조용히 찾아가 숨을 고를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 P55

무심해야 오래가고 오래가야 실력이 는다.
실력은 정직하다. 한순간에 나아지지 않는다.
- P97

살사의 세계에서 실수는 되레 환영받는 쪽이었다.
자신의 실수를 빨리 발견하면 할수록 좋은방향으로 나아 갈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 P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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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착각 - 뇌는 어떻게 인간의 정체성을 발명하는가
그레고리 번스 지음, 홍우진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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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에 대해 알아보는 책

《나라는 착각》에 대해 책 리뷰를 써보겠다.




나라는 착각 표지



저자 그레고리 빈스

에모리대학교 심리학 교수, 신경과학자, 정신과 의사

20년 동안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을 활용해 뇌의 의사결정 메커니즘과 보상 반응을 연구하였다.

도박, 사랑, 권력과 같은 보상에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fMRI로 추적한 과학자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심리학, 심리과학 학술지에 140편 이상의 논물을 발표하였다.



거울 속에 보이는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자아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의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나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해할 수 있다.

인간의 자아가 필연적으로 오류의 가능성을 가진 기억의 혼합물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은 자신의 뇌에 대해 그 어떤 것도 자각할 수가 없다.

기계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자신의 뇌를 들여다보거나 느낄 수 없다.

그러나 뇌는 촉각과 감각은 느낄 수 없다.

뇌는 몸을 통제하기 위해 그 자체를 제외한 몸의 모든 부분에 대해 '저 해상도 시뮬레이션'을 구성한다.


거울로 보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보는 (좌우가 바뀐) '거울 이미지'다


쇼펜하우어도 거울에 비친 자신은 내가 아니라고 했다.

항상 왜 그런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자각하는 것은 나다.

거울에 비친 나 자산은 좌우가 바뀐 나이기 때문에 거울 속을 들여보아도 나 자신을 나는 볼 수 없다.

자아에 대한 오인은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면

내 목소리가 이랬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가끔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보면 목격자들의 기억이 시간이 지나 왜곡되거나 기억을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항상 목격자들의 기억이 왜곡이 되거나 기억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 쪽으로 기억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섬광 기억의 정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다른 결론으로도 도달했다.

섬광 기억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확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의 정확도가 떨어짐에도 인간의 자신의 기억을 믿으려는 경향을 보였다.

부정확한 기억들은 교정되기보다는 계속 왜곡되어 우리 뇌 깊이 되새겨졌다.

어린 시절의 기억이 왜곡되거나 유아일 때의 기억이 안 나는 것처럼



항상 나는 어린 시절을 기억했는데

동생은 안 그런 걸 보면 사람마다 신경계 발달 속도가 다른 것 같다.

항상 부모님이 어릴 때 사진첩을 보시며 우리 ㅇㅇ산 간거 기억나니?

하고 물으시면 나는 항상 기억이 난다고 대답을 했는데

동생은 기억이 안 나는지 시큰둥 했다.



솔직한 느낀 점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생각보다 생각해 볼 것이 많은 책이었다는 느낌이다.

그냥 표지는 마치 철학 책 표지 같고

내용은 뇌과학과 심리학이 짬뽕되어 있는 느낌이었는데

마치 철학 책인 듯 과학 책이듯

평소에 내가 생각한 의문이 풀린 부분도 있었고

내가 생각한 것이랑 다른 점도 있었다.

나를 헷갈리게 만드는 이 책은 심리학에 관심이 없다면 어쩌면 어려운 내용일지도 모른다.

저자가 말했듯이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가 있다면

"당신은 누구입니까?" 하고 미래의 나에게 물으면 후회를 하지 않는 쪽의 자아였으면 좋겠다.

출판사를 통해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뇌에 대해 그 어떤 것도 자각할 수가 없다.
기계의 도움을 받지 않고는 자신의 뇌를 들여다보거나 느낄 수 없다.
그러나 뇌는 촉각과 감각은 느낄 수 없다.
뇌는 몸을 통제하기 위해 그 자체를 제외한 몸의 모든 부분에 대해 ‘저 해상도 시뮬레이션‘을 구성한다. - P30

거울로 보는 당신은 다른 사람이 보는 (좌우가 바뀐) ‘거울 이미지‘다 - P32

우리 인간은 일반적으로 출생, 죽음, 중대한 사건과 충격적인 사건처럼 상당히 중요한 기억에 대해서는
그 정확성을 확신하는 경향이 있다.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자 로저 브라운과 제임스 컬릭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섬광 기억이라고 명명하고 이에 대해 연구했다. - P36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의 정확도가 떨어짐에도 인간의 자신의 기억을 믿으려는 경향을 보였다.
부정확한 기억들은 교정되기보다는 계속 왜곡되어 우리 뇌 깊이 되새겨졌다. - P37

유년기에는 신경계 여러 부분의 발달의 속도가 제각기 다르며,
기억 시스템이 연결되는 동안 뇌의 나머지 부분도 변화한다.

"가장 이른 시기를 기억하는 정도의 차이는 각 아이들이 겪었던 가족사에 관한 그들의 지식과 이를 해석하는 통찰력과 관련이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양적으로나 세부적으로나 사회성 발달과 직결된다.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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