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풋풋하고 귀여운 사랑 이야기. 희망적이고 순수한 느낌에 환기가 되는 느낌을 주었어요. 작화도 좋아요.
짧은 분량은 두권으로 구성된 세트. 글은 술술 읽히고 무난하게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