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스프링) -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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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기억의 병이라고 합니다. 기억이 퇴행하는 것이 치매의 증상입니다. 치매 환자가 가지고 있는 기억이 점점 예전으로 돌아가는 현상입니다.

아직까지 치매에 관련된 약이 개발된다고 하더라도 치료제라고 할 수 있는 약은 없습니다.

그래서 치매를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거나 지금의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는 정도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두뇌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치매 예방에 좋다는 말은 많습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은 기억력 향상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책입니다.

많은 고령인들이 기억력 향상을 위해 놀이를 통한 치매 예방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방법은 다양하고 많지만 하루 10분으로도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은 언어 영역 활동과 시지각 영역 활동 등 18가지의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4문항씩 50일 동안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대뇌 활동을 촉진하여 인지 기능인 기억력을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일 습관처럼 문제를 풀다 보면 두뇌 운동이 저절로 되어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우리의 대뇌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지 기능 강화 방법으로는 수행 및 제어 능력을 기르고 감각 통합 및 공간 인식 능력을 기릅니다.

언어능력과 기억력, 학습 능력도 키우고 시각 정보 통합 기능도 길러야 합니다. 이 모든 대뇌의 운동을 이 책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에서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두뇌 운도을 하기 전 자가 진단이 필요합니다. 자가 진단표를 체크해 보고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합니다.

총 50일차로 구성된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은 1일차에 4가지 종류의 두뇌 운동 문제를 풀게 됩니다.

첫 번째 뒤집힌 단어를 보고 올바르게 써 보는 것입니다. 뒤집힌 단어를 바르게 쓰는 문제부터 거꾸로 바르게 쓰인 단어를 뒤집힌 것처럼 써보기도 합니다.

또 글자들을 보고 순서에 맞춰 단어를 재배열해 제대로 된 단어를 만듭니다. 이렇게 단어를 올바르게 된 단어로 만드는 연습을 합니다.

두 번째 페이지에는 단어가 가로와 세로에 숨어 있는데 표에 숨어 있는 단어를 찾아 빈칸에 써 보는 것입니다.

찾을 수 있는 단어는 4개 정도로 많지 않은 수입니다. 하지만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변형된 문제로 괄호 안에 알맞는 단어를 쓰는 문제도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속담을 이용한 문제입니다.

세 번째 페이지는 그림을 이용한 두뇌 운동입니다. 두 그림의 다른 곳을 찾아 동그라미를 해 보거나 숨은 그림 찾기를 합니다.

그림의 그림자를 찾아 연결하거나 똑같은 조각을 찾아 연결합니다. 마지막 문제는 번호 순서대로 점을 이어 그림을 완성하는 문제입니다.

점을 다 이어 완성한 그림을 만들기도 하고 미로를 통과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같은 그림 한 쌍을 고르거나 단어와 색깔이 일치하는 것을 고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문제를 통한 두뇌 운동을 매일 하더라도 지루하지 않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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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 - 네 자매의 스페인 여행
강인숙 지음 / 열림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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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가족이나 친구처럼 가까운 사이일수록 여행을 함께 가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여행을 다녀오고 난 뒤 관계가 유지되거나 깨진다는 이유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는 오랜 기간 보아온 사이로 허물이 없다고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입니다.

그럼에도 여행에서는 사이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사이가 나빠지는 여행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여행에세이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는 자매들의 여행기입니다. 작가는 형제들이 좋아하는 여행 파트너라고 말합니다.

형제들과의 여행은 남편과 여행할 때처럼 편안한 여행을 할 수는 없지만 개성이 강한 여자들이 여럿 모여 취향이 확실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럼에도 형제이기에 남과 여행할 때처럼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늘 언니들의 돌봄을 받을 수 있어 좋아합니다.

형제들은 두 살이나 세 살 터울로 연이어 태어난 다섯 자매여서 자랄 때도 친구가 따로 필요 없었습니다.

형제는 하늘이 내려준 고마운 친구라고 할 수 있는데 다섯이나 되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습니까.

유년 시절을 함께 보냈지만 성인이 되고 미국과 한국으로 갈라져서 서로 자주 볼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보니 이렇게 여행을 갈 수 있는 것이 더없이 행복입니다.

미국에 사는 언니가 여행사를 알보아보면서 한국인 가이드와 밴을 제공하는 스페인 여행을 고릅니다. 11일간 스페인을 여행합니다.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세고비아,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등 많은 도시를 거쳐 파리로 돌아오는 상품이었습니다.

당장에 결정하고 여행 계획을 짭니다. 이렇게 장기간 스페인 여행을 갈 수 있게 된 것은 작가의 정년 퇴임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대학에서 국문과 교수로 재직을 했고 학생들의 방학에만 여행을 갈 수 있는 한여름, 한겨울에만 여행을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외의 계절엔 여행을 해 본 적이 없어 정년을 맞이해 형제들과 유렵 여행을 떠납니다. 퇴임이지만 새로운 시작이 있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네 자매의 이 여행기 《함께 웃고, 배우고, 사랑하고》는 1999년의 스페인 여행기입니다. 나이 칠십 세가 넘는 네 자매의 여행을 그저 가족여행이었습니다.

큰 언니는 나이 칠십을 바라보는 동생에게 쪼꼬만 계집애라고 부릅니다. 언니만이 동생에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이 여행기에는 스페인 여행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1999년 파리 여행도 갑니다. 파리는 20여년 전 혼자 온 적이 있는 여행지입니다.

동생이 미국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고 보러갔다 귀국하는 길에 들른 곳입니다. 스페인에서는 가이드와 함께 여행을 했지만 파리에서는 오직 자매들만 여행을 합니다.

불어와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어 언어의 큰 장벽이 없을 것 같아 도전한 여행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은 또 보물 같은 시간을 주기도 합니다.

이른 아침 언니와 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공원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런 여행이 더 기억에 오래 남고 만족스러운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매끼리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행복한 여행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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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디자인 케이크 - 하루가 특별해지는 빈티지 감성 레터링 케이크 레시피, 개정판 첫 번째 레시피
지은혜(아이라이크케이크) 지음 / 책밥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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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홈케이크이지만 요즘은 간단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으로 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레시피북 《첫 번째 디자인 케이크》를 참고하면 더욱 예쁜 디자인 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디자인 케이크》에는 크게 제누와즈, 크림과 아이싱, 다양한 팁 마스터하기로 나누어져 있고 세 가지를 합하면 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케이크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크 21가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수제로 만드는 디자인 케이크라 약간 투박하면서 수제의 느낌이 강합니다.

화려한 컬러와 일러스트가 특징인 디자인 케이크는 레트로한 분위기 때문에 빈티지 케이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또 원하는 메시지를 쓸 수 있어 레터링 케이크,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할 수 있어 커스텀 케이크라고도 불립니다.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 스타일의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컬러와 복잡한 장식이 특징입니다.

요즘 같이 레트로가 유행하고 있는 시점에 레트로 케이크도 주목을 받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기본재료로 달걀, 무염버터, 가공버터, 우유, 생크림, 박력분, 물엿, 포도씨유, 설탕, 각종 파우더, 꾸밈데코, 럼, 호두, 크림치즈, 바닐라 익스트랙 등 입니다.

기본도구도 전자저울, 핸드믹서, 체, 원형팬, 하트팬, 유산지, 중탕 볼, 주걱, 전자온도계, 빵칼, 돌림판, 짤주머니, 팁 깍지, 식용색소 등입니다.

디자인 케이크를 만들기 전 준비 단계로 오븐은 미리 예열해 두고 재료들은 실온에 꺼내둡니다. 유제품은 종류를 잘 구분하고 가루 재료는 체에 쳐서 사용합니다.

재료별 보관하는 방법도 미리 알아둡니다. 케이크 시트는 유산지를 벗지기 않은 상태로 비닐팩에 밀봉해야 하고 남은 버터나 크림치즈는 밀봉해 냉장 보관합니다.

가루 재료와 견과류 역시 밀봉해 냉장 보관하고 가공버터와 향미료는 서늘한 곳에 보관, 남은 생크림은 한 번 뜯은 생크림은 변질되기 쉽기에 입구를 잘 밀봉합니다.

제누와즈도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바닥을 쳐서 증기를 빼주면 팬에서 더 수월하게 꺼낼 수 있습니다.

제누와즈를 유산지 그대로 완전히 식힌 다음 비닐팩에 하나씩 밀봉하여 냉동하여 약 3주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제누와즈는 넣는 재료에 따라 바닐라, 발로나 초코, 얼그레이 밀크티, 모카, 말차 화이트 초코, 당근 파운드 제누와즈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누와즈를 잘라 크림을 바르고 케이크 위, 옆면 등에 여러 가지 깍지들을 이용해 장식할 수 있습니다. 팁을 이용해 크림을 짜는 파아핑이라고 합니다.

꽃을 만들 수도 있고 원하는 메시지를 글로 써서 특별함을 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크를 완성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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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이오카인 운동 - 근육에서 나오는 만병통치 호르몬
박병준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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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카인 운동이라는 이름이 특이하기도 해 어떤 운동인가 궁금했습니다. 이 책 《마이오카인 운동》의 작가는 물리치료사입니다.

선수 재활, 관절 척추 수출 후 재활, 도수치료를 하다가 현재는 영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배우 및 스텝들의 컨디셔닝 업무를 지원하는 물리치료사라고 합니다.

마이오카인 운동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약물남용의 문제와 함께 건강하기 위한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마이오카인 운동》에서는 신비로운 호르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지식을 제공합니다.

근육을 움직이고 몸의 기능을 촉진하는 이 마법 같은 물질은 우리 몸 전체에 놀라운 영향을 미치고 운동을 통해 근육에서 분비되는 중요한 호르몬 중에 하나입니다.

호르몬은 신체 내분비기관에서 생성되는 화학물질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고 그 종류와 작용이 아직까지 모두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마이오카인은 운동 후 근육의 재합성과 함께 발현되며 마이오카인의 분비를 위해서는 낮은 강도가 아닌 적절한 중고강도 운동이 효율적입니다.

고부하 강화 운동은 마이오카인을 분비하고 마이오카인은 단백질 합성 등 질환을 완화할 수 있는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그러니까 고부하 강화 운동을 통해 상처 부위에 마이오카인이라는 약을 발라 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이오카인 고강도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면 150분 이상 운동합니다. 주당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이나 75분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두 가지 운동을 조합해서 시행해도 괜찮습니다.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고 움직이는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최대한 일어나서 활동을 하고 신체활동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적절한 강도의 격렬한 유산소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

심장이 더 빨리 뛰고 숨이 차도록 운동해야 합니다. 익숙해지면 강도를 늘려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며 근력운동을 추가합니다.

운동 후 발현되는 신체 방어기전이 최대 48시간임을 감안하면 운동을 매일 하지 못한다면 주 3~4회 시행해도 됩니다.

마이오카인 운동은 개개인의 근력과 폐활량을 고려한 유무산소성 운동이 적절하게 조합된 중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에게 맞는 마이오카인 운동의 강도설정을 위해 심박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개인 컨디션에 따라 최대 심박수보다 더 높은 강도로 운동할 수 있지만 무리하게 운동할 경우 심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약간 숨이 가쁜 정도로 시작해서 서서히 늘려가도록 합니다.

계단오르기, 자전거 타기, 달리기, 수영, 등산, 제자리 달리기 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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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 100 New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1
이강혁 지음 / 가람기획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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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는 우리나라와 거리가 멉니다. 그렇다보니 잘 알려진 대륙은 아닙니다.

라틴아메리카라고 부르는 대륙엔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르과이, 과테말라, 볼리비아, 칠레, 페루 등입니다.

주로 아주 넓은 면적을 가진 나라들을 나열한 것이고 이외에도 수리남, 볼리비아, 자메이카, 아이티, 온두라스, 쿠바, 엘사바도르 등이 있습니다.

이 역사책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 100》에서는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의 역사를 알려줍니다.

라틴아메리카는 한반도의 94배나 되는 엄청난 크기의 대륙으로 총 33개국이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이 발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데스 문명은 잉카 제국의 4개 지역 중 동쪽 지역을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발전한 해안 문명과 고도가 높은 고지대 문명으로 나뉩니다.

섬에 세워졌다는 수수께끼의 도시국가 아스틀란에 살았던 아스텍족은 아스텍 문명을 만듭니다.

거대한 아스텍 제국을 받쳐 주던 원동력은 정복한 주변의 도시국가들이 바치는 공물이었습니다.

아스텍족이 섬기는 신은 불멸의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이 우주와 인간을 창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스텍족은 보다 많은 포로를 획득하여 신들의 생명을 유지시켜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사명감을 갖고 정복을 통해 잡은 많은 포로를 신에게 바쳤습니다.

마야 문명은 대부분이 열대 저지대인 멕시코 남부 유카탄반도 일대와 과테말라, 온두라스 등을 포함한 지역에서 꽃피운 문명입니다.

마야 문명은 아스텍이나 잉카처럼 제국의 형태가 아닌 개별 도시 국가의 형태로 존재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의 나스카 라인은 지금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나스타 라인이 나스카 문명을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 이유입니다.

나스카 문명은 주변의 다양한 문화들과 비교하여 상당히 독창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라틴아메리카는 발달한 문명을 가지고 있었지만 스페인의 정복자들이 원주민을 정복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노예로 만듭니다.

포르투갈은 브라질을 식민지로 만듭니다. 포르투갈은 해외 식민지 개척 초기에는 자원이 많지 않고 노동력도 풍부하지 않은 브라질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파우 브라질이라는 붉은 염료를 얻을 수 있는 나무의 소비가 유럽에서 증가해 포르투갈 왕실에 많은 부를 가져다주었습니다.

18~19세기에 유럽으로부터 독립을 하지만 독립전쟁으로 인해 농촌이 황폐화되었고 국가의 행정 체제가 체계를 갖추지 못합니다.

이 책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 100》에서는 라틴아메리카의 현대사까지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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