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포메로 변하는 귀여운 작품이라길래 구매했는데 사람인데 수가 쪼끔 부끄러워 하더니 다 까고 솔직해서 당황스럽기도하고 마지막 외전까지 당황스러웠지만 공의 가족이야기가 쬐끔 눈물났어요
본편이랑 다르게 처음부터 달달하네요 수가 더 당차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