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어두운 내용이었지만 짧아서 금방 읽었네요
공들의 성격이 다 달라서 괜찮았어요 다공에서 꼭 비슷한 캐릭터가 나와서 헷갈릴때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런일 없이 잘 읽었네요
보석 딜러와 보석 디자이너 이야기라 더 흥미로웠는데 생각보다 단순한 스토리라 술술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