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 탄생 - 회사원이 될 것인가, 기획자가 될 것인가?
박준서.조성후 지음 / 갈매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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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탄생』





박준서 & 조성후 (지음)/ 갈매나무(펴냄)




기획 대세 시대가 아닌가 싶다. sns 사용자라면 무슨 말인지 공감하실 듯!!

모든 게 기획력이다!! 단순히 반짝하는 아이디어가 아닌 지속적인 기획 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최근에 함께 sns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더더욱 궁금하다. 과연 강한 여운을 주는 오래 남는 기획은 어떻게 하는 건지!!



신입사원들은 기획서 하는 쓰는 것도 정말 힘들다.




프로페셔널한 기획자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최근에 현직 기획자를 한 분 알게 되었는데 이 분의 기획력은 정말 놀랍다. 사소한 이벤트를 부탁해도 남다른 기획력!!



이 분의 전략은 놀면서 하는 것! 즐기도 보면 어느새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말씀에 놀랍다. 책 초반에서 저자는 같은 말을 한다. 내가 일을 싫어하면 일도 결국 나를 싫어한다는!!



기획의 첫걸음은 목표 설정이다!!



기발한 기획력, 빈틈없는 기획력 다 좋지만 새롭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결국 변수를 예측해야 한다. 일에 끌려갈 것인가? 일을 주도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설계, 설명, 설득의 3대 원칙!!!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포장은 안된다! 진정성 있는 전달이 가장 중요하다. 앗 그것은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회사원이 될 것인가?

기획자가 될 것인가 책은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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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의 삶과 예술
최성숙 지음 / 스타리치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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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처럼 작업하고 신처럼 창조한 조각가 『문신의 삶과 예술』




최성숙 (지음)/ 스타리치북스(펴냄)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위대한 예술의 거장! 모르고 지나쳤으면 어쩔 뻔했나 싶은 분. 몇 년 전인가.... 예술의 도시 마산에 갔을 때 마산 시립 미술관 행정구역 창원으로 표기된 들어가는 입구부터 고즈넉한 비 오던 날의 마산 시립 미술관을 잊지 못한다. 세계 3대 조각의 거장, 프랑스에서도 극찬을 받은 예술가, 노예처럼 작업하고 신처럼 창조했던 문신!!!





책은 문신의 삶과 예술로 시작된다. 그것을 별개의 것으로 표현할 수는 없다. 문신의 삶이 곧 예술이고 예술이 삶이다. 문신의 본명 문안신. 그의 아버지는 조선인 광부로 일본에서 일을 했고 우연히 일본인 치와타 다키를 사랑하게 된다. 조선인과의 결혼을 반대한 부모님 결국 두 사람은 결혼했고 훗날 조선으로 돌아오게 된다. 마산 바닷가에서의 삶, 모래놀이는 문신의 미술 조형 작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공부를 하러 간 문신은 학비 마련을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를 한다. 이때 목수 일을 배운 것이 나중에 조각 작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프랑스에서 인정받는 아티스트였지만, 그의 마음에는 늘 조국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이후 88올림픽의 조각 작품을 만듦으로써 이미 유명했지만, 세계에 문신을 그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책은 그의 아내이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관장, 무려 14년이 걸렸다는 문신미술관 건립 작업. 미술관 도안과 바닥에 대리석까지 작가가 손수 직접 했다고 한다. 서울 숙명여자 대학교 문신미술관 관장직을 겸임하시는 최성숙 교수를 통해 출간되었다. 사진집 같기도 하고 예술 화보 혹은 전기 같은 이 책은 넘겨보는 재미가 크다. 책에 수록된 작품을 보면 놀랍다. 조각과 회화에 두루 재능이 있으신 분,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출간된 특별한 책이다.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되는 요즘, 조만간 마산에 가면 꼭 문신미술관에 들러볼 생각이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문신의삶과예술, #최성숙, #스타리치북스,

#문신탄생100주년, #마산창원시립문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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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판 사나이 열림원 세계문학 5
아델베르트 샤미소 지음, 최문규 옮김 / 열림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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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지음)/ 열림원(펴냄)





저자의 작품은 처음 접해본다. 프랑스 혁명 시기 재산을 몰수 당했다는 개인사도 독일로 망명한 이야기도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그가 독일 작가 푸케 등과 영향력을 주고받은 인물이 많다는 것도.... 망명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환상문학의 묘미인가 나는 책 초반부터 이게 사실인지 사실의 인물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푸케의 편지가 그랬다.



회색 옷을 입은 남자로부터 기묘한 제안을 받는다. 남자를 보는 순간 뭔가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오는데 그 불안감의 정체는 뭘까....

남자는 그림자를 넘겨달라고 하는데...




그림자와 행운의 자루를 맞바꾸는 거래!!!



하루아침에 그림자를 잃은 남자, 정신을 차리고 걸어 나온 세상에서 온통 무시당한다. 그림자를 잃어버렸다는 이유로!!!

그림자를 잃은 남자는 이후 비참한 삶을 이어가는데...




독일의 중후기 낭만주의 작가였다는 그는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내가 정말 존경하는 #마의산 의 작가 토마스 만 선생님이 이 작품을 극찬했다고 한다. 프랑스 출신으로 그럼에도 독일이라는 나라에서 양가감정을 가지고 살았을 작가. 그림자를 잃어버린 남자는 어쩌면 작가 자신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해본다. 잘못된 교환, 돈의 힘, 자본주의의 민낯, 악마와의 거래,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가 떠오르기도 한다.




그림자로 대변되는 '자아'를 팔아버린 주인공의 삶.



그 대가로 무엇을 얻었을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이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으며 심지어 사람들은 돈이 있으면 사랑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 나타나는 다양한 병리적인 현상에 씁쓸한 마음이 드는데, 이 책은 이미 19세기에 미래를 예측한 소설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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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부의 대전환 - 인구경제학이 찾아낸 미래 비즈니스 모델 총정리
전영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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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부의 대전환』  불황을 이기고 내 것으로 만드는 법






전영수(지음)/ 21세기북스(펴냄)







불황의 끝은 어디인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간만에 만나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긍정적인 경제 경영 비즈니스 서적이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책을 찾아 읽는 요즘 대체로 미래 전망은 어둡다. 이 분야 책은 누가 집필했냐에 따라 결과 해석이 많이 달라진다^^ 책 뒷면의 소개 문장이나 책의 부제만 봐도 훨씬 긍정적인 느낌을 준다. 일단 마음 편한 시작이다.





인구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문장에 공감!!!! 인구 통계와 세대 분석으로 사회를 읽어내는 사회경제학자. 인구 변화, 고령사회, 복지 구조와 연대 경제, 신자본주의 등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제, 행복을 추구하는 모델을 구축하는데 관심이 많은 분이다. 인구변화를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는 학자도 있구나 싶은 느낌!




특히, 요즘 어른이라는 개념이 탁월했는데

(1955~19745년) 인구는 20년을 넓게 잡는다고 한다. =50~70세 포함한 중년(40~69세)를 둘러싼 본격적인 시장 조성을 이해해야 한다. 전통적인 가족 부양보다는 스스로 잘 살고자 적극적인 본인 취향의 실현 구매를 목격할 수 있다. 소위 낀 세대의 상징인 X세대, 나이만 먹었을 뿐 MZ 못지않은 새로운 별종 중년 화가 대량 등장한 것이다. 선배 세대와 다른 점은 자기다움과 자아실현을 소비한다.






1970년 대생이 44~54세에 위치한다는 것은 4060으로 길게 보는 관점에서 핵심 고객이자 중추 고객 집단이 되었다.

요즘 어른, 가장 길게 일하고 길게 쓰고 오래 내고, 적게 받는 세대. ' 중년에 깊숙이 진입을 끝낸 1970년대 생을 표현할 때 달라진 늙음'이라 표현한다. 중위 연령이 44세 (50세의 전후 +, - 10으로 봄) 수명까지 길어진 이들 신중년의 앞으로 30년 행보... 1960년 대생에 비해 인구 규모는 살짝 밀리지만 이들의 구매력은 파워풀하다. 축소 시장의 메인 고객층으로 보면 된다. 이들은 60년 대생 보다 고학력, 남녀평등의 물꼬를 텄던 세대. 정년 연장을 살아갈 중년들이다.







도태될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

아하! 저자가 왜 중장년층을 언급했는지 알 것 같다. 결국 인구는 줄어들어도 노인 인구는 늘어난다. 아직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이/ㅅ는 중장년층에 주목하며 그들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한다는 뜻, 그리고 숫자는 줄었지만 MZ의 소비력, 트렌드에도 민감해지자는 의미, 인구 감소를 이겨낼 기회 공간을 늘리라는 저자의 말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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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원 인스타 - 딱 21일, 인스타로 신규 문의 받기까지
그래서노벰버(윤민옥).제이달(조아라)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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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원 인스타』 sns 마케팅, 알고리즘을 알고 싶다면.....





그래서노벰버 & 제이달 (지음)/ 대경북스(펴냄)








인스타그램 사용자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긴 책이다. 딱 21일 만에 인스타로 신규 문의 받기까지라는 부제는 넘 매력적? 관련 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시는 책 중 하나로 알고 있다. 학원을 알리겠다는 목표와 무관하지만,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접근해 보면 충분히 배울만한 점이 많았다. 인스타그램을 만 1년 정도 흐지부지하다가, 가장 먼저 한 일이 나 역시 비즈니스 계정으로 전환한 일이었다. 학원이라는 키워드도 도움이 되겠지만 각종 알고리즘, 노출, 반응, 도달, 제대로 된 광고 세팅 등 궁금한 점이 많았다.







인스타의 좋은 점은 10대~40대가 주 사용 고객이며

1400만 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특히나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이다.

좋은 이미지와 브랜딩을 강화하는 기본기!!


안 좋은 사례를 읽어보니 나도 몇 개는 해당되는 것 같다 ^^



광고성 글 가득한, 성의 없는 사진, 교육과 무관한 내용들, 나를 위한 피드가 아닌 고객을 위한 피드.....


열심히 글을 쓰고 게시글을 만들기는 하는데 뭔가 쭉쭉 성장이 없는 정체기... 읽는 김에 저자의 인스타 계정에 가보았다. 학원 계정이다 보니 '좋아요' 숫자가 폭발적이거나 '댓글'이 엄청나게 많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디엠을 통해 문의가 들어오고 온라인 강좌를 통해 학원 수입 외에도 부가 창출을 분인 것 같다.





홍보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방법은 사진으로 보니 금방 감이 온다. 소통하고자 하는 말투!! 그 어감부터 다르다. 아! 역시 기획의 중요성!! 책이 내게 준 인사이트만 따로 정리해 보면 먼저 타인에게 호감도와 신뢰도를 줄 것! 피드의 목적이 무엇인지? 이건 나도 늘 헷갈리는 ^^ 누가 나를 팔로잉 했으면 좋을까? 그에 따라서 계정의 콘텐츠 콘셉트 잡기는 달라진다.






노출이 잘 되려면 소통을 많이 해야 하고 결국 인스타를 많이 사용할수록 나의 도달률도 올라갈 확률이 높다. 도달이나 노출 이런 용어들 최근 궁금했는데 아무래도 직접 내 계정을 열어서 책과 비교해 보면 제일 좋은 듯싶다. 학원이라는 특정 직업뿐 아니라. 나처럼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을 파악하고 활용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그래서학원인스타, #대경북스,

#마케팅, #인스타광고,

#인스타마케팅, #잘되는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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