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인간 황금비늘의 이외수 작가님이 간만에 에세이를 쓰셨네요
제목이 자뻑은 나의 힘이라는 제목인데요 소개글에서 오포세대를 위해
자뻑으로 자뻑을 위한 자뻑의 힘이 필요하다는 글과 함꼐 말이죠
짧은 글이지만 한글귀 소개하자면
주저 않지마라
느린 걸음이지만
그대를 향해
행운이 걸오고 있다
라는 글귀가 와닷네요
우리 힘든 세대도 결혼,육아,출산,취업,내집마련등 이제는 힘들어진 세대
예전부터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우리세대만큼 힘들까요 그런 오포세대들을
위해 이외수작가님이 쓰신 글귀들 아무리 힘들어도 결국 인생의 한부분이라는
결국 긴 인생의 터널을 지나면 무엇이든되지 않겟느냐라는 희망을 이야기하는것
같네요 자뻑이나마 희망을 품고 살아가자는 희망을 위한 글귀 같습니다
힘들어도 자그만 희망만이라도 있어야 살수 있는게 인간아닐까요 그런 희망을
노래하는 자뻑이라는것 너도 나도 자뻑으로 나마 희망을 가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