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 편협 -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라뮤나 지음 / 나비소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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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머리가 굳어진다고 합니다. 머리가 굳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의 폭이 좁고 단단해져 유연한 생각을 할 수 없게 됩니다.

편견이 더 단단해지고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을 편협이라고 하고 나이가 들면 점점 더 편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나이가 많다고 해서 나이든 사람들 모두 편협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편협한 생각을 깨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책 《필연적 편협》을 읽으면서 자신의 편협한 생각의 틀을 깨닫고 좀 더 유연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편협한 시각에 갇히면 독창성이나 폭넓고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만큼 사고 역시 좁아져 좁은 범위에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MZ세대들은 챌린지 문화를 즐기고 공유하길 좋아합니다. 최근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금을 보여주는 챌린지가 SNS에서 인기라고 합니다.

MZ세대가 저축보다는 소비를 좋아한다고 알려졌지만 유행처럼 현금을 저축하고 자랑하는 챌린지가 번지고 있습니다.

20~30대가 저축을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닙니다. 20대에 취업을 하기도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해서 저축할 정도의 소득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사회생활에 적응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돈이라는 것에 눈을 뜨게 됩니다. 돈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월급이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고 뭔가를 구매하는 기분이 좋아서 돈이 필요하게 됩니다.

돈을 알게 되면서 돈에 대한 씀씀이도 변하기 시작하고 배달음식을 먹고 쇼핑을 하고 술을 한 잔하면서 돈을 모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0대가 되면 조금의 여유로움이 추가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0대에 들어가면 이미 삶의 계급이 정해지기 마련입니다.

계급이 정해지는 기간이 결코 길지 않습니다. 이는 경제 관념을 깨닫고 깨닫지 못하는 차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30대엔 경험을 가지고 있을 시기라 그 경험을 통해 가난의 불편함을 알게 되고 그 불편함이 가난과 대조되는 단어와 접하게 합니다.

가난이 돈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돈과 가난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가난할수록 돈에 더 집착한다는 말을 딪지 않고 돈을 밝힌다고 해서 속물로 여기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돈에 집착하는 것이 당연하고 가난하면 돈에 대한 인식을 조금 더 일찍 깨달을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편리함에 적응하는 동물이고 인생은 매우 짧은 시간이며 이 짧은 인생 속에서 사람들은 더 간사하게 행동하고 편리함에 빠르게 적응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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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메이커
탬진 머천트 지음, 김래경 옮김 / 위니더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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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리포터가 나왔을 때 엄청나게 열광하며 밤새 해리포터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에도 마법사들이 나오는 소설을 읽기도 했지만 해리포터 만큼 재밌는 마법소설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해리포터에 너무 빠져들어 영화도 보고 책도 시리즈로 다 모았습니다. 여전히 마법사가 등장하는 소설이나 애니, 영화를 좋아합니다.

이 판타지소설 《해트메이커》를 읽었을 때 해리포터를 읽을 때가 떠올랐습니다.

해리포터나 친구들, 마법사 학교의 선생님들과 악당들과 비슷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인공 코델리아가 사는 곳이 영국 런던입니다.

영국 런던이 배경이다보니 꼭 런던 기차역에 가면 호그와트로 가는 9와 3/4 플랫폼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코델리아 해트메이커는 왕실에 모자를 만들어주는 모자 장인 해트메이커 집안의 딸입니다.

해트메이커 가족은 모두 대대로 왕실에 모자를 만들어 주었고 코델리아의 아버지 프로스페로 선장은 이번에도 왕실 모자를 만들기 위해 재료를 찾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던 길에 그만 배가 풍랑에 실종되고 맙니다. 휘트루프 공작이 아버지의 실종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코델리아는 휘트루프 공작에게 아버지를 찾으러 바다로 갈 수 있는 배를 빌려달라고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가 전쟁 위협 중이라 배를 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코델리아는 아버지의 실종 소식을 듣고도 찾으러 갈 수 없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모자는 계속 만들어야 했습니다.

티베리우스 삼촌과 아리아드네 고모와 함께 모자를 만들어 왕실에 보내고 있는데 이번엔 코델리아도 함께 왕실로 가 왕을 알현합니다.

그런데 왕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속옷만 입고 있고 커튼 봉에 매달려 늑대처럼 울기도 했습니다.

이런 왕의 모습이 궁궐 밖으로 소문이 납니다. 이미 신문팔이 소년은 왕이 미쳤다는 신문을 팝니다.

왕에게도 딸인 조지나 공주가 있었고 걱정하는 공주를 위해 해트메이커 가에서는 평화 모자를 제작하자고 합니다.

코델리아와 티베리우스 삼촌과 아리아드네 고모까지 해트메이커 사람들은 평화 모자를 열심히 만들지만 어느 날 밤 도둑이 들어 펴오하 모자를 도둑 맞습니다.

평화 모자를 도둑 맞았지만 코델리아는 포기하지 않고 극장에 연극을 보러간 조지나 공주를 만나러 가 배를 빌려달라고 부탁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역시 조지나 공주 옆에는 휘트루프 공작이 있었고 배를 빌려 달라는 부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누군가 공주를 암살하려고 총까지 쏩니다.

이렇게 되면 더욱 아빠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게 됩니다. 코델리아는 어떻게 해야 아빠 프로스페로 선장을 찾을 수 있을까요?

판타지소설 《해트메이커》는 모자를 만드는 해트메이커 코델리아가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아주 환상적인 마법으로 가득찬 이야기는 아닙니다.

코델리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며 아빠를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코델리아의 용감한 행동으로 악당을 물리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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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꾸는 몸, 몸을 바꾸는 마음
차경수 외 지음 / 라온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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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마음보다 정신 건강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번아웃이나 우울증, 공황 등 다양한 정신적인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식이요법이나 다이어트를 해 체중을 조절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 보조식품 또한 잘 챙겨 먹습니다.

그렇다보니 육체 건강은 비교적 쉽게 챙길 수 있습니다. 육체적인 건강도 중요하고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합니다.

이 책 《마음을 바꾸는 몸, 몸을 바꾸는 마음》에서는 핵 개인으로 살아가는 시대에 스스로를 돌아보고 맘속에 스스로의 능력인 항상성과 자기 치유력을 깨워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면 자기효능감과 자기치유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병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멘탈코칭 입장에서 자기치유력은 몸에서 비롯되는 것만은 아닙니다. 자기치유력은 우리 몸이 유지하고 있는 항상성이나 면역력과 같은 생물학적 기전의 도움을 받습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아주 복잡한 메커니즘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신체적이든 정신적인 문제든 헬스멘탈코칭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기 스스로가 자기치유력을 되살려서 자기효능감을 올리는 것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약해지고 마음의 병은 우리의 신체를 병들게 하여 어느 곳이 먼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개인의 자기효능감이 발휘될 때는 자신을 괴롭히는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셀프헬스멘탈코칭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향상시키기 위하여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입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하며 멘탈을 회복할 수도 있지만 스스로 자신의 멘탈을 회복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트테라피라고 해서 예술과 심리학의 결합으로 예술 매체를 통하여 예술 활동을 진행하면서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나 내면의 정보를 표현합니다.

이렇게 표현함으로 기분의 이완이나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것이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담자를 위해 예술요법을 사용합니다.

뮤직테라피는 음악과 심리용법을 결합한 것으로 음악 활동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만듭니다.

향기요법이라고 불리는 아로마테라피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으로 아로마테라피의 효능이 탁월합니다.

숨테라피는 호흡이완요법으로 자신에게 올바른 숨쉬는 방법으로 마음 챙김을 할 수 있습니다.

명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숨테라피는 기본적으로 자기 마음을 헤아리는 능력이 있음을 인지하게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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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인사이트 - 지혜를 위해서는 고전을 읽고, 성공을 위해서는 럭셔리를 읽어라
박소현 지음 / 다반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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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소비를 한 단어로 '등골브레이커'라고 표현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오히려 고가의 옷이나 스마트폰, 신발 등을 구입해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최근엔 고가 브랜드보다 명품이라고 불리는 브랜드들을 사고 SNS에 인증하는 트렌드라고 합니다. 청소년들도 빠진 명품은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보통 명품은 럭셔리하다라고 생각하는 데 이 책 《럭셔리 브랜드 인사이트》에서는 명품과 럭셔리는 동의어가 아니라고 합니다.

대중적 관념으로 명품이 력셔리 제품이라고 되었는지 몰라도 명품의 본래 의미는 럭셔리보다 더 고귀하다는 의미입니다.

1980년대 력셔리 굿즈의 사전적 의미인 사치품이나 호화품으로 쓰는 것을 고객들이 살 때 거부감이 없게 하려고 럭셔리를 오용한 것이라고 봅니다.

적극적으로 업체들이 럭셔리를 명품이란 단어로 바꿔서 마케팅과 홍보한 것이 지금까지 쓰이고 이미지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럭셔리의 대유행은 전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성향이고 럭셔리를 소유한다는 것은 출세와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것으로 봅니다.

럭셔리를 여유롭게 살 만큼 경제적 능력이 없음에도 브랜드의 가방이나 시계, 운동화를 사야 대세의 대열에 서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럭셔리에 대한 욕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이런 욕망에 잠식되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럭셔리를 사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럭셔리는 소비문화 중 하나이자 대세가 되어 버렸습니다. 머릿속에 각인된 럭셔리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럭셔리를 읽는다는 것은 곧 안목이 좋은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럭셔리를 읽는다는 것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을 의미를 아는 것입니다.

럭셔리 브랜드들은 제각각 브랜드만의 스타일, 로고,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세계관은 변치 않는 특질처럼 고유합니다.

럭셔리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가 더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살려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나다움을 잘 표현할 수 있고 아이덴티티가 분명한 브랜드만이 카테고리 활장을 할 수 있고 탄탄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를 가꾼 창업주들은 귀죽이나 부자보다 대부분 밑바닥에서 시작해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아였거나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어린 시절부터 노동자였던 이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코코샤넬을 꼽을 수 있습니다.

브랜드 샤넬의 가브리엘 코코 샤넬은 일생이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책으로도 출판될 만큼 매력도 논란도 많은 인물입니다.

스포츠카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람보르기니의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정비공으로 일하다 전쟁 후 군사용품을 모아 트랙터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페루치오는 뛰어난 엔지니어로 이탈리아의 휘발유 가격이 치솟자 저렴한 디젤로 전환하는 장치를 만들었습니다.

럭셔리는 산업이고 예민하고 미묘하며 아름답습니다. 럭셔리 브랜드 창업자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이 삶도 럭셔리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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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 - 남의 시선이 아닌 나를 중심에 두고 소통하는 기술
김옥심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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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공감이나 배려라는 키워드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이런 공감과 배려는 혼자가 아닌 타인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하기보다 경청하며 상대가 하려는 말의 의미를 알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말이 그 어떤 조언보다 더 마음에 와닿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하는 말은 막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은 당사자가 되어 보지 않고 하는 말입니다.

이 책 《상처 주는 말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법》은 상처 주는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소통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말은 인간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의사소통 수단이자 내면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사람들을 만나고 일상을 살아가면서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생활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말을 해야 합니다.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각대로 말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 것도 후회되지만 크고 작은 후회들은 늘 있기 마련입니다. 후회를 덜 하기 위해서는 원하는 바를 표현하는 데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 생각과 감정을 보유하는 것이 익숙했던 대화 패턴으로 바꾸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효과적으로 요구하는 방법을 연습하기 위해 먼저 고민 중인 상황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적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잠시 멈추고 스스로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것을 탐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탐색 질문을 호라용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수동적 행동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자신을 지키고 존중하는 능동적 표현을 학습하고 연습합니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능동적으로 표현하는 말 경험을 매일 쌓다 보면 지금보다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성장한 미래의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습니다. 그러나 모든 관계가 건강한 것은 아닙니다.

인간관계에서 경계선은 상대와 생각, 취향, 감정, 욕구가 다름을 알아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걸러낼 것은 걸러내야 합니다.

자신에게 하는 말과 행동을 어디까지 허락할지에 대해 기준은 자신이 정해 상대와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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