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사랑해님의 서재 (사랑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02 Nov 2026 21:36:2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사랑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사랑해</description></image><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어 동사 도감!!! - [영어 동사 도감 -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607689</link><pubDate>Sun, 01 Nov 2026 2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6076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100&TPaperId=176076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14/coveroff/k5021311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100&TPaperId=176076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영어 동사 도감 -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a><br/>Mayu.Forrest Baker 지음, nankaiine 일러스트 / 더북에듀 / 2026년 10월<br/></td></tr></table><br/>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영어 동사 도감 서평<br/><br/>※ 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영어 공부,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매번 포기하게 돼요. 조금만 어려워져도 큰 벽이 있는 것 같아 매년 초에는 꼭 영어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하지만, 11월이 시작된 지금도 영어 공부와는 거리가 먼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br/><br/>어렵지 않게 영어를 공부할 방법을 찾다가 발견한 책! 바로 더북에듀의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영어 동사 도감》입니다.<br/><br/>이 책은 원어민은 아니지만 영어가 유창한 일본인 Mayu와 영어가 모국어인 미국인 Forrest Baker가 함께 만든 책이에요. 저자 Mayu가 유학을 떠나기 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을 담았다고 해요.<br/><br/>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동사 50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동사와 표현을 소개하고 있어요. 단순히 동사와 구동사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간단한 문법 설명을 곁들여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답니다.<br/><br/>어렸을 때는 학원이나 학교에서 단어와 숙어를 무작정 외웠던 기억이 있어요. 왜 그렇게 쓰이는지 이해하기보다는 암기에 집중했는데, 이 책은 문법을 함께 설명해 주니 조금 더 쉽게 이해하며 익힐 수 있더라고요.<br/><br/>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구동사도 그림으로 상황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그림을 떠올리며 공부할 수 있어요. 각 동사 학습이 끝날 때마다 퀴즈도 나와 배운 내용을 다시 생각하고 정리하기 좋았답니다.<br/><br/>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려면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아는 것만큼이나 일상에서 자주 쓰는 쉬운 단어와 구동사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익숙한 동사도 어떤 표현과 함께 쓰느냐에 따라 문장이 훨씬 풍부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어요.<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스마트폰으로 음원을 듣고 구동사 연습까지 할 수 있다는 점! QR코드로 음원에 접근할 수 있어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이동하면서 학습할 수 있어요. 원어민 발음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랍니다.<br/><br/>한꺼번에 많이 외우려고 욕심내기보다는 하루에 5개, 10개씩 꾸준히 익혀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과 하루에 딱 3개씩 외우기로 했답니다. 학원 숙제도 아닌데 영어를 또 해야 하느냐며 싫어하는 둘째에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양으로 정했어요.<br/><br/>아직 구동사 개념이 익숙하지 않은 둘째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배운 표현들을 찾아보려고 해요. 영어 공부를 어렵게만 느끼는 분들, 저처럼 매번 영어 공부를 다짐하지만 시작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br/><br/>#영어동사도감 #더북에듀 #영어 #구동사 #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14/cover150/k5021311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1427</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운영전 -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운영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605998</link><pubDate>Sat, 31 Oct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6059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599&TPaperId=176059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41/coveroff/k512131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599&TPaperId=176059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운영전</a><br/>해랑 지음 / 윌북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운영전》 리뷰｜예쁜 만화로 만나는 고전소설!<br/><br/><br/><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예비 중학생인 초6 딸, 요즘 논술학원에서 국어 문법과 고전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엄마인 저도 학창 시절 어렵게만 느꼈던 고전소설과 고전시가!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고전을 재미있게 접하게 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만난 책이 바로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입니다.<br/><br/><br/><br/>서점에서 표지만 보고 지나쳤던 시리즈인데, 이번에 《운영전》과 《홍계월전》을 만나고는 왜 이제야 읽었을까 싶더라고요!<br/><br/><br/><br/>💗 순정만화 감성으로 만나는 고전소설!<br/><br/><br/><br/>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그림체 덕분에 고전이라는 부담감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어요. 특히 《운영전》은 이루어질 수 없는 궁녀와 대군의 사랑 이야기라 아이도 더욱 몰입해서 읽었답니다.<br/><br/><br/><br/>조선시대에는 왜 사랑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었는지, 궁녀는 왜 사랑하면 안 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지금은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도 했답니다.<br/><br/><br/><br/>📝 어려운 고전 용어도 쉽게 이해해요!<br/><br/><br/><br/>한시를 주고받으며 대화하는 모습부터 오언절구와 칠언절구까지! 글자 수와 운율을 맞춰 시를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아이도 신기해하더라고요. 자신이 조선시대 사람이었다면 아무 말도 안 하고 살았을 것 같다는 말에 웃음이 났답니다. <br/><br/><br/><br/>액자식 구성이나 몽유록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문학 개념도 쉽게 설명해 주고, ‘미요의 신비한 고전 썰’을 통해 작품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 좋았어요.<br/><br/><br/><br/>📚 만화만 읽고 끝내면 아쉬워요!<br/><br/><br/><br/>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QR코드로 만나는 활동지까지!<br/><br/>책 앞부분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활동지도<br/><br/>무려 20페이지나 되는 활동지가 제공되더라고요!<br/><br/><br/><br/>책을 읽고 난 뒤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활용하기 좋겠어요. 단순히 만화를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으니 활용도도 높고요.<br/><br/><br/><br/>고전소설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독후 활동까지 해 보고 싶었던 부모님이라면 꼭 확인해 보세요.<br/><br/><br/><br/>저는 이 활동지를 보면서 책을 읽은 뒤에도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답니다.<br/><br/><br/><br/>고전소설을 재미있게 읽고 작품의 내용과 특징까지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br/><br/><br/><br/>고전이 어렵게 느껴지는 초등 중·고학년이나 예비 중학생에게 추천해요! 재미있는 만화로 고전의 매력을 알아가고 싶다면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을 만나 보세요. <br/><br/><br/><br/>#미요의신비한고전책방 #운영전 #고전소설 #초등고학년도서 #리뷰의숲 #초등독서 #초등고전문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41/cover150/k512131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4138</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홍계월전 -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홍계월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605790</link><pubDate>Sat, 31 Oct 2026 2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6057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599&TPaperId=176057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9/coveroff/k472131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599&TPaperId=176057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 만화 홍계월전</a><br/>SEC 지음 / 윌북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서점에서 여러 번 봤던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시리즈! 포장되어 있어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홍계월전》과 《운영전》을 만나고 나니 왜 이제야 읽었을까 싶더라고요.<br/><br/><br/><br/>큰아이가 정말 홀딱 반한 책이에요! <br/><br/><br/><br/>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그림체 덕분에 처음 접하는 고전소설인데도 어려워하지 않고 술술 읽어나갔답니다.<br/><br/><br/><br/>📚 고민의 답을 고전 속에서 찾는다고요?<br/><br/><br/><br/>처음에는 고전을 소개하는 책이라 고전책방이라는 이름이 붙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주인공이 고민이 생길 때 미러 요정 미요를 만나고, 고전 속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찾는 이야기더라고요!<br/><br/><br/><br/>옛날이야기를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 우리의 고민까지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어요.<br/><br/><br/><br/>⭐️ 여자라는 이유로 능력을 펼치기 어려웠던 시대!<br/><br/><br/><br/>《홍계월전》에서는 여성스러운 네일아트를 좋아하지만 취미를 숨기고 살아가는 이솔이의 고민을 홍계월의 이야기와 연결해 풀어 나가요.<br/><br/><br/><br/>여성이란 이유로 능력을 펼치기 어려웠던 시대, 홍계월은 남장을 하고 평국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요. 이후 여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에도 활약을 이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br/><br/><br/><br/>단순히 멋진 여장군의 이야기가 아니라, 성별에 대한 편견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br/><br/><br/><br/>⭐️ 책마다 다른 그림체를 만나는 재미!<br/><br/><br/><br/>《운영전》과 《홍계월전》을 함께 읽던 아이가 그림 스타일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시리즈마다 그림을 그린 작가가 달랐어요!<br/><br/><br/><br/>《박씨전》, 《구운몽》, 《춘향전》 등 다양한 고전을 각기 다른 그림체로 만날 수 있다니, 인기 웹툰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놓은 듯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체의 책부터 골라 읽어도 좋겠어요.<br/><br/><br/><br/>⭐️ 고전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에게 추천!<br/><br/><br/><br/>예쁜 만화로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전소설을 이해할 수 있는 책! 재미있게 읽으면서 당시의 사회 분위기와 문학의 의미까지 생각해 볼 수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br/><br/><br/><br/>고전소설을 읽는 재미는 물론, 지금 우리에게도 의미 있는 질문을 던져 주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br/><br/><br/><br/>재미있게 읽은 만화책이 알고 보니 고전소설이었다니!<br/><br/><br/><br/>아이들이 고전을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먼저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책이 아닐까 싶어요.<br/><br/><br/><br/><br/><br/>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 중·고학년부터 예비 중학생까지, 고전소설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미요의 신비한 고전책방》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br/><br/><br/><br/>#미요의신비한고전책방 #홍계월전 #고전소설 #초등고학년도서 #예비중학생추천도서 #초등학습만화 #초등고전문학 #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39/cover150/k4721315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3972</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 -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77498</link><pubDate>Sat, 17 Oct 2026 21: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774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74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off/k8221315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74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br/><br/>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 시리즈가 있어요!<br/><br/>바로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와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인데요. 일상 속에서 재미있게 과학을 알아갈 수 있는 책이라 신간이 나올 때마다 챙겨보고 있답니다. <br/><br/>그런데 이번에 신간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가 새로 나왔더라고요!<br/><br/>놀이공원 싫어하는 아이들이 과연 있을까요?<br/>꿈과 환상의 나라! 아마 모든 친구들에게 놀이공원에서의 즐거운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 텐데요.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부터 사파리 동물들, 기념품과 맛있는 간식까지 다양한 이야기에 '과학 한 스푼'이 더해진 책이라니, 안 읽어볼 수가 없겠죠?<br/><br/>사실 저희 아이들은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못 타는 편이라 놀이공원에 자주 가지는 않는데요. 이 책을 읽더니 갑자기 "놀이공원에 가서 과학 원리를 직접 찾아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책을 다 읽고 진짜로 놀이공원까지 다녀왔답니다!<br/><br/>아이들이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지 못해서 롤러코스터 명당 자리가 어디인지, 바이킹 아래를 지날 때 왜 더 빠르게 느껴지는지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한 건 살짝 아쉬웠어요.<br/><br/>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가장 즐겨 타는 4D 체험관에서 왜 3D 안경을 써야 하는지, 회전 컵을 타고 내린 후에도 왜 계속 어지럽고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드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며 정말 신나했습니다. 회전목마에 왜 거울이 많이 붙어있는지도 배우고, 놀이공원에 갈 때마다 사던 머리띠가 쉽게 버려진다는 내용을 읽은 후에는 예전에 사두었던 머리띠를 스스로 챙겨 들고 가는 기특한 모습도 보여주었어요.<br/><br/>이 외에도,<br/>타고 싶은 놀이기구의 키 제한 때문에 아쉬웠던 경험이 있는 친구<br/>대관람차가 돌아갈 때 왜 뒤집어지지 않는지 궁금했던 친구<br/>퍼레이드를 볼 때 멀리서도 음악 소리가 잘 들리는 이유가 궁금했던 친구<br/>놀이기구를 탈 때 속이 붕 뜨는 느낌의 원리가 궁금했던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br/><br/>무서운 기구는 못 타더라도 놀이공원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읽는 내내 놀이공원에 갔던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그 안에서 숨겨진 과학 원리까지 배울 수 있어서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더 와닿고 좋았습니다.<br/><br/>《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를 읽고 아이들과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재미있게 과학도 탐구해 보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보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br/><br/>#바이킹타면과학드립니다<br/>#초등과학도서<br/>#어린이과학책<br/>#풀꽃출판사<br/>#리뷰의숲<br/>초등도서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150/k8221315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9168</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넛 밍 로블록스월드1 - [도넛 밍 로블록스 월드 1 : 브레인롯을 지켜라! - 만화로 배우는 게임 리터리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66445</link><pubDate>Sun, 11 Oct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664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576&TPaperId=175664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13/coveroff/k4421315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576&TPaperId=175664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도넛 밍 로블록스 월드 1 : 브레인롯을 지켜라! - 만화로 배우는 게임 리터리시</a><br/>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밍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본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br/><br/><br/>📖 도넛 밍 로블록스 월드 1: 브레인롯을 지켜라!<br/><br/>아이들이 가장 즐겨하는 게임, 바로 로블록스(Roblox)죠! 로블록스 안에는 정말 다양한 게임들이 있고, 이를 다루는 게임 유튜버들 역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br/>사실 저는 잘 몰랐지만, 아이들은 이미 자주 보고 있었다는 유튜버 ‘도넛 밍’! 캐릭터가 도넛 모양이라 ‘도넛 밍’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인기 유튜버 도넛 밍이 이번에 만화로 배우는 게임 리터러시 책을 출간했습니다.<br/><br/>💡 단순한 게임 소개서인 줄 알았는데… 반전의 유익함!<br/><br/>이전에 로블록스 관련 책들을 여러 권 접해봤던 터라 처음엔 큰 기대가 없었습니다. 단순히 게임이나 플레이 방법을 소개하는 수준일 거라 생각했거든요. 아이들이 '로블록스'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좋아하니, 그저 머리 식힐 때 가볍게 읽는 용도 정도로 생각했죠.<br/>하지만 이 책은 제 그런 편견을 완벽하게 깨뜨려 주었습니다.<br/>표지 상단에 작게 적힌 ‘게임 리터러시’라는 단어! 이 책은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게임을 소개하면서, 왜 건강한 게임 리터러시가 필요한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br/><br/>💡 게임 리터러시란?<br/><br/>게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소통하는 힘이자, 게임을 건강하게 이용하는 습관을 의미합니다.<br/>책은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특정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마치 게임을 잘하는 친한 동네 형이 옆에서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물어보며 올바른 게임 문화를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느낌이었어요.<br/><br/>🔍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용한 요소들<br/><br/>밍의 쓱쓱 단어장<br/>책 속 어려운 단어나 한자어는 한자 풀이와 함께 쉽게 설명해 줍니다. 무작정 학습을 위해 넣은 단어가 아니라, 내용 흐름상 아이들이 생소해할 법한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짚어주어 한 번만 읽어도 머리에 잘 남는 멋진 단어장이 됩니다.<br/><br/>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br/>비공개 서버에서 캐릭터 크기를 바꿔보거나, 레드카펫 폭을 조절하는 등 여러 설정을 바꿔가며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만들어진 맵을 수동적으로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넛 밍의 상상력이 더해져 독창적인 플레이가 완성되더라고요. 아이들과 함께 관련 영상도 찾아보며 재밌는 상상에 빠져보았습니다. 유튜버가 상상력을 발휘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신선한 자극을 받은 것 같아요.<br/><br/>💬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 좋은 책!<br/><br/>“게임 좀 그만해라!”라고 무작정 금지하고 강요하기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보며 '어떻게 하면 게임을 똑똑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지'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기 정말 좋은 책입니다. 엄마 말은 안 들어도 친한 형 말은 잘 듣는 아이들 있죠? 그런 친구들에게 아주 딱입니다!<br/>지금까지 읽어본 로블록스 관련 도서 중 가장 유익했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자녀가 있다면 꼭 한번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벌써부터 2권이 기대되네요!<br/><br/>#도넛밍 #도넛밍로블록스월드 #브레인롯을지켜라 #로블록스 #게임리터러시 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5/13/cover150/k4421315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51387</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흥 유자 호랑이 - [고흥 유자 호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61714</link><pubDate>Thu, 08 Oct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61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61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off/8901300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88&TPaperId=17561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흥 유자 호랑이</a><br/>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br/><br/><br/>​《벚꽃 팝콘》, 《목련 만두》, 《풀잎 국수》, 《낙엽 스낵》…<br/><br/>계절마다 찾아오는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예쁜 그림 이야기.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백유연 작가님의 그림책을 한 번쯤 만나보셨을 거예요. 한 권을 읽고 나면 어느새 작가님의 모든 그림책과 사랑에 빠지게 되곤 하지요.<br/><br/>​저 역시 아이들이 어릴 때 작가님의 책을 참 많이 읽어주었는데요. 다정한 계절 그림책에 이어, 이번에는 정겨운 ‘지역 특산물 그림책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더라고요.<br/><br/>​첫 번째 이야기였던 《제주 감귤 토끼》는 아픈 할머니를 위해 매일 밤 소원을 비는 아이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그 예쁜 마음을 지켜보던 달나라 옥토끼들이 토끼 신령님께 도움을 청하고, 신령님이 감귤을 선물해 주는 이야기였죠. 제주 감귤과 토끼, 그리고 달이라는 따스한 소재가 어우러진 정말 예쁜 그림책이었어요.<br/><br/><br/>​그리고 이번에 새로 찾아온 신작이 바로 《고흥 유자 호랑이》입니다.<br/><br/>​제주가 감귤로 풍요로워진 것이 부러웠던 호랑산군은 아기 호랑이들에게 우리 산에는 귀한 것이 없는지 물어봅니다. 아기 호랑이들은 달나라에서 감귤을 가져오려다 토끼 신령님과 딱 마주치고 놀라 도망치게 되지요. 그런데 아기 호랑이들이 감귤인 줄 알고 허겁지겁 챙겨 온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br/><br/>​새콤달콤한 맛을 기대하며 한 입 앙 베어물었는데, 이게 웬걸요!<br/><br/>너무나 시고 떫은맛에 놀란 호랑산군은 결국 직접 달나라로 향합니다. 알고 보니 챙겨 온 열매는 감귤이 아닌 ‘유자’였던 거죠.<br/><br/>​그냥 먹으면 시고 떫지만, 두꺼운 껍질 속에 깊은 향을 품고 있어 따스한 차로 우려내면 더욱 향긋해진다는 사실을 토끼 신령님이 다정하게 들려줍니다. 같은 열매라도 어떻게 누리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는 것을요.<br/><br/>​백유연 작가님은 이 유자를 통해 ‘저마다 빛나는 방식이 다르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유자가 자신만의 향과 빛으로 새로운 쓰임을 찾아가듯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지금은 비록 돋보이지 않더라도, 저마다 자신만의 멋진 방식으로 빛나는 순간이 찾아온다는 것을 다정하게 일깨워 줍니다.<br/><br/>​책 속에는 작가님의 위트 넘치는 상상력도 가득 담겨 있어요.<br/>"산속에서 만난 새끼 호랑이를 고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br/>"그 '고'양이가 어'흥' 하고 울었다면?"<br/>작가의 말에 적힌 이 귀여운 상상에서 '고흥 유자 호랑이'가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와 함께 한참을 웃었답니다.<br/><br/>​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그림책.<br/>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따스한 유자차 한 잔 곁들여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요?<br/><br/>​아쉽게도 집에 유자차가 없어서 차 없이 읽었지만, 조만간 향긋한 유자청을 사 와서 아이와 다정하게 마시며 이 책을 다시 펼쳐보려 합니다.<br/><br/>​#고흥유자호랑이 #백유연작가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8/60/cover150/8901300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86026</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산리오캐릭터즈 팡팡 수수께끼365 - [산리오 캐릭터즈 팡팡 수수께끼 365]</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51473</link><pubDate>Fri, 02 Oct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51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57&TPaperId=175514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2/coveroff/k66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57&TPaperId=17551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리오 캐릭터즈 팡팡 수수께끼 365</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산리오캐릭터즈 팡팡 수수께끼 365<br/><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 차를 탈 때마다 엄마 아빠에게 계속하는 것, 바로 수수께끼입니다.<br/><br/>너무 시시한 문제부터 어른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답을 생각했을까 싶은 기상천외한 답까지! 아이들이 서로 수수께끼를 내고 맞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더라고요.<br/><br/>새로운 문제를 내기 위해 수수께끼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오기도 하고, 서점에 가면 수수께끼 책을 사달라고 할 때도 많아요. 한 번 재미를 붙이면 새로운 문제를 계속 알고 싶어 하는 것 같더라고요.<br/><br/>이번에 서평단을 통해 만나게 된 책은 《산리오캐릭터즈 팡팡 수수께끼 365》입니다.<br/><br/>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들이 곳곳에 등장해서 아이들에게 인기 폭발인 책이에요. 산리오 캐릭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캐릭터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특히 여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br/><br/>무엇보다 제목처럼 365개의 수수께끼가 담겨 있어서 하루에 하나씩 풀어도 1년 동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물론 아이들이 하루에 하나만 풀고 끝낼 리는 없겠지만요. 재미있는 문제를 발견하면 서로 문제를 내면서 계속 풀게 되더라고요.<br/><br/>그리고 단순히 수수께끼를 내고 정답을 맞히는 것으로 끝나는 책이 아니라는 점도 재미있어요.<br/><br/>사다리 타기 수수께끼, 그림 속 숨은 수수께끼, 길 찾기 수수께끼, 가로세로 낱말 수수께끼, 말놀이 수수께끼, 네 글자 수수께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수께끼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br/><br/>같은 수수께끼라도 문제를 푸는 방법이 달라지니 지루할 틈이 없더라고요. 어떤 페이지에서는 그림을 유심히 살펴봐야 하고, 어떤 문제에서는 단어를 생각해 봐야 하고, 또 어떤 문제에서는 보기 중에서 답을 골라야 하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아요.<br/><br/>특히 수수께끼는 정답을 맞히는 것도 재미있지만 문제를 내는 재미가 또 있잖아요.<br/><br/>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문제를 발견하면 바로 엄마 아빠에게 달려와서 문제를 내기도 하고, 형제자매끼리 서로 문제를 내면서 누가 더 많이 맞히는지 겨뤄보기도 해요. 책 한 권이 아이들끼리 함께 놀 수 있는 놀이책이 되는 셈이죠.<br/><br/>그리고 마지막에는 스피드 수수께끼도 있어요.<br/><br/>지금까지 나온 수수께끼 중 랜덤으로 15개의 문제가 나오고, 1분 동안 정답을 더 많이 맞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대결하는 페이지랍니다. 이런 건 아이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죠. 😂<br/><br/>평소에는 천천히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다가도 1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면 갑자기 승부욕이 활활 불타오르더라고요. 서로 빨리 맞히려고 하는 모습도 재미있고, 가족끼리 함께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br/><br/>수수께끼의 모든 문제에는 힌트가 나오거나 3지선다 중에서 답을 고르거나, 빈칸을 채우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정답을 전혀 모르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힌트를 보고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br/><br/>아이 혼자 책을 보면서도 충분히 문제를 풀 수 있고, 엄마 아빠나 친구에게 문제를 내면서 함께 즐기기에도 좋아요.<br/><br/>특히 수수께끼는 장소를 크게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집에서 심심할 때 꺼내 봐도 좋고, 차를 타고 이동할 때 서로 문제를 내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겠죠. 친구들이 모였을 때 한 명씩 문제를 내면서 놀이처럼 활용해도 재미있을 것 같고요.<br/><br/>학교에서도 아이들끼리 수수께끼나 넌센스 문제를 많이 내고 맞힌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런 작은 놀이 하나만으로도 금방 친해지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br/><br/>그런 점에서 《산리오캐릭터즈 팡팡 수수께끼 365》는 단순히 읽는 책이라기보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내고, 맞히고, 서로 대결하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br/><br/>산리오캐릭터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책을 항상 가까이 두고 심심할 때마다 펼쳐보지 않을까 싶어요. 수수께끼도 수수께끼지만 귀여운 캐릭터들이 가득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랍니다.  <br/><br/><br/>#산리오캐릭터즈 #산리오캐릭터즈수수께끼365 #리뷰의숲 #수수께끼책 #초등놀이책 어린이책추천 산리오 초등학생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2/cover150/k66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5242</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민애의 문해력게임6 -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27765</link><pubDate>Sun, 20 Sep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277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277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off/k5121317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1769&TPaperId=175277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a><br/>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br/><br/>저희 둘째가 좋아하는 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권이 나왔어요!!!!<br/>스핀오프 격인 《나민애의 국어대모험》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본편인 《문해력 게임》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니 둘째가 더 반가워하더라고요.<br/><br/>이번 6권에서는 20단계부터 23단계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br/><br/>* 20단계 타이어 굴리기 –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br/>* 21단계 림보게임 – 문장 속 정보 찾기<br/>* 22단계 조각 맞추기 – 감정 표현 이해하고 사용하기<br/>* 23단계 이인삼각 – 상황에 알맞은 말<br/><br/>이번 단계에서는 국어 지식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말하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요.<br/><br/>상대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너무 당연하고 쉬운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해보면 참 어려운 일이잖아요.<br/><br/>큰아이 때는 코로나 시기와 겹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생활했어요. 아이들이 사람의 표정이나 입 모양을 보면서 감정을 읽어내기가 쉽지 않았던 시기이기도 했고요.<br/><br/>그래서인지 이번 22단계에서 감정 표현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배운다는 점이 더 눈에 들어왔어요.<br/>그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아이들이 조금 더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br/><br/>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문해력 게임<br/><br/>이 책이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일단 캐릭터들이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게임이 가득하다는 것!<br/><br/>타이어 굴리기, 림보게임, 조각 맞추기, 이인삼각처럼 제가 어릴 때 친구들과 했던 놀이들이 등장해요.<br/><br/>요즘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바쁘고, 밖에서 몸을 움직이며 노는 시간도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대신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온라인 게임을 하는 일이 많아졌고요.<br/><br/>그런 아이들에게 익숙한 ‘게임’이라는 형식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국어를 배우게 하는 구성이라서 엄마인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br/><br/>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방식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미션을 해결해 나가다 보니 아이 입장에서는 공부한다는 느낌이 덜한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br/><br/>벌써 6권까지 나왔는데, 앞에서 배운 내용들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국어와 문해력에 익숙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br/><br/>단계가 올라갈수록 미션 게임에 변칙이 생기기도 하고 방해공작도 많아져요.<br/>이런 상황들을 이겨내고 문제를 잘 해결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답니다.<br/><br/>문제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은데, 카드 아이템을 남발하는 캐릭터들을 보면서 둘째가<br/><br/>“아니, 이것도 몰라서 아이템을 쓴다고?”<br/><br/>하면서 얼마나 잘난 척을 하는지 몰라요. <br/>옆에서 보고 있으면 책을 읽는 건지 게임에 직접 참여하는 건지 모를 정도랍니다.<br/><br/>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는 문해력<br/><br/>나민애 교수님이 기획한 《문해력 게임》은 아이들이 국어를 어렵게 생각하기 전에 재미있는 놀이로 먼저 만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br/><br/>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국어 공부’라고 하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귀여운 캐릭터와 게임, 미션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게 해주니 부담이 적어요.<br/><br/>그리고 《나민애의 국어대모험》 2권은 10월에 출간 예정이라고 해요.<br/>국어대모험팀이 다시 문해력 게임에 합류하면서 이번 이야기가 마무리되는데, 국어대모험 2권에서는 또 어떤 내용으로 아이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br/><br/>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문해력까지 쌓이는 책!<br/>국어를 어렵게 느끼기 시작하기 전에 재미있게 문해력을 익히고 싶은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br/><br/>#나민애의문해력게임 #나민애의문해력게임6 #문해력게임 #초등문해력 #초등국어 초등학습만화 초등저학년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84/cover150/k5121317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8401</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페이퍼스피닝탑 - [페이퍼 스피닝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23365</link><pubDate>Fri, 18 Sep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233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45&TPaperId=175233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7/coveroff/k65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445&TPaperId=175233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페이퍼 스피닝탑</a><br/>박서진 지음 / 혜지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페이퍼 스피닝탑<br/><br/>학교에서 남자아이들이 쉬는 시간마다 모여서 하는 놀이가 있다고 해요.<br/>팽이접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미니카, 딱지치기처럼 색종이를 접거나 만들어서 노는 놀이를 즐기더라고요.<br/><br/>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놀이는 역시 팽이돌리기!<br/><br/>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열심히 팽이를 만들고, 누가 더 오래 돌리는지 내기도 한다고 해요.<br/>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팽이접기라면 역시 네모아저씨의 페이퍼블레이드가 떠오르는데요.<br/><br/>저희 아이는 사실 종이접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br/>그래서 유치원 때부터 친구들이 그렇게 열심히 접던 팽이에도 큰 관심이 없었고, 자연스럽게 팽이접기도 잘하지 못했어요.<br/>대신 종이비행기는 정말 좋아했다는 사실! 😂<br/><br/>색종이 3장을 접어 하나의 팽이를 완성하는 과정이 아이에게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래도 친구들이 다들 하는 놀이이다 보니 네모아저씨 영상을 찾아보면서 열심히 따라 접어보더라고요.<br/><br/>그런데 이번에는 네모아저씨가 아닌 새로운 팽이접기 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br/><br/>바로 《페이퍼 스피닝탑》입니다.<br/><br/>《페이퍼 스피닝탑》은 하진이와 서진이 TV를 운영하고 있는 박서진 님이 지금까지 직접 개발한 팽이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종이접기 책이에요.<br/><br/>생각해 보니 저도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br/>자신이 만든 팽이와 네모아저씨의 팽이가 대결하는 영상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집 안 가득 팽이가 있을 정도로 팽이를 좋아하는 형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br/><br/>이 책에는 20가지의 다양한 팽이접기가 담겨 있어요.<br/>접는 재미는 물론, 완성한 팽이를 직접 돌려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br/><br/>난이도는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나뉘어 있어서 아이의 수준에 맞춰 하나씩 도전할 수 있어요.<br/><br/>저희 아이는 일단 1단계부터 도전해봤어요.<br/><br/>그런데…<br/>1단계라고 해서 결코 만만하지 않더라고요. 😂<br/><br/>설명을 하나씩 따라가며 차근차근 접어보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계속 접고 또 접다 보니 종이가 찢어지기도 하고, 원하는 모양대로 나오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했어요.<br/><br/>결국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다시 해보면서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종이접기 자체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지구력도 함께 기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반면 5단계 팽이들을 보니 정말 작품 같더라고요.<br/>하나를 완성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하고 복잡해 보여요.<br/><br/>5단계 팽이를 보고 아이가<br/>“나도 이렇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br/>라고 하더라고요.<br/><br/>그 말이 참 좋았어요.<br/><br/>하나를 좋아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 분야에 푹 빠지게 되잖아요.<br/>유치원 때부터 팽이를 좋아했다는 서진 군이 직접 자신만의 팽이를 만들고, 이렇게 책까지 출판하게 된 과정을 보면서 아이도 좋아하는 것을 하나쯤은 깊이 파고들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엄마가 느낀 아쉬운 점<br/><br/>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br/><br/>책에서 쉽게 설명해주려고 한 것은 느껴지지만, 저 같은 똥손 엄마에게는 함께 접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꽤 있더라고요. 😂<br/><br/>아이가 접다가 막히면 도와달라고 하는데 하필 아빠는 출장 중이고… 결국 엄마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br/><br/>저도 같이 책을 들여다보며 한참 고민하는 순간들이 있었어요.<br/><br/>QR코드가 있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처음에는 보이지 않더라고요. 알고 보니 뒤쪽의 어려운 단계에 QR코드가 제공되어 있었어요.<br/><br/>개인적으로는 각 팽이를 접는 과정에서 막히는 아이들이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가이드가 함께 제공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그리고 아이가 직접 접어보면서 또 하나 이야기한 것이 있어요.<br/><br/>“왜 영상처럼 오래 안 돌지?”<br/><br/>팽이를 완성했다고 해서 무조건 오래 잘 돌아가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정교하게 접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이들 손으로 접다 보면 아무래도 미세하게 차이가 생기잖아요.<br/><br/>그래서 팽이를 오래 돌릴 수 있는 소소한 꿀팁이 함께 담겨 있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br/><br/>예를 들어 균형을 어떻게 맞추면 좋은지, 어떤 바닥에서 더 잘 돌아가는지처럼 아이들이 직접 해보면서 궁금해할 만한 팁들이요.<br/><br/>팽이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종이접기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은 아이에게도 집에 한 권 슬쩍 놓아두면 재미있게 도전해볼 만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br/><br/>#리뷰의숲서평단<br/>#하진이와서진이tv<br/>#박서진 #혜지원 #페이퍼스피닝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87/cover150/k65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8720</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등 첫 AI 문해력신문 -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6646</link><pubDate>Mon, 14 Sep 2026 2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66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166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off/k2721306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657&TPaperId=175166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 AI 시대, 스스로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 주는</a><br/>송석리 지음, 서희진 그림, 이다희 기획 / 아울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br/><br/>AI, 인공지능과 관련된 책들이 시중에 정말 많아요.<br/>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화나 만화 형식으로 설명해 주는 AI 책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죠.<br/><br/>요즘은 학교에서도 AI 사용법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활용해 글을 쓰는 방법, 자신이 쓴 글을 AI를 이용해 고쳐보는 방법까지 가르쳐준다고 합니다.<br/><br/>그만큼 이제 AI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꼭 알아야 할 기술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br/><br/>이런 AI 시대에 AI 관련 신문 기사를 읽으며 과학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br/><br/>바로 《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입니다.<br/><br/>이 책은 AI 시대에 필요한 읽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br/><br/>먼저 AI와 관련된 기사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경지식을 쌓고 사고를 확장합니다.<br/>기사에 등장하는 단어의 뜻과 예문도 함께 살펴보면서 어휘력까지 키울 수 있어요.<br/><br/>그리고 제가 초등신문 책에서 특히 좋아하는 것이 바로 QR코드인데요.<br/>QR코드를 통해 기사와 관련된 영상을 한 번 더 살펴보면서 책에서 읽은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확장해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br/><br/>기사만 읽고 끝나는 것도 아니에요.<br/><br/>핵심어 찾기, 한자 쓰기 같은 어휘 활동부터 신문 요약, 문장 완성 등의 내용 확인 활동을 통해 기사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br/><br/>또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직접 적어보면서 읽은 내용을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연습도 할 수 있어요.<br/><br/>이해하기 → 판단하기 → 활동하기 → 생각 확장하기<br/><br/>단계별 활동을 따라가다 보면 기사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br/><br/>마지막에는 숨은 단어 찾기, 사다리 타기 등 재미있는 특별활동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책을 마무리할 수 있어요.<br/>놀이처럼 즐기면서 과학적 사고력과 호기심까지 키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br/><br/>책은 크게 여섯 가지 주제로 AI를 살펴보고 있어요.<br/><br/>* AI란 무엇일까? : AI 첫걸음<br/>* AI는 어디에 사용될까? : 생활 속 AI<br/>* AI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AI의 역사<br/>* AI를 믿어도 될까? : AI와 사회<br/>* AI를 잘 쓰려면? : AI 사용법<br/>* AI 시대, 어떻게 살까? : AI와 미래<br/><br/>AI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해 우리의 생활 속 AI, AI의 역사와 사회적인 문제, 올바른 사용법, 그리고 앞으로 AI와 함께 살아갈 미래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br/><br/>그래서 아이들과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하루에 기사 하나씩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기사 하나를 함께 읽고<br/>“이건 무슨 뜻일까?”<br/>“AI가 이렇게 사용되는 게 괜찮을까?”<br/>“우리가 AI를 사용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br/><br/>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AI에 대한 배경지식도 쌓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AI를 사용하는 모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br/><br/>AI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죠.<br/>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이끌어내고, 내가 알고 있는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필요한 답을 더 정확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br/><br/>사실 지금까지 아이들은 모르는 내용이 생기면 네이버 검색 대신 챗GPT를 이용해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았어요.<br/><br/>그런데 AI가 알려주는 내용을 그대로 정답처럼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아요.<br/><br/>AI가 항상 정확한 답만 알려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단순히 AI를 ‘잘 사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AI가 알려준 정보를 어떻게 판단하고 확인할 것인지도 함께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과 AI를 무조건 편리한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br/>질문하고, 생각하고, 확인하면서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더 많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br/><br/>AI에 대한 배경지식을 넓혀주는 것은 물론이고,<br/>기사 읽기를 통해 문해력과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책!<br/><br/>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br/><br/>《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 초등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br/><br/>#초등첫AI문해력신문 #AI문해력 #초등AI #초등문해력 #초등독해력 #어린이AI교육 #초등신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40/cover150/k2721306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4097</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구마 머리 이번에는 미국이다! - [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음식으로 배우는 교과 연계 학습만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6588</link><pubDate>Mon, 14 Sep 2026 22: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6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732&TPaperId=17516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40/coveroff/k5121307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130732&TPaperId=17516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구마머리TV 음식 탐험대 2 : 미국 - 자이언트 고구마머리 - 음식으로 배우는 교과 연계 학습만화</a><br/>김기수 그림, 서후 글, 고구마머리TV 원작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고구마머리TV 음식탐험대 2. 미국<br/><br/>저희 둘째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어쩔뚱땡! 고구마머리!<br/>고구마머리 과학 시리즈부터 음식 시리즈까지 다양한 학습만화가 나오고 있는데요. 아이가 워낙 좋아하다 보니 새로운 책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br/><br/>음식으로 배우는 교과 연계 학습만화 1편은 이탈리아, 그리고 이번 2편의 여행지는 바로 미국입니다.<br/><br/>음식탐험대가 미국으로 모험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br/>고구마머리가 가장 잘하는 것은 역시 맛있게 음식 먹기, 바로 먹방이죠. 그런데 미국에서는 뭔가 스케일부터 다릅니다. 😆<br/><br/>미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햄버거, 핫도그, 바비큐, 피자, 애플파이, 매시트포테이토 등 다양한 음식이 등장합니다.<br/>땅이 넓은 만큼 지역마다 유명한 음식도 정말 다양하더라고요.<br/><br/>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핫도그 아저씨의 권유로 미국 전역에서 열리는 많이 먹기 대회에 참여하게 된 음식탐험대!<br/><br/>이번 미션은<br/>‘빅 사이즈의 유혹에 주의하며 미국의 정통 음식을 찾아라!’<br/><br/>먹방을 좋아하는 고구마머리에게는 정말 잘 어울리는 미션이 아닐 수 없겠죠. 😂<br/><br/>음식 먹기 대회에 참여하면서 미국 곳곳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미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상식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br/><br/>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미식축구와 슈퍼볼 이야기도 알아보고, 텍사스 바비큐를 먹으며 존슨 우주센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요. 카우보이를 동경해 텍사스에서 살게 된 핫도그 아저씨의 이야기도 흥미롭고요.<br/><br/>뉴욕 피자와 시카고 피자의 차이점도 알아보고, 뉴욕의 월스트리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UN 본부,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센트럴 파크까지 둘러보며 미국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답니다.<br/><br/>그런데 고구마머리가 참여한 음식 먹기 대회에는 뭔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요.<br/><br/>고구마머리는 과연 우승할 수 있을까요?<br/>이 대회의 뒷배경에는 누가 있을까요?<br/>그리고 핫도그 아저씨는 과연 누구일까요?<br/><br/>이런 궁금증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읽다 보니 단순히 미국 음식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하나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며 미국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느낌이었어요.<br/><br/>특히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음식만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음식 속에 숨어 있는 과학까지 배울 수 있다는 것!<br/><br/>저희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도 바로 여기였어요.<br/><br/>“마이야르 반응 때문에 햄버거가 맛있어지는 거구나!”<br/><br/>햄버거를 흐트러지지 않게 먹는 방법부터 눅눅하지 않게 샌드위치를 만드는 방법까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음식 속에도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br/><br/>신기한 키오스크를 누르는 순간 전 세계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음식탐험대!<br/><br/>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맛보며 여행하다 보면 음식뿐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상식, 그리고 과학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br/><br/>1편 이탈리아에 이어 2편 미국까지 왔으니, 다음 3편은 일본!<br/>미식으로 유명한 일본에서는 음식탐험대가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br/><br/>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이 꼭 하는 말이 있어요.<br/><br/>“엄마, 나 배고파!” 🤣<br/><br/>맛있는 음식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라 그런가 봐요.<br/>그러니 늦은 밤에는 피해서 읽는 걸로 해요!<br/>읽고 나면 햄버거부터 피자, 바비큐까지 먹고 싶어질지도 모르니까요. ^^<br/><br/>#리뷰의숲서평단<br/>#고구마머리TV #음식탐험대 #고구마머리음식탐험대 #어린이학습만화 초등학습만화 미국여행 음식으로배우는과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1/40/cover150/k5121307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14091</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2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4228</link><pubDate>Sun, 13 Sep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42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52&TPaperId=175142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99/coveroff/k8921303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52&TPaperId=175142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a><br/>선자은 지음, 송효정 그림, 송지준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br/><br/>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br/><br/>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1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들.<br/>2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이번에도 안 읽어볼 수 없었어요!<br/><br/>1권에서는 AI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다면, 이번 2권에서는 생명공학을 소재로 흥미진진한 사건이 벌어집니다.<br/><br/>사실 생명공학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어른인 저도 잘 모르고 있었어요.<br/>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생명공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br/><br/>생명공학은 생명체의 구조나 기능을 이용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물질이나 기술을 만드는 분야라고 해요.<br/>조금은 어렵고 광범위하게 느껴지는 분야인데, 이야기 속에서 백신, 치료제, 신약 개발, 스마트팜, 유전자 변형 생물 등 다양한 생명공학의 분야를 만나볼 수 있어요.<br/><br/>그런데 책 제목을 처음 본 첫째의 반응이 재미있었어요.<br/>‘폐연구소’라는 제목을 보고 폐를 연구하는 곳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br/><br/>그리고 귀신 이야기를 무서워하는 둘째는 주인공 나봉구처럼 겁이 많으면서도 이야기가 궁금한지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br/><br/>다만 아이들에게는 생명공학과 관련된 용어들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고 해요.<br/>1권에서 다뤘던 AI와 인공지능은 평소에도 많이 접해본 내용이라 비교적 익숙했지만, 생명공학은 처음 접하는 개념들이 많았거든요.<br/><br/>책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야라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br/>그래도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과학에는 이런 분야도 있구나!’ 하고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된 점은 좋았습니다.<br/><br/>특히 책을 읽으며 계속 궁금증을 자극하는 사건들이 이어져요.<br/><br/>폐연구소에 금요일마다 불이 켜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br/>정말 귀신 때문일까요?<br/>석연치 않은 김석태 연구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br/>폐연구소에서 무언가를 뒤집어쓰고 나온 사람들이 응급실에 온 이유는 무엇일까요?<br/><br/>과학적인 내용과 미스터리한 사건이 함께 펼쳐지니 아이들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는 것 같아요.<br/><br/>무엇보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과학의 발전과 생명윤리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br/><br/>생명공학은 사람들의 건강과 생활을 위해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만약 생명윤리를 지키지 않은 채 과학기술만 무분별하게 발전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br/><br/>재미있는 사건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까지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인 것 같아요.<br/><br/>과학을 좋아하는 둘째에게도 아직 잘 몰랐던 생명공학이라는 새로운 과학 분야를 알게 된 것이 신기한 경험이었답니다.<br/>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과학에는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구나’ 하고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독서였어요.<br/><br/>흥미로운 사건과 과학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공학동화!<br/><br/>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의 다음 사건은 또 어떤 과학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br/><br/>#과학특수지구사건처리반 #폐연구소괴담 #리뷰의숲 #초등과학책 #생명공학 과학동화 초등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99/cover150/k8921303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9923</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캠핑카 사이언스 해양편 - [캠핑카 사이언스 : 해양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4181</link><pubDate>Sun, 13 Sep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4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5X&TPaperId=17514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54/coveroff/89631969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5X&TPaperId=17514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캠핑카 사이언스 : 해양 편</a><br/>유소라 지음,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캠핑카 사이언스 [해양편]<br/><br/>캠핑카를 타고 여행하는 것, 생각만 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br/>그런데 단순히 여행만 하고 돌아온다면 조금 아쉽죠!<br/><br/>캠핑을 하면서 재미도 느끼고, 새로운 것도 배우고 돌아오면 좋겠다는 것이 아마 많은 엄마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br/><br/>《캠핑카 사이언스》 해양편에서는 캠핑카를 타고 바다로 떠난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해양생태계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지식을 만나볼 수 있어요.<br/><br/>주인공 가람이는 ‘별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많이 받고 싶어 하는 아이예요.<br/>친구 강민이가 올린 서핑 영상이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것을 보고 자신도 인기 있는 영상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죠.<br/><br/>그러다 과학 유튜버인 삼촌이 새로 구입한 수중드론을 이용해 바닷속을 촬영하면 많은 좋아요를 받을 수 있을 거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br/><br/>가람이는 삼촌에게 해양생태계 방학숙제를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아빠와 동생 가영이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바다로 떠나게 됩니다.<br/><br/>그런데 엄마는 캠핑보다 호캉스를 좋아하는 스타일! 😂<br/>그래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대신 가람이에게 미션을 줍니다.<br/><br/>미션을 모두 해결하지 못하면 SNS 계정을 삭제해야 하고, 아빠는 캠핑카를 반납해야 하는 상황!<br/><br/>과연 가람이는 미션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까요?<br/><br/>🔎 미션 1. 세면도구 파우치 속 물건들의 공통점을 찾아라!<br/><br/>파우치 안에는 샴푸, 치약, 선크림, 마스크팩, 젤리가 들어 있어요.<br/><br/>그런데 이것들이 해양생태계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요?<br/><br/>처음에는 전혀 연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답을 찾기 위해 조간대에서 해루질도 하고 수중드론으로 바닷속을 관찰하면서 하나씩 단서를 찾아갑니다.<br/><br/>바닷속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아가는지 살펴보고,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물건들이 해양환경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생각해보게 돼요.<br/><br/>🔎 미션 2. 바닷속에서 돌고래를 죽이는 유령의 정체를 밝혀라!<br/><br/>이번에는 수중드론을 이용해 바닷속을 관찰하고 바다낚시도 하면서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br/><br/>바닷속에도 육지처럼 여러 가지 지형이 있다는 것부터 무거운 배가 물에 뜨는 원리, 그리고 해양환경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까지 알아볼 수 있어요.<br/><br/>두 미션 모두 결국 해결하게 되지만, 미션의 답이 무엇인지는 책을 직접 읽으면서 가람이와 함께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보면 좋을 것 같아요.<br/><br/>제가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 부분은 바로 ‘살아있는 과학일기’였어요.<br/><br/>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배운 과학 내용을 과학일기를 통해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볼 수 있거든요.<br/><br/>무엇보다 아이가 과학적으로 알게 된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br/><br/>과학 지식을 그냥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경험하고, 궁금해하고, 그것을 다시 기록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br/><br/>그리고 《캠핑카 사이언스》가 알고 보니 시리즈더라고요!<br/><br/>이번 해양편 외에도<br/>동굴탐험, 습지탐험, 지층탐험 편이 이미 나와 있다고 하니 다른 이야기들도 궁금해집니다.<br/><br/>캠핑카를 타고 여행하며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만나볼 수 있는 책.<br/><br/>재미있는 이야기와 과학 탐험을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캠핑카 사이언스》 시리즈를 함께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br/><br/>저도 아이와 다른 시리즈까지 얼른 만나봐야겠습니다. 😊<br/><br/><br/>#캠핑카사이언스 #캠핑카사이언스해양편 #리뷰의숲서평단 #초등과학책 #해양생태계 과학동화 초등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54/cover150/89631969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5483</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틴스주식클럽 - [틴스 주식 클럽]</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4113</link><pubDate>Sun, 13 Sep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41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135&TPaperId=175141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23/coveroff/k0421301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135&TPaperId=175141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틴스 주식 클럽</a><br/>이민숙 지음, 불키드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틴스 주식 클럽<br/><br/>주식!<br/>어른들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은 아이들도 경제와 투자에 대해 조금씩 배우고 있죠.<br/><br/>부모가 아이 이름으로 주식계좌를 만들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경우도 있고요.<br/>하지만 막상 아이에게 주식이나 투자에 대해 설명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합니다.<br/><br/>그런데 《틴스 주식 클럽》은 저축과 투자의 개념부터 주식을 직접 사고 투자하는 과정까지,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에요.<br/><br/>주식에 ‘주’자도 모르는 다모아와 신상이라면 뭐든 사고 싶은 나신상.<br/><br/>두 아이는 진솔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진솔이네 집에 가게 됩니다.<br/><br/>그런데 진솔이가 생일 선물로 아빠에게 테슬라 주식을 사달라고 하는 게 아니겠어요?<br/><br/>아이들은 생일 선물로 주식을 받는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br/>그러다 진솔이 아빠와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고, 그렇게 ‘틴스 주식 클럽’이 시작됩니다.<br/><br/>멤버는 진솔, 모아, 진솔!<br/>그리고 선생님은 바로 진솔이 아빠예요.<br/><br/>매주 금요일 4시에 모여 함께 주식과 경제에 대해 하나씩 배워나갑니다.<br/><br/>책에서는 단순히 ‘주식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가’만 알려주지 않아요.<br/><br/>저축과 투자의 차이는 무엇인지,<br/>왜 투자를 하려고 하는지,<br/>투자를 오래 하기 위해서는 왜 목표가 필요한지부터 이야기합니다.<br/><br/>그리고 각자의 목표 세우기, 황금거위 만들기, 부자의 태도, 직접 돈을 벌어보기, 투자할 회사를 고르는 방법, 주식계좌 만들기,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까지 다양한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동화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냈어요.<br/><br/>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황금거위 만들기’였어요.<br/><br/>돈이 생기면 무조건 10%를 먼저 떼어두는 습관을 통해 돈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하게 하거든요.<br/><br/>그리고 투자는 빨리 큰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믿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br/><br/>요즘 주식이나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쉽게 접할 수 있잖아요.<br/><br/>아이들과 뉴스를 보다 보면 주식시장이나 투자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때로는 단기간에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옵니다.<br/><br/>그래서 아이들에게도 투자는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쉽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공부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신중하게 해야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br/><br/>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br/><br/>주식을 통해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br/>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저축과 투자는 왜 필요한지, 투자할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먼저 알려주고 있으니까요.<br/><br/>책을 다 읽고 난 뒤 아이가<br/><br/>“진짜 틴스 주식 클럽이 있다면 가입해보고 싶어!”<br/><br/>라고 하더라고요. 😊<br/><br/>이렇게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경제와 투자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br/><br/>어릴 때부터 경제를 제대로 배우고 돈을 바라보는 올바른 태도를 익힌다면,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것 같아요.<br/><br/>무엇보다 ‘주식 투자를 해야 한다’가 아니라 ‘투자하기 전에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이라 부모가 함께 읽어도 좋았습니다.<br/><br/>앗, 그리고《틴스 주식 클럽》 2권도 나온다고 합니다.<br/>2권에서는 황금거위와 함께 진짜 투자 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br/><br/>그때까지 아이와 함께 이 책에 나온 경제 개념들을 천천히 다시 읽어보면서 돈과 투자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어요. 🐣💰<br/><br/>#틴스주식클럽 #어린이경제책 #초등경제책 #리뷰의숲  #주식공부 경제교육 초등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4/23/cover150/k0421301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42329</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소시의 꿈의 무대 - [우소시의 꿈의 무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3270</link><pubDate>Sun, 13 Sep 2026 1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13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41&TPaperId=17513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63/coveroff/89631969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41&TPaperId=17513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소시의 꿈의 무대</a><br/>류미정 지음, 모차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엄마, 어릴 때 꿈이 뭐였어?”<br/><br/>이 책을 읽고 우리 아들이 가장 먼저 했던 질문이에요.<br/><br/>“엄마는 어릴 때 꿈이 뭐였어?”<br/><br/>갑자기 질문을 받고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을 떠올려봤어요.<br/>가수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고,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요.<br/>지금의 제 모습과는 꽤나 멀리 떨어진 꿈들이네요. <br/><br/>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꿈’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동화라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br/><br/>책에는 엄마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나선 친구들이 등장합니다.<br/><br/>제목에 나오는 ‘우소시’는 주인공 친구들의 성을 따서 만든 이름인데요.<br/>우다예, 소주아, 시은영!<br/><br/>자신의 꿈을 적어오라는 숙제를 받은 다예는 엉뚱하게도 ‘외계인’이라고 적습니다.<br/>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건 아닌 것 같았나 봐요.<br/><br/>결국 자신의 꿈 대신 엄마의 꿈을 적어보기로 합니다.<br/><br/>그런데 엄마의 꿈은 바로 ‘발레리나’!<br/><br/>지금의 엄마를 보면 발레리나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br/>엄마에게도 발레리나를 꿈꾸던 어린 시절이 있었다니!<br/><br/>다예뿐만 아니라 주아와 은영이도 엄마의 꿈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요.<br/>과연 친구들은 엄마의 꿈을 찾아줄 수 있을까요?<br/><br/>이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져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엄마는 어릴 때 무슨 꿈을 꿨을까?”, “너는 지금 어떤 꿈이 있어?” 하고 이야기를 나눠보기 좋았어요.<br/><br/>무엇보다 이 책이 전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가 참 좋았습니다.<br/><br/>꿈을 끝까지 이루지 못했다고 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는 것,<br/>꿈은 살아가면서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는 것,<br/>부모가 바라는 꿈과 내가 원하는 꿈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br/>그리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알려주거든요.<br/><br/>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부모인 저는 아이의 꿈을 얼마나 기다려주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기도 했어요.<br/><br/>그리고 이 책을 쓰신 류미정 작가님!<br/><br/>바로 《생일엔 마라탕》으로도 유명한 작가님이세요.<br/>대표작도 많고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를 꾸준히 쓰고 계셔서 저는 문예창작과를 나오셨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 공부를 하셨다고 해요.<br/><br/>그곳에서<br/>“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좋아하는 동화 작가가 되어 전국에 있는 독자들을 만날 것이다!”<br/>라고 확언하셨다고 하는데요.<br/><br/>그때의 꿈이 지금 정말 멋지게 현실이 된 것 같아요. <br/><br/>아이에게 꿈을 이야기해 주기 전에<br/>엄마, 아빠는 어릴 때 어떤 꿈을 꾸었는지 먼저 이야기해 보는 것.<br/><br/>그리고 지금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br/>꿈이 바뀌어도 괜찮은지,<br/>꼭 이루지 못한 꿈도 의미가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br/><br/>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와 나눌 이야기가 참 많아질 것 같아요.<br/><br/>“엄마, 어릴 때 꿈이 뭐였어?”<br/><br/>저처럼 아이의 질문 하나에서 어린 시절의 꿈을 떠올려보는 시간도 가져보세요.<br/>아이와 함께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br/><br/>#우소시의꿈의무대 #초등동화 #북멘토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추천도서 류미정작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3/63/cover150/89631969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36316</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10분 초등경제신문 - [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 - 저학년부터 차곡차곡! 상식이 쌓이는 뉴스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08083</link><pubDate>Thu, 10 Sep 2026 21: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080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44&TPaperId=175080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6/coveroff/k302130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344&TPaperId=175080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 - 저학년부터 차곡차곡! 상식이 쌓이는 뉴스 읽기</a><br/>오현선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br/><br/>쉬지도 않고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책을 출간하시는 오현선 선생님의 신간!<br/><br/>이번에는 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뭊이 나왔어요.<br/><br/>하루 10분 초등신문 1호와 2호도 모두 읽어봤는데, 이번에는 ‘경제’를 주제로 한 신문이라니 안 읽어볼 수 없겠죠. 😊<br/><br/>요즘은 뉴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서 주식, 부동산, 물가, 환율, 전쟁으로 인한 시장의 변화 같은 경제 이야기를 쉽게 접하게 돼요.<br/><br/>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고요.<br/><br/>제가 어릴 때만 해도 경제가 아이들에게는 조금 멀게 느껴졌던 것 같은데, 요즘은 학교에서도 경제 관련 수업이나 특강이 이루어지고 경제를 다룬 어린이 책도 많아져서 아이들이 경제를 접할 기회가 훨씬 많아진 것 같아요.<br/><br/>그렇다면 아이들이 경제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br/><br/>저는 신문 형식으로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br/><br/>어려운 경제용어도 기사로 읽으니 어렵지 않아요<br/><br/>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에는 정말 다양한 경제용어가 등장해요.<br/><br/>체리슈머, 셔세권, 편리미엄, 손실 혐오 증상, 필코노미, 피보팅…<br/><br/>어른인 제가 봐도 처음 들어보거나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꽤 많더라고요.<br/><br/>그런데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br/><br/>어려운 경제용어를 단순히 사전처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회현상과 연결해서 기사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어요.<br/><br/>예를 들어 ‘셔세권’이라는 단어가 나와요.<br/><br/>셔틀버스와 역세권을 합친 말인데, 회사 직원들이 지하철역이 가까운 곳뿐만 아니라 회사 셔틀버스 정류장이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이유부터 시작해요.<br/><br/>또 아파트를 분양하거나 집을 소개할 때 왜 셔틀버스 정류장의 위치를 강조하는지, 그로 인해 정류장 주변의 골목상권이 살아나면서 동네 경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해 줍니다.<br/><br/>어려운 용어 하나를 외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용어가 실제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br/><br/>*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요<br/><br/>‘저학년부터 차곡차곡 쌓이는 100가지 경제 뉴스’라는 책의 소개처럼 저학년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기사를 저학년 아이가 처음부터 쉽게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예를 들어 셔세권 기사 안에도 분양, 골목상권, 동네 경제처럼 또 다른 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이 등장하거든요.<br/><br/>그래서 아이가 글의 흐름만으로 뜻을 유추하기 어려워한다면 부모님이 옆에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br/><br/>실제로 6학년 누나는 비교적 쉽게 읽고 이해했지만, 2학년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어요.<br/><br/>그래서 처음부터 100개의 기사를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아이의 관심사에 맞는 기사부터 골라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br/><br/>둘째가 가장 먼저 펼쳐본 기사는 바로 포켓몬 카드 이야기!<br/>역시 아이들은 자기 관심사가 나오면 눈빛부터 달라지죠. 😂<br/><br/>기사를 함께 읽다가 갑자기<br/>“그런데 나는 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없어?”라고 묻더라고요.<br/>마침 아이들이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는 조건과 관련된 내용이 나와 있어서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눠봤어요.<br/><br/>이렇게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에서 시작하면 경제가 훨씬 가까운 이야기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br/><br/>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은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경제 지식을 다양한 기사와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br/><br/>특히 요즘 아이들이 접하는 경제 신조어와 사회현상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서 단순히 경제용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br/><br/>하루에 기사 하나씩 읽고 끝내는 것보다 관련된 뉴스나 영상을 함께 찾아보고,<br/><br/>“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br/>“우리 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br/><br/>이런 질문을 던져본다면 자연스럽게 가족 토론으로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br/><br/>아이에게 경제를 가르쳐주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면, 하루 10분씩 신문을 읽으며 경제와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어요.<br/><br/>초등 아이들의 경제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주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경제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br/><br/>하루 10분 초등 경제 신문, 초등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br/><br/>#하루10분초등경제신문 #초등경제신문 #초등경제 #경제공부 #초등사회 #초등신문 #초등추천도서 #경제교육 #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26/cover150/k302130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2662</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의사 어벤저스1 - [수의사 어벤저스 1 -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07927</link><pubDate>Thu, 10 Sep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079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5&TPaperId=175079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k5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5&TPaperId=175079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의사 어벤저스 1 -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a><br/>고희정 지음, 이창우 그림, 신윤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수의사 어벤저스 1.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br/><br/>아니아니!! 의사 어벤저스에 이어 이번에는 수의사 어벤저스라니!<br/><br/>새롭게 출간된 어린이 수의학 동화<br/>[수의사 어벤저스]를 만나봤어요.<br/><br/>수의사 어벤저스 역시 수의사 양성 프로젝트 출신의 아이들이 지구동물병원에서 일하며 다양한 동물들을 진료하고 치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br/><br/>요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정말 많아졌고, 동네 곳곳에서 동물병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중에는 장래희망으로 수의사를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많고요.<br/><br/>그런데 아이들에게 **‘수의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일까?’**라고 물어보면 막연하게 동물을 치료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동물을 진료하는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동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기대됐어요.<br/><br/>이번 1권에서는 어떤 동물들이 등장할까요?<br/><br/>반려동물의 대표주자인 강아지와 고양이부터 야생동물인 다람쥐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요.<br/><br/>🐶 반려견 코코<br/><br/>산책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을 찾은 코코.<br/>검사 결과 이첨판폐쇄부전증이라는 심장질환을 진단받게 됩니다.<br/><br/>소형견이나 노령견에게 많이 발견되는 질환으로 마른기침, 호흡곤란, 청색증,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심장의 이첨판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혈액이 역류하면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해요.<br/><br/>🐿️ 감전된 다람쥐<br/><br/>산책 중이던 지구동물병원 1년 차 라이언은 전깃줄에서 감전되어 떨어진 다람쥐를 발견하고 구조하게 됩니다.<br/><br/>이 과정에서 새들이 전깃줄에 앉아도 감전되지 않는 이유, 야생동물이 회복한 뒤에는 왜 가능한 한 빨리 야생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br/><br/>🐱 페르시안고양이 네로<br/><br/>중성화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네로.<br/>그런데 수술 전 검사를 하던 중 심장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비대성심근병증을 발견하게 됩니다.<br/><br/>🐕 삽살개 순이<br/><br/>그리고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삽살개 순이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요.<br/><br/>한 권 안에 정말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죠.<br/><br/>⸻<br/><br/>아이와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순이’ 이야기였어요.<br/><br/>심장사상충에 걸린 순이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치료비가 어느 정도 드는지 묻는 장면이 나와요.<br/><br/>그런데 치료비를 들은 할아버지가 잠시 머뭇거리자 의사 중 한 명이 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서 실랑이가 벌어집니다.<br/><br/>알고 보니 할아버지는 펜션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예전만큼 장사가 잘되지 않아 수입이 줄어든 상황이었어요. 순이를 치료해주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큰 치료비가 부담스러웠던 거죠.<br/><br/>이 장면을 보면서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단순히 예쁘고 귀여운 동물을 곁에 두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br/><br/>반려동물 역시 소중한 생명이고, 함께하기로 했다면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려는 마음이 필요하겠죠.<br/><br/>먹는 것부터 예방접종, 건강관리, 병원비까지 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 강아지라면 꾸준한 산책을 위해 시간도 내어주어야 하고요.<br/><br/>무엇보다 동물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내가 충분히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br/><br/>저희 아이들도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어 해요.<br/><br/>“매일 산책시켜 줄게.”<br/>“목욕도 우리가 시켜줄게.”<br/>“빗질도 해줄게.”<br/><br/>이런 이야기를 정말 자주 하는데요. 😅<br/><br/>그럴 때마다 산책이나 목욕, 빗질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책임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일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br/><br/>아직은 우리 가족이 강아지를 맞이할 준비가 충분히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계속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고요.<br/><br/>수의사 어벤저스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었던 것도 좋았어요.<br/><br/>⸻<br/><br/>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수의사는 참 멋진 직업으로 보일 거예요.<br/><br/>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수의사가 단순히 귀여운 동물을 만나는 직업이 아니라, 아픈 동물을 치료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많은 고민과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br/><br/>미래의 수의사를 꿈꾸는 아이는 물론이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도 재미있게 읽히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br/><br/>앞으로 수의사 어벤저스에서는 또 어떤 동물들이 등장할까요?<br/>어떤 질병과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나게 될지도 벌써 궁금해집니다.<br/><br/>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br/>수의사 어벤저스 다음 이야기도 아이들과 함께 기다려봐야겠어요. 🐾<br/><br/>#수의사어벤저스 #수의사어벤저스1 #반려견심장을지켜라 #어린이수의학동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k5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64</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궤도의 엉뚱한 과학책3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 어린이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00980</link><pubDate>Mon, 07 Sep 2026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5009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849&TPaperId=175009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4/coveroff/k4921308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0849&TPaperId=175009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 - 어린이를 위한</a><br/>궤도.정해련 지음, 김규택 그림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br/><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아이가 좋아하는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드디어 3권이 나왔어요!<br/><br/>1, 2권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질문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내는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는데요. 책을 읽은 아이가<br/>“모든 것이 과학이 될 수 있어!”<br/>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br/><br/>제가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님이 나오는 영상이나 예능을 보다 보면 정말 어떤 이야기든 결국 과학으로 연결해 설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에서도 바로 그런 매력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엉뚱한 질문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니 아이도 부담 없이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br/><br/>그리고 이 책을 만나면 아이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어요.<br/>바로 차례부터 펼쳐보는 것!<br/><br/>이번 3권에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이 가득한데요. 13개의 질문 중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했던 BEST 3을 골라봤어요.<br/><br/>🥉 3위. 손오공, 과학으로 여의봉을 만들 수 있을까?<br/><br/>(머리카락으로 분신술이 실제로 가능할까?)<br/><br/>마법천자문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라 그런지 이 질문부터 관심을 보이더라고요.<br/><br/>“아니, 여의봉을 어떻게 만들어!” 하면서 책을 펼쳤는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신소재와 물질의 특성, 무게와 질량에 대한 과학 지식까지 만나게 됩니다.<br/><br/>무게 단위가 커서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는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접하니 크게 부담스러워하지 않았어요.<br/><br/>🥈 2위. 드라큘라도 편식을 할까?<br/><br/>피만 먹고 사는 드라큘라라면 과연 피 맛도 가릴까?<br/><br/>이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해 혈액과 건강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br/><br/>사람마다 혈액의 상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빈혈이나 당뇨, 고지혈증처럼 건강 상태에 따라 혈액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냈어요.<br/><br/>“건강한 사람의 피를 드라큘라가 좋아한다면 건강한 게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네?”라는 아이의 말에 웃음이 나기도 했답니다.<br/><br/>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피만 먹는 드라큘라는 영양 불균형이나 철분 과다 등의 문제를 겪을 수도 있다는 설명까지 이어져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br/><br/>🥇 대망의 1위! 우주에서 방귀를 뀌면 그 추진력으로 이동할 수 있을까?<br/><br/>역시나 아이의 선택은 방귀! <br/><br/>그런데 생각해 보면 한 번쯤 이런 상상 해보지 않았나요?<br/><br/>‘방귀에 불을 붙이면 불이 붙을까?’<br/>‘우주에서 방귀를 뀌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br/><br/>아이도 자기가 한 번쯤 궁금해했던 질문이라며 무척 재미있어했어요.<br/><br/>방귀 역시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아주 작은 추진력을 만들 수 있다는 것부터, 드 라발 노즐을 이용해 추진력을 증폭시키는 원리까지 이어집니다.<br/><br/>심지어 NASA에서도 방귀와 관련된 연구가 있었다는 이야기에 아이가 눈을 반짝이더라고요. <br/>이처럼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3]은<br/>“이런 것도 과학이 될까?” 싶은 엉뚱한 질문에서 출발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어린이 교양 과학책이에요.<br/><br/>과학을 어렵고 딱딱한 지식으로만 접하는 것이 아니라, ‘왜?’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직접 생각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br/><br/>엉뚱해 보이는 상상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과학이 있고, 우리가 던지는 작은 질문 하나가 새로운 발견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죠.<br/><br/>“모든 것이 과학이 될 수 있어!”<br/><br/>책을 덮고 아이가 했던 이 말이야말로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br/>과학에 대한 호기심의 문을 활짝 열어주는, 재미와 지식을 함께 잡은 책이었습니다. <br/><br/>#궤도의엉뚱한과학책 #리뷰의숲 #궤도 #과학커뮤니케이터 #어린이과학책 초등과학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4/54/cover150/k4921308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45445</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신기방기 방기봉 - [신기방기 방기봉]</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78079</link><pubDate>Fri, 28 Aug 2026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780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780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off/k94213023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780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방기 방기봉</a><br/>권귀헌 지음, 남동완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신기방기 방기봉<br/><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어느 날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면?<br/>알라딘의 램프 속 지니보다 더 많은 소원을 이루어준다면?!<br/><br/>상상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기만 할 것 같지 않나요?<br/><br/>이 책의 주인공 방기봉은 시험만 보면 100점, 체육대회 MVP, 대회란 대회는 모두 싹쓸이하는 뭐든지 잘하는 능력자!<br/>말 그대로 우주 최강 사기캐입니다. 😂<br/>현실에서는 만나기 힘든 유니콘 같은 존재죠.<br/><br/>그런데 기봉이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하는 친구였을까요?<br/><br/>아니요!<br/><br/>원래 기봉이는 공부를 싫어하고 종이접기만 좋아하던 친구였어요. 그러던 어느 날 도서관에서 종이접기를 하다가 알록달록한 무지개 색종이를 만나게 됩니다.<br/><br/>그런데 이 색종이는 그냥 평범한 색종이가 아니었어요.<br/><br/>무지개 색종이에 자신이 레벨업하고 싶은 능력을 적은 뒤 종이비행기로 접어 날리기만 하면, 신기하게도 그 능력이 레벨업되는 것이었답니다!<br/><br/>수학학원 시험날, 평소라면 잘 보지 못했을 시험에서 기봉이는 놀랍게도 100점을 받습니다.<br/><br/>공부를 잘하는 친구 동국이도 3개나 틀렸는데 100점이라니!<br/><br/>알고 보니 기봉이는 무지개 색종이에 ‘수학 실력’을 적었던 것이었어요.<br/><br/>그날 이후 기봉이는 공부는 물론이고 운동, 여러 가지 능력까지 점점 잘하게 되면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능력자가 됩니다.<br/><br/>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질문이 생깁니다.<br/><br/>모든 것을 잘하면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요?<br/><br/>행복한 순간이 있는 만큼 불안도 생기고, 친구들의 시샘도 생기겠죠.<br/><br/>과연 이 색종이는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요?<br/>다른 사람이 이 능력을 갖게 된다면 원래 능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br/><br/>그리고 만약 누구나 이 색종이를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요?<br/><br/>모두가 똑같이 레벨업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br/><br/>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들이 떠오릅니다.<br/><br/>‘만약 나에게 이 색종이가 있다면 어떤 능력을 레벨업하고 싶을까?’<br/><br/>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br/><br/>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무엇을 고를지, 여러 개를 가질 수 있다면 계속 사용할 것인지, 다른 사람이 이 색종이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이야기를 이어가다 보면 책 밖에서도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br/><br/>저희 아들에게도 물어봤어요.<br/><br/>“만약 네가 이 색종이를 갖게 된다면 어떤 능력을 레벨업하고 싶어?”<br/><br/>그런데 고민도 하지 않고 대답합니다.<br/><br/>“모든 과목 다 잘하게 해달라고 할 거야!”<br/><br/>수학, 국어, 영어, 과학, 미술, 음악, 복싱, 달리기, 암송까지……<br/>모든 것을 다 잘하게 해달라고 하고, 매일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싶다고 하네요. 🤣<br/><br/>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한 번쯤은 이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아이입니다.<br/><br/>이 책은 단순히 ‘신기한 색종이를 이용해 능력을 레벨업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는 것 같아요.<br/><br/>쉽게 얻은 행복은 쉽게 잃을 수도 있고, 노력 없이 얻은 결과가 언제까지나 나의 것이 될 수 있을까?<br/><br/>우리가 원하는 것을 너무 쉽게 얻을 수 있다면 과연 그것이 진짜 행복일까요?<br/><br/>요행만 바라거나 너무 쉬운 길만 선택하다 보면 언젠가 더 큰 실망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br/><br/>무엇보다 아이와 책을 읽은 뒤<br/>“나라면 어떻게 했을까?”<br/>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br/><br/>재미있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br/><br/>신기한 무지개 색종이를 통해 아이와 함께 ‘능력, 노력, 행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책!<br/><br/>아이와 함께 읽고 다양한 질문을 던져보며 이야기 나눠보시길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150/k94213023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0980</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비밀요원 레너드 우리고전 2 - [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78071</link><pubDate>Fri, 28 Aug 2026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780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780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off/k43213003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780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a><br/>이향안 지음, 팀키즈 그림, 강용철 감수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레너드와 함께 처음 읽는 고전<br/><br/>비밀요원 레너드 우리고전 2. 장화홍련전, 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br/><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레너드 시리즈!<br/><br/>레너드와 함께 읽기 독립을 시작한 아이들도 많으시죠?<br/><br/>저희 아이들도 읽기 독립을 시작할 무렵 레너드 시리즈를 정말 열심히 읽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합니다.<br/><br/>레너드 시리즈와 우리 고전의 만남이라니?!<br/><br/>처음에는 ‘레너드와 고전이 어떻게 연결되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1권에서 [전우치전]과 [황조가]를 만나보니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고요.<br/><br/>이번 2권에서는 [장화홍련전]과 [가시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br/><br/>뛰어난 추리력으로 고전 작품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우리의 주인공 레너드!<br/><br/>책을 많이 읽어 고전의 내용을 잘 이해하는 룰라송, 그리고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며 옛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 윌리엄과 함께 고전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됩니다.<br/><br/>그냥 고전 작품을 읽는 것이 아니라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전을 만나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br/><br/>중학생이 되면 국어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고전이라고 하죠.<br/><br/>낯선 표현과 어려운 해석 때문에 내용 자체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서 고전을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br/><br/>생각해 보면 저 역시 학창 시절 고전은 늘 어렵게 느껴졌거든요.<br/><br/>그런데 어릴 때부터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고전 이야기를 접한다면 어떨까요?<br/><br/>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먼저 만나고, 자연스럽게 내용을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겠죠.<br/><br/>이번 책에서는 레너드가 사건을 해결하면서 고전 속 이야기를 하나씩 파헤쳐 갑니다.<br/><br/>장화와 홍련의 억울함을 레너드는 풀어줄 수 있을까요?<br/><br/>그리고 고려 시대 노래꾼이 된 레너드는 과연 《가시리》를 잘 부를 수 있을까요?<br/><br/>레너드와 함께 사건의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고전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br/><br/>그런데 재미있는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br/><br/>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빈칸 문해력’이었습니다.<br/><br/>책을 읽고 단순히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책의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br/><br/>이런 활동을 통해 등장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도 하고, 작품 속 상황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br/><br/>그냥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화자와 고전 속 인물의 마음을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까지 표현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br/><br/>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된 [레너드와 우리 고전 깊이 읽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br/><br/>앞에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따라갔다면, 이 부분에서는 작품에 대한 심화 해설과 꼭 알아두어야 할 국어 개념을 확인하면서 조금 더 깊이 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br/><br/>무엇보다 아이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쉽게 풀어 설명해 놓아서 부담 없이 읽으면서 고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답니다.<br/><br/>재미있는 추리 이야기로 고전을 만나고, 문해력 활동으로 생각을 넓히고, 부록을 통해 고전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책!<br/><br/>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재미있는 시작이 되어줄 것 같아요.<br/><br/>다음에 레너드가 해결할 사건은 [박씨부인전]이라고 하네요.<br/><br/>레너드와 함께라면 다음 고전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3권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br/><br/>#리뷰의숲서평단 #레너드 #아울북 #비밀요원레너드 #고전읽기 초등고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150/k4321300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24624</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덕후 젤라토 2.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 - [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78025</link><pubDate>Fri, 28 Aug 2026 2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780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66&TPaperId=174780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7/coveroff/89649655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566&TPaperId=174780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a><br/>고희정 지음, 김선배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추천 / 토토북 / 2026년 06월<br/></td></tr></table><br/>과학덕후 젤라토 2.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br/><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과학과 젤라토!<br/><br/>아이가 좋아하는 두 가지가 합쳐져 있으니 안 읽어볼 수가 없더라고요. <br/><br/>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젤라토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제목부터 관심을 보였답니다.<br/><br/>집 근처에는 젤라토를 파는 곳이 없어서 늘 아쉬워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이름부터 특별합니다.<br/><br/>주니어 돌체 젤라토!<br/><br/>젤라토 가문의 하나뿐인 후계자인데요.<br/>그런데 정작 젤라토에는 별 관심이 없고 과학에만 푹 빠져 있는 소년입니다.<br/><br/>이런 주인공이라니,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것 같죠?<br/><br/>그리고 이 책의 저자가 고희정 작가님이라니!<br/><br/>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의사 어벤져스], [변호사 어벤져스], [자본주의 편의점]까지 생각해 보니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 중 작가님의 책이 정말 많더라고요.<br/><br/>어쩜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시는지!<br/>재미있는 이야기에 알찬 지식까지 담아주시는 작가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답니다.<br/><br/>저희는 아쉽게도 1권을 읽지 않고 2권부터 읽게 되었어요.<br/><br/>그래서 앞부분의 이야기를 잘 몰라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2권에서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기 때문에 1권의 내용을 몰라도 책을 읽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br/><br/>그래도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좀 더 제대로 이해하려면 1권의 줄거리를 먼저 알고 읽으면 좋겠더라고요.<br/><br/>1권에서는 젤라토 주니어가 아버지의 명령으로 젤라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여러 사건을 겪는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해요.<br/><br/>그리고 2권에서는 더욱 심각한 사건이 발생합니다.<br/><br/>젤라토 팩토리의 젤라토를 먹은 사람들이 단체로 식중독에 걸린 것!<br/><br/>정말 큰일이 아닐 수 없죠.<br/><br/>대체 식중독은 왜 발생한 것인지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젤라토 주니어는 네이처 목장으로 가서 일을 하게 됩니다.<br/><br/>그리고 그곳에서 사건의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br/><br/>범인을 찾아가는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과학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br/><br/>스토리 자체가 탄탄해서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까지 쏙쏙!<br/><br/>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평소 과학을 어렵게 느끼거나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을 익힐 수 있는 책이랍니다.<br/><br/>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교과 연계 내용이에요.<br/><br/>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살짝 훑고 지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관련된 과학 개념을 꽤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요.<br/><br/>그런데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아서 더욱 좋았습니다.<br/><br/>이번 책에서는 동식물의 생활과 한살이, 감염병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br/><br/>작은 아이가 읽고 있는 책을 큰아이가 지나가면서 쓰윽 보더니 하는 말이,<br/><br/>“이거 다 예전에 배운 건데! 완전 쉽게 나와 있어서 좋겠다~”<br/><br/>하더라고요. <br/><br/>이미 배운 내용이라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다시 만나니 복습이 되고, 아직 배우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미리 과학 개념을 접해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br/><br/>그리고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br/><br/>슬러시 회장은 계속해서 젤라토 팩토리와 젤라토 백작을 무너뜨리려고 하는데요.<br/><br/>그렇다면 스피어는 왜 이 일에 가담하고 있는 걸까요?<br/><br/>이번 사건도 해결되었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남아 있어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집니다.<br/><br/>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배우는 과학 학습동화!<br/><br/>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재미를,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첫걸음을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br/><br/>#리뷰의숲서평단 #과학덕후젤라토 #고희정 #초등과학 #식중독 @totobook_tam]]></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74/97/cover150/89649655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749777</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세계편 - [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세계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7931</link><pubDate>Sun, 23 Aug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79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28&TPaperId=174679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2/coveroff/89013000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028&TPaperId=174679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게 진짜장! 유네스코 세계 유산 퀴즈북 : 세계 편</a><br/>양화당 지음, 김기수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교양 있는 어린이를 위한 퀴즈 챌린지<br/>《유네스코 세계유산 퀴즈북-세계편》<br/><br/>“세계문화유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br/><br/>이 질문을 받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을까요?<br/>저희 가족은 책을 읽기 전부터 조금 걱정스럽더라고요. <br/><br/>그런데 《유네스코 세계유산 퀴즈북》은 딱딱하게 세계문화유산을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퀴즈를 풀면서 세계 곳곳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알아가는 책이라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만나봤습니다.<br/><br/>책의 시작부터 흥미로워요.<br/><br/>유네스코 본부의 세계문화유산 자료를 정리해둔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면서 하룻밤 사이에 자료들이 뒤죽박죽 섞여버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br/><br/>왕짜장 박사님과 깜짜장, 홍짜장이 해킹된 자료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세계문화유산 감별 미션을 시작하게 되는데요.<br/><br/>이 미션에서 이기는 짜장을 2대 수제자로 삼겠다는 왕짜장 박사님의 말에 깜짜장과 홍짜장도 열심히 미션에 참여합니다.<br/><br/>그런데 사실 이 미션에 진짜로 참여하는 사람은 바로 책을 읽는 독자랍니다!<br/><br/>깜짜장과 홍짜장이 각각 세계유산에 대해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면,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지 읽어보고 독자가 직접 정답을 맞혀보는 방식이에요.<br/><br/>세계 곳곳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퀴즈로!<br/>책은 총 3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1라운드｜아시아·오세아니아<br/>2라운드｜유럽<br/>3라운드｜아메리카·아프리카<br/><br/>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자유의 여신상, 만리장성, 콜로세움 같은 유명한 세계유산도 등장하지만, 처음 들어보는 낯선 세계유산들도 정말 많이 나옵니다.<br/><br/>그런데 이게 또 쉽지 않아요. <br/>정말 가짜 같은 진짜, 진짜 같은 가짜!<br/><br/>깜짜장과 홍짜장이 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 이게 진짜라고?” 싶은 것들이 꽤 많아서 가족끼리 퀴즈를 풀면서도 고민하게 되더라고요.<br/><br/>솔직히 저희 가족은 세계유산에 대한 기본 배경지식이 많지 않다 보니…<br/>“이건 왠지 이럴 것 같은데?” 하면서 거의 찍기로 풀었다는 사실! <br/>그래도 틀리면 어떠냐고요!<br/><br/>정답을 확인하고 해설을 읽다 보면<br/>“세상에, 이런 곳이 진짜 있었어?”<br/>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세계유산을 알게 됩니다.<br/><br/>이 책의 재미있는 점은 단순히 세계유산의 이름이나 위치를 외우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거예요.<br/><br/>세계 곳곳에 어떤 유산이 있는지 알아가고, 왜 이곳이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는지 그 이유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br/><br/>평소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던 장소인데도 그곳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고 나면 새롭게 보이기도 하고요.<br/><br/>“아, 이런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는구나!”<br/><br/>하는 생각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br/><br/>세계유산이 워낙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책에 나오는 내용을 모두 외우기는 어렵지만, 꼭 암기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br/><br/>오히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장소들이 있구나!’ 하고 알아가는 것 자체가 재미있는 경험이 됩니다.<br/><br/>아이와 함께 퀴즈를 내고 맞혀보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br/><br/>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에서 처음 만난 세계유산을 <br/>공부하듯 외우는 세계문화유산이 아니라 퀴즈와 게임처럼 즐기면서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책!<br/><br/>아이와 부모가 함께 문제를 내고 맞혀보며 가족 퀴즈 챌린지를 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br/><br/>#유네스코세계유산퀴즈북 #세계편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세계유산 #어린이퀴즈북 초등교양책 초등추천도서 초등사회 세계문화 어린이책추천 #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28/12/cover150/89013000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281274</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 - [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7841</link><pubDate>Sun, 23 Aug 2026 22: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78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302&TPaperId=174678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4/coveroff/k122130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0302&TPaperId=174678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a><br/>김주환.이순영 지음 / 우리학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독해력 깨우는 비법 - 설명하는 글 읽기<br/><br/>한 달 전 [독해력 깨우는 비법-문학적인 글 읽기]를 읽었어요.<br/><br/>중등에 올라가면 국어가 어려워지고, 특히 문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저도 예비 중학생인 큰아이의 국어 공부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요.<br/><br/>독깨비를 읽으면서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학’이라는 커다란 장벽을 조금씩 허물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br/><br/>그런데 국어 성적을 올리고 문해력을 키워주기 위해 엄마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죠.<br/><br/>바로 독해 문제집을 사주는 것!<br/><br/>아이에게 독해 문제집을 열심히 풀리고, 그래도 부족한 것 같으면 어휘 문제집도 따로 풀리고, 책도 많이 읽으라고 합니다.<br/><br/>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아요.<br/><br/>그런데 [독해력 깨우는 비법]의 저자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br/><br/>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반드시 문해력이 길러지는 것은 아니며, 글을 잘 읽기 위한 전략을 익혀야 문해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다고 말합니다.<br/><br/>생각해보면 맞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br/><br/>문제를 많이 풀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답을 맞히는 연습’에 집중하게 되는데, 정작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배워본 적은 많지 않으니까요.<br/><br/>문학적인 글 읽기 / 설명하는 글 읽기 / 설득하는 글 읽기<br/>이렇게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지난번에는 문학적인 글 읽기를 만나봤다면, 이번에는 독해력 깨우는 비법-설명하는 글 읽기를 서평단으로 만나보게 되었어요.<br/><br/> 설명하는 글, 제대로 읽는 방법을 배우다<br/><br/>국어를 배우면서 아이들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글 중 하나가 바로 설명하는 글이 아닐까 싶어요.<br/>학교 교과서에서도 많이 만나고, 비문학 독해 문제집을 풀 때도 정말 자주 접하는 글이죠.<br/>그래서 아이들은 설명하는 글을 많이 읽고 문제도 많이 풀어봅니다.<br/>그런데 이 책은 일반적인 독해 문제집과는 조금 달라요.<br/><br/>문제를 많이 풀게 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글을 읽는 방법과 전략을 먼저 알려주고 실제 글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br/><br/>독해 전략을 익히는 3단계 학습<br/><br/>1단계. 개념 술술 : 전략 익히기<br/>선생님이 등장해 글을 읽을 때 필요한 전략과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br/><br/>2단계. 머리에 쏙쏙 : 핵심 예제 풀기<br/>선생님과 함께 직접 글을 읽어보면서 앞에서 배운 읽기 전략을 적용해봅니다.<br/><br/>3단계. 자신감 쑥쑥 : 실력 다지기<br/>이번에는 선생님의 도움 없이 아이가 스스로 글을 읽고 문제를 해결해봅니다.<br/><br/>처음부터 혼자 풀어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br/>배우고 → 함께 적용하고 → 혼자 해보는 과정이라서 독해가 어려운 아이들도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겠더라고요.<br/><br/>읽기에도 전략이 필요하구나!<br/><br/>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에요.<br/><br/>아이들에게 “책 많이 읽어!”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br/><br/>이 책에서는 설명하는 글을 읽을 때 필요한 여러 가지 전략을 알려줍니다.<br/><br/>핵심어 찾기, 중심 문장 파악하기, 세부 내용 확인하기, 비교·대조 구조 파악하기, 주제 통합적으로 읽기 등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된 내용도 담겨 있어요.<br/><br/>사실 모두 독해에서 정말 기본적인 내용들이죠.<br/><br/>그런데 독해 문제집에서는<br/>“중심 문장을 찾아보세요.”<br/>“핵심어를 찾아보세요.”<br/>라고 문제를 제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왜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주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br/><br/>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가 독해 문제를 풀기 전에 글을 읽는 방법 자체를 먼저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br/><br/>그리고 설명을 글로만 길게 늘어놓지 않고 그림이나 도식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해놓은 부분도 좋았어요.<br/><br/>복잡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해주니 아이가 개념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br/><br/>무작정 많은 문제를 풀리는 것보다 ‘나는 이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지?’라는 방법을 먼저 익히는 것.<br/><br/>그게 바로 이 책이 다른 독해 문제집과 가장 다른 점이 아닐까 싶어요.<br/><br/>지난번 문학적인 글 읽기에 이어 이번에는 설명하는 글 읽기를 만나보면서, 독해도 결국 연습과 함께 ‘전략’을 배우는 공부가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독해력깨우는비법 #독깨비 #설명하는글읽기 #초등독해 #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6/4/cover150/k122130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60420</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취미는 수학 - [취미는 수학 - 어려워 보이지만 기분 좋게 풀리는 도형 퍼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4593</link><pubDate>Fri, 21 Aug 2026 2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4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221&TPaperId=17464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4/coveroff/k1121302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0221&TPaperId=17464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취미는 수학 - 어려워 보이지만 기분 좋게 풀리는 도형 퍼즐</a><br/>마사시 지음, 한빛라이프 편집부 옮김, 임혁진 감수 / 한빛라이프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nbsp;리뷰는&nbsp;네이버&nbsp;미자모&nbsp;카페를&nbsp;통해&nbsp;출판사에서&nbsp;도서를&nbsp;제공받아&nbsp;직접&nbsp;읽고&nbsp;작성한&nbsp;리뷰입니다.<br>
<br>
어려워&nbsp;보이지만&nbsp;기분&nbsp;좋게&nbsp;풀리는&nbsp;도형&nbsp;퍼즐<br>
ㅡ취미는&nbsp;수학<br>
<br>
수학…&nbsp;생각만&nbsp;해도&nbsp;어렵고&nbsp;머리&nbsp;아픈&nbsp;과목이었어요.<br>
수포자였던&nbsp;저에게&nbsp;특히&nbsp;도형은&nbsp;더&nbsp;어려웠습니다.&nbsp;이리저리&nbsp;돌려보고,&nbsp;뒤집어보고,&nbsp;머릿속으로&nbsp;상상하면서&nbsp;문제를&nbsp;풀어야&nbsp;하니&nbsp;저에게는&nbsp;정말&nbsp;쉽지&nbsp;않은&nbsp;영역이었거든요.<br>
<br>
그런데&nbsp;주변을&nbsp;보면&nbsp;일이&nbsp;잘&nbsp;풀리지&nbsp;않거나&nbsp;머리가&nbsp;복잡할&nbsp;때&nbsp;오히려&nbsp;수학&nbsp;문제를&nbsp;푼다는&nbsp;사람들이&nbsp;있어요.<br>
수학은&nbsp;정답이&nbsp;있어서&nbsp;좋고,&nbsp;풀리지&nbsp;않던&nbsp;문제가&nbsp;하나씩&nbsp;탁탁&nbsp;맞아떨어질&nbsp;때&nbsp;느껴지는&nbsp;쾌감이&nbsp;좋다는&nbsp;사람들!<br>
<br>
정말&nbsp;‘취미가&nbsp;수학’인&nbsp;사람들이죠.<br>
저와는&nbsp;완전히&nbsp;다른&nbsp;세계에&nbsp;사는&nbsp;사람들&nbsp;같아&nbsp;신기하기만&nbsp;했는데,&nbsp;[취미는&nbsp;수학]을&nbsp;보니&nbsp;그&nbsp;사람들이&nbsp;수학에서&nbsp;느끼는&nbsp;재미가&nbsp;어떤&nbsp;것인지&nbsp;조금은&nbsp;알&nbsp;것&nbsp;같더라고요.<br>
<br>
첫째는&nbsp;저를&nbsp;닮아&nbsp;수학을&nbsp;벌써부터&nbsp;어려워하는&nbsp;편이고,&nbsp;둘째는&nbsp;수학적&nbsp;사고를&nbsp;좋아하는&nbsp;편이에요.<br>
<br>
특히&nbsp;첫째가&nbsp;이제&nbsp;초등&nbsp;6학년,&nbsp;초등&nbsp;수학을&nbsp;마무리하는&nbsp;시점이라&nbsp;이&nbsp;책을&nbsp;함께&nbsp;풀어보게&nbsp;되었어요.<br>
<br>
아직&nbsp;도형에&nbsp;대해&nbsp;기본적인&nbsp;내용만&nbsp;배웠고&nbsp;공식도&nbsp;많이&nbsp;알지&nbsp;못하는데,&nbsp;과연&nbsp;이런&nbsp;문제들을&nbsp;풀&nbsp;수&nbsp;있을까?&nbsp;너무&nbsp;어렵지는&nbsp;않을까?&nbsp;하는&nbsp;생각이&nbsp;먼저&nbsp;들었습니다.<br>
<br>
역시&nbsp;책을&nbsp;펼치자마자&nbsp;바로&nbsp;답을&nbsp;찾아낼&nbsp;수&nbsp;있는&nbsp;문제들은&nbsp;아니었어요.&nbsp;<br>
하지만&nbsp;오히려&nbsp;그래서&nbsp;좋았습니다.<br>
<br>
“아,&nbsp;중·고등학교에&nbsp;가면&nbsp;이런&nbsp;문제들도&nbsp;만나게&nbsp;되는구나!”<br>
<br>
미리&nbsp;접해볼&nbsp;수&nbsp;있었고,&nbsp;생각보다&nbsp;초등학교에서&nbsp;배운&nbsp;기본적인&nbsp;공식만으로&nbsp;해결할&nbsp;수&nbsp;있는&nbsp;문제들도&nbsp;있어서&nbsp;아이와&nbsp;함께&nbsp;도전해볼&nbsp;수&nbsp;있었어요.<br>
<br>
무엇보다&nbsp;이&nbsp;책이&nbsp;재미있었던&nbsp;이유는&nbsp;단순히&nbsp;도형의&nbsp;공식만&nbsp;적용해서&nbsp;문제를&nbsp;푸는&nbsp;방식이&nbsp;아니라는&nbsp;점이에요.<br>
<br>
색다른&nbsp;시선으로&nbsp;바라보고,&nbsp;창의적인&nbsp;발상으로&nbsp;문제를&nbsp;해결하는&nbsp;방법을&nbsp;알려줍니다.<br>
<br>
저&nbsp;같은&nbsp;수포자가&nbsp;보면<br>
‘어?&nbsp;이렇게&nbsp;하면&nbsp;풀린다고?’<br>
싶어서&nbsp;무릎을&nbsp;탁&nbsp;치게&nbsp;되는&nbsp;순간도&nbsp;있어요.<br>
<br>
도형에&nbsp;선&nbsp;하나를&nbsp;새롭게&nbsp;그어보거나,&nbsp;이미&nbsp;있는&nbsp;도형을&nbsp;다른&nbsp;관점에서&nbsp;바라보는&nbsp;것만으로도&nbsp;전혀&nbsp;풀리지&nbsp;않을&nbsp;것&nbsp;같던&nbsp;문제가&nbsp;조금씩&nbsp;풀리기&nbsp;시작하니&nbsp;신기하더라고요.<br>
<br>
물론&nbsp;어려운&nbsp;문제도&nbsp;있습니다.<br>
<br>
최대한&nbsp;쉽고&nbsp;직관적으로&nbsp;설명하고&nbsp;있지만,&nbsp;수학의&nbsp;기초가&nbsp;약한&nbsp;저에게는<br>
“이게&nbsp;무슨&nbsp;말이지?”<br>
“왜&nbsp;이&nbsp;도형이랑&nbsp;같다는&nbsp;거지?”<br>
싶은&nbsp;문제들도&nbsp;있었어요.<br>
<br>
그럴&nbsp;때는&nbsp;답을&nbsp;바로&nbsp;확인하기보다는&nbsp;다시&nbsp;그림을&nbsp;살펴보고,&nbsp;아이와&nbsp;함께&nbsp;이것저것&nbsp;선을&nbsp;그어보면서&nbsp;고민해보기도&nbsp;했습니다.<br>
<br>
그&nbsp;과정&nbsp;자체가&nbsp;이&nbsp;책의&nbsp;재미였던&nbsp;것&nbsp;같아요.<br>
<br>
작가님은&nbsp;이&nbsp;책이&nbsp;중·고등학교&nbsp;내신이나&nbsp;수능에&nbsp;나오는&nbsp;수학에&nbsp;도움이&nbsp;되는&nbsp;것은&nbsp;물론,&nbsp;순수한&nbsp;학문으로서&nbsp;수학이&nbsp;가진&nbsp;아름다움과&nbsp;재미를&nbsp;발견하는&nbsp;계기가&nbsp;되기를&nbsp;바란다고&nbsp;이야기합니다.<br>
<br>
수학을&nbsp;잘&nbsp;모르는&nbsp;저도&nbsp;직접&nbsp;도형에&nbsp;선을&nbsp;그어보고,&nbsp;새로운&nbsp;방법으로&nbsp;바라보며&nbsp;문제를&nbsp;풀어보니&nbsp;그&nbsp;말이&nbsp;조금은&nbsp;이해가&nbsp;되더라고요.<br>
<br>
아직<br>
“수학이&nbsp;너무&nbsp;재미있어요!”<br>
“수학&nbsp;정말&nbsp;좋아해요!”<br>
“수학&nbsp;너무&nbsp;쉬워요!”<br>
라고&nbsp;말할&nbsp;정도는&nbsp;아니지만,&nbsp;한&nbsp;가지는&nbsp;확실히&nbsp;달라졌어요.<br>
<br>
예전에는&nbsp;어려운&nbsp;수학&nbsp;문제를&nbsp;보면<br>
“이건&nbsp;어려워서&nbsp;나는&nbsp;못&nbsp;풀&nbsp;거야.”<br>
라고&nbsp;생각했다면,<br>
<br>
이제는<br>
“어떻게&nbsp;하면&nbsp;풀&nbsp;수&nbsp;있을까?”<br>
하고&nbsp;한&nbsp;번&nbsp;더&nbsp;생각해보게&nbsp;된다는&nbsp;것!<br>
<br>
정답을&nbsp;맞혔을&nbsp;때의&nbsp;기쁨도&nbsp;있지만,&nbsp;처음에는&nbsp;도저히&nbsp;풀리지&nbsp;않을&nbsp;것&nbsp;같던&nbsp;문제를&nbsp;여러&nbsp;방향으로&nbsp;생각해보다가&nbsp;스스로&nbsp;해결했을&nbsp;때&nbsp;느껴지는&nbsp;‘나도&nbsp;이런&nbsp;문제를&nbsp;풀&nbsp;수&nbsp;있구나!’&nbsp;하는&nbsp;경험이&nbsp;정말&nbsp;신기하고&nbsp;재미있었습니다.<br>
<br>
수학은&nbsp;항상&nbsp;어렵다고만&nbsp;생각하는&nbsp;분들,<br>
특히&nbsp;수학에서&nbsp;도형이&nbsp;가장&nbsp;어렵게&nbsp;느껴지는&nbsp;분들,<br>
그리고&nbsp;도대체&nbsp;‘취미가&nbsp;수학’인&nbsp;사람들은&nbsp;수학을&nbsp;어떤&nbsp;재미로&nbsp;푸는&nbsp;걸까?&nbsp;궁금했던&nbsp;분들에게&nbsp;추천하고&nbsp;싶은&nbsp;책입니다.<br>
<br>
수학을&nbsp;잘하기&nbsp;위해서가&nbsp;아니라,<br>
수학을&nbsp;조금&nbsp;다른&nbsp;눈으로&nbsp;바라보는&nbsp;경험을&nbsp;해보고&nbsp;싶다면&nbsp;한&nbsp;번&nbsp;펼쳐보세요.&nbsp;<br>
<br>
#취미는수학&nbsp;#도형퍼즐&nbsp;#수학퍼즐&nbsp;#초등수학&nbsp;#초6수학&nbsp;#수학문제집&nbsp;#수학공부&nbsp;#수학적사고&nbsp;#창의수학&nbsp;#수포자&nbsp;#미자모카페&nbsp;#초등수학문제집]]></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84/cover150/k1121302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8464</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 -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2511</link><pubDate>Thu, 20 Aug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2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462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off/89013001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15X&TPaperId=17462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a><br/>장인혜 지음, 주쓰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Love yourself!<br/><br/>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br/><br/>얼마 전 외국인들이 BTS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어요.<br/>그 이유 중 하나로 자기애와 성장을 담은 노래의 메시지가 마음을 울리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br/><br/>생각해 보면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갑니다.<br/>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서 정작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일에는 서툴 때가 많은 것 같아요.<br/><br/>현대사회에서 마음의 어려움을 겪으며 사회에 적응하는 데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죠.<br/><br/>그래서일까요?<br/>‘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br/><br/>이 책은 매일 한 장씩 읽으며 다양한 자기긍정의 마음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br/><br/>어렵고 긴 설명이 아니라 하루에 하나의 단어를 만나게 되는데,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단어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줍니다.<br/>그리고 그 단어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br/><br/>예를 들어 ‘위로’라는 말을 생각하면 보통 다른 사람이 힘들거나 슬플 때 건네는 마음을 먼저 떠올리잖아요.<br/><br/>하지만 이 책에서는 위로를<br/>마음이 지쳤을 때 그것을 알아채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합니다.<br/><br/>살다 보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고, 실수해서 나 자신이 미워질 때도 있죠.<br/>그럴 때 다른 누군가의 위로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위로하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법을 알려주는 거예요.<br/><br/>책은 크게 네 가지 마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br/><br/>1장 자기 수용<br/>실수해도 괜찮아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br/><br/>2장 자기 존중<br/>나는 언제나 귀한 사람이야 → 스스로를 인정하는 마음<br/><br/>3장 자기 지지<br/>나는 무조건 내 편이야 → 자기를 응원하는 마음<br/><br/>4장 자기 신뢰<br/>나는 할 수 있어 → 나를 믿고 의지하는 마음<br/><br/>하나하나 읽다 보면<br/>‘나는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준 적이 있었나?’<br/>하고 생각하게 됩니다.<br/><br/>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요.<br/><br/>그렇다고 나만 알고 나만 생각하는 것이 자기긍정은 아니라고 합니다.<br/>오히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과 더 넓은 세상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 참 와닿았어요.<br/><br/>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였답니다.<br/><br/>남보다 잘해야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br/>실수해도 괜찮고,<br/>잘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나는 여전히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br/><br/>그 사실을 어릴 때부터 알고 살아간다면 아이들이 앞으로 자신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요?<br/><br/>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이들과 매일 자기 전에 한 장씩 함께 읽기로 약속했어요.<br/>짧은 글이지만 하루를 돌아보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만들면 참 좋을 것 같아요.<br/><br/>한 장씩 천천히 읽는 것도 좋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필사해 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습니다.<br/><br/>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었어요.<br/><br/>책 띠지에 이은경 선생님의 사진과 추천 글이 눈에 띄게 실려 있어서 처음에는 이은경 선생님이 쓰신 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물론 많은 독자들에게 책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좋은 책을 추천해 주시는 의미도 충분히 이해합니다.<br/><br/>하지만 실제 저자는 장인혜 작가님이기에 처음 책을 접하는 독자에게는 조금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무엇보다 이 책은 유명한 추천인의 이름을 빌리지 않아도 책 자체만으로 충분히 따뜻하고 좋은 메시지를 가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장인혜 작가님의 이름과 책의 메시지가 더 빛났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았습니다.<br/><br/>읽을수록 점점 더 나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책.<br/><br/>아이들에게도, 부모님에게도<br/>‘나를 사랑하는 법’을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이 될 것 같아요.<br/><br/>오늘은 아이와 함께 한 장을 읽고 서로에게 이렇게 말해주면 어떨까요?<br/><br/><br/>“너는 지금 모습 그대로도 소중한 사람이야.” ❤️<br/><br/>#리뷰의숲 #장인혜 #웅진주니어 #내가점점더좋아지는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10/cover150/89013001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1029</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고뭉치 오케이 마지막 이야기 -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0614</link><pubDate>Wed, 19 Aug 2026 23: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06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407&TPaperId=174606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6/coveroff/k9921304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407&TPaperId=174606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완결</a><br/>강효미 지음, 김경희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br/><br/>오늘은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똥볶이 할멈》, 《다판다 편의점》을 쓴 강효미 작가님의 신작,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권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br/><br/>구름시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소방관 오케이!<br/><br/>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를 해결하면서 우여곡절을 겪지만, 누구보다 구름시를 사랑하고 시민들을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소방관이랍니다.<br/><br/>1, 2권과 달리 이번 3권의 표지를 보니 오케이 소방관 외에 새로운 소방관 한 명이 등장했어요.<br/>표지만 보고도 아이가 “이번에는 새로운 소방관이 나오는 건가?” 하며 어떤 인물일지 추측해 보더라고요.<br/><br/>어느 날 구름시의 시장이 기자회견을 엽니다.<br/>오케이 소방관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한 이야기를 하면서 구름시의 안전을 위해 소방서에 소방관 한 명을 더 두겠다고 발표하지요.<br/><br/>그렇게 등장한 새로운 소방관은 바로 노럭키 소방관!<br/><br/>전국 소방관 대회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데다 근육도 빵빵하고 잘생긴 소방관이에요.<br/><br/>그런데 어딘가 수상합니다. 😳<br/><br/>겉보기에는 완벽해 보이는 노럭키 소방관에게는 뜻밖의 비밀이 있었거든요.<br/><br/>그래도 오케이는 “이제 나 혼자가 아니라 동료가 생겼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br/>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여러 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 때문에 주저앉기보다는 다시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오케이 소방관의 매력인 것 같아요.<br/><br/>그리고 오케이에게는 아주 특별한 물건이 하나 있습니다.<br/><br/>바로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주는 신비한 고장 난 라디오!<br/><br/>그런데 라디오에서 충격적인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br/><br/>“내일 구름극장에서 화재가 발생한다.”<br/><br/>구름극장은 오케이에게 더욱 특별한 장소입니다.<br/>12년 전 소방관이었던 오케이의 엄마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곳이기 때문이지요.<br/><br/>그리고 다음 날, 정말로 구름극장에서 화재가 발생합니다.<br/><br/>그런데 노럭키 소방관은 겉모습과는 달리 불을 무서워하는 소방관이었어요.<br/>우왕좌왕하는 사이 오케이와 다른 지역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오케이는 부상을 입고 의식을 잃게 됩니다.<br/><br/>과연 구름극장의 화재는 정말 우연히 발생한 것일까요?<br/><br/>구름시 시장과 노럭키 소방관 사이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br/><br/>이번 3권에서도 사건과 사고를 몰고 다니는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의 활약이 펼쳐집니다.<br/><br/>하지만 오케이를 보고 있으면 단순히 ‘사고뭉치’라는 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느껴져요.<br/><br/>실수를 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구름시를 사랑하고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니까요.<br/><br/>무엇보다 이번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건<br/>“완벽하게 해내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였어요.<br/><br/>실수해 본 사람, 실패해 본 사람, 창피를 당해 본 사람이 오히려 다른 사람의 아픔을 더 잘 이해하고 먼저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br/><br/>“어쩌면 세상을 구하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일 테니까요!”<br/><br/>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실수했다고 해서 다시 일어설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해 주는 《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br/><br/>재미있는 사건과 반전 속에 용기, 실패, 배려, 포기하지 않는 마음까지 담겨 있어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br/><br/>사고뭉치 소방관 오케이 3. 극장 화재의 비밀을 밝혀라!! 마지막을 함께해요!!<br/><br/>#사고뭉치소방관오케이 #사고뭉치소방관오케이3 #극장화재의비밀을밝혀라 #강효미작가 #초등추천도서 초등저학년책추천 초등동화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9/56/cover150/k9921304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95644</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묘한 사무소2 - [기묘한 사무소 2 - 작은 귀 비밀 아지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0545</link><pubDate>Wed, 19 Aug 2026 2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05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728&TPaperId=174605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55/coveroff/k2521307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728&TPaperId=174605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묘한 사무소 2 - 작은 귀 비밀 아지트</a><br/>리줘잉 지음, 정세경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기묘한 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br/><br/>화려한 책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책, 《기묘한 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입니다.<br/><br/>저는 이번에 1권을 읽지 않고 2권부터 읽게 되었는데요.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앞선 이야기가 궁금해지더라고요.<br/><br/>비 오는 어느 날, 번개와 천둥으로 두 귀를 잃게 된 길고양이 쌩이. 기묘한 사무소의 식구가 된 쌩이에게 영롱 할머니가 밀가루 반죽으로 새 귀를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가 1권의 주요 내용인 것 같아요.<br/><br/>“신기해! 대단해! 기묘해! 사랑을 나누고 기적을 전하자!”<br/><br/>이 구호를 외치며 누군가 도움을 청하면 최선을 다해 돕고, 사랑의 답례를 받아 다시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는 곳. 바로 기묘한 사무소랍니다.<br/><br/>그런데 새 식구가 된 쌩이는 사무소 생활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해요. 새로 만들어진 귀가 마음에 들지 않는 데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밤만 되면 두려움이 가득했지요.<br/><br/>그런 쌩이에게 영롱 할머니는 검은 거북이 자물쇠를 선물합니다. 무서운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잠가둘 수 있는 특별한 자물쇠예요.<br/><br/>기묘한 사무소에서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야외 생존 기술 훈련도 합니다. 영롱 할머니는 쌩이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는데, 그 과정에서 감기에 걸려 열이 나기 시작해요.<br/><br/>감기에 걸렸을 때는 홍피 감초 뿌리를 달여 마시면 좋은데, 문제는 이 약초를 구하려면 개미나라 광장의 입구를 통해 지하세계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br/><br/>지하세계는 무섭기로 소문난 곳이라 쌩이는 겁이 나서 가기 싫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리와 돌돌이는 기묘한 사무소의 일원이라면 할머니를 돕는 일도 함께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요.<br/><br/>사실 쌩이는 기묘한 사무소에 들어오기 전까지 뭐든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하며 살아온 길고양이였어요. 그래서 억지로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다른 사람과 발을 맞춰 행동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거예요.<br/><br/>처음에는 짜증도 많고 모나고 뾰족한 부분도 많았던 쌩이.<br/><br/>하지만 할머니를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br/><br/>저는 특히 쌩이의 뾰족했던 귀가 점점 둥그렇게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외적인 모습의 변화가 아니라, 쌩이의 마음과 태도가 조금씩 둥글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br/><br/>홍피 감초 뿌리를 구하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무섭고 힘든 순간도 계속해서 찾아오지만, 아이들은 서로 의지하고 힘을 합치며 하나씩 헤쳐 나갑니다.<br/><br/>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나온 아이들은 처음보다 한 뼘 더 성장해 있지요.<br/><br/>특히 처음에는 모든 일이 귀찮고 짜증스럽기만 했던 쌩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친구들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쌩이를 발견할 수 있어요.<br/><br/>혼자였을 때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편했지만, 누군가를 위해 한 발 양보하고 서로 도우며 함께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큰 기쁨을 알게 된 쌩이.<br/><br/>아이들도 쌩이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혼자 잘하는 것보다 서로 돕고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행동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br/><br/>무섭고 기묘한 모험 속에서 우정과 협력, 배려와 성장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기묘한 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br/><br/>각자의 개성이 강했던 아이들이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한 팀이 되어가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br/><br/>함께 힘을 모으면 혼자서는 해낼 수 없었던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것.<br/>그리고 누군가에게 건넨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br/><br/>#기묘한사무소 #작은귀비밀아지트 #초등추천도서 #초등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4/55/cover150/k2521307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45516</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3과 4분의 3 - [13과 4분의 3의 슬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0480</link><pubDate>Wed, 19 Aug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60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60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off/k382130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923&TPaperId=17460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3과 4분의 3의 슬픔</a><br/>폴커 주어만 지음, 김시형 옮김 / 삐삐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13과 4분의 3의 슬픔<br/><br/>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13과 4분의 3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해리포터의 킹스크로스역 9와 4분의 3이 떠오르는 제목이기도 했습니다.<br/><br/>13과 4분의 3은 이 책의 주인공 레온의 나이를 나타냅니다.<br/><br/>이 책은 레온이 도덕 시간에 발표할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조사하고 준비해 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그 발표의 주제는 바로 ‘죽음과 애도’입니다.<br/><br/>학교에 가는 길에 있는 교차로의 교통섬에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레온은 그 십자가에 호기심을 갖게 되고 신문 기사를 찾아보면서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알게 됩니다.<br/><br/>23살의 루카스라는 청년이 자전거를 타고 교차로를 건너던 중 화물차에 치여 세상을 떠났고, 그 후 그 자리에는 십자가를 설치했고, 누군가는 일주일마다 꽃을 가져다 놓고, 누군가는 촛불을 켜놓았습니다.<br/><br/>레온은 처음에는 자신이 찾아낸 간단한 사실들을 가지고 발표를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조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발표를 보완할 기회를 줍니다.<br/><br/>“누군가가 죽은 장소에 왜 십자가를 걸었을까?”<br/>“그곳에 누가 초를 켜고 꽃을 놓았으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br/><br/>레온은 십자가를 설치한 사람, 촛불을 켜는 사람, 꽃을 가져다 놓는 사람, 사고를 낸 화물차 운전자 등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들을 만나면서 단순히 ‘한 사람이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 너머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과 애도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합니다.<br/><br/>그런데 레온에게는 이 발표가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br/><br/>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레온은 우울증을 앓고 있어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툭하면 눈물이 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한 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br/><br/>열심히 준비한 발표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자, 혹시 아이들이 자신을 더 잘 알게 될까 두려워 눈물이 차오르기도 합니다.<br/><br/>그런 레온의 발표를 같은 반 친구 루벤이 도와주게 됩니다. 두 아이는 함께 죽음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면서 죽음이 남겨놓은 슬픔과 그 슬픔을 받아들이는 서로 다른 방법을 알아갑니다.<br/><br/>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명확하게 다가왔습니다.<br/><br/>죽음을 애도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는 것.<br/>누구의 슬픔이 더 크고 작은지를 비교할 수 없다는 것.<br/>그리고 사람은 저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떠난 사람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br/><br/>죽음이라는 것은 참 마음이 어렵고 무겁기만 한 존재라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br/><br/>저 역시 올해 가까운 곳에서 죽음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br/><br/>시어머니께서 오랜 투병 끝에 돌아가셨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의 죽음을 처음으로 경험하면서 죽음이라는 것이 단순히 ‘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는 일’이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의 삶에도 오래도록 흔적을 남기는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br/><br/>아이들과는 할머니가 천국에 가셨을 거라고, 그곳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실 거라고 이야기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슬픔 속에 계속 머물러 있기보다는 우리가 지금의 삶을 더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할머니를 사랑하고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일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합니다.<br/><br/>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생각하게 되었습니다.<br/><br/>누군가는 기도를 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사진을 보며 그 사람을 기억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꽃을 놓고 촛불을 켤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평소처럼 자신의 일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속으로 떠난 사람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br/><br/>어쩌면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br/><br/>그리고 몇 달 전, 큰아이 역시 친구의 죽음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br/>아이에게는 너무나 갑작스럽고 믿기 어려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모두 적을 수는 없지만  마음이 정말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학교 벽 옆에는 잠시 친구를 추모하는 공간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br/><br/>그래서였을까요.<br/>책 속에 등장하는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십자가와 그곳에 놓인 꽃과 촛불이 유난히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br/><br/>누군가에게는 작은 십자가 하나일 뿐일지 모르지만, 그곳에 꽃을 놓고 촛불을 켜는 사람에게는 그 행동 하나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방법일 테니까요.<br/><br/>#13과4분의3 이라는 조금은 이상하고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숫자처럼, 슬픔 역시 사람마다 그 크기와 모양이 모두 다른 것 아닐까 싶습니다.<br/><br/>#폴커주어만 #삐삐북스 #사춘기 #죽음과애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9/84/cover150/k3821309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98451</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복 쫌 아는 10대 - [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58708</link><pubDate>Tue, 18 Aug 2026 2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587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613&TPaperId=174587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2/coveroff/k6621306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613&TPaperId=174587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a><br/>서정욱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br/><br/>행복을 느끼는 기준은 사람마다 정말 다를 텐데, 그렇다면 과연 행복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br/><br/>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 쫌 아는 10대 시리즈 『행복 쫌 아는 10대』를 읽어보았습니다.<br/><br/>이 책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과 근대 철학을 대표하는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행복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두 철학자의 이론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층인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또래의 제이와 시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요.<br/><br/>두 친구는 행복을 잘 아는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생각에 질문을 던지며 플라톤과 칸트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해 줍니다.<br/><br/>이런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어요.<br/><br/>소크라테스가 플라톤과 제자들에게 철학을 가르칠 때 질문과 대화를 통해 생각을 발전시켜 나갔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아이들과 선생님이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하면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를 함께 생각해 나갑니다.<br/><br/>처음에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에서 출발합니다.<br/><br/>누군가에게 행복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일 수도 있고, 친구와 즐겁게 노는 것일 수도 있고,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br/><br/>“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얻으면 정말 행복할까?”<br/>“행복은 즐거운 감정만을 의미하는 걸까?”<br/>“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도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br/><br/>행복을 잘 아는 선생님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서로 다른 행복을 플라톤과 칸트가 주장한 행복에 대한 생각과 연결해 설명해 줍니다.<br/><br/>플라톤의 국가론,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죠.<br/><br/>하지만 철학책에서 국가론의 이론을 그대로 설명한다면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대화 속에서 플라톤이 생각한 행복을 풀어내기 때문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 개념도 이야기를 따라가며 조금씩 이해할 수 있습니다.<br/><br/>플라톤은 인간의 영혼을 이성, 기개, 욕구로 나누어 보고, 이 세 가지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br/><br/>칸트의 생각도 흥미로웠어요.<br/><br/>칸트는 도덕을 단순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어떠한지를 떠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려는 마음, 즉 선의지와 도덕적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했죠.<br/><br/>아이들이 이런 철학적 개념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날 법한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행복’이라는 익숙한 주제에서 출발해 조금씩 깊은 생각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br/><br/>저는 이 책이 단순히 플라톤과 칸트의 철학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어서 더 좋았어요.<br/><br/>유명한 철학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해서 그것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br/><br/>오히려<br/>“나는 이 생각에 동의할까?”<br/>“나는 어떻게 생각하지?”<br/>“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br/><br/>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br/><br/>사실 행복에는 정답이 없잖아요.<br/><br/>누군가에게 행복한 일이 나에게는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고, 지금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일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행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br/><br/>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는 것도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의 생각도 점점 깊어지고, 중학생이 되면 공부나 친구 관계, 진로 등 여러 가지 고민도 많아질 텐데요. 이럴 때 단순히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말해주는 것보다 행복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요.<br/><br/>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우리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br/><br/>#행복쫌아는10대 #풀빛 #플라통 #칸트 #철학쫌아는십대 #서정욱 #방상호 #리뷰의숲]]></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2/82/cover150/k6621306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28263</link></image></item><item><author>사랑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싸모스 쌈벤저스1 - [싸모스 쌈벤저스 1 - 마음 단단 판타지 코믹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58634</link><pubDate>Tue, 18 Aug 2026 2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965196/17458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23&TPaperId=174586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off/k5421308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0823&TPaperId=17458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싸모스 쌈벤저스 1 - 마음 단단 판타지 코믹북</a><br/>김기수.민승기 그림, 서후 글, 싸모스 원작 / 학산키즈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마음단단 판타지 코믹북 싸모스 쌈벤저스1<br/>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로블록스!<br/>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제목만 보고도 관심을 가질 것 같은 책, 싸모스 쌈벤저스 1입니다.<br/><br/>싸모스는 67만 로블록스 게임 유튜버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한답니다.<br/><br/>길을 가던 싸모스는 우연히 신기한 상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호기심에 상점을 구경하던 중 피에로를 만나게 되고, 게임에 참가해 인형 키링을 받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 인형 키링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었습니다.<br/><br/>바로 시크릿랜드와 현실 세계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였던 것이죠.<br/><br/>피에로의 이름은 ‘세미’. 시크릿랜드에서는 누군가 보물을 훔쳐 가고 있었고, 보물이 사라지기 전에 싸모스와 가바나, 그리고 친구들이 먼저 보물을 찾아야 합니다.<br/><br/>만약 보물을 찾지 못한다면 현실 세계와 시크릿랜드 모두 무너질 수 있는 상황!<br/><br/>싸모스와 친구들은 보물을 찾기 위해 미로를 지나고, 거센 물살과 폭포를 만나기도 합니다. 오두막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잠시 쉬는가 싶더니 갑자기 유령이 나타나 공격을 받기도 하죠. 그리고 결국 보물을 찾지 못한 채 현실 세계로 돌아오게 됩니다.<br/><br/>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깁니다.<br/><br/>시크릿랜드에서 유령에게 공격받았던 싸모스의 다리 상처가 현실 세계에서도 그대로 남아 있었던 것!<br/><br/>이 일을 통해 싸모스와 친구들은 시크릿랜드와 현실 세계가 실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살아가는 현실 세계를 지키기 위해 힘을 합쳐 ‘쌈벤저스’를 만들고, 다시 한번 제대로 보물찾기에 나서게 됩니다.<br/><br/>게임 속으로 직접 들어가 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마음 단단 판타지 코믹북’이라는 이름처럼 이야기 속 상황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마음 단단 단어들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br/><br/>인내, 끈기, 소중함, 협동, 용기처럼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헤쳐 나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들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br/><br/>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했던 건 이야기 중간중간 등장하는 숨은그림찾기, 미로, 사다리, 틀린그림찾기 같은 다양한 활동이었습니다. 단순히 만화만 읽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문제를 풀고 이야기에 참여하는 느낌이 들어 더욱 재미있게 읽더라고요.<br/><br/>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게임 속 세상으로 직접 들어가 모험을 떠나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인내와 끈기, 협동과 용기 같은 마음가짐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br/><br/>아직 보물을 모두 찾아낸 것은 아니기에 앞으로 싸모스와 친구들이 어떤 모험을 펼치게 될지 궁금하네요.<br/><br/>함께 힘을 합쳐 보물을 찾아가는 ‘쌈벤저스’의 다음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br/><br/>#싸모스 #쌈벤저스 #마음단단판타지코믹북 #리뷰의숲 #학산키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95/7/cover150/k5421308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95076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