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코스 윤리학 현대지성 클래식 42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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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친구'없는 삶을 택할 사람이 있을까? 사랑이라는 주제는 영원한 화두다.




국가를 결속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말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간혹 잘못된 사랑의 예를 본다. 러시아와 같은 지금 민간인을 공격하는 러시아 군대를 자기 나라에 대해 잘못된 사랑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자체로 좋은 것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자기 자신에게 좋은 것을 사랑하는가?

책 후반부에 세 가지 종류를 통해 본 사랑. 사랑와 정의는 다른 성질의 것이지만 또한 일맥상통한다고 본다. 위대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사랑'이라는 주제에 대해 많은 페이지를 할애한 점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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