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 거북 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렙티스트 지음 / 박영스토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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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티스트 컬러링북 거북편

오늘은 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거북 편 리뷰

예전에 스티커 컬러링북 같은 독특한 콘셉트의 컬러링북이 나왔다.

민화 컬러링북이다.




책을 소개하기 전에 저자를 소개합니다.




저자 소개

렙티스트

파충류 디지털 한국 화가

9세부터 사군자와 문인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광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했습니다.

평소 파충류를 좋아하고 특히 크레스티드 게코와 함께하며 다양한 무늬와 색감, 모프의 종류에 많은 예술적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파충류를 디지털 민화로 그려내어 랩티스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1월 바다거북

2월 페닌슐라 쿠터·핑크벨리 사이드넥 터틀

3월 다이아몬드백 테라핀

4월 네로우 브릿지 머스크 터틀

5월 남생이

6월 레이저백 머스크 터틀·커먼 머스크 터틀

7월 방사거북·레오파드 육지거북·알다브라 코끼리 거북

8월 돼지코 거북

9월 동헤르만 육지거북·팬케이크 육지거북·체리헤드 레드풋 육지거북

10월 스팟티드 터틀

11월 이스턴 박스 터틀·플로리다 박스 터틀

12월 갈라파고스 땅거북·설가타 육지거북






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거북 편


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상당히 민화 컬러링북도 독특한데

180도 제본으로 컬러링북을 색칠하고 뜯어서 보관하거나 장식을 할 수가 있다.

아직 색연필이 오지 않았지만 색칠을 해서 방을 인테리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제목 그대로 랩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거북 편이기 때문에 월마다 다른 거북이 그림을 색칠할 수 있다.

파충류를 좋아하거나 거북이 덕후들에게 컬러링북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그저 기존의 컬러링북이 지겨운 사람에게도 안성맞춤 일 것 같다.

개인적으로 물감보다는 나는 색연필을 좋아한다.

사각사각 느낌의 색연필이 좋기 때문이다.

비싼 색연필은 아니지만 그저 취미로 즐긴다는 마음으로 컬러링북을 칠하다 보면 어느새 작품이 완성되곤 한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색연필로 칠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완벽한 작품이 되진 않겠지만 한 달에 하나씩 작품을 완성해 감으로써 나는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그림을 사랑하는 분 컬러링북을 좋아하는 분께 렙티스트 민화 컬러링북 거북 편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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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매트리얼 - 지식 너머의 진실, 최신판
제인 로버츠 지음, 매건 김 옮김 / 터닝페이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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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매트리얼 : 지식 너머의 진실을 다 읽었다.

정말 부제목 처럼 지식 너머의 진실이 맞다.

정말 부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스 매트리얼 목차



《세스 매트리얼 : 지식 너머의 진실》은 절판된 베스트셀러인데

다시 출판되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유명한 책이었다는데

절판된 이후 이 책이 너무 인기가 있어서 중고가 50만 원에 거래되었다고 한다.

인류 최초의 비밀을 밝힌 책!

사후세계에 대해

영혼과의 교신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보시길!



"세스의 사상은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갖게 해주었고, 나의 영적 여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


제럴드 G. 잼 폴스키



세스라는 영혼과 교신을 하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세스는 스스로를 에너지 퍼스낼리티 정수라고 소개한다.

세스는 단순한 영혼이 아닌 다른 차원에 살아온 영혼을 의미하는 것 같다.

영화 《인터스텔라》처럼 다른 차원에 영혼이 존재한다면 사람과는 다른 차원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어떻게 인간과 소통이 가능한 것일까

이 책이 소설책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때마다 이 책의 장르를 확인했다.

저자인 제인 로버츠가 '세스'와의 교신을 통해서 알아낸 사실들을 매우 상세히 묘사했기 때문에 내가 물리학 책을 읽는 것인지 소설책을 읽는 것인지 철학 책을 읽는 것인지 계속 "이걸 믿는다고?"라고 나 자신에게 되물었다.




물론 세스와의 교신 내용이 흥미롭고 책 자체가 읽으면 읽을수록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을 선사해 주었다.

종교철학과 물리학과 인문학이 짬뽕된 이 책 《세스 매트리얼》은 영혼과 교신이 주된 내용이기 때문에 실화인지 소설인지 과학으로 모든 것이 증명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된 책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은 것이나 세스와의 교신으로 알게 된 사실을 과학으로 증명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새로운 사실과 깊은 통찰력으로 인간이 우주와 세상을 이해하는데 새로운 자극을 던져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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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대화
윤상필 지음 / 하움출판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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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대화 표지

오늘은 꿈꾸는 대화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꿈꾸는 대화 작가 설명


윤상필 작가

193년생

목포 바닷가 오래된 무화과나무 집에서 자랐고, 목포 마리아회고등학교를 다녔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21년에 <오래된 약속>을 출간하였다.

2024년 <꿈꾸는 대화> 연작으로 <꿈꾸는 시>를 출간 예정이다.






꿈꾸는 대화 목차




윤상필 작가의 《꿈꾸는 대화》는 짧게 요약하자면 작가가 꿈에서 솔선생과 인생에 대해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한 번도 에세이에서 이런 작가와 말 할 수 없는 소나무가 대화를 하는지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느껴졌다.

자연물과 인간이 대화를 한다는 것은 수필에서만 허용되는 조건인 것 같다.

고등학교 이후로 수필 작품을 읽은 적이 없으니 가물가물 해질 만도 하다.





예전에 뇌과학 책을 읽었을 때

생각난 것이 꿈은 무의식대로 흐른 다는 점이었다.

꿈은 무의식의 저장소라고 할 수 있다. 꿈에서 일어나는 일의 대부분은 내가 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어떤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꿈의 내용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현실에서 본 것을 꿈으로 꾸듯이 나의 경우에도 내가 경험한 장소 경험한 일이 꿈에서 반복해서 나오곤 한다.




작가는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솔선생에게 답을 구하는 듯하다.

솔선생이 소나무가 아니라 정말 도인 같은 느낌을 풍기곤 한다.

인생에 대해 솔선생과 대화하고 솔선생이 대답을 하는 모습으로 풀어가면서 계속 책을 읽을수록 책을 읽는 독자는 그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작가와 솔선생이 대화를 할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꿈속의 풍경을 솔선생이 작가와 대화로 자연스럽게 풀어가면서 나 스스로 자아성찰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책을 읽으며 내가 느낀 작가의 의도는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 번쯤은 선한 마음과 서로를 사랑하면서 아름답게 살아가라는 뜻을 말하고 싶은 것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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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
개러스 무어.헬레나 겔레르젠 지음, 박민정 옮김 / FIKALIFE(피카라이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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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리뷰는

어른을 위한 두뇌 피트니스


입니다.

저는 뇌 건강에 무지 관심이 많은데요

이 책을 보면서 끌린 것도 그 때문이었을까요?





저는 평소에 퍼즐 푸는 것이 취미인데

두뇌 건강과 치매예방도 하면서 기억력, 집중력도 강화할 수 있다니 이 책을 꼭 리뷰를 하고 싶어졌답니다!





강한 뇌를 갖고 싶다면 인지 활동을 활발하게 해서 새로운 과제나 경험에 도전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고 책에 나와있네요.

뇌든 몸이든 쓰지 않으면 퇴화되기 마련인데요.

이 책을 통해 계속 두뇌 트레이닝을 한다면 뇌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앞에서 퍼즐 푸는 것이 취미라고 이야기를 드렸는데요

이 책에서도 스도쿠가 나와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오래 살면 치매에 걸린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두뇌건강을 위해 평소에 두뇌 트레이닝을 하면 치매예방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이 좋아 보인다




하루하루 늙어가는 처지에 예방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두뇌 트레이닝도 좋지만 운동과 식습관, 적당한 사회활동과 숙면을 잘 취하는 것이 몸 건강에도 도움이 되듯이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되나 보다.




나는 요즘에 숫자를 잘 기억을 못 한다.

차 번호나 휴대폰 번호 6자리 이상 되는 것은 못 외우겠다.

하루하루 늙어가는 것처럼 뇌를 안 써서 뇌가 퇴화되는 건가 싶다.



내가 엄마 아빠 세대도 아닌데

벌써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100세 인생에 건강하게 규칙적으로 사는 게 얼마나 힘든가

말이야 쉽지ㅎㅎ

운동을 주 5회 하고 다니는 거랑 똑같다.



다시 규칙적으로 건강하게 살기 위해 다시 노력을 해봐야겠다.

요즘에 규칙적으로 자지도 않고 운동도 빼먹고 너무 막 살았다.

이 책을 다 읽었으니 이 기회를 발판 삼아 규칙적으로 살아보겠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님도 추천하는 이 책!

어른들께 치매예방 책으로 추천해 드려도 좋을 것 같다.


나 같은 성인들도 어르신들도

글자 크기도 크고

퀴즈가 너무 어렵지도 않고 쉽다!!!

치매예방에 도움이 돼서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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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싫은 날에 - 불안하고 예민한 나에게 권하는 아주 사적인 처방전
현요아 지음 / 책과이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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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내가 너무 싫은 날에》라는 에세이입니다.




내가 너무 싫은 날에 표지


책 표지가 막 엎드려서 우는 것 같지 않나요?

인생이 힘들어서 울기에는 너무 울고 싶은 날이 너무 많다.

"삶은 태어난 게 고통이다"라는 말처럼 사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고통이기 때문이다.





저자 소개

현요아

<어린이와 문학>에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로 등단했고, 제9회 브런치 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받았다.

쓴 책으로는 《나를 살리고 사랑하고》,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가 있다.

생각이 너무 많아 미래에는 남극에서 펭귄을 바라보며 머리를 비우려는 꿈을 갖고 있다.




내가 너무 싫은 날에 p.25




가끔 그런 날이 있다.

깨끗하게 씻고 싶은 날!

퇴근 후에 집에 와서 정말 깨끗하게 씻고 싶은 날

바디 스크럽제를 꺼낸다.



나는 상큼한 과일 향이나 설탕이 들어있는 제품을 좋아한다.

특히 비 오는 날에 기분 전환을 하려고 밖에 돌아다니는 것보다

샤워할 때 스크럽제를 꺼내서 몸에 스크랩제를 바르고 몸을 문지른다.


몸을 문지르고 약간 미지근한 물로 씻고 나면 뭔가 촉촉 상큼한 피부가 된다.

그렇게 깨끗이 씻고 나면 뭔가 오늘의 힘든 일도 다 미지근한 물과 함께 씻겨 내려가고 피곤이 풀린다.




내가 너무 싫은 날에 p.54




지금 책 리뷰를 위해 글을 작성하면서도 느끼는 점은

어른들이 하는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좋아하는 건 취미로 하고 잘하는 걸 직업으로 삼으라

내가 너무 싫은 날에 p.54

라는 말 말이다.




어른들의 경험에서 나온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항상 왜 취미를 일로 하면 안 되는가였다.

현실적으로 아직 내가 잘 하는 것을 정확하게 찾지 못했다.

그래서 계속 헤매는 중인데

어른들은 네가 잘하는 것을 해라라고는 말하지만 책임은 내가 진다.

자신들이 책임을 지지도 않을 거면서 말은 쉽게 한다.

그래서 가끔 그런 말을 들으면 짜증이 난다.






'긍정 확언 명상'

'할 수 있어요! 이룰 수 있어요! 그러니까 무엇이든 하세요!'와 같은 고등학생 때 읽은 자기 계발서 목소리로 시작할 것 같았는데, 예상을 벗어났다.

내가 너무 싫은 날에 p.60




나는 긍정 확언 명상이라는 것도 처음 들어본다.

요즘 자기 계발서 트렌드는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너도 성공해서 경제적 자유를 누려라~ 뭐 이런 내용이 많은데


하필 그게 생각이 나서 이 책이 좀 웃겼다.

이 문장 말고도 공감되는 문장이 많아서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크큭 거리며 웃었다.






나는 무언가를 회피하고 싶을 때

가끔은 세상에서 도망가서 아무도 모르는 구멍에 들어가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럴 땐 내 에너지가 거의 없다는 뜻이니

아무 생각 하지 않고 잠이 부족하면 잠을 자거나 쉰다.




쇼펜하우어의 "삶이 괴로울 땐 쉬어라"라는 말처럼

지칠 때는 생각을 멈추고 일찍 자는 편이 훨씬 낫다.

마음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있다는 것은 심신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도 너무 많이 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와 어느 정도 공통분모가 많아서 일 수도 있다.


최근 들어서 재미있게 읽은 에세이 같다.

예민한 성격을 가진 분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책 같아서 추천드리겠습니다!



좋아하는 건 취미로 하고 잘하는 걸 직업으로 삼으라

내가 너무 싫은 날에 p.54 - P54


‘긍정 확언 명상‘

‘할 수 있어요! 이룰 수 있어요! 그러니까 무엇이든 하세요!‘와 같은 고등학생 때 읽은 자기 계발서 목소리로 시작할 것 같았는데, 예상을 벗어났다.

내가 너무 싫은 날에 p.60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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