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시트콤을 꿈꾸며 (jej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27 Jun 2026 23:45: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jeje</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576014481189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eje</description></image><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서류 뗄 일이 있어서 외근이었다.
퇴근 사십분전에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25761</link><pubDate>Tue, 09 Jun 2026 20: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25761</guid><description><![CDATA[<br>서류 뗄 일이 있어서 외근이었다.<br>퇴근 사십분전에 나가서 서류 떼고 퇴근하면...퇴근시간이네. 했지만. <br>이십분을 남겨놓고 나올 수 있었고....나선지 오분만에...업무 연락을 받게 된다..서류고 뭐고..다시 들어가야하나.....<br>힘겹게 휴대폰으로 업무를 처리하면서 서류를 떼러 갔고...서류를 떼고...업무통화를 하고....저녁일정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데...그때까지 끝나지 않은 그  업무...결국 사무실에 들어가야하게 된 것이다.......<br>아아...왜....왜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걸까 회사여.....<br><br>그래서 김밥을 샀다.<br>고되고 마음이 힘든데 배까지 고프면.......하아...<br><br>그런데 이거 또한 슬픈일이었는데<br>일정이 7시 30분 부터고<br>퇴근하고 일찍 도착해서 맛있는거 먹을 계획이었으므로...<br>이건 이미 틀어졌으므로...김밥을 샀다....눈물을 흘리며...<br>더 큰 슬픔을 막기 위해...]]></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마음의 평안을 꿈꾸며....쌀국수를 생각하자.....볶음밥을...생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25220</link><pubDate>Tue, 09 Jun 2026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25220</guid><description><![CDATA[<br>해야하는 업무의 가짓수가 너무 많다<br>이거하다 저거하다 난리부르스!점심에도 일하다가 알라디너님들 서재 글 읽다가 일하다가 아 놀아야지 하고 또 놀다가...할거 많은데 점심시간이라 놀다보면 또 해야할일들이 생각나서 또 하다가<br>다, 해내고 말리.&nbsp;<br>어제 좀 많이 걸어서 그런지 오늘은 다리가 묵직하다.점심에는 또 산책을 나가야했지만...일하다 놀다가 난리부르스 떨다가 못나갔고이따가 등기소에 가야하니 그김에 조금 걷다 들어와야겠다.<br>저녁에는 일정이 있어서 낯선 동네에 가니까...그때 또 쬐금 걸어서...더찌지 않도록...하기로...(그런데 낯선동네에 가니까....그 동네 맛있는 쌀국수집을 찾아놨다....).<br>그나저나 퇴근을 해야 맛있는 저녁도 가능하니....달리자....<br><br>마음의 평안을 꿈꾸며...]]></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힘든 금요일, 주말이 왔으니까. 그런데 또 월요일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23508</link><pubDate>Mon, 08 Jun 2026 15: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23508</guid><description><![CDATA[<br>지난주 금요일 오후. 진짜 힘들었다.일도 많은데...이미 두세번 설명한 업무를 하나도 이해 못한채 해놓은 막내의 업무 결과물을 보고.....심하게 현타가 왔지....세번째 혹은 네번째가 된 설명을 하고는퇴근시간이 되어서....내 남은 업무 리스트 한번 보고...저 남은걸 다 하고 가야하나......시계한번보고...그렇게 세네번 고민후에..퇴근을 감행했다. 이제는...90프로는 이해했겠지...믿으며.그리고 오늘. 밀린업무를 해치우는 정신없는 오전을 보냈다.내 점심시간까지 바쳐서 급한 업무를 끝냈고, 점심시간 지나서 40분정도 머리식히러 산책 다녀왔다.&nbsp;지난주부터 조금 더 걷기 시작했지만 역시나 몸무게는 줄지 않고...조금더 올....다이어트는 식단이 99프로입니다...네...저는 알고 있습니다...<br>여하튼 지난주 금요일에 퇴근시간에 그래!!!!!!!!!!!!!이렇게 된거 루꼴라 사진이나 올리자!!!!!!!!!하고 알라딘 들어와서 루꼴라 사진을 올리려고 보는데....초록의 루꼴라 사진을 보자마자............기분전환이 되었어!! 아아아진짜....눈물났다.<br>초록의 먹을거. 좋아하는 먹을거 사진은...나에게 위로가 되었다....사진도 올리고 그때의 괴로움을 토로하는 일기도 퇴근이후의 시간을 바쳐 길게 썼는데....그 글이 날라갔..............충격의시간이었지만그래도...초록의 루꼴라 사진을 본 이후엔 모든걸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겼지<br>지금 또 지난주 오후를 생각하니...조금 눈물 날거 같기도 하다.<br>여하튼 날아갔던 그 사진<br>예쁘네....초록의 루꼴라....&nbsp;그리고 이건 너무 싱싱하다. 많이 자랐어....마치...열무같아....사진...참...못찍네요.....<br>그리고 또 무슨 내용을 썼더라....기억이 나지 않는군..<br>총명탕 한재 해야겠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6/0608/pimg_7857601445147550.png</url><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23508</link></image></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자유의 점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18186</link><pubDate>Fri, 05 Jun 2026 12: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18186</guid><description><![CDATA[<br>이라고 제목을 적자마자 이사님께 전화가 왔네....부담스런 전화는 아니지만...전화주신 분이 회사 임원이신만큼..당연히 회사와 관련된 업무 전화다.가벼운 업무전화.<br>점심에 식당이 막 붐비고. 먹는 속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느리기도 하고.맞추려다보면 급하게 먹고 급하게 먹어도 다 먹질 못하니 남겨 음쓰를 많이 만들어내서주로 점심에는 사무실에 앉아 자유를 즐기는 편이다.<br>오늘은 삶은달걀과 휘낭시에 쿠키 같은것들을 간단하게 먹었고&nbsp;배고프면 또....김밥을 사다먹던가, 냉장고에 있는 과일을 먹을 예정이다.<br>그리고 지금은....가벼운 산책을 다녀올까 말까 고민중이다&nbsp;<br>최근에 살이..무척 많이 쪘다.<br>몸이 좋지 않아서 작년 12월부터는 6개월을 지속했던 러닝을 쉬기도 했고수술을 하고 회복 하느라 합법적으로?? 운동을 안하기도 했고 ㅋㅋㅋ그럼에도 생각보다 살이 덜쩌서 놀라기도 했다 (안쪘다는 말이 아님)좀 많이 찌면 아파서 쬐금 빠지기도 하면서 약간만 찐 상태로 유지했는데.<br>그런데 최근....좀...무분별하게 잘 먹어서 그런지...3키로가 쪘고....하아...며칠전부터 열심히 걷는중이다.다이어트는 식단이 99프로인데....나는 1프로에 기대는중이다 ㅋㅋㅋㅋ 약간 더 움직이기??<br>월요일에는 약속이 있어 약 4키로의 거리를 퇴근하고 걸었고약속을 마치고 또 약 3-4키로의 거리를 걸어 집에 갔다.화요일에는 저녁에 또 약속이 있어서 치킨을 먹고 약 4키로의 거리를 걸어 집에 갔고수요일일에는....약속이 있어 또 왕창 먹었네......목요일에는 일정이 있어 또 4키로 정도를 걸었다. 비가 왔음에도.....걸었다 ㅋㅋㅋ<br>걷는것은 원래 좋아해서...힘들진 않다.근데 걷다보면....수많은 유혹들이...화요일만 해도 걷다가 폴바셋을 보고는...홀린듯이 이끌려 들어가 아이스크림카페라떼를 텀블러에 사가지고 먹으며 집에 갔으니까 ㅋㅋㅋㅋㅋ<br>그래서....평소보다 조금 더 걸어도 살이 빠지진 않고요.오늘처럼 점심을 간단히 먹고 집에가면 쬐금 빠져있겠지만 저녁에 폭식으로 이어지니&nbsp;결국엔. 하하.<br>아직 점심이 끝나지 않았고나는 오후에 배가 고프면 김밥이나 뭐든 먹을 계획을 하고 있으며오늘 또 금요일이네. 맛있는거 먹으며...또 금요일 밤을 즐겨야 하지 않을까?<br><br>다이어트...뭘까.....나에게 다이어트란....그냥....덜찌도록 하는....그런 행위인듯.....<br>그런데 급찐살은 빨리 빼야하는데!!!<br>이십분이라도 걷다 와야겠다....그래....걸어야지...덜찌려면...<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토요일의 루꼴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00101</link><pubDate>Wed, 27 May 2026 17: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300101</guid><description><![CDATA[<br>지난 금요일 역시 늦게잤겠지.&nbsp;토욜의 자유를 만끽해야하고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까지 빨간날이니 진짜...더할나위없이 자유로운 아침이었다.<br>늦게잤고 잠이 모자른 상태의 토요일 아침, 엄마가 옥상에 루꼴라가 많이 폈다. 라는 말씀에 잠이 확 깼다지.저번에 심은 루꼴라가 많이 자랐다고.응? 루꼴라? 엄마 그때 심은거 상추씨앗 아니었어?<br>씨앗을 살때 한가지 씨앗만 사기도 하고 여러가지 씨앗을 사기도 하는데그때 상추씨앗도 있는 여러가지 씨앗을 뿌렸다고 하셨다.그런데 여러가지가.....그냥 다 루꼴라였던것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게 벌써 흙위로 올라온거지.상추씨앗을 뿌린게 그 전 주말이었을까 아니면 어린이날이나 노동절이었을까.여하튼 내가 쉬는날이었으니 엄마가 씨앗뿌리는것을 지켜보았을 것이다. 그때 그 씨앗이...루꼴라였다니...하하하하하하하<br>내가 좋아하는 루꼴라...루꼴라!!.집 어딘가에 작년에 뿌리고 (작물재배는 실패함) 남은 씨앗을 찾아서 5월에는 심어야지 했었는데세상에 아직 시도하지 않았는데 내 앞에 루꼴라라는 실물로 나타나다니! 완전 좋다!!<br>그래서 루꼴라를 따서!! 씻어서! 씹어먹었다!!<br>여러가지 상추랑 해서 샐러드로 해먹어야하는데 그건 아직 못해먹었고샌드위치도 만들어먹어야 하는데 햄을 사야한다.<br><br>루꼴라가 자란 토요일이 신나서 화요일에 일기쓰러 알라딘에 들어왔다가아..내가 무슨일기 쓰려고 했더라.....까먹어서 못쓰고 ㅋㅋㅋ오늘 생각나서 들어왔다.....하아.<br>난 총명하고 똑똑하고 싶다. 지혜롭고 싶고<br>총명하고 똑똑하고 지혜로우려면 인내심도 있어야 하는데나는...인내심이 부족하다.....<br>막내야...진짜 잘하자.....<br>갑자기 우울해지네.&nbsp; 오늘도 한바탕 화를 내고....일하는중이다....<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나의 카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89036</link><pubDate>Thu, 21 May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89036</guid><description><![CDATA[<br>카레를 좋아한다.(안좋아하는 음식이...얼마나 있을까......)<br>어제는점심은 달걀과 고구마로 대충 먹어서오후에 배가 고팠던 것이고. 그래서 회사 냉동실에 넣어둔 감자치즈치아바타를 데워서 먹었던것이고 오후에 빵을 먹은 덕분에퇴근은 했는데 출출은 하지만 버틸만은 했어서. 뭐든 해먹을 조금의 여유가 있었다<br>상추 뜯어서 씻어놓은게 있어서 상추쌈을 먹을까. 했다가카레??&nbsp; 냉장고에 카레에 넣을만한 야채가 뭐가 있나 보고&nbsp;조리를 시작했다.&nbsp;<br>깐양파가 한개 있었고 양배추가 있었다. 팽이버섯도 한봉지 있길래 나중에 발견해 그것도 넣었고애호박은 며칠전에 4개나 있었는데! 엄마가 호박나물을 하신듯! 토마토도 한개 있었던걸로 기억해서 찾아봤는데 없다. 패스.냉동실에 냉동그린빈도 있어서 그것도 넣고. 고기넣을 생각은 없었는데&nbsp;엄마랑 통화하다가 냉동실에&nbsp; 카레용으로 소분해둔 소고기가 있으니 그것도 넣어라! 하셔서&nbsp;그것도 넣었다. 뭐든 많이 넣는게 맛있겠지. 그래서....결국 나는 양조절을 못하게 되는 엔딩....야채 볶고 물넣기 전에 버터도 넣었다.&nbsp;일본카레 큐브 4알을 넣는게 최초 목표였는데 마지막에 두알을 더 추가했다 ㅋㅋ&nbsp;아 그리고 밥에 카레 얹기 직전에 한쪽에 계란도 한알 넣어 익혔고 흰자가 익고 노른자가 익기 전에 밥에 비벼 풍미를 높였다&nbsp;<br>그리고......진짜진짜 맛있었다!!!!!!!!!<br>돼지 되기 참 쉽다.<br>이번주에는 엄마 건강이슈가 있었다.다행히 월-화 결론이 나서 마음을 놓을 수 있어일상을 즐길 수 있음에...감사한 한주다.<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단골 빵집과 카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87807</link><pubDate>Wed, 20 May 2026 17: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87807</guid><description><![CDATA[<br>단골빵집...한군데 아님....단골카페...역시 한군데 아님...<br>참 열심히도 먹고 산다.<br>한달전쯤. 단골빵집중의 한곳에서 감자치즈치아바타를 샀었고회사 냉동실에 넣어뒀다.<br>오후에 배가고파 그거를 해동해서 데워먹는데...와.....감자향 미쳤고. 완전 맛있네.....여기 사장님부부 출산으로...이번주부터 당분간 문 닫으신다고 했는데....당분간...못먹겠네...<br>마들렌을 좋아한다.단골카페에 종종 마들렌이 나오는데&nbsp;어제도 마들렌이 있단 얘기에...퇴근길에 달려가 세개를 샀다. 점심에 이미 한개를 먹었고.<br>비가와서 좋구만. 우산챙기기 번거롭지만빗소리 좋고...차분해진 공기가 좋고 약간 시원해져서 좋다.<br><br>요즘 나의 인내심을 테스트할일이 많다.나는...인내심이 많지 않은걸로....막내야...일을..잘좀 해보자....하아...<br><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오늘 강아지 산책중에 벤치에 앉아계신 연세가 좀 많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53755</link><pubDate>Sat, 02 May 2026 15: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53755</guid><description><![CDATA[오늘 강아지 산책중에 벤치에 앉아계신 연세가 좀 많으신 할머니 두분이 강아지는 미용을 해준거냐 물으셨다.<br>네. 오늘 미용하고 오는길이에요. <br>강아지 미용실에서 하는거냐고 물으셔서 맞다고 말씀드리니 얼마나 하냐고 <br>그래서.....우리 강아지 얼굴만 좀 다듬고 몸통은 전체 3미리로 단순하게 미는거라 조금 덜비싼 6-7만원정도 이지만 <br>강아지 미용 안맡겨보신 할머니니까,,,놀라실테니 5만원 이라고 말씀드렸더니(말하자마자 3만원으로 말씀드릴걸 하긴 했지만) <br>역시나 놀라셨다 사람보다 비싸다고...ㅋㅋㅋㅋㅋ<br>근데 사람은 머리카락만이지만 강아지는 몸통까지 다 미는거니까....어찌보면....안비싼거 아닌가.....<br><br>여하튼 그러고 나서 평소에 궁금하셨던걸 나에게 물어보셨다<br>신랑이 좋냐 강아지가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때에 따라 다르다고 답변했더니 본인의 지인은 강아지가 예쁘다고 했다고, (나도 그런 답변을 할거라고 생각하셨으니 질문하신거 아닌가)<br><br>애기 있냐고 또 물으셨는데 아직 없다고 답변했고 애기를 왜 안낳냐고 또 물어보셔서<br>때 되면 낳아야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애기 안(못)낳을거라고 말씀드렸으면 요즘사람들 애기 안낳고 강아지 키운다고 하셨을라나.....뒷말씀은 듣지 못했고<br>강아지와 나는...갈길을 갔다.<br><br>결혼은 안할거야 라고 생각한적도 없지만 해야겠다 생각한적도 없고<br>아기를 안낳을거야 라고 생각한적도 없지만 낳아볼까 생각은 했던 적이 있다.<br>그리고 꽤 오래된 몇년전에 당장 결혼 계획이 없으니 난자를 얼릴까, 심각하게 고민했던 적도 있다.<br>그런데...그 과정을 듣고 나니.....아...........아아.......낳아야겠다! 가 아니고 낳아볼까....의 정도로는 할 수 없는 과정이란걸 깨닫고는 접었다.<br><br>더군다나 한명의 아가를 낳고 보살피고 제역할을 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키워내는....엄청난 역할.....그것또한....나에겐....<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세살버릇 여든까지 가겠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45805</link><pubDate>Wed, 29 Apr 2026 1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45805</guid><description><![CDATA[<br>현실도피중이다.&nbsp;<br>나는 업무 특성상. 월말에 특히 더 바쁘다.(물론 평소에도 일이 몰아닥치는 경우가 있긴하다...)모든 업무에 실수는 없어야겠지만 월말에는 특히나 더 집중해야하고 실수가 없어야할 업무가 있다.&nbsp;<br>지금 그 업무를 계속 해야하는데...현실도피중이다.커피를 내렸고, 어제밤12시에 조리한 순두부찌개를 생각중이다. 알라딘에 일기를 쓰고있기도 하고.<br>나는 요리랄것은 없고 간단한 '조리'를 간혹 하는데.대표 요리로는 미역국과 카레가 있고그 외 먹고싶은게 있는데 조리과정이 간단하면 재료를 사서 해보는 편이다.<br>집에 순두부가 있다....유통기한이 지났고 이는 소비기한이 아니므로 상하지 않아 먹을수 있다.하지만 뭐든 지났잖아....엄마가 내일 퇴원하시잖아....냉장고를 조금이라도 비워야하잖아....그런생각에 갑자기 열한시가 넘어서 뭐라도 해놔야겠는거다.<br>그래서 순두부를 검색했더니 류수영님의 스팸순두부찌개? 라는게 있고 간단해보여서 그걸 하기로 했다.그런데 문제는 나는 양조절을 못한다는것.............대체로 손이 좀 큰 편이라는것...그리고 그거를 개선할 생각은 없다는 점......만세<br>그렇게 거짓말 조금 보태서 열명정도는 먹을 수 있는 순두부찌개가 완성되었다.순두부를 메인으로 먹어도 다섯명은 먹을 수 있을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밤 열두시에 먹을순 있지만 잠을 자야하므로 먹지 못했고.아침에는 잠이 우선이므로 먹지 못했고오늘 저녁에나 먹을 수 있겠지.<br>아빠가 아침에 식사하시면서 안맵고 괜찮다고 하셨고조금전 전화로 오전에 퇴원한 엄마가 점심으로 슴슴하게 아주 맛있게 드셨다고 하셨다<br>일을 해야한다.....일을......내 손목....오늘은 견뎌내주기를...내 머리야...집중력 부탁해........<br>오늘 내일 잘 버티면....이른 주말이 온다. 힘내자.&nbsp;]]></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이런날씨 사월날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28125</link><pubDate>Mon, 20 Apr 2026 1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28125</guid><description><![CDATA[<br>구름이 잔뜩 끼었다.&nbsp;나는...이런날씨 좋아한다.<br>우산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가득한 날이지만.해가 나면 나는대로 구름이 끼면 구름이 낀대로.&nbsp;<br>오늘같은 차분한 날씨...진짜 좋다...<br>그런데...4월의 이런날씨....기온은 날 어찌나 번거롭게 하던지.요 며칠 자다가 덥다를 몇번이나 외쳤다!&nbsp; 아직 선풍기를 꺼내지 않았고, 양심상 에어컨을 벌써부터 켤 수가 없어...쌩으로 버티다보니...아 덥다...그런데 또 새벽에는 추워...그래서 이불을 덮으면 또 금방 더워.....오늘 니트반팔을 입고 출근했는데반팔인채로 있으면 더워...그래서 회사에 놔둔 후드집업을 입으면...더워.....입다 벗었다를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다.그래도 안다...이런날씨 소중해....좀 천천히 여름이 오면 좋겠다...제발.<br><br>오늘은 수술 후 처음 병원진료가 있는 날이었다.수술하고 퇴원했던 날 간호사쌤이 설명해줬던대로몸이 어떻고 어떻고 어떻게 되면 바로 병원에 와라. 라고 했던 증상들은 전혀 없었고잘 쉬고 약 잘 먹고 잘 회복한 덕분에 자각하는 문제가 전혀 없는 상태로 진료를 봤는데.<br>선생님이랑 수술후에 별 이상 없었다. 대화나누고 수술부위 한번 봐주신것으로....병원비가 그냥 일반 진료를 볼때보다 4만원이나 더 나왔다.&nbsp;<br>나는 나대로 회사 출근했다가 급한일 처리하고 바쁘게 다녀오느라 번거롭고...병원은 병원대로 진료 대기인원이 많고. 병원비는...6-7만원이 나왔다...(나는 1-2분정도 선생님을 뵈었다. 특별한 이상이 없으니 다행인건데)<br>번거롭더라도 수술 후 진료가 필요하는거는...인정..높은 진료비는...인정하고 싶지 않다......인생...난 오늘도...일을 한다.....진짜 일하기 싫지만...돈..벌어야지.....<br><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약의 효과는 실로 놀라워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07792</link><pubDate>Fri, 10 Apr 2026 09: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07792</guid><description><![CDATA[<br>몇년전,사랑니를 뽑았을때 였나?치과에서 처방해준 진통제는...무적이었음을...기억한다...<br>진짜 진통제 감사합니다를 절로 외치게 되었었는데......<br><br>지난주 퇴원하고 받은 약중에...진통제는 없었나보다.퇴원할때 설명해주셨었는데 ㅋㅋㅋ 아 약이구나 아 위를 보호해주는거고 아 그렇구나&nbsp;생각했던 기억은 있는데...지금 검색해보니 약 네알 중에 진통제는 없었던듯. (집에가서 다시 약 설명봉지를 봐야겠다)<br>삼시세끼를 잘 챙겨먹고 약도 잘 챙겨먹는 와중에어제는 회사에 점심약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한번 걸렀다.&nbsp;<br>평소에도 약간격이 최소 다섯시간이었는데 어제는 아침약을 늦게먹었음에도&nbsp; 점심 지나서 배가 좀 아픈거다.음...약을 아직 안먹었더라도 아플때는 아닌거 같은데...왜 슬금슬금 아프지. 약을 안먹어서 그런가. 아니 약을 안가져온거를....뇌가 몸에 알려줬나.....뭐래.....ㅋㅋㅋ<br>비록 진통제는 아니었을지라도 몸의 회복을 도와주는 강력한 약의 효과는 실감하고 있다.<br>디카페인커피라도 안먹는게 좋지만....디카페인도 약먹고 한시간 지나서...먹고 있고.<br>다만...문제는...내가 커피와 음식을 함께 먹는걸 좋아한다는거지....(김밥과 커피 조합. 샌드위치와 커피조합, 햄버거나 피자와 커피 조합....얼마나 맛있게요....햄버거나 피자는 콜라와 먹어도 완전 좋지만 말이다!)그리고 커피라는게....식후에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아니냐.... 그걸 다 참아내고 있다...<br>아니 그래서 어제 오후에는 배가 왜 아팠던 걸까.&nbsp;약이...내 정신까지 지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래)<br>금요일이다...금요일이라서...좋다........너무너무좋다.......<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카페인과 디카페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06041</link><pubDate>Thu, 09 Apr 2026 11: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206041</guid><description><![CDATA[<br>아플때 커피를 안먹는것은약의 효과를 떨어트려서??&nbsp;아니다........아프니까 잠자는 동안만이라도 아픔을 이겨내야하는데아픈데 호옥시라도 잠도 못자면...더 괴로우니까....나는...커피를 피하게 되었다.<br>커피를 사랑하는 나는....지난 이십여년간 먹어온 커피를 못먹는것은...참...어려우다고....그런데 아프면 그것도 참아내게 된다 하하하.<br>여하튼. 그래서 커피를 좀 안마시고 있었고그러다가 어쩔 수 없이. 그동안에는...쳐다도 안보던 디카페인에 눈을 돌려 보았다는 이야기<br>디카페인커피에도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건 아니지만이거라도 먹어야하고....카페인보다 맛이 없을줄로만 알았던 디카페인도...맛있을 수가 있네? 를 경험하고 있다.<br><br>퇴원하면서 받은 약은개별약봉투에아침식후즉시 점심식후즉시 저녁식후즉시 라고 적혀있는데어마무시하군...즉시 먹어야한다니....<br>원래도 잘 먹긴 하지만 세끼를 잘 챙겨먹는다기보다는...간단하게 먹는 끼니가 있고, 거기에 한끼나 두끼를 거하게 먹곤 하는데요즘...약먹기 위해서 세끼를 잘 챙겨먹고 있다 ㅋㅋㅋ출근해서 일하다가 아홉시쯤에 약먹으려고 계란이랑 빵을 먹고는 약을 먹지 않아서...열시에 빵을 한조각 더 먹었다. 약 먹으려고 ㅋㅋㅋㅋ<br><br>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을 받았고수술 당일 회복 후 퇴원을 할 수 있는 간단한&nbsp;수술이었지만세상에 간단한 수술이란 없다......입원할때만 해도 멀쩡하게 내 발로 들어가서&nbsp;오 말하자면 연말 입원의 예행연습이로군 했던 나......천진난만했구나....<br>전신마취에서 깼는데 진짜...너무 아팠어...ㅠ&nbsp;회복실에서 선생님 너무 아파요...라고 울부짖는(울진 않음....ㅠ) 내게 진통제 몇번 (내 기억으로는 네번...? 몰라...정신없었고 아팠고 기억이 안나) 들어갔다...줄수있는 만큼 줬고 조금 기다려보시라, 병동 가서도 아프면 진통제 달라고 하면 주실거다 라고 달래주신 쌤....감사해요....근데 아파서 계속 선생님 너무 아파요 라고 말할수밖에 없었다.<br>이제 이전처럼 피를 쏟진 않겠지...?&nbsp;연말에 수술이 한번 더 예정되어 있다.그건 진짜 아플텐데....웃기게도 이번에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눈뜨자마자 한생각이.아.....다음수술은...못할거 같다.........이것도 이렇게 아픈데....배에 구멍을 뚫어서 하는 수술은....못해....못해.........<br>비교적 간단한 수술이긴 했지만그날은 정말....너무너무 아팠고 다행히 6시쯤 퇴원할때는 내발로 퇴원했다.약을 제때 잘 챙겨먹고 잘쉬어서 그런지 수술 다음날부터는 거의 통증이 없었는데왜...걷기가 힘들지?&nbsp;목요일 입원 금요일 수술 토요일 쉬고 일요일에 잠깐 볼일보러 나갔는데 택시도 안잡히고 좀 걷다 버스 타야겠다 하며 오분쯤 걸었는데&nbsp;아...못가겠다...집에 돌아가야지. 하는 순간 버스가 눈앞에 나타났고 일단 타고 볼일 보고 집에 왔다. 아직도 무리하게 걷진 않는다...왜때문에 다리에 힘이 없을까.&nbsp;밥 세끼에 간식에 약에 너무 잘먹고 잘쉬고 있다.회사만....때려치고 싶다....회사...안다닐순 없을까....로또....살까...수술비....벌어야지.....하아...<br>]]></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