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한 의학의 전설들 - 위대한 의학의 황금기를 이끈 찬란한 발견의 역사
로날트 D. 게르슈테 지음, 이덕임 옮김 / 한빛비즈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에 많은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그 중 윌리엄 할스테드가 간호사인 연인을 위해 만든 의료 장갑이 눈에 쏙 들어 온다. 그가 집중한 것은 외과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무균 상태의 의사의 손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그가 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당시의 의료시설 부족에 눈을 돌린 부분 인상깊다. 죽어가는 어머니를 새벽 2시에 자기 식탁 위에서 수술했고 출산 당시 과다출혈로 위태로운 여동생에세 수혈을 하고 수술로 살렸다. 그러나 자신처럼 유능한 외과의사를 만나지 못한 그는 코카인 중독으로 생을 마감했다니 마치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 같다. 



혈액형을 구분하고 혈압을 재는 등의 의료지식이 최근의 일임을 알게 되었고 상당히 놀랍다. 이렇게 발달한 의학의 시대에 살고 있음이 또한 감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