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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다람쥐 얼 그림책은 내 친구 26
돈 프리먼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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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다람쥐 얼"은 36개월 쯤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아주 재밌어 했던 책이에요..

사실은 돈 프리먼의 유명한 책인 "꼬마곰 코듀로이"를 빌리려고 갔다가 대출되고 없어서

같은 작가의 이 책을 대신 빌려온건데...이 책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꼬마 다람쥐 얼의 모험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고 기승전결이 뚜렷하여 아이들이 더 재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대출기간이 끝나 도서관에 반납한 후에도 이 책 얘기를 자주 해서 구입을 했어요...

여전히 재밌게 잘 봅니다..적당한 연령에 보여주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책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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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굿즈] <봉봉 마녀는 10을 좋아해> 샘플북
알라딘 이벤트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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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증정


사은품으로 받아 보고 스토리수학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이제 6살이 되는 딸이 재밌어해서 책도 구입했답니다...현재 3권까지 나와있던데...계속 출간할 예정인가봐요...4,5권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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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11 : 곤충 내가 만들자 시리즈 11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6개월쯤 전에 내가 만들자 곤충을 사 주었는데..

아직 스스로 만들지는 못해서(세돌반) 아빠와 엄마가 열심히 만들어 주었어요..

곤충으로 역할 놀이를 하며 아주 잘 가지고 놀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리가..더듬이가...날개가...하나씩 떨어지고 망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지나가다 발로 밟아서 망가질 때도 있었구요...^^

다시 고쳐주어도 소재가 종이인지라 헐거워져서 아이들이 오래 가지고 놀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이 곤충 장난감들을 너무 좋아해서..(여자아이임에도!)

또 사달라고 요청해서 이번에 다시 구입해서 만들어주었어요...

오래 가지고 놀지는 못하지만 위험하지 않고 곤충의 특성도 알 수 있어 충분히 제 값은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만들자 시리즈의 다른 것들도 몇개 사보았는데...저희 아이는 곤충을 가장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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