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님의 서재 (초롱꽃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21:11:5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초롱꽃</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초롱꽃</description></image><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잔잔깊어가는 가을,애잔함과 그리움, 그 리고 사랑의 이야기에 잠시 머물고 싶다면 - [편지할게요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97352</link><pubDate>Wed, 28 Oct 2026 05: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973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15&TPaperId=175973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12/coveroff/k1221312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215&TPaperId=175973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편지할게요 (1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a><br/>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17년 12월<br/></td></tr></table><br/>🍂 어떤 사랑은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이해된다.<br/>📙편지할게요 | ✍️정영욱 작가 | 🕋부크럼출판사<br/><br/>이 책은 @yozo_anne 님을 통해 @bookrum.official<br/>에서 #도서협찬 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무르 익어가는 가을 따뜻한 책 선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편지 봉투를 닮은 표지,가을빛을 머금은 브라운 컬러.책을 펼<br/>치기도 전에 오래된 편지 한 통을 건네받은 듯 마음이 설렜다.<br/>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를 통해 깊은 울림을 받았던 정영욱 작가. 두 번째로 만난 그의 책은 10주년 기념 전면 개<br/>정판으로 돌아온 편지할게요.<br/><br/>📖지나간 사랑,지금의 사랑,아픈 이별과 행복했던 순간들.사<br/>랑의 모양도 크기도 저마다 다르지만,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사랑의 수많은 감정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것만 같았다.그때<br/>는 미처 이해하지 못했던 마음도 세월이 흐르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순간이 있다.상처받은 마음이 앞서 상대의 입장에 서볼 여유조차 없었던 날들. 하지만 삶의 여러 계절을 지나고 나면 그 사람의 마음도, 그때의 선택도 조금은 이해하게 된다.아프<br/>기만 했던 기억이 어느 날은 애잔한 그리움으로,또 어느 날은 마음 한편에 고이 간직하고 싶은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도 한<br/>다.<br/><br/>그래서 이 책의 사랑은 마냥 슬프지만은 않았다.잔잔한 울림속 에 따뜻함과 안타까움, 애처로움이 함께 스며 있어 어느 이야<br/>기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었다.한 문장,또 한 문장을 읽을 때<br/>마다 찰칵,찰칵.마치 오래된 사진첩을 넘기듯 내 곁에 머물렀<br/>던 사람들,스쳐 지나간 인연들,그리고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생각해 보면 수많은 '한때'라는 지나감이 여 오늘의 내가 된 것이다.지나갔고,지금도 지나가고, 앞으로도 지나갈 시간들.그래서 삶을 물 흐르듯 살아간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br/><br/>언젠가 서로의 기억 속에 남게 될 오늘이라면,조금 더 이해하<br/>고 배려하며 예쁜 말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함께하는 순간만큼은 좋은 곳에서 웃고, 소소한 하루를 즐기며 훗날 돌<br/>아보아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기억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br/>다.<br/><br/>작가는 마지막에 서로의 한때를 간직하고 각자의 여행에서 아<br/>름답기를 이야기한다.이제는 슬프지 않아도 여전히 애잔한 기<br/>억들.그 기억들마저 내 삶의 한 조각으로 품고 앞으로 걸어가<br/>고 싶다고..<br/><br/>🍁 가을이 깊어가는 어느 날,<br/>좋아하는 음악 한 곡을 틀어놓고 잔잔한 애잔함과 그리움, 그<br/>리고 사랑의 이야기에 잠시 머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어쩌면 책 속 어느 문장에서 잊고 지냈던 당신의 '한때'를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까.<br/><br/>@jimichooo1 | "지"혜로운 "미"녀가 "추"천하는책<br/><br/>#에세이추천 #가을에읽기좋은책 #북스타그램 #지미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91/12/cover150/k1221312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911249</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책 제목처럼 오늘 하루,내 글쓰기도 한 뼘 자란 기분이다! - [10대와 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 - 나에게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발견하는 길잡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83965</link><pubDate>Wed, 21 Oct 2026 08: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839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97&TPaperId=175839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9/coveroff/k81213159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597&TPaperId=175839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대와 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 - 나에게 필요한 글쓰기 능력을 발견하는 길잡이</a><br/>김지호 지음, 나유진 그림 / 철수와영희 / 2026년 10월<br/></td></tr></table><br/>📘 10대와통하는 하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br/>✍️김지호 작가 🎨나유진 그림<br/>이 책은 @chae_seongmo @chulsu815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아 작성한서평입니다.감사의 인사 전합니다👍🫶🙏<br/><br/>글쓰기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나도 메모하고 일기 쓰는 습관 들이는게 쉽지 않다.이 책을 읽고 나니 글쓰기는 단순히 잘하면 좋은 능력이 아니라,살아가면서 꾸준히 길러야 할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어릴 적 국민학교에서 배웠던 읽기와 쓰기,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그 시간이 왜 필요했는지 알 것 같다.글을 읽고 맥락을 이해하는 힘은 학습의 바탕이 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은 진로와 일상의 여러 순간으로 이어진다."10대와 통하는 하<br/>루하루 자라나는 글쓰기"는 그런 글쓰기의 기본을 차근차근 짚어주는 책이다.<br/><br/>📖글의 구조를 세우는 방법부터 어휘를 풍부하게 익히고,적절한 단어와 형용사로 대상을 묘사하는 방법까지.설명에 그치지 않고 직접 상상하고 써볼 수 있는 질문과 연습 문제들이 이어진다.미래의 직업을 상상하며 글을 써보거나,영상 한 편을  골라 대본을 만들어보는 활동도 흥미롭다.<br/>💡요즘 시를 배우면서 묘사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는 반가운 내용이 많았다.머릿속에는 분명한 장면이 있는데 막상 글로 옮기려면 알맞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다.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메모해 두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같은 감정이라도 어떤 단어를 고르느냐에 따라 문장의 빛깔이 달라<br/>진다는 말에 공감했다.<br/><br/>📖더하기보다 빼기<br/>💡글쓰기 습관을 돌아보게 한 것은 더하기보다 빼기의 중요성이다.서평을 쓸 때면 책에서 얻은 것을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 자꾸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 했다.그러다 보면 글이 길어지고 정작 전하고 싶은 중심은 흐려지곤 했다.좋은 글은 모든것을 담는 글이 아니라,무엇을 남기고 덜어낼지 아는 글이라는 문장이 유난히 와닿았다.<br/><br/>📖책의 후반부에는 설명문,기사문,안내문,보고문,논설문,생활문 등 다양한 글을 직접 연습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br/>인공지능을 글쓰기의 조력자로 활용하는 방법도 다룬다.다 만 창의적인 글의 출발점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각이어야 한다.AI가 문장을 다듬어줄 수는 있어도 내가 무엇을 느끼고 전하고 싶은지까지 대신할 수는 없으니까.<br/><br/>철수와영희 출판사의 '10대와 통하는' 시리즈는 이번 책을 통해 다른 책들까지 궁금해졌다.어린 독자의 눈높이를 고려하면서도 내용을 가볍게 다루지 않고,꼭 알아야 할 핵심을 실제로 써먹을 수 있도록 풀어냈다는 점이 메리트다.어릴 때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br/>그때는 미처 이해하지 못했을 내용도 있겠지만,어른이 되어 읽 으니 오히려 내 경험과 맞닿아 더 깊이 와닿았다.<br/><br/>✔️글쓰기를 배우는 학생은 물론, <br/>✔️서평을 쓰는 사람이나 <br/>✔️글쓰기를 지도하는 선생님에게도 권하고 싶다.<br/><br/>💞글은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한 단어를 메모하고,한 문장을 고쳐 쓰고,오늘의 생각을 몇 줄 남기는 동안 조금씩 자라는 것일 테다.책 제목처럼 오늘 하루,내 글쓰기도 한 뼘 자란 기분이다.잘 쓰려고 망설이기보다 일단 써보는 것부터!오늘부터 메모지 한쪽에,떠오르는 생각을 끼적끼적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br/><br/>📚 @jimichooo1 | "지" 혜로운 "미"녀가 "추"천하는책<br/> #글쓰기 #글쓰기책 #책추천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4/29/cover150/k81213159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42977</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왜 살아가고 있으며,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걸까? - [어떻게 살아야 최선일까? - 인생의 철학사적 성찰과 우주적 의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79546</link><pubDate>Sun, 18 Oct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79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872&TPaperId=17579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28/coveroff/k62213187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1872&TPaperId=17579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살아야 최선일까? - 인생의 철학사적 성찰과 우주적 의미</a><br/>손석춘 지음 / 철수와영희 / 2026년 10월<br/></td></tr></table><br/>✍️손석춘 작가 인생의 철학적 성찰과 우주적 의미<br/>📘 #어떻게살아야최선일까 <br/>#도서협찬 해주신 @chae_seongmo <br/>#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br/>@chulsu815 출판사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br/><br/>아직까지 철학은 어렵게만 느껴진다.책을 펼치자마자  고대 그리스와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철학자들의 이야<br/>기가 이어진다.이름도 사상도 익숙하지 않은 나는 글을 읽고 있는데 이해하기 보다 그저 문장을 따라가기 바쁘<br/>다.철학을 이해하려면 어쩌면 중요한 것은 그들이 어떤 질문을 던졌고,그 질문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생각해 보는일이 아닐까 싶다.<br/><br/>📖우리가 역사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배우듯,철학에도 오랜시간 이어져 온 사상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에서 근<br/>대 유럽의 철학자들,비트겐슈타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철학자가 저마다의 시대 속에서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려 했다.<br/><br/>💡그들의 생각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해 왔다<br/>는 사실이 흥미롭다.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선택하고 판<br/>단하며 살아가지만,정작 무엇이 옳은지,어떻게 살아야 하는지,행복이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할 기회는 많지않<br/>다.때로는 남들이 옳다고 말하는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br/>이고,익숙한 생각에 머물면서 그것이 정말 나의 생각인<br/>지 조차 묻지 않은 채 살아가기도 한다.<br/><br/>📖소크라테스는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돌아보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겼고,플라톤과 아리스토텔<br/>레스 역시 서로 다른 관점에서 진리와 인간의 좋은 삶을 탐구했다.그들이 남긴 생각을 따라가다 보니 철학은 오<br/>래전 사람들의 지식을 배우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오<br/>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비추고 그 안에 있는 나 자 신을 돌아보게 하는일이 아닐까?<br/><br/>📖철학자의 생각법은 이러한 질문을 인간의 삶에서 더 넓은 우주로 확장한다.고대 철학과 종교를 거쳐 현대 우<br/>주과학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세상과 자신의 존재를 어떻<br/>게 이해해왔는지 살펴보며,광대한 우주 속에서 인간의 <br/>삶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묻는다.<br/><br/>💡나 역시 때로는 타인의 시선과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br/>에 마음을 빼앗기고,정작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은 채 살아가고 있다.책에서 제시하는 '인간의 우주화'<br/>와 '우주적 사회'라는 관점도 이런 고민과 맞닿아 있다.<br/>인간을 우주의 일부로 바라본다는것은 나의 삶을 넘어 타인과 다른 생명,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까지 시선<br/>을 넓히는일일 것이다.<br/><br/>생각해 보면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 끝이 있는 삶을 살아<br/>간다.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어떻게 살아야 하<br/>는지,무엇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질문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내곤 한다.철학<br/>은 이런 우리에게 쉽게 정답을 내어주지 않는다.다만 익<br/>숙한 생각에서 벗어나 나 자신과 세상을 조금 더 넓은 시<br/>선으로 바라보게 한다.<br/><br/>우리는 왜 살아가고 있으며,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걸까?<br/>✅️철학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이 책이 던지<br/>는 질문을 따라 자신의 삶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한 번쯤 돌아보아도 좋겠다<br/><br/>📚 @jimichooo1 | "지"혜로운 "미"녀가 "추"천하는책<br/>#북스타그램 #책추천 #서평 지미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1/28/cover150/k62213187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12877</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년 뒤,우리가 돈을 관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은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 [은행이 사라진다 - AI와 플랫폼이 바꾸는 금융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79537</link><pubDate>Sun, 18 Oct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79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484&TPaperId=17579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80/coveroff/k0721314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1484&TPaperId=17579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은행이 사라진다 - AI와 플랫폼이 바꾸는 금융의 미래</a><br/>김준태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은행이 사라진다 | ✍️김준태<br/>@chae_seongmo<br/>@slodymedia #도서협찬 감사드립니다🙏🫶<br/><br/>은행이 사라진다고?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의 돈은 어디에서,어떤 방식으로 움직이게 되는 걸까?처음 책 제목을 마주했을 때는 은행이 사라진다는 말에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읽을수록 금융의 소멸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우리가 익숙하게 여겨왔던 금융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는 뜻임을 알게 되었다.<br/><br/>은행이라는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던 금융서비스가 이제는 일상 곳곳으로 스며들고 있었다.송금이나 결제는 물론 저축과 보험 가입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고,금융의 중심 또한 은행 창구에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플랫폼으로 조금씩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br/><br/>이 책은 토스와 카카오페이 같은 금융 플랫폼의 성장부터 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하는 BaaS,쇼핑과 자동차 산업에 금융이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금융의 내재화까지,변화하는 금융의 구조를 차근차근 들여다보게 한다.여기에 데이터와 AI가 개인의 소비 패턴과 금융정보를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는 시대가 펼쳐지면서,금융의 미래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br/><br/>그러고 보니 나 역시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었다.<br/>아날로그적인 방식이 익숙해 남들이 휴대전화로 결제할 때도 실물 카드를 꺼내들던 내가 얼마 전 처음 삼성월렛을 사용했을 때,그 편리함에 '진작 사용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이제는 토스에서 적금을 가입하고 카카오페이로 보험까지 이용하고 있으니,은행이 사라진다는 미래의 이야기를 읽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나는 이미 그 미래를 살아가고 있었던 셈이네?😅<br/><br/>하지만 모든 변화가 마냥 반갑기만 한 것은 아니다.골프에 관심을 갖고 검색하면 관련 영상과 상품이 계속 나타나고,쇼핑몰에서 옷 한벌을 구경했을 뿐인데 비슷한 스타일의 옷들이 줄지어 추천되는 경험은 편리하면서도 때로는 조금 두렵게 느껴졌다.나의 관심과 취향이 데이터로 분석되는 세상에서 금융마저 알고리즘과 AI를 중심으로 변화한다면,우리는 그 편리함을 누리는 대신 무엇을 내어주고 있는것일까?<br/><br/>한편으로는 금융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토스를 이용하면서 내 돈이 안전하게 관리될지,문제가 생기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걱정한 적이 있었는데,어느 일요일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가 상담원과 연결되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던 기억이 있다.기술이 만들어낸 편리함도 중요하지만,그 기술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의 역할 또한 여전히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얼마 전 은행에 방문했을 때 마주한 한산한 창구와 몇몇 어르신들의 모습도 떠올랐다.익숙했던 은행의 풍경이 조금씩 사라지는 듯해 씁쓸한 마음이 들었고,자연스레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미래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은행 업무가 디지털화되고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영역이 넓어질수록 은행원의 일부 일자리는 사라질 수 있을 것이다.금융의 변화가우리의 직업과 삶에도 영향<br/>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실감났다.<br/><br/>은행이 사라져도 금융은 남는다!<br/>이 책은 플랫폼과 데이터,AI가 금융의 구조를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 살펴보며,우리가 이미 경험하고 있는 변화 너머의 미래까지 그려보게 하는 책이었다.<br/>앞으로 10년 뒤,우리가 돈을 관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은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그 변화가 가져올 편리함을 기대하면서도,우리가 무엇을 내어주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익숙했던 은행의 풍경 너머에서 이미 시작된 금융의 미래가 궁금하다면,이 책을 통해 한발 먼저 들여다보아도 좋겠다.<br/><br/>📚 @jimichooo1 | "지"혜로운 "미"녀가 "추" 천하는책<br/><br/>#슬로디미디어 #경제도서 #AI시대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9/80/cover150/k0721314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98083</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유쾌한 놀이 - [고릴라 코딱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79515</link><pubDate>Sun, 18 Oct 2026 22: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79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79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off/s9654681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68108&TPaperId=17579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릴라 코딱지</a><br/>다나카 나오토 지음, 호리카와 리마코 그림, 김보나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09월<br/></td></tr></table><br/>📗 #고릴라코딱지 🦍<br/>“오늘 아침에 뭐 먹었어?”<br/>“고릴라 코딱지!”<br/>“어젯밤 무슨 꿈 꿨어?”<br/>“고릴라 코딱지!” 😂<br/><br/>📖무슨 질문을 던져도 대답은 오직 하나,고릴라 코딱지!<br/>이 엉뚱한 그림책에는 특별한 줄거리도,어려운 교훈도 없다.대 신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유쾌한 놀이가 담겨 있다<br/><br/>💡우리는 아이들에게 하루에도 수많은 질문을 던지죠.하지만 그 질문이 얼마나 즐거운 대화로 이어지고 있을까요?<br/><br/>고릴라 코딱지에서는 정답을 맞힐 필요도,멋진 대답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엉뚱한 대답 하나에 웃음이 터지고, 또 다른 질문이 시작된다.어쩌면 아이와 가까워지는 데 필요한 건 거창한 대화보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작은 장난 하나인지도 모르겠다.<br/><br/>덕분에 책 속의 엉뚱한 놀이가 아이들의 일상으로 이어<br/>지는 모습을 만날 수 있었어요..책 한 권이 웃음이 되고, 웃음이 대화가 되는 시간이요아이와 무슨 이야기를 나눌<br/>지 고민된다면 오늘은 조금 엉뚱한 질문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br/>돌아오는 대답은 아마도…“고릴라 코딱지!” 🦍🤣<br/><br/>💕 영상 촬영에 함께해 준 보나 @bonna_mana_bonna<br/>사랑스러운 두 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덕분에 이 그림책의 매력을 더 생생하게 나눌 수 있었다.<br/><br/>📚 지미추 | @jimichooo1<br/>@chae_seongmo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그림책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도서협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20/cover150/s9654681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2000</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 밤은 모두에게 조금 더 평온한 잠이 찾아오기를 - [슬리핑 북 - 오늘부터 잠이 쉬워지는 수면 생활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79508</link><pubDate>Sun, 18 Oct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795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894&TPaperId=175795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77/coveroff/k5921318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894&TPaperId=175795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리핑 북 - 오늘부터 잠이 쉬워지는 수면 생활 안내서</a><br/>스테파니 로미제프스키 지음, 김지혜 옮김 / 어크로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 슬리핑북 | ✍️스테파니로미제프스키 🕋어크로스출판사<br/>오늘은 잠을 푹 자보려고 일찍 침대에 몸을 맡겼는데 애쓸수록<br/>오히려 잠은 멀어지는 걸까?<br/>잠은 우리 삶에서 몸과 뇌가 쉬는 중요한 시간시지만,누군가에<br/>게는 하루 중 가장 힘겨운 시간이 되기도 하죠<br/><br/>이 책에서누 잠들지 못하는 이유를 단순히 수면 시간이나 생활 습관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아요.스트레스와 불안,호르몬의  변화,신체적 조건과 생활환경 등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살펴보며 우리가 잠을 어떻게 이해하고 대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br/><br/>✅️수면의 핵심은 "일관성" 에 있다는 점이다.<br/>우리는 흔히 일찍 잠들고 8시간을 자야지 잘 잤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두에게 똑같은 수면 공식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자 신의 생활 패턴과 신체리듬을 이해하고 그 루틴을 만드는것을<br/>말해요.<br/><br/>오래전에는 밤잠을 두 번에 나누어 자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흥<br/>미로웠다.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수면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br/>게 했기 때문이다.잠자는 시간만큼이나 중요한것이 깨어있는<br/>시간을 어떴게 보내느냐다.규칙적인 기상과 식사시간,낮 동안 의 활동,감정을 다스리는 태도까지.얼핏 수면과 무관해 보이는 일상의 작은 습관들이 생체리듬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새<br/>잠을 설쳤다고 하루 종일 누워 있거나 생활 리듬을 무너뜨리는 일이 오히려 다음 날 밤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br/><br/>또 하나 마음에 남은 것은 잠을 대하는 우리의 심리였다.<br/>'오늘은 꼭 일찍 자야 하는데.'<br/>이런 조급함과 비현실적인 기대가 때로는 수면 불안을 더욱 키<br/>운다고 한다.잠을 통제하려는 마음에서 벗어나 몸이 자연스럽<br/>게 리듬을 찾아갈 시간을 주는 것,그 과정에서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졌어요.<br/><br/>💡사실 나 역시 일 년 중 대부분의 밤을 뒤척이며 보낸다. 몸<br/>은 피곤한데 생각은 멈추지 않고,어느 순간부터 잠자리에 드는 일조차 스트레스로 느껴졌다.이 책을 읽고나니 나의 습관도 문<br/>제지만,잠을 잘 자야 한다는 부담에 사로잡혀 정작 나의 하루<br/>를 어떻게 보내고 있었는지 돌아보지 못했던 것이다.불규칙해<br/>진 식사 시간과 늦은 밤의 과식,잠을 설친 다음 날 무너지는 생 활 리듬까지.책장을 넘기며 내 일상도 하나씩 돌아보게 되었다 <br/><br/>💓잠을 잘 자는 방법을 도움받고자 펼친 책에서,자는시간 보 다 깨어있는 시간을 잘 보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br/><br/>오늘도 잠 못 드는 밤이 두려운 사람이라면, 슬리핑북을 통해 수면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br/>오늘 밤은 모두에게 조금 더 평온한 잠이 찾아오기를🌙🙏<br/><br/>이 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across_book<br/>출판사에서 #도서협찬 해주셨습니다.감사의 인사 전합니다<br/><br/>#지미추 @jimichooo1]]></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77/cover150/k5921318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47791</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내 곁에 있는 작은 행복 하나라도 제대로 바라보게 해주는책 - [10년, 내게 남은 시간 - 다시 꿈꾸기에 늦지 않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20359</link><pubDate>Wed, 16 Sep 2026 18: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5203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935658&TPaperId=175203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635/64/coveroff/k6229356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935658&TPaperId=175203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년, 내게 남은 시간 - 다시 꿈꾸기에 늦지 않았다</a><br/>이유신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10월<br/></td></tr></table><br/>📘 10년, 내게 남은 시간 | ✍️ 이유신<br/>다시 꿈꾸기에 늦지 않았다 이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도서협찬 받아 서평을 남깁니다.<br/><br/>작년에 작가님의 책을 책꽂이에 꽂아두고 오가면서 괜히 한번 더 바라보게 되고,들여다보듯 자꾸 눈길이 갔다.<br/>이유신 작가 님의 책이 내겐 그렇다.마음이 아리면서도 이상하게 자꾸 마음이 쓰이는,그래서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전작을 읽었을때도 그랬지만,이번에는 조금 더 깊숙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마주한 기분이다.<br/><br/>💡꺼내고 싶지 않은 상처를 다시 마주한다는 것은 얼마나 픈 일일까?글을 쓰는 동안 작가님은 그날의 사고와 고통,그 후 시간을 몇 번이고 다시 되짚었을 것이다.그 아픔을 내가 감히 다 헤아릴수는 없다. 그럼에도 자신의 상처를 감추지 않고 다시 꺼내어 글로 옮기고,그것을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로 건넬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여러 번 복받쳐 올랐다.그 시간을 지나온 뒤에도 자신을 놓지 않고 다시 삶을 살아내며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이야기를 건네는 작가님의 지금이 참 귀하고 대단하게 느껴진다.🙏<br/><br/>📖친구에 관한 이야기를 읽을 때는 오래 내 곁에 남아준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나이가 들수록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내 마음을 언제나 온전히 이해해주기를 바랄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래서 이제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다정하고 더 예의를 지켜야 한다.오래 알았다는 이유가 서로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허락은 아니니까.<br/>💡떠난 사람을 헤아리느라 마음을 쓰기보다,오랜 시간 내 곁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더 많이 고마워하며 살아야겠다.좋은일이 있을 때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고,힘든일이 생겼을 때 그 무게를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려는 사람이 몇 명만 있어도 충분한<br/>삶일지 모른다.행복의 기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했다.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자꾸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하지만 어쩌면 행복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미처 알아보지 못하는것들 속에 머물러 있는지도 모른다.<br/><br/>💞이제 내게는 무탈한 하루가 참 귀하다.<br/>좋아하는 책을 읽고,가끔 여행을 떠나고,흙을 만지며 텃밭을 가꾸고,건강하게 몸을 움직이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예전에는 너무 평범해서 행복이라고 이름 붙이지 않았던 것들이 지금은 참 소중하다.그래서 앞으로는 무엇을 더 채울 것인가,<br/>무엇을 내려놓을 것인가도 생각하며 살고 싶다.<br/>💞나를 소모시키는 욕심과 관계는 조금씩 내려놓고,내가 좋아하는 것과 따뜻한 사람들을 조금 더 가까이 두면서.삶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안다고 해서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죽음을 미리 걱정하며 살 필요는 없다.다만 내게 주어진 시간이 당연하지 않다는 사실을 마음 한편에 두고 오늘 하루를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는 것.어쩌면 그것부터가 남은 시간을 잘 살아가는 시작인지도 모르겠다.<br/>💞잘 산다는 것은 한 번 정답을 찾아 그대로 살아가는 일이 아니라,자꾸 잊고 흔들리면서도 그때마다 ‘내게 정말 소중한것은 무엇인가’ 다시 묻는 일인지도..<br/>"10년, 내게 남은 시간 다시 꿈꾸기에 늦지 않았다'는 내게 행 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고 “너는 남은 시간을 무엇으로 채우며 살고 싶니?”하고 다시 묻게했다.삶의 의미가 희미해진 순간,다시 자신의 삶을 바라볼 수 있도록 조용히 손을 내밀어주는 책이다.<br/><br/>이유신 작가님의 글 덕분에 오늘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br/>내 곁에 있는 작은 행복 하나라도 제대로 바라보게 됩니<br/>다.쉽지 않았을 이야기를 다시 꺼내어 따뜻한 글로 건네<br/>주셔서 감사합니다.🙏작가님의 오늘과 앞으로의 시간<br/>도 오래도록 따뜻하고 안녕하기를 바랍니다.💙📖<br/> @jimichooo1<br/>#에세이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635/64/cover150/k6229356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6356401</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여러분의 인생에는 앞으로 또 어떤 환승역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우리가 만난 환승역]</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469350</link><pubDate>Mon, 24 Aug 2026 1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4693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18&TPaperId=174693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4/coveroff/k2221305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518&TPaperId=174693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가 만난 환승역</a><br/>브런치 글빵연구소 작가 모임 지음 / 잇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여러분의 인생에는 앞으로 또 어떤 환승역이 기다리고 있을까요?어쩌면 그곳에는 아직 만나지 못한새로운 내가,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br/>📔우리가만난환승멱 <br/>책을 선물해주신 ✍️ @gbb_mom 작가님<br/>🕋 @itgobooks 출판사에게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br/>살아간다는건 예기치 못한 일의 연속이다.계획했던 길<br/>에서 벗어나기도 하고,꿈꾸었던곳과 전혀 다른역에 내<br/>려서기도 하며 때로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한참을 서 성이기도 한다.브런치에 글을 쓰다 ‘글빵’지기들을 만나 서로의 글을 읽고 삶을 나누며 기대어온 26인 작가의 인 생 이야기.각자의 삶에서 이루어진 ‘환승’을 주제로 뜻을<br/>모아 한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br/><br/>앞쪽에 실린 26인의 작가 소개부터 읽어보았다.어떤 삶 을 살아온 분인지 조금이나마 알고 그들의 이야기를 따 라가다 보니 문장 하나하나가 더 마음에 와닿았다.<br/><br/>📖저마다 품었던 꿈이 있었지만 현실의 여건 때문에,포 기해야 했던 사람도 있었고,꿈을 놓지 않은 채 살아내기<br/>위해 치열하게 하루를 건너온 사람도 있었다.예기치 못<br/>한 사고가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했고,낯선 변화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다가 어느 순간 그 낯섦을 설렘으로 바꾸<br/>어낸 사람도 있다.그렇게 저마다 다른길을 돌고 돌아 그<br/>들이 만난 또 하나의 환승역은 ‘작가’라는 자리이다.꿈에<br/>서 멀어진 줄 알았던 시간도,길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순 간도 결국 지금의 자신에게로 이어진 삶의 일부였다.<br/><br/>💞자신이 지나온 길 위에서 얻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이<br/>야기하는 스물 여섯명의 목소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누군가에게“당신도 다시 시작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것 같다.따스한 담요를 가만히 덮어주듯,포근한 엄마 품 한쪽을 내어주듯 말이다.<br/>💡최인애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을때 유독 마음에 와닿<br/>았다.나 역시 얼마 전 복지관 사무직이라는 낯선 일을 경 험했다.새로운 길이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시작했<br/>지만 막상 부딪혀보니 나와 맞지않는 옷을 입은것처럼  어려웠고,결국 그 일을 내려놓았다.내 자신에게 실망했<br/>고 허탈했다.그런데 여러번의 직업 전환을 거치며 자신<br/>의 길을 찾아간 이야기를 읽다 보니 문득 다른 생각이 들<br/>었다.내가 지나온 그 짧은 시간 역시 실패한 길이 아니라<br/>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하나 의 환승역은 아니었을까?위로를 해본다.<br/><br/>세렌콩구닝 작가님,이디뜨 작가님,열하 작가님을 비롯<br/>해 어떤 글에서는 한 문장이 마음을 무장해제시켰고,책 한권을 다 읽기도 전에 벌써 팬이 되어버렸다.그리고 스<br/>물여섯 편의 환승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환승 열차에는 함께 올라탄 누군가가 있었다.가족이기도 했 고 친구이기도 했으며, 때로는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누군가이기도 했다.아무리 좋은 선택을 한다 해도 삶의 고난까지 피해갈 수는 없다.그럴때 ‘괜찮아,다시 가면돼 <br/>.’라고 말해주는 단 한 사람의 내 편이 있다는것은 얼마 나 큰 힘이 되는가!어쩌면 인생의 환승역에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어느 열차를 탈것인가도,중요하지만  그 열차에 함께 올라타 줄 사람인지도 모르겠다.<br/><br/>26인의 작가들이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야기.후회했던 과거도,놓쳐버린 꿈도,예기치 못한 사고도,낯선 선택도 지워버려야할 시간이 아니라 결국 오늘의 나를 이루고 있는 삶의 일부였음을 인정하고 있다.<br/><br/>💞우리의 인생은 매 순간 선택과 기회의 기로에 서있다.<br/>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기회를 잡고 무엇을 놓을지,어떤 선택을 하고 어디에 마음을 집중할지는 결국 나에게 달<br/>려있다.때로는 잘못탄 것 같은 열차도 있을 것이고,예상<br/>하지 못한 역에서 내 려야하는 순간도 있을것이다.하지<br/>만 그 시간마저 지나고 보면 지금의 나를 만나기 위해 거<br/>쳐야 했던 하나의 환승역이었다는것을 알게되는 날이 오 지 않을까요!<br/><br/>아직 내 인생에는 도착하지 않은 역이 많으니까.그리고 그 어딘가에,아직 만나지 못한 새로운 내가 나를 기다리<br/>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1/34/cover150/k2221305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13477</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느날 눈을떴는데 내가 고양이가 되어있다면? - [당직실 고양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469333</link><pubDate>Mon, 24 Aug 2026 1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4693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932409&TPaperId=174693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374/24/coveroff/k0329324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932409&TPaperId=174693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당직실 고양이</a><br/>송대길 지음 / 비엠케이(BMK) / 2024년 07월<br/></td></tr></table><br/>📕당직실고양이 ✍️송대길작가<br/>어느 날 눈을 떴는데,내가 고양이가 되어 있다면?🐈‍⬛<br/>📖첫 장을 펼치자마자 기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광고회사 팀장 길건은 회식 후 택시에서 잠이 들고,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곳에 떨어져 있다.그런데 통창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사람이 아닌 고양이라니!분명 현실과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인데 이상하리만큼 생생했다.황당한 설정이라고 생각할 틈도 없이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든다.<br/><br/>📖그러던 길건이 형사 김하은과 얽히고,링컨 할머니라고 불리는 할머니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둘러싼 사건까지 마주하며 이야기는 본격적인 미스터리로 변한다.여기서부터 정말 재미있었다.사건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게 산더미인데 고양이가 된길건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야옹’거리거나 하악질하는 것 뿐. 😂답답해서 속이 터질 것 같은데 그 상황이 또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그러다 급기야 컴퓨터 앞에 앉아 앞발로 자판을 두드리며 자신이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리려는 장면에서는 나까지 조마조마해졌다.그렇게 사람과 고양이,두 세계를 오가며 사건의 조각들이 하나둘 맞춰진다.가족부터 동물병원 원장,길고양이를 못마땅해했던 주민까지 의심스러운 인물들이 하나씩 등장할 때마다 나 역시 머릿속으로 용의자를 바꿔가며 범인을 추리했다.이 사람인가?아니면 저 사람인가?마치 내가 형사가 된 것처럼 단서를 좇다 보니 한 편의  스터리 드라마를 보는 듯 책장이 쭉쭉 넘어갔다.<br/><br/>💡그런데 재미있게만 읽던 중 어느 순간 조금 다른 생각이 든다.인간의 뇌와 고양이의 몸.그리고 생명을 둘러싼 실험.문득 일론 머스크의 ✔️ #뉴럴링크 가 떠올랐다.실제로 인간의 뇌 신호를 읽어 컴퓨터와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이 연구되고 있는 시대다.물론 인간의 의식이 고양이의 몸으로 들어가는 이 소설의 설정과는 전혀 다른 기술이다.그런데도 책을 읽다 보니 자꾸 이런 상상이 꼬리를 물게된다.지금은 소설 속 이야기지만,인간의 기술은 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br/><br/>💡그리고 고양이를 키우는 나에게 실험의 대상이 고양이라는 설정은 마냥 흥미롭게만 다가오지는 않는다.우리는 더 나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 때때로 다른 무언가를 잃는다.환경을 위해  자원을 순환시키는 과정에서도 또 다른 자원과 에너지가 필요하듯,발전에는 크고 작은 손실이 뒤따르기도 한다.그렇다면 조금이라도 희생을 줄일 방법부터 고민해야 하는 건 아닐까..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과 그것을 해도 된다는 것은 어쩌면 전혀 다른 문제일 테니까.처음에는 인간의 뇌를 가진 고양이라는 기발한 설정에 흥미로웠고,중반부터는 범인을 찾느라 정신없이 책장을 넘겼다.그런데 마지막 장을 덮고 나니 과학과 생명,그리고 인간의 선택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든다.<br/><br/>오랜만에 책 한 권을 읽으며 범인을 추리하고,다음 장면<br/>을 상상하고,급기야 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 상상해 보<br/>았다.내 상상력을 제대로 흔들어 깨운 소설이다.<br/>✅️길건은 대체 왜 고양이가 되었을까!<br/>✅️링컨 할머니의 죽음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br/>✅️그리고 길건은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br/>➡️결말이 궁금하다면, 직접 사건 속으로 들어가 보시길!!!<br/><br/>이 책을 선물해주신 @chae_seongmo <br/>@bmk_book 출판사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374/24/cover150/k0329324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3742411</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금 내 앞에 놓인 것,지금 내 손에 쥘 수 있는것 부터 하나씩 해보는것. - [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 서평과 리뷰 글쓰기로 평범한 주부가 작가가 되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458109</link><pubDate>Tue, 18 Aug 2026 18: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458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44&TPaperId=17458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9/57/coveroff/k7021377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7744&TPaperId=17458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일 오전의 작은 기적 - 서평과 리뷰 글쓰기로 평범한 주부가 작가가 되기까지</a><br/>글짱(장윤희) 지음 / 담다 / 2026년 04월<br/></td></tr></table><br/>✍️글짱 작가 @geul_jjang <br/>📗 평일오전의작은기록  이 책은 @chae_seongmo 통해<br/>🕋 담다 @damda_book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아 서평<br/>을 작성했습니다.<br/><br/>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흘려보내던 평일 오전이 있었다.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집에 혼자 남으면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고,아이들이 돌아올 시간이 되면 그제야 하루가 지나 갔음을 알게 되는 날들.<br/>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며 살아가던 평범한 주부였던 글짱 작가님.무기력한 일상에 어느 날 책 한 권이 비집고 들어온다.그렇게 시작된 독서는 서평단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했고,출판사에서 보내온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작가님의 평일 오전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br/><br/>📖처음에는 좋아서 시작했지만 책은 점점 쌓여가고, 육아와 집안일은 밀려가고,어느 순간 자신이 엄마인지 리뷰어인지 독서가인지 경계조차 흐려진다.<br/>💡이 대목에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나 역시 한때 서평단 신청을 여기저기 하다가 한꺼번에 많은 책이 도착했던적이 있다.읽고 싶은 마음은 넘쳤지만 정작 읽어야할 책이 쌓이기 시작하니 설렘보다 부담이 커졌다.그 뒤로는 내가 읽을 수 있는 만큼만,신청하기로 했다.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속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부분이다.<br/><br/>우연히 만난 한 권의 책✔️"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br/>이 책과의 만남은 작가님의 삶에 또 다른 변화를 가져온다.담다 출판사와 인연을 맺고 담다스 1기로 활동하고 그 책의 저자인 윤술 작가님을 만나면서 결국 자신의 마음을 꺼내 놓는다.“저도 작가가 되고 싶어요.”그때 품었던 작은 씨앗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감정이 쏟아지는 날이면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블로그에 자신의 마음을 기록하고,책을 읽다가 마음에 걸리는 단어가 나오면 적어두고,자신의 감정까지 수집하기 시작한다.<br/><br/>✅️나를 쓴다는 건 곧 내면의 나와 독대하는 것이었다.<br/>💡나 역시 책을 읽고 서평을 쓰면서 예전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된 것 같다.한 사람의 삶을 직접 살아보지 않아도 책을 통해 그 사람의 마음을 따라가 볼 수 있다는것.<br/><br/>📖글을 쓰며 작가를 꿈꾸던 어느 날,작가님에게 예상하지 못한 큰 어둠이 찾아온다.2024년 12월 31일 예고없이 찾아온 뇌경색..<br/>✅️건강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돈이 때로는 나를 멈추게 하고,질병이 때로는 나를 움직이게 한다는 것.인생의 어둠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찾아오<br/>지만,그 어둠속에서도 발버둥을 멈추지 않는다면 틈 사<br/>이로 빛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br/>💡이 부분에서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나 역시 뇌출혈<br/>로 쓰러져 긴 시간 의식없이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던 기<br/>억이 있기 때문이다.그래서였을까.작가님이 말하는 ‘멈<br/>춤’과 그 이후의 ‘다시 시작’이 남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다.<br/><br/>📖작가님에게 뇌경색은 자신을 멈춰 세운 어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기 위한 발버둥의 빛이었다.그 이후 작가님은 작가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하고,작가와의 만남과 지역 북페어에 참여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그리고 자신만의 책을 세상에 내놓고,베스트셀러라는 결과를 만나고,서울국제<br/>도서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부스까지 갖게 된 작가님.<br/><br/>📖이천에서 북토크를 진행하게 되었다.그리고 이천의 대표 독서 모임을 꿈꾸며,“2026년은 리더로서 새로운 문을 여는 해가 되었다.”<br/>💡참 멋지다.한때는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도 몰랐던 사람이 이제는 다른 사람의 삶에 좋은 영향을 건네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니!서평과 리뷰를 쓰는 즐거움을 혼자 간직하는데서 그치지 않고,자신과 비슷한 일상을 살아가는 주부들에게 그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독서모임 ‘이음’까지 만들었다는 것도 인상 깊다.<br/><br/>💞당장 모든 답을 알 수 없어도 괜찮다.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높은곳만 바라볼 필요도 없다.<br/>지금 내 앞에 놓인 것,지금 내 손에 쥘 수 있는것 부터 하나씩 해보는것.그것으로 내 삶을 플러스로 만들지,<br/>마이너스로 만들지는 결국 나의 선택일 테니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29/57/cover150/k7021377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295756</link></image></item><item><author>초롱꽃</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작은 목표 하나가 언젠가 생각보다 큰 변 화를 만들어낼지도 모르니까💰 - [5천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된 최성락의 투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458095</link><pubDate>Tue, 18 Aug 2026 1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85600218/174580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6512&TPaperId=174580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3/coveroff/k7421365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6512&TPaperId=174580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5천만 원으로 시작해 100억 부자가 된 최성락의 투자 이야기</a><br/>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26년 03월<br/></td></tr></table><br/>📓 5천만원으로시작해100억 부자가된최성락의 투자이야기 ✍️최성락  이 책은 @chae_seongmo 를 통해 <br/>🕋페이퍼로드 출판사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br/><br/>이 책은 100억이라는 결과보다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수없이 선택하고,실패하고,다시 방향을 바꿔온 한 사람의 투자 일대<br/>기를 보는것 같았다.<br/><br/>📖경제적 독립을 꿈꾸던 작가님은 대학생 때부터 돈을 벌기 시작했고,24세 무렵 단돈 400만 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한<br/>다.그리고 돈을 모아 수익형 부동산에도 뛰어든다.오피스텔과 상가를 사들이며 어느 순간 오피스텔 두 채와 상가 한 채를 가<br/>진 사람이 되었지만,대부분 대출이 끼어 있었다.공실이 생기면 임대수익은 끊기는데 대출금은 꼬박꼬박 나가고…겉으로 보기<br/>엔 자산가인데 정작 본인은 3억 원의 빚을 지고 살아가게 된다<br/><br/>💡자산이 많으면 부자인 줄 알았는데 그게 꼭 경제적 자유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걸 또 다시 깨달았다.이 부분에서 자산과 부채를 구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유난히 현실적으로 다가왔<br/>다.<br/><br/>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작가님은 포기하지 않고 자기 계발서<br/>에서 본 방법을 직접 따라 해보기도 한다.<br/>✔️“일단 1억을 만들어보자.그리고 1억이 생기면 벤츠를 사자.<br/>2008년,벤츠 사진을 뽑아 책상 위에 붙여놓았다는 대목에서<br/>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났다.😂<br/><br/>📖그런데 정말 2011년 1억을  만들고 나니 재미있는 일이 생 긴다.그토록 사고 싶었던 벤츠를 사지 않았다.중형차를 사고 남은 돈은 다시 투자했다.돈이 없을 때 바라보던 1억과 실제로 1억을 만들어본 후의 1억은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그후에도 차 트를 보며 사고팔아보기도 하고,비트코인 투자도 시작한다.가<br/>격은 하루에도 몇십만 원씩 오르내리고 마음고생도 했지만 큰 수익을 얻었고,폭락이 오기 전 일부를 현금화해 위험을 줄이기<br/>도 했다<br/><br/>이 과정을 읽으며 투자란 무엇을 사느냐만큼이나 언제사고,팔<br/>고,언제 수익을 지켜야하는지 판단해야 하는게 중요하다는걸<br/>깨달았다.<br/>✅️투자에는 나만의 기준 정하기<br/>무작정 돈을 넣고 큰 수익을 바라기보다 <br/>✅️내가 원하는 목표 수익률을 정하기<br/>수익률을 장기적으로 달성했을 때 <br/>✅️자산이 어떻게 변하는지 계산해보기<br/><br/>📖작가님은 연 7%,10% 정도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자산이  어떻게 늘어나는지를 엑셀로 계산하며 목표를 구체화했다고  한다.투자 원칙의 가장 큰 장점은 무조건 높은 수익을 만드는<br/>데 있는것이 아니라 시장의 분위기나 다른 사람의 성공에 쉽게<br/>흔들리지  않는다.그렇게 1억이었던 자산은 어느 순간 20억이 되고,50억을 넘어선다.<br/><br/>💡그 과정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성공에 대해 ‘운이 좋았다’고 이야기한다.하지만 그 운이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것만은 아니<br/>라는 생각이 든다.공부하고,시도하고,실패하고,자신만의 원칙<br/>을 만들어가며 계속 움직였기 때문에 운이 왔을 때 잡을 수 있<br/>었던게 아닐까?<br/><br/>마침내 50억 자산을 이루고 교수직까지 내려놓는다.일하지 않아도 자산이 스스로 돈을 만들어내는 시스템.. 책의 제목처<br/>럼 100억이라는 숫자에 도달하게 된다.책장을 덮었을 때는<br/>나도 잠시 100억 자산가가 된 기분이었다.😊<br/><br/>💞주식에서 언제 팔아야 하는지,어떤 종목은 피해야 하는지,<br/>부동산을 살 때 대출과 현금흐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투<br/>자에서 운과 타이밍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까지 100억 자산가<br/>가 되기까지의 경험 속에서 얻은 이야기들이 알차게 담겨있다<br/><br/>💞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나만의 투자 기준을 만드는 것.그리고 그 기준을 지키면서 오래가는 것.5천만원에서 100<br/>억까지.그 숫자 사이에는 수많은 선택과 실패,시행착오와 운,<br/>포기하지 않고 다시 공부했던 시간이 있었다.나도 앞으로 무작<br/>정 돈을 불리겠다는 생각보다 내가 원하는 목표부터 숫자로 정<br/>확하게 적어봐야겠다.작은 목표 하나가 언젠가 생각보다 큰 변<br/>화를 만들어낼지도 모르니까💰<br/><br/>#지미추 #북스타그램]]></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8/53/cover150/k7421365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8536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