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시트콤을 꿈꾸며 (jeje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Apr 2026 12:52:45 +0900</lastBuildDate><image><title>jeje</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5760144811890.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eje</description></image><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컨디션을 끌어올리는중이다.
푹풍의, 지옥의 한주를 ...</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66314</link><pubDate>Sun, 22 Mar 2026 2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66314</guid><description><![CDATA[컨디션을 끌어올리는중이다.<br><br>푹풍의, 지옥의 한주를 보냈달까. <br>이제는 좀 괜찮아지고 있는것인가 느끼는중이다.<br><br>수요일 헤모글로빈 수치 7.4였고 지난주에 진행한 수술전 검사의 결과를 보는 날이 금요일이었다. (큰 이벤트가 없었기에 바쁜 담당교수님이 아니라 일반의사 선생님이 결과를 상담해주시기로 하는 날이었고) <br>나는 수요일의 결과를 가지고 결과를 보러갔고, <br>지난주 목요일 검사에서 헤모글로빈 수치 11.8이었으니, 며칠만에 7.4까지 내려간건,,,진짜 심각한 일이었지.<br>이번 결과를 보고 이제 4월에 수술하면 되는거였는데 7.4라는 수치는 수술이 불가한 정도였고<br>결국 검사결과를 보러 간 날 또 피검사를 했고 월요일 이른 시간에 담당교수님을 다시 뵙기로 했다. (교수님 예약을 잡은게 어디야...교수님 예약잡으면서 알았는데....2분단위로 예약이 잡혀있다고...)<br>월요일에 수혈을 하게 되면 피검사를 또 한다고 했는데....ㅠㅠ 안그래도 피가 모자른 사람이...자꾸 피검사를 해야하는 슬픈상황...ㅋㅋ<br>금요일에 한 피검사 결과를 토욜 새벽2시에 일어나 확인해보니 헤모글로빈 수치는 결국 6점대를 찍었다.<br>토요일에는 업무차 광주에 가는 일정이 있었고,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금욜 저녁부터는 밥을 먹을수 있는 상태가 되어서 이제 괜찮아지는 일만 남았겠지. ktx타고 택시타고 얼른 다녀만 오자 하고 예매를 했던것도....토욜 새벽 세시에 취소했다. <br>길바닥에서 쓰러질 수도 있는 수치니까. <br>그래서 주말 이틀 먹고 눕고만 했다.<br>근데 진짜 뭐라도 먹을 수 있는 상태라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금욜 저녁을 기점으로 뭐라도 먹을 수 있는 몸이 되었지 <br>그 전에는...먹을수도 없었다,,,,한끼 먹고 아파서 눕고의 반복이었으니까, <br><br>오늘 아침에는 ㅋㅋㅋ눈은  여섯시반부터 떴는데 또 뒷골이 땡겨...어제밤에 괜찮아져서 괜찮을줄 알았지.....어제는 왼쪽 뒷목이 땡겼는데 오늘 아침에는 오른쪽 귀 뒷쪽이 땡겨, 엄청 신기하네....<br>일단 철분제를 한알 먹고. 조금 있다 보니 뭘 먹어도 탈이 나지 않을거 같은 상태인거 같아서<br>8시부터 소고기를 구웠다 ㅋㅋㅋㅋㅋㅋㅋ  살려고 먹는 소고기라니 ㅋㅋㅋ<br><br>그리고 이제 좀 씻고 요앞이라도 나가볼까. 했는데 이제 머리윗쪽이 아프다 ㅋㅋㅋ<br>그래서 열두시부터 누워 잤지 뭐. 두시반쯤 일어났는데 머리가 안아프다!  얼른 철분제를 먹었고 레몬즙을 넣은 레몬수를 먹었다,<br>(철분제는 공복에 먹으면 흡수가 잘되고 비타민C랑 먹으면 더 흡수가 잘된다!)<br>다크초코렛도 다섯알이나 씹어먹음! <br><br>세시반이 넘어 또 소고기를 좀 구워 몇점 먹고 엄마아빠 오리고기를 구워드리면서....나도 오리고기를 또 먹었다! <br>그리고 밥도 먹고 어묵탕도 먹고! ㅋㅋㅋ먹고먹고먹고<br>먹고자고먹고자고의 주말인데. 진짜 먹을 수 있는게 어디냐.....<br><br>금욜 오후 진료 후에 회사에는 급하게 월욜 오전에 휴가를 내겠다고 말해뒀는데 수혈을 받게 되면 오전으로는 안될거긴하다....<br>목요일에는 순환기내과 선생님 진료도 잡혔다. 심전도 결과가 좋지 않아서,,,순환기내과 선생님의 진료를 봐야 마취를 할 수 있다고.<br><br>참 엄청난 2026년을 보내고 있다.<br><br>아파보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고<br>계단도 한층도 못올라가는 몸의 상태가 되어 보니, 엘베가 얼마나 고마운 문물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저 사람들이 날 잊은건 아닐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57906</link><pubDate>Wed, 18 Mar 2026 16: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57906</guid><description><![CDATA[<br>저 사람들이 날 잊은건 아닐까. 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할때가 언제일까.<br>병원과 식당이 아닐까...라고 오늘 생각해보았다.<br>난 오랫동안 빈혈이 있는채로 살아왔고 (근본적 원인은 근종)대부분 나의 헤모글로빈 수치는 낮은편이고 급격하게 낮아지기보다는낮은채로 서서히 또 낮아지는?&nbsp;철분제와 함께한 나의 세월.<br>그런데 작년 12월에 한차레 심각함을 느꼈고 (수혈 받을 정도는 아니었던 수치)너어어어무 바빠서 철분제만 꾸준히 복용하다가 정신이 차려진 1월에는 내과에 방문해서 철분주사를 맞았다.&nbsp;그리고 2월에 8개월을 기다린 3차병원 진료를 보면서 피검사했는데 헤모글로빈 수치 정상.3월인 지난주에 수술전 검사에 헤모글로빈 수치가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정상에 가까웠고.그리고 피를 쏟는 주말과 주초를 겪고...어제는 4층에 올라가며 계단을 몇개 오르는데한층을 한번에 못올라가,,,음.,..몸이 왜이러지?밥먹는데도 에너지가 필요해서 잠깐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밥을 먹을정도였다밥 먹고나서도 좀 쉬어야했고 ㅋㅋㅋ그리고 놀라운건. 자기 전에 책좀 볼까 하고 침대에 앉았는데&nbsp;귀에서 심장 뛰는 소리가 울려. 내 심장소리가....이렇게 크게....울리듯이...들린다고....? 설마??하고 1분동안 소리를 세어보고 그다음에 맥박을 재보니심장소리가 맞았구나.....몸이 안좋긴 안좋군. 하며 일찍 잠을 청했다.<br>오늘 아침에. 몸이 축 처지고 출근길에 신호가 바뀔거 같아서 잠깐....뛰는 시늉만 할 정도로 살살 10미터쯤 뛰었으려나. 10미터도 못뛰었을지도가슴의 어떤 부분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픈거다. 아 심장아 너 거기 있는거니...<br>횡단보도에서...나 쓰러지는거 아니겠지...짧은 순간 그런 생각도 하며. 천천히 걸었고버스를 탔고, 또 천천히 걸어 회사에 도착했다.<br>아...회사에 도착한것만으로도...난 오늘 큰일을 해낸 느낌이었어....<br>오늘은 임원 회의가 있는날이라서 차를 준비해야하는데 마침 막내가 오늘 휴가다.차 준비...에 부담을 느껴보긴 또 처음이네...오늘...진짜 무슨일 없겠지.....?<br>회의때 커피를 타고 가지고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데 제일 부담되는순간에이사님이! 직접 커피를 들고 가시는거야! 그러니까 실장님도 나오셔서 나머지를 들고가시고세상에!세상에!! 우와 감사합니다, 땡큐!!!! 를 속으로 몇번을 외쳤는지 몰라 ㅠㅠㅠ<br>한걸음 한걸음 딛는것도 숨이 차는데 아아아 진짜 120미리 담긴 종이컵 6잔 들어주신게...진짜 어찌나 감사했는지 모른다. ㅠㅠ<br>그리고 나는. 금요일에 수술전검사 들으러 병원 예약이 되어 있었고 4월에는 간단한 수술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지금 내 몸 상태가 이지경이라. 병원에 전화했다이런 상탠데 당일 진료접수가 되는지. 응급실로 가야하는지. 이틀후에 진료인걸 땡길 수 있는지, 4월에 수술 날짜 잡힌거 땡길 수 있는지.&nbsp;상담원 선생님이 그 과에 문의해보시고 다시 전화주시기로 하셨고.그 과에서 지난주 내 검사결과를 보셨는지...응급실 오실 정도 아니고 진료도 땡길 수 없고 수술도 땡길수 없다고 하셔서.다시한번 문의하고 기다렸다. 그러면. 가까운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할테니. 그 피검사 결과에 따라서 그 병원에서 철분주사나 철분제를 처방받아서 주사 맞거나 복용해도 되는지.<br>문의한지 20분도 되지 않아 답변이 왔고, 아무 병원에서나 검사하고 그결과에 따라 처방받아도 된다고.<br>그래서 회의 끝나고 보고드릴거 다 보고드리고 근처 2차병원으로 전화예약하고 바로 출발했다&nbsp;개인병원은 피검사를 해도 보통은 피를 뽑아 검사를 다른곳으로 의뢰하기 때문에..결과는 내일 나올것이고. 그에 따른 처방도...내일 가능할거니까.<br>근처 2차병원 가는길에 몸이 너무 좋지 않아서...막 눈물이 나.....<br>병원에 접수를 하고 진료과에 가서 또 접수를 하고 기다렸다가 선생님을 만나서지난주 피검사결과 보여드리고 주말과 이번주의 몸상태를 말씀드리고. 아침에 3차병원에 문의한 내용과 답변 받은것 공유드리고. 피검사를 원하고 그 결과에 따라서 처방도 원한다고 말씀드렸다.<br>피검사 했는데 결과는 두시간정도 걸린다고 했고, 검사결과 보기전에 이미 주사처방도 있었다.십오분 이십분정도 철분주사를 맞고, 검사결과를 기다려야하는데 잠깐 회사 갔다가...오늘 업무 마무리하고 오후 휴가쓰고 다시 병원으로 올까. 막내도 없는데 휴가를 쓸 수 있을까. 아니...병원에서 기다려야하나...했는데!!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주사실에 잠깐 누워있어도 된대!!! 아아아땡큐..머리가 계속 아프다...ㅠㅠ<br>누워있다가 진료실에서 내 이름을 부르시길래 갔더니결과 수치가 너무...너어어어무...너무 낮다...일주일도 되지 않은 사이에 훅떨어졌어. 여성의 헤모글로빈 정상수치가 12-15나 16으로 알고 있는데 나는 지난주에 12가 조금 못미쳤고...오늘은...7점대다. 4~5가 훅떨어졌어.선생님이...입원해서 수혈좀 받으시겠어요? 권유하셨는데하아..수혈... 두팩정도 맞으면 좋겠다고. 수혈받는데는 시간이 좀 걸려서 입원하고 맞아야 한다고 하셨다.....일단 철분제를 맞았으니 상태보다가 심해지면 응급실로 오겠다고 말씀드렸다.오랜 빈혈환자로써 수치가 6점대면 무조건 수혈을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7점대라...선택할 수도 있는 것인가...오랜만에 7점대고 과거 7점대였을때도 수혈을 권유받았었는데...철분주사 맞고 철분제로 버텨온 나날.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오랫동안 빈혈이 있다가 괜찮았다가 해서한번도 헌혈도 못했는데...수혈이라니...<br>점심시간이 지났고, 사무실로 돌아오는길에 뭐라도 먹어야할거 같아서 굴국밥을 먹었다 하하<br>치료 받고 있으니...근종을 제거하고 빈혈을 벗어버리고&nbsp;피가 많이많이많아져서 헌혈도 하는 사람이 되자!<br>하지만 나의 오늘 컨디션.....어떻게 하지...ㅠ<br>아니 그래가지고 오늘 컨디션이 이런 상태로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데아. 내번호가 지나간거 아니겠지 아아 대기 명단에 들어있는거 맞겠지 간호사쌤이 날 잊은건 아니겠지. 생각했다가밥먹으러 가서도 나랑 비슷하게 도착한 다른 테이블은 다 음식이 나오는데 저 메뉴..내꺼 아니겠지. 나 잊혀진거 아니지. 배고프진 않지만 빨리 먹고 사무실 들어가야하는데. 배고팠다면...더 민감했을거고....<br>저 사람들 나 잊은거 아니겠지. 진짜 더 예민해지는 순간이다.<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호르몬의 문제일까 널뛰는 기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46215</link><pubDate>Thu, 12 Mar 2026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46215</guid><description><![CDATA[<br>며칠전엔 일하기 싫어서 눈물이 났다할일이 산적한데 너무 일하기 싫어...하지만 해야하는 현실이 너무 짜증이 나서눈물이 나.......<br>그냥 그랬다.좋은날이어야 하는데그걸 즐기지 못하고 마음이 안좋으니까 더 짜증나고!!!<br><br>여하튼 여러 마음의 어려움들을 잘(??) 다스리는 중인데.<br>몸이 안좋아서 더 그런건가...아니면 ㅋㅋㅋ호르몬이 문젠가.<br>오늘은 병원 진료가 있는 날이었다.뭐랄까. 대형병원...갈일이 없었지만 요즘 몇번 가게 되니잘 되어있는 시스템에 놀라고. 시스템 사이사이 꼼꼼함에 놀라기도 하고또 그사이에 의외의 빈틈에 놀라기도 했는데. (그 빈틈은 모두 사람이 채우고 있다)오늘도 몇번 안가본거 치고는 여기갔다가 저기 갔다가 잘 했다가도. 사이사이 헤맬때 사람들에게 물어가며 해냈다.<br>원래는 오늘. 지난주에 한 엠알아이 결과를 들으러 간거였다.그거에 따라서 수술을 할건지 시술을 할건지 최종결정을 하고 수술 날짜를 잡고오면 되는거였는데. 나는 수술을 하기로. 하아. 그런데 수술을 하려면 제일 빠른날짜가 12월이라고 한다.오늘 3월의 보름도 지나지 않았어.....<br>수술이 12월에 잡히다 보니 그때까지 기다릴 수 만은 없어사이에 간단한 시술이 추가되었다. 매우 간단한 수술이라고 해야하나.&nbsp;그런데 그것도 수술이라고. 전신마취를 해야하고 그것을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한다...<br>병원에 가는날은....뭐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오늘은 결과를 들으러 가는거였지만일단 금식을 했고, 물도 한모금 마시지 않아서. 다행이...수술전 검사를 모두 오늘 할 수&nbsp; 있었다.<br>내 피....내 피를 다섯통인가 여섯통인가를 뽑아갔어!!!!그리고 심전도검사를 했고 문제는 엑스레이...한시간 넘게 기다렸다..하아...그리고 주사도 한방 맞고. 그리고.....출근을 할 수 있었다...<br>오늘 해야하는 업무도 있고, 저녁엔 회식도 있어서..오전반차를 내고결과를 빨리 들으면 집에들러서 좀 쉬다가 밥먹고 출근해야지 했던 계획이.급작스런 수술전 검사로. 나의 오전이 그냥 다 날라갔어.또 검사하러 금식하고 병원가는거보다는...훨씬 좋은거지만.<br>병원식당도 붐비고. 그렇다고 빵을 먹고싶진 않고. 일단 회사에 짐을 내려놓고 밥을먹고와서 일을 하려고 했는데.우와. 아직 출근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나 출근한거는 어떻게들 아시고&nbsp;업무전화가 막 오는거다 ㅋㅋㅋㅋㅋㅋ업무전화가 오는게...짜증나는게 아니고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바쁜 내 상황이 너무나 슬픈...오후다....<br>나 전신마취 한번도 안해봤는데....<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상상도 되지 않아 인성 갑이라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41759</link><pubDate>Tue, 10 Mar 2026 13: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41759</guid><description><![CDATA[<br><br>오타니는 쓰레기를 줍는다.어떤 사람들은, 운수집가라고 표현하기도 하던데.오타니는 쓰레기는 다른 사람이 버린 행운이라고. 운과 인성까지 관리하는 오타니...쓰레기를 줍고 복을 쌓는다는 것, 그것은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다.<br>요즘 화가 많은 나는...가끔 오타니를 생각한다.짜증이 나더라도, 짜증을 드러내지 않고 좀 더 친절하게 사람을 대하고.&nbsp; 복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데.<br>이거 엄청 쉽지 않다...진짜 쉽지 않아....<br>일을 너무 못하는 사람을 보면.설명해주고 설명해줘도 또 실수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다...가끔 실수를 할 수 있지....그런데...너무 잦아....내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걸까. 수십번 생각한다...<br>일을 못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그건...나한테 엄청난 영향이 있으니...짜증이 나는걸테지 ㅠ메꿔야하는 것은 내가 되고.&nbsp;<br>나는 니가 벌려놓은 오류를 찾느라 눈이 빠지도록 보고 또보는데너는 어쩜 그렇게 해맑니....여유롭니....나는 너무 바쁜데....<br>라는 생각에 마음이 편해질 수가 없다....<br>바쁘니까...미치겠다....<br>각설하고!!오타니!! 본받으마 내가!! (어느정도는!!!!!!!!!!)<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MRI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33859</link><pubDate>Fri, 06 Mar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33859</guid><description><![CDATA[<br>무서웠다.<br>퇴근하고 병원까지 1시간정도 걸어갈까 했는데.왜...퇴근시간에 맞춰 비가오는걸까.....검사시간 맞춘다고 좀 늦게나가면 버스에 사람도 많아지고차도 더 막힐거라..늦지 않게 나갔고.(결국 차가 막혔음에도)검사예약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 가길 잘한듯. 예약시간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nbsp;<br>검사를 위해서는, 먼저 검사비 수납이 필요했다와.....MRI 비싼줄은 알았지만...정말...비싸구나...........하아...진짜...일을 열심히 해야하나보다....<br>수납하고,&nbsp; MRI실로 들어가서 접수하고 기다렸고 10분이 지나지 않고 내 이름을 호명하심.옷을 갈아입고. 내 팔에 주사바늘을 꽂고 혈관을 잡았어. 그리고 조영제는 검사중에 투여할거고지금은 장? 장기가 느려지게 하는 주사를 맞는거라며...주사도 하나 놔주심...뭐라고 이름하는진 모르겠는데...혈관 잡은 선을..내 손에 쥐어주셨고.잠시 어지러울 수 있다면서 주사맞고 저기 의자에 가서 앉으라고 하는데그 의자까지 가는길은 짧았지만 가는길에 이미 어지러워져서 쓰러지지 않게 매우 조심했다...하아.&nbsp;4번 검사실에 들어가서 누우라는 곳에 누웠더니 귀마개를 끼워주셨고 나한테 제대로 더 꽂으라고 하셨지만...전문가...ㅋㅋ 이미 잘 끼워주심.혈관을 잡지 않은 오른손에 스위치를 쥐어주셨다. 눌러보라고...검사하다가 못하겠으면 그거 누르라고. 일회용귀마개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지금 나는 소리가 내가 눌러서 나는 소리인지 모르겠어서 한번 더 눌렀더니 그만누르시래 ㅋㅋㅋ내가 눌렀는데 안울리면 무섭잖아! 그러니까 확실하게 알고싶었어!&nbsp;난 mri 처음찍는거잖아? 아무것도 모르니까...퇴근전에 검색한번 해봤는데. (글 한개 읽음)&nbsp;찍다가 실패하는 경우가...많다고.......들어갔는데 엄청 못찍겠어서 무서운데 버튼을 눌러도 소리가 안나면 큰일이니까.<br>그렇게 준비를 하고...기계로 들어가는데눈앞에..벽이 있고 나는 갇혔고.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어이건 검사일뿐인데. 아 폐쇄공포증이 이런건가. 이런 두근거림인가아 오른손에 스위치를 눌러야하나 아니 1초만 더 참아봐야하는건가 아 이거 가능할까이러고 30분이라고? 미쳐버리겠는거다....그런데 저기 머리위로...봤더니....뚫려있어!!!!!!!!!!!!!!!!!!!!!!!!삼면이 막힌게 아니었고 머리 쩌어기 위로 그리고 발 쩌어기 아래로 뚫려있는거잖아!!!!!!!그걸 확인했더니 두근거림이 조금 멈추고 좀 참을만해졌다.<br>기계에서 나는 소음은 계속 소리가 달라졌다&nbsp;위잉위잉대는 반복적인 소리가 난다고 막연하게 상상했었는데&nbsp;삐삐소리도 나고 삐이삐이소리도 나고 뚜뚜뚜뚜 소리도 나고 수십가지 소리가 난듯.중간에 왼쪽 손바닥에 따뜻한 바람이 분건지 모르겠지만...혈관을 잡은 선을 쥐고 있던 왼손이 잠깐 따뜻했다.<br>이십분이 지났는지 삼십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머리끝에와 발끝 쪽이 뚫려있는 원통에 들어가있는건, 참을만했다.드디어 끝났고, 나를 검사해주신 선생님 얼굴은 땀범벅...<br>나와서 간호사선생님이 바늘을 빼주셨고 내일은(??) 물을 많이 마시라는 안내를 받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nbsp;내가 원래 예약한 시간이다. 미리도착은 했지만 검사예약시간까지 기다려야하는줄 알았는데 일찍 검사할 수 있어서....진짜 좋았다.그런데 나는 배고픈상태였다.&nbsp;네시간 이상 물도 못마셨다. 점심에 계란두알과 찰밥을 조금 먹었고두시반에 마지막 물을 마셨고...오후내내 배고픔에 괴로운 상태라회사에서 검사 끝나자마자 먹으려고 과자를 챙기긴했지만 꾹 참고베통으로 달려갔다. 잘하면 줄을 서지 않아도 될지 몰라. 잘하면 품절이 아닐지도 몰라! 하면서.<br>소금빵이 딱 세개 남았고 그건 모두 트러플 소금빵이었다.나는 베통의 소금빵중에서도 트러플소금빵을 좋아하는데!!!!!!!!!!!!!!!!!!!!!!<br>세개! 사야지!사야지사야지! 했는데..내 뒤에 한분이 더 오시는걸 보고...두개만 집었다.계산하자마자 한개를 꺼내 먹으면서 지하철을 타러갔고...오랜만에 길을 걸어가면서 무언가를 먹는 경험을 했. 지하철을 타자마자는 남은걸 주머니에 넣음...지하철에서.뭐 먹으면 안되는거지?<br>트러플 소금빵 두개는...10400원이다.그렇게 집에가서 밥 먹고. 케익 먹고 아이스크림 먹고 비가와서 산책은 못나가고.꿈을 많이 꾸며 잤네....꿈에서 왜 이사람이랑 이사람이 같이 나오지....? 나는 양쪽을 알지만. 두 사람은 왜 한공간에 있지? 했는데누가 나왔는지 까먹었다.<br>그리고 남은 소금빵 한개를 오늘 점심에 먹는다. (빵만 먹는건 아니고)&nbsp;<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MRI 찍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31994</link><pubDate>Thu, 05 Mar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31994</guid><description><![CDATA[<br>아직 안찍었고이제 곧 찍을 예정이다.<br>그동안에 찍을일이 없었는데몸도 안좋고, 내가 하려는 수술 전에는 엠알아이를 필수로 찍어야 하나보다.&nbsp;아직 어떤 수술을 할지 어떤 치료를 선택할지 모르지만이번주에 찍고 다음주에 의사선생님 만나면...치료방법을 정하겠지.<br>엠알아이 찍는것도 수술도..피뽑는것도 주사도 무섭지만.<br>과정이 힘들더라도 뭔가를 해결해가는 중이라는건. 좀 개운한 기분이다.<br>엠알아이 찍기 전에도 최소4시간 금식해야 한대. 4시간 전부터는 물도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데.항상 금식이 걸려있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내가 검사전인데. 나도 모르게 과자를 먹어버리면 어쩌지?나도 모르게 물을 마셔버리면...어떻게 되는거지?? ㅋㅋㅋㅋ<br>공복인 시간이 별로 없는...나는....딱 끊고 안먹는게...쉽지가 않다....<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바쁜 마지막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14955</link><pubDate>Thu, 26 Feb 2026 1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14955</guid><description><![CDATA[<br>매월 마지막주는....나의 업무가 특히 더 바쁘다.엑셀을 이용해서 업무할 일이 많은고로....마우스를 폭풍 드래그하고 클릭하는 오른쪽 손목에는 파스...그리고 책상위에는 나의 이런 상황을 준비하고 위로하는 커피...&nbsp;<br>지금은 잠시 현실도피중이며...이제 또 일을 시작하면...쉬는시간이 없을 예정이다...도망가고 싶은 마지막주.<br>손목이 너무 아파...<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뛰고걷고일기</category><title>걸으며 유튜브_취미는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11082</link><pubDate>Tue, 24 Feb 2026 15: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11082</guid><description><![CDATA[<br>반복의 일상이 좋다.좋은 이벤트가 있는 일상도 좋겠지만.<br>어제는 늦지않게 퇴근을 했고집에서 엄마랑 저녁을 먹고. 잠시 피부과에 다녀올일이 있어서 다녀오는길에어 추운데. 빨리 집에가야지 하다가.&nbsp;<br>못뛰니까.운동장 몇바퀴만. 이십분만 걷다가 들어가야지 하고!&nbsp;[취미는 과학] 이라는 유튜브를 라디오처름 틀어놓고 들으며 걸었다.춥고...귀찮고...20분 채우기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든데그나마 라디오처럼 들으며 걸으니...조금 나은거 같기도.<br>https://youtu.be/C6N9k9HT46Y?si=SuFcEhaYoYCgTVq8<br>어제 들은건 수면에 관한거였다.수학적으로 가장 개운하게 일어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편.수면에 대해 수학자가 나온게 좀 놀라운 지점이었는데 (수학문제를 풀면 잠이 온다는거 말고 ㅋㅋ) 의학과 생명과학 문제를 수학으로 번역해서 컴퓨터로 연구를 하는 카이스트부교수가 나온것.과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식이나 통계등의 수학언어로 컴퓨터 실험을 해서 분석하는데.<br>수학으로 수면질환을 예측할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슬립스라는 알고리즘을 만들었고(약 5천명의 수면다원검사를 분석해서 수면호흡장애, 만성불면증, 수면호흡장애를 동반한 불면증 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한다.)&nbsp;sleep-math.com 웹사이트 들어가서&nbsp;매우 간단한 질문에 응답하면 된다.생년월일/키/몸무게/성별 입력하고 간단하게 아래의 몇문항 답변하니...진짜 뭐가 뜨긴뜬다...의사의 임상적 판단이 있는 자료는 아니므로&nbsp;그냥 통계에 내꺼를 대입해본다는 의미로...참고만 하면 될듯.&nbsp;<br>영상의 내용중에 기억에 남는게스마트워치의 수면측정원리를 처음알았다 ㅋㅋㅋ 맥박과 움직임.초록빛을 쏴서 혈액량에 따라 센서가 빛을 다르게 흡수하는 비율을 따져서 수면단계를 알 수 있다고. +신체움직임깊은 수면단계에는 맥박이 규칙적이니까...오 이런거였구나.....<br>나이가 들면서 잘자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더 잘 느껴서...이런 영상 소중하네.뭐라도 하나 더 알게되어서 좋다.다만. 이 기억력이 오래가면 좋겠는데 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힘겹게 20분채우고&nbsp;이왕 걷는거...조금만 더 걷자 하고 35분 걸었고.집에와서 책을 딱 세줄 읽고...휴대폰하고 놀았다....휴대폰...던저버려...........ㅠ<br>알찬 저녁이 될뻔했는데....휴대폰과 좀 멀리하는 저녁시간을 보내야 알차지는거 같아....<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뛰고걷고일기</category><title>약간 뛰고 걷고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03155</link><pubDate>Fri, 20 Feb 2026 15: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103155</guid><description><![CDATA[<br>달리기를 멈춘지 두달철분제는 꾸준히 먹고 있고 (연휴기간에는 못먹었다...철분제를 회사에 놓고와서!)지난달에는 철분주사를 1시간에 걸쳐서 맞았다.<br>잘 쉬었고....2주전에 병원에서 피검사는 했지만 결과는 못듣고 집에 왔는데..3차병원...좋네....어플깔고 회원가입했더니 내 검사결과를...어플로 볼수 있어!! 신세계!!일단, 헤모글로빈 수치만 봤을때는 괜찮게 나왔다.<br>연휴동안 계속 먹고 눕고. 하루정도는 방정리를 해서나 이렇게 괜찮은걸까....하며 체중계에 올라갔지, 와우.운동을 좀 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어 ㅋㅋ<br>이제 다시....살짝만 뛰어볼까. (이때는 혈검 결과도 몰랐다...혈검결과는 좀전에 알았..)해서 월요일에는 2키로 뛰고 20분 걸었고연휴 마지막날인 수요일에는, 양껏 먹고. 쉬다가 밤에 나가서 1시간 파워워킹!<br>어제는 업무가 좀 덜 바쁘고, 해서 오후에는 휴가를 냈고20분정도 완전 열심히 걸었고 볼일보고 집에가서는 강아지와 잠깐 40분정도 산책을 함.<br>비록 걷기만 하더라도.하루걸러 하루는, 운동을 했다 느낌이 나도록 운동을 하기로 했으니오늘은 또 열심히 걸어야 하는 날이다.<br><br>다시 뛰는 시도를 했다는 기록을 남기고 싶었다.]]></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쉽지않네 주말의 피부과.
토욜 오전..피부과에 가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77139</link><pubDate>Sat, 07 Feb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77139</guid><description><![CDATA[쉽지않네 주말의 피부과.<br><br>토욜 오전..피부과에 가라 라는 엄마의 특명으로. 피부과를 가야만했다.<br>시늉이라도 해야하는것이다.<br><br>근데 검색해보니...와.. 피부과는 막 토요일 세시까지도 하고 네시까지도 하네? 오...오오....<br>하면서 한시 좀 넘어서 피부과1에 갔는데. 어떤거 때문에 왔냐고 물어보셔서. <br>레이저시술 하고 싶어서 왔다 했더니. 토요일은 예약한 사람만 받는대<br>그럼 어디 공지라도 해주시면 안되나요. 워크인...힘드네...<br>그래서 다시 검색을 하고는 다음 피부과로 넘어왔다.<br>피부과1의 경험을 발판삼아 전화를 했는데 받지않아...응?<br>그래도 일단 왔다. <br>이번에 알게되었다...이동네..피부과 겁나 많네...<br>창구에 아무도 없어서 1차 기다림.<br>10분쯤 기다렸더니 누가 오시길래 처음이라 말하고 접수하고 기다림. <br>또 이십분쯤 기다렸을때...어떤 분이 오셔서 시술이 밀려있어서 40분 이상 기다리셔야하고 오늘 진료(??)가 어려우실수 있다. 다른날로 예약 도와드릴까요? 해서 빡침....그건 30분 기다리기 전에...말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선생님 제가 20분이 넘도록 기다렸는데 토요일이라 그렇다면 접수하기 전에 말씀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말하는 와중이<br>친절한 말투로..내용이 좀 바꼈다. 오래 기다리면 시술은 가능한걸로.<br>그래서...40분이든 50분이든 나는 기다린다고 했고. 기다리는중이고.<br>일단 의사쌤과 상담은 했고 2차 상담을 기다리는중이다.<br><br>큰병원이든 작은병원이든 상급병원이든....병원이라는건...기다림의 연속이구나....<br><br>근데 기다림이 제일 깔끔했던건 3차병원이었다.<br>이용객이 많아서 체계적일수밖에 없어서일까.<br>아니..초진1회 받았고 초음파검사만 받아서 그런걸까.<br>다음달에 MRI찍기로 했는데. 그때 다시한번 경험해보는 것으로.<br><br>세시다.<br>여기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걸까.<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강아지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75070</link><pubDate>Fri, 06 Feb 2026 1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75070</guid><description><![CDATA[<br>강아지 산책어플이 있다.이걸 켜고 산책을 하면, 오늘 산책을 얼마의 시간동안 어떤 루트로 했는지 기록을 남길수도 있고그리고 우리가 산책한 길을 어떤 강아지가 산책을 했는지 발도장을 확인할 수가 있다.산책이야 뭐, 동네라 비슷한 루트로 하는거라 꼭 켜고 산책해야하는건 아니지만무엇보다도 이 어플을 켜고 하는 이유는. 우리가 걷는 거리만큼, 그리고 친구들의 발도장이 찍힌곳을 산책하면 사료를 몇알씩 적립할 수 있고모아진 사료는 필요한 곳에 한달에 한두번 기부가 되는것!!<br>사료 한알....조그맣지만...이렇게 몇알이라도 모아서 보내면 얼마나 좋냐는 말이다.3일 연속으로 산책하면 또 200알인가 주기도 하고.&nbsp;<br>그렇게 한달정도 모으면 만알이 넘는다. 지난달에는 12500알정도 유기견 단체에 기부된듯.<br>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그동안의 나는.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사료를 모은다. 에 집중하는거지 어떤 친구가 이 길을 지나갔는지는....잘 안보는데.(어차피...누군지 잘 모르거나...가끔 익숙한 강아지 이름이 찍혀있으면 아 그 강아진가 하는정도)<br>어제 산책길에 처음만난 친구랑 우리 강아지가 사이좋게 잠깐 잘 놀길래 강아지 이름을 물어봤고기억해둬야지. 언제 또 만나면 좋겠다 생각하며 헤어졌는데!산책 끝내고 집에와서 어플을 종료하려고 보니!!! 그 친구 이름이 뙇!!!&nbsp;그 친구도 그 어플 사용하나봐아아아아아아아아아. 반가우다아아아.<br>산책 루트야....진짜 다양하고. (강아지가 그때그때 가고싶은 길로 가서 동네긴 하지만 매일 조금씩 다름) 우리집의 경우 산책시키는 보호자도 다르고 (주로 아빠나 나), 산책 시간도 다르고.....그러니 어떤 공원!&nbsp; 이렇게 잠시 정착하는 장소에서 만나는 강아지 말고는 다시 만나기 쉽지 않은데.심지어 나는 어제 휴가라 오후에 산책을 시키고 있었고.<br>그래서 그 친구 이름을 기억해야지! 했지만 다시 만나긴 쉽지 않을텐데.그러다보면 이름도 금방 까먹겠지만!!간혹 이렇게 어플에서 그 이름을 마주하면 완저어어언 반가울거 같다!!루이야!!!]]></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병원에서.
한달내에 예약을 잡을 수 없어서 현장접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70961</link><pubDate>Wed, 04 Feb 2026 14: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70961</guid><description><![CDATA[병원에서.<br>한달내에 예약을 잡을 수 없어서 현장접수하고 한시간 넘게 기다리느라<br>게임도 하고 가방 뒤져서 간식 꺼내먹고(배고파...왜 가방에 초코파이가 있냐...ㅋㅋ 지난 주말에 누가 하나 주셔서 가방에 넣어뒀던게 진짜...배고픔에 중요한 식량이 되었다...그리고 아껴두었던 카라멜...내 주머니에 과자껍질 난리난리다) 진료 끝나고 뭐먹을지 검색해두고..뭐 이렇게 기다리는중인데.<br>진료 다 받고 다음일정 잡으시려는 것인지 어떤 환자가<br>가방에서 수첩을 꺼내는 진귀한 장면을 봤다!!<br><br>이 시간을 대비해 책을 챙겨왔지만 아직 안펼침...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는걸까]]></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책읽기 책읽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68854</link><pubDate>Tue, 03 Feb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68854</guid><description><![CDATA[<br>해가 바뀔때 세우는 매년 계획은 딱 하나다 (아니다)1개월에 책 1권 읽기, 매년 마음에 두고 있고 실천은 잘 하지 않으므로 (완독한 책이...몇권 안된다.........)계획이라고 말하기도 뭣하지만.너 새해에 계획이 뭐야? 라고 누가 묻는다면딱히 없지만. 있다면 책읽기다. 라고 답할때가 있다.(새해 계획을 이야기할 일도...이제는 많이 없긴 하다. 옛날 회사에서는 시무식때 새해 계획을 발표시키기도 하셨는데...ㅋㅋ)<br>항상 10월쯤에 마음이 약간 무거워지면서...11월이나 12월에는 다른 계절보다는 조금더 읽으려고 생각(만)은 하는데2월...올해는 초부터 좀 읽고자 하는 마음이 뿜뿜했고한달 전쯤에 휴대폰을 숨기고 집중해서 책을 읽었고며칠전에는 읽고 싶었던 책이 수중에 생겼다.<br>아빠가 책을 주워오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상태로 그 책이 나에게 온거다 ㅋㅋㅋ알라딘 중고매장에 매입가 검색했더니 책이 두껍고 비싼거라 그런지...헐 9천원이래. 팔까....ㅋㅋ빨리읽고 팔까....안읽어서 영영 못팔지도.....읽어보면 소장하고 싶어지려나<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횡단보도 혼자 건너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68311</link><pubDate>Tue, 03 Feb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68311</guid><description><![CDATA[<br>지난주 언젠가였나보다.출근길에 버스에서 내려 사무실로 가려면 큰길을 한번 건너야 한다.평소보다 10분쯤 이른 출근이었을까. (그동안에도 10분 20분 일찍 출근한 적이야 많지)<br>우와. 버스에서 혼자 내린적도 지난 3년동안 거의 없었지만횡단보도를 혼자 건넌적도 없었는데.<br>지난주에. 그 큰횡단보도를. 새벽도 아닌데!혼자 건넜다.버스에서 혼자 내린건 아니었는데 그는 내려서 직진. 나는 횡단보도 건너기.넓은 도로여서 차가 엄청 많았는데.아무도 날 안보겠지만 뭔가..그 순간 나만 움직이고 있어서...왜인지...좀 부끄러웠다.왜 부끄럽냐. 일기나 써야겠다. 생각했는데. 한주도 더 지났다.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정말...왜 이렇게 정신없고 바쁜지.<br>적지도 않게, 많지 않게 살아왔지만살면 살수록,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깨닫고 있다.아파봐야, 불편해봐야 보인다 정말.몸의 상황이 100프로가 아니라 아니 80프로까지도 채워지지 않아서마음도 좋지 않은걸까.바쁘고...신경쓸거 많고...진짜...싫다..<br>맛있는거나 먹으러 가야겠다&nbsp;<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가고싶은 식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49994</link><pubDate>Tue, 27 Jan 2026 16: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49994</guid><description><![CDATA[<br>가고싶은 식당이 있다.그 식당은 점심에만 여신다고.<br>메뉴도 특별하지 않다. 그냥 한식 한상차림_그런데 건강하게 본연의 맛이 나도록 만드시는데 또 맛도 있다고!!그리고 한과 오란다도 판매한다고 하시는데<br>나 오전부터 오란다가 너무 먹고싶다....전화로 택배주문 가능한지 문의하고 싶은데 점심시간이라....참고 있다가드디어!! 드디어!! 한시이십분에 전화드렸는데 택배주문도 받으신대!!!!!!!!!!!<br>하하하하싸지 않지만....먹어야지......이 추운날씨에, 회사 출근해서 돈버는데....먹고싶은거 먹어야지....그래....맛있으면 또 사먹어서 살도 찌고 돈도 깨지겠지만정말 맛있으면 좋겠고 그래서 또 주문하고 있는 내가 있으면 좋겠다.<br>그리고 오후에 나가서 빵사먹음....하아...날씬하고 싶지만 살은 못빼겠어...&nbsp;]]></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뛰고걷고일기</category><title>슬슬. 2월부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49452</link><pubDate>Tue, 27 Jan 2026 1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49452</guid><description><![CDATA[OOOOOXO (6)OOXOXOO (5)XOXXOXO (3)OOOXO△O (5, 1)OXOOX△△ (3, 2)OOXOXXO (4)OXXXXXO (2)XOXOXOX (3)XOXXXOX (2)OXOXXXX (2)XOXXXXO (2)XOXXXOO (3)XOXOXOX (3)&nbsp;XOXOXXO (3)XOXOXXO (3)XXXOXOX (2)XOXXXXO (2)XXOOXXX (2)XXOXXXO (2)XOXXOXO (3)XXOXXXO (2)XXXXXXO (1)XXOXOXX (2)OXXXXXX (1)XXXXXXX (0)XXXXXXX (0)XXXXXXX (0)XXXXXXX (0)XXXXXXX (0)XX<br>오늘은 화요일이고 아직 저녁이 오지 않았지만 난 오늘도 뛰지 못하므로.<br>못뛴지 진짜 한달이 넘었구나!<br>이번주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거 같은데. (원래 월말이 바쁨)<br>뛰기라도 해야할거 같은데. 뛸 시간은 있을까. 뛸 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뛰기 전에 해야할일들이 있는데 그것을 하지 못할것이므로...(<br>어지러워서 뛰면 안될거 같아 뛰지 않기 시작했고 건강검진을 연내에 끝내려고 12월에 피검사 했다가 빈혈수치가 갑자기 낮아진거 확인하고...계속 뛰지 못했는데.그래서 다시 뛰려면 피검을 한번 해야한다. 내가 그렇게 정했다. ㅋㅋ이게 할일이 많은게(??)피검을 해야하고 그 검사결과를 봐야하니까...이것만해도 하루이틀이 걸리는데. 정확한 피검을 하려면 9시간은 공복이어야 함..ㅋㅋ이게 쉽지않아 ㅋㅋㅋ지난주엔 철분주사도 맞았고 (하아...1시간 넘도록)&nbsp;철분제는 매일 복용하고 있고<br>그러니까 뛰어도 될거 같지만....ㅋㅋ그냥 뛸까....아니 추워....ㅋㅋㅋ<br><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피곤하고 배고프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22924</link><pubDate>Thu, 15 Jan 2026 14: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22924</guid><description><![CDATA[<br>아침에 잠에서 깨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종료되었다는 안전문자를 보았다. 만세.<br>나는 출퇴근에 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마을버스는 운행을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만나비효과는 강력했다(나비효과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 시내버스파업은 나비의 날갯짓이 아니니까.하지만 나는 주로 마을버스를 타고 다니니...나비효과....아니...뭐라고 표현해야해? 한국말이 짧은 내가...슬프다...아니 모든언어가 짧아....하아...)<br>일단 내가 타고 다니는 마을버스에 사람이 엄청 많아졌다.와..빽빽해. 시내버스를 탈 수도 있는 선택지가 없어지니..나도 출퇴근(특히 출근)이 스트레스였다. 버스 놓치고 지각할까봐.&nbsp;<br>도서관 갈때..&nbsp;(아. 다른때보다 마을버스 인원이 많았으니까..영향이 있긴 있었다)나의 도서관 생활에는 영향이 있었고.그리고 어제 퇴근...퇴근시간 직전에 일이 몰려들어서...끝내고 퇴근하느라길도 버스도 엄청 붐비는 시간에 퇴근을 한거. 버스를 기다리는데 13분 기다리면 온다는 버스가....2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br>사이에...광역버스가 지나갔는데 탈까말까 고민했지만...요만큼 가는데 3200원인가? 본전생각나 안탔는데. 탈까말까 고민했을땐 탔어야했다마을버스를 엄청 기다렸고, 3분 남았을때 먼저 온 광역버스를 탔다.마을버스는 분명...분명...백프로...사람이 많아서 탈수 없었을거야....맞아...그랬을거야...<br>여하튼. 고민하다 광역버스 한대를 보내버린거는 후회했다!그 다음으로 마을버스를 기다리지 않고 광역버스를 먼저 탄건 잘했고!<br>쬐금 늦은 퇴근으로 평소보다 집에 한시간가까이 늦게 갔지만밥 어어어엄청 먹고강아지 산책하고 알찬 저녁을 보냈다. 하고 싶은데 밥먹고 강아지 산책외에는 한게 없네..?그리고 밤 열두시에는 너무 배고파서....아아 뭐먹고싶다. 뭐먹지 했다는 (먹긴 뭘먹어)<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손님과 커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20800</link><pubDate>Wed, 14 Jan 2026 17: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20800</guid><description><![CDATA[무엇과 무엇_나열의 제목<br>대표님은 주로 오전에 사무실에 나오셨다가 오후에는 외부일정으로 자리를 비우신다.임원회의는 주 1~2회 있고.&nbsp;그 시간에 우리는 다과 준비를 하는 업무를 한다.대표님 손님은 가끔 오시지만 자주는 아니다.<br>오늘은 왠일로 손님이 세분이 오셨는데.그중 한분이 커피를 사오셨다.<br>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다과준비를 안해도 되었다는 이야기.<br><br>]]></description></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버스와 도서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20240</link><pubDate>Wed, 14 Jan 2026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2024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032425&TPaperId=17020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561/39/coveroff/k36203242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834412&TPaperId=170202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61/77/coveroff/k742834412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br>이틀동안 책을 읽었다.퇴근길에 집에가는 버스보다 도서관을 가는 버스가 먼저오면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리곤 했다.<br>무겁게 빌리고서는...2주 혹은 3주후에 빌린 3~4권중에 한권...그것도 1/5정도만 읽고&nbsp;반납하기 일쑤.&nbsp;그러면서도 또 집에가는 버스가 늦게오면...도서관에 가서 무겁게 책을 빌리고...대부분의 책을 읽지않고 반납... 그런나를 볼때, 나는 나에게...어리석은 인간이여...또 어리석은 짓을 하는구나....하면서도 책을 읽지 않았지 ㅋㅋㅋ<br><br> 3주전에는 4권을 빌렸었고 대여기간 2주에 한주 연장을 해서 어제 반납했어야 했다.그런 내가 월요일에 책을 꺼내들었고.&nbsp;그 책은 이거.&nbsp;내가 어딘가 SNS에서 본거 같은데....휴대폰이 눈앞에 엎어진 상태로 있어도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했나. 집중력이 짧아진다고 했나.&nbsp;그래서 휴대폰을 의식적으로 등뒤에 놓고 이 책을 봤다. 무려, 1시간동안.훑어봤다는 표현이 맞지. 무슨내용이었는지는...훑어봐야 기억이 날거 같지만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봤다. 아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내용은 기억하지 못하지만휴대폰을 하지 않은 시간을 유지했다는 것을...매우 고무적으로 보며...<br>이번주엔 나에게 어리석은 인간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푸하하.그리고는 또 책을 네권이나 빌렸지...........3주후의 내가 보이는거 같지만...조금이라도 더 읽어보자. 나의 발걸음이...나의 버스비가...공중으로 흩어지지 않도록...<br> 어제 밤에는 요츠바랑을 읽었다.얼마만인지 모르겠지만 몇년만에! 진짜 오랜만에 요츠바랑 신간이 나온것을 보고한달전쯤에 구매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비닐도 뜯지 않고 침대맡에 두었다가 어제 드디어! 비닐을 뜯고!! 펼쳐서!! 다 봤다!<br>역시 요츠바랑....재밌고 귀엽다.<br>어렸을때는 만화책 빌려오면..빨리 읽고 싶어서 당장 읽고.조금 더 커서 책을 살 수 있었을때는....만화책을 사서 집에 배송되는 날 읽기도 하고...했는데현생...너무 힘들어..에너지도 없고....아니...열정이 없...아니...쉬는게 먼저야...여러가지 이유로 만화책은 샀고. 좋아하는 책이고. 읽고 싶지만.&nbsp;의 기간이 한달이나 되었다. 어른의 삶....책을 살 수 있는 돈은 있지만...피곤해....<br>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다파업을 한다고 예고를 하거나. 안전문자로 파업예정이니 출근길 고려해라 라는 연락이 온적은 많은데. 항상. 결국. 새벽에 (극적)타결되거나 하여파업의 시간이 길지 않았는데.어라 이번엔...어??어어어?? 진짜 서울시내에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고 있다.<br>그래서 어제.책은 반납해야만 하는 날인데. 도서관에 한방에 가는 버스가 없어.....마을버스 타고 마을버스로 갈아타고 가야하는데...두번째 마을버스가..신호를 기다리는데 가벼렀어....그래서 기다리느니 걷자 하고 검색해보니 조금만 더 걸으면 되길래. 13분정도 걸었다.차는 많고 인도에 인적이 드문. 큰길가를 걷는데.&nbsp;버스가 많이 다닐때는 걷는게 아무것도 아니던 길이아아..파업때문에 걸어서 퇴근하는 사람이 된것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맞긴함)차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아 저사람...버스가 없어서 걸어가나봐....하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는.&nbsp;그런생각을 하며. 빠른 걸음으로 걸으며. 걷는것에 만족하며. 그랬었었드랬다.<br>2026년...빨리 건강 회복해서...운동을 하고 더 건강해지자...만화책 사면 바로 읽고 싶고. 읽을 수 있도록. ㅋㅋ우울감도 털어버리고. 무기력도 털어버릴 수 있도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61/77/cover150/k74283441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1617787</link></image></item><item><author>jeje</author><category>뛰고걷고일기</category><title>언제쯤 뛸 수 있을까. (지금도 뛸 수는 있겠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05915</link><pubDate>Wed, 07 Jan 2026 1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760144/17005915</guid><description><![CDATA[OOOOOXO (6)OOXOXOO (5)XOXXOXO (3)OOOXO△O (5, 1)OXOOX△△ (3, 2)OOXOXXO (4)OXXXXXO (2)XOXOXOX (3)XOXXXOX (2)OXOXXXX (2)XOXXXXO (2)XOXXXOO (3)XOXOXOX (3)&nbsp;XOXOXXO (3)XOXOXXO (3)XXXOXOX (2)XOXXXXO (2)XXOOXXX (2)XXOXXXO (2)XOXXOXO (3)XXOXXXO (2)XXXXXXO (1)XXOXOXX (2)OXXXXXX (1)XXXXXXX (0)XXXXXXX (0)XX<br>두번쯤 뛰고걷고일기 쓰다가...저장안하고 창을 닫고 퇴근..점심쯤 알라딘 서재에 들어왔다가. 일기를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을 하다가...그렇게 쭈욱 일을하다가....퇴근시간에...자동로그아웃되어서 지워진게 한번. 어제는 칼퇴를 했어야 했는데 업무를 급하게 10분늦게 마무리하다가 창을 닫고 퇴근.뭐라고 썼는지 기억이 안나...하지만 3주 운동을 못하고 있다는 그런 내용이었겠지...점심시간에 개인시간을 보내다가, 아 그거 해야했지 하면서 일하고, 한개를 끝내놓고서 아 일기를 써야지 하다가도 해야할 업무가 떠올라서 또 그업무하다가....성인 adhd 자가진단을 좀 해봐야하는건가. 했다가...하아 한숨<br>아 생각이 났다.&nbsp;철분제를 소소하게 먹고 있으니...헤모글로빈수치가 올라가고 있을거라고 믿지만.어느정도인지를 모르니. 철분주사를 맞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nbsp;철분주사를 맞지 못하고 있다.연말에 건강검진을 받았던 병원은 (가장 최근의 혈액검사 결과가 남아있음) 회사에서 멀고시간을 쪼개 근처 병원에 가서 맞고싶어 문의드렸더니결과지를 가지고 오거나. 결과지가 없으면 새롭게 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오는 다음날에 와서 철분주사를 맞거나....하아. 당장 맞을 수 있는 방법은 없네...검사한다고 피를 또 뽑는것도 싫고...(주사 무섭다....ㅠ)&nbsp;<br>여하튼 그렇게....운동 못하는채로...3주를 지나고 있다는 이야기의 일기....<br>건강해야한다....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진짜 나이들면서..뼈저리게 느끼는중...]]></description></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