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의 시대 이미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 일상 속 깊이 들어와 있기에 보이지 않는 손길로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은 더 발달할 것이고 우리는 때로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생성형 AI를 이용할 수 있고 생성형 AI를 이용하여 또 다른 창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에서는 엔트리를 이용한 생성형 AI에 대해 알아봅니다.
엔트리는 학생들이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온라인 플랫폼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블록을 끌어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엔트리의 장점이 마치 레고 블록을 조립하듯이 명령어를 블록처럼 순서대로 연결하면 그 순서대로 캐릭터가 움직이거나 게임을 합니다.
생성형 AI도 스스로 그림을 그리거나 이야기를 쓸 수 있고 다량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데이터의 패턴과 특징을 파악합니다.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에는 엔트리와 AI에 대한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엔트리 AI에 대해 알아봅니다.
캔바는 그림 그리기와 디자인을 쉽게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림 자료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폰트와 개체, 기능이 있습니다.
구글의 구글 두들 바흐는 작곡가 바흐의 생일을 기념해 재작한 AI 기반 악보 제작 플랫폼입니다.
악보에 음표를 추가하여 멜로디를 입혁하면 바흐의 곡을 분석해 사용자가 입력한 멜로디 패턴을 인식하고 화음을 만들어 음악을 완성해 줍니다.
구글 두들 바흐는 따로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누구나 체험할 수 있고 연령 제한 없이 전 연령이 이용 가능합니다.
뤼튼은 챗GPT와 비슷한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로 자연어 처리를 바탕으로 AI 검색, 이미지, 과제와 업무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국어에 특화되어 있어 영어를 잘 몰라도 사용 가능하며 14세 미만은 법정 대리인의 동의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미국의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의 이미지 생성형 플랫폼입니다. 원하는 이미지에 대한 내용을 입력하면 몇 초 만에 그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매우 사실적인 고해상도의 사진과 이미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쉽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토리텔링 생성형 AI, 엔트리 인공지능을 만나다》에는 아이들이 체험하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엔트리를 소개하고 장단점을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