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조선왕조 - 한 권으로 끝내는 조선왕조 퍼펙트 지식사전
이준구.강호성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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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는 독살로 추정되는 왕들이 있다. 인종 역시 그중 한명이다. 실록에 남아있는 기록을 보면 석연치 않은 죽음이다. 효자로 알려진 인종, 어질고 착한 사람이 악인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보면 참 안타깝다. 

악녀 문정왕후와 그의 오빠 윤원형, 그의 첩이자 아내 정난정은 끝내 명종을 왕으로 세우지만 명종 역시 삼 십대에 저신의 어머니 사망한 2년 후 죽고만다. 


영욕은 반드시 돌고 돈다는 것을 제아무리 기세등등한 권력도 10년 가지 못한다는 것을 역사는 끊임없이 증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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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괜찮은 생각부터 해
여지영 지음 / 원너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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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을 주는 회사 「안도인」 을 설립한 이유는 뭘까? 나만 잘먹고 잘 사는 회사가 아니라 나도 잘되고 남도 잘되는 회사. 그것이 저자 여지영의 소망이다. 본인 스스로 결핍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한 땀 한 땀 눈물로 쓴 이 책!

연상의 여인이었던 어머니는 총각인 아버지와 결혼했다. 첫 단추가 잘못된걸까? 아버지의 바람기는 계속되었고 다영한 사람을 새엄마로 맞아야했다. 



할머니와 동생과 가난과 더불어 산 책의 저자, 그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부터 나온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잘 자랐으니 천국에 계신 할머니도 기뻐하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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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조선왕조 - 한 권으로 끝내는 조선왕조 퍼펙트 지식사전
이준구.강호성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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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코너에서 흥미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왕에 대해 알고 싶은 것 10가지에서 세자가 받는 영재 교육의 내용이라든지 왕들의 식성, 고기를 좋아한 세종대왕, 근검절약을 실천한 정조대왕, 매운 맛과 짠맛에 약했던 고종과 순종 등 왕들의 식단과 상차림을 접하는 장면 흥미로웠다. 그나저나 하루 다섯 번의 식사라면 비만에 취약했을 듯 싶다.


왕비의 삶 역시 마찬가지다. 첫날 밤을 위해 성교육을 받고 출산이라는 막중한 업무를 치르기 위한 고충 참으로 웃지못할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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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남자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85
빅토르 위고 지음, 이형식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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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지.


우르수스마저도 데아에게 매혹당한다. 지금도 맹인이라는 말을 쓰는걸까? 검색에 의하면 시각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이라고 하는데 오늘날에는 시각장애인이라고 표현해야 한다...

데아 그녀에게 그윈플레인의 존재란? 오빠이자 연인이고 또한 유일한 친구인... 군중들의 눈에는 괴물처럼 보이는 놀림감이었지만 데아 그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일 것이다. 이 책은 사랑을 말한다. 많은 사유와 시대정신이 담여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임을 빅토르 위고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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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어도 좋겠다 - 나태주 인생 이야기
나태주 지음 / &(앤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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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어린 시절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책! 그때는 모두가 맨발이었다. 물론 시인도 맨발에 고무신을 신고 보자기에 책을 담고 학교에 갔다. 당시 귀하디 귀한 나일론 양말을 잃어버려 발동동 굴렸던 사연. 검정 지우개 사건, 눈은 또 왜 그리 많이 왔는지! 눈이 소복히 쌓인 길을 걷던 기억 모든 것이 시의 소재가 되었다. 



외할머니 등에 업혔던 기억을 떠올리는 시인은 본인도 그때의 외할머니만큼 나이가 드셨는데... 어린 시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인간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유년의 기억들이 모여 오늘의 대시인 나태주를 있게 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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