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게 살고싶으니
바쁠수밖에!!

오늘은...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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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기다리는데 친구놈은 안오면서 전화를 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가 좋아할만한 것을 급하게 챙기느라 늦었어 금방갈께 란다
그래서 내가
먹을거야?
라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반문을 해버렸...
그랬더니 친구놈이
아 이 원초적인 자식...

이랜다

다 그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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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끝내고 지하철 한 정거장 정도 걸어온건.
운동도 하고 그러면서 살도 좀 빠졌으면 싶고.

하지만 걸어오다가 분식차를 보았고
난 발걸음을 돌려 순대를 포장했다.

그렇게 왔으면 되었을텐데...

또 야채차를 발견...딸기와 오이를 샀....

집에 왔더니 치킨 반마리가 있고

냉장고에 파김치를 본순간 아 밥.

마을버스를 타고 왔다면
두개쯤의 유혹이 없었을텐데..

난 밤 열시반이 넘어
밥을 먹었고 순대를 먹었고 치킨을 먹었고
다시 순대를 먹고 있다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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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15-04-08 09: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에... 저는 어제밤 라뽁이가 너무 먹고 싶은데 참는걸 성공했습니다!!!! 자랑자랑
그런데.... 출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기어코 먹고 말았습니다 ㅋㄷㅋㄷㅋㄷ
굴굴굴...... 먹고잡다... 이건 있다 밤에... 츄릅...
 

이성적인 준표오빠
왜 그러세요.

이성적이고 감성적인게 문제가 아니자나요

감성적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쓰이는게 맞는건가요? 하며 전, 사전을 다시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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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라딘 이상타.(PC)
로그인도 오류나다가 세번만에 되더니
개인정보 수정하려고 클릭했더니 5분째 창이 안움직임.
내 컴의 문제인가 하고 다른 사이트들을 살펴보았는기 알라딘만.

으흐흐흐 왜그러느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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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15-04-03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