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님의 서재 (초롱꽃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8 Apr 2026 15:32: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초롱꽃</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초롱꽃</description></image><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자신감회복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는 책♡ - [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158130</link><pubDate>Wed, 18 Mar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158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58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off/k8621364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6413&TPaperId=17158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a><br/>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02월<br/></td></tr></table><br/>The Power of Self Confidence<br/>📓 #나를믿기시작하면달라지는것들 <br/>✍️ #브라이언 트레이시<br/>이 책을 읽고나니 이미 한 단계 더 올라선것처럼 느껴집니다.<br/>한동안 내 삶이 엉망진창 같다고 느끼고 방향을 잃고 있던 요 즘입니다.잘 해오던 일도 있었고 분명 성취감도 느꼈던 순간들<br/>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일을 그만둔 뒤로 모든것이 스스로 멈춰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그때는 좋지 않은 상황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br/>나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br/><br/>나는 그때 왜 그 일을 그만두었을까,어쩌면 불안해서,흔들릴까 봐,끝까지가 지 못할까 봐,스스로 멈춰버린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이 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는 단연 ‘자신감'입니다.이 책은 막연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자신감을 어떻게 만들고,그것을 행동으로 이어가 삶을 바꿔나갈 수 있는 지를 구체적 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br/><br/>자신감은 어떤 결과를 이뤘을 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과정속에서 쌓이고,결국 내가 나를 얼마나 믿느냐에서 시작된<br/>다는 것을 말합니다.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본인<br/>에게 목표가 생기고,그 목표를 글로 적어보는것만 으로도 이미 절반은 이룬것과 같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그리고 그 목표를 다시 잘게 나누어 하루하루 어떤 행동으로 이어갈지 구체화해<br/>가는 과정 속에서 삶의 방향이 점점 선명해집니다.<br/><br/>이 과정속에서 자신감, 자존감,자기효능감이라는 세가지를 떠 올리게 됩니다.이 세가지는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결국 나라는 사람의 태도와 인생을 만들어갑니다.자신감이 나를 믿게 하고,자존감이 나를 존중하게 하며 자기효능감은 나는 해수 있다는 행동의 힘을 만들어줍니다.이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루는 순간 우리는 어떤일에 깊이 몰입하게 되고 그 안에서 비로소 최고의 나를 만나게 됩니다.<br/><br/>내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알아 가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상적인 직업을 찾고 그에 필요한 기술을 파악하는 것,나의 강점과 약점을 마 주하는 것.저 역시 다중지능 검사를 통해 제가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며 막연했던 생각들이 조금 더 또렷해졌 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돌이켜보면 저는 사람을 만나고,무언가를 만들고,감각적으로 표현하는 일에 강점이 있습니다.공방을 운영하던 시간,옷가게를 운영하던 순간속에서 분명 잘 해내 고 성취감도 느끼고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순간 끝까지 이어가지 못했던 저의 모습도 떠올려봅니다.물론 그 과 정속에는 코로나와 건강문제,여러 상황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조금 더 버텼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br/><br/>이 책을 읽고 앞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보다 흔들려<br/>도 멈추지 않 는 사람이 되기로.완벽한 사람이 되기보다 끝까지 이어가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합니다.매일이 행복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삶이 틀린 것은 아니라는것,역경이 있기에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누군가의 성공을 보며 질투하기보다 그 과정을 존경하는 마음이 큽니다.그 사람들 역시 수많은 흔들림과 시간을 지나 왔을테니까 요.<br/><br/>지금 사회복지를 공부하며 앞으로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시점에서 잘할 수 있을까,끝까지갈 수 있을까 여전히 스스 로에게 되묻고 있스버다.이 책을 통해 막연 했던 고민속에서 방향을 잡아가 봅니다.<br/><br/>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이라는것! 흔들리고 불안정해도 끝까지 가보겠다는 태도,이것이 진짜 자 신감이라는것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43/cover150/k8621364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4386</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말투가 곧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 [말투가 인격이다 - 사람과 인생의 격을 올리는 말 습관 3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140157</link><pubDate>Mon, 09 Mar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140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350&TPaperId=17140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40/coveroff/k5621353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5350&TPaperId=17140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투가 인격이다 - 사람과 인생의 격을 올리는 말 습관 30</a><br/>박근일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2월<br/></td></tr></table><br/>📙 #말투가인격이다<br/>유노북스 출판사로 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br/>서평입니다.<br/><br/>요즘 들어 말 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을 가지고 있다것을 느낍니다.말투가 곧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똑<br/>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떤 말투로 건네느냐에 따라 그 말<br/>이 위로가 되기도,상처가 되기도 합니다.카카오톡 메세 지 한 줄에서도 느껴지고,일상 속 대화에서도 드러납니<br/>다.단어 하나,조사 하나만 달라져도 말의 온도는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br/><br/>특히 말투 뿐 아니라 정중하게 거절하는 방법에 대한 이 야기는 평소 거절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와닿는 문장 이었습니다.우리는 거절을 어려워해 애매하게 돌려 말 하거나 감정적으로 단호하게 말해 관계를 불편하게 만 듭니다.책 속에는 상대를 존중 하면서도 분명하게 의사 를 표현하는 품격있는 거절의 방법을 제시합니다.<br/><br/>칭찬을 할때도“잘했어.”“대단해.”같은 결과의 말 보다  노력과 과정에 대한 칭찬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그 일 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같이요.<br/><br/>“고마워”라는 말도 단순히 고맙다고 말하는 것에서 그 치지 않고 그 사람의 행동이 나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br/>지 구체적으로 표현할 때 진심이 더 잘 전달됩니다.고마<br/>워,미안해,사랑해.우리가 자주 쓰는 이 짧은 감정 표현조 차 어떤 말투와 태도로 전하느냐에 따라 그 마음의 온도<br/>는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는걸 깨달았습니다.그 말을 하 기에 앞서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태도가 필요하 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고슴도치 딜레마 이야기 들어보셨나요?<br/>고슴도치들은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서로의 가시에 찔려 상처를 입고,너무 멀어지면 추위를 견디지 못한다고 합<br/>니다.그래서 상처입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br/>는 적당한 거리를 찾으며 살아갑니다.어쩌면 인간관계<br/>는 친밀함과 무례함 사이,종이 한장 차이의 균형을 찾는 일 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br/>우리는 가장 익숙한 사람들 앞에서 더 쉽게 말하고 상처 주는 말을 합니다.가족이나 친한 친구처럼 가장 가까운 관계야말로 사실 가장 신중하게 말해야 합니다.또 요즘 인 스타그램 같은 SNS를 통해 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살아갑니다.보이지 않는 디지털 세상에서 사용하는 언 어 또한 우리의 인격을 드러내는 말입니다.익명성 뒤에 숨어 쉽게 상처를 주는 말들,SNS상 예의에 대해 돌아<br/>보게 합니다.<br/><br/>또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감정적으로 바로 대응하기  보다 분명한 경계를 세우는 품위있는 대화법을 제시합니<br/>니다.가까운 관계부터 직장 상사와의 관계,비즈니스 상<br/>황까지 예의를 지키면서 무시 당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 을 품위있게 표현하는 대화법이 담겨 있습니다.<br/><br/>특히 마흔의 중반에 이르르니 그동안의 말투와 말의 습 관들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배어 나옵니다.모두 아직 늦 지 않았습니다.자신의 말투를 돌아보고 점검해 보려는 시도,그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의미있는 일 이라<br/>고 생각합니다.말 한마디의 온도를 조금 더 생각하고 좋 은 말의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책이 그 시작이 되어 우리 모두 더 품격 있는 사람이 되어보면 좋겠습니다💞<br/><br/>#말투 #말습관 #책소개 #베스트셀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5/40/cover150/k5621353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54061</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코로나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길을 선택한 한 사람의 이야 기,그리고 그 길 위에서 - [메일맨 - 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 길 위에서 찾은 인생의 진짜 목적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140155</link><pubDate>Mon, 09 Mar 2026 16: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1401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26&TPaperId=171401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65/coveroff/89012995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26&TPaperId=171401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일맨 - 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 길 위에서 찾은 인생의 진짜 목적지</a><br/>스티븐 스타링 그랜트 지음, 정혜윤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 #메일맨<br/>✍️ #스티븐스타링랜트<br/>@woongjin_readers 에서 선물받은 에세이 감사합니다.읽는 동안 마치 한 편의 소설을 따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br/><br/>📖 2020년 3월,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던 시점에서  출발한다.뉴욕의 컨설턴트 회사에서 전략 책임자로 일 하던 주인공은 갑작스럽게 일을 잃게 된다.코로나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길을 선택한 한 사람의 이야<br/>기,그리고 그 길 위에서 다시 삶을 배워간다.<br/><br/>📖 그의 삶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전혀 예상하지 못 했던 길,시골 우편 배달부의 삶을 시작한다.책상 앞에서 전략을 짜고 컴퓨터를 두드리던 그는 비가 오든 눈이 오<br/>든 시골길을 달리며 우편을 나르는 육체 노동을 한다.비<br/>포장 도로를 달리다 차가 구덩이에 빠지기도 하고 길을 헤매기도 하며 우편물을 분류하는 과정에서도 수많은 시 행착오를 겪는다.<br/><br/>📖 일을 시작했을 때 캣이라는 동료가 많은것을 가르쳐<br/>준다.10번 구역과 3번 구역을 함께 돌며 보냈던 열흘 남 짓한 시간은 그가 우편 배달부로 한 해를 버텨내는데 큰 밑거름이 된다.또 다른 동료 다이아나와의 관계 속에서 도 일을 함께 해내는 태도와 겸손을 배운다.<br/>💡이 책을 읽는 동안 문득 클레어 키건의 소설이 떠올랐<br/>다.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사람의 삶을 조용히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고 울림을 주기 때 문이다.이 에세이 또한 그렇다.<br/><br/>📖우편 배달을 하며 몸은 힘들지만 바쁜 도시의 삶에서<br/>는 미처 보지 못했던 자연의 풍경과 사람들 얼굴을 마주<br/>하게 된다.그리고 길 위에서 만난 작은 친절이 마음을 따<br/>뜻하게 한다.스타벅스에서 일하던 여성 매니저가 건네<br/>주던 커피,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에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받았던 커피.<br/>💡우리는 살아가며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 속 에서도 작은 온정이 있기에 다시 버틸 힘을 얻는 것이 아 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br/><br/>📖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마다 그의 손을 붙잡아 준 사람<br/>은 바로 아내다.우리가 곤경에 처했을 때 우리를 사랑하<br/>는 사람들은 어둠 속으로 우리를 찾아 온다.우리가 도움 을 청하기만 하면 손전등과 견인줄을 들고 우리에게 와 줄 것 이라고 말한다.<br/>💡이 장면을 읽으며 어쩌면 인생의 진짜 성공은 무엇을 이루느냐가 아니라 어둠 속에서 나를 찾아와 줄 사람이 곁에 있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중요한것!<br/><br/>📖 지금 이 시간 속에서 자신의 몸 안에 온전한 정신으<br/>로 존재하는 것,온전한 자아로 살아가는 것.그것이 하나<br/>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그리고 그 선물은 오래 머물지 않는다는 것도..책의 마지막에서 그는 미국 우정<br/>국에서 함께 일했던 사람들에게 이렇게 감사 인사를 전 한다."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 우리는 사람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결국 역경 과 고난을 이겨내는 힘 역시 사람에게서 온다는 것을 느 낀다.묵묵히 곁을 지켜준 아내,함께 일하며 배움을 준 동 료들,길 위에서 만났던 따뜻한 사람들.어쩌면 그가 컨설<br/>턴트 회사에 계속 있었다면 깨닫지 못했을지도 모른다.<br/>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일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를 버티게 해주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지금 새로운 길 앞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도 조용한 용기를 건넨다.어<br/>떤 일이든 처음에는 낯설고 두렵지만 막상 한 걸음 내딛<br/>어 보면 우리가 해낼 수 있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br/>을 일깨워 준다.<br/><br/>💞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 위에 서 있나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65/cover150/89012995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6546</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금의 삶을 한번쯤 돌아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 [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140151</link><pubDate>Mon, 09 Mar 2026 16: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1401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930471&TPaperId=171401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83/63/coveroff/k1829304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930471&TPaperId=171401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십에 다시 읽는 이솝우화</a><br/>강상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04월<br/></td></tr></table><br/>📘 #오십에다시읽는이솝우화<br/>✍️ #강상구 작가<br/>어릴 적 만났던 이솝우화는 동물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는데요.이번에 이 책은 어쩌면 50대를 잘 맞이 하기 위해 ‘40에 미리 읽는 이솝우화' 라는 생각으로 책 을 펼쳤습니다.<br/><br/>📖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br/>어 내 자신을 뉘우치고,깨달음을 얻기도 합니다.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새로운 목표를 떠올리는 시간이기도 했<br/>습니다.그래서 이솝우화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br/>한 삶의 지혜라는 생각이 듭니다.👍<br/><br/>📖책은 지나친 욕심,자존감,도전과 겸손,관계의 태도,<br/>공존의 삶,사람을 바라보는 기준,환상의 본질,위험속 성 장,신중한 선택까지 총 9가지 주제를 통해 인생에서 마 마주하게 되는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짧은 이야기지만 그 안의 깨달음이 큽니다.<br/><br/>📖특히 인간의 욕망과 욕심에 대해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게 만듭니다.하루에도 몇 번씩 자존감이 흔들리는 순간에 나는 어떤 사람인지,나의 행복의 기준<br/>은 무엇인지 묻게 됩니다.<br/><br/>📖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고,누구나 내 편  인 사람은 필요한 세상입니다.입을 조심하는 태도,서로<br/>의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맞지 않는 관계를 억지로 유지<br/>하지 않는 용기까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살면서<br/>사람에게 상처 받았던 순간도 떠올랐고,나 역시 누군가<br/>에게 상처를 주었던 기억에 반성도 합니다.우리는 타인<br/>과 공존하며 살아야하는 존재이며,관계를 지켜 나간다<br/>는 것은 많은 이해와 지혜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br/><br/>💡관계는 결국 기브 앤 테이크의 균형속에 있지만,봉사<br/>라는 마음 앞에서는 다르게 다가옵니다.돌려받기 위해<br/>서가 아니라 먼저 내어주는 마음,조건없는 친절이 관계<br/>를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하지만 솔직한 나의 모습이 득 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상처가 되어 돌아오기도 합니 다.앞으로 40대의 나는 직함위에 삶의 지혜가 더해져야<br/>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이 책을 읽고 또 읽어보며 깊은<br/>통찰력을 얻으려 합니다.<br/><br/>💡매일 인문학을 필사하며 하루를 시작 하는데 그 필사 가 끝나면 이 책의 문장들도 적어보려 합니다.읽는 순간<br/>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떠오르는 문장들이 가득합니다.<br/><br/>💞오늘 하루를 돌아보며..새학기 첫 개강날이었습니다. 혹시 나쁜 의도는 아니었지만 누군가에게 상처 주지 않<br/>았는지,나를 드러내기 위해 허풍을 떨지는 않았는지 스 스로에게 질문해봅니다.다시 만난 교수님도,처음 인사 나눈 교수님도 계시고,마지막 자원봉사론 시간까지 뜻<br/>깊은 하루였습니다.책 속 이야기들은 멀리있는 교훈이<br/>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 속에서 직접 연결되고 적용할수 있는 지혜들입니다.<br/><br/>💞매일 겸손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고,먼저 인사하<br/>고,베풀며,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 해봅니다.우화는 짧지만,그 안의 지혜는 마<br/>음속 깊이 남습니다.지금의 삶을 한번쯤 돌아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조용히 건네고 싶은 책입니다📚<br/><br/>@chae_seongmo 를 통해 @onobooks 에서<br/>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남깁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83/63/cover150/k1829304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836314</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각 시대를 살아냈던 수많은 ‘홍이’들의 가슴아픈 애절한 삶의 이야기 - [안녕, 홍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96074</link><pubDate>Mon, 16 Feb 2026 17: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960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580&TPaperId=170960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7/81/coveroff/k42213558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5580&TPaperId=170960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 홍이</a><br/>박경란 지음 / 하늘퍼블리싱 / 2026년 01월<br/></td></tr></table><br/>이 책을 선물해주신 @chae_seongmo <br/>@hanl_publishing  감사합니다🫶🙏<br/>🕋 #하늘북출판사<br/>벌써 네 번째 책을 만나게 되었다.이번에는 따뜻한 그림 책이 아닌,가슴이 먹먹해지는<br/>✍️ #박경란작가 장편소설<br/>📕 #안녕홍이<br/>새해를 맞이한 이후,유난히 ‘안녕’이라는 말의 의미를 자 주 되새기게 된다.그래서인지 제목에 ‘안녕’이 담긴 책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작별의 인사이자,다시 만남을 시작<br/>하는 첫인사.아픈 과거를 건네는 작별과 다가올 미래를  향한 희망까지 ‘안녕’이라는 말에는 여러겹의 의미가 담 겨있다.<br/><br/>📖1971년,파독 간호사로 독일에 가게된 엄마의 여동생.<br/>동례이모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다.엄<br/>마를 대신해 내가 이모의 장례식장을 찾게 되면서 당시 ' 파독 간호사 삼총사’로 불리던 이모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그 중 현자이모의 딸,은수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이 야기가 전개된다.💡생각지도 못한 전개에 빨려 들어가<br/>듯 읽어 내려갔다.<br/><br/>📖이후 파독 광부 인터뷰를 위해 다시 독일을 찾게되고 젊은 한인 여성이 성매매 광고를 냈다는 대사관의 연락<br/>을 받고 현장을 찾아간다.그곳에서 마주한 여성은 현자 이모의 딸,'은수'였다.😲연락이 끊긴 현자 아줌마에게  사실을 알리려다 그러지 못한 채 시간은 지나간다.그 후 늦깎이로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다큐멘터리 프<br/>리랜서 작가로 일하게 된다.파독 간호사와 관련된 다큐  제작 제안을 받고 자료를 찾던 중 '서은수'라는 작가의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되는데..<br/><br/>📖곧바로 그녀의 소설 "안녕 홍이"를 펼쳐들며 이야기<br/>는 ‘책 속의 책’이라는 또 다른 이야기로 이어진다.소설 속 은수가 집필한 안녕,홍이의 일부는 1960년대 청춘의 몸으로 독일에 건너갔던 파독 근로자들의 삶이 눈앞에  선명하게 펼쳐진다.<br/><br/>📖이 책의 제목인 ‘홍이’는 현자 이모의 엄마이자 일제 강점기부터 독일 파독 간호사 시절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독일의 근현대를 관통하며 살아낸 한 여성의 삶을 상징<br/>하는 이름이다.은수와,이모의 절친이었던 조현자,그 윗 세대인 홍이까지 세 여자의 각기 다른 시대를 오가며 식 민지 시대부터 독일 사회속 이방인으로 살아가야 했던  그녀들의 삶속 고통과 상처를 담아낸다.<br/><br/>💡외국인을 향한 독일 사회의 싸늘한 시선이 묘사되는 장면에서는 읽는내내 마음이 무거워졌다.일본군 위안부<br/>의 역사부터 파독 광부와 간호사 시절,5·18 광주 민주화<br/>운동,베를린 장벽과 통일,그리고 지금 우리의 분단 현실 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그녀들의 이야기 를 전한다.영화처럼 각자의 시대를 오가는 전개와 마음 에 깊이 박히는 문장들이 등장해 필사하며 읽어나갔다.<br/>읽는내내 단 한 문장에 시선이 오래 머물러 먹먹해져 다 시 읽어 내려갈 수 없을만큼 마음이 벅차오르기도 했다. 책을 덮은 뒤 한동안 멍하니 앉아 문장들을 되짚어 보았 다.<br/><br/>📖현 시대에 남아있는 ‘나’와 은수의 만남 <br/>누군가의 안녕을 빌어준다는 것은 어쩌면 마음속 깊이  자리한 또 다른 누군가의 안녕까지 함께 빌어주는 일이 아닐까..그 안녕은 결국 할머니가 되고,엄마가 되어 세대 를 건너 이어져 왔을지도 모른다.영화나 인터뷰로만 접 한 역사적 아픔과 학살의 기억들을 이 소설을 통해 박경<br/>란 작가님의 글로 마주하게 되니 훨씬 더 현실적으로 다 가온다.<br/><br/>💡각 시대를 살아냈던 수많은 ‘홍이’들의 삶에 이입하며 한 여성으로서 오랜 시간 말해지지 못했던 삶의 무게를  조금은 헤아려보게 되었다.아팠고,그리웠고,애절했고,<br/>감동적인 이야기.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이야기하는<br/>소설.아직도 가슴 한켠 먹먹하다.단연코,내 마음속 베스 트로 남을것이다.👍 <br/><br/>💞결국 역사 속 거대한 서사를 하나하나 들춰보면 작가<br/>의 말처럼 한 사람의 사랑과 이별,그리움과 기억,죽음으<br/>로 점철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다.그래서인지 시간의 마 디 마디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br/><br/>#책추천 #북스타그램 #지미추 @jimichooo1]]></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7/81/cover150/k42213558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78103</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 아갈지,갈등 속에서도 어떻게 더 평화로운 선택을 할수 있을지에 대해 조용하지만 분명한 길을 건네주는 책 - [황금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79181</link><pubDate>Sun, 08 Feb 2026 16: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79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034104&TPaperId=17079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51/coveroff/k7520341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034104&TPaperId=17079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황금률</a><br/>권수경 지음 / 야다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황금률 <br/>처음 이 책을 마주했을 때는 벽돌두께도 부담스러웠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나에게 그리스도와 성경 이야기가 중심이되는 책이라 걱정스러웠다.이해하지 못해 거리가 먼 책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었으나 읽으면 읽을수<br/>록 생각이 달라졌다.잘 알지 못했던 성경 이야기가 의외 로 흥미롭게 다가왔다.<br/><br/>🖋 #권수경목사님<br/>저자는 황금률을‘질그릇에 담긴 보배’에 비유한다.연약<br/>하고 불완전한 인간안에 담긴 귀한가치.그 보배를 통해 우리안의 위선과 한계 또한 마주하게 된다.이 책을 통해<br/>황금률을 제대로 실천하며 은혜안에서 살도록 해준다. <br/><br/>✅️“내가 받고 싶은 대우를,먼저 타인에게 건네는 삶의  태도.”우리가 흔히 말하는 황금률(Golden Rule)이다.<br/>이 원리는 예수의 가르침이라는 맥락에서 출발하지만,<br/>책의 방향은 종교 교리라기 보다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적용할수 있다.<br/><br/>☑️첫째, 대우는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다.<br/>상대의 행동에 반응하기 보다 내가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기준으로 행동하라!<br/>☑️둘째,정의는 동일함이 아니라 존엄의 인정이라는 관점이다.똑같이 갚아주는 것이 공정함이 아니라,존중<br/>받아야 할 존재로 대하는것이 진짜 정의라는것!<br/>☑️셋째,황금률은 관계의 기술이 아니라 삶의 기준이다.<br/><br/>📖책 속에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비롯한 성경 말씀<br/>이 등장한다.<br/>💡그저 좋은말이 아니라,실제 성경구절로 하나하나 짚 어가며 풀어내는데,이렇게까지 마음에 와닿은건 처음이 다.<br/>💡요즘은 용서받을 일도 있고,또 누군가를 용서해야 할 일도 있는 시기라서 이 책에서 말하는 은혜로 받은 구원<br/>의 이야기는 더 깊게 다가왔다.인간의 죄와,악과 죄가 뒤 섞인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그럼에도 불구<br/>하고 그 죄가 은혜로 구원 받는다는 서사는 나 자신을 돌 아보게 한다.<br/><br/>💡비판하기보다 먼저 반성하게 되었고,타인을 판단하<br/>기 전에 내 마음과 태도를 살피게 된다.죄가 세상에 들어<br/>온 이후에도 그 창조의 바탕위에서 구원의 은혜가 다시 실현되는 이야기는 무겁게 눌려 있던 마음을 조금은 가 볍게 만들었다.누군가를 미워하기보다 용서하고 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이 책에서 말하는 황금률은 종교안에만 머물지 않고 임마누엘 칸트,아르투어 쇼펜 하우어,장폴 사르트르 등  여러 철학자들의 논의를 통해 황금률에 대한 비판과 수<br/>용의 지점들을 함께 다룬다.윤리학자들 역시 이 원리를 개인의 신념을 넘어선 실질적인 만장일치 규칙으로 바라 보았다.종교를 반신반의하는 사람이나 무신론자들도 이 책은 낯설지않게 다가온다. <br/><br/>💞결국 황금률은 특정 종교의 언어가 아니라 인간답게 살기위해 붙들어온 윤리의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사람<br/>이 사는 사회는 갈등과 분쟁이 끊일 수 없다.어느 공동<br/>체에서든 강자가 힘으로 주도하는 일은 반복되고,그 과<br/>정에서 사람다움은 쉽게 밀려난다.그래서 상대의 입장 을 먼저 상상하고,인간의 존엄을 지켜내려는 노력,그 자<br/>체가 바로 황금률이다.<br/>💞"대우받고자 하는대로 대우하라"는 본질은 조금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기 준을 다시 세워주는 문장이다.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 아갈지,갈등 속에서도 어떻게 더 평화로운 선택을 할수  있을지에 대해 조용하지만 분명한 길을 건네주는 책이다 <br/><br/>이 책을 선물해주신 @yada_books @chae_seongmo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br/><br/>#지미추 @jimichooo1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35/51/cover150/k7520341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355178</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녹록지만은 않은 사랑과 인생 앞에서 결국 우리는 모두 비슷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 [안녕이라 그랬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71152</link><pubDate>Wed, 04 Feb 2026 15: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711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9240&TPaperId=170711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66/52/coveroff/s6321359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039240&TPaperId=170711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녕이라 그랬어</a><br/>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06월<br/></td></tr></table><br/>📻 이 노래의 가사는 어떻게 들리시나요?<br/>‘I’m young, I’m young’일까요,아니면 ‘안녕, 안녕’일까요.<br/>나는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안녕’으로 들렸다.<br/>나중에서야 그것이 ‘I’m young’이라는 걸 알았지만,안녕이라 그랬어를 읽고 나니 왜 그 가사가 안녕으로 들렸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졌다.<br/>🕋 #문학동네<br/>✍️ #김애란작가<br/>소설집에 실린 단편들은 아주 특별한 사건을 다루고 있지는 않<br/>지만,우리가 일상에서 충분히 겪어봤을 법한,혹은 언제든 일어<br/>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애써 지나쳤던 순간의 감정들을 섬세<br/>하게 끄집어낸다.<br/><br/>📖 코로나로 일터를 잃은 연기자가 홈파티에 초대받아<br/>연기아닌 연기를 하게되는 장면도,치솟는 집값 앞에서  그때 조금 더 무리해서라도 집을 샀더라면 지금 어땠을<br/>까?혼자 마음속으로 되뇌게 되는 순간도,젊은 부부의 이 사와 함께 시작된 층간소음 같은 일상적인 갈등도 어쩌 면 우리 모두가 한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일들이다.<br/>💡이런 사회적인 장면들은 현실을 직시하게 하면서도<br/>그 상황속에서 우리가 속으로는 생각하지만 겉으로는  쉽게 드러내지 못했던 감정들을 끄집어내어 대신 말해주 는것 같다.부러움,비교,자존감의 흔들림,괜히 생기는 서 운함같은 마음들까지..<br/><br/>📖 '이물감'에서는<br/>역류성 식도염이라는 신체적인 증상위에 이미 끝난 연인 에 대한 감정과 완전히 마음을 주지못한 현재의 관계가  겹쳐진다.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마음은 몸상태처럼 자꾸 다시 올라오고,주인공은 그 불편함을 애써 정리하려 하 지 않는다.<br/><br/>📖 '안녕이라 그랬어'에서는<br/>여러번 바뀌던 영어 화상수업 선생님들 중 맨 마지막에 ‘로보트’라는 선생님과 꾸준히 수업을 하게된다.어느새 수업밖의 이야기까지 나누게 되는데,그런 친밀함이 쌓<br/>였다는 것이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br/>💡외롭고 불안한 시기,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누군가에<br/>게 마음을 내어줄 수 있는것처럼.그리고 마지막 수업날<br/> 그녀의 직업을 선생님이라고 말했었지만 사실 자신은<br/>직업이 없었다고 고백하며 미안함을 전한다.<br/>💡사람은 사랑이나 친밀함 앞에서 늘 조금 과장된 자신<br/>으로 서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그게 전부 거짓은 아니지<br/>만,그렇다고 전부 진실도 아니라는 것.마지막에야 꺼내<br/>는 고백을 보며 누구나 관계속에서는 조금 더 괜찮은 사 람인척 살아가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br/><br/>💡모든 이야기를 다 읽고나니 조금 서글퍼졌다.주인공<br/>들의 자리에 나를 가만히 놓아 보았을 때,그 인물들이 어 느 순간 내가 되어 그들에게 공감하고 있었다.소설속 주 인공들에겐 지나온 이별도 있었고,녹록지 않은 현실도  있었고,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혼자서만 되뇌어온 마음들도 있었다.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안녕’이 아니라 ‘안녕이라 그랬어’였던 것 같다.안녕이라고 말 하긴 했지만,아직 완전히 작별한 건 아닌 놓지못해 붙잡<br/>고 있던 마음들...<br/><br/>💞 우리가 살아가며 수없이 반복해 온 말처럼.우리가 겉 으로는 잘 지내는 척하며 조용히 품고 살아온 마음들을 <br/>부정하지 않고 그대로 바라보게 했다.읽고 나면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기도 하지만,그만큼 깊이 공감하게 된다.<br/>녹록지만은 않은 사랑과 인생 앞에서 결국 우리는 모두 비슷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것<br/>이 이소설이 건네는 위안같다♡<br/><br/>#소설집추천 #책추천 #지미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66/52/cover150/s6321359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665217</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삶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을 다시 얻을수 있는 문장이 가득한책♡ -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말들 -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위대한 사상가의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59488</link><pubDate>Sat, 31 Jan 2026 10: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594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187&TPaperId=170594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53/coveroff/k282135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5187&TPaperId=170594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말들 -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위대한 사상가의 지혜</a><br/>현이 지음 / 채륜 / 2026년 01월<br/></td></tr></table><br/>@chaeryunbook  #채륜출판사 로부터 <br/>#삶이흔들릴때꺼내읽는말들 제목이 다한 책 <br/>✍️ #현이 작가님<br/>톨스토이,버트런드 러셀,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등 철<br/>학자와 사상가가 지혜를 건져 올려,마음을 단단하게 만 드는 문장들로 가득 채웠다.마음에 진실하게 와닿는 단 한문장이라도 삶의 일부로 만든다면,삶은 쉽게 흔들리<br/>지 않고 결국 우리 자신을 붙잡아 주게 된다고 한다.<br/><br/>💡<br/>이 책은 서둘러 읽고 덮지말고 하루에 한 문장만 읽어도 마음에 콕 와닿는다.그 문장 만으로도 하루의 결이 달라<br/>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그래서 이 책을 빨리 읽어 내려<br/>가기 보다,하루에 한 문장씩 마음에 담으며 천천히 읽으 면 좋겠다.<br/><br/>📖<br/>이 책의 문장들 하나하나가 마치 나를 대변하는 것처럼 느껴져 읽으며 부끄러워지기도 하고 반성하게 된다.대 신 아주 작은 용기,조용한 위로가 문장 사이사이에 담겨 있다.그래서 문장들을 읽고 마음에 새기게 되고 삶에 옮 겨 실천해 보고 싶어지는 책이다.삶과 행복을 다룬 부분 에서는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문장을 읽으며 내 선택과 태도를 돌아보게 된다.스스로를 반성하는 시 간이 되기도 했다.마치 교회에 앉아 목사님 설교를 듣듯 마음을 내려놓고 조용히 참회하는 시간처럼..<br/><br/>📖<br/>정신이 온전하지 않으면 결국 그 상태는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는 문장은,내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br/>고 있는지를 비추는 거울처럼 느껴졌다.나의 언행과 태 도가 곧 나의 내면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해준다.<br/><br/>💞<br/>1월의 마지막 날,유난히 흔들렸던 한 달을 지나며 이 책 을 통해 내 자신을 돌이켜본다.앞으로 어떤 언행과 태도 로 살아가야 할지,행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바깥<br/>이 아니라 내 안에서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불 행을 어떻게 건너가야 하는지..이 책에는 그렇게 마음에 콕콕 와닿는 문장들이 가득하다.<br/>💞<br/>이미 일어난 일들은 지나간 일로 받아들이고,책 속의 문 장들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삶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을 다시 얻고싶다.흔들리더라도 다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 록,곁에 두고 두고 펼쳐보기 좋은 책이다.<br/><br/>이렇게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을 만나게 해 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chaeryunbook<br/>흔들리는 시기에 곁에 두고 오래 읽을 수 있는 문장을 선물받 았습니다.소중한 책 협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03/53/cover150/k282135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035318</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남은 삶을 조금 더 지혜롭게 살아가고싶은 이들에게♡ - [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 - 내일이 불안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노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32882</link><pubDate>Tue, 20 Jan 2026 1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328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4739&TPaperId=170328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3/22/coveroff/k5520347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52034739&TPaperId=170328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방식대로 나이 들기 - 내일이 불안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노후 수업</a><br/>이영자 지음 / 초록서재 / 2026년 01월<br/></td></tr></table><br/>마흔둘, 인생의 중반부에 와 있는 지금의 나에게<br/>📙 #내방식대로나이들기 는 중년의 삶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그동안은 눈앞의 하루를 살아내는 데 집중하며 지 내왔다면,조금 먼 미래로 멀리 시선을 향하게 한다.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해준 책이다.<br/><br/>📖<br/>책의 차례를 따라가다 보면 나이 듦,건강,돈,일상,돌봄,그리고 죽음까지 삶의 전 과정을 차분히 짚어 나간다.노후를 준비하는 책이면서도,동시에 지금의 삶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는것 처럼 느껴졌다.<br/><br/>✅️나이 듦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다.<br/>노년기는 단순히 시간이 흐른 결과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전환기이며,그 시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는 지금 중년을 어떤 태 도로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그래서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지 금  40대부터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br/><br/>📖<br/>건강에 대한 이야기 역시 현실적으로 다가왔다.같은 나이여도 누군가는 훨씬 젊어 보이고,누군가는 그렇지 않은 이유는 결국<br/>오랜시간 쌓여온 생활 습관의 차이다.<br/>노화가 시작되면 근육량과 감각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에 중년부터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해야 한다는 조언도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현재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나 역시 더 나이들기 전에 몸을 꾸준히 돌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아침마다 사과 한 쪽을 먹는 나의 작은 습관을 스스로 칭 찬했다.저녁에는 파인애플을 챙겨 먹어야한다는 말에 마트에<br/>들러 꼭 사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다.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움직임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이라는 사실!<br/>📖<br/>뇌와 마음이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에 공감갔다.스 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 호르몬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중요하다.살면서 스트레스를 피할수는 없지만,그 감정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연습은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br/>서 필사와 함께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느꼈고,나만의 건강수첩을 만들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차분히 적어보자고 다짐했다.<br/>📖<br/>은퇴 이후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 두는일이라는 말에 공감했다.경제적인 기반이 있어야<br/>마음의 여유도,하고싶은 일도 가능한법이다.책에서 소개된 상 장지수펀드(ETF)는 소액으로도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는점에서 현실적으로 느껴졌고,앞으로 여유가 생길 때마다 천천히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노후에 돈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식에게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가족이라 하 더라도 서로에게 짐이 되는 순간 관계는 쉽게 지쳐버린다.그래서 지금 40대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돈을 모으는 데서 멈추 지 않고 그 이후에 어떤 시간을 살아갈 것인지를 고민했다.<br/><br/>✅️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딜레마’ <br/>서로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적당한 거리,관계 역시 나이와 함께 조율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br/><br/>개인적으로 몸이 크게 아팠던 시기가 있었고,농사일을 하며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그래서 은퇴 이후의 삶을 떠올릴 때 도시와 시골 사이에서의 고민도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다.주말 농장처럼 천천히 경험해 보며 나에게 맞는 생활리듬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것같다.<br/><br/>💞<br/>특히 ✔️자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적어 보고 지금의 상황을 차분히 써 내려가다 보면 은퇴 이후의 시간이 보인다는 말이다.체력과 경제력, 가족과 친구 관계까지 지금부터 조금씩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br/><br/>💞<br/>마지막으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는 존재고,오늘의 의미있는 <br/>모습으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노화와 죽음은 되돌릴 수 없지만,지금부터 어떤 가치관으로 살아갈지 돌아보게 하고 웰빙의 중요성을 느꼈다.마지막 순간을 위해 오늘 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일,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었다.지금 중년의 나는 삶의 후반을 조금 더  의미있게,그리고 나다운 방식을 찾아 살아가야겠다.나에게 많은 생각을 남긴 책이다.그 생각들은 앞으로 삶을 조금 더 지혜 롭게 살아가고 싶은 나에거 잔잔한 용기를 건넸다.<br/><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 #책리뷰 #독서기록  #이영자작가 #중년의삶 #서평기록 #노후준비 #인생책  #독서광 #도서추천 #일상 #지혜로운미녀가추천하는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63/22/cover150/k5520347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632273</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상상으로 마음을 돌보고,관계로 다시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 -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09582</link><pubDate>Fri, 09 Jan 2026 0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0095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034761&TPaperId=170095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6/59/coveroff/k2120347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034761&TPaperId=170095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들</a><br/>박현은 지음 / 걸음동무 / 2025년 12월<br/></td></tr></table><br/>✅️아프다는 건,몸이 아픈 것보다마음이 더 답답해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br/><br/>📖<br/>열이 펄펄끓어 이불속에서 하루를 보내야 했던 곰이~밖<br/>에도 못나가고,방 안에만 있어야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마음도 조금씩 답답해졌을 것이다.곰이는 새하얀 종이<br/>에 크레파스를 들고 조용히 속삭이듯 상상하기 시작한다<br/>.“내 방에도 햇살이 들어왔으면 좋겠고,나무도 있었으면<br/>좋겠어”그 순간,크레파스 친구들이 나타난다.<br/><br/>곰이의 방은 더 이상 아픈 아이의 방이 아니라,마음이 쉬<br/>어갈 수 있는 장소가 된다.“이렇게 포근한 마음으로 지 내다 보면 금방 나을 것 같아.”그리고 크레파스 친구들<br/>은 조용히 약속한다.“곰이 네가 건강해지면,우리 밖에서<br/>만나자.”그 약속처럼 다시 건강해지고,두근두근 설레는<br/>는 마음으로 집밖으로 나온다.곰이는 문득,그 포근한 시<br/>간을 함께 만들어준 크레파스 친구들이 보고 싶어진다.<br/><br/>“그늘을 그려줄까?”“노란꽃도 그려볼까?”마치 언제든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아무일도 없었다는 듯,곰이 곁<br/>으로 돌아온 친구들.곰이는 혼자 그네에 앉아 있지만,전<br/>혀 혼자처럼 보이지 않았다.크레파스 친구들이 그려놓<br/>은 세상은 언제나 상상이상,곰이에게 크레파스 친구들<br/>은 그냥 같이노는 친구가 아니라,둘도없는 친구이다.예<br/>쁜 이야기이기 보다,관계가 있는,곁이있는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더 뭉클했다.<br/><br/>💡<br/>자연스럽게 어릴적 내가 떠올랐다.혼자 말도 안되는 상<br/>상을 하고냈다.좋아하는 연예인과 만나는 상상,아직 일 어나지 않은일을 그 려보는 상상들.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상들이 외롭고 심심한 시간을 견디게 해주는 작은 위<br/>로였던것 같다.그래서 곰이의 상상이 더 예쁘게 느껴졌<br/>다.<br/><br/>💡<br/>어른이 되고나니,하루하루가 더 빨리 지나간다.특별히 바쁜것 도 아닌데,어느새 하루가 끝나있고,어느새 한주가 지나있다.순수한 상상보다는 앞날의 걱정이 떠오르고,그저 시간을 맡긴채<br/>흘러가듯 보내는날들이 조금씩 늘고있다.그래서 문득 어릴때 내가 떠올랐다.말도 안되는 상상을하던 아이,괜히 실실웃고,괜히 설레고,엉뚱한 생각을하며 보낸시절,그때의 나는 참 단순했고,엉뚱했고,순수했는데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br/><br/>💡문득 지금의 나에게는,#책 이 없었다면 하루하루를 버티기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고..<br/>아플때도,심심할때도,마음 가라앉을때도 조용히 곁에 있어준게 늘 책이니까..그래서 곰이에게  크레파스가 그런 존재였던 걸까??<br/><br/>💞요즘 나도 가끔 아프다.그래서인지  곰이의 아픔이 더 가깝 게 느껴졌고,그 아픈 마음이 위로되기도 했다.아픈몸보다,아픈 마음이 더 먼저 반응하는 날들이 있다.괜히 예민해지고,괜히 울컥하고,마음이 약해지는 그런날.누군가 먼저 내 마음을 토닥여주기를 바라는날에는더 서운하고 속상하다.그래서 곰이가  상상으로 마음을 달래는 모습이 마냥 귀엽게 보이지않고 더 애틋했다. 순수한 내 모습이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 울컥하기도 했고..<br/><br/>💞나는 아주 편한사람들 앞에서는 아직도 엉뚱한 모습이 은연 중 나온다.엉뚱한 말,엉뚱한 생각,엉뚱한 상상.이런 순수한 나를 이상하게 보지 않고,그냥 있는그대로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다.앞으로도 순수한 모습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이렇게 엉뚱해도 괜찮은 사람들과 더 많이 만나고 싶다.곰이에게 크레파스  친구들이 그랬듯,나에게도 책이 있지만 인생은 관계속에서 피어나니까!그런 사람들이 곁에 많았으묀 좋겠다는 상상을 했다. <br/><br/>이 책은 아이를 위한 동화책이지만,어른인 내가 더 많이 위로받았다.사람을 이해하는 일을 하고싶은 나에게는 깨달음을 주었다.상상으로 마음을 돌보고,관계로 다시 세상에 나오는 이야기.이 그림책은 정말,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친구이다❤️🧡💛💚🩵💙💜<br/><br/>이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해솔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서평을 남깁니다<br/>#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추천 #책리뷰 #서평 #독서기록 #독서스타그램 #책읽는시간 #책읽는일상 #오늘의책 #책그램 #책덕후 #독서일기 #책사랑<br/>#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동화책 #동화책추천 #어린이책 #유아그림책 #아이와책 #아이책추천 #부모추천도서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일기 #지미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66/59/cover150/k2120347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66593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