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브리카님의 서재 (브리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6 Jul 2026 18:02: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브리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6070280359107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브리카</description></image><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3: 대한 제국부터 현대사까지》 민은정, 심재근, 장예슬 -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3 : 대한 제국부터 현대사까지 - 하루 10분, 한자 어휘와 문해력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10142</link><pubDate>Fri, 24 Jul 2026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101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705&TPaperId=174101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86/coveroff/k8021307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0705&TPaperId=174101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3 : 대한 제국부터 현대사까지 - 하루 10분, 한자 어휘와 문해력 완성!</a><br/>민은정.심재근.정예슬 지음, 방수아 그림 / 미래주니어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공부를 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하나의 과목만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이상의 과목을 한 번에 공부하기도 합니다.이 책 《한자로 배우는 초등 한국사 3: 대한 제국부터 현대사까지》는 한자와 역사 공부를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매일 10분씩 일주일에 6회의 역사 이야기를 공부할 수 있는데 대한제국부터 현대사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일주일에 한 챕터씩 공부할 수 있는데 6일은 역사 이야기를 공부하고 마지막 7일째는 단원평가를 풀며 주간 학습을 합니다.총 4주의 과정으로 한 달 동안 1권을 공부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읽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중요한 역사 사건들을 알 수 있습니다.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역사 이야기에 하나의 한자를 배우게 됩니다. 역사 사건과 관련된 한자로 하나의 한자만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한자와 관련된 한글도 배우게 됩니다. 한자의 어휘력을 늘리는 방법으로 한자 어휘 확장하기도 있습니다.하나의 한자로 한자어 6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한자어를 직접 써보며 단어 속 한자의 깊은 뜻을 이해합니다.역사적 이야기와 한자어를 익히고 나면 똑똑한 한자 어휘 퀴즈와 똑똑한 역사 퀴즈를 풉니다. 퀴즈를 풀며 역사 속에서 한자어를 익힙니다.역사 퀴즈를 풀어 보며 앞에서 읽은 역사 이야기를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합니다. 역사 주제와 관련된 사건이나 인물 등을 더 깊이 공부합니다.이렇게 배경지식까지 확장해서 역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단원평가가 있습니다.중요 어휘는 낱말 찾기를 풀어 보며 반복해서 익힙니다. 역사 사건을 이해하면서 한자어의 뜻도 함께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대한제국부터 현대사까지의 내용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어 초등학생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초등학생들을 위한 눈높이에 맞춘 설명은 역사 용어도 친절하게 풀어 설명합니다. 사진과 삽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습니다.사회 국어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의 뜻과 쓰임을 함께 배우므로 역사뿐 아니라 독해력과 어휘력이 향상됩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26/86/cover150/k8021307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268672</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고전부적: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이방원 -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10135</link><pubDate>Fri, 24 Jul 2026 23: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101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01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off/k9121301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190&TPaperId=174101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 - 고전부적</a><br/>이방원 지음 / 흑막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조선시대 제3대 왕 태종이자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인 이방원은 고려 말 아버지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에 참여했습니다.1392년 조선이 건국되었지만 왕세자 책봉 문제를 둘러싸고 왕자들 사이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이를 왕자의 난이라고 합니다.이방원이 이 왕자들의 권력 다툼에서 승리하며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왕자의 난에서 정도전 세력을 제거하고 형제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합니다.이방원은 조선 초기 정치 체제를 정비하고 왕권을 크게 강화한 군주로 평가됩니다. 권력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많은 피를 흘린 인물입니다.형제와 정적을 제거하는 과정이 매우 가혹했으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무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이 책 《고전부적: 어찌 가만히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는가》는 이방원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입니다.이방원은 이성계 가문에서 무과가 아닌 문과를 택해 급제한 인물입니다. 누구보다 글을 읽었고 누구보다 명분의 무게를 알았습니다.태종이 된 이방원은 실권을 장악하자마자 자신이 거느렸던 사병부터 혁파하며 군권을 중앙으로 집중시켰습니다.공신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그는 사병 혁파와 군권 일원화를 강행하며 국가 무력의 왕실 귀속을 관철했습니다.이방원은 미움받기를 택했습니다. 자신을 왕으로 만든 처남들을 죽일 때 그는 아내의 원망을 감내해야 했습니다.형제를 베었을 때 그는 아버지의 분노를 정면으로 맞아야 했습니다. 고독은 왕권을 지키기 위한 통치 방식이었고 그에 따른 비난은 온전히 감당해야 했습니다.이방원이 동생의 목을 벨 때 살려둔 동생은 언젠가 자신을 노리는 자들의 깃발이 되거나 그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명분이 됩니다.관계를 끊는다는 것은 상대를 미워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더 이상 상대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 더 이상 스스로를 갉아먹지 않기 위해 거리를 만드는 것입니다.이방원의 비정함이 옳았다는 것이 아니라 그가 망설이지 않았던 것이 무엇인지 보자는 것입니다. 핏줄이라도 이름 앞에서 망설이지 않습니다.맹신은 사랑이 아닙니다. 게으름입니다. 누군가를 끝까지 믿겠다는 선언은 아름답게 들리지만 그 안에 더 이상 그 관계를 살피지 않겠다는 결심이 숨어 있습니다.배신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배신은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배신이 일어났을 때 자신이 무너지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 둘 수 있습니다.태종이 평생 외로웠을지언정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는 영토의 경계를 명확히 알았고 그 경계를 넘는 자에게든 누구든 예외를 두지 않았습니다.그것이 잔혹해 보일 수 있지만 잔혹함과 명확함은 다릅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미움이 아니라 미움이 두려워 자기 자리를 잃는 것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6/68/cover150/k9121301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66882</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단절(들)》 클레르 마랭 - [단절(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10100</link><pubDate>Fri, 24 Jul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101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972&TPaperId=174101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7/coveroff/k8921399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972&TPaperId=174101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절(들)</a><br/>클레르 마랭 지음, 류재화 옮김 / 사람in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단절이라는 것은 이어져 있던 것이 끊어지거나 관계가 끊어진 상태를 뜻하고 이왕이면 깔끔한 절단이면 좋습니다.하지만 단절은 그렇게 쉽게 깔끔하게 절단되지 않습니다. 갈기갈리 찢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낫습니다.관계에 있어 단절은 자발적이고 단호한 것일지라도 단절은 고통스럽습니다. 우리 모두는 삶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며 경험들을 거쳐 갑니다.이 책 《단절(들)》은 그런 잔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단절은 우리가 택한 것으로 주변 사람들과 절연하는 것은 아마도 관계 그 이상의 것입니다.단절이 반드시 눈에 띄거나 산산조각 나듯 이뤄지는 건 아닙니다. 가끔은 뚜렷한 변화 없이 일어나기도 합니다.그러나 내적인 결정, 새로운 방향성을 통해 일어나면서 실존적인 어떤 특정한 면들을 포기하면서 때론 살아 있기를 멈추면서 새로운 삶으로 녹아듭니다.단절이 우리 자신에게 계시하는 이런 긍정적 변증법 안에 아마도 근본적 환영이 있는지 모릅니다. 자아 즉, 주체가 그 안에서 자신의 독자성을 실현하고 개성을 표현하고 펼칠 수 있는 진정한 정체성과도 같은 어떤 것이 있습니다.사랑에서의 결별 또한 단절입니다. 단절은 우리가 누구이고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믿었는지를 질문합니다.우릴 뒤흔들고 우릴 다시 살펴보게 합니다. 우리는 연인과의 결별이 실수 아니면 끔찍한 낭비라고 느낍니다. 결별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우릴 신체적으로도 공격합니다. 결별은 몸으로 구현되는 감각적인 경험입니다.상실에 대한 강박은 내면을 갉아먹습니다. 내 평정심과 내 차분함을 만들어주었던 것이 내 안에서 부서집니다.결별은 내 몸 위에 새겨지고 수척한 모습, 부은 얼굴, 지저분한 머리카락, 구겨진 옷 등 우릴 상하게 만드는 존재 자체입니다.실로 단절은 한번 뽑혀 나갔어도 또다시 끊임없이 뽑혀 나가는 것입니다. 내적인 왕복 운동, 불안입니다.놓아주고 거리를 두고 감정을 달래는 길고도 긴 내밀한 작업으로 자신 안에서 솟구쳐 오르는 감정의 폭력성을 길들여야 합니다.살아가면서 단절이라는 단어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책 《단절(들)》을 통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1/87/cover150/k8921399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18761</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니어 컬러링 필사북 고흐와 니체》 프리드리히 니체 - [시니어 컬러링 필사북 고흐와 니체 - 손끝에서 뇌가 다시 젊어지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9824</link><pubDate>Fri, 24 Jul 2026 20: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98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496&TPaperId=174098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5/coveroff/k3221304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0496&TPaperId=174098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니어 컬러링 필사북 고흐와 니체 - 손끝에서 뇌가 다시 젊어지는 시간</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송동윤 엮음, 빈센트 반 고흐 그림 / starlogo(스타로고)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여가시간을 보내는 것 중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컬러링과 필사입니다. 필사와 컬러링은 집중력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줍니다.한 가지 작업에 집중할 수 있고 반복적인 동작을 하는 활동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종이와 펜, 색연필을 사용하는 동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줄어들어 휴식 시간을 갖기 쉽습니다.한 페이지를 다 필사하거나 컬러링을 끝내고 한 작품을 완성하다 보면 결과물이 눈에 보여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 책 《시니어 컬러링 필사북 고흐와 니체》는 컬러링과 필사를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고흐와 니체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익숙한 예술가들입니다. 두 거인의 걸작을 더욱 가까이서 체험하기 위해 명화와 명문을 골랐습니다.직접 색칠하고 직접 써보면서 불꽃처럼 살다 간 두 거인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흐와 니체는 같은 시대에 살았지만 서로 만난 적은 없습니다.그러나 알고 보면 두 사람은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둘 다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채 고독 속에서 자신만의 예술과 사상을 불태웠습니다.두 사람은 기존의 가치와 관습에 도전했습니다. 니체는 기존의 도덕과 종교, 가치관을 비판하며 새로운 가치 창조를 강조했습니다.고흐는 당시의 전통적인 회화 양식에서 벗어나 강렬한 색채와 독창적인 붓질로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전시켰습니다.둘 다 정신 건강 문제를 겪었습니다. 니체는 말년에 정신적으로 크게 쇠약해졌고 고흐 역시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귀를 자른 사건이 있습니다.그럼에도 두 예술가는 후대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니체는 철학뿐 아니라 문학, 심리학, 예술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습니다.고흐는 현대 미술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시니어 컬러링 필사북 고흐와 니체》는 고흐의 대표적인 46편의 컬러링 도안이 있습니다. 고흐의 대표작들을 컬러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꽃 피는 아몬드 나무, 아이리스, 자화상들 등 교과서나 미술관에서 눈으로만 보던 그림들을 컬러링하는 것입니다.고흐의 도안으로 컬러링을 한다고 해도 고흐의 색 그대로 컬러링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혀 다른 색으로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이런 컬러링에 맞는 니체의 글 또한 핵심 문장 46편을 선택했습니다. 짧지만 묵직한 문장들은 단순한 격언이 아닙니다. 니체가 평생을 고통과 사색 끝에 쓴 삶의 정수들을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4/5/cover150/k3221304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40540</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세종보 - [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돈을 지키고 불리는 9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9810</link><pubDate>Fri, 24 Jul 2026 2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98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97&TPaperId=174098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46/coveroff/k0221301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97&TPaperId=174098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 - 돈을 지키고 불리는 9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a><br/>셰종보 지음, 유주안 옮김 / 더페이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부자들이 계속 부자인 것은 확실하게 돈을 지키고 불리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는 돈이 흘러나가는 행동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그것들을 하나하나 나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느껴집니다. 돈이 새어 나가는 원인은 단순한 습관에 있지 않습니다.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하지만 지출을 통해 만족과 보람을 느낀다면 그것은 단순히 돈이 새어 나간 결과라고 보기 어렵습니다.우리 재산이 새어 나가는 구멍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어떤 경우엔 단순한 보수로는 부족해 밸브를 교체해야 합니다.어느 경우든 몇 가지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이를 실제 소비생활에 적용한다면 재산이 새는 문제를 어느 정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이 책 《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에서는 아홉 가지 경제학적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돈과관련된 내용이지만 동시에 인지와도 관련 있습니다.경제학과 금융의 기본 원리를 통해 경제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부자들은 절대 속지 않는 돈의 함정》입니다.경제학에서는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무료로 무언가를 제동했다면 결국 다른 형태로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됩니다.이 같은 상술에 이끌려 계획에 없던 소비를 하는 모습을 보면 젊은 세대는 이를 소비의 함정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모든 운명의 선물에는 이미 보이지 않는 가격이 매겨져 있습니다. 무료란 단지 다른 방식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상인들은 경쟁을 통해 구매자를 확보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러한 수요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구매자 역시 이익을 얻습니다.오늘날 많은 서비스가 회원제 형태로 운영되기도 하고 다양한 구독 서비스와 매력적인 상품 정보에 노출되는 과정에서 구매자는 상술의 구조 안에 들어갑니다.우리는 흔히 어떤 선택이 더 큰 수익을 가져올지 따져보지만 경제학에서는 기회비용이야말로 선택의 핵심 기준이라고 말합니다.기회비용은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택할 때 포기한 대안이 지녔던 가치나 수익을 의미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다른 가능성의 이익을 함께 내려놓습니다.신뢰의 문제를 해결하면 새로운 가치도 창출됩니다. 온라인 거래 과정에서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대면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신뢰의 위험을 줄입니다.전자상거래의 거대한 시장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금융 산업의 등장 역시 사람들 사이의 신뢰를 탐색하고 보완하려는 과정의 결과물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59/46/cover150/k0221301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594641</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이윤호 - [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8507</link><pubDate>Fri, 24 Jul 2026 00: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85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085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off/k74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085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a><br/>이윤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제 우리는 궁금한 것이 있거나 필요한 자료가 있거나 하면 AI에게 물어봅니다. AI가 만능처럼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주식투자나 재테크에 대해서도 AI의 도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다르게 묻습니다.무엇을 살까보다 이 판단이 어디서 오류가 있을 수 있는지를 먼저 묻습니다. 실적이 좋아도 시장 반응이 없는 이유, 급등이 추세의 시작인지 묻습니다.질문 안에 실적, 수급, 거래대금, 가격 위치, 뉴스 신뢰도, 위험 요인이 들어가면 AI 답변은 단순 추천이 아니라 투자 판단에 쓸 수 있는 분석이 됩니다.이 책 《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로 AI를 활용한 주식투자애서 꼭 필요한 실전 지침서이자 든든한 도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실적 발표 시즌이 되면 투자자들이 사업보고서를 직접 읽고 컨퍼런스콜 내용을 정리하고 경쟁사 실적까지 비교해야 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AI가 핵심 내용을 빠르게 정리해줍니다. 실적 변화, 시장 기대치, 위험 요소까지 짧은 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AI를 이용한다고 해서 모두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AI에게 오를 종목을 추천해 달라는 질문입니다.이런 질문 방식은 단디 태마주나 과열 종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AI는 미래 가격을 맞히는 기계가 아니라 데이터를 정리하고 비교합니다.AI 시대에는 질문 하나만 바뀌어도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AI를 검색창처럼 사용합니다.검색형 질문의 가장 큰 문제는 핵심 조건이 빠져 있다는 점입니다. 기간, 수급, 실적, 위험 요소 같은 기준 없이 질문하면 답변도 피상적으로 흘러갑니다.실제로 AI는 오래된 정보를 최신 내용처럼 정리하거나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주식 시장처럼 빠르게 변하는 영역에서는 작은 정보 차이 하나가 투자 결과를 크게 바꿀 수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내가 놓치고 있는 변수와 반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입니다.AI 답변을 의심하지 않는 순간 투자 판단도 단순해지기 시작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확신이 가장 강해지는 순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매수 전에는 실적과 가격을 함께 봐야 합니다.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기업이 있고 실적은 약한데 테마만으로도 오른 종목도 있습니다.좋은 기업이라도 이미 비싸다면 수익보다 손실 위험이 커집니다. 매수 전 체크리스트의 목적은 좋은 종목을 찾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실적이 약한 종목을 비싸게 사거나 급등 후에 뒤늦게 따라 들어가거나 감정에 휘말려 매수하는 실수를 줄이는 데 있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150/k74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9953</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몽테뉴 -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8499</link><pubDate>Thu, 23 Jul 2026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84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084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off/k3421306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0690&TPaperId=174084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a><br/>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의 저자 몽테뉴는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의 철학자이자 작가입니다.우리에게는 수상록이라는 유명한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수상록이라는 제목은 에세라는 의미로 지금의 에세이입니다.에세이라는 문학 장르를 확힙한 인물이고 단순한 철학자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게 탐구했습니다.이 책 《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를 통해 몽테뉴가 자기 자신에게 던졌던 질문들을 천천히 따라가 봅니다.우리가 놓치고 있는 치명적인 사실은 완벽한 모습을 기다리는 동안 인생의 너무 많은 시간을 속절없이 낭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결함을 숨기려고 쓴 가면이 무거워지고 가면을 유지하느라 정작 자신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잊어버리게 됩니다.몽테뉴는 자신의 기억력이 형편 없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빈자리에 들어오는 여유를 기꺼이 즐겼습니다.결함은 숨길 떄 오히려 거대해집니다. 직시할 때는 작아집니다. 우리가 어떤 약점을 평생 비밀로 끌어안고 살 때 약점은 인생 전체를 지배합니다.인생을 완성된 책이 아니라 평생 여백에 메모를 덧붙이는 초안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몽테뉴는 자신이 살던 시대의 학자들을 무척 신랄하게 바라보았습니다. 그가 가장 자주 비웃었던 사람은 많이 외우는 사람이었습니다.우리도 남의 지식에만 기생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합니다. 무수히 쏟아지는 성공 어록이나 권위자들의 말을 그대로 읊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겉치레에 치중할 때 겪게 되는 진짜 비극은 남의 문장을 외는 데 급급한 나머지 그것을 진정으로 소화하고 이해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외운 지식을 자랑하는 동안 우리는 자신의 무지를 대면할 기회를 영원히 상실합니다. 보여주기식 삶이 무서운 이유입니다.몽테뉴는 무지를 인정하라고 합니다. 그 권유의 겸손의 미덕이라기보다 실용의 권유에 가깝습니다. 몽테뉴식 의심은 회의주의지만 냉소주의가 아닙니다. 아무것도 믿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의심해서 무기력에 빠지라는 말도 아닙니다.그가 권한 것은 좀 더 섬세한 태도입니다. 지금 믿고 있는 것을 일단 자신이 믿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49/cover150/k3421306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4985</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주사위는 던져졌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8483</link><pubDate>Thu, 23 Jul 2026 23: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84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084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off/k0421306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691&TPaperId=174084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a><br/>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카이사르는 고대 로마의 정치가이자 장군으로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입니다. 로마 공화정이 제정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오늘날의 프랑스와 벨기에 일대인 갈리아 지방을 정복하고 로마의 영토를 넓혔습니다. 카이사르는 원로원에서 공화정 지지파 의원들에게 암살당했습니다.이 책 《주사위는 던져졌다》 제목은 라틴어로 일단 결정을 내렸으니 이제는 되돌릴 수 없으며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이 말은 카이사르가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강을 건너기 직전 또는 건너면서 했다고 전해집니다.당시 카이사르에겐 두 가지 선택이 있었습니다. 군대를 해산하고 로마로 돌아가거나 군대를 이끌고 루비콘강을 건너는 일입니다.로마로 돌아가면 정치적 영향력을 잃고 재판을 받아야 하고, 루비콘강을 건너면 오마법을 어기는 행위로 내전이 시작될 가능성이 컸습니다.그럼에도 카이사르는 루비콘강을 건넙니다. 결정을 내렸으니 이젠 결과를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주사위는 던져졌다》는 한 영웅의 무용담이 아니라 무너지는 질서 앞에서 어떤 인간이 어떻게 선을 넘었는가에 관한 기록입니다.대다수의 인간은 질서가 무너지는 균열을 목격하고도 익숙한 안전지대에 머물기를 택합니다. 카이사르는 가장 경멸했던 패배자의 본성이었습니다.세상은 망설이는 자에게 신중하고 사려 깊고 책임감 있다는 칭찬을 하지만 그 칭찬은 독입니다. 카이사르는 두려움을 적지 않습니다. 두려움 옆에 욕망을 나란히 적습니다. 두려움과 욕망의 크기를 비교했고 욕망이 더 크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잃는 것이 두려워 머뭇거리는 자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습니다. 결정을 미루는 것입니다. 조금만 더 준비하고 알아보고 등의 정체는 단순합니다.영원히 시작하지 않겠다는 선언의 다른 말입니다. 준비가 끝나는 날은 오지 않습니다. 상황이 완벽해지는 날도 오지 않습니다.머뭇거림은 신중함이 아닙니다. 신중함은 빠른 결정 안에서도 작동하고 결정을 회피하기 위한 시간 끌기에 불과합니다.머뭇거리는 일 년 동안 누군가는 결단하고 실행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섭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격차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완벽한 타이밍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환상입니다. 행동하지 않을 권리를 자기 자신에게 발급해주는 면죄부입니다.망설이는 데 익숙해진 눈은 기회를 봐도 기회로 읽지 못하기 때문에 망설임은 습관이고, 습관은 시력을 갉아먹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2/83/cover150/k0421306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28358</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열람 엄금》 치넨 미키토 - [열람 엄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5660</link><pubDate>Wed, 22 Jul 2026 14: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56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4056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1/coveroff/k3921398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139845&TPaperId=174056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열람 엄금</a><br/>치넨 미키토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공포소설이나 호러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거의 읽지 않습니다. 이 책 《열람 엄금》을 읽으면서 밤에 읽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 같았습니다.예상했던 것보다 더 무섭고 괴상해 괴물이나 요괴를 전혀 믿지 않지만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았습니다.《열람 엄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너무나 참혹하고 끔찍한 사건이었습니다. 무려 11명이나 사망자가 생겼고 부상자도 있습니다.이런 끔찍한 사건을 일으킨 범인은 자신은 다른 힘에 의해, 다른 존재인 그것을 없애기 위해 벌인 일이라는 이상한 말을 합니다.이런 사건을 묻지마 범죄로 부르고 범인은 정신감정을 통해 사이코패스인지, 조현병인지 등의 검사를 합니다.11명의 사상자가 생긴 사건의 범인은 프린랜서 작가인 야에가시 신야로 야에가시를 상담하는 정신 감정전문의는 우에하라 가스미였습니다.우에하라는 야에가시를 면담하면서 야에가시에게 정신병 증상이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정신병과는 조금 달랐습니다.야에가시는 자신은 정신병이 아니라 도메키라는 괴물을 보았으며 그 괴물의 눈을 없애기 위해 이번 살상사건을 일으킨 것입니다.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말합니다. 우에하라는 야에가시와 상담을 하면서 도메키의 눈에 관심을 가집니다.도메키가 누구인지 어디서 도메키가 생겨났는지 도메키는 왜 사람들을 감시하고 죽게하는지 궁금했습니다.우에하라는 야에가시가 프린랜서로 일하던 잡지사에 찾아가 야에가시가 쓴 기사들을 읽으며 도메키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됩니다.도메키라는 괴물 이름은 특정한 누군가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 어디에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야에가시가 망상이 심하다고 합니다.그런데 우에하라가 야에가시가 말한 도메키의 눈에 대해 조사를 하면 할수록 더 큰 비밀이 나옵니다.  이 공포소설 《열람 엄금》은 평소에 잘 읽지 않았던 장르라 더욱 쉽게 빠져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밤엔 읽어선 안 됩니다.아주 무서운 공포영화를 본 것 같기도 하고 여름의 열대야를 싹 잊게 하는 줄거리기도 했습니다. 또 이 소설 《열람 엄금》은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 감정 보고서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소설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보고서와 기록지 같은 느낌이 강해 읽는 사람도 사건을 따라가며 수사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45/21/cover150/k3921398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452146</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나카가와 료 -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 세계 최고 권위 칸 광고제 우승자의 크리에이티브 비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5645</link><pubDate>Wed, 22 Jul 2026 1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56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661&TPaperId=174056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3/coveroff/k232130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661&TPaperId=174056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 - 세계 최고 권위 칸 광고제 우승자의 크리에이티브 비법</a><br/>나카가와 료 지음, 한세희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발상이란 아이디어나 기획을 생각하는 것이고 발상이 좋다라는 말은 질 좋은 아이디어와 기획을 많이 떠올린다는 의미입니다.아이디어는 눈앞의 문제를 대상으로 연구하여 탄생합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생각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성실하게 연구하면 아이디어를 무궁무진하게 떠올릴 수 있고 누구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를 만들었습니다.이 책 《미치도록 알고 싶은 아이디어 발상법》은 저자의 경험과 업무상 만난 수많은 크리에이터의 생각이나 기술을 참고하여 사고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아이디어의 출발점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아이디어와 기획은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아이디어는 즉흥적인 생각이고 기획은 사고의 합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아이디어는 자유롭게 마음대로 생각해도 무관하고 갑작스레 떠오른 어떤 하찮은 생각이라도 아이디어에 들어갑니다.아이디어를 훌륭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자신뿐이라도 상관없고 다른 사람이 아무리 재미없다고 말해도 괜찮습니다.아이디어를 기획으로 만드는 데 발상의 회로가 필요합니다. 아이디어는 불이 켜진 후에야 비로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됩니다.아이디어는 자신에게 중점을 둔 것이어도 괜찮습니다. 아이디어가 기획으로 발전하려면 그 과정에서 타인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물론 시간이 무한하면 얼마든지 시간을 들여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업무상 아이디어가 필요한 경우는 언제나 마감 기한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필요한 요건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기술이 필요합니다.아이디어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기에서 발현됩니다. 문제인 현재 상황, 직면한 난관에서 탄생하는 것이므로 지금 방법으로는 안 풀리니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그렇게 시도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연구 방법에는 4R 접근법이 있습니다.개선, 해결, 해소, 우회를 연구의 4R 접근법으로 소개합니다. 개선은 사전적인 의미로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을 고쳐 더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해결은 결과에 주목하여 어려운 상황을 처리하고, 해소는 애초에 이건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회하기는 지금 잘 안 풀리는 것을 포기하고 완전히 다른 것을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문제 해결을 포기하는 것이기도 하고 문제를 미루는 것이기도 합니다.개선은 다른 세 가지에 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중 요법입니다. 이 연구의 4R 접근법을 활용하여 최소한 네 개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9/3/cover150/k232130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90374</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장신웨 -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5628</link><pubDate>Wed, 22 Jul 2026 1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56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96&TPaperId=174056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0/96/coveroff/k652130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96&TPaperId=174056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 - 관계를 바꾸고 기회를 만드는 공감 소통의 원리</a><br/>장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 《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은 소통 훈련 10년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책입니다.대화 예절부터 대화를 나눌 때 자신의 정서 관리나 가치이 조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화의 기술과 대화의 길은 다르지 않습니다.내면과 외면은 함께 훈련하고 수련함으로써 지식과 행함이 하나가 되어갑니다. 그로 인해 더욱 단단하고 자랑스러운 내면을 갖게 될 것입니다.관계 맺음은 각자의 성향에 따라 그 형식을 달리합니다. 관계를 다루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외향적인 사람과 내향적인 사람은 관계 맺음의 필요조차 정반대의 성향을 보입니다.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을 위해 관계 맺기에 신중해야 합니다.내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 비로소 사회생활에서 소진한 에너지가 충전됩니다. 관계 맺음의 시작 공식은 친절함 보여주기입니다.친절함이란 다른 사람에게 우호적이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주는 것으로 낯선 사람을 경계해 냉정하게 대하지만 친밀감과 유대감이 높아질수록 친절합니다.같은 무리끼리 서로 어울리기 위해 같은 주파수를 공유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친절함을 베풀면 그만큼 대화가 많아지고 만나는 기회도 잦아집니다.첫 만남에서 상대와 비슷한 스타일의 소통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예의 있는 대화의 전제이자 상대를 향한 존중입니다.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이 있으면 어디에서든 주목받습니다. 이 독특한 이미지는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호감을 주기도 합니다.같은 민족이나 종교, 교육 배경은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서로 간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합니다.비슷한 경험이나 교육 배경, 신앙을 가진 사람은 공통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공통점을 찾고자 자연스럽게 더 많은 질문을 하며 상대를 이해합니다.새로운 집단이나 단체에 자연스럽게 섞이려면 한 단계 높은 관계 맺음 기술을 활용해야 합니다. 사람들이나 조직의 분위기를 살펴야 합니다.기회는 언제나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놓치지 않고 붙잡으면 거부감 없이 무리에 스며들 수 있습니다.일할 때 상대의 감정을 배려하고 그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여 상대의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상대를 의중을 헤이라며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볼 수 있고 상대를 이해하면 대화를 나눌 때도 상대의 입장을 고려해 말할 수 있습니다.《말문이 막힐 때 꺼내 쓰는 대화의 기술》을 통해 관계를 바꾸고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 늘려 더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0/96/cover150/k652130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09619</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피부자산》 김한국 - [피부자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5589</link><pubDate>Wed, 22 Jul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55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20&TPaperId=174055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38/coveroff/k2221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9720&TPaperId=174055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피부자산</a><br/>김한국 감독 / OHK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매일 세안을 하고 피부에 좋다는 화장품을 몇 단계고 바릅니다. 피부 관리를 위해 팩을 하기도 하는 등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하지만 우리가 비싼 돈을 쏟아부은 피부의 상태가 투자한 만큼의 상태인지 가끔은 궁금하기도 합니다.이 책 《피부자산》은 피부에 대한 모든을 것을 알 수 있으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못된 상식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피부를 소모품으로 생각할 것인지, 지속 가능한 자산으로 만들 것인지 이 책 《피부자산》을 통해 피부를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전환해 보는 것입니다.피부자산이라고 해서 피부가 좋아 보이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 회복하고 탄력을 유지합니다.피부를 자산으로 생각하고 관리 경영하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다른 동양인들에 비해 유난히 피부가 하얗고 좋다고 합니다.피부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합니다. 우리 피부의 가장 바깥쪽에는 우리 몸을 지켜주는 보호막인 각질층이 존재하고 얇은 겹을 가진 구조입니다.우리는 세안을 할 때 유난히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씻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씻어내면 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 개운함은 피부가 뜯겨 나가고 있다는 경고음입니다. 뽀드득 소리는 청결의 증거가 아니라 장벽이 벗겨져 나는 마찰음입니다.우리가 씻어내려고 안감힘을 쓰는 유분은 사실 피부의 수분을 붙잡고 구조를 지탱하는 천연 보습 인자라는 자산입니다.이 유분을 기어이 제거하려고 한다는 건 수분이 빠져나가도록 수문을 열어젖히고 있는 셈입니다. 올바른 세안만으로도 피부자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과도한 세안과 항균 제품의 남용은 정교한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피부 미생물 균형이 깨진 상태는 아토피 피부염, 여드름, 지루 피부염과 관련이 있습니다.약산성 세안제로 바꾸로 세안 횟수를 줄이면 변화가 나타납니다. 피부 색조가 고르게 정리되고 자잘한 트러블이 줄어들며 붉은 기가 완화됩니다.아침에는 미온수로 가볍게 헹구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밤새 분비된 피지와 각질은 미온수만으로도 적절히 제거됩니다.이중 세안이 꼭 필요한 경우는 짙은 화장을 한 날에는 클렌징 오일이나 밤으로 먼저 메이크업을 녹여낸 뒤 약산성 세안제로 마무리하면 됩니다.요점은 깨끗히 닦는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으로 건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세안 직후가 바로 보습의 타이밍입니다.피부가 아직 약간 촉촉한 상태에서 균형 있게 배합된 보습제를 얇게 발라주면 장벽 재건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줍니다.피부는 원래 스스로를 지킬 줄 아는 장기입니다. 수백만 년의 진화를 거치며 구축된 방어 시스템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정교하고 치밀합니다.건강이든 피부든 한 번 망가지고 나면 회복하기 힘듭니다. 젊을 때부터 피부의 기본 체력을 지키고 많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ㅏ 올바르게 투자합니다.피부 노화는 완전히 막는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관리하면서 조금이라도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38/cover150/k2221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3857</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홍익희 -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3958</link><pubDate>Tue, 21 Jul 2026 16: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39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4039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off/k5121302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291&TPaperId=174039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a><br/>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에서는 우리 생활을 크게 바꾼 다섯 가지 물질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인류를 움직인 하얀 결정 소금, 부와 권력을 두른 가죽 모피, 인류가 탐낸 작은 돌 보석, 대항해 시대를 연 향신료, 풍요와 갈등을 함께 낳은 석유입니다.이 다섯 가지 물질은 지금도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물질로 그 가치가 부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소금은 옛날부터 음식이 썩는 것을 막는 천연 방부제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변함없는 우정 성실 맹세의 상징으로도 여겼습니다.고대 그리스 사람은 소금을 주고 노예를 샀고, 12세기 가나에서는 노예 한 명이 그의 발 크기만 한 소금판과 맞교환되었습니다.옛날 사람들은 식량과 소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바다나 강 근처에 모여 살기 시작했습니다. 수메르 문명이 시작되기까지 소금은 큰 역할을 했습니다.소금이 많이 나온 지역은 땅을 일구기 위해 비료로 사용하거나 상수원의 수질 관리에 사용했다는 당시 다른 지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기원전 4세기 초에는 유럽 각지와 로매를 잇는 소금길이 완성됩니다. 소금길로 움직이는 소금의 양만 한 해에 만 톤이 넘었습니다.이 길을 타고 유럽 곳곳으로 퍼진 소금은 다양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로마 초기에는 소금이 귀해 화폐로 쓰기도 했습니다.관리나 군인에게 소금을 급료로 주며 이를 살라리움이라고 부른 것이 굳어져 화폐로 급료를 줄 때도 살라리움이라고 부르곤 했습니다.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많은 물건들이 석유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석유라고 하면 보통 자동차의 연료로 사용됩니다.석유는 지난 150여 년 동안 인류의 생활 방식, 도시의 모습, 전쟁의 양상, 세계 경제, 심지어 우리가 입는 옷과 음식의 포장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아주 오래전 공룡이 살던 시대보다 더 오래전에 바다와 호수에 살던 플랑크톤 같은 작은 생물들이 죽으면 그 몸은 바닥에 가라앉습니다.그 위로 진흙과 모래가 쌓이고 또 쌓였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높은 압력과 열을 받은 생물의 흔적은 천천히 변해 갔습니다.석유가 본격적으로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것은 19세기였습니다. 당시엔 고래기름을 많이 사용했는데 고래기름 램프는 문제가 많았습니다.고래를 잡아야 했기 때문에 양이 제한적이었고 가격도 비쌌습니다. 무엇보다 점점 고래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석유의 진짜 전성기는 자동차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석유에서 얻은 휘발유와 경유는 자동차에 딱 맞는 에너지원이었습니다.석유가 세상을 바꾼 방식은 교통수단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석유는 공장 안으로 들어가 연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화학 원료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을 통해 세계사 정주행과 인문교양의 시작, 인류의 문화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재밌는 해석을 읽을 수 있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66/62/cover150/k5121302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666266</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 조수호 - [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3932</link><pubDate>Tue, 21 Jul 2026 15: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39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747&TPaperId=174039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9/95/coveroff/k2321397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747&TPaperId=174039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a><br/>조수호 지음 / 하움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페르소나는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됩니다. 심리학에서의 페르소나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타인에게 보여주는 가면 또는 역할을 의미합니다.이는 거짓된 모습이라기보다 사회에 적응라기 위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역할입니다. 처음엔 물리적 가면이었지만 점차 극중 인물로 확장됩니다.마케팅이나 기획에서의 페르소나는 기업이나 서비스가 대표적인 가상의 고객을 구체적으로 설정한 인물을 말합니다.기업이 팔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고객이 실제로 사는 것 사이에는 간극이 있으며 그 간극을 메우려면 고객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2000년대 초반 페르소나 개념은 소프르웨어 분야를 넘어 마케팅과 비즈니스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페르소나는 벽에 붙이는 포스터에서 데이터화가 가능한 전략 도구로 진화했습니다. 고객의 행동 데이터 너머에 있는 내적 동기를 이해합니다.고객이 제품을 고용하는 진짜 이유를 파악하며 그 이해를 구체적인 가상 인물로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2500년 인문학의 지혜를 AI 시대의 마케팅에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 《AI 페르소나 마케팅 레볼루션》은 고객 이해의 안내서입니다.ICP는 이상적인 고객 프로필이라는 의미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장 잘 활용하고 가장 큰 가치를 얻으며 장기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페르소나는 ICP 안에 존재하는 실제 사람을 구체적으로 입체적으로 그려낸 가상의 인물입니다.페르소나 단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ICP란 기반 없이 페르소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페르소나는 평균적인 고객이라는 허상을 깨뜨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의 욕구와 맥락과 감정을 구조화합니다.고대 그리스 극장의 가면에서 시작된 페르소나란 개념이 고객 중심 경영, 인터렉션 디자인을 거쳐 오늘날 AI 마케팅의 핵심 전략이 됩니다.인간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시대와 기술이 바뀌어도 결코 낡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소비자의 대부분이 이미 쇼핑에 AI를 활용합니다. AI가 가격 비교와 스펙 분석을 완벽하게 대체할수록 AI가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의 가치는 폭등합니다.그것이 바로 감정적 연결이고 이 브랜드가 나를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인간적 맥락을 읽어내고 거기에 맞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입니다.그것이야말로 AI 시대에 인간 고객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 설계의 출발점이 바로 페르소나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39/95/cover150/k2321397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399570</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최근영(에린) - [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스프링) - 이미 아는 동사 x 전치사 15개 =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3675</link><pubDate>Tue, 21 Jul 2026 1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3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6&TPaperId=17403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76/coveroff/k792130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596&TPaperId=17403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 (스프링) - 이미 아는 동사 x 전치사 15개 = 폭발하는 영어 표현력!</a><br/>최근영(에린) 지음, 이시원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영어를 30일 만에 15개의 전치사로 420개의 구동사를 완전 정복할 수 있다면 30일 챌린지를 여러 번 반복해서라도 시도할 것입니다.외국어를 공부한다고 해서 잘 되진 않습니다. 특히 성인이 되어 외국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좋은 공부법이라고 하면 다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영어는 전 세계 공용어가 되어 해외여행에서도 필요합니다.이 책 《기적의 말하기 영어 구동사 420》를 통해 영어 회화에 도움이 되는 구동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구동사는 동사 뒤에 오는 전치사나 부사와 같은 단어를 붙여 만드는 표현입니다. 동사 + 작은 단어가 합쳐져서 하나의 의미 덩어리가 됩니다.원래 동사의 뜻과는 완전히 새로운 의미가 되기도 하고 더 구체적인 뉘앙스를 더해 표현을 다채롭게 만들기도 합니다.그래서 동사 하나의 뜻만으로 해석하면 안 되고 두 단어가 합쳐진 새로운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 영어 표현입니다.영어를 배울 때 구동사가 중요하나면 영어 원어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구동사를 매우 많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구동사를 알면 영어가 훨씬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구동사를 공부할 때 동사별로 묶어서 외우거나 문장으로 익힙니다. 영어 구동사는 영어를 자연스헙게 구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로 학습자에게는 어려움을 주는 부분도 있습니다.몇 가지 구동사로 다양한 의미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기본 동사에 여러 단어를 결합하면 많은 의미를 만듭니다.기본 동사 몇 개를 잘 알면 표현력이 크게 늘어납니다. 원어민들은 일상 대화에서 구동사를 자주 사용하기에 회화와 듣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문법적으로 단순한 단어 조합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구동사를 모르면 단어는 알아도 문장의 의미를 놓칠 수 있습니다.영어권 사람들이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과 연결되어 영어적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렇지만 의미를 모르면 의미 예측이 어렵고 단어를 따로 해석하면 혼란이 생깁니다. 구동사는 규칙적으로 의미가 만들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같은 같은 동사라도 뒤에 붙는 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암기해야 할 표현들이 많습니다. 하나의 구동사에도 상황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구동사는 영어의 생활 언어를 이해하는 데 아주 중요하며 어렵지만 익히고 나면 단순한 단어 암기를 넘어 다양한 표현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0/76/cover150/k792130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07628</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루잠》 박보미 - [그루잠 - 덕자전성시대 덕자의 장편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3664</link><pubDate>Tue, 21 Jul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36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696&TPaperId=174036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42/coveroff/k9621306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0696&TPaperId=174036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루잠 - 덕자전성시대 덕자의 장편소설</a><br/>박보미(덕자전성시대) 지음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그루잠이란 잠시 깼다가 다시 잠에 빠지는 상태를 말하는 데 순우리말입니다. 그루는 다시, 거듭이라는 옛말에서 유래했습니다.그루잠은 다시 자는 잠입니다. 이 소설 《그루잠》의 제목이 무슨 의민지 궁금했는데 순우리말이라고 하니 더욱 흥미가 생겼습니다.깊은 잠에 빠지지 못하고 한 번 잠에서 깨어났다 다시 드는 잠은 개운함보다는 피로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때론 그루잠이 달콤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는 몸이 아직 수면을 유지하려고 하고 다시 잠드는 순간 편안함을 느낍니다.이 소설 《그루잠》은 한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윤설은 눈이 오던 날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설이었습니다.설의 생일은 눈이 왔지만 엄마가 돌아가신 날이기도 했습니다. 설의 엄마는 설의 탯줄을 자르기도 전에 출산 중 사망합니다.설의 아빠는 설의 엄마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을 했고 가난했지만 행복한 부부였습니다. 그렇게 부부에게 첫 번째 아기 설이 찾이왔습니다.설을 얻었다는 기쁨보다 아내를 잃었다는 슬픔에 설의 아버지는 큰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설은 엄마의 다이어리를 읽으며 자랐습니다.학교에 들어가도 친구도 쉽게 사귀지 못했고 외계인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녔습니다. 아빠는 항상 일로 바빴습니다.그렇게 설은 고등학생이 되고 특성화고에 지원해 입학하게 됩니다. 운이 좋았는지 2학년이 되어 공기업 공채 시험에 최종합격합니다.대신 아빠와 떨어져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났고 회사생활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설에게 회사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밤 늦게 술자리에 불려나갔고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그 일로 재판까지 가면서 회사를 그만둡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알바를 시작하는데 그곳에서 기영을 만납니다. 기영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고 설과 조금씩 친해집니다.조금씩 친해진 후 둘은 연인이 되고 기영은 설이 일을 하고 다른 곳에 취업을 할 수 있게 응원도 해 줍니다. 그러다 설이 가게를 하기 위해 보증금과 임차료 등 모든 것을 기영에게 맡겼지만 그 일은 설에게 또 다른 배신을 안겨줍니다.소설 《그루잠》의 주인공 윤설의 인생을 보면 고독하고 자신만의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립된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세상과 섞이지 못하고, 섞이고 싶어하지 않는 설은 자신의 일생을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읽기에도 어렵지 않아 금방 읽었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17/42/cover150/k9621306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74206</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사비나 브레넌 -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 결국 원하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뇌 작동 원리와 실행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1064</link><pubDate>Sun, 19 Jul 2026 2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10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771&TPaperId=174010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0/coveroff/k30213077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771&TPaperId=174010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되는 사람의 뇌과학 - 결국 원하는 삶을 설계하는 사람들의 뇌 작동 원리와 실행 전략</a><br/>사비나 브레넌 지음, 유윤한 옮김 / 동아엠앤비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매니페스팅이란 말이 시각화와 확언 등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고 그 실현 가능성을 믿는 현대적 의미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케임브리지 사전은 2024년 올해의 단어로 매니페스트를 선정했고 뇌과학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뇌과학은 우리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데 도움을 줍니다.이 책 《잘되는 사람의 뇌과학》에서도 뇌과학의 언어를 빌려 매니페스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고자 합니다.매니페스팅은 오랫동안 과학계에서는 유사 과학이나 허황된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많은 비판은 매니페스팅을 수동적인 희망으로 오해한 데서 비롯됩니다.매니페스팅을 비과학적이고 초자연적인 힘을 믿는 공상에 가깝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식의 막연한 바람은 아닙니다.반드시 행동을 필요로 하고 매니페스팅을 목표를 시각화한 뒤 그 목표에 계속 집중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삶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거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매니페스팅의 어떤 점이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탐구하고 비과학적인 요소를 걷어내어야 합니다. 인지 행동치료와 매니페스팅의 공통점을 깨닫게 됩니다.인지 행동 치료는 신비주의나 비과학적인 접근과는 가장 거리가 먼 매우 실증적인 심리치료법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충분한 연구와 과학적 검증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어 왔고 핵심은 개인이 자신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을 인식하게 합니다.이런 특성 때문에 인지 행동 치료는 공포증, 중독, 우울증,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치료하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인지 행동 치료는 우리의 생각과 인식이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마찬가지로 매니페스팅도 의식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조절합니다.사실 인간의 뇌를 엄청난 양의 정보를 좀 더 단순하게 처리하기 위해 무의식적인 편향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 편향을 이해하는 일은 매니페스팅과 관련 있습니다.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자신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매니페스팅은 원하는 미래를 선명하게 그리고 믿으면 그에 맞는 행동을 통해 현실에서 실현될 수 있게 만드는 사고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행동이 현실을 바꾸고 매니페스팅에는 반드시 행동이 필요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가 행동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80/cover150/k30213077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8049</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 이순신 -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1000</link><pubDate>Sun, 19 Jul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10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4010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off/k44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878&TPaperId=174010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a><br/>이순신 지음 / 결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얼마전 이순신 장군에 대한 두 가지 소식을 들었습니다. 첫 번째는 이순신하면 떠오르는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말입니다.이때 이순신은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해전에서 일본 수군 133척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사료를 보면 이순신에겐 12척의 배가 있었지만 실제 해전에서는 1척이 명량 해협의 지형과 조류를 활용해 일본 수군을 상대했다고 합니다.1척이 주도적으로 작전에 사용되고 도와도 될 정도로 이순신 장군의 전략은 최적이었다고 합니다.두 번째는 미국의 한 만화가가 이순신 장군의 만화를 그리고 한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를 10년 넘게 만화로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이순신 장군의 만화를 그리기 위해 한국말과 한국 역사까지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만화책으로 내고 있습니다.이런 것들만 보아도 이순신 장군 또한 새로운 K-문화의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리더십을 가졌습니다.이 책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는 이순신 장군을 신격화하는 것이 아니라 장군의 삶에서 배우려고 합니다.이 책 내내 깔려있는 일종의 원리에 가까운 말인 스스로를 경계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남을 벨 수 없다는 외부의 적이 아니라 내부의 적을 먼저 베어야 합니다.내부의 적이란 알량한 자존심이나 과거의 직급,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는 억울함, 누군가 내 인생을 구해줄 것이라는 거짓된 안전망입니다.이 시대 이순신 장군을 통해 우리는 어떤 것을 배워야 할까요? 이 시대 가장 위협은 외부의 적이 아닙니다.그것은 무너지지 않는 척하는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괜찮지 않고 잘하고 있다고 믿으면서 사실 그렇지 못합니다.이순신은 평생 자신을 단련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새벽에 일어나 자신의 패배 가능성을 계산했습니다.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을 놓쳤는지 어디서 무너질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보았습니다.이순신 장군도 이렇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며 단점을 연구하고 자신의 모자람을 일기장에 적으며 매일 자신을 베어내고 채웠습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69/cover150/k44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6978</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0920</link><pubDate>Sun, 19 Jul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09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4009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off/k92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878&TPaperId=174009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a><br/>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라고 하면 월든이라는 책을 떠올립니다. 월든은 워낙에 유명한 책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읽습니다.소로의 월든은 숲속의 생활을 책으로 쓴 것으로 1854년에 발표한 대표작으로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한 철학적 에세입니다. 소로는 월든 호숫가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 약 2년 넘게 생활하며 얻은 경험과 사상을 책에 담았습니다.우리는 이 월든을 소로가 직접 오두막을 짓고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아늑한 숲속에서 생활하며 자연을 즐기는 에세이로 생각합니다.스스로 집을 짓고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많은 도시인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하지만 우리는 모르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당시 소로는 동생의 죽음과 함께 정부의 부당한 정책에 반기를 들고 월든으로 들어간 것입니다.당시 인두세는 소득과 관계없이 성인에게 일정 금액을 부과하는 세금으로 매사추세츠주는 성인 남성에게 이 세금을 부과했습니다.소로는 자신이 낸 세금이 노예제를 유지하고 멕시코와 미국 전쟁을 통해 영토를 확장하려는 것을 부당하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소로는 인두세를 내지 않아 하룻밤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다음 날 석방되지만 소로는 정부에 계속 항의하고 싶어했고 책으로도 씁니다.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자연주의자가 아니라 정부의 부당함에 항의하고 시민 불복종 사상의 대표적인 사람입니다.이 책 《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는 그런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많은 사람들이 고전을 읽고 사색하며 한 가지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무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진정으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고 스스로 안다고 착각하는 얕은 오만이 가장 큰 무지입니다. 그러나 모른다는 말이 사라졌습니다.누구나 무엇이든 알고 있다고, 적어도 안다고 주장합니다. 자신이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길에 대해 사람들은 너무 쉽게 입을 엽니다.진짜로 무언가를 아는 사람의 말은 다릅니다. 한참 뜸을 들이고 자주 머뭇거리며 종종 자신의 말을 스스로 의심합니다.부유한 거지라는 표현은 모순처럼 들리지만 현대인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통장 잔고가 있으나 마음에는 잔고가 없습니다.매달 카드값 앞에서 잠시 숨을 멈추고 숨을 다시 쉬기 위해 다음 달의 자신을 미리 저당 잡힙니다. 우리는 왜 가진 것보다 더 가진 척을 할까요?이런 질문에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가진 척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할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허영의 뿌리는 공포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6/cover150/k92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617</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하이스트》 최고수준 - [하이스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0836</link><pubDate>Sun, 19 Jul 2026 22: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08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4008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off/k4721394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9494&TPaperId=174008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이스트</a><br/>최고수준 지음 / 모티브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신분제도가 사라진 지 아주 오래 되었지만 현대엔 예전과는 다른 신분제도가 있습니다.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 신분제도는 아니지만 신분제도의 벽이 있다고 합니다.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다는 수저가 바로 그런 계급을 나누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모의 재력이나 능력이 바로 자신의 수저가 되는 것입니다.금수저, 흙수저와 같은 말은 현대인들을 나누는 계급이기도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 남의 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어느 계급일까요?이 책 《하이스트》에서 말하는 하이스트 계급이란 단순히 통장에 돈이 많은 상태나 남들의 기준에 맞춰 비싼 부동산을 소요한 상태가 아닙니다.하이스트 계급은 오직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높은 달성률로 이뤄가며 스스로 주도적인 행복을 통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오늘날 하이스트 계급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최소 기준은 자신이 원하는 특정 분야에서 최소 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동일한 조건과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있다면 트래픽을 소유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시장을 지배하게 됩니다.남들과 같은 궤도를 돌면서 같은 수준의 노력만 기울인다면 절대 남들과 다른 비범한 결과를 낼 수 없습니다.이 《하이스트》에는 HIGHEST라는 각 글자를 하나의 성장 단계로 구성해 자신의 삶을 한 단계씩 끌어올려야 한다고 합니다.H는 헝거로 목표를 향한 갈망입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새로운 계급으로 도약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현실적인 내면의 갈망입니다.안정이라는 것을 부수고 그 분노와 결핍을 생산적인 에너지로 치환하여 내면의 시스템을 가동하는 첫 번째 과정으로 봅니다.I는 아이덴티티로 생산자의 정체성을 의미하고, G는 게임으로 자본주의의 규칙을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H는 해킹으로 SNS와 레버리지를 활용합니다. 자본주의 룰을 파악하고 그 시스템의 빈틈을 파고들어 물리적 한계를 폭발시킵니다. E는 엔진으로 AI를 통한 생산성을 올리고, S는 스케일로 사업의 확장을 의미하고, T는 탑으로 시스템을 유지하며 정상에 오르는 단계입니다.하이스트는 최고가 된다는 의미도 되지만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그 시스템을 잘 활용해 자신의 삶을 하이스트 계층에 가깝게 만드는 것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5/82/cover150/k4721394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58272</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이방인》 알베르 카뮈 - [이방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0772</link><pubDate>Sun, 19 Jul 2026 22: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4007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663&TPaperId=174007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7/coveroff/k172130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663&TPaperId=174007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방인</a><br/>알베르 카뮈 지음, 김한식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서양 고전문학 중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오래도록 읽히고 회자되는 고전 중에 하나입니다. 너무나 잘 알려진 작품이기에 그 내용도 유명합니다.하지만 이 소설 《이방인》의 첫 문장은 아주 유명합니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일지도'라는 문장으로 무심하고 담담한 태도를 보여줍니다.이 짧은 한 문장으로 주인공 뫼르소의 태도를 단번에 보여 주는 너무나 유명한 문장입니다. 왜 뫼르소가 엄마에 대해 이렇게 무심하고 담담하게 된 것일까요? 뫼르소라는 인물은 슬프더라도 그것을 표현하는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습니다.어머니 장례식에서도 억지로 울거나 비통한 모습을 연기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느끼지 않는 감정을 거짓으로 표현하는 것을 거부합니다.뫼르소가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들었어도 이렇게 담담할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미워서도 아닙니다.그저 뫼르소는 자신의 감정을 꾸며 표현하지 않는 인물인 것입니다. 뫼르소가 어머니의 장례식 다음 날부터 연인 마리와 일상을 살아갑니다.해수욕을 하고 영화를 보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으로 주변 사람들에겐 냉정하고 비정상적인 인물로 보이기도 합니다. 뫼르소는 이웃 레몽과 가까워지고 레몽과 갈등에 휘말려 레몽과 대립하던 아랍인을 우발적으로 총으로 쏴 죽입니다.이 일로 뫼르소는 체포되어 재판을 받게 되고 사건과 관련 없던 뫼르소의 과거 행동들이 차갑고 비도덕적인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힙니다.뫼르소가 보통 사람들과 다른 감정의 표현으로 주목받고 결국 사형을 선고받습니다. 재판에서 사람들은 살인보다 뫼르소의 행동을 문제 삼습니다.어떻게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았는가라는 것입니다. 사회가 개인의 내면보다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감정 표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알베르 카뮈는 뫼르소의 태도를 통해 부조리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했습니다. 부조리와 진실된 삶은 어떻게, 왜 다른 것일까요?세상은 본래 의미를 제공하지 않고 인간은 그 속에서 살아간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부조리힙니다.뫼르소는 살인뿐 아니라 사회의 규범에 맞지 않는 태도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이방인이 됩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4/57/cover150/k172130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45762</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조조 -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9282</link><pubDate>Sun, 19 Jul 2026 00: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92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3992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off/k9021308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878&TPaperId=173992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a><br/>조조 지음 / 트라이어드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중국고전 삼국지의 영웅인 조조는 간사하지만 뛰어난 영웅이라는 간웅으로 불립니다. 비범한 능력을 가졌지만 권모술수에도 능한 인물입니다.조조를 간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뛰어난 정치력과 군사적 재능을 인정하면서도 목적을 위해 냉혹한 수단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조조는 후한 말의 혼란 속에서 북중국을 통일하는 기반을 마련했고 뛰어난 전략가이자 행정가였습니다.인재를 출신보다 능력 중심으로 등용했고 권력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매우 냉혹한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이 책 《운명을 탓하는 자는 결코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조조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있는지 읽어봅니다.조조는 결코 좋은 조건에서 출발한 인간은 아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환관이었고 아버지는 그 환관의 양자였습니다.당시의 명문 사대부들에게 조조는 출신부터 격이 맞지 않는 인간이었습니다. 비웃음과 멸시의 청년기를 보낸 조조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습니다.조조는 서주에서의 학살, 무고한 이들에 대한 잔혹한 처분, 권력을 위한 비정한 결단들, 그가 남긴 피의 흔적은 결코 가벼이 넘길 수 없습니다.조조의 잔혹한 행동은 비평하고 그것에서 배울 것이 있다면 배워야 할 것입니다. 조조의 태도에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위기를 피할 것인지, 아니면 위기를 활용할 것인지, 피하는 사람은 위기 앞에서 자신을 작게 만듭니다.몸을 움츠리고 변명을 늘어놓고 책임을 다른 곳으로 떠넘깁니다. 모든 위기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어떤 위기는 사람을 그대로 부숴 버리기도 하고 차이는 위기를 만난 그 순간의 태도에서 옵니다.조조는 자신의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동시에 자신의 패배에 안주하지도 않았습니다. 부끄러움이 깊으면 도망치게 됩니다.패배를 인정하되 패배에 갇히지 않고 원인을 찾되 원인에 매이지 않았습니다. 참혹한 패배 이후 자신의 실수를 정확하게 직시했습니다.조조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는 한 번도 남의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려고 한 적이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난세에 스스로 온전히 서지 못하는 자는 결국 누군가의 소모품으로 전략하고 맙니다. 타인의 권력이라는 좁은 처마는 비를 피할 수 있습니다.잠깐의 휴식도 취할 수 있지만 결코 인생의 거처가 될 수 없습니다. 조조는 전투에서 실패했을 때 누군가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자기 판단의 어느 지점이 어긋났는지를 곱씹었습니다. 이런 조조의 행동을 보면 어떻게 영웅이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5/25/cover150/k9021308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52597</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모빌라이즈》 샴 신카르, 매들린 하트 - [모빌라이즈 - 산업, 인재, 기술을 하나로 묶는 미국의 총동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9075</link><pubDate>Sat, 18 Jul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9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618&TPaperId=17399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3/coveroff/k33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618&TPaperId=17399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빌라이즈 - 산업, 인재, 기술을 하나로 묶는 미국의 총동원 전략</a><br/>샴 산카르.매들린 하트 지음, 방영호 옮김 / 경이로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 《모빌라이즈》는 미국이 중국과 전략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려면 기술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 또한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산업계와 정부 출신인 영웅적 인물들의 눈을 통해 미국이 20세기에 국가 총도우언 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이야기입니다.의도는 좋았지만 결과적으로 고장 난 군사 산업 복합체를 만들어낸 잘못된 정책들, 끊임없이 비판받으면서 변화에 놀라울 정도의 시스템을 파헤칩니다.또 《모빌라이즈》는 미래에 대한 본질을 꿰뚫는 낙관전 비전을 제시합니다. 이 미래 버전은 정부와 산업계 내부에서 문화를 바꾸고 시행할 때 실현됩니다.최적의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정쟁부터 내부의 치열한 경쟁, 상업용 솔루션 구매를 규정한 현행법의 엄격한 집행, 신속하고 유연한 정부 계약이 요구됩니다.우크라이나 전쟁은 최초의 AI 전쟁이자 사상 첫 대규모 드론적으로 불립니다. 우크라이나는 많은 소형 드론을 밀반입해 러시아 공군기지 근처로 옮겼습니다.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현지의 이동통신망을 그대로 활용해 드론을 지휘 통제해 수십억 달러 가치의 러시아 군사 장비를 제거합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에 실존적인 위협이자 재무장하지 않을 경우 유럽의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위험의 징후입니다.군수 산업의 생산은 마음대로 껐다 켰다 하는 스위치가 아닙니다. 생산은 연습과 반복으로 유지해야 하는 힘이나 인내력 같은 능력입니다.중국은 의도를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오랫동안 은밀히 움직였습니다. 중국은 수년간 무역을 확대하고 제조업과 방위산업에 투자하여 힘을 키웠습니다. 중국은 군사력을 빠르고 가열차게 증강하는 중입니다.핵무기 보유 규모를 두 배로 늘렸고 장차 세 배 또는 네 배로 늘릴 수도 있습니다. 중국 해군은 이미 우리보다 더 많은 군함을 보유했습니다.뿐만 아니라 극초음속 미사일, AI, 로봇 팔로 우리 위헝을 궤도 밖으로 밀어내는 위성 등 첨단 기술 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중국의 군사력 증강은 미국을 앞질러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차지하길 원합니다. 중국은 그 꿈을 실현하기까지 먼 길을 가야 합니다.중국의 로켓 비축량, 대만 해협을 가로질러 병력과 장비를 수송하는 능력은 날로 성장중입니다. 중국군은 미국 항공모함 모형을 만들어 훈련을 실시합니다.러시아와의 무제한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듯 중국은 무역과 인프라 사업은 물론 정적을 감시하는 기술과 관련한 협력을 제안하며 자신들의 동맹으로 끌고갑니다.전쟁을 방지하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유리한 방식대로 평화를 실현하고자 한다면 우리도 압도적인 생산능력을 가져야 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3/cover150/k33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5343</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이가라시 다카요시 - [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 인구 감소 시대의 토지 문제와 활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7581</link><pubDate>Fri, 17 Jul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75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720&TPaperId=173975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5/coveroff/k802139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9720&TPaperId=173975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토지는 누구의 것인가 - 인구 감소 시대의 토지 문제와 활용</a><br/>이가라시 다카요시 지음, 윤재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비교적 큰 도시라고 생각했던 지역이 인구소멸로 인해 인근지역이 통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우리나라는 구역의 조건에 따라 도, 시, 군, 면 등 행정구역이 나뉘게 되는데 특례시의 경우 지방자치법상 인구 100만 명이 넘어야 합니다.이렇게 인구는 지방자치제도를 유지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단지 출생율이 줄어들고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것만이 문제는 아닙니다.인구감소로 인해 노동력 부족이나 고령화 심화, 학교 어린이집 감소, 세금 부담 증가, 국방 문제 등이 생기고 지역 소멸 또한 위험이 커집니다.인구감소로 우리나라에 생기는 문제들은 이미 일본에서 진행중인 일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빈집 문제가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일본은 저출산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이 책 《토지는 누구의 것인가》에서는 일본의 빈집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알아봅니다. 빈집으로 안전문제, 범죄 발생, 환경 악화와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빈집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던 일본 정부는 미봉책으로는 감당이 안 된다고 판단해 2020년 토지 전반을 아우르는 토지기본법 개정에 나섰습니다.이 개정은 구토지기본법의 개발 억제 기조에 더해 잇따라 터져 나오는 불명토지, 빈터,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관리를 새로 강화한 것입니다.빈집이라면 우선 당사자가 스스로 사용하든 타인에게 빌려주든, 매각하든, 아니면 스스로 해체하든 어떤 식으로든 관리해야 합니다.그러나 불명토지 역시 소유자가 책임지고 정지하고 고정자산세도 내야 합니다. 신토지기본법에서는 당사자의 책임과 부담을 강조합니다.빈집이 임대도 매각도 되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게 자기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그 땅과 건물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일본은 이런 빈집에 대해 빈집 활용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거나 창업 공간,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활용합니다.일본의 빈집 문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급증하면서 안전과 경제, 지역 소멸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현상입니다.일본 정부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저출산과 인구 감소가 진행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빈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따라서 빈집을 방치하기보다 주거, 문화, 창업 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지역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65/cover150/k802139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6515</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2: 숨겨진 비밀》박빛나 -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2 - 숨겨진 비밀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7460</link><pubDate>Fri, 17 Jul 2026 21: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74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667&TPaperId=173974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25/coveroff/k2021306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667&TPaperId=173974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2 - 숨겨진 비밀편</a><br/>박빛나 지음, 현상길 감수 / 유앤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만화와 퀴즈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퀴즈로 공부합니다.지금까지 나온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17권으로 맞춤법, 관용어, 속담, 사자성어, 명심보감, 영단어, 한국 위인, 경제퀴즈, 초성퀴즈 등을 공부합니다.어린이 학습만화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학습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지만 활용 방식에 따라 한계가 있습니다.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책 읽기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학습에 동기 유발이 가능합니다.그림과 상황을 함께 제시해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통해 내용을 오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책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가 독서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어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역사나 과학,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고 새로운 주제에 대한 관심윽 키우는 입문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맞춤법, 속담, 사자성어, 관용어 등을 실제 대화와 상황 속에서 익힐 수 있어 어휘와 표현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하지만 깊이 있는 학습에는 한계가 있어 심화 학습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역사나 과학 분야에서는 최신 연구와 다를 수 있어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림 중심 읽기라 글만 있는 책은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특정 캐릭터나 시리즈만 반복해서 읽으면 독서 경험이 다양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만화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이 학습만화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2: 숨겨진 비밀》은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은 문제를 풀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수수께끼 2: 숨겨진 비밀》은 한 가족이 여행을 하면서 겪게 되는 오싹하고 무서운 이야기입니다.빵가족 아빠와 엄마, 그리, 마리는 여행을 떠났고 예약한 숙소에 도착합니다. 숙소가 작은 한옥인 줄 알았는데 도착해 보니 궁궐 같은 곳이었습니다.그런데 숙소 안이 너무 어두웠고 불이 꺼져 있었고 휴대폰도 먹통이었습니다. 거기다 집 안의 문까지 잠겨 있었고 풀어야 하는 수수께끼가 있었습니다.수수께끼를 풀고나니 문이 열렸습니다. 수수께끼를 풀어야 방의 문이 열리고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출구도 열립니다.만약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집안에 갇히게 되고 결국엔 구신이 될 것입니다. 빵가족은 남아 있는 수수께끼를 풀기로 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6/25/cover150/k2021306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62532</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명달리의 봄》 김영돈 - [명달리의 봄 - 아픔이 머물던 곳에서, 마음이 피었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6039</link><pubDate>Thu, 16 Jul 2026 23: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60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771&TPaperId=173960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91/coveroff/k48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0771&TPaperId=173960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달리의 봄 - 아픔이 머물던 곳에서, 마음이 피었습니다</a><br/>김영돈 지음 / 밀크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명달리라는 예쁜 이름을 가진 명달리는 산촌마을입니다. 이 에세이 《명달리의 봄》에는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명달리의 봄》의 저자는 명달리는 생의 균형을 맞추는 곳이라고 합니다. 어느 순간 균형을 잃으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됩니다.새로움에 익숙해지려고 견디는 과정에서 마음이 아프고 몸이 균형을 잃거나 흔들릴 때 명달리를 생각합니다.명달리는 균형을 맞추기 위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조용한 공기, 낮은 산세로 둘러싸인 마을, 계절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명달리의 사계절과 산, 들, 꽃을 바라보며 상처 입은 마음을 서서히 회복해가는 과정을 글로 읽을 수 있습니다.자연은 말없이 위로를 건네는 가장 큰 스승과 같고 이 에세이를 통해 글 한 편 한 편에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그래서인지 《명달리의 봄》을 읽고 있으면 삶의 피로감을 씻을 수 있고 아픔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사람이 주는 상처와 슬픔도 있지만 사람이 주는 따뜻함과 치유가 있습니다. 명달리 주민들과의 소박한 일상이 바로 치유의 약입니다.명달리 주민들과 소박한 일상 속에서 나눔과 배려를 배우면서 새로운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됩니다. 행복은 거창한 성공보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또한 행복입니다.바쁜 도시 생활과 달리 천천히 걷고 자연을 바라보는 삶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느리게 살아가는 삶을 기꺼이 받아들입니다.느리게 살아가는 것이 결코 뒤쳐지거나 쉼은 아닙니다. 때론 느리게 달리면서 주변을 보거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또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평범한 하루와 작은 일상도 감사하게 바라볼 때 더 많은 행복을 얻고 삶이 풍요로워집니다.이 에세이 《명달리의 봄》에는 팽이의 온도와 60초 소설이 번갈아 가면서 있어 읽을 수 있습니다.60초 소설은 누군가에게 써 주는 짧은 소설로 나이, 직업, 성별을 불문하고 질문에 응답한 모든 사람이 대상자입니다.그들의 공통점은 사유와 질문, 기도에 낯설어하지 않는 사람들로 수강생, 대학생, 노숙인, 작가, 미용사. 식당 주인, 농부, 영화배우 등 다양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91/cover150/k48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9164</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무해한 혐오주의자》 함규진 - [무해한 혐오주의자 - 왜 우리는 서로에게 혐오 꼬리표를 붙이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5767</link><pubDate>Thu, 16 Jul 2026 2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57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174&TPaperId=173957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coveroff/k6021301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0174&TPaperId=173957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해한 혐오주의자 - 왜 우리는 서로에게 혐오 꼬리표를 붙이는가</a><br/>함규진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혐오라는 단어는 원래 어떤 대상에 대한 강한 거부감이나 불쾌감을 뜻하는 것으로 부정적으로 규정하고 배제하거나 공격하기도 합니다.특정 집단을 하나의 부정적 이미지로 일반화하고 개인의 행동이 아니라 성별, 세대, 지역, 국적 등의 소속을 이유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이해하거나 대화하기보다는 배제하고 사회에서 고립시키거나 멸종시키려고 합니다.특히 현대엔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 혐오가 사회문제가 됩니다. 익명성이 강한 온라인 공간에서 공격적인 표현을 쉽게 사용합니다.짧은 문장과 자극적인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실 확인보다 감정적 반응이 앞서는 경우가 많아 마녀사냥이 될 수도 있습니다.이렇게 혐오가 증가하다 보니 세대간 갈등, 성별간 강등, 지역 계층간 갈등, 이주민이나 소수자에 대한 편견 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사회 변화 속에서 느끼는 불안이나 경쟁 심리가 특정 집단을 향한 비난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범죄로까지 발전하기도 합니다.이렇게 혐오가 커지는 이유는 불안과 경쟁, 정보 환경, 확증편향, 소통의 부족 등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경제적 어려움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갈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자신이 이미 믿고 있거나 믿고 싶은 정보만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해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하거나 축소하는 심리적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혐오와 비판은 차이가 있습니다. 모든 비판이 혐오는 아닙니다. 의견이나 비판과 혐오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비판은 문제 있는 행동이나 생각, 정책, 제도 등을 대상으로 개선을 요구하고 혐오는 사람이나 집단 자체를 부정하거나 배제하려는 태도입니다.행동이나 생각을 비판하는지 사람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지에 대한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이 책 《무해한 혐오주의자》는 현대 우리사회에 퍼지고 있는 혐오 단어와 그 내용에 대해 읽을 수 있습니다.최근 혐오 표현으로 사용되는 영포티나 틀딱, 문신충, 캣맘, 비건충, 맘충, 급식충 등 다양한 혐오 단어들이 있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혐오는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불만과 두려움이 특정 대상에게 향하면서 만들어지고 구조적 원인의 비평보다 특정 집단을 탓하게 됩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cover150/k6021301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0677</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공부가 즐겁다는 공자의 말을 믿어도 될까》 판덩 - [공부가 즐겁다는 공자의 말을 믿어도 될까 -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십 대를 위한 『논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5759</link><pubDate>Thu, 16 Jul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57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641&TPaperId=173957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4/97/coveroff/k7021396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641&TPaperId=173957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부가 즐겁다는 공자의 말을 믿어도 될까 -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십 대를 위한 『논어』</a><br/>판덩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공부가 즐겁다는 말에 동의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아마 공부가 즐겁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지식 축적을 공부로만 여기기 때문입니다.시험을 통해 자신이 가진 지식을 점수로 내기 때문에 공부가 즐겁지 않은 것입니다. 인간에게 공부는 평생 필요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고 나면 학교 성적에 관심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한 개인이 인생을 살면서 어떤 성과를 거두는지 또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냐는 그 사람 내면에 얼마나 강한 동기가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공자의 시대에는 이런저런 시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배움을 멈추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학생들은 없었습니다.강한 책임감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순수하게 지적 욕구를 채워하는 즐거움을 누렸기 때문입니다. 고대 유학자들은 하나라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유학자로 수치라고 생각했고 모르는 게 나오면 재빠르게 그것을 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공부를 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자 덕목이기도 했습니다. 공부는 원래 즐거운 것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공자는 군자불기의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논어 위정편에 나오는 말로 군자는 그릇처럼 한 가지 용도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넓은 시야와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전문성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라 리더의 자질과 연결됩니다.사람은 하나의 기능으로만 평가될 수 없고 전문성을 가지되 넓게 생각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오늘날로 치면 융합적 사고와 평생 학습, 리더십, 인문학적 소양과도 연결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책 《공부가 즐겁다는 공자의 말을 믿어도 될까》에서 공자의 논어를 중심으로 삶의 자세에 대해 공부합니다.공자가 논어에서 강조하는 것은 공부입니다. 공부를 가장 핵심으로 친구 관계, 인성, 일상생활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공부를 할 때 선생님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우리 스스로 거일반삼을 터득해야 합니다. 하나를 들어주면 나머지 셋을 미루어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공자의 교육 방법은 매우 과학적입니다. 평소 야외수업을 즐겼던 공자는 제자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 먹고 쉬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교육이란 구멍 안으로 물을 한꺼번에 들이붓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마음속에 있는 작은 불씨가 활활 타오르도록 차근차근 도와주는 것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4/97/cover150/k7021396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49754</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적인 삶을 위한 열 가지 철학》 오카모토 유이치로 - [지적인 삶을 위한 열 가지 철학 - 단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5747</link><pubDate>Thu, 16 Jul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57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9147&TPaperId=173957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6/coveroff/k522139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9147&TPaperId=173957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적인 삶을 위한 열 가지 철학 - 단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a><br/>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음, 곽현아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종종 철학은 어렵다라는 말을 합니다. 철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아마도 언어 표현 때문일 것입니다.철학자의 언어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또 표현의 의미나 사용법이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시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같은 시대라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의미가 다르기도 합니다.해설서를 통해 어떤 개념의 의미를 이해했다 하더라도 다른 철학자에게 그 개념을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이 책 《지적인 삶을 위한 열 가지 철학》은 철학적 표현이나 개념이 사람이나 시대에 따라 다르다는 것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같은 표현이 전혀 다른 의미를 지니기도 하고 단어의 용법을 하나만 알고 있다면 편경과 오해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지적인 삶을 위한 열 가지 철학》에서 말하는 열 개의 주제를 통해 철학적인 의미와 시대의 변화까지도 탐구할 수 있습니다.열 가지 철학은 정의, 기술, 권력, 폭력, 자유, 노동, 소외, 국가, 종교, 전쟁 등의 의미를 읽을 수 있습니다.그 중 기술에 대해 알아봅니다. 20세기 후반 이후 급속도로 진화해 온 바이오 기술과 정보 기술은 지금까지 우리가 당연히 여겨 온 인간관을 뒤흔듭니다.기술은 왕의의 이미에서 조작을 일으키고 수단의 모든 체계가 기술입니다. 기술관은 목적을 우선시하고 그 목적에 종속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합니다.베이컨이 표명한 기술관을 명확한 형태로 정식화한 것이 백과전서펴입니다. 18세기 프랑스 계몽사상가들로 백과전서를 집필합니다.고대 그리스의 기술관을 살펴보면 백과전서파는 지식이 기술 예술과 학문 과학으로 나뉘더라도 공통된 목적을 지니고 동일한 방식으로 정의합니다.그리스어와 라틴어를 보면 전통적으로 기술과 예술은 오랫동안 동일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무언가를 창조해 내는 행위는 인간의 근원적인 활동 중 하나이지 결코 부차적인 것이 아닙니다. 현대에서 마르쿠제는 근대에 발전한 과학과 기술은 자연을 지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국 인간 자신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했습니다.다음으로 국가라는 개념이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 살펴보면 시대에 따라 동일한 용어가 고대와 근대에서 전혀 상반된 의미로 쓰이기도 했습니다.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 또한 공동체의 일종이기에 국가를 가정과 같은 공동생활의 연장선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했습니다.헤겔은 국가를 개인의 이익을 위한 수단이 아닌 그 이사으이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는 고차원적인 공동체로 규정했습니다.홉스가 구상한 국가는 바다 괴물처럼 압도적인 위력을 지닌 존재였습니다. 개개인의 권리를 보존하기 위해 역설적으로 그 권리를 국가에 위임합니다.이 논리가 현대 사회계약론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국가라는 개념도 시대와 철학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5/6/cover150/k522139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50679</link></image></item><item><author>브리카</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궈즈리 -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5733</link><pubDate>Thu, 16 Jul 2026 2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6070280/173957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71&TPaperId=173957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5/coveroff/k022130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71&TPaperId=173957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a><br/>궈즈리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떤 사람을 볼 때 첫인상이나 말투, 행동 등을 통해 좋고 나쁨을 구별할 수 있고 자신과 가까이할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보통 이럴 땐 사람 보는 눈이 있는 사람도 있고, 사람 보는 눈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흔히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의 성품이나 가치관, 행동의 일관성을 어느 정도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가진 경우 사람 보는 눈이 있다고 합니다.현실에서 누구도 완벽하게 사람 보는 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기디고 하고 시간이 지나야 드러나는 면도 있습니다.사람 보는 눈을 가지려면 말보다 행동을 보고 일관적인지 봅니다. 이익이 걸렸을 때를 보고 판단을 서두르지 않고 시간을 가집니다.우리는 외모나 말투ㅡ자신의 편견도 의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말투, 외모, 학력, 직업 등에 영향을 받아 사람을 좋게 또는 나쁘게 평가하기도 합니다.이 책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는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나 의식적인 측면의 생각을 분석하는 것이 아닙니다.애착 유형을 이해하면 자신과 타인의 애착 패턴을 빠르게 파악해 관계 속에서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안정형 애착은 정서가 안정적이고 언제나 자신의 감정을 균형 있게 조율할 줄 압니다. 태도나 말투도 과하거나 부족함 없이 적절합니다.이러한 특성은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한 인상을 줍니다. 안정적인 환경은 더 큰 세상을 탐색할 수 있는 동기와 자신감을 심어줍니다.불안형 애착은 끊임없이 상대의 관심과 반응을 기대합니다. 불안형 애착을 지닌 사람은 영원히 뜨거운 사랑을 갈망합니다.불안형 애착을 지닌 사람이 이별을 암시했을 때 상대가 보이는 태도는 내가 얼마나 사방받고 있는지를 직접 연결 지어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회피형 애착은 불안정 애착의 일종으로 회피형 애착은 내면에 안정감이 부족하고 감정적으로 냉담한 성향을 보입니다.이는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하면서도 이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먼저 두꺼운 벽을 세워 자신을 방어하고 친밀한 관계에 대한 깊은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좋은 관계는 성격에서 시작됩니다. 성격이란 한 사람이 지속해서 드러내는 성향이자 가장 익숙하게 반복되는 해우이 방식과 심리적 과정입니다.성격은 내면에 자리 잡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구조라 볼 수 있습니다. 성격 장애는 개인이 부정적인 환경의 영향을 받아 형성한 것입니다.성격 장애가 있는 사람의 원초적이며 지속적인 방어 기제는 주변 사람들까지 오랫동안 부정적인 감정 상태에 빠뜨립니다.건강한 성격을 지닌 사람은 유연하고 자유롭습니다. 내면에 오랫동안 고착된 증상이나 경직된 문제가 없다면 비교적 유연한 행동과 자유로운 기질을 보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65/cover150/k0221307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655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