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사람은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 복잡한 주식을 이기는 단순한 투자 책
한주주(한아름) 지음 / 헤리티지북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빠른 판단을 내려야 할 때도 있고 많은 생각이 오히려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없게도 합니다.

이 책 《돈 버는 사람은 단순하게 생각합니다》에서는 주식시장에서 방황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멘탈관리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고 장기간 지속 가능한 투자법, 계좌 폭망 시그널 읽기, 반복되는 실패를 이기는 마인드셋 등 복잡한 주식을 이기는 단순한 투자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신의 투자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차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일도 일어나기 전까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인간은 단 하나도 정확하게 알 수 없고 늘 아무것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 노출된 채로 투자자는 예측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은 미지의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원리는 아직 누구도 규명하지 못했고 주가 상승과 하락의 명확한 알고리즘을 나타낸 지표도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불확실합니다. 대체로 인간은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불확실성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사람들은 전문가에게 의존합니다.

주식시장 리포트를 읽고 차트를 들여다보느라 쫓기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차분히 생각하는 편이 낫습니다.

투자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것은 정보량의 차이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시장을 대하는 태도 차이가 더 큽니다.

주식시장은 한 치 앞도 모르는 세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곳이기도 합니다. 막연한 상황 속에서 명쾌한 설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전문가를 찾습니다.

전문가의 정보라고 해도 정보가 다 제각기여서 혼란이 가중될 수 있고 특별한 투자의 기술이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비법 같은 것도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반짝이는 뉴스를 좋아합니다. 정보를 생산하는 주체인 언론이나 미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반짝이는 뉴스는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광속으로 퍼져나갑니다. 뉴스거리는 마치 그 기업의 본질인 듯 뽐내는데 이런 뉴스의 속성 때문에 기업이 일상적으로 잘하는 일이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실제로 뉴스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과 밀접한 관계가 없는데도 개인은 이를 과대 해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폭락의 경험을 하고 힘들었던 이 경험은 자신이 투자의 방향을 잡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늘 그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 두어야 합니다. 이 점을 생각하며 스스로 종목을 선택하고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는다면 비교적 안정적인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공의 속성 -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다
팀 슈러 지음, 이은경 옮김 / 윌북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고 성공을 이룬 사람은 적습니다. 또 그런 성공을 도와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공을 남들과 다르게 정의하는 시크릿 소사이어티가 있습니다. 그들은 살아가면서 남의 관심이나 인정을 바라지 않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중대한 업적에 기여하며 이기심에 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뒷받침합니다.

사크릿 소사이어티 구성원의 특징은 성공을 스스로 규정하고 그 안에서 보람차게 살아갑니다.

일에서 충실한 성취감을 느끼며 이 감정은 타인의 인정이나 외부의 평가에 크게 좌우되지 않고 남들이 이기도록 돕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이런 삶의 방식을 택하고 기꺼이 하려는 사람은 드뭅니다. 세상에 우리에게 제시하는 성공의 모습은 이기적입니다.

시크릿 소사이어티 방식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보통 우리가 기본적으로 보이는 마음가짐은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입니다.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은 우리가 뭔가를 이룰 때까지는 행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을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관심과 인정만을 바라는 건전하지 않은 욕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고 이런 사고는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온갖 문제를 일으킵니다.

누군가의 관심이나 감탄을 얻으려고 유명한 지인의 이름을 들먹인 적이 있다면 그것 역시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은 초조함, 조바심, 불만이라는 깊은 감정을 너무나 쉽게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은 결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지 않습니다.

승진을 원하거나 승진을 바라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사실 건강한 것들은 성장하고 건강하다면 자연스럽게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야망을 버리라는 말이 아니라 야망은 훌륭한 자질로 자신의 인생을 엇나가게 하는 것은 그런 직책이나 직함에 따르는 권력을 바라는 건전하지 않은 욕망입니다.

사실 리더십이나 영향력을 발휘하는 위치에서 봉사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그 영향력은 두 배로 강해질 것입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든 사람이 스포트라이트 마인드셋대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뒤편에 있는 사람도 모두가 시크릿 소사이어티도 아닙니다.

자기 경력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주변 문화가 떠드는 성공에 대한 편견을 떨쳐내고 스스로 규정한 성공에 부합하는 대로 일할 의향이 있는지와 더 큰 관련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 (100쇄 기념 에디션)
이정환 지음 / 시아출판사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며 살아갑니다. 이런 활동 없이 생활하기는 힘듭니다.

우리의 삶은 갖가지 인간관계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는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에서는 말을 통해 올바르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말을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나아가 한 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은 우리의 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말을 통해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사람들과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말을 통해 관계를 맺을 수도 있지만 관계를 끊을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에서 갈등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저마다 성격이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 갈등은 언제든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갈등을 겪는 가장 큰 이유는 대화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갈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갈등을 해결하고자 사적인 자리든 공적인 자리든 자연스럽게 자리를 만들지만 자리만 만든다고 모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유도하는 방법이 유머러스하고 재미있을수록 대화는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갈등은 일단 풀리고 나면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힘이 됩니다. 갈등에 쌓인 사람들의 대화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이 리더의 자격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서로를 적대시하는 사람들 간에도 심한 말이 거침없이 오갈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말에 심한 모욕감을 느끼며 대응할 말을 찾지 못하게 되면 자신이 더욱 비참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상대의 유치한 공격에 대해 상대방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꼬집기도 하고 상대 지인을 비하하기도 합니다.

이런 인신공격은 정치권에서 흔하기 마련입니다. 상대방을 헐뜯음으로써 자신의 입지를 높이려는 행태가 정치권에서는 여전하기 때문입니다.

인신공격을 당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인내이며 우선 상대방의 공격에 흔들리지 않아야 그에 대응할 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욕적인 말을 들어도 우선 참은 뒤에 상대방에게 날카로운 비수를 돌려줘야 합니다. 모욕적인 말을 들을때마다 흥분단다면 스스로 콤플렉스를 인정하는 셈입니다.

인신공격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열한 행동으로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흥분해 버리면 상대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셈이 됩니다.

차라리 아무 말 없이 상대를 쳐다본다면 그 사람은 오히려 겸연쩍어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할 것입니다. 어떠한 비방의 말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여유를 지녀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 - 일에 대한 관점도, 삶을 위한 태도도
김도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랜드라는 것은 특정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분하는데 쓰이는 명칭이나 기호, 디자인 등을 브랜드라고 합니다.

이런 브랜드를 만들 때 연필 한 자루를 브랜딩한다고 해도 연필이 가진 고유한 본질을 최대한 잘 담아내는 동시에 남들이 제시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무엇인가를 녹여낼 수 있어야 비로소 좋은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브랜드란 본질 그대로를 똑바로 마주할 때 얻는 유익함과 자신의 시각으로 재해석할 때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는 그동안 인상 깊은 브랜드들에 관한 재밌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에는 우리가 잘 아는 이름의 브랜드 네스프레소, 애플, 테드, 픽사, 컨버스, 크리드, 프리미어리그 등 18개의 브랜드 이야기가 있습니다.

1986년 세상에 등장한 네스프레소는 2000년대 들어서 전세계적인 커피 광풍에 힘입어 급성장하게 되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캡슐 커피로 유명한 네스프레소의 알루미늄 캡슐은 커피를 추출하고 나면 남는 커피 찌꺼기와 캡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네스프레소는 캡슐을 재활용하는 데도 꽤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여과된 커피 분말은 농장 거름으로 다시 사용되고, 캡슐은 100% 재활용되어 음료캔이나 자전거나 네스프레소의 커피 머신을 만드는 데 쓰이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패션 스타트업 브랜드와 협업해오며 커피 분쇄물을 재활용한 운동화를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스포츠 브랜드 중에 최고 꼽히는 브랜드는 나이키일 것입니다. 요즘 MZ 세대는 재테크로 운동화나 명품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재테크에 이용되는 운동화는 아무 브랜드가 아닌 유명 선수의 이름을 딴 브랜드라고 하는데 그 중 단연 조던은 최고의 재테크 용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의 이름을 딴 나이키의 조던은 당시 정식 경기에도 뛰지 않은 조던에게 엄청난 배팅을 했다고 합니다.

나이키가 보유하고 있던 자금 50만 달러를 모두 털어 신인 선수와 단독 계약을 합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조던은 나이키를 썩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만 해도 비교적 작은 규모의 나이키는 아디다스나 리복 같은 회사들과 비교해도 나이키는 인지도가 낮고 작은 회사였습니다.

조던의 부모는 조던을 설득해 겨우 사인을 했을 정도로 나이키에 큰 관심이나 애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이키의 시그니처가 된 에어 조던1이 나왔고 그것을 신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맹활약을 첫해에 합니다.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조던의 에어 조던 시리즈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 - 가장 쉬운 독학
페이퍼로지(김도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업 준비를 할 때 보고서나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진 않습니다. 전에 이런 문서작성을 해 보지 못한 사회초년생이라면 기획서나 제안서 작성에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이 책 《가장 쉬운 독학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은 제안서나 기획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방법 등을 알려줍니다.

문서작성은 기본적인 틀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고, 그 기본적인 틀만 제대로 알고 있다면 내용 전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 《가장 쉬운 독학 페이퍼로지 보고서 첫걸음》에서는 보고서를 위한 22가지 원칙과 보고서 디자인하는 32가지 원칙, 보고서 발표의 14가지 원칙 등을 알려줍니다.

보고서를 잘 작성하고 만들고 발표하는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보고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쓰는 것입니다.

반드시 자신의 의견이 들어가야 하고 의견이 빠진 정보로 가득 찬 보고서는 상대방에게 무거운 책임을 전가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은 평소의 훈련이 없다면 나오기 힘듭니다. 의견도 내 본 사람이 계속해서 잘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바로 노트테이킹이라고 하는데 평소의 시간에 늘 메모하는 것입니다. 쇼핑을 할 때도 매장이 어떻게 진열되어 있는지 보고 메모하는 것입니다.

메모를 할 때 제목 위주로 키워드를 뽑거나 목차를 씁니다. 평소에 가는 모든 곳이 메모의 원동력이 되어야 합니다.

영화, 책, 유튜브, 광고 등 콘텐츠를 보며 메모하고 감동이 되는 글귀나 논리를 뒷받침해 주는 유명 인사들의 인용문을 메모하기도 합니다.

보고서를 쓸 때 어려운 말을 쓰면 멋져 보일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말보다는 풍부한 어휘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분야의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 최소한 대화의 내용이 이해 가능하고 어려운 용어는 풀어서 이야기한다면 설명이 가능한 수준까지는 어휘력을 끌어올려야 합니다.

어려운 용어가 많다고 좋은 보고서는 아닙니다. 어려운 용어가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몰라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서를 읽는 대상에 맞게 용어의 수준을 결정해야 합니다. 전문용어를 마구 섞어 말을 어렵게 해야한 일을 잘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보고서를 쓰는 데 중요한 5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이 5가지 원칙은 꼭 지키면서 보고서 작성을 몸에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보고서에는 객관적인 사실을 정확하게 기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뢰도와 즉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들을 끊임없이 의심해야 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된 데이터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고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무엇 때문에 부고서를 요청했는지, 읽을 사람이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지,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 등에 관한 생각을 하고 그것에 부응해야 합니다. 또 보고서를 읽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서 보고서를 써야 합니다. 단순한 전달인지, 피드백을 받고 싶은지 등입니다.

보고서 제풀의 핵심은 바로 타이밍입니다. 타이밍 조절을 잘 해서 급한 보고서부터 작성해야 합니다. 조직에서는 빠른 스피드를 더 선호합니다.

마지막으로 작성 방식을 결정해야 합니다. 톱다운 방식과 보텀업 방식으로 구분하는데 목차를 먼저 정하고 이후 그 항목에 맞게 내용을 채우는 경우가 톱다운 방식입니다.

바텀업 방식은 정해져 있는 목차가 없고 기존에 써 오던 양식이 없어 조사를 위해 모아 놓은 자료를 먼저 분류하는 작업을 합니다.

두 가지 방식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지금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해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