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의 연금술 - 어떻게 한계를 넘어 기적을 만드는가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토네이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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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보도 섀퍼/ 토네이도






서문에서 그는 말한다. "대담하게 시작하라. 끝을 보라. 당신이 원하는 성공은 끝을 보고 난 후에 비로소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멘탈 연금술사들은 말한다. 황금은 채굴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1천만 부 판매된 《보도섀퍼의 돈》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로 알려진 보도 섀퍼의 신간이다. 



오늘 낮에 읽은 쇼펜하우어에서도 비슷한 말이 나왔다. "버텨라"고 그러면 기회가 찾아온다고. 버티기를 궁리하는 동안 당신에게 답을 줄 것이다. 성공하려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라!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혹독함이라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라! 가벼운 아령으로는 당신을 단련시킬 수 없다. 인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책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멘탈을 소개했다. 구체적인 사례로 혹은 메시지로. 


【미어캣의 이야기】에서 자연계와 마찬가지로 인생에도 사계절이 존재한다. 모든 것이 순조로운 여름이 있고 되는 것 하나 없는 차가운 겨울도 있다. 적게 일했는데  성과는 많은 날도 있고 열정의 땀을 흘리며 매진했지만 소득이 별로 없는 날도 있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은 '선순환'한다는 것이다. 흐름을 잘 살려 이를 자기 삶에 효과적으로 적용시킬 줄 안다. 얕은 바다에 사는 흔한 물고기가 아니라 깊은 바다에 사는 아무도 모르는 심해어를 만나라. 음... 이건 동양 사상에서 본 듯한 얘기였다.


저자는 포기의 유혹을 견디는 법을 알게 된 후 비로소 나는 왜 원하는 것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한다. 왜 지금 이 순간을 살아야 하는지. 5년 후가 아니라 5분 후에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지금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 중 누구나 공감할만 한 것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아닐까? 나 역시 마찬가지다. 두려움에 시작도 해보기 전에 몸을 사렸다. 두려움과 걱정은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뺏는다. 때로는 두려움이 우리의 삶을 긴박감 넘치게 만들기도 한다.우리를 더 멀리 가게 만드는 연료이기도 하다. 인내심은 우리 삶의 기초체력이지만 버틴다고 모든 일이 저절로 굴러가지는 않는다. 연금술사들은 말한다.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수준까지 멘탈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노트에 두려운 것들을 적어보라. 저자의 20대에 두려운 존재는 '돈'과 '웃음거리'라는 키워드였다고 한다. 적어보지는 못해도 떠올려봤다. 가장 두려운 것은 나 자신? 극복하지 못하는 나 자신이 아닐까? 




존경받는 어떤 투자자는 말했다. "주식 투자에서 돈을 벌려면,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생각해 보면 지당한 말씀.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무모한 것에 도전하라는 뜻이 아니다. 더 큰 책임을 떠맡는 일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적당한 두려움은 우리의 삶을 긴박감 넘치게 만든다. 우리를 더 멀리 가게 만드는 연료다. <---- 이 말 쇼펜하우어에서도 읽었던 말이다^^ 



어둠을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빛으로 어둠을 채우는 것 

 

사람들은 대부분 최악의 상황을 맞으면 완전히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간은 최악의 상황으로 떨어졌을 때 본능적으로 더 힘을 낸다. 무엇보다 인간은 정말 최악의 상황까지 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인생의 목표는 종착역에 빨리 도착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늘 가고 있는 도중이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간절하게 원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삶은 취미수준으로 전락한다. 진짜 강한 사람은 항상 부드럽다. 유연하기 때문이다. 강렬하게 빛나는 카리스마를 원한다면 흐르는 강물에게 배워라. 그는 20대들에게 조언한다. "뛰어들어라. 그러면 온 우주가 당신에게 헤엄치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사소한 것부터 하라. 뭔가를 하고 있는 상태를 만들라.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먼저 돈을 벌자. 그다음 일은 그다음에 생각해도 충분해. 돈은 우리 삶의 목적지가 아니다. 돈은 우리 삶의 출발선이다. 부자는 돈이 아니라 '태도'가 만든다. '부자의 삶'의 반대말은 '빈자의 삶'이 아니다. '도망자의 삶'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할 줄 아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잘해야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잘하는 방법을 배운다. 배우지 못한 것이 있으면 늘 불안하고 부족한, 성에 차지 않는 결실을 얻을 뿐이다. 기적은 마법이 아니다. 상식에 모순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 뿐이다. 따라서 기적을 일으키려면 우리는 기존의 상식을 깨면 된다. 승자는 어떤 상황이든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와 행동을 만든다.



독일 여성 수영선수 브리타슈테펜은 유럽 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했다. 그녀는 정상에 오르기 전에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렸고 긍정적인 기억이 하나도 없었다. 그녀는 극심한 불안을 떨쳐내고 마침내 멘탈 연금술사가 되었다. 근본적으로 인생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당신은 어떤 길로 가고 싶은가? 삶의 충만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어떤 문제도 두려워하지 않고 돌파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거의 한 줄 건너 한 줄 명문장이 쏟아졌다. 명언들 중에는 이미 알고 있는 것도 많았다. 저자의 책은 발간과 동시에 이슈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된다. 이유가 뭘까? 간결한 듯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 때문이다. 이미 알고 있을지 모르나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금언들. 뇌로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것만으로도 내 멘탈은 책을 읽기 전보다 좀 더 탄탄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성공하고 싶은가? 인생을 걸 만한 목표와 꿈이 있는가? 자신에게 물어보라! 우리 모두는 반짝 사라지는 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실현하기를 원한다. 책을 통해 전 세계 내로라하는 성공한 인물들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네이버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한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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