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데요 아버지. 나 그냥 불효자 하면 안 될까? ˝ 이대사에 훅 치여서 1권을 구입했었지만 아끼고 아끼다가 이번 이벤트로 끝까지 읽어냈습니다 혼잣말하는 캐릭터 안 좋아하는데 태이는 배짱도 좋고 다 좋네요 인생캐릭터를 찾아냈어요 너무 빨리 읽어버려서 아쉽기도한데 너무 매력적이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