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책이랑 나랑 (주랑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88013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이 좋아 꾸준히 읽는 사람의 서재. 좋은 이야기는 서로 나눠야 책 읽는 맛.</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5 Aug 2026 05:14:0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주랑</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A_017.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8588013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주랑</description></image><item><author>주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생긴 배경 - [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달러구트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450435</link><pubDate>Fri, 14 Aug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450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171&TPaperId=17450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3/coveroff/k3821301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0171&TPaperId=17450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달러구트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a><br/>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지은이는 잠의 중요성과 꿈을 이야기 하면서 불면이 얼마나 힘든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충분히 자야 하루 동안의 힘듦을 덜어내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잠은 삶의 유예가 아니라, 나를 온전히 수용하고 복원하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그러니 부디 스스로의 쉼에 더없이 관대해지라"고 한다. 이 문장을 보면서 우리 나라 어린이들 청소년들은 충분히 자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채운다. "양을 세는 꿈"의 유효성과 후유증은 마약성 수면제가 떠오른다. 잠은 잘~ 자야 하고 꿈도 좋은 꿈을 잘 꾸어야 하리라.<br>“스스로를 속여 불면의 형벌을 자처한 자, 그리하여 깨어 있는 자의 고통을 뼈에 새긴 자만이, 비로소 세 번째 제자의 진정한 후계자로 거듭나리라”“끝도 없이 이어지는 삶에 자 그려 넣은 쉼표요. 자고 일어나면 어제는 일단락되고 내일로 넘어갈 힘이 생겨요. 맞아요. 그건 아주 중요한 감각이에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8/93/cover150/k3821301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89379</link></image></item><item><author>주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끝까지 읽어야 의도를 알게 되네. - [문명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443985</link><pubDate>Tue, 11 Aug 2026 07: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443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1040&TPaperId=17443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62/32/coveroff/893292104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1040&TPaperId=17443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명 2</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05월<br/></td></tr></table><br/>문명이 좋은건가? 꼭! 발달해야만 하는가?&nbsp; 사람 살기 편하도록 뭔가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변화 시키고 하는 것이 맞나?&nbsp;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지나치게 편리함만을 추구하고 있는건 아닌지.... 계속 되는 자연의 변화에 따른 폭염, 폭우, 지진, 산불 같은. 자연의 무서움을 마주할 때마다 겁이 난다.&nbsp; 지은이도 그런 마음을 다르게 이야기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겉으로 드러나기는 쥐와 고양이의 싸움 같지만 실은 우리네 사람들 이야기라는 것. 자연의 눈으로 보면 사람이나 쥐, 고양이, 돼지, 갈매기, 비둘기....가 다 같은 존재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nbsp;<br>“흔히 생각하듯 돼지는 고기로 소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의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1964년, 여러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인간과의 DNA 일치율이 95퍼센트에 불과한) 돼지가 (일치율이 97퍼센트에 이르는) 침팬지보다 장기 이식 수술에 더 적합한 동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인간 환자를 대상으로 돼지의 심장 판막과 간, 피부, 심장 등 다양한 장기 이식 수술이 이루어졌다. 오래전부터 당뇨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돼지 인슐린을 투여해 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글을 쓴다는 건 세상 어떤 것보다도 큰 권력이란다. 그 어떤 강렬한 쾌감도 승리의 환호도 글쓰기에 비견할 바가 못 돼. 글로 흔적을 남긴다는 건 자기 생각이 경계를 뛰어넘어 불멸성을 획득하게 만든다는 의미니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62/32/cover150/893292104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1623247</link></image></item><item><author>주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바스테트 모험기? - [문명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435551</link><pubDate>Thu, 06 Aug 2026 13: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4355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1032&TPaperId=174355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62/19/coveroff/89329210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1032&TPaperId=174355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문명 1</a><br/>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05월<br/></td></tr></table><br/>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인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개미"를 정말 재미있게 읽고 몇 권 더 읽다 좀 안 맞아서 쉬다가 다시금 읽어 본 책이 문명인데... 반려묘랑 사는 일명 집사들이 많아진 지금 읽게 되었는데. 잘 모르겠다. 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지. 아직 2편을 안 읽어서인가? 그냥 고양이에 대해서 많은 관찰을 해서 상상력을 더했다는 정도의 느낌이 있을 뿐이다. 마지막까지 읽으면 뭐 좀 다르려나???<br>“이야기되지 않는 모든 것은 잊힌다.”“이렇듯 고양이는 몸의 필요에 귀를 기울이면서 몸과 일체를 이루는 삶을 사는 반면, 인간은 신체 리듬과 일치하지 않는 피곤한 삶을 살다 보니 수시로 병을 얻는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162/19/cover150/89329210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1621968</link></image></item><item><author>주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땅에 발 디딘 사람의 이야기 - [망원동 브라더스 -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407446</link><pubDate>Thu, 23 Jul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4074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932378&TPaperId=174074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97/51/coveroff/k182932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932378&TPaperId=174074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망원동 브라더스 -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a><br/>김호연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07월<br/></td></tr></table><br/>오래 전에 베스트 셀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 책인데 이제야 읽었다.&nbsp;13년 전 세상에 나온 책인데 이제 읽은 건 뭐랄까? 베스트 셀러에 대한 불신 때문이랄까?(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요즘은 마케팅을 너무 잘 해서... 이젠 시간이 훌쩍 지나서 아무 편견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웃음이 나온다. 그때에 비해서는 좀 달라졌지만 전체적으로는 그 맥이 이어져있어서. 합정동에서 살고 망원시장으로 장 보러 가는 사람이라 책 속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1980년와 비교하면 많이 달라졌지만 책이 나온 시점에서 보자면 두드러지게 변화하진 않아서.<br>지은이가 한 이야기.&nbsp; 10여 년 넘게 배우고 또 배운 것이 "진실을 이야기에 담는 기술"이라고 하는 데 그것처럼 어려운 일이 또 있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참 잘 쓰여진 이야기라고 생각한다.지금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진실에 기반한 이야기.<br>“지면서도 살아가는 사람들. 매일 검붉은 노을로 지지만 다음 날 빠알간 햇살로 빛나는, 태양 같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싶어졌다.”“자기는 특별한 꿈도 없고, 그저 학교라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고시라는 정거장에서 내린 뒤, 세상이라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고시라는 정거장에서 내린 뒤, 세상이라는 버스로 환승하지 않는 것일 뿐이란다.”“진실을 이야기에 담는 기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297/51/cover150/k182932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2975130</link></image></item><item><author>주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학생들이 행복한 교실을 꿈 꿔 본다. - [풀꽃도 꽃이다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391338</link><pubDate>Tue, 14 Jul 2026 15: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3913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5624&TPaperId=173913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659/33/coveroff/896574562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5624&TPaperId=173913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풀꽃도 꽃이다 2</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16년 07월<br/></td></tr></table><br/>나도 학생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 처럼 무한 경쟁에 휘둘려 옆에 친구를 돌아 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어쩌다 우리 학교가 우리 학생들이 이리 힘든 세상이 되었을까? 나만, 내 자식만 이라는 이기주의가 이런 세상을 만들어 온 것 같다. 물질만능인, 돈이 다 되는 세상이 되어서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최고이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서 남들이 인정하고 대학, 인정하는 전공을 공부해야 하는 그런 세상, 정말 무섭다. 사람 숫자만큼의 다름이 있고 잘 하는 것이 있을텐데.... 지금 다시 학생이 되라면 난 무조건 싫을 것 같다.&nbsp; 지금 학생들 공부 시간이 직장인들 야근하는 것보다 더 심한 것 같아서 못 견뎌 낼 거 같기에. 우리 학생들이 웃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교육제도가 만들어지면 정말 좋겠다. 작가님이 뼈때리는 이 표현에 마음이 정말 아프다.“학생이라는 죄로학교라는 교도소에서교실이라는 감옥에 갇혀출석부라는 죄수 명단에 올라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공부라는 벌을 받고졸업이라는 석방을 기다린다.”“부모가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밥 굶으면 배고프고, 잘 못 자면 졸리운 것과 똑같은 본능입니다. 그러나 부모와 자식은 절대 변할 수 없는 한 핏줄이되, 그 생명체로서의 존재는 완전히 별개의 독립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개성도, 능력도, 성격도 다 다르다는 사실, 그래서 그들의 인생도 다 다르게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그 다름에 대하여 우리 조상들은 일찍이 명언을 남기셨습니다. ‘자식은 겉을 낳지 속을 낳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수많은 부모들이 그 다름을 받아들여 자식과 나를 분리하지 못하고 동일시하기 때문에 숱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혁신학교의 3대 정신 ‘경쟁 아닌 협력’, ‘주입 아닌 토론’, ‘배제 아닌 배려’”“바른 교육, 참된 교육의 목표는 자립적 인간으로 키우는 것이었다. 그러려면 교육이란 모름지기 학생들의 것이어야 했다. 그런데 그 임무를 외면한 학교들은 그저 입시 경쟁에만 몰두하고 있었다.”“그렇게 치열한 경쟁을 해서 SKY 대학교에 들어간 그들이 지적당하는 세 가지 약점이 있었다. 글을 잘 못 쓴다. 외우기만 했지 써본 적이 없으니까. 말을 잘 못한다. 주입만 받았지 토론을 해 본 적이 없으니까. 협동 능력이 떨어진다. 남을 제치는 데만 능했지 누구와 힘을 합쳐 무슨 일을 해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659/33/cover150/896574562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593378</link></image></item><item><author>주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이 발간된 지 10년이 지났는데.... - [풀꽃도 꽃이다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377717</link><pubDate>Mon, 06 Jul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3777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5616&TPaperId=173777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659/33/coveroff/89657456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5616&TPaperId=173777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풀꽃도 꽃이다 1</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16년 07월<br/></td></tr></table><br/>왕따나 학폭이란 단어가 없었던 때에 학교를 다녀서 뉴스랑 기사가 쏟아져 나올 땐 읽고 싶지 않아. 미뤄던 책인데 기회가 되어 읽기 시작했다. 10년 흐른 지금은 어떨까? 요즘 뉴스에는 무너진 교권과 촉법소년이 등장한다. 후~ 그냥 한숨만 쉬어진다. 무한경쟁으로 내몰린 청소년들은 자신의 의견도 무시 당한 채 살아가는 그 삶이 오죽할까 싶어 마음이 아프다.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학생은 학생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싶다.<br>“학교를 다니는 것은 지식을 쌓는 것만이 아니라 한평생 신명 나게 할 수 있는 일을 발겨내 내기 위해서다.”“성공한 인생이란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그 일을 한평생 열심히 즐겁게 해나가고, 그리고 사는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노년을 맞는 것이다.”<br>“부모로서 해줄 단 세가지 –박 노해-첫째는 내 아이가 자연의 대지를 딛고동무들과 마음껏 뛰놀고 맘껏 잠자고 맘껏 해보며그 속에서 고유한 자기 개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자유로운 공기 속에 놓아두는 일이다.  &nbsp;  둘째는 ‘안 되는 건 안 된다’를 새겨주는 일이다.살생을 해서는 안 되고약자를 괴롭혀서는 안 되고물자를 낭비해서는 안 되고거짓에 침묵동조해서는 안 된다.안 되는 건 안 된다!는 것을뼛속 깊이 새겨주는 일이다.  &nbsp;  셋째는 평생 가는 좋은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자기 앞가림을 자기 스스로 해나가는 습관과채식 위주로 뭐든 잘 먹고 많이 걷는 몸생활과늘 정돈된 몸가짐으로 예의를 지키는 습관과아름다움을 가려보고 감동할 줄 아는 능력과 책을 읽고 일기를 쓰고 홀로 고요히 머무는 습관과우애와 환대로 많이 웃는 습관을 물려주는 일이다.”“각종 매스컴들의 뉴스 보도나 여러 대중매체에서 사용하는 것을 표준 영어라고 할 수 있엇다.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그 발음은 거의가 중부 지역 영어였다. 오하이오, 아이오와,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미주리, 오클라호마 등이 거기에 해당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그런 것 무시하고 뉴욕과 LA 발음을 최고로쳤다. 그 두 도시가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 두 도시에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민 가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659/33/cover150/89657456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593332</link></image></item><item><author>주랑</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고로 하기엔 내용이 쉽지 않네. - [늙지 않는 뇌 - 최신 신경과학이 밝힌 평생 또렷한 정신으로 사는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298496</link><pubDate>Tue, 26 May 2026 1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880133/172984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033798&TPaperId=172984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95/66/coveroff/k4420337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033798&TPaperId=172984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늙지 않는 뇌 - 최신 신경과학이 밝힌 평생 또렷한 정신으로 사는 방법</a><br/>데일 브레드슨 지음, 제효영 옮김 / 심심 / 2025년 11월<br/></td></tr></table><br/>우와~ 책 한 권 읽는데 이리 오래 걸려 보기는 태어나서 처음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전문용어도 많고 뭐 일반인이 읽기에는 좀 무리가 따른다. 사례가 들어 있어 쉽게 읽을 줄 알았는데 그 사례 자체도 글쎄~ 적용하기는 쉽지 않네.단순하게 이야기 하면 35세부터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원인 분석을 해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게 먼저라고. 그저 증상만 보고 치료 받으면 허탕치는 거라는 거.&nbsp;<br>반복되기는 하지만 많이 나오는 생전 접애 보지 못한 단어들, 그 낱말의 기능 같은 것들을 기억하기가 난 진짜 어려워서 마지막까지 읽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나이들어 그래"라는 말에 숨지 말고 잘 챙겨 먹고 잘 자고 잘 점검하라는 뜻으로 이해했다. 꼭! 읽어 보라고 권하기는 어렵네. 나도 힘들게 읽어서. 그렇지만 궁금하다면 시간 내서 읽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nbsp;<br>"우리의 목적지는 '신경생물학으로 빚는 더 나은 사람'일다. 그리고 우리의 목표는 '더 젊고 더 현명한 뇌'다.""미래의 질병 치료는 개인 맞춤형 정밀의학과 표적화된 약물 치료가 합쳐진 형태가 될 것이다.""염증은 인지기능을 해치는 요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므로 체중을 줄이면 인지 기능을 떨어뜨리는 여러 요인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뇌의 노화와 신경 퇴행에 큰 영향을 주는 핵심 요소는 여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에너지 공급, 염증, 독성물질, 영양. 신경전달물질 그리고 스트레스다.""인체의 에너지원이 손쉽게 전환되는 '대사의 유연성'이 갖춰지면 뇌 기능이 향상되고 뇌 수명이 늘어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795/66/cover150/k4420337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795662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