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워낙 천천히 읽어냈어서 에피소드를 읽고 본편을 다시 읽어봤어요 에피소드는 소소한 포인트가 많아서 짧아도 기억에는 오래 남을 듯 싶어요 특히 자동차 사면서 그걸 왜 확인하는지 너무 웃겼습니다. 작가님의 서비스컷도 무엇하나 빠지지않고 멋들어진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작품 잘 봤습니다.
키워드 그대로의 스토리 진행이라 더 재밌었습니다 적당한 씬과 짧지만 기승전결 있는 스토리가 좋았지만 너무 압축해서 그런가 개연성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전작품도 단편을 내셨던데 다음엔 장편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었어요
독특한 내용이긴 한데 L 없어서 이부분 맞으면 재밌으실거 같아요 그래도 외전의 외전이 있었다면 이 내용이 더 있을법한 스토리였어요 떡밥이 있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중재는 아니고 그냥 낑긴수라 더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